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 변동성 장에서의 중국증시 투자
2015.9.11
[중국경제]
금융과 석유화학을 제외하면 A주의 PER는 PER는 역사 평균 상회, 향후 변동성은 지속될 것
최홍매 02-768-3439 hongmei.cui@dwsec.com
전략1, 전략1, 상대적으로 싼 섹터 주목: 주목: 전자, 전자, 가전, 가전, 음식료, 음식료, 의료, 의료, 유틸리티 주식 전략2, 전략2, 배당률이 높은 주식: 주식: 금융, 금융, 경기소비재, 경기소비재, 산업재 주식 전략3, 전략3, 순이익 상향 조정비율이 높은 종목: 종목: 증권, 증권, 유틸리티, 유틸리티, 보험, 보험, 운송 주식
바닥을 다지고 있는 중국 증시, 변동성은 경계 상하이종합증시는 3,000pt를 상회하였다. 현재 상하이종합지수의 PER(TTM)은 14.3배이다. 2006년 이후의 평균이 20.4배인 점을 감안하면 이미 상당한 수준까 지 떨어진 것이다. 정부 지원책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면서 중국 증시가 향후 추가 급락을 보일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에서 비중이 높고, 변동성이 상대적 으로 적은 금융과 석유화학 섹터를 제외하면 벨류에이션은 상승하게 된다. 금융과 석유화학을 제외한 Wind A의 PER(TTM)은 37배로 2006년 이후의 평균인 35.4 배를 상회한다. 이는 향후 상하이종합지수의 변동성을 보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투자전략1: 상대적으로 싼 섹터를 주목하자 중국 증시는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받긴 하였지만 섹터별로 차이가 크다. 특히 고 점대비 많이 하락하긴 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PER를 받고 있는 국방, 기계설비, 철 강 등은 2006년 이후의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반면 소비와 관련되어 있는 가전, 음식료, 의류, 오락, 유통의 PER는 역사적인 평 균을 하회하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그림 1. 금융, 금융, 석유화학을 제외한 A주의 PER는 PER는 아직 역사 평균 상회 (배) 80
상하이종합지수 PER(TTM)
그림 2. 최근의 금리인하로 상하이 A주의 배당률 기준금리 상회 (%) 4.5
상하이종합지수 배당률 1년 예금금리 심천종합지수 배당률
금융, 석유화학제외 PER(TTM)
60 3.0 금융,석유화학 제외한 A주 PER(TTM) 평균
40
1.5 20 상하이종합지수 PER(TTM) 평균
0 06
08
자료: WIN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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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자료: WIND,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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