기호3번 조윤영 승무본부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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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혁신 새로운시작 다시는 깨어지지 않을 강철같은 승무본부를 만들겠습니다

핵심공약 휴일 96일 교번제 완성 휴가 통제없는 대무제도 완성 다이아 작성기준 현실화 단독근무수당 쟁취 화합과 존중의 승무본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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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혁신, 존중과 신뢰 새로운 기풍의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약력

승무본부장 후보 승무본부장 후보

공채 1 기 입사 3 선 대의원 역임 6 대 대공원승무 지부장 7 대 대공원승무 지부장 8 대 승무본부장

조윤영

이 선거 유인물은 노동조합 선거관리규정 제24조[선거운동기간], 제29조[선거홍보물의 제작 배포], 제30조 [유인물의 규격] 및 제32조[선거홍보물 등의 수량]에 의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필한 것 임


다시 시작하는 승무본부 기억하고 반성합니다 ! 기관사 동지 여러분 ! 지나간 20 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 운전분야의 구시대적 군대식 조직문화와 기관사에게 책임만을 강요하는 업무방식 그리고 비민주적 노동조합운영과 부당노동행위에 분기탱천하여 노동조합을 시작 했던것이 몇일전 일인것만 같습니다 . 돌이켜보면 IMF, 신자유주의에 따른 공기업 구조조정이라는 지속적인 정부정책 과 주 5 일제 노동시간 단축에따른 대응과 노 , 사 내부 민주화를 위한 투쟁과 갈등 의 연속이었습니다 . 어느것 하나 조합원들의 바램처럼 시원하게 이루어진 건 없 고 개정시 마다 다이아는 힘들어지고 기관사들의 지갑은 점점 더 얇아진 것이 안타 깝고 허망합니다 .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 쪽파와 양파 , 어용과 민주 , 사측과 노측 , 파업 참여와 불참 등 노노갈등이 학자금폐지 , 시 간외폐지 , 퇴직금 누진제 폐지 , 연차축소 등등의 임금축소와 복지 축소를 가져왔습니다 . 노노갈등은 선의의 경쟁이 되지 못했고 노사갈등이 사측의 지배개입으로 노노 갈등으로 변질 되었고 노조집행부는 자신들의 정권연장을 위하여 노노갈등을 인준투표에 악용하였 습니다 . 실질임금과 복지 축소와 차별을 강요하였습니다 . 어느 노조 , 어느 집행부의 성 향을 가려서서 나타난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참담했습니다 .

뼈저리게 느끼지 않았습니까 ? 조합원 여러분 어떤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노조 통합을 반대하는 조합원과 후보자도 있을 것입니다 . 노동조합 규약을 어기고 인준투표를 하지 않고 직권조인을 하거나 옹호 한 후보자 도 있을 것입니다 . 누진제 폐지처럼 조합원들에게 거짓말 했던 집행부의 후보자 도 있을 것입니다 . 도덕성 , 민주성 , 성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


지금 필요한 것은 화합의 총단결 ! 또 이번 총선거에서는 대의원 지부장 본부장 위원장 모두를 뽑는 선거입니다 . 선출된 본부장은 본인과는 다른 성향의 지부장 , 대의원 , 위원장과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화합과 혁신의 초대 5678 서울도시철도 승무본부를 이끌어갈 본부장은 포용과 신 뢰와 존중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지난 임금협상에서 누진제와 단수제 , 보존율과 분배 등으로 내부갈등을 일으켰지 만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정부의 공공부분 민영화 정책에 한발 부응한 꼴입니다 . 그렇게 정부가 밀어 부치고 있는 공기업 정상화 서울시가 밀어 부치고 있는 1,2 기 공사통합 이 난제들을 풀어가는 유일한 대안은 화합 존중하는 노조를 만들고 유지하며 힘차게 대응 하는 것 뿐입니다 .

승무조합원여러분 ! 어느 후보가 이런 상항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저는 승무에서 유일하게 복수노조 반대와 단일노조재건을 위한 서명운동과 피켓팅을 실천 하였습니다. 승무 노동자들을 화합 단결시켜서 튼튼한 배를 만들고 많은 공공부분 노동자와 연대하여 험난한 파고를 이겨내고 대한민국 최고의 근로 조건과 대우를 받는 도시철도 승무를 만들고자 합니다 .

열심히 성실히 하겠습니다 .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 이번 선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저에 대한 지지와 성원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승무본부장 후보

조윤영 올림


박인도 위원장 후보의

노조 통합에 대한 혜안과 실천 승무조합원 여러분 공약에 앞서 위원장 후보를 소개 합니다 . 바로 박인도 위원장 후보입니다 . 한다면한다! 박인도!

저는 승무에서 유일하게 박인도 위원장 후보와 함께 복수노조 반대 와 단일노조재건을 위한 서명운동과 피켓팅을 실천 하였습니다 . 통합노조와 도철노조가 과반수 노조를 만들기 위해 서로 조합원 을 빼가며 경쟁하고 복수노조를 고착시키려 할 때 박인도 위원장 후보는 조합원의 뜻을 읽고 양노조 집행부를 설득하여 실질적으로 오늘의 5678 도시철도 노조를 단일노조 재건을 실천하고 완성하 였습니다 .

평생 노동운동 외길을 걸어온 박인도후보는 노동역사이기도 합니 다 . 1,2 기 공사 통폐합의 성패는 서울시 노사정위원회의 활약에 걸려 있습니다 . 박인도후보의 오랜 경험과 그 경험속에서 맺어진 많은 인연들은 그렇게 중요한 서울시 노사정위원회를 주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 고 우리 조합원들의 권익 증진에 오롯이 활용되어 질 것입니다 . 박인도 위원장 후보의 화합과 실천력은 여러분이 목도하고 있는 이번 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것으로 증명 되는 것입니다 . 현명한 여러분을 믿습니다 .


경영진에게 한 말씀 드립니다 ! 어느날 대공원 승무 관리소에서 마주친 사장님 ! 엔지니어에게서 나오는 청바지를 입은 털털함에 호감이 느껴졌습니다 . 역시 마인드도 승무운용 P/L → 승무지원 P/L 로

그런데 ?? 명칭만 바꾸셨어요 ? 무엇을 지원하는 것인지 ..... 또 요즘 불고 있은 휴먼에러 방지 ? 산업 현장에서 인적 오류의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 선발 단계에서 직무 적성에 적합한 작업자를 선발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휴먼 에러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 . 둘째 , 훈련 단계에서 시스템 이해를 위한 올바른 훈련이 필요하다 . 셋째 , 시스템과 관련한 모든 개인이 오류를 일으키지 않도록 동기 부여와 조직 문화를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 넷째 , 직무 분석을 통해 오류 발생을 막고 위협적 요인이 확인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시스템을 수립하는 시스템의 인간 공학적 설계가 필요하다 . 핵 발전소 제어와 비행과 같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복잡한 시스템 사고의 주요 원인 중 60~90% 가 인적 오류에 의 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인적 오류는 사람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 수행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기계, 시스템 등을 다루는 운영자뿐만 아니라 기계 설계자 , 관리자 등 시스템의 설계나 운영과 관련된 사람도 인적 오류를 범할 수 있다 . [ 네이버 지식백과 ] 인적 오류 [human error] ( 심리학용어사전 , 2014. 4., 한국심리학회 )

적절한 훈련 ( 예산이 없어서 !), 운전실환경 ( 산소가 부족해요 !/ 좁아서 무릎이 아파요 ), 동기부여 / 조직문화 ( 없어요 ), 장애가 빈번한 안전문 ( 누가 만들었죠 ?), 운전실 곡면 귀퉁이로 보아야 하는 CCTV( 누가 보는 것 인지요 ?) 등 효과적 효율적 시스템 외 면하는 경영진의 휴먼에러는 20 년 동안 반복되는데 어찌 하실 건가요 ? 메트로는 졸지 말라고 매일 껌도 준다 하더라구요 ? 시스템 에러를 잡아내며 ~~ 기관사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어쩌다 한번씩 ~ 그러나 기계보다 우리가 에러를 훨 ~ 씬 적게 냅 니다 . 그러니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 동기부여 확실히 해주시면 더 잘 하겠습니다 ?


운전분야 관리자 분들에게 우리 모두가 당당한 노동자로, 세계가 인정하는 한류 지하철 기관사로,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까지 달리는 꿈도 꾸는 5678 도시철도 승무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

지나간 20 년을 돌이켜 보면 우리 승무는 노사갈등의 역사 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 왜 ! 그랬을까요 ? 어떤분은 투쟁 일변도의 노동조합도 문제가 있다며 걸고 넘어 가시더라구요 ? 하지만 군대식 전근대적 통제관리나 학연 지연 등을 이용한 진급 인사등등의 조직문화가 있었고 지배개입을 통한 노무관리가 횡횡했던 것도 부인 할 순 없 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도 저는 기관사들의 임금과 처우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한목소리를 내고 운전 수장들이 지켜 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사 당시에는 조직설계가 그렇게 되었다 하더라도 점진적으로 노동강도대비 동종 수준이상으로 끌어 올리려는 노력을 사측도 했어야 합니다 . 임금만 보더라도 동종은 고사하고 도철내부에서도 95 년에는 기관사 수당 (40~100) 정도 많았던 연봉이 지금은 심야 직종보다 거꾸로 훨씬 적습니다 . 이런 현실을 직면하고 제살깍아서 출세한다는 소리가 나왔던 것을 보면 승무 의 노사갈등은 당연지사라고도 할것입니다. 앞으로는 자리를 걸고 운전분야의 조직발전과 후배들의 임금과 처우를 지키고 개선해 주려는 마인드를 갖추지 못한 분들이 발탁되는 인사는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승무 노동조합도 화합과 혁신을 통하여 새로운 기풍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 그러니 여러분들도 인간의 도리가 살아있는 조직문화 직장문화 형성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젼있는 승무를 만들어 갑시다 .

운전처장님 ! 운전실 그랜져 의자 약속 지키라 하지는 않을 테니 좋은 마인드 보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 ㅎㅎ


기관사 동지들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

우리는 기나긴 시간 많은 내부 투쟁과 좌절속에서 지치고 인간성 과 동료애가 피폐해지고 개별화 되어 왔습니다 . 직업적 특성이 기도 하지만 .... 파업 참 , 불참으로 사측 , 노측 등으로 우리는 서로를 갈라내기 만 했을지도 모릅니다 . 시간이 지나고 서로 나이가 먹어가며 서 먹했던것이 인간관계의 단절로 이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어떤 사안에 따라서는 서로의 이익과 유불리에 따라 선후배도 없 고 동료애도 없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예의도 망각했을지도 모릅 니다 . 아마도 노노갈등이 선의의 경쟁이 되지 못했고 노사갈등이 사측 의 지배개입에서 비롯되었음에도 그 판단과 책임은 조합원 개인 에게 미뤄지는 조합운영의 무책임함에 많은 책임이 있었다고 생 각합니다 . 이제 다시 5678 도시철도노동조합으로 하나가 되는 마당에 구 원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 존 중하는 기풍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 이번 선거판을 조합원 들 개인간에도 소원한 관계를 청산하고 동료애와 좋은 문화가 싹 트는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하시길 바래 봅니다 .

화합과 혁신으로 활기찬 노동조합을 만들고 존중하고 존중받는 도철 승무를 만들어 갑시다 !


공기업 정상화

에 대한 입장과 대응

“공공부문 개혁은 모든 개혁의 시작이다 .” 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핵심 국정 과제인 4 대 구조개혁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설명하면서 정부는 공공기관 개혁을 필두로 핵심 국정 과제인 노동 , 금융 , 교육 등 4 개 개혁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을 밝혀 !

1 단계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해소와 부채 비율축소

거짓말 !

- 임금피크제 - 성과연봉제 확대 ( 전직원 ) - 저성과자 퇴출제 (2 진아웃제 )

2 단계 공공기관 전반의 기능과 조직을 점검 - 환경 변화에 따라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기능은 통폐합하는 구조 조정(민영화포함) 이미 작년부터 양대 노총이 공대위를 구성 “가짜정상화” 로 규정하고 “개인별 성과연 봉제와 저성과제 퇴출제를 도입해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고 공공기관 기능조정이라 는 이름으로 공공기관 민영화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공동대응 투쟁을 하고 있다 . 임금체계개편이라는 명목하에 우리가 알고 있는 통상임금조정과 성과급 통합 , 누진 제폐지 , 임금피크제등으로 임금을 단순화하고 임금을 축소하고 사기업들의 통상임 금확대에 따른 부담을 줄여 주고자 취업규칙 변경완화 , 해고요건완화 , 휴일 연장근 로수당 축소와 통상임금축소를 담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

결국 이것은 ! 임금은 축소하고 일은 더 많이 시키고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해고는 쉽게하여 공공부분의 민영화를 용이 하게 하려는 것이다 . 우리는 지난 임금협상에서 누진제와 단수제 , 보존율과 분배 등으로 내부갈등을 일으켰 지만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정부의 공공부분 민영화 수순에 한발 다가선 것 뿐입니다 . 방법은 하나다 ! 화합과 단결이다 .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사실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 이해시키고 양대노총의 공대위의 공동 투쟁과 연대하고 불이익 취업규칙 변경 반대 법적투쟁 등으로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만 합니다 . 그래서 화합과 단결만이 투쟁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 화합과 혁신으로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노조를 안착 시키겠습니다 .


1,2기양공사 통합

에 대한 입장과 대응

지난해 박원순 시장이 양공사 통합계획 발표이후 기존 노동조합의 입장은 보고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 현재는 1,2 기 통합 관련하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양공사 통합 혁신추진위원회가 있고 기존 노조대표자들 모두가 참여하는 노사 정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그러함에도 서울시가 한국능률협회에 조직, 인사분야 설계와 재정효율화를 용역을 맡겨 진행하고 있는 것은 주의해야할 대목입 니다 . 용역을 수주한 한국능률협회는 당연히 전직원 성과연봉제 나 비숙박 근무형태 , 조직 슬림화같은 서울시의 의도를 담은 결과 를 내놓을 것이 뻔 하기 때문이다 .

당당하게 요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양공사 통합의 전제로 근로조건개선과 근무환경개선 , 시민안 전강화 , 현장인력 확충을 요구해야 합니다 . 승무 분야를 본다면 단순히 대무수당과 단독근무수당등 임 금과 근로조건을 서로 좋은 쪽으로 맞추는 것에 그칠것이 아 니라 양공사가 통합할 경우 거대 공기업이 되고 그에 걸맞는 전국 최고의 대우와 근로조건을 요구하여야 합니다 . 현재 메트로 노조에서는 통합대비 근속년수에 비례하여 메 트로가 승진이 늦기에 우리와 형평성을 들어 직급을 맞추기 위한 대거 승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1,2 기 공사 통합이 된다면 도철에 현재하는 각종 차별을 해 소하고 경영개선분에 대한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지고 전국 최고의 대우와 근로조건을 만드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


승무본부를

승무본부 핵심공약

단단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이렇게 하겠습니다 !

투명하고 공평한 재정·조직 운영

승무본부 체육대회 화합과 단결 도모

승무 조합원 총 단결 !

주요 현안문제 결정 시 전현직 승무간부 연석회의

상시고충처리 위원회운영

핵심 공약

1

도시철도에 더이상 분열은없다! “흩어지면 죽는다! 하나 되어 나간다!” 통합추진위의 정신을 이어받아 분열의 불씨를 없애는 『소통』과 『화합』을 승무본부 중요 사업으 로 배치하겠습니다.


성실하고 책임있게 조합을 운영 하겠습니다

핵심 공약

2

96일교번제완성 ■ 96일 휴무 교번 배치하고 인원 확충 ■ 대무수당 현실화 - 대기율을 정상화하고 휴가 사용에 제한이 없도록 요구함 - 내근자충당과 휴가통제 근절

■ 근무 시간 기준 현실화 - 입출고시간, 편승시간, 역간운전시간, 정차시간을 실측하여 현실화 - 입출고점검시간, 편승시간 인원산정에 반영 - 불인정 대기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산입

단독근무수당 ■ 동종 수준의 수당 쟁취

핵심 공약

3


화합과 혁신으로 활기찬 승무본부를 만들겠습니다 핵심 공약

4

교번근무자 주간반차실시 ■ 건강관리와 원활한 가사활동을 위한 주간 반차 제도 관철 - 정부의 공기업 가짜 정상화에 따른 휴가 및 청휴 축소로 휴양관리와 가 사활동 지장 초래 - 임단협시 교번근무자에 대한 근무형태 , 근무시간 , 임금 지급기준을 별도로 명확히 하여 차별과 인력운영에 혼란을 해소

5,7호선격려방안 5, 7 호선 근무자들이 순운전시간도 많고 승객혼잡도에 따른 노 동강도는 강함에도 각종민원과 사고 등의 이유로 불이익을 받고

핵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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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이에 따른 보상책을 마련 하고자 함 .

핵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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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소및주박지 환경개선 ■ 안전운행 및 휴양관리를 위하여 지상화 및 리모델링 요구 ■ 근무환경경개선위원회의 권고 사항 조속한 이행 촉구 ■ 1인 침실화


화합과혁신새로운시작 강철같은승무본부 화합과 혁신의 초대 5678서울도시철도 승무본부를 이끌어갈 본부장은 포용과 신뢰와 존중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승무 노동자들을 화합 단결시켜 튼튼한 배를 만들고 많은 공공부분 노동자와 연대하여 험난한 파고를 이겨내고 대한민국 최고의 근로조건과 대우를 받는 도시철도 승무를 만들고자 합니다. 열심히 성실히 하겠습니다. 반드시 실천 하겠습니다. 화합과 혁신으로 존중받고 신뢰하는 새로운 기풍의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조윤영과 함께 건강하고 당당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대우받는 승무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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