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분석 글로벌 경기 둔화, 달러 프리미엄 높일 듯
2016.1.13
[경제]
글로벌 경기 둔화로 둔화로 안전자산 선호 지속, 지속, 달러 프리미엄 예상
서대일 02-768-30693069 daeil.suh@dwsec.com
엔화> 엔화> 달러화> 달러화> 유로화, 유로화, 엔화 약세는 약세는 지체, 지체, ECB 추가 양적완화 기대 다시 높아질 듯 달러화> 달러화> 신흥국 통화, 통화, 위안화 약세는 단기 진정되나 약세 기대가 바뀌진 않을 전망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 ,200원대 지지 예상, 예상, 연말까지 점진적인 상승 추세 지속
안전자산 선호로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강세 지속 예상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중국 경기 둔화, 둔화, 유가 급락 등이 지속되면서 세계 경기의 둔화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수출 감소와 중국의 제조업 체감지수(PMI) 부진은 신
흥국의 제조업 재고 조정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원유 등 원자재 가격 하락 역시 신흥국의 과잉 조정 압력을 재차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회복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했던 미국 경제 성장도 일시적으로 둔화될 둔화될 전망이다. 미국
의 제조업 경기도 신흥국 제조업 침체에 동조화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주요 환율은 경기 둔화 위험을 반영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달러화 강세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달러화에 대한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높아지면서 선진국 통화 보다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강세가 상대적으로 빨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엔화 약세가 지체되면서 엔화> 달러화> 유
로화 순의 강세 기조가 예상되며 원/달러는 1,200원대 환율이 지지될 전망이다. 그림 1. 제조업 회복 지체, 지체, 세계 경제의 성장 모멘텀 약화 (P) 57
그림 2. 달러화, 달러화, 신흥국 통화 대비 강세 빨라질 전망 (2012=100) 135
Global Manufacturing PMI Global Service PMI
130
56
달러실효환율_선진국 대비 달러실효환율_신흥국 대비
125
55
120 54 115 53
110
52
105
51
100
50
95 13.1
13.7
14.1
14.7
자료: Bloomb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15.1
15.7
16.1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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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Bloomb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미국 장단기 금리차 축소, 미국 경기 둔화 예고 최근 나타나고 있는 주요국의 장기 금리 하락은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정상화 기대가 다시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미국의 장단기금리차가 축소는 미국 경기 회복의 지속성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 한다. 작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으로 단기 금리 상승이 지속된 것과 달리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