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보험 (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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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비중확대/Maintain)

재무건전성 감독제도 로드맵 발표: 배당투자의 잠재 력 UP ! Issue Comment 2014.8.1

재무건전성 감독제도에 대한 Roa Roadmap 발표 : 자본규제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짐 손보는 RBC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 일단락(16 일단락(16년까지 (16년까지 마무리) 마무리) 생보는 18년 18년 까지 자본적정성 관련 부담 지속

[증권/보험]

: 부채의 장기성을 더욱 정교하게 반영 + IFRS 2단계에 2단계에 대응하여 준비금 적정성 평가 강화

정길원 02-768-3256 gilwon.jeong@dwsec.com

16년 16년 이후 충분한 자본여력 가진 상위사는 배당성향을 상향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림

김주현 02-768-4149 juhyun.kim@dwsec.com

삼성화재, 삼성화재, 삼성생명, 삼성생명, 동부화재

재무건전성 감독제도 로드맵 발표 : 보험사 자본규제에 대한 예측가능성 확보 ‐

전일(7월31일) 금융위는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 감독제도 선진화 종합로드맵’을 발표

RBC규제 강화에 대한 항목별 적용 시점을 명확히 밝히고, 향후 국제회계기준 2단계 도입 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과제들이 적시되어 있음

총론 수준으로서 개별 사안의 영향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1) 자본규제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 2) 배당에 대한 일괄적인 통제가 약화되면서 RBC비율이 높은 회사에게는 높은 배당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투자자 측면에서는 긍정적

손보는 15년 말 자본규제 일단락, 생보는 새로운 숙제는 천천히 풀어야… ‐

손보의 경우 16년 말이면 자본규제가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 최근 2년간 RBC규제가 불확실하거나 연기되면서 후순위채 발행, 증자 등의 방법론과 시점에 있어 혼선을 빚었으나 사라지게 됨 신뢰수준 강화의 경우 금리리스크는 14년, 신용리스크는 1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 또한 비상위험준비금의 이연법인세를 지급여력으로 계속 인정키로 하여 부담 완화

그림 1. 자본여력 높은 삼성화재, 삼성화재, 삼성생명과 배당성향 낮은 동부화재 수혜 기대 (%) 400

RBC비율 (L) 배당성향 (R)

(%) 30

300

25

200

20

15

100 삼성화재

삼성생명

한화생명

주: RBC비율은 1Q14기준, 배당성향은 FY13기준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생명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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