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a s o n sp eci a l
2014 Christmas Gifts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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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B 이탈리아의 ‘UP 5’ 소파 키즈 버전.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에타노 페세가 디자인했다. 인피니.
키엘의 명불허전 보디 크림인
평면 열판을 장착해 끓는 속도가 빠른
‘크렘 드 꼬르 휩트 바디 버터’가
버건디 레드 컬러의 무선주전자.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키엘.
입구에 석회질 방지 필터를 부착했다.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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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Green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레드와 그린 컬러는 크리스마스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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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 아트를 보는 듯한 패턴을
장착한 스피커 ‘베오플레이 A9’.
그려 넣은 동전지갑.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용으로도 훌륭하다. 뱅앤올룹슨.
디자인이다. 고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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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송아지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이그조틱 레더 특유의 화려한 무늬와
헤드폰이 내장된 니트 모자. 귀 부분에서
번갈아 매치한 장갑. 연결 부분의
뾰족한 컷아웃 디테일이 매력적인
이어진 선을 mp3 플레이어나 스마트폰에
조밀한 스티치가 고급스럽다. 에르메스.
레이스업 부티. 보테가 베네타.
꽂아 사용할 수 있다. 비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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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와 연결할 수 있고 무선 기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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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안정을 찾아주는 소나무 향.
버클에 마스크처럼 재미있는 장식을 더한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 향수만을 담은 ‘코롱’ 컬렉션. 남녀노소 불문하고
패키지 디자인은 젊은 예술가 집단 쿠보 가스와
체인 백. 빨간색 플랩과 모서리 장식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조 말론 런던.
협업으로 진행했다. ‘레진’, 딥티크.
연말 분위기를 강조한다. 루이 비통.
Loving Couple 섹시하고 매혹적인 지미추의 향수와 함께한다면, 두 사람은 이번 연말 가장 뜨거운 커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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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페어와 스위트 진저로 강렬하게 시작해 시더우드와 바이브런트 우드로 매혹적인 잔향을 남기는 ‘지미추 오드트왈렛(100ml, 14만 원)’은 시크하고 관능적인 여성을 위한 것. 센스 있고 자신감 넘치는 남성에게는 시원하면서도 유혹적인 후제르 아로마틱 우디 향의 ‘지미추 맨 오드트왈렛(100ml, 12만5000원)’을 추천한다. 모두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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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ty Pearls 우아함의 대명사인 진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물과 로봇으로 변신했다. 장난기 넘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펜던트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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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리파인드 리벨리온’, ‘아 시크릿’ 같은 타사키의 인기 주얼리 라인이 하나로 합쳐져 깜찍한 로봇으로 탄생했다. (왼쪽부터) ‘칼’, ‘에이스’, ‘빕’이라는 이름까지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 모두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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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동물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프리티 인 펄스’ 펜던트 홀리데이 컬렉션.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밀리’, ‘버니’, ‘로지’, ‘매기’, ‘해피’, ‘럭키’라는 이름이 붙은 6종의 귀여운 동물이 포인트로 진주 네크리스를 두르고 있다. 모두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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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T’의 수직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티파니 T’ 컬렉션의 와이어 브레이슬릿. 옐로, 로즈, 화이트 골드 소재로 선보인다.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뱀 모티프를 세련되게 정제한 ‘쎄뻥 보헴’
크로스 참 장식의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컬렉션. 옐로 골드 스몰 드롭 이어링과
까르띠에.
옐로 골드 스몰링.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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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Jewelry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여자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주얼리는 여전히 홀리데이 선물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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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을 형상화한 다이아몬드 장식 펜던트의
세라믹 소재를 주얼리에 접목한 혁신적인
화이트 골드 체인 네크리스.
‘울트라’ 컬렉션. 몸체를 3개의 브랜치로 나눈
드비어스.
‘울트라’ 링과 ‘밴드’ 링. 모두 샤넬 화인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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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풍성한 꽃잎을 주얼리로 형상화한
‘빼를리 컬러 베리에이션’ 링의 맬러카이트와
핑크 골드 ‘피아제 로즈 이어링’. 브릴리언트 컷
진주를 보다 피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오닉스 모델. 모두 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를 꽃술에 세팅했다. 피아제.
디자인했다. 담수 진주를 장식한 링.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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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컬렉션의 쏘뜨와 롱 네크리스와
남미의 아름다운 풍경과 색채를 설탕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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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컬렉션은 조개껍데기에서 영감을 얻어
선명한 컬러의 스톤을 골든 비즈 밴드에 접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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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원뿔형의 컬러 스톤으로 완성한
꽃잎이 풍성한 수국을 형상화한 ‘호텐시아’ 컬렉션의 화이트와 옐로 골드 밴드 링과
드롭 이어링. 부채 모티프는 로마 건축물의
‘빵 데 쉬크르’ 컬렉션 링. 모두 프레드.
핑크 골드 플라워 볼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쇼메.
모자이크 장식을 반영한 것. 모두 불가리.
Heritage Briefcase 고급스러운 소재와 기능성을 겸비한 여성용 비즈니스 백을 찾기란 쉽지 않다. 140년 전통의 하트만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멋과 실용성을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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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우먼을 위한 선물용으로 그만인 ‘노비아나’ 핸드백과 장지갑. 핸드백은 버클로 여닫을 수 있으며, 탈착 가능한 어깨끈을 포함하고 있어 손쉽게 스타일 변신이 가능하다. 오렌지와 연한 라일락 색상이 무채색 의상에 포인트 컬러가 된다. 모두 하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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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Balck 우아하면서도 날렵하다. 동시에 신비로움까지 자아낸다. 흡인력 강한 블랙 컬러의 향연.
크리스마스 한정 제품인 ‘까멜리아 드 플룸’. 광대, 데콜테에 은은한 빛을 선사하는
아이섀도ㆍ블러셔 팔레트와 마스카라, 립스틱으로 구성된 ‘메이크업 코프레’.
하이라이터. 샤넬.
사랑스러운 화장보다는 고혹적인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여성에게 추천! 끌레드뽀 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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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라이터가 필요 없는 ‘캔들 워머’는
핀란드 디자이너 티모 사르파네바가
할로겐 조명으로 왁스를 녹인다. 불을 붙였을
1960년 디자인한 주물 냄비 ‘사르파네바’.
때보다 방향 효과가 뛰어나다. 메모리래인.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이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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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 ‘차도녀’에게 어울리는 ‘블랙 오피움 오 드 빠르펭’. 커피 향과 순수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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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를 둥글게 굴린 스터드 장식의 지갑. 생로랑. 퍼 장식의 키 링. 루이 비통.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레더를 배색한 포인티드 토 펌프스. CH 캐롤리나 헤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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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점점 달콤한 바닐라 향으로 마무리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맡고 싶은 향초. 르 블레스 by 메종 드 파팡.
플라워가 만나 오묘한 향을 풍긴다. 입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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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의 작품인 ‘바나나’를 캐노피에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사각형 메탈 버클 장식의 가죽 벨트.
격자무늬를 올록볼록하게 처리한
‘마가렛’ 암체어. 특수 가공한
마디가 나뉘어 있어 허리 곡선에 따라
입체적인 텍스처의 숄더백 겸용 토트백.
입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한
최고급 가죽으로 만들었다. 플렉스폼.
착 감기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로저 비비에.
자물쇠 장식을 더했다. 루이 비통.
‘레트로 스펙티프 컬렉션’ 트롤리. 부가부코리아.
Contemporary Bag 1960년 프랑스에서 첫선을 보인 조르쥬 레쉬는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춰 우아함과 지성을 겸비한 커리어 우먼에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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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에 조약돌의 매끈한 질감을 고스란히 살려 천연 가죽이 지닌 부드러움과 품격을 드러낸다. 보스턴백 스타일의 미디엄 사이즈 토트백으로 길이 조절 및 탈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추가했다. 블랙과 그레이, 로즈 브라운 중 선택 가능하다. 모두 조르쥬 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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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Tale 선물의 의미는 주는 사람의 마음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몽블랑은 제품을 만드는 장인과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공유하는 독특한 경험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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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계 라인을 대표하는 ‘보헴 오토매틱 스틸 다이아’. 156년 역사의 스위스 시계 제조 기술과 전통이 살아 있는 디자인으로 스틸, 로즈 골드, 다이아몬드 버전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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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지갑과 같은 라인으로 검은색 송아지 가죽에 기하학적 패턴을 프린트한 ‘웨스트 사이드’ 지갑. 물결무늬 패턴으로 장식한 소가죽 소재의 명함 지갑 ‘웨스트 사이드 카드 홀더’. 마이스터스튁 90주년 라인으로 선보인 ‘소프트 그레인 아이폰 케이스’. 베이지와 검정 2가지 색으로 선보인다. 모두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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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만년필 제작 90주년을 축하하며 한정으로 선보인 ‘마이스터스튁 149’ 만년필(왼쪽)과 ‘마이스터스튁 146’ 볼펜(오른쪽). 가운데 놓인 ‘마이스터스튁 트리뷰트 투 몽블랑 볼펜’은 눈으로 덮인 몽블랑 산의 정상을 표현한 제품으로 뚜껑을 열면 그 안에 전경이 펼쳐진다. 모두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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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의 ‘헤리티지 데이트’ 오토매틱 버전. 지난 7월에 첫선을 보인 신제품으로 마이스터스튁 만년필 출시 90주년을 기념해 탄생했다. 스틸과 스틸 골드 버전 2가지로 출시했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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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Watch 파티 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근사한 포인트가 되는 남녀 클래식 워치 컬렉션.
항해를 위한 장치에서 영감을 얻은
사파이어로 장식한 ‘리플레’ 워치.
0.025초까지 측정 가능하다. IWC.
사각 스틸 케이스가 특징이다.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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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과 12시 인덱스를 카보숑 컷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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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1950년대의 역사적인 디자인을
가독성이 뛰어난 숫자 인덱스와 독특한 낮밤
‘리앙’ 컬렉션의 회색 송아지 가죽 스트랩
‘보헴’ 컬렉션의 여성용 ‘오토매틱 로즈 골드
표시 창이 특징인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의
여성용 워치. 쇼메.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 스틸 다이아’ 워치는 클래식과 보헤미안
바탕으로 완성한 스틸 소재의
여성용 ‘랑데부’ 컬렉션. 예거 르쿨트르.
세팅한 초소형 ‘탱크’ 워치. 까르띠에.
분위기가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몽블랑.
‘마이스터 텔레미터’. 융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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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에서 영감을 얻은 ‘첼리니 데이트’ 워치. 서브다이얼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롤렉스. 라틴어로 깃털이란 뜻을 지닌 ‘오메가 뉴 컨스텔레이션 플루마’ 여성용 워치.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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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첫선을 보인 드레스 워치의 표본
하우스에서 자체 제작한 가장 얇은 기계식
‘칼라트라바’ 컬렉션. 메커니컬 셀프와인딩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케이스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파텍 필립.
지름 38mm의 ‘알티플라노’ 워치. 피아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벨벳 오토매틱’ 워치. 로저드뷔.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워치는 베젤을 8개의 스크루로 고정했다. 오데마 피게.
Safe Traveller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여행 가방은 여행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톤다운된 고급스러운 색상을 선택하면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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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이노바’ 컬렉션은 가볍고 강한 알루미늄 소재에 다이얼식 설정형 잠금장치를 장착해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다. 도시적 스타일의 실버와 인디고 블루 외에 로즈 골드 컬러를 추가했다. 모두 쌤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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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악어가죽이 도발적인 토트백. 가방 중앙의 자물쇠 장식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을 모티프 삼아
큼직한 브로치를 확대한 듯한 문양의
유머러스한 프린트를 입혔다. 스틸레토 힐이
클러치백. 초록색 카보숑 컷 스톤을 세팅한
매력적인 각선미를 만들어준다. 모스키노.
잠금장치가 고급스럽다.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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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Shoes 옷차림에 ‘화룡점정’을 찍어줄 핸드백과 슈즈. 송년회, 파티 등 특별한 자리에는 좀 더 대담한 디자인을 선택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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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컷아웃 장식이 화려한 분위기를
가죽 자체의 결과 색감이 살아 있는
자아내는 스웨이드 부티. 날씬한 발목을
미들 부츠. 투박한 밑창과 버클 장식을 더해
강조한다. 르네 까오빌라 by 라꼴렉씨옹.
매니시 룩에 제격이다. 조르쥬 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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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러기지’ 백
컬러풀한 레오퍼드 무늬가 멋스러운
미니 사이즈. 앞면에 회색 펠트를 믹스 매치해
앵클 스트랩 힐. 앞굽과 뒷굽이
겨울 옷차림과 잘 어울린다. 세린느.
모두 두꺼워 신었을 때 편안하다.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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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롱부츠에 실크 스카프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프린트를 더했다. 에르메스. 대담한 크리스털 장식의 스트랩 슈즈.
알록달록한 새와 꽃을 수놓은 ‘큐트윗’
타원형, 원형 등 다양한 모양의 스톤과
컬렉션의 ‘피카부’ 백. 어두운 톤의 옷차림에
여러 색상이 어우러져 화려하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새틴 소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로저 비비에.
가볍고 산뜻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펜디.
브랜드의 상징인 페이즐리 문양을 연상시키는 클러치백. 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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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에는 뱀피를, 몸통에는 여우 털을 매치한 ‘피암마’ 백. 아이보리, 브라운, 퍼플 등
Lucky Red 예로부터 빨간색은 부와 행운을 의미했다. 여기에 주목한 레드라인은 빨간색 줄을 기본으로 작은 보석들을 매치해 다양한 실 팔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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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의 모든 주얼리는 원하는 스타일로 조합이 가능해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행운과 편안함을 전달하는 징표로 옐로, 그레이, 핑크, 블랙 컬러의 보석을 실크 줄이나 18K 골드 줄에 연결하기도 한다. 하나를 착용하는 것보다 서너 개의 줄을 믹스 매치하는 것이 더 멋스럽다. 모두 레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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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의 대표적인 5가지 남성 향수 미니어처로 구성된 ‘젠틀맨스 프래그랑스 콜렉션’.
For My Man
취향을 가늠하기 어려울 때 선물하면 센스 만점! 펜할리곤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남성을 위한 패션 제품과 뷰티 아이템들.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센스 ‘토탈 리차지 에너지 부스터 모이스춰라이저’와 ‘웨이크 업 클렌저’, 모두 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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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단정한 백팩. 군더더기 없는
잔잔한 무늬가 매력적인 행커치프.
디자인이라 캐주얼 룩부터 슈트까지
버건디, 네이비 등 짙고 깊은 색감이
두루 잘 어울린다. 루이 비통.
고급스럽다. 휴고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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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 감각을 은근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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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는 슈트가 심심하고 지겹다면? 페이즐리, 체크 등 은은한 무늬와 화려한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모두 에트로.
액세서리에 신경 쓰자. 스톤 장식 키 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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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클렌저, 보디 밤, 립 크림으로 구성된 ‘텍스타일’. 잦은 여행이나 출장을 다니는 남자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이솝.
가죽끈을 엮은 팔찌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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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족의 필수 3단계 제품.
은색 도트 자수를 더한 페니 로퍼.
‘모태 피부 미남’으로 만들어줄
부드러운 스웨이드의 질감이 살아 있는 장갑.
‘맨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저’, ‘수퍼 모이스처 젤’,
클래식한 기품과 위트를 모두 담아
‘옴므 CC 크림 SPF 35 /PA++’.
손등과 손바닥의 색상을 달리해 재미를 줬다.
‘애프터 쉐이브 에너자이저’. 클라란스.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디올 옴므.
에센스 효능까지 있다. 헤라 옴므.
브루넬로 쿠치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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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 Down Couple 추운 겨울 몸을 따듯하게 보호하며 스타일 감각을 살리기에는 패딩만 한 게 없다.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페스포우의 덕 다운 재킷이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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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산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며, 슬림 핏이라 날씬해 보이는 프리미엄 덕 다운 재킷. 남성용 ‘그라치알’ 파카와 여성용 ‘프리즈’ 파카로 구성했다. 천연 라쿤 털 후드를 가미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모두 페스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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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Night 사랑하는 여인에게, 매일 아침 피부가 조금씩 더 아름다워지는 기적을 선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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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드 그랑빌의 첫 번째 꽃봉오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밤 시간, 피부 재생력을 극대화하는 ‘디올 프레스티지 르 넥타 드 뉘’. 유효 성분이 밤사이 천천히 확산되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매일 아침, 숙면한 듯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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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Perfume 황금빛 보틀과 매혹적인 곡선, 관능적인 향. 최고급 성분을 고농축한 ‘쟈도르 로르’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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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로즈, 그라스 재스민, 통카 빈 앱솔루트, 타히티 바닐라꽃으로 완성한 ‘쟈도르 로르’. 관능적인 오리엔탈 플로럴 향수로, 정교한 쿠튀르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골드 링 보틀이 특징이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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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White 투명하고 깨끗한 눈을 닮아 겨울이면 더욱 찾게 되는 화이트의 매력 속으로.
스웨이드에 송아지 가죽 라이닝 처리한
즐겨 쓰는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숄더백이 연상되는 커다란 아웃 포켓
하이톱 스니커즈. 고무창이 걸을 때의
더욱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장식을 더한 토트백. 골드 버클에 끼우는
충격을 완화한다. 랄프 로렌.
30ml 사이즈의 핸드크림. 바이레도.
포켓 뚜껑의 라인이 독특하다. 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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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크게 프린트한 쇼퍼백.
몸체는 가죽, 발목 부분은 캔버스,
크림처럼 녹는 질감이 압권인 ‘로즈 드
블랙 & 화이트의 배합이 강렬하다.
앞코는 스웨이드 소재로 완성한 벨크로
메이 크림’, 장미를 손으로 따서 만든 순도
모스키노.
디테일의 남성 스니커즈. 디올 옴므.
99.9%의 ‘퓨어 로즈 워터’. 모두 샹테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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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프레임에 헤드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 원하는 대로 빛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탭’ 플로어 스탠드. 루밍. 빛의 방향을 계산해 어떤 각도에서도
베스트 제품으로 구성한 종합 선물 세트!
눈이 부시지 않는 덴마크 디자이너 폴 헤닝센의
소이 클렌저, 로즈 마스크, 로터스 페이스
‘스노볼’ 펜던트 조명. 몰테니 & C.
크림, 아이 젤, 립 트리트먼트로 구성. 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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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빗’ 모티프의 메탈 버클 장식을 더한 하드 케이스 숄더백. 구찌. 기적의 크림이라 불리는 ‘크렘 드 라 메르’.
한국 여성 피부에 맞는 센서티브 브러시가
니콜라 갈리치아가 선보인 유선형의 암체어. 허리를 보호하는 하드 타입 충전재를 사용해
민감성부터 건조한 피부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장착돼 있어 자극 없이 클렌징할 수 있는
오래 앉아도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하다. 몰테니 & C.
있을 만큼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라 메르.
‘미아2’ 콤팩트 휴대용 기기. 클라리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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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Gift 작은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것이 사랑의 첫 단계. 여성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라 메르 제품에 특별한 메시지까지 새겨 넣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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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의 뛰어난 효능을 고스란히 담은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가꿔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립 밤’과 손을 맑고 부드럽게 가꾸는 ‘핸드 트리트먼트’로 구성된다. 연말까지 ‘립 밤’에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진행한다. 모두 라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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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 Man 차분하고 위엄 있는 남자에게는 쉽게 잊히지 않는 세련된 향수가 필요하다. 뛰어난 감각과 섬세한 안목을 지닌 남자에게 몽블랑 향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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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향으로 시작해 유혹적이고 강렬한 잔향을 남기는 ‘몽블랑 엠블럼 오드트왈렛(100ml, 12만5000원)’. 방금 다림질한 빳빳한 셔츠가 피부에 와 닿을 때처럼 신선한 끌림이 느껴지는 관능적인 향수다. 가장 클래식한 것이 가장 세련된 것임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는 제품.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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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전통과 모던한 감각을 함께 담은 ‘몽블랑 레전드 오드트왈렛(100ml, 11만7000원)’. 이탤리언 베르가모트, 화이트 시더, 샌들우드, 통카 빈 등으로 완성한 프레시 우디 후제르 계열의 향이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보틀과 어울려 중후한 남성성을 드러낸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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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Silver 받는 사람과 선물하는 사람의 품격을 모두 높여주는 화려하고 세련된 무드의 골드와 실버 컬러 아이템.
납작한 금속판이 손목을 겹겹이 감싸는
심플한 커틀러리처럼 보이지만
커프형 뱅글. 옐로 골드, 실버,
손잡이 부분에 인트레치아토 문양을
핑크 골드 컬러를 조합했다. 루이 비통.
표현했다.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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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한 스트라이프 홈을 파서 고급스럽게 완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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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다크서클 개선 등 안티에이징에 뛰어난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크림, 라비다. 만다린, 네롤리, 라벤더의 화사한 꽃향기가 우아한 ‘놋 오 드 퍼퓸’. 보테가 베네타.
‘아스프라’ 화병. 모두 아르마니 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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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 메탈 컴팩트’ 안에는 리필이 가능한 프레스드 파우더가 담겨 있다. 7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 한다. 에스티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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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전선, LED 등 기계 부속으로 만든
골드 메탈 본체에 화이트 세라믹 주둥이와
브랜드의 상징인 버클 장식을 발등에 단
유머러스한 키 링. 금색 원피스를 입은
손잡이를 덧대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로
롱부츠. 발목 부분에 가느다란 벨트를
매끈한 은색 가죽이
여성의 형상으로 만들었다. 프라다.
무장한 티포트. TWG 티 &살롱.
덧대 실루엣이 매끈하다. 로저 비비에.
세련되고 미래적인 느낌을 전한다.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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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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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디지털 액정을 장착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은은한 샴페인 골드 컬러와 어깨끈에 단
‘압솔뤼 프리셔스 에센스 올레오 세럼’.
추출 방법과 과정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투명 크리스털이 화려한 숄더백.
오일과 세럼의 중간 질감으로 피부 톤을
‘그란 바리스토 2’. 필립스.
‘스티뮬스킨 플러스’ X-MAS 세트. 달팡.
연말 파티 룩에 제격이다. 미우 미우.
환하고 탱탱하게 가꾸는 제품. 랑콤.
Holiday Glow 연말에 더욱 빛날 그녀를 위해 반짝이는 피부, 은은한 눈매, 강렬한 입술을 완성해줄 버버리 뷰티를 선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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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기를 더하는 ‘프래그런스드 루미나이징 파우더’. 런던 정원의 향기를 연상시키는 향수 ‘마이 버버리’. 빨리 마르고 오래 반짝이는 ‘네일 폴리쉬’. 촉촉한 립글로스 ‘립 글로우’. 가벼운 텍스처의 립스틱 ‘립 미스트’.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기능을 겸한 ‘프레쉬 글로우 플루이드’. 깊은 눈매를 완성하는 ‘컴플리트 아이 팔레트’. 모두 버버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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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Blossom 특별한 플라워 패턴을 덧입어 더 예뻐진 ‘피테라 에센스’를 선물해볼 것. 사랑하는 이의 활짝 핀 피부처럼, 당신을 향한 사랑도 만개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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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영한 피부로 가꿔주는 ‘피테라 에센스’가 화려한 패턴을 덧입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피테라 에센스 2014 리미티드 에디션은 튤립, 프리지어, 수국, 사이프러스의 4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예약・구매한 고객은 제인 패커의 꽃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모두 SK-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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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Wanted Device 아름다운 피부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좋은 동반자가 있다면 이루지 못할 꿈은 아니다.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의 조력자를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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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와 프락셔널 열에너지로 여드름과 염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블루’. 레드라이트와 프락셔널 열에너지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줄이는 ‘리쥬’. 모두 실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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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 디스플레이를 회전시킬 수 있어 셀피 촬영이 더욱 편해졌다. 삼성전자.
원음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베오플레이 H6의 스페셜 에디션 ‘브론즈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워크맨 ‘NWZ-A10’.
헤이즐’. 헤드폰과 연결 단자를 분리할 수 있어
산뜻한 컬러가 포인트. 소니.
커플이 함께 듣기 편하다. 뱅앤올룹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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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Essential 업그레이드한 성능과 매력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실속 있는 리빙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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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즐기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블루투스 미니 오디오 ‘NX-P100’.
초경량 ‘미니빔 TV’. 한 번 충전하면
화사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최대 2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 야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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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선풍기’의 사계절 냉・온풍기 버전인 ‘다이슨 핫앤쿨 AM05’.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그만이다. 다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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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선물하기 좋은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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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모터 파워와 청정 에어 클린 시스템을
브리프케이스에 쏙 들어가는 두께 1.7cm, 무게 1.08kg의 ‘맥북 에어’. 애플.
공기 청정 기능과 가습 기능을 지닌
갖춘 진공청소기 ‘S8 시리즈’. 밀레.
역대 가장 얇은 두께와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지만 한 손에 쥐고 사용하기 편안한 ‘아이폰 6’.
‘벤타에어워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핸디형과 스틱형 2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빠른 카메라 오토포커스 기능과 고화질 동영상으로 촬영과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애플.
꼭 필요한 필수품. 벤타 코리아.
스팀 청소기 ‘스팀맙II 2in1’. 블랙앤데커.
LCD를 아래로 내리면 셀피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7’. 올림푸스.
Ballantine’s 40 years 장인의 손길과 40년의 세월이 빚어낸위스키의 결정체, 발렌타인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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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의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스코틀랜드 전 지역에서 엄선한 최상의 원액만을 블렌딩한 발렌타인 40년. 창립자 조지 발렌타인이 지닌 열망을 마침내 실현시킨 명작으로 샌디 히슬롭과 영국 최고의 세공 장인 리처드 폭스가 합작한 명품 위스키다. 매년 100병만 생산하며 모두 수작업으로 만든다. 잘 익은 배와 사과, 달콤한 캐러멜 아로마가 황홀하게 혀와 코를 감싼다. 페르노리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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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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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 레이블과 디자인 그룹 포르셰 디자인 스튜디오가 컬래버레이션한 ‘트리플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디아지오 코리아.
아름다운 보틀 디자인과 패키지, 올 연말에만 한정으로 선보이는 선물까지 더한 샴페인과 와인, 위스키, 프리미엄 증류주를 모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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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와 아트 북 회사 애슐린이 컬래버레이션한 <크루그 by 크루그 러버즈>. ‘크루그 그랑 퀴베’ 750ml와 함께 구매 시 10% 할인된다. MH 샴페인즈 & 와인즈 코리아. ‘멈 꼬르동 루즈’ 750ml와 미니 아이스 버킷 세트. 페르노리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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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베제 100%로 만든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대표 와인
26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반피 포지오 알레무라’. 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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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와
발베니 수석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프리미엄 수제 테킬라 ‘페트론’. 슬래머나
52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만든
마르가리타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하면 색다른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로얄 살루트
‘발베니 30년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인덜지.
다이아몬드 트리뷰트’. 페르노리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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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사이드 증류소의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서 26년간 숙성한 ‘글렌피딕 엑셀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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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의 맛과 향이 풍부한 ‘스카이 보드카 인퓨전 조지아 피치’.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주스, 탄산수 등과 섞어서 칵테일로 즐기기에 좋다. 에드링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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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를 옹기에 담아 숙성시켜 만든 증류주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꿈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헨드릭스 진의
디자이너 파비엔 배런, 크리스털 브랜드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한 ‘발렌타인
‘드림스케이프’ 패키지. 헨드릭스 진 1병과 찻잔
라리끄와 협업해 생산한 한정판 싱글 몰트
모던한 디자인의 패키지가 만난
크리스마스 리저브’. 페르노리카코리아.
세트로 구성돼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위스키 ‘맥캘란 M 디캔터’. 에드링턴 코리아.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 광주요.
The Glenlivet 싱글 몰트위스키의 기준, 더 글렌리벳.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더 글렌리벳을 통해 다양하게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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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서도 섬세한 꽃과 과일 향이 폭발적인 스코틀랜드의 싱글 몰트위스키 더 글렌리벳. 12년 ‘엑설런스’는 오렌지와 바닐라, 벌꿀의 아로마가 어우러지며, 15년 ‘더 프렌치 오크 리저브’는 12년에 비해 크리미하고 스파이시한 풍미가 더 강렬하다. 18년은 잘 익은 서양배, 살구, 코코넛의 향연이 이어지는 위스키. 토피 사탕과 과일 파이, 말린 과일의 진한 아로마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모두 페르노리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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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Design 다양한 디자인 소품으로 유혹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랩의 크리스마스 선물.
심플한 시계에 루돌프 또는 산타 모양의
나탈리 레테가 디자인한 화사한
기다란 추를 연결하는 아이템 ‘파운틴 스윙’
스테이셔너리 세트. 노트와 펜,
시계추 에디션. 당크.
펜슬 케이스로 출시했다. 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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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일러스트와
신이철 작가가 디자인한 경쾌한 디자인의 와인글라스. 모두 모던마켓플레이스.
컬러와 모양이 다른 여러 개의
문구로 유머러스하게 완성한 카인디쉬의
데일리 블로썸의 케이크용 캔들과 크리스마스카드. 모두 당크.
나뭇조각을 이어 붙인 DMCO의
유리잔 세트. 리빙디자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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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시리즈. 빅인사이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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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컬러로 출시한 봄봄데코의 쿠션.
세라믹으로 만든 로봇 모양 오브제에
높낮이가 다른 나무 블록에 갓을 연결해서
파티용 클러치백으로도 손색없는
집 안 분위기에 따라 자유자재로
머리 대신 전구를 연결한 유쾌한
사용하는 ‘와이니 & 와이니메이트’
세련된 백과 장식품. 화사한 빨간색이
믹스 매치할 수 있다. 리빙디자인마켓.
디자인의 ‘모던보이’ 램프. 당크.
테이블 램프. 당크.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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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Lab Cafe 모든 음료
20% 할인
Modern Market Place 크리스마스 상품
10% 할인(일부 품목 제외)
Designer Gallery Shop 크리스마스 상품
10% 할인(일부 품목 제외)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1~2층 기간 2014년 11월 26일~12월 31일 자세한 사항은 <럭셔리> 웹사이트 참조.
luxury.design.co.kr
다양한 컬러를 고를 수 있는 챕터원의 ‘던디 ABC’ 티슈 케이스. 좌우 높낮이를
이국적인 패턴과 문양을 입힌 챕터원의 틴 플레이트. 골드와 실버, 블루 등
달리해 입체감을 줬다. 리빙디자인마켓.
다양한 색상을 조합해 화려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완성했다. 모두 리빙디자인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