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3번 이창열 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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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위원장 후보 이창열 정책자료집

이창열

혁신연대로

세대교체! 노조개혁!

1. 양공사통합 전(前) 사기진작 대책 관철! - 동종업체 수준의 임금인상 및 대량승진

- 6직급체계로 개선: 승진 및 임금향상 2. 퇴직수당 추가 보전 쟁취! 3. 민간위탁 및 외주용역 결사저지! 도시철도를 바꾸는 기분 좋은 선택

 도시철도노조 역무지부장  『희망』과 『대안』 발행인  통합노조 사무처장

3

“이 선거 유인물은 노동조합 선거관리규정 제24조[선거운동기간], 제29조[선거홍보물의 제작 배포], 제30조[유인물의 규격] 및 제32조[선거홍보물 등의 수량]에 의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필한 것 임”


출마인사 무작정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는 조합간부가 되겠다고 시작한 노조활동... 조합원 실익에 반하는 명분의 허구성을 파헤치고, 다수 조직의 이기주의에 끝까지 반대해서 싸우다보니 이른바 주류, 다수파들로부터 ‘반골’, ‘꼴통’ 등 많은 비난의 소리를 들어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쩌면 조합원 이익에 반하는 노동조합 정책에 모른 척 눈감아주고, 적당히 타협하면서 힘 있는 다수계파 조직에 줄 서, 욕 안 먹고 편안한 노조간부 행세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고난 천성이 잘못된 것을 보면 참지 못하고, 비굴하게 원칙을 저버릴 수 없어서 ‘터지고 깨지고 욕먹을지 알면서도 『양심』과 『소신』지키며 나름 당당하게 살아왔습니다. 다수의 주류세력에게 욕먹는 것쯤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과 무능에도 조직과 세력만 있으면, 자리보전할 수 있는 지난 도시철도 20년간의 역사가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이에 조합원의 권리를 지켜내고,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드리고자

위원장 선거에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도시철도 노조위원장 자리!! 결코 만만한 자리가 아님을 잘 압니다. 그렇다고 조직이기주의에 빠진 무능한 다수계파 조합간부들만의 전유물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이창열!! 조합원들 말고는 어떤 사적인 조직도 없지만, 노조와 조합원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만큼은 자부할 수 있습니다.

실무경험과 협상능력, 대외 노동 및 정치세력들과 연대까지 지난 노조활동 경험에서 충분히 쌓았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밤낮없이 뛰고 싸워 도시철도 조합원님의 권리를 지켜내고 싶습니다. 앞에서는 조합원을 위한다고 큰소리치고, 뒤에서는

조합원 배신하는 편안한 위원장님이 되는 것보단,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싸우는 ‘희망의 꼴통’위원장으로 조합원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의 『진실』과 『열정』을 받아주신다면 2년 임기 조합원들을 위한 위원장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실패와 실망뿐인

대세론은 가짜다!

실력과 열정의 인물론이 진짜다! 대세론으로 망쳐버린 도시철도 20년의 상처! 굴욕협상 투쟁포기

직권조인

대학생학자금 폐지 퇴직수당 폐지 임금복지 축소

협상력 • 1.뛰어난 실무능력 투쟁력 • 2.열정적인 추진력

정치력

• 3. 탁월한 대내외 정치력


이창열의 혁신과 「희망」은 「대안」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대안을 만들어 제도화 시행! 노동조합 최초로 조합비로 성과급 분배사업을 시작!

혁신을 실천! 조합비의 투명한 운영과 예산절감으로 조합원 사기진작을 위한 명절 선물 지급!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성과급 기본급화를 위해 정부 관료들을 설득하여 성과급 50%를 내부평가로 전환시켰습니다!

선거제도 혁신! 실력과 열정만으로도 노동조합 선거에 출마 젊고 유능한 인재로 세대교체 기틀 마련!


제대로 일할 줄 아는

이창열,

박시장도

당황하다!

이행자 시원과의 간담회 시정질의 전, 양공사 통합문제점 분석과 근거자료 제시하고 설명

난감한 박시장 시정질의 졸속·일방적 양공사통합 추진을 강하게 질타하고 노조와의 대화 와 협상을 강력하게 주문.

이창열은 정책연대와 지원, 협력 을 통해 도시철도 조합원들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는 대외정치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유일한 위원장 후보입니다.

노사정 협의회 시작 “ 노조와 협의 없이 일방적 양공사 통합 추진하지 않겠다!”


• 세대교체 새로운 도시철도는 달라져야만 합니다. 이창열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자체 혁신과 정화가 불가능해져 깨끗한 물마저 오염시키기 전에 물꼬를 트고 새 물길 열어 맑게 흐르게 해야 합니다. 세대교체는 새로운 인물로 바꾸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낡은 계파와 세력들의 무능력과 무책임을 척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입니다.

새로운 개혁을! 새로운 도시철도를! 새로운 희망을 위해! 젊고 유능한 이창열을 주저 없이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도시철도의 세대교체입니다.


• 노조혁신

새로운 도시철도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창열 또 다시 낡은 시대와 계파간의 대립과 갈등의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낡고 오래된 계파 청산! 낡아 터져버린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안전과 생명을 지키듯이. 조합원의 생존권을 위해 낡고 무능한 세대교체!

도시철도의 노조혁신은 계파청산과 세대교체를 통해 완성될 수 있습니다! 조합의 민주적 운영과 자주적인 활동을 실현하는 것이 진정한 도시철도 새 노조의 혁신입니다

!


코앞에 닥친 위기!

퇴직수당을 날려버린 무능 세력들은

결코 책임질 수 없습니다!

이창열이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새삼스레 왜 그래? 경영평가 잘 줄게... 노조가 확 ∼ 바뀌었나 보네!

천만노동자 총 단결투쟁!


통합과정에서 드러난 양대 노조와 통추위의 무책임과 무능력! ➊ 왜 두 번씩이나 조합원 총 투표를 실시해야 했나? - 졸속 통합합의서 작성 - 절차상의 문제로 통합 법적 효력 다툼 소지 발생 인정 - 소수 의견(이창열)대로 다시 절차 진행, 총 투표 재 실시 ➋ 누가 희생자 보상기금을 무책임하게 처리했나? - 통추위에서 희생자 미지급금 50%삭감 결정. -희생자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과 무관하게 적립기금 0.2%내에서만 미지급금 지급 결정.

➊ 조합비 1.2%에서 0.2% 인하! - 조합 예산 계획 수립 시 최대한 낭비와 과다지출 지양 - 통합으로 조합원 가입 경쟁을 위한 조직 강화비 지출 대폭 축소 가능

➋ 잘못된 관행과 노조간부들의 특권 철폐 - 위원장 활동비와 판공비 대폭 축소 ➌ 투명한 확인 후 희생자 보상금 전액보상 추진 ➍ 희생자보상 누락자 구제


성과급으로 빼앗긴 상여금! 반드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1. 성과급 지급율 개선요구로 고정임금확보

내부성과급

성과급

비중확대

재원확보

경영평가에 따른 성과임금 손실 최소화

실질임금 반영

2. 인센티브성과급 평가지표 개선을 통해 성과급 손실액 방지

1인당 보수월액 100% (1인당 약300여만원) 손실액 방지


3. 서울시 핵심가치 평가제도 폐지 현황과 문제점

이렇게 해결하겠습니다! - 공무원과 동일한 성과제도 적용요구로 서울시공무원과의 차별 해소 - 시의회와 협력하여 부당한 이중페널티 적용을 폐지, 실질임금을 향상!

4. 행자부 / 서울시 과도한 예산편성지침 개선으로 실질임금 쟁취

현황 - 호봉승급+연차증가분+승진비용=자연증가분(행자부지침) 초과시 인건비 잠식 - 시의회와 협력하여 부당한 이중페널티 적용을 폐지, 실질임금을 향상! 특별초과근무 수당 지급 - 총액인건비의 액 1.3% 잠식

서울시 공무원 월 60시간 이내 시간외 근무 인정 (총액임금 제외)

이렇게 해결하겠습니다! - T/O 범위 내 승진 비용 및 연차증가분 등 자연증가분으로 인정 요구하여 총액인건비 잠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직능현안!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 전 직능 보전수당 19.1% 조정

공통사항 기술 역무

• 직능간 임금격차 해소

•2015년 상반기 중 직종분리 완성 •파견직원 현장복귀로 현장인력 충원 • 신규인력 채용으로 4조 2교대 완성 •

-인원충원 시까지 대체근로수당 지급

•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보호 대책 강구

승무

• 1인 승무수당 지급

차량

• 신규인력 채용으로 4조 2교대 확립

• 기관사 대체근로수당 지급 예산 확대

• 불필요한 업무 과감히 정리


선배가

후배에게...

어느새 도시철도 노조의 위원장후보가 될 만큼 성장하고 발전한 이창열 후배

가 자랑스럽고 믿음직하다. 선배들이 못 다 이룬 노동조합의 혁신과 세대교체 를 위해 조직도, 세력도 없이 당당하게 나선 모습을 보니 선배로서 미안하고 정말 고맙다. 초창기 나름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청춘을 바쳐 싸우고 일해 왔기에, 큰 미련이나 후회는 없지만 지금도 가장 아쉬운 것은 ‘젊고 능력 있는 일꾼, 활동 가’들을 키워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잘못된 풍토가 만연해 있어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젊고 유능한 활동가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20년 가까이 자리만 쫓는 힘 있는 조직의 조직원들만 세력화되어 세대교체와 혁신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이제

박용성 전 역무본부장

이창열후보 선거대책본부장

는 정말 도시철도노조와 조합원을 위해 끝장내야 할 것이다. 그 어렵고 험난한 길을 이창열 후배가 앞장서겠다는 소식을 듣고 한편으로 무거운 짐을 지운 것 같아 미안하고, 또 한편으론 미약한 힘이나마 동참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렇 게 밖에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 바란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고 도시철도에 혁신의 바람, 세대교체의 희망을 키워가는 힘찬 발걸음을 승리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

후배가 선배에게....

‘높은 자리’가 아니더라도 노조와 조합원을 위해 ‘일과 활동’만 할 수 있다면 좋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 오신 선배님. 실제로 자신의 모든 열정과 시간을 바쳐 하루 종 일 노조일과 고민에 빠져 사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몇 사람의 조직 실세들이 좌지우지 하는 노동조합의 생리와 풍토를 없애야 노동조 합이 조합원의 권익만을 위해 존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 모습이 후배로

김봉기 신호조합원

서 안타깝기도 했지만, 이렇게 선배님을 지지하고 함께 하는 동지가 되었네요. 선배님 같은 활동가들이 조금만 더 많았더라도 노동조합이 이렇게 조합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불신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에 출마하신 동기가 “20년 동안 노동조합을 장악해 온 힘 있는 조직들의 힘겨루기가 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는 말씀에 저 역시 깊이 공감합니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 욕심은 성공 과 실패밖에 없겠지만 혁신과 세대교체를 위한 선배님의 도전은 승패와 상관없이 조합원들에게 신선한 희망이 될 것을 믿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이창열 후보는 양공사 통합을 합리적 대안으로 지혜롭게 대응할 적임자! 도시철도노조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하철통합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시의원 이행자입니다.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서울

시민을 대신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평소 도시철도의 안전운행에 관심

지하철통합 혁신위원회 위원 이행자 서울시의회 시의원

이 많아 도시철도공사의 노사 관계자들과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설득력 있는 구체적인 근거와 대안으로 도시철 도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온 이창열 후보는 저의 의정

서울시의회 시정질의에서 박원순시장을 상대로 졸속적인 양공사통합을 비판하고 도시철도 조합원들의 권익보장을 대변.

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양공사 통합을 비롯하여 정부의 강도 높은 공기업 구조조정이 예상 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도시철도노동조합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양공사 통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분석 그리고 대안과 정책을 합리 적으로 준비해 온 이창열후보와 함께 서울시민과 도시철도 조합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양공사통합을 지혜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조합원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도시철도를 바꾸는 기분 좋은 선택

3

새로운 도시철도 희망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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