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크로스에셋전략 이승우 02-768-3050
seungwoo.lee@dwsec.com
유럽, 반가우나 이전처럼 뜨겁지는 못할 듯 시장이 ECB의 회사채 매입 가능성에 환호했던 것도 정책과 유동성에 나올 수 있는 곳 압축됐기 때문이다. 내년 말까지 4대 중앙은행의 자산 규모는 유럽 이 유럽과 일본으로 압축 과 일본을 중심으로 지금보다 약 18%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저히 유동성에 예상 의존했던 글로벌 자산시장에 긍정적인 부분이다. 또한 앞으로 글로벌 자산시장의 드 라이버가 이들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큰 이유이다. 유럽의 정책 기대로 인해 글로벌 자산시장에는 되돌림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이는 위험자산 가격의 반등, 반등, 안전자산과 달러 가치의 진정으로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머징 증시와 상품시장도 되돌림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단, 글로벌 복합위기 이후 계속됐던 큰 구도로 구도로의 완전한 완전한 복귀인 복귀인지 여부는 신중하게 살펴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한 발 물러나고 있는 듯한 1)미국이 볼 필요 1)미국이 통화정책을 원래 의 예상 경로대로 시행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데다가 2)유럽과 2)유럽과 관련해 우려할 부분 역시 여전하기 때문이다. 여전 최근 미국이 금리인상 시점을 지연시킬 제스처를 보이고 있으나 시점의 문제이거나 립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1)유럽의 서비스일 가능성 1)유럽의 정책이 미국과는 달리 가격 메리트가 높지 않은 시점에 나오고 있다는 것, 2)유럽의 2)유럽의 정치 역학이 정책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며 3) 구조적인 개혁 없는 금융 부양책은 부양책은 한계를 한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4대 중앙은행의 자산 규모 (tln,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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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BOJ ECB 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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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향후 전망치는 Credit Suisse 자료: Bloomberg,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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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는 것은 유럽, 그런 유럽에서 나오는 정책 기대 돈과 정책이 어느 쪽에서 나오는지 여부는 여전히 중요
그 동안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돈의 힘이었다.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여부를 따지는 것은 시장을 전망하는데 있어 여전히 가장 중 요하다.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는 것, 즉 정책이 어느 쪽에서 나오느냐는 것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유럽과 일본은 여전히 유동성과 정책 주입 예상
글로벌 복합위기 이후 전세계 중앙은행들은 경쟁적으로 정책을 내놓았고 유동성을 주입 해 왔다. 그런데 핵심 중앙은행 가운데 미국과 영국은 한 발 물러나 정책을 거둬들일 예 정이다. 반면 유럽과 일본은 여전히 앞으로도 유동성과 정책을 시장에 추가 주입할 것으 로 예상된다.
내년까지 4대 중앙은행 자산 규모는 지금보다 18% 가량 증가 예상
시장이 ECB의 회사채 매입 가능성에 환호했던 것도 정책과 유동성에 나올 수 있는 곳이 압축됐기 때문이다. 내년 말까지 4대 중앙은행의 자산 규모는 유럽과 일본 유럽과 일본으로 압축 철저히 유동성에 의존했던 을 중심으로 지금보다 약 18%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글로벌 자산시장에 긍정적인 부분이다. 또한 앞으로 글로벌 자산시장의 드라이버가 이들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큰 이유이기도 하다.
결국 남는 것은 유럽
최근 들어 미국이 금리인상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제스처가 나오고 있긴 하나 시점의 문제일 뿐 방향성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은 낮다. 일본은 글로벌 자산시장에서의 주도력 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더 이상 고도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과 연착륙에 포커 스를 두고 있는 중국이 글로벌 자산시장의 강력한 드라이버가 되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결국 유럽이다. 그림 1. 글로벌 4대 중앙은행의 자산 규모 (tln,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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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BOJ ECB 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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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향후 전망치는 Credit Suisse 자료: Bloomberg,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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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시장 되돌림 예상. 그러나 강력한 복귀는 아닐 듯 유럽 정책 기대로 글로벌 자산시장 되돌림 예상
유럽의 정책 기대로 인해 글로벌 자산시장에는 되돌림 국면이 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는 위험자산 가격의 반등, 반등, 안전자산과 달러 가치의 가치의 진정으로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머징 증시와 상품시장도 되돌림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유럽 정책 기대는 극도의 시장 불안감을 진정시킬 전망
유럽의 경기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전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자산시장 역시 크게 위협받 을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다. 지난 1990년 이후 사상 최고 수준에 육박하는 미국과 독 일의 금리 스프레드는 유럽이나 자산시장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을 잘 보여준다. 유럽의 불안감을 진정시킬 전망한다. 정책 기대는 이러한 극도의 시장 불안감 을 진정 시킬 것으로 전망
위기 이후 자산시장의 큰 구도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동행
글로벌 복합위기 이러한 큰 복합위기 이후 자산시장의 큰 구도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동행이었다. 동행 구도 속에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부분부분 다른 움직임을 보이거나 동반 약세를 보였 다. 유럽의 경기 후퇴로 인한 불안감에서 비롯된 최근의 ‘위험자산 급락과 안전자산 초 강세’ 현상에 되돌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전 큰 구도로의 완전한 복귀인지 여부는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
단, 글로벌 복합위기 복합위기 이후 계속됐던 큰 구도로 구도로의 완전한 완전한 복귀인 복귀인지 여부는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한 발 물러나고 있는 듯한 1)미국이 필요 1)미국이 통화정책을 원래의 원래의 예 상 경로대로 시행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데다가 2)유럽과 2)유럽과 관련해 우려할 부분 역시 여전하기 여전 때문이다.
미국 통화정책 지연? 지연? 시점의 문제이거나 립 서비스일 가능성
우선, 유럽의 정책은 글로벌 동조 속에서 힘을 낼 수 있다. 미국을 위시한 메이저들이 동 일한 정책을 내놓을 때 유럽 정책도 빛을 발할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은 기존 정책을 거 둬들일 예정이다. 최근 미국이 미국이 금리인상 시점을 시점을 지연시킬 지연시킬 제스처를 보이고 보이고 있으나 시점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문제이거나 립 서비스일 가능성 연준은 작년 6월에도 ‘공격적 긴축은 없다’는 립 서비스를 한 이후 예상 시점이던 12월 에 Tapering을 정확히 시행한 바 있다. 이 같은 사례를 볼 때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연 준이 금리인상 카드를 다시 만지거나, 그게 아니라면 시장이 앞서 우려할 수 있다.
그림 2. 미국과 독일의 10년물 10년물 금리 스프레드
그림 3. 글로벌 주식 인덱스와 채권 인덱스
(%)
(pt)
2.0
450
1.5
동반 약세
1.0
(pt) 114
MSCI AC World(L) Barclays Agg. Bond(R)
420
주식 약세 채권 강세
112
0.5 110
0.0 390
(0.5)
108
(1.0) 360
(1.5)
106
(2.0) 104
330
(2.5) 91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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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3
자료: Bloomberg,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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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자료: Bloomberg,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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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관련해 남는 우려들 유럽과 관련해 남는 우려들
유럽과 관련해 우려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1)유럽의 1)유럽의 정책이 미국과는 달리 가격 메리트가 2)유럽의 높지 않은 시점에 나오고 있다는 것, 2) 유럽의 정치 역학이 정책의 발목을 잡을 수 있으며 3)구조적인 개혁 없는 금융 부양책은 부양책은 한계를 한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 메리트가 높지 않은 시점에서의 정책
우선, 글로벌 복합위기 이후 미국의 정책은 시장의 가격 메리트가 높은 시점에서 나왔다. 그리고 이는 시장의 즉각적인 상승으로 연결됐다. 하지만 현재 유럽의 PER은 14배 내외 이다. 정책효과의 약발을 상대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정치 역학과 이해관계
또한 유럽의 복잡한 정치 역학과 관련국들의 이해관계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재정위기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숱하게 목격했던 사항이다. 그렇게 삐걱거리면서도 결국 엔 정책 합의에 도달했다거나 정책으로 위기를 덮고 넘기는 양상으로는 자산시장의 회복 은 더딜 수 밖에 없다.
구조개혁 없는 금융 부양책만으로는 한계를 가져
특히 구조개혁 없는 금융 부양책만으로는 한계를 가진다. 이 역시 위기 이후 계속 목도 되는 현상이다. 미국도 구조개혁은 없지만 셰일, 테슬라, 아이폰 등의 혁신의 아이콘들이 있다. 하지만 혁신도 없고 구조개혁도 없는 유럽이 자산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면 지나 치게 큰 기대는 안는 편이 낫다.
이번 되돌림이 강세로의 완전한 복귀는 아닐 듯
따라서 이번 유럽의 정책 기대로 인한 자산시장의 되돌림이 위기 이후 강세 국면으로 완 전히 복귀하는지, 아니면 글로벌 자산시장이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일 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지 여부는 좀 더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DW-GAAM의 글로벌 전략신호도 위험선호도를 크게 높이는 것에 대해 신중하자는 시 사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장의 가파른 하락과 가격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DW-GAAM의 전략신호는 여전히 약세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RiskOff 영역에 한발 더 가까워지고 있다. 그림 4. DWDW-GAAM 글로벌 전략신호와 MSCI AC Index (pt) 6
(pt) 450
Strategic On/Off(L) MSCI AC Index(R)
4
410
2 370 0 330 기준선 부근까지 하락한 전략신호
-2
290
-4
25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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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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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그림 5. 지역별/ 지역별/국가별/ 국가별/업종별 DWDW-GAAM 전략신호( 전략신호(서열) 서열)와 수익률( 수익률(서열) 서열) 구분1 시장별
지역별
선진국
이머징
업종
구분2 글로벌 선진국 이머징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영국 홍콩 싱가폴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스웨덴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캐나다 영국 인도 태국 터키 헝가리 러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아공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한국 필리핀 칠레 중국 체코 IT 금융 산업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소재 통신 경기소비재 에너지
주: MSCI 달러 인덱스 기준 자료: KDB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현재 0.086 0.050 -0.407 0.348 0.176 -0.152 2.223 1.246 0.765 0.447 0.435 0.284 0.270 0.264 0.237 0.024 -0.115 -0.240 -1.224 -1.351 1.678 1.337 1.328 1.029 0.990 0.729 0.628 0.492 0.244 0.208 0.062 -0.001 -0.011 -0.243 -0.659 -0.714 1.182 0.899 0.669 0.571 0.437 0.265 -0.063 -0.329 -0.729 -3.656
DW-GAAM 전략신호, pt (서열) 1개월전 3개월전 1.33 1.10 1.18 (2) 0.99 (2) 1.56 (1) 1.27 (1) 2.09 (1) 1.96 (1) 0.97 (3) 0.8 (3) 1.23 (2) 1.09 (2) 4.64 (1) 0.87 (11) 2.07 (2) 0.96 (9) 1.64 (7) 1.32 (6) 1.84 (4) 1.37 (5) 1.73 (6) 1.77 (2) 1.49 (9) 0.89 (10) 0.97 (13) 0.75 (12) 2.02 (3) 2.33 (1) 1.74 (5) 0.74 (13) 1.57 (8) 1.2 (7) 1.38 (10) 1.18 (8) 1.21 (11) 1.4 (3) 1.05 (12) 1.39 (4) 0.76 (14) 0.58 (14) 1.74 (7) 0.87 (12) 3.38 (1) 1.3 (7) 0.51 (13) -0.77 (16) 1.64 (8) 2.4 (1) 1.99 (4) 1.78 (3) 1.84 (6) 1.48 (5) 2.7 (3) 1.64 (4) 1.2 (10) 0.32 (14) 0.62 (12) 1.22 (11) 0.64 (11) 1.3 (8) 0.24 (14) 2.21 (2) 1.93 (5) 1.47 (6) 2.97 (2) 1.27 (9) 0.02 (15) 0.05 (15) 1.46 (9) 0.53 (13) -0.02 (16) 1.25 (10) 1.21 (4) 0.08 (10) 1.94 (1) 1.26 (4) 1.09 (5) 1.39 (2) 0.85 (8) 1.22 (6) 1.26 (3) 1.32 (3) 0.79 (9) 0.89 (8) 1.08 (7) 1.23 (5) 1.08 (6) 1.4 (1) 1.49 (2) 1.16 (7) 0.77 (10) 0.12 (9)
6개월전 1.37 1.37 (1) 0.73 (2) 1.41 (2) 1.46 (1) 1.18 (3) -0.29 (14) -0.11 (13) 1.75 (3) 2.35 (1) 2.09 (2) 1.35 (6) 1.44 (5) 1.28 (9) 1.19 (10) 1.6 (4) 1.13 (11) 1.31 (7) 1.28 (8) 0.17 (12) 0.34 (9) 0.02 (12) -0.63 (15) 0.27 (10) 2.27 (1) 0.79 (6) 0.26 (11) 0.46 (8) 0.97 (4) 0.9 (5) 1.56 (2) 1.17 (3) 0.64 (7) -0.12 (13) -0.28 (14) -1.02 (16) 0.61 (10) 1.87 (1) 1.17 (5) 1.12 (7) 1.53 (3) 1.15 (6) 1.53 (2) 0.87 (9) 1.38 (4) 1.07 (8)
1개월전 대비 -7.5 -7.5 (1) -7.5 (2) -8.2 (2) -6.6 (1) -9.4 (3) -2.6 (1) -4.9 (3) -10.2 (12) -11.8 (14) -4.6 (2) -8.5 (7) -6.3 (4) -10 (10) -10.2 (13) -10.1 (11) -6.3 (4) -7.5 (6) -9.8 (9) -9.2 (8) -3.6 (2) -5.2 (6) -2.2 (1) -4.4 (3) -7.6 (14) -5.4 (7) -5.1 (5) -6.9 (10) -6.8 (9) -7.5 (12) -7.5 (13) -11.4 (16) -5.1 (4) -7.3 (11) -5.8 (8) -9.7 (15) -7.8 (7) -7.1 (4) -7.7 (6) -4.3 (2) -2.9 (1) -6.6 (3) -8.9 (9) -7.9 (8) -7.4 (5) -12.6 (10)
수익률, % (서열) 3개월전 대비 -7.7 -7.6 (1) -8.3 (2) -8.7 (2) -5.1 (1) -11.9 (3) -0.9 (1) -8.4 (4) -10.7 (7) -15.2 (14) -11.1 (9) -10.5 (6) -4.7 (2) -11.7 (10) -12.9 (12) -14.5 (13) -4.7 (2) -8.5 (5) -11 (8) -12.4 (11) 1.5 (1) -1.6 (3) -14.2 (15) -5.8 (6) -15.6 (16) -6.4 (7) -8 (10) -8.6 (11) -10.8 (12) -6.4 (8) -7.4 (9) -14.2 (14) -0.7 (2) -11.4 (13) -2.1 (4) -3.9 (5) -5.1 (3) -6.2 (5) -8.9 (8) -5.6 (4) -4.7 (2) -2.2 (1) -13.6 (9) -8.9 (7) -8.1 (6) -17.7 (10)
6개월전 대비 -3.3 -3.3 (2) -3.2 (1) -2.7 (2) 1 (1) -11.8 (3) 1.1 (3) -5.2 (6) -9.7 (10) -21 (14) -9.4 (9) -11 (11) 1.3 (1) -3.6 (5) -17.1 (13) -15.5 (12) 1.3 (1) -8.8 (7) -2.9 (4) -8.8 (8) 12.9 (1) 5.7 (2) -1.5 (6) -11.6 (14) -8.4 (11) -2.2 (7) -5.9 (10) -3.8 (9) -2.9 (8) 2.9 (4) -9.5 (12) -12.8 (15) 3.9 (3) -13.7 (16) 2.8 (5) -9.7 (13) 3.8 (2) -3.7 (5) -7 (8) -2.2 (3) -2.4 (4) 5 (1) -9.5 (9) -5.9 (7) -4.3 (6) -12.4 (10)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Global Monitoring 표 1. 글로벌 지역별/ 지역별/국가별 주가 등락 구분 1 지역별
선진국
이머징
(%)
구분 2
1M
3M
6M
YTD
World
-6.6
-6.7
-3.3
-2.1
1M
DM
-6.6
-6.6
-3.3
-2.1
World
EM Northern America
-6.9 -5.6
-7.7 -4.1
-2.7 0.9
-2.1 2.6
DM
Canada
-6.1
-6.0
-1.5
5.3
United States
-5.3
-3.5
1.3
3.0
Developed Europe
-9.5
-11.4
-12.7
-10.4
France
-10.5
-7.3
-11.0
-7.1
Germany Italy
-6.9 -11.6
-7.7 -9.3
-2.7 -15.5
-2.1 -2.3
Netherlands
-9.7
-4.8
-3.5
-4.3
Spain
-9.9
-5.4
-5.0
0.0
Sweden
-8.3
-6.5
-5.6
-2.0
France
Switzerland
-6.4
-3.2
-2.4
1.1
Germany
United Kingdom Developed Asia Pacific
-8.3 -5.2
-6.9 -7.9
-6.2 -2.0
-7.1 -5.6
Netherlands
Australia
-2.4
-4.0
-2.9
-0.9
Hong Kong
-5.1
-1.4
1.5
-1.0
Switzerland
Japan
-7.4
-0.7
5.0
-7.2
United Kingdom
Singapore
-3.6
-5.1
-3.1
-1.4
Australia
Latin America Brazil
-9.1 -6.0
-12.4 -5.8
-4.8 4.5
-3.3 5.4
Hong Kong
YTD
EM
(%) -3
-2
1
Canada
Italy Spain Sweden YTD
Japan Singapore
-6.7
-4.6
-3.1
1.6
Mexico
-5.6
-2.1
6.8
1.1
Emerging Europe
-8.1
-13.0
-10.5
-18.0
Czech
-7.7
-2.1
-8.5
-6.4
Czech
Hungary Poland
-5.8 -5.7
-3.5 2.4
-3.1 0.8
-6.6 2.3
Hungary
Russia
-9.7
-14.7
-10.4
-26.8
Russia
Turkey
-0.8
-7.2
4.3
12.6
Emerging Asia Pacific
-5.9
-5.4
-0.5
0.8
1.2
14.7
13.7
11.4
Indonesia
India Indonesia
-3.7 -3.6
0.7 -1.7
14.5 2.9
26.2 17.9
Malaysia
Korea
-6.0
-4.4
-3.7
-4.0
Malaysia
-2.5
-3.5
-3.4
-3.4
Philippines
-3.2
2.7
4.0
19.8
Thailand
-4.2
-1.3
6.5
16.3
주: 지역별은 MSCI 기준, 나머지는 Local 인덱스 기준, 지난 주말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0
United States
Chile
China
-1
Brazil Chile Mexico
Poland Turkey China India Korea Philippines (%)
Thailand -40 -20
0
20
40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표 2. 글로벌 지역별/ 지역별/국가별 매출액과 EPS Growth 구분 1
지역별
구분 2
EPS Growth(%)
2015
2014
2015
World
3.6
4.5
6.0
12.0
DM
3.1
3.9
6.2
12.0
EM
5.8
7.1
4.4
11.6
Canada United States Developed Europe France
4.8
4.5
6.6
12.0
14.3 4.1
4.0 4.5
16.5 5.9
10.6 12.1
0.2
3.2
5.1
12.9
-0.9
3.8
Germany
1.1
Italy
1.3
2014(연초 2014(연초 이후) 이후)
World
DM 2014 EPS % EM
(%) 0
2
4
1.2
15.0
3.2
3.2
12.0
1.9
128.0
31.2
-0.6 -3.1
4.7 4.1
1.4 3.2
20.6 19.7
Sweden
4.6
6.0
4.0
14.8
Switzerland
2.0
4.2
0.7
11.6
United Kingdom
0.3
2.2
1.7
7.5
Italy
Netherlands Spain
10
France Germany
4.1
3.6
6.4
10.6
Australia Hong Kong
2.8 8.4
4.7 8.9
4.9 7.8
7.6 8.7
Sweden
Japan
4.2
3.3
5.7
13.0
Singapore
4.4
6.3
5.8
8.3
Australia
Latin America
8.8
7.5
2.8
14.9
Hong Kong
10.3
7.9
-0.5
13.3
Japan Singapore
2014 EPS %
Spain Switzerland United Kingdom
Chile Mexico
7.9 6.1
5.6 6.2
11.8 1.0
16.6 17.0
Emerging Europe
0.4
4.1
-11.6
3.2
Czech
-5.6
-0.4
-14.0
-7.6
Czech
Hungary
-6.0
1.1
-31.2
31.0
Hungary
Poland
-0.9
2.8
-0.1
5.2
Poland
Russia Turkey
-1.2 10.9
2.0 12.9
-6.1 -1.9
-2.0 16.1
Russia
Emerging Asia Pacific
5.7
7.2
9.8
12.3
China
7.3
7.7
8.2
10.1
Brazil Chile Mexico
Turkey China India Indonesia
8.9
9.9
15.2
16.3
Korea
Indonesia
11.0
10.7
10.8
11.8
Malaysia
Korea Malaysia
1.4 4.2
4.8 8.2
6.1 0.1
17.5 9.1
Philippines
Philippines
9.1
12.1
6.4
13.5
Thailand
7.1
6.2
9.5
13.7
주: MSCI 기준, 지난 주말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
Canada
Developed Asia Pacific
India
6
United States
Netherlands
Brazil
이머징
EPS Growth(%)
2014
Northern America
선진국
Sales Growth(%)
Thailand
(%)
-30-20-10 0 10 20 30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표 3. 글로벌 지역별/ 지역별/국가별 EPS Revision 구분 1
지역별
선진국
이머징
구분 2
(%p) EPS Revision(Revision(-1M) 2014
2015
EPS Revision(Revision(-3M) 2014
2015
World
-0.4
0.1
-1.9
0.1
DM
-0.4
0.0
-1.8
0.0
EM
-1.2
0.3
-3.3
0.5
Northern America Canada
-0.1 0.0
-0.3 -0.1
-1.9 0.5
-0.1 0.0
United States
-0.1
-0.3
-2.0
-0.1
Developed Europe
-0.7
0.1
-2.1
-0.3
France
-0.6
0.1
Germany
-0.4
Italy Netherlands
-1.1 -1.1
Spain
-0.3
Sweden Switzerland
World 2014 EPS %p(-1M) DM
EM (%) -1.5 -1.2 -0.9 -0.6 -0.3
-3.0
0.5
-0.1
-1.6
-0.9
-0.3 1.1
-10.8 -2.7
2.7 1.9
-0.2
0.1
0.0
-3.3
3.5
-1.1
0.2
France
-0.5
-0.1
-1.9
-0.6
Germany
United Kingdom
-0.7
-0.3
-1.9
-0.9
Italy
Developed Asia Pacific Australia
-0.9 -0.1
1.2 0.3
-0.7 -2.8
0.9 2.5
Netherlands
Hong Kong
-0.4
0.1
0.5
-0.4
Japan
-1.1
1.8
-0.4
Singapore
0.0
-0.3
-1.0
Latin America
Canada
Spain Sweden Switzerland
1.6 United Kingdom -0.7 Australia
0.3
-0.5
-5.3
1.4
Brazil Chile
-2.3 4.9
-0.7 0.1
-7.4 -15.5
1.2 -4.9
Singapore
Mexico
2.1
-3.1
-3.3
1.2
Emerging Europe
-0.3
-1.2
-2.7
-1.9
Czech
-0.3
0.0
-0.5
-1.0
Czech
Hungary
-1.1
-0.1
-4.4
2.5
Hungary
Poland Russia
0.9 -0.9
-1.2 -1.0
1.8 -4.6
-3.7 -1.2
Poland
Turkey
1.3
-1.8
2.7
-4.6
Emerging Asia Pacific
-1.0
0.8
-2.1
0.5
China
-0.1
-0.1
0.4
-0.3
India
-0.8
0.0
0.2
0.8
Korea
Indonesia Korea
0.8 -3.6
-0.6 4.0
0.4 -9.8
-1.1 3.6
Malaysia
Malaysia
-0.4
0.0
-3.4
-0.6
Philippines
-0.1
0.0
-1.0
-0.8
0.2
0.5
-0.9
1.6
Thailand
0.3
United States
Hong Kong
주: MSCI 기준, 지난 주말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0.0
2014 EPS %p(-1M)
Japan Brazil Chile Mexico
Russia Turkey China India Indonesia
Philippines
(%)
Thailand -6
-4
-2
0
2
4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표 4. 글로벌 지역별/ 지역별/국가별 PER과 PER과 EPS Growth 구분 1
지역별
선진국
구분 2
12 개월 선행 PER
World
14.0
10.9
DM
14.6
11.0
EM
10.5
10.5
EPS Growth
Northern America Canada
15.4 14.1
11.3 11.3
United States
15.5
11.2
Developed Europe
13.3
11.3
France
12.9
12.7
Germany
11.8
10.2
Italy Netherlands
12.2 14.1
38.8 17.5
Spain
14.0
17.0
(%) 18 Korea
9
5
9.7
United Kingdom
12.7
6.0
Developed Asia Pacific Australia
13.7 13.8
9.1 6.7
Hong Kong
14.4
8.8
Japan
13.6
10.2
Singapore
13.2
7.9
Latin America
12.8
13.0
Brazil Chile
11.4 15.0
11.1 14.9
6
18.7
14.3
4
6.3
0.4
(배) 10
4.3 -2.7
20
Turkey
9.1
13.0
16
Indonesia Korea
14.0 9.4
11.7 15.7
Malaysia
15.3
7.8
Philippines
18.8
12.4
Thailand
12.9
13.3
주: MSCI 기준, 지난 주말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Hong Kong
United Kingdom
17.0
15.6
Japan
8
13.5 4.2
16.0
17
United States Germany
Poland Russia
India
14
10
-8.8
10.0
11
France
9.6
12.0
8
12
14.3
8.6
(배)
(%) 14
Hungary
10.8
Emerging Europe
0
13.0
China
Northern America
Developed Asia Pacific
3
14.4
Emerging Asia Pacific
Developed Europe DM
6
15.5
Czech
Emerging Asia Pacific EM
12
Sweden
Emerging Europe
Latin America
15
Switzerland
Mexico
이머징
(배, %)
11
12
13
14
15
16
17
(%)
Korea
India
Mexico Thailand Indonesia Brazil Philippines
12 China
8 Malaysia
4 (배) 0
Russia
-4 0
5
10
15
20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표 5. 글로벌 지역별/ 지역별/국가별 PBR과 PBR과 ROE 구분 1
지역별
선진국
이머징
구분 2
(배, %) 12 개월 선행 PBR
ROE
World
1.8
13.2
DM
1.9
13.3
EM
1.3
12.5
Northern America Canada
2.4 1.8
15.5 12.6
United States
2.4
15.8
Developed Europe
1.6
12.2
France
1.3
10.3
Germany
1.4
12.2
Italy Netherlands
1.0 1.8
7.8 12.8
Spain
1.3
9.6
(%) 16 15 Emerging Asia Pacific
14 13
EM
12
Latin America
11
(배)
8 0
2.1
14.6
2.4
15.5
United Kingdom
1.7
13.4
(%) 18
Developed Asia Pacific Australia
1.3 1.8
9.5 13.3
16
Hong Kong
1.2
8.5
14
Japan
1.2
8.8
Singapore
1.3
9.8
Latin America
1.6
12.4
10
Brazil Chile
1.3 1.5
11.6 10.3
8
Mexico
2.6
13.8
Emerging Europe
0.6
9.4
1.5
10.4
0.8
8.3
Poland Russia
1.3 0.4
9.6 9.0
Turkey
1.3
13.8
Emerging Asia Pacific
1.4
12.8
China
1.2
14.1
India
2.5
15.6
Indonesia Korea
2.8 0.9
20.2 10.1
Malaysia
1.9
12.3
Philippines
2.8
15.0
Thailand
2.0
15.3
주: MSCI 기준, 지난 주말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Developed Europe
Developed Asia Pacific
9
Sweden
Czech
DM
Korea
Emerging Europe
10
Switzerland
Hungary
Northern America
1
2
3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Germany
12 France Japan Hong Kong
(배) 6 1.0
1.5
2.0
2.5
3.0
(%) 23 Indonesia
20 17
Thailand India China
Philippines
14 Brazil
Mexico Malaysia
11 Russia
Korea
(배)
8 0.0
0.5
1.0
1.5
2.0
2.5
3.0
3.5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2014.10.23
표 6. 글로벌 지역별/ 지역별/국가별 업종 12개월 12개월 선행 PER
선진국
지역 / 국가 Northern America Canada
전체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15.9 18.4 17.5 14.0 14.3 16.6
산업재 14.9 15.7
IT 16.4 17.4
소재 15.6 16.7
통신 유틸리티 15.4 16.9 14.9 18.6
United States
16.1
18.6
17.5
15.2
13.5
Developed Europe
13.0
11.9
16.5
9.6
11.4
19.0
14.8
16.4
15.4
15.5
16.8
17.0
13.5
15.8
13.0
16.4
France
12.8
13.4
17.2
9.2
13.9
9.3
16.3
14.0
15.0
14.8
16.6
Germany
11.5
8.6
16.1
12.2
11.3
9.7
16.1
12.7
14.5
13.2
21.5
Italy Netherlands
12.5 11.9
15.7 14.9
13.6
17.4 16.6
11.6 9.1
11.5 10.6
15.0 9.7
12.8 12.2
13.4 19.6
15.7 13.7
11.0 26.9
12.5
Spain
14.3
Sweden
14.4
22.9
13.8
12.0
12.8
15.6
13.4
15.6
18.6
12.8
16.2
17.6
15.1
19.7
13.1
20.4
14.3
15.1
13.7
12.5
Switzerland
9.5
14.1
9.1
18.3
10.6
16.2
15.8
15.9
15.4
15.9
15.1
United Kingdom
13.0
13.7
15.9
10.1
11.1
16.3
13.4
16.8
11.9
19.4
14.9
Developed Asia Pacific Australia
10.9 13.9
12.1 15.4
17.1 17.0
9.4 15.1
8.2 13.2
21.9 21.5
11.9 17.0
16.7 17.5
11.2 11.5
13.6 16.9
13.4 17.4
Hong Kong
에너지 15.1 14.5
금융 헬스케어 13.3 18.9 12.0 15.5
8.6
12.2
16.0
8.8
6.3
20.4
9.9
19.2
9.6
13.6
11.9
Japan
13.3
11.7
18.3
9.6
11.8
22.5
12.8
15.7
11.8
12.7
17.0
Singapore
12.9
15.0
13.8
9.8
13.2
21.6
11.4
14.9
13.2
15.4
22.3
Latin America
12.6
16.4
18.6
10.1
10.4
17.5
19.2
16.2
10.8
14.2
11.8
Brazil Chile
10.9 13.4
12.9 17.8
17.3 15.3
8.4 15.8
9.4 11.8
17.2 22.5
17.2 13.3
16.1 18.9
8.0 10.1
15.4 10.0
9.6 13.0
Mexico
18.9
23.6
21.2
15.2
14.8
22.4
21.0
14.0
31.9
6.1
13.8
15.3
7.8
11.4
8.8
9.3
7.9
4.2
13.3
10.2
15.3
16.0
16.3
12.3
Emerging Europe Czech Republic
이머징
(배)
4.0
14.0
Hungary
9.8
9.0
8.5
13.6
10.1
Poland Russia
13.3 4.2
19.6 5.2
7.3 13.7
10.6 3.7
13.7 4.4
12.4
13.3 3.1
Turkey
9.4
11.7
21.7
8.6
7.7
9.6
9.8
Emerging Asia Pacific
11.2
13.9 10.9
13.3 8.5
46.4 6.1
11.0 1.8
10.2
9.1
9.9
11.1
12.3
19.8
10.2
6.9
26.1
16.0
14.1
15.0
18.5
10.1
China
9.7
13.3
17.2
10.0
5.4
27.9
15.2
30.7
19.9
17.4
10.8
India
14.8
15.3
29.8
10.6
11.3
22.9
24.1
17.1
13.0
23.6
11.7
Indonesia Korea
14.4 10.1
14.4 8.1
20.0 19.0
10.5 10.4
10.9 10.4
30.4 20.1
14.6 14.0
8.4 9.5
16.4 10.9
21.0 11.5
13.8 4.3
Malaysia
14.8
14.7
18.6
14.4
12.0
28.4
17.0
14.3
Philippines
16.1
23.6
20.5
12.8
16.0
Thailand
13.9
22.5
20.1
9.8
11.4
주: All Activity Equities 기준, 지난 주말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6.3 31.1
26.0
13.3
8.7
22.4
14.4
10.5
16.8
13.9
11.9
18.6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