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비중확대/Maintain)
방송 콘텐츠의 중요성 상승, 필연적인 규제 완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광고총량제 도입이 주요 내용인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입법예고 예정 Issue Comment 2014.12.23
방송 콘텐츠에 대한 국내 산업과 중국 등 해외 시장의 수요는 현저히 증가하는 증가하는 추세 2015년 2015년 방송사는 비용 감소, 감소, 중국 매출에 이어 규제 완화까지 긍정적, 긍정적, 비중확대 의견 인기 방송 콘텐츠의 매출 증대 예상, 예상, 지상파 SBS와 SBS와 케이블 1위 CJ E&M, E&M, 제일기획 주목
[통신서비스 / 미디어] 문지현 02-768-3615 jeehyun.moon@dwsec.com
1. 방송광고 규제 완화는 영상 콘텐츠 수요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필연적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광고 제도개선안을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광고 총량제를 도입하고, 도입하고, 가상/ 가상/ 간접광고 및 협찬고지 등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 개선안의 기본 방향은 방송광고 규제를 완화 하여, 민간의 창의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방통위는 방송법 시행령 관 련 사항에 대해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며 일련의 행정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국내 대부분의 방송사들은 2014년에 경기 악화 외에도 강력한 광고 규제로 인해 수익 구조가 더 욱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콘텐츠 매출이 늘고 있다곤 하나, 아직 80% 가까운 매출은 방송 광고 이기 때문이다. 방송사들이 이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에 처해있는데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정부와 산업에서 방송 크다.. 킬러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내주길 원하는 것이다. 사에 기대하는 역할은 크다 현 정부는 창조경제의 핵심을 방송 산업으로 규정했다. 규정했다. 전세계적으로 관련 산업의 산업의 방송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수요는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ARPU(인당 매출액) 증가를 위해 영상을 원하고, IT 제 조사들은 UHD TV와 Phablet(스마트폰) 판매를 위해 고품질 영상을 필요로 한다. 인터넷 플랫폼
은 트래픽 성장을 위해 NAVER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 중국까지 방송 콘텐츠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그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는 자본이 필요하다. 즉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업은 그에 합당한 대가로 매출을 좀 더 벌거나, 유사 업종이나 글로벌 평균과 유사한 영업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본다. 한국 방송 시장은 시장은 기업 간 매출인 광고 측면의 과도했 측면 의 규제가 국내 타 매체나 해외 방송 시장 대비 너무 과도 했다. 2015년 2015년 방송 산업은 비용 감소와 감소와 중국 시장의 개화뿐 개화뿐 아니라 광고 규제 완화까지 실현되면서, 실현되면서, 이익 개 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광고 총량제의 도입으로 인기 방송 콘텐츠의 광고 매출 극
대화가 예상된다. 광고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주로 지상파방송 SBS(034120/매수 SBS(034120/매수) 매수)를 제시하며, 높 은 콘텐츠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케이블방송 1위 CJ E&M(130960/ E&M(130960/매수 매수)), 광고 금지품목 완화에 매수 따른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어 국내 최대 광고기업 제일기획(030000/ 제일기획(030000/매수 (030000/매수) 매수)에도 주목한다. 그림 1. SBS 등 방송사, 방송사, 내년 비용 감소 및 중국 매출 본격화로 본격화로 이익 정상화 + 규제 완화로 완화로 재평가 예상
자료: SB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