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 향후 중국 증시를 이끌어줄 긍정요인들
2015.1.9
[중국경제]
최근 중국증시 강세요인은 금리인하, 금리인하, 낮은 PER, 시스템 리스크 완화; 완화; 추가 상승 기대 유효
최홍매 02-768-34393439 hongmei.cui@dwsec.com
첫째, 첫째, 추가적인 금리인하 기대 둘째, 둘째, 개인투자자들에게 증시 상대적 매력도가 부각 셋째, 셋째, 기관투자자들의 증시유입 기대로 대형주 rere-rating 예상 넷째, 넷째, 선강퉁( 선강퉁(深港通) 深港通)을 비롯한 증시개방 및 금융개혁 기대감 중국 증시는 향후 15~20%의 15~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
중국/홍콩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금주도 상승 마감하였다. 전일 2% 넘게 하락하였지만 2015년 첫 거 래일 3% 넘은 상승으로 주간 1.8% 올랐다. 홍콩증시는 항셍지수는 0.98%, H지수는 0.33% 상승하는 등 본토증시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 종합지수 강세요인은 다음과 같다. ① 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완화하였다. 자산 운 용사, 증권사 등 비 은행 금융기관의 예금을 예대율 산정 시 예금에 포함 시켰다. 또한 비 은행 예금기관의 예금에 대해서는 추가의 지급준비율 예치 면제하면서 사실상 은행들 의 대출 여력을 확대 하였다. ② 국무원의 7조 위안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이 보도되면 서 증시 상승에 일조하였다. ③ 석탄산업이 생산제한, 수입관세 인상 등 정책으로 석탄 관련 주들이 급등하였다. 다만, 그 동안의 급등세에서 기술적인 조정을 거쳐 주 후반에는 연초의 상승률을 일정부분 반납하였다.
전망과 전략 다음주 중국 증시는 상승을 예상한다. 중국 증시흐름과 경제성장률간의 괴리는 벌어지고 있다. 연내에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컨세서스가 형성되면서 증시는 상승흐름 을 지속할 것이다. 단기 급등세로 조정이 불가피 하지만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표 1. 중화권 증시 동향 (1월 (1월 8일 기준) 기준) 지수
티커
지수 (pt)
등락률 (%)
거래량 (백만 주)
거래대금 (백만 달러)
상승종목 수 (개)
하락종목 수 (개)
시가총액 (백만 달러)
PE (x)
상해종합지수
SHCOMP Index
3,293.46
1.82
39,338
70,480
279
660
4,122,927
15.8
상해 A
SHASHR Index
3,451.11
1.82
39,272
70,422
270
624
46
15.8
상해 B
SHBSHR Index
293.19
0.84
66
57
9
36
14,221
18.0
심천종합지수
SZCOMP Index
1,451.15
2.54
10,057
19,093
597
741
926,883
35.3
심천 A
SZASHR Index
1,515.95
2.54
10,005
19,051
578
714
912,730
14.9
심천 B
SZBSHR Index
1,062.32
3.26
52
42
19
27
14,153
12.3
홍콩항셍
HSI Index
23,835.53
0.98
1,789
12,357
36
14
3,249,349
10.1
홍콩 H
HSCEI Index
12,023.75
0.33
2,476
2,794
23
15
634,790
8.5
대만가권
TWSE Index
9,238.03
-0.74
6,363
3,365
493
232
817,216
15.3
주1: PE는 Trailing EPS 기준, 주2: 홍콩항셍, 홍콩H주의 상승 및 하락 종목 수는 지수편입 종목기준,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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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DAEWOO DAILY
2015.1.9
유가 하락 국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중국 증시 최근 중국증시가 핫 하다. 전일 하락하긴 했지만, 중국 본토증시는 유가 하락으로 고생하 고 있는 다른 나라 증시와 완전히 다르다. 12월 한달 동안 중국 본토증시는 20% 넘게 올랐다. 동 기간 코스피와 닛케이225 지수는 2.53%, 0.79% 하락했다. 중국 증시가 이처럼 강한 데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고 판단된다. 첫째, 금리인하를 비롯한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이다. 11월 말 중국인민은행은 2년 만 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유동성 환경이 개선되면서 증시는 본격적으로 올랐다. 금리 인하가 촉매제 역할을 한 이후에도 중국 정부 정책은 이어졌다(표2 참조). 은행 예 대율 기준을 완화했고, 부동산 완화정책이 이어졌으며, 금주에는 7조위안 규모의 투자 계획이 발표되었다. 정책이 연속성을 띠고 있다. 둘째, 저평가되었다는 인식 때문이다. 중국 본토증시가 지난 5년 이상 부진함에 따라 가 격 부담이 낮다. 지난 12월 말 상하이 A주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2배다. 단기 간 많이 오르긴 했지만, 글로벌 증시와 비교하면 아직 부담스럽지 않다. 셋째, 정부 개혁에 따른 시스템 리스크의 완화 가능성이다. 특히 은행주가 강세를 보인 데는 11월 발표된 지방정부 부채관련 정책(보고서 참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림 1. 국제유가 급락 국면에서도 중국 증시는 독야청청 (%, 상승률) 30
12월 상승률
20 10 0 -10 -20
자료: WIDN,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표 2. 최근 중국이 발표한 부양정책들 날짜
지원정책
2014 년 11 월 금리인하
2014 년 12 월
예대율 기준 완화
기관 인민은행
인민은행
2014 년 12 월 부동산 부양책 지방정부
2014 년 11 월
7 조위안 투자정책
국무원
내용 2 년 만에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경기방어, 중소기업 지원이 목적 증시는 금리인하를 계기로 대폭 상승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비 은행 금융기관의 예금을 예대율 산정 시 예금에 포함 예대율 변경이 아닌 예금액 포함범위 확대로 대출 가능 규모 확대 비 은행 예금기관의 예금에 대해서는 추가의 지급준비율 예치 면제 예대율 기준 완화로 은행주들이 강세 이끔 인민은행 금리인하 이후 광저우/주하이 등 지역에서 부동산 공적금 대출의 대출금리 25bp 인하 현재까지 1 선도시와 하이난을 제외한 전국 부동산 구매제한 규제가 사실상 풀림 국무원, 7 대산업 총 10 조 위안 프로젝트 투자를 승인, 2015 년 투자 예상액이 7 조 위안 정보통신 네트워크, 석유 pipeline, 건강양로 서비스, 생태환경보호, clean 에너지, 양식·수자원, 에너지 자원 보장 등 7 대 산업 교통운수 관련 프로젝트가 절반이상을 차지 향후 민간자본의 참여를 격려할 것으로 예상
자료: 중국언론보도,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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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중국 증시를 견인할 요인들 향후 중국증시 흐름을 예상하는데 있어서 앞서 언급한 세가지 요인이 계속 유효한지, 추 가적으로 수급이 개선될지 여부를 살펴보아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고 판단된다. 첫째, 첫째, 추가 금리인하 기대다 기대다. 11월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이후에도 중국 경제지표들 은 좋아지지 않고 있다. 정부가 목표로 했던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가 계속 나쁘다. 중소 기업들은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추가 금리 인하는 불가피해 보인다. 중국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금리 인하에 신중하다. 그러나 금리인하는 필연적으로 유동성 증가 요인이다. 이는 주가 상승에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와 M2 증가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금리인하 기대가 살아 있는 한 중국 본토증시의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림 3. 중·소형 소형 기업들의 경기둔화로 추가 금리인하 예상
그림 2. 상하이 상하이 종합지수와 M2 증가율은 높은 상관관계 가짐 (pt) 7,000
상하이종합지수 M2 증가율
6,000
(%) 35
(pt) 56
대형기업 중형기업 소형기업
30
5,000
25
4,000
20
3,000
15
2,000
10
1,000
5
53
50
0
0 04
06
08
10
12
14
자료: CEIC,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47
44 12
13
14
자료: CEIC,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둘째, 둘째, 다른 투자자산 대비 상대적인 매력도 때문이다. 때문이다. 중국 본토 주식시장은 거래대금 기 준으로 개인 투자자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최근 변화된 환경을 감안하면 주식 이외 개인 자금이 흘러갈 곳이 많지 않다. 이미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개인 자금들은 다른 자 산보다 주식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 중국 개인 또는 가계가 투자할 대상은 많지 않다. 자본계정 비개방으로 해외투자도 제한된다. 그런데, 금리 인하로 은행예금 금리가 하락했고, 예금 증가 속도도 떨어지고 있다. 그림자 금융에 대한 단속으로 은행 자산관리상품의 수익률도 예전만 못하다. 부동 산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한마디로 최근 몇 년 동안 개인 자금이 몰렸던 투자대상들의 매력도가 현저히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 투자가들은 주식시장으로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그 동안 워 낙 부진한 탓에 가격에 대한 부담이 낮다. 실제로 지난해 11~ 12월 개인 투자자들의 주 식 거래대금과 신규계좌 개설 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리 인하 기대뿐만 아니라 다른 자산들 대비 주식에 대한 부담이 낮다는 점도 개인들의 증시 유입을 당분간 가능하 게 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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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개인 신규 증권계좌 개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백만 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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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그림자 금융 단속으로 은행 WMP 잔액 감소, 감소, 수익률 하락 (%)
(조 위안)
상하이 거래소 개인 계좌수
15
100
6.0
은행 WMP 잔액(L) 은행 WMP수익율(가중평균,R)
12
80
5.0 9
60
6 40
4.0 3
20 0 97
99
01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03
05
07
09
11
13
0 2007-12
3.0 2012-06
2013-03
2014-02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세 번째로 중국 본토증시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인은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가능성 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보험사 운용자산과 신탁 운용자산인데, 기관 투자자들의 특성상 이다 대형주 위주로 운용할 수밖에 없어 대형주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었다. 실제로 12월 한 달 동안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산업은 은행주(증권주 제외)였다. 1) 보험사 운용자산: 운용자산: WIND에 따르면, 보험 운용자금 가운데 주식과 펀드투자 비중은 2014년 6월 저점 이후 상승했다. 중국증시가 단기 바닥을 찍은 지난 6월 이후 지수 상 승세와 함께 주식과 펀드의 편입 비중이 늘어났다. 11월말 현재 주식과 펀드 편입 비중 은 10.68%로 이는 2013년 5월 이후 가장 높다. 그러나 2007~2009년 평균 편입 비중 이 18.7% 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추가적으로 비중을 늘릴 여지는 많이 남아 있다.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요인도 크다. 2014년 2월 보험감독위원회는 보험사 운용자산 의 주식, 펀드에 대한 투자비중 상한을 기존 25%에서 30%로 상향조정하였다. 물론 현 재 수준에서 단기간에 30%까지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추가적 인 편입 비중 확대 가능성은 매우 높다. 2) 신탁 투자자산 투자자산: 자산: WIND에 의하면 신탁자산의 3분기 주식·펀드 비중도 6월 대비 크게 반 등, 2011년 9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신탁자산은 그 동안 그림자 금융의 일종으로 분 류되었는데 투자 자산 중 부동산과 인프라 비중이 높았다. 자체 채권발행이 금지된 지방 정부가 부동산과 인프라 건설 자금을 신탁을 통해 조달한 것이다. 하지만 지방정부부채 단속이 강화되면서 2011년 1분기 이후 꾸준히 그 비중이 하락했 다. 2014년 말에 발표된 지방정부 채권발행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면 신탁자산 운 용자산은 인프라/부동산 비중을 축소하고 대신 주식으로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보험과 신탁을 통한 증시 유입 규모가 편입 비중 기준으로 과거 평균까지 높아진 다는 전제로 단순 계산을 해 보면 보험과 신탁 자산은 추가로 2.34조 위안의 자금유입 (보험 운용자산은 07~09년 평균, 신탁은 2011년 고점 수준 가정)이 가능하다. 12월말 상하이 A주 시가총액은 24.3조 위안이다. 시장규모의 10%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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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정책완화로 정책완화로 보험 운용자산이 주식·펀드 주식 펀드 편입 비중 확대 예상 (%, 비중) 30
보험자금 운용: 주식&펀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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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 신탁자산의 주식·펀드 주식 펀드 편입도 지방정부부채 단속으로 확대 예상 (%, 비중) 펀드비중(L) 60 주식비중(L) 부동산+인프라 비중(R)
(%, 비중) 7.0 6.0
2007~09년 평균 18.7%
50
5.0
20 2013~14년 평균 10.3%
4.0 40 3.0
10
2.0
30
1.0 0 2007년
2009년
2013년 6월
2014년
0.0 2010-03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2011-09
20 2014-09
2013-03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네번째로 증시 개방 등 금융개혁 기대감이다. 기대감이다. 후강퉁에 이어 심천-홍콩의 심강퉁(深港通) 도 논의 중이다. 이에 A주의 MSCI EM Index 편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 다. 한국 사례를 보더라도 금융시장 개방은 주가 장기추세에 긍정적이다. 그밖에 은행/석 유화학 등 국유기업 개혁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그림 8. 보험, 보험, 신탁을 통해 추가로 2.34조 2.34조 위안의 추가 자금 융입 기대 (조 위안) 30 보험+신탁 추가유입 자산 상하이 A주 시총
그림 9. 한국 사례: 사례: 증시개방과 MSCI 편입은 증시 흐름에 긍정적 (pt) 2,500
시총 +10%에 상당
한달동안 시총 20% 증가
(%, 비중) 40
KOSPI 지수(L) 외국인 매수 비중(R) 증시 개방, MSCI 이머징 Index 편입 후 지수 레벨업
2,000
30
1,500 20
20 1,000 10
500 10 11월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2월
보험+신탁 자산 유입가정
0
0 93
96
99
02
05
08
11
14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중국 증시는 15~20% 정도의 추가 상승 여력 그렇다면, 중국 본토증시는 얼마나 상승할 수 있을까? 주가 상승 요인 중 금리 인하가 크다. 이에 금리 인하 폭에 따른 PER 상승 여력과 증시 유입 자금 규모를 추정했다. 2010년 이후 상하이A주 PER(Trailing)과 기준금리의 상관관계를 통해 살펴보았다. 올 해 기준금리가 5%까지 인하된다면, 상하이A주 PER는 18~19배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 다. 현재 상하이A PER이 15배(Trailing)임을 감안하면 20% 정도 상승여력이 존재한다. 또한 앞서 언급한대로 보험/신탁을 통해 유입될 수 있는 추가 자금 여력은 시가총액 대 비 10% 정도다. 이 두 가지 요인을 종합하면 실적개선 요인이 없어도 중국 본토주식시 장은 15~20% 정도 추가 상승은 가능해 보인다. 단기적인 급등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금리 인하 기대가 유효한 상반기까지는 긍정적 관점에서 중국증시를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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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9
주요 섹터별 흐름: 산업재, 금융, 유틸리티, 소재 등 섹터가 지수 대비 강세 그림 10. 10. CSI 300지수 300지수 주간 섹터별 등락률
그림 11. 11. MSCI China 주간 섹터별 등락률
(주간 등락률,%) 4.0 3.3
(주간 등락률,%) 3
2.2 2.0
2.0
1.7
1.7
2
1.5
1.3
1.3
0.9
1.7
1.4
1.2 0.7
1
0.6
0.4
0.2
0
0.0 -0.2
-1 -1.0
-1.0
-2.0
-2
-2.3
-3
-2.6
-4.0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표 3. 주간, 주간, 월간 홍콩H 홍콩H 편입종목 중 상승률/ 상승률/하락률 상위 10대 10대 종목 Rank
종목
티커
업종
(%)
5D
1M
Rank
종목
업종
5D
1M
1 2
중국 알루미늄 북경국제공항
2600 HK Equity 694 HK Equity
금속 인프라
15.0 14.8
22.6 21.6
1 2
중국교통은행 중신은행
3328 HK Equity 998 HK Equity
은행 은행
-5.7 -4.5
0.9 1.2
3
중국국제항공
753 HK Equity
항공사
11.5
15.2
3
차이나 텔레콤
728 HK Equity
통신
-2.6
-3.5
4
자금광업
2899 HK Equity
광업
11.4
17.8
4
PICC 자산상해보험
2328 HK Equity
보험
-1.5
-2.0
5
시노트란스
598 HK Equity
운송
10.6
15.8
5
중국생명보험
2628 HK Equity
보험
-1.3
6
China Molybdenum
3993 HK Equity
광업
9.3
1.4
6
안휘해라시멘트
914 HK Equity
인프라
-0.7
6.7
7 8
중국해운개발 COSCO
1138 HK Equity 1919 HK Equity
운송 운송
8.5 8.4
23.6 14.0
7 8
중국석유화공(시노펙) 386 HK Equity CNOOC 유전서비스 2883 HK Equity
0.3
0.5 3.4
정유 정유
11.1
9
연주광업
1171 HK Equity
석탄
7.5
9.5
9
광주부력부동산
2777 HK Equity
부동산
0.5
-1.1
10
상해전기
2727 HK Equity
전기
7.0
3.5
10
동풍기차
489 HK Equity
자동차
0.5
-3.7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표 4. 중국 원자재/ 원자재/금리/ 금리/환율 항목구분 석탄
상해 선물
대련 선물
정주 선물 금리
환율
(%, P) P)
상품 친황다오 석탄 가격 중국 철광석 수입 가격
티커 CLSPCHQI Index CIOWQIND Index
5D%
1M%
3M%
12M
YTD% 52 주 고가% 고가% 52 주 저가% 저가%
0.0 0.0
1.7 -7.7
5.1 -18.6
-14.7 -48.1
-35.5 -53.8
-12.5 -48.1
7.1 0.0
중국 Rebar Spot 가격
cdspdrav index
-1.0
-5.4
-5.9
-20.5
-35.5
-20.1
0.0
구리 선물
cu3 comdty
-1.9
-2.2
-6.0
-13.9
-18.7
-13.7
0.7
알루미늄 선물
AA3 comdty
-2.1
-3.9
-7.5
-7.9
-19.2
-14.2
0.5
이형봉강 선물
RBT3 Comdty
-1.4
0.1
0.9
-23.9
-40.3
-25.6
2.9
금 선물 연료유 선물
AUA3 comdty FO3 Comdty
1.4 0.0
2.0 3.3
0.2 5.7
0.7 -24.8
-24.0 -37.5
-10.4 -28.3
8.6 7.8
옥수수 선물
AC3 Comdty
0.6
-1.1
2.2
1.6
6.4
-1.1
4.8
대두 선물
AK3 Comdty
0.1
3.4
0.9
-1.0
4.9
-4.2
6.0
폴리에틸렌
pol3 Comdty
-5.4
-0.5
-15.4
-23.7
-7.5
-29.4
3.6
백색 원당
cb3 Comdty
1.2
3.5
2.2
2.0
-21.9
-5.6
9.0
소맥(강력분) PBOC 3 개월 금리
vn3 Comdty pboc3m index
0.0 0.00
0.7 0.00
-4.6 0.00
-7.2 0.00
10.9 -0.25
-6.9 0.00
2.1 0.00
PBOC 1 년물 금리
pboc1yr index
0.00
0.00
0.00
0.00
0.00
0.00
0.00
은행간 Repo 1 일물
rp01 index
-1.72
-0.22
0.22
-0.02
-2.26
-2.39
1.18
은행간 Repo 7 일물
rp07 index
-1.34
-1.17
0.63
0.29
-2.65
-2.87
1.73
USD/RMB Spot
usdcny curncy
0.14
0.46
1.39
2.73
-1.33
-0.70
2.91
USD/RMB 12 개월 NDF
ccn+12M curncy
-0.19
0.17
1.41
3.42
-1.13
-0.56
3.79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KDB DAEWOO DAILY
주간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
2015.1.9
표 5. 주요종목 (1월 8일 기준) 기준) Sector
종목 CSI 에너지 패트로차이나 시노펙 에너지 중국선화에너지 중국석탄에너지 연주광업 CSI 소재 중국알루미늄 바오산 철강 소재 자금광업 안강스틸 강서동업 CSI 산업재 다친철도 중국철도그룹 산업재 중국코스코 홀딩스 중국국제항공 중국해운컨테이너(CSCL) CSI 경기소비재 동풍자동차 경기소비재 상해차 쑤닝가전 GD 미디어 CSI 필수소비재 귀주모태 필수소비재 칭타오맥주 브라이트 유업 CSI 의료제약 의료제약 윈난바이야오 지린아오둥 제약산업 CSI 금융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생명보험 금융 중국핑안보험 CITIC 증권 해통증권 중국만과 보리부동산 CSI 기술 뉴소프트 기술 칭화퉁팡 레노보 CSI 통신 중국유나이티드통신 통신 ZTE 통신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모바일 CSI 전력 전력
(%) 티커 SH000908 Index 601857 CH Equity 600028 CH Equity 601088 CH Equity 601898 CH Equity 600188 CH Equity SH000909 Index 601600 CH Equity 600019 CH Equity 601899 CH Equity 000898 CH Equity 600362 CH Equity SH000910 Index 601006 CH Equity 601390 CH Equity 601919 CH Equity 601111 CH Equity 601866 CH Equity SH000911 Index 600006 CH Equity 600104 CH Equity 002024 CH Equity 000527 ch equity SH000912 Index 600519 CH Equity 600600 CH Equity 600597 CH Equity SH000913 Index 000538 CH Equity 000623 CH Equity SH000914 Index 601398 CH Equity 601939 CH Equity 601628 CH Equity 601318 CH Equity 600030 CH Equity 600837 CH Equity 000002 CH Equity 600048 CH Equity SH000915 Index 600718 CH Equity 600100 CH Equity 992 HK Equity SH000916 Index 600050 CH Equity 000063 CH Equity 728 HK Equity 941 HK Equity SH000917 Index
5D% 7.6 13.0 5.5 10.3 7.5 17.2 4.3 -1.3 -3.1 12.4 -1.6 3.3 2.7 10.1 -7.7 4.3 12.2 1.8 7.0 1.0 12.4 5.9 0.0 3.6 1.1 0.4 1.6 3.9 5.6 -2.6 -3.7 -0.8 -5.6 -6.4 -4.9 4.0 -3.0 -2.2 0.5 5.4 4.4 1.9 6.3 4.7 1.8 10.7 -2.4 3.3 0.3
1M% 18.5 28.5 16.1 27.7 27.2 29.2 12.7 25.4 15.3 22.6 15.2 9.9 21.2 17.9 59.5 40.6 43.1 40.5 8.7 8.5 12.8 10.0 0.0 9.5 10.9 0.3 10.7 4.5 11.2 2.0 16.7 15.0 15.0 30.3 19.8 32.8 10.2 19.0 32.6 5.1 9.9 -3.6 1.7 10.9 13.3 17.7 -3.3 1.9 22.4
3M% 29.5 56.7 30.0 45.6 55.6 73.2 31.6 59.4 57.9 51.4 66.2 38.5 47.4 50.5 175.0 85.9 120.0 60.2 23.3 5.1 37.2 11.1 0.0 14.6 20.6 6.7 4.4 9.3 20.2 72.3 72.7 37.6 56.0 106.1 71.8 166.2 129.2 42.0 86.1 7.2 9.3 11.0 -3.9 27.2 40.4 31.9 -3.1 1.2 48.7
6M% 29.0 52.1 21.7 45.2 65.7 78.4 33.7 64.1 48.9 61.0 71.4 37.5 55.1 50.1 192.8 108.0 132.2 61.2 23.4 26.8 31.5 19.9 0.0 12.9 17.0 4.0 4.7 16.7 28.8 94.3 73.1 35.7 54.5 103.3 64.7 165.0 129.6 43.7 90.4 7.6 17.9 15.6 -12.6 32.4 43.2 37.1 -11.2 -5.3 54.1
YTD% 52 주 고가% 고가% 52 주 저가% 저가% -13.7 -1.9 53.2 35.1 -1.5 63.5 28.7 -4.6 53.6 -11.8 -2.1 74.1 -4.9 -3.6 90.3 -15.2 0.0 160.1 3.2 -2.1 62.4 20.3 -7.9 107.7 38.9 -9.1 90.7 -0.8 -4.5 80.1 55.9 -6.6 118.4 -20.2 -6.1 61.3 53.3 -2.1 90.4 73.7 -3.6 88.1 182.2 -8.2 269.8 70.3 -5.5 157.2 46.7 -4.0 172.4 106.1 -6.0 141.8 54.6 -1.3 44.1 101.0 -10.0 122.6 36.8 -2.1 95.8 43.3 -16.2 54.0 52.7 0.0 0.0 11.5 -1.7 32.6 -8.3 -5.3 77.6 26.9 -7.1 12.2 80.5 -21.8 23.6 34.4 -1.4 28.3 -1.9 -0.8 39.0 99.4 -8.3 126.6 62.0 -5.2 103.2 16.4 -5.3 49.5 38.0 -8.2 68.0 49.4 -6.4 144.7 56.9 -6.7 97.4 163.8 -2.5 250.7 127.6 -4.1 164.2 34.3 -8.9 106.8 -20.1 -8.7 147.8 52.0 -4.4 27.6 114.6 -11.1 48.2 59.1 -14.2 54.3 54.4 -14.1 40.4 72.4 -1.6 54.6 44.0 -6.0 69.1 105.0 -0.6 65.3 2.8 -14.3 40.6 3.6 -8.1 45.0 62.7 -4.2 98.2
다탕국제발전
601991 CH Equity
-3.8
27.3
62.3
68.4
64.3
-7.5
화넝국제전력
600011 CH Equity
-1.9
18.8
42.4
36.8
21.3
-7.5
87.9
GD 전력
600795 CH Equity
-4.3
31.1
73.0
84.6
68.4
-8.7
109.0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