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망 병상첨병(
2015.11.16
)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추가 테러 리스크 확대
[투자전략]
추가 테러 공포, 공포, 연말 소비심리 및 경기 위축 요인 될 수 있어
한요섭 02-768-4183 yoseop.han@dwsec.com
한편, 한편, ECB의 ECB의 QE 확대 가능성은 더욱 높아져 방어적 포트폴리오 유지하는 가운데, 가운데, 저가 매수 기회 모색 KOSPI의 97.24%로 KOSPI의 20일 20일 이격도가 지난 주 97.24% 로 하락한 상황으로 이번 주 1950선 1950선 하회 시 이 격 과다로 인한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95% 수준에 근접. 근접. 비관론이 증폭될 때, ECB의 ECB의 QE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저가 매수 타이밍 포착 필요
9년 반 만에 인상되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지난 06년 6월 이후 낮아지기만 하며 제로금리 수준까지 떨어진 기준금리가 올해 12월을 기점으로 9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빠른 속도로 높 아지고 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10월 중순에는 26%에 그쳤으나, 10월말 FOMC 회의에서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한 지 여 부를 살펴볼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금리인상 가능성은 급등했다. 11월초 고용 시장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비농업취업자수 증가와 시간당 평균임금이 09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2.5%로 높아진 것이 확인된 다음에는 12월 금리인상 확률 이 70%에 가깝게 올랐다.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에서의 자본유출 및 그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감이 재차 높아지는 모습이다. 신흥국 주식형 펀드에서 최근 2주 연속 자금이 순유출 되었 고,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이 지난 주 6,795억원(KOSPI -7,191억원, KOSDAQ +396억원)을 순매도 했다.
그림 1. 높아진
금리인상 가능성과 전고점 부근까지 상승한 달러화 US Dollar Index (L)
102
12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R)
100 98
그림 2. EM Equity Funds에서는 Funds에서는 최근 2주 연속 자금 순유출
(%)
(p)
80
1,100
70
1,050
60
1,000
50 96
Emerging market equity funds - total (R) MSCI EM index (L)
950 900
40 850
94
30
92 90 15.1
20 10 15.4
15.7
자료: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5.10
800 750 700 15.1
15.4
자료: EPFR, MSCI,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5.7
15.10
(십억불) 12 10 8 6 4 2 0 -2 -4 -6 -8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