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4번 김기남 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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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선거대책본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00 왕십리역 B3층 02-6311-8891~4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차별적인 1·2기 통합 저지 공기업 가짜 정상화 지침 분쇄 필수 안전인력 확충 조합원 총회 의결권 강화 모두가 하나 되는 노동조합 건설

통합의 뚝심! 하나됨의 약속! 승리하는 도시철도!

4 김기남 초대직선집행부 선출을 위한 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위원장후보

●1966년생 육군 만기전역 ●1996 공채2기 도철입사 ●분회장, 5대 방화차량 지부장 ●9대 부위원장 ●현재 통합노조 2대위원장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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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삶의 열정을 “5678서울도시철도 노동조합”과 조 합원 동지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공기업 개혁 드라이브, 서울시의 원칙 없는 1,2기 통 합의 난제에 당당히 맞서고자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 려 합니다.

기관통합의 구조조정을 반드시 막 아낼 것이며, 조합원의 권익을 결정 할 2015년 임단협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678서울도시철도 노동조합” 조합원 김 기남입 니다. 새롭게 만든 노동조합 조합원으로 인사 드릴 수 있 음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난감했던 통합의 장애물을 우리는 적지 않은 고통 과 갈등 속에서 함께 극복했습니다. 오늘의 이 역사 는 “이제는 함께하자”란 조합원동지들의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저 또한 통합의 주역으로 자랑 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했던 과정을 참고 이겨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통합을 준비하면서 찾게 된 제

공기업 노동자의 앞날이 그리 녹녹치만은 않을 것 이라 생각됩니다. 박 근혜 정부는 작년 복지제도 축 소에 이어 올해는 성과연봉제, 임금피크제, 2진아웃 제 도입 요구와 노동조합 동의 없는 일방적 단체협 약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등, 2차 공기업 정상화 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통합으로부터 우리는 이미 하나로 단결된 결사체가 되었습니다. 그 어떠한 어려움도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라면 저 김 기남의 뚝심은 반드시 극 복하고 실천 할 자신이 있습니다. 동지들 앞에서 삶 의 단단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정직한 약속과 함께 조합원동지들의 대오에 앞장 서서 희생하겠다는 각오로 위원장후보로 출마 할 것 을 말씀드립니다. 이 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조합 원 동지들에게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습 니다. 조합원동지들의 권익 그리고 노동자의 생존권 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패막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저와 함께 했던 통합노조 집행간부 님께 감사와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 의 고집을 아집으로 그리고 조합원과 약속을 지키고 자 했던 행동이 독선적으로 비춰진 것들에 고생하셨 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와의 논쟁과 관계에서 맘 상하 셨다면 용서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했 던 시간을 큰 교훈과 경험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인 연으로 남고 싶은 맘 간절하며 그 동안 수고하셨다 는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4. 6. 27 위원장 후보 김기남 드림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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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나 된 우리들의 새 로운 노조 “5678 서울도시 철도 노동조합”의 모든 동 지들께 제 마음의 진심을 담 아 김기남 후보를 새로운 노 조의 첫 직선 위원장으로 추 천합니다.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듯, 도시철도 모든 노동 자들의 하나 됨을 향한 열망은 그 어떤 난관도 그 어떤 방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역사를 다시 써 나갈 자랑스러운 하나된 노조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하나 됨의 통합을 이루어 내는 새 로운 역사의 한 복판에서 前(전) 통합노조위원장 이었던 김기남 후보는 줄곧 올곧은 결단과 자기희 생으로, 노동조합의 하나됨이라는 약속을 지켜내 었습니다. 동지 여러분 ! 반 노동자적 작태를 공공연히 드러내는 박근혜 정부는 틈만 나면 자신들의 실정을 공기업 노동자 때리기로 만회하려, 노사 간의 단체협약 체결 없이 임금과 고용을 후퇴시켜려 하는 설익은 도발을 서 슴치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20여 년 동안 분리 운영되던 서울의 양 지 하철 공사의 통합이라는 더 큰 통합과 새로운 환 경들이 오늘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다시, 하나 된 깃발아래 출범하는 새노조의 첫 집행부는 양공사의 통합과정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도시철도 노동조합원들의 상 대적 불이익을 막아내고, 서울 지하철공사와의 대 등한 통합을 이루어 내야하는, 그 어느 때 보다 더 중대한 과제를 감당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그 앞에 놓여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김기남 후보 는 이미 3개 노 동조합의 통합 의 과정에서 자신의 진정성 과 뚝심을 증 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큰 통합을 위한 첫 걸음 을 떼어놓으려 노동조합 위원 장 후보로 출 마하였습니다.

!

김기남 후보와 함께하는 저를 포함한 모든 집행 간부 후보들과 대의원 후보들은 그동안의 복수노 조 시기를 거치며 갈라지고 찢겨졌던 모든 조합 원들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여기며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으로부 터 쟁취한 노동조합의 하나됨의 열망을 담아, 새 로운 집행부의 구성과 이후의 집행과정에서도 도 시철도 모든 노동자들과 함께하려하는, 가장 중심 이 되어야 하는 본질적 가치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갈라진 노동조합의 통합을 이루어 낸 뚝심과 자 기희생적 결단으로 오늘의 하나됨을 이루어낸 김 기남 위원장 후보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더 큰 통합과 하나 됨의 역사를 이루어 가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2015. 6. 27 5678서울도시철도노조 전자지부 조합원 김용우 드림


주 역 강 한노

존중받는 조합원 신뢰받는 노동조합 건설 차별적인 1·2기 통합 저지 지하철 기관통합 ● 차별이 없는 기관 통합 ● 노, 정의 대등한 협의 과정을 거치는 통합 ● 임금과 복지가 향상되는 통합 ● 인원에 대한 대책이 있는 통합

제도 개선 ● 업무용 모바일폰 개인부담 금 폐지 ● 업무용 모바일폰 선정 노사 협의로 실시 ● 직영식당 확대, 지정식당 운영비 현실화

복리후생 확대 ● 휴양소 객실 확대 ● 단체보험 개선 ● 침실지상화 ● 사내복지기금 출연 확충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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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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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 및 근로조건 개선 ● 통합혁신공사로서의 적정한 임 금 확보 ● 지원근무 없는 온전한 4조2교대 실시 ● 서울지하철과 대등한 승진 추가 확보 ● 5급까지 근속승진 추진 및 기간 단축 ● 통상근무자의 O/T에 대한 보상

노동조합 내부 통합과 민주적 운영 ● 조합원 총회 의결권 강화 ● 민주적인 절차와 협상, 타협을 통한 노조 운 영, 능력위주의 조합 간부 선임으로 각 조합과 계파로 갈라진 조합 간부의 연대와 통합을 추진

사회적 공공성 확보 ● 공공성 확보 방안 제안 ● 무임수송에 대한 노사민정의 공동대응 추진 ● 지하 환경 및 터널공기질 개선


신내승무지부 이철희동지가 보내 온 카톡편지입니다.

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내승무지부장 후보 이철희입니다. 통합노동조합 2대 집행부 선거전에는 김기남이라 는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하였으며 통합노동조합 2대 집 행부 선거에 김기남 위원장에게 투표도 하지 않 았습니다.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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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존중받는 조합원 신뢰받는 노동조합 건설 차별적인 1·2기 통합 저지 장에 찾아다니며 도철/단일노조 위원장 및 간부들 의 마음을 녹여 만든것이 2014년 임금협상 공동대책 위원회 였으며 도시철도 역사에 남을 노동조합 통합을 위한 3개 노 조 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조합원 동지들의 염원인 노동조합 통합을 이뤄낸 1등 공신이라 해도 부정할 동지 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제가 자진해서 5678도시철도 노동조합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기남 위원장 후보에게 조금이나마 동지여러분!! 도움을 주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철,통합 신내승무지부 동지들의 화합과 정서를 생 각하여 무소속으로 지부장 후보에 출마하지만 믿음이 가는 김기남! 노동조합 통합을 선도한 부분과 도철노조 간부 및 단 2014년 11월 18일 신내승무사업소 채귀병 조합원의 일노조 간부들과도 대화가 통하고 아우를 수 있는 김기 안타까운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와 장례절차 남위원장이 5678도시철도 노동조합 위원장이 되어야 및 공사와의 협상을 대비하여 하나하나 꼼꼼하 진정한 노동조합 통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 챙기는 모습에서 이것이 진정한 노동조합의 본 모 습이라 여겼습니다. 4일간 장례를 치뤄야 할 정 김기남위원장이 한 말중에 도로 난항을 격는 공사와 유족간의 협상에서도 유족 “앞으로의 길잡이도 조합원 동지들이 제시해 줄 것이 분들의 요구사항보다 더 나은 합의서를 만들기 위해 다”란 말을 했듯이 친 노동자 정책을 실현할 수 있 당당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공사를 압박하여 합의 고 동지들을 위해 본인을 희생할 수 있는 위원장 후보는 서를 만드는 모습에 노동조합의 힘과 김기남 위원장을 김기남위원장 후보라 생각을 합니다.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지여러분!! 약속을 지키는 김기남! 김기남위원장 후보에게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동지들의 염원이었던 노동조합 통합을 노동조합 위원 를 부탁드립니다. 장 후보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 직후 3개 노동조합 통 신내승무지부장 후보 이철희 합을 만들기 위해 도철/단일노조의 농성장 및 행사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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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관통합 차별이 없는 기관 통합 - 타기관 노동조합은 이미 최대노조 의 힘으로 서울시와의 개별 면담 및 정책협의를 통해 기관통합과 관련하 여 우리보다 앞서 유리한 여건을 조 성하고 있음

노, 정의 대등한 협의 과정을 거치는 통합 -통합은 지하철 노동자들의 권익에 결정적인 영항을 미치는 일

- 메트로공사 또한 자사 중심의 통합 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럼에도 혁신추진위원회에 노조 의 참여가 불가능하고 노사정협의회 에는 참여하고 있으나 역할이 제한되 고 있음

- 효율성을 위해 한쪽이 흡수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결국 다른 한 쪽에 구 조조정을 강요하는 것이며 노동조합 을 전면적인 투쟁의 길로 내모는 것

-이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노사정협 의회를 노조가 대등한 입장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격상시킬 것을 요구

- 이에 양 기관의 대등한 통합이 되기 위한 제도적 인사 장치 요구

인원에 대한 대책이 있는 통합 - 양 공사 직원의 20% 정도인 3,000 명이 2020년까지 자연 감소될 예정. 임금과 복지가 향상되는 통합 - 조합원과 권익이 향상되는 기관통 합이 돼야 하나 - LH 공사, 인천교통공사의 경우를 보면 근로조건의 개선 효과가 적음 - 특히 LH 공사는 통합 후에 적자 공 기업이라는 이유로 성과급이 0% -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 제시와 박시장의 결단을 요구

- 또한 맥킨지 보고서는 양 공사 통 합 시 500여명의 중복인원이 발행한 다고 주장 - 이에 대한 대책이 없을 경우 기관 통합은 결국은 조합원의 노동강도를 강화시키는 구조조정이 될 수밖에 없 음 - 이에 자연감소 인원 및 청년실업해 소를 위한 고용을 우선적으로 신규채 용할 것과 기관통합 시 발생하는 중복 인원을 현장에 비치할 것을 요구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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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통상근무자의 O/T에 대한 보상 ▶현재 본사 및 관리소 등에 근무하는 통상근무 조합원들이 수 시로 O/T를 하고 있으나 월 O/T를 지급 받지 못하고 있음 ▶반면 서울시 공무원은 월 60시간의O/T를 지급 받고 있음 ▶따라서 사무실 및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O/T를 서 울 시 공무원 수준으로 인정 받야야 함

통상근무자 월 O/T 없음 현재 본사 및 관리소등 수시로 O/T 하고있음 통상근무자 월 O/T 60시간 지급 실제 일하는시간을 계상하여 지급하며 생활급에 도움이 됨

임금인상 및 근로조건 개 지원근무 없는 온전한 4조2교대 실시 ▶ 관리조직의 슬림화, 청년고용촉진특 별법에 의한 채용(3년간 총 10%)을 조기 시행해 근무형태 변경으로 인해 강화된 노동 강도를 완화 ▶ 기관통합 시 예상되는 중복인원을 현 장에 배치해 지원근무 없는 온전한 4조 2교대 실시

청년 고용촉진 관리조직 슬림화

4조2교대 노동강도 완화

온전한 4조2교대 실시

중복인원 현장배치

안정성 공공성이 확보된 기관통합


및 개선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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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혁신공사로 적정한 임금확보 각 기관 평균임금비교(2014년/단위:원)

-현재 타 동종 지방공사 와 비교해 600-800만 원, 중양공기업에 비해 2,000만원의 보수총액 차이가 발생 -이를 해소하기 위해 타 지방공사 수준에 근접시 키고 중앙공기업 수준에 맞출 수 있는 기반 마련 을 요구

도시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중앙공기업 0(원) 1천만 2천만 3천만 4천만 5천만 6천만 7천만 8천만 평균보수

복리후생비

서울지하철과 대등한 승진 추가 확보 ▶ 미 시행된 단협 승진분의 조기 시행을 요구 ▶ 퇴직수당 폐지로 인한 추가 승진 요구 -퇴직 수당 폐지 대상 직원은 5,163여 명이나 단협에 의한 승진은 2017년까지 약 1,200 정도로 예상 ▶ 기관 차별 해소를 위한 대폭적인 추가 승진 요구 -2015년 4, 5급 승진을 도시철도공사는 557명, 서울메트로는 1, 200명 시행하며 기관 차별을 자행. 퇴직수당 폐지 시 우리 조합원들 의 평균연령이 낮아 더 큰 손실을 본 것을 감안 해 양 기관 인원 비율 이상의 추가 승진을 요구

5급까지 근속승진 추진 및 기간 단축 ▶ 근속승진을 5급까지 확대 ▶ 7급에서 6급은 최소승진소요년수 1년 6개월의 2.5배수에서 2배 수로 조정 ▶승진제도 개혁으로 9에서 5급까지의 근속승진 소요연수를 최대한 줄여 조직의 활력 도모


사내복지기금의 출연으로 주택자금/전세대출/생활 안정자금의 대출액/경조사비을 증액해야하며 대출금 리 인하로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기 출연된 사내복지금 1인 당 금액이 6개 서울시 투자기 관 중 최하위 수준 - 타 투자기관 수준으로의 확 대 요구

문제점 및 대책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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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 현재 조함원이 가입 은 입원의료비, 입원일 문제점 및 험 - 이중 1개의 상품 대책 보장되는 외의 것에 대 보험에 따로 가입해야 ▶ 1개의 상품에 가입 후 특약으로 타 상품 제도를 변경 - 저렴한 단체보험만으로도 험을 만족할 수 있게 해제도 변경 ▶ 직계가족까지 가입범위 확대 - 조합원 부담 해소

서울시투자기관 복지기금현황/2015년 5월(현원:명) 서 울 의료원

14억(1000명)

농수산물 식품공사

67억(330명)

서울시설 관리공단

단체보험

155억(2600명)

도시철도

170억(6700명)

메트로 SH공사

324억(1100명)

(억원)0

3000

복리후생

267억(9000명)

50

100

150

200

1인당 적립금 현황

250

300 400

사내복지기금 출연 확충

2,945만원

2500

침실 지상

2,030만원

2000 1500 1000 596만원

500 0만원

140만원

253만원 267만원

서울의료원 도시철도 메트로 시설관리 SH공사 농수산물

문제점 및 대책

- 현재의 침실리모델링 사업은 당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 - 지하 상주근무 조합원들의 건강성 보를 위해 침실의 지상화 요구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입할 수 있는 상품 일당, 통원의료비 보 품만 가입할 수 있어 대해서 별도의 개인 야 하는 상황 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도 조합원의 필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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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가입가능상품

가입

특약가입

현재

입원의료비 입원일당 통원의료비

택1

불가

개선

입원의료비 입원일당 통원의료비

택1

추가 1

가입범위

기대효과

본인 배우자

단체보험만으 로 조합원과 가 족의 보험해결 가정의 경제적 부담해소

본인 배우자 직계가족

원 가정의 경제적인

-휴양소 객실 수가 증가 추세 이긴 하나 소폭 증가에 그쳐 문제점 및 -조합원 가족들의 친화활동 대책 및 다변화된 레져생활을 만족 시키기에는 부족한 상황 -이용을 원하는 조합원 1인당 년 2회 정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객실 수 지속적 확 충 요구

개선

생 확대

상화

당장의

성확

년중휴양소 객실요구량

2014

휴양소 객실확대

2015(계획) 2016(요구) 0

3000

년중 휴양소

6000

9000

하계휴양소

12000

15000

동계휴양소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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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모바일폰 개인부담금 폐지 -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폰에 개인 부담금이 발생하는 문제점 및 것은 불합리한 일 대책 - 이에 최소요금 사용 시 개인 부담금이 발생되지 않는 수준 으로 공사지원금을 조정할 것을 요구

개인부담금 13,913원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2016년 추가지원요구

2015년 G2기준 공사지원금 40,000원

업무용 휴대폰 기기 변경 등을 노사합의로 추진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 여야 합니다. - 업무용 모바일폰 선정에 있어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 하기 보단 업체와의 계약 조건에 중점을 두다 보니 선 정 시마다 논란이 되고 있음 -따라서 업무용모바일폰 선정 시 노동조합이 참여해 조합원의 요구를 반영시킬 수 있도록 추진 현 행

개 선

비 고

노사 합의로 진행

-TRS 폰 등 터널이나 장벽 이 있을 시 통화불량 -전동차, 기계 장비, 설비 등 의 정비와 검사 시 통화의 명확성 필요 -지원 요금의 적정성 여부 파악

제도개선 해당 부서가 추진

-경영합리화란 명목으로 직원 이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조당 문제점 및 근무 인원 또한 최소 인원을 유 대책 지하고 있음 - 반면 지하철 이 용 승객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례사태 또한 발생 빈도가 늘고 있음 - 이에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 어 조합원의 복지가 후퇴되고 있으며 가계의 부담 이 되고 있음 -이에 직영식당의 확대와 함께 지정식당 운영비의 현실화를 요구

직영식당 확대, 지정식당 운영비 현실화

구내식당 2,500원 현재지원 2,000원

외부식당 약6,488원

요구액 4,000원

차액 약4,000원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사회적 공공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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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차량 정비(유지 보수) 인력충원

역무 1인근무 해소

고용안정 정년연장 교통약자 편의성 증대 안전한 지하철 청년실업해소

안정성, 공공성이 확보된 통합혁신 공사로 발돋움

승무 2인승무 도입 건강성 확보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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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무임수송에 대한 노사민정의 공동대응 추진 ▶무임수송비용의 중앙정부 지원 건의는 노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임 ▶법적근거 : 65세 이상 노인/장애자 및 중증장애인/국가유공자/5.18민주유공자 ▶보전 금액 : ‘98~’03까지 37~86%까지 보전 함 ‘04~현재까지 중앙정부 무임수송지원은 없었음

-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며 무임수송이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 - 이는 적자의 주요원인이 되면서 지하철 운영의 공공성과 고용안정을 저해하 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이에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사민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 3500

무임승차 손실비용(단위:억원)

3000

2500

2000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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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지하철로 거듭나기 지하 환경 및 터널공기질 개선 ▶시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이 곧 조합원의 작업환경이기에 관심과 감시가 더욱 필 요로 함. ▶공사는 노동조합의 요구로 법에 의해 공기질을 측정하고 관리하며 조례의 권고치보다 적은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환기 가동시간을 조정하고 있음. 공기질 관리목표 구 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관리목표

92.4㎍/㎥

439ppm

조례기준

140㎍/㎥

법적기준

150㎍/㎥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라돈

20.5㎍/㎥

1ppm

92.5㏃

9ppm 1,000ppm

100㎍/㎥

10ppm

148㏃

터널 환기시간 구

라돈 구간

15H

15H

일반 구간

4시 20분

1~8H

-20개 역 -오염구간 집중 환기

▶터널의 공기질도 매우 중요하므로 주기적으로 측정, 분석하여 터널 내 미세 먼지지도 작성과 오염구간 분석하여 본선 환기가동 시간을 조정하고 있음. ▶그러나 직원 상주공간의 특성상 좀 더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노조에 환 경소위원회를 구성해 직속적인 관심과 감시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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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노조 대통합의 지속적인 추진 김기남 위원장 후보의 결단과 세 개 노조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형식적인 통합 을 완료 했으나 내용적인 통합을 위한 후속 조치 필요 -각 직능, 지부별 조합원 통합 행사 진행, 진행체련대회, 화목데이 행사 등의 1 인당 지원금 추가 확보와 해외연수 대상자 확대로 조합원 통합을 위한 실질적 인 행사가 되도록 추진 -민주적인 절차와 협상, 타협을 통한 노조 운영, 능력위주의 조합 간부 선임으 로 각 조합과 계파로 갈라진 조합 간부의 연대와 통합을 추진

● 조합원 대통합 ● 조합간부의 연대와 통합

●각 직능 지부별 조합원 통합행사 실시 ●체련대회 화목데이 예산증액 ●해외연수 대상자 확대

● 민주적인 조합운영 ● 계파보다는 능력위주의 간부선임

대통합의 주역 강한 노동조합 건설!

강한 노동조합 건설 (조합원총회 의결권강화)

2015년 임단협 승리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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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능본부 주요공약

기술 본부

- 완전한 4조 2교대 실현! (지원근무 폐지, 1인 근무 해소, 인원확충, 현장인력 강화) - 아이센터 자율근무 실시! - 침실 지상화 추진! - 공사 통합 불평등 해소!

승무 본부

-작업 환경 개선(정비고, 검사고) -통상 근무자의 O/T 예산 확보 - 현장 인력 충원 - 신규 전동차 문제 해결

본사 지부

- 직종 분리 완성 - 노후화된 기계 장비 교체 - 각종 검사 주기의 재검토로 안전 확보 - 현장 중심의 인력 충원

역무 본부

- 지하철 최적근무위원회 권고안 완전 시행 - 기관사 근무환경 개선단 권고안 완전 시행 - 화합과 단결의 하나 된 승무본부 건설

차량 본부

- 본사(통상 근무자)의 O/T 적용 - 본사 근무자의 고충처리를 위한 고충처리위원회 설치 - 근무 환경 개선 - 휴게실 및 체력 단련실 설치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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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정 원장 책 위

주 역 강 한노

후보에게 묻습니다.

1. 지하철 통합과 관련된 2015년 임단협은 어느 때보다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투쟁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이번 임단협 투쟁이 어느 때 보다 처절할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도 굳 은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조합원들의 자랑스런 노조대통합의 결단으로 투쟁 의 첫단추는 잘 꾀어졌습니다. 지금부터는 조합 내의 모든 제 세력의 실질적인 연대를 꾀해서 내적인 역량을 최대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타 사업장에 비해 늦은 걸음을 내 용적인 면에서 동등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외부세력을 결집시키겠습니다. 통합된 노동조합의 힘으로 1기 지하철의 양 노동조합을 연태투쟁의 길로 견인하겠습니 다. 한편으로는 양노총에게 연대투쟁을 요구하겠습니다. 1년 후에 상급단체를 결정하 는 우리 노동조합의 입장을 본다면 양 노총도 거부할 명분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투쟁 과 함께 협의도 할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노동자와 시민이 승리하는 혁신을 한다면 얼마든지 도울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우리 노동자를 이용하는 것이라면 가능한 모든 방식의 투쟁을 하겠습니다. 조합원의 권익이 향상되고 공공성이 확보되는 통합은 고려해볼 수 있으나 타사업장에 비해 차별되고 구조조정을 위한 통합이라면 반대하는 것이 투쟁의 큰 틀입니다.

2. 노동조합이 형식적인 통합은 됐지만 내용적인 면의 통합 은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있 나요?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승리하는 후보 김기남

이런 예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버스가 있습니다. 정해진 노선도 있습니다. 이젠 버스 기사가 안전하게 운전하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기사가 깜빡이도 켜지 않고 우회전을 합니다. 준비도 없이 왼쪽으로 쏠린 승객들은 항 의를 합니다. 이번에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좌회전을 합니다. 이제 버스 안은 통 제 불가능한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이것이 노조 분열의 원인이자 노조를 통합한 이후에 도 남아 있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저는 위원장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노선(조합원의 권익 향상)로 가 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 불가피한 이유로 우회할 때는 충분히 깜빡이(토론을 통한 합 리적인 결정)를 켜야 합니다. 위원장이 된다면 제가 먼저 그 길을 가겠습니다.

3. 통합 선거 후 상급단체 결정을 1년 후에 하기로 되어 있습 니다. 어떤 기준으로 결정할 건가요? 저는 상급단체를 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이번 2015년 임단협 투쟁 과정에서 자연스럽 게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양 노총에 연대투쟁을 제안할 것이고 함께 투쟁 하게 될 것입니다. 양 노총이 움직일 수 있는 제 세력, 정계, 노동계, 사회계 인사들이 우 리의 싸움을 돕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조합원들은 누가 우리의 투쟁에 헌신적 이었는지 자연스레 보게 될 것입니다. 미리 결정하지 않고 자연스레 조합원이 선택하 는 길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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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역 강 한노

찾아가는 위원장

더큰통합의 실현 (내부역량강화)

조합원총회 의사결정권 확대

입보다는 귀를여는 위원장

김기남식 소통법

조 건설

김기 남

료집 자

대통

20

후보 정 원장 책 위

계파보다는 능력위주의 조합간부 선임

4 김기남 초대직선집행부 선출을 위한 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위원장후 보

●1966년생 육군 만기전역 ●1996 공채2기 도철입사 ●분회장, 5대 방화차량 지부장 ●9대 부위원장 ●현재 통합노조 2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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