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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로 새벽을 깨워 김포를 희망찬 세상으로’
김포시풍물연합회
송태인 회장 011-9750-2934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제 483호
도, 김포도시철도 변경안 보완요구
증가 패턴 대비 편익증가 비율이 높으므
재원확보방안, 경제성 불투명 지적
반영했는지 확인과 운임의 수입을 운임
로 재확인을 요구했다. 재무성분석 관련해서는 운임수입에서 환승할인 비용, 무임승차, 학생할인 등을 수입의 10% 적용, 이에 대한 근거자료 제시와 재무분석시 비용부분에 부가가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김포시가 제출
확인 등 8가지 사항에 보안을 요구했다.
가율(1.42%)이 낮은 이유, 인구가 증가하
치세 반영 여부를 요구했다. 노선 및 시
고있는상황에서인구당통행량이감소한
설물 관련해서는 9호선 연장에 대한 서
이유등에대한구체적자료도요구했다.
울시와 메트로 9호선, 철도공사와의 협
한‘김포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안)(경
경기도는 김포시가 LH로부터 확보한
전철을 중전철로 변경) 대해 재원조달
광역교통개선부담금 1조 원과 경전철 지
방안이 불투명하고 교통수요 예측과 경
하화 건설 시 부담키로 했던 2천억 원의
교통수요 분석과정에서 예비타당성
의와 9호선 전 구간을 고려한 시격 및 차
제성 등의 이유로 전반적인 보완을 요구
추가 재원 부담에 대한 LH의 합의서를
조사와 불일치하는 교통 수요, 2007년
량 편성 가능성 여부도 협의를 요구했다.
했다.
요구하는 한편 당초 4개소의 역사가 3개
이후 도로 계획 등이 반영되지 않은 이유
건설 운영비 산출관련해서는 공사비
김포시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도시철
소로 축소된 것과 당초 2013년 개통이
와 기존의 지하철 연장노선 및 최근 개통
항목 중 50%를 예타 기준으로 적용했는
도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해 경기도는 기
2017년 이후로 연기된 공기에 대해 LH
한 광역철도 등과의 수요와 비교하지 않
데도 ㎞당 공사비가 타 사업에 비해 적게
본계획 변경에 따라 증가되는 구체적인
와의 합의를 요구했다.
은 사유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계산된 부분과 예비타당성 조사와 불일
재원 조달 방안과 사업계획 변경 관련 9
또한 경기도는 인구예측값이 각각 다
경제성분석 관련해서는 편익산정의
호선 연장운영에 대한 서울시와의 협의
른 이유와 통행량과 분담률이 불일치하
영향권 제시와 대안별 이용수요는 동일
사항과 추가 사업비에 대한 김포시 부담
고 인구증가율(2.59%) 대비 통행량 증
한데 편익이 다르게 산정된 사유와 수요
의회, 집행부 절차무시 편법지원 질타
동 종목에 대해 예산지원을 중단하고 새
조윤숙의원“시의회 존재 인정 않는 불법행위”
김포시의회가 제116회 임시회를 지난
혹을제기히고책임을요구하고나섰다.
법적으로 집행한 것으로 의회의 고유권
황에서 시의회 승인없이 집행부가 예산
한인 예산심의 과정을 철저히 무시한 처
을 지원 전지훈련까지 다녀온 것으로 확
사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고 항의
인돼시의회가반발하고있다.
했다.
조윤숙의원은“시의회가 지난해 2011
조의원은 더욱이“김포시는 체육회 11
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비인기종목 활성
개 종목에 5천만원, 생활체육회 11개 종
화차원에서2-4개(복싱, 보디빌딩, 탁구,
목에 1억3천3백만원, 꿈나무 육성체육은
유도) 종목에 연간 7천만의 예산지원 요
13개 종목의 37개교 지도자 29명을 포함
청에 대해 승인의결된 것을 중단하고 집
421명에 4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행부가 태권도부를 창단 1억9천여만원을
있는 것에 반해 지도자 1명과 선수 3명의
지원하겠다고 업무보고해 의원들이 의혹
태권도팀 한 종목에 1억9천만원의 예산
을 제기하고 상세한 심의를 요구했었다” 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불법적이며 형평
절차를 무시한 편법예산 지원과 관련 의
2009년부터 지원해 오던 복싱 등 4개 운
임의로 창단된 태권도팀에 7백3십4만원
대표
이준석
인천검단로타리클럽회장
010-9789-1577 연락주세요
FM골프랜드 예약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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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법지원됐다” 고말했다.
나고 있다. 또한 공식창단도 되지않은 상
며“그러나 시의회 예산의결도 없이 이미
신차, 중고차, 리스, 렌트, 자동차의 모든 것
김희선 기자 mr@gimpo.com
조의원은“이는 시장의 승인하에 불
김포시가 비인기종목 활성화를 위해
인천검단도시의 환상적인 골프테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감동, 최상의 라운딩 테마
되지 않은 이유가 제기했다.
로 태권도부를 창단키로해 논란이 일어
14일 개최하고 1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현대자동차 김경준입니다.”
치하는 교통 수요, 도로 계획 등이 반영
성에문제가있다” 고지적했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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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나는 일하고 싶다. 4대 민생대란, 그리고 일자리
1.2% 하락했다. 실업자는 918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 비24.5%가줄어든298천명이감소하였으며, 성별로 보면 남자는 56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0천명(-
신묘년 첫해의 시작은 험난했다. 일하고 싶다고 부
여, 2319만6000명을 기록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22
22.1%), 여자는 35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9천명
르짖는 사람들 틈바구니로 전례 없이 상승하던 물가
만 4000명이 늘어 5.7%의 증가율을 보였고, 사업 ・
(-28.0%)이 감소하였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김포시
를 알아채기도 전에, 이윽고 당연하다는 듯이 찾아온
개인 ・ 공공서비스업이 26만4000명으로 3.4%를 기
의 경우 고용율 56.7%, 실업률 1.7%로, 실업률의 경
전세난이 그 뒤를 부리나케 따르더니, 숨을 돌리기도
록,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3만4000명으로
우 경기도내 시권역에서 4번째로 낮은 수치로 기록했
전에 초유의 재앙이었던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었다.
1.2% 증가했다. 농림어업 부문에서는 구제역과 한파
다.
일명‘4대 민생대란’ 이다. 그리고 그중 ,대학생들이
등의이유로10만4000명의취업자가감소했으나, 고
지난11월6%대까지떨어졌으나, 곧0.5%p 증가하
졸업과 함께 취업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2월에 다다르
용계약기간이1년이상인상용근로자가59만3000명
며12월, 1월연속8%대를여전히고공행진중인청년
면서, 다시금‘일자리’ 에대한문제가떠오르고있다.
(6.1%) 증가해 질적인 면에서도 고용 사정이 나아졌
실업에 대한 우려 또한 높지만, 그래도 한꺼번에 들이
지난 1월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다. 전체적인고용율은56.8%로전년도1월에비해서
쳤던 대란들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이
국의 1월 취업자는 작년보다 33만 1000명이 증가하
0.2%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실업율은 3.8%로
어가고있다는전망이슬몃고개를드는상황이다.
지자체의 일자리센터, 취업시장 최후의 마지노선 이명박 대통령이“새해 경제 운영에서 일자리만큼 중 요한 것은 없다” 라며 일자리의 중요성을 역설하여 취업
에성공했다. 타도시에비해서중, 장년층의구직비율이 높은점이고려돼, 78건의동행면접도이루어졌다.
시장의중요성을강조하자, 지자체들또한팔을걷어붙이
타 도시에 비해서, 김포는 중,노년층 구직자의 비율이
고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청년층에 대한 창업과 취업지
매우 높은 편으로,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취업시장에
원, 취약계층에대한공공일자리제공등에중점을두고, 4
적응하기 어려운 중, 노년층들이 자연스레 공공기관인
천954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4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
시의 일자리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나이 및 개인 사
며, 실.국별로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시.군의 동
정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거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참을유도하기위해상.하반기로나눠평가회도개최하겠
여성층의경우에도, 높고까다로운조건을요구하는취업
들을 만나 지도 및 현장 면접을 받을 수 있는‘구인, 구직
다고, 밝혔다.
시장에, 일자리센터라는 안전한 보호막을 통해서 접근할
만남의날 ‘, 그리고김포대학과EXPO, 일자리센터가공
김포시의 경우, 작년부터 김포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수있다는점에서일자리센터를찾아간다. 언론을통해보
동주관하여구직자에게다양한관내기업을소개하고, 계
시가직접구인구직시장에뛰어들었다. 아직전문적인구
도되는 양적 자릿수 에만 연연하며 마구잡이로 수치로만
획적인 구인을 하기 힘든 소규모 업체들에게 채용면접의
인구직시스템이체계적으로자리잡지않은김포에, 기업
늘려댈뿐, 질적으로맞고좋은일자리를매칭하지못하고
장을 마련해주는 ’ 취업박람회 ‘가 일자리 센터의 주요 프
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직장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있다고평가받는국가단위일자리만들기에비해서, 지역
로그램이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일자리센터는 지난 일년
자체의 특성에 맞게 꼼꼼한 맨투맨으로 접근하는 일자리
지역적 특성상, 시청에 소재하고 있는 일자리센터를
간구인, 구직상담및알선을주도하며일자리네트워크를
센터에 대한 반응은, 지난 취업특강 이후 매우 호평을 받
찾아오기힘든지역주민들의경우에는‘찾아가는일자리
구성해왔다. 현재까지김포일자리센터를통해구인등록
고있다.
센터 ‘가매월운영되며, 이시기를놓치더라도읍,면,동에
을 한 기업은 관내 기업을 포함하여 3659명이며, 구직 등
매월 여성층, 고령층 등 구직자를 계층별로 나누어 맞
소재한 읍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6개소에 취업지원 창구
록을 한 사람은 2945명이다. 이를 통해 상담이 24,744건
춤형 취업 전략을 소개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구직시장에
를 찾아 상담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라고 일
이이루어졌으며, 8,942건의알선을통해1,806명이취업
접근할 수 있게 하는‘취업특강’ 과, 한 번에 여러 기업체
자리센터관계자는밝혔다.
<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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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딱 맞는 일자리부터.... 내게 꼭 필요한 인재까지” 이 태 순
“ 일자리를 소개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구직자분이 직업세계를 잘 이해하도록 안내해서, 직업의식을 고취시켜 좋은 직장생활을 이어나가도록 하는 것 같아요.”
커리어 컨설턴트 직업상담사
김포시 일자리센터의 풍경은 차분하다. 구직자들 의 발길이 조용히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가운데, 김포 일자리센터의직업상담사 이태순씨를만났다.
‘김포일자리센터’무엇을 하는 곳인가 김포 일자리 센터는 김포시 내의 구인, 구직자 상담과 구인업체 상담 업무를 맡아보고 있습니다. 항상 4명의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구요, 구직자들 에게 취업에 관련된 교육 지원이라든가 취업 특강
각하시는 것 같아요. 구인업체의 경우 지역적으로
같은 것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렸던 구인
몰려 있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인력난
고용센터는 그렇게 못하지만 아직 저희는 소화가
구직 만남의 날과 취업박람회, 상설 면접 등도 저
을 겪는 지역이 거의 정해져 있는데, 교통이 너무
가능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구직자분들도 저희에게
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약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어디 일자리 없어? 하면서 편하게 전화하시는 정도세
상담하기때문에구직자들과굉장히친해요.
시내 쪽에 있는 업체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통
요. 다 개별적으로 상담하고 해드리다 보니까 서로 잘
진, 하성, 월곶, 특히 대곶 같은 경우는 버스가 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김포는, 정말 많은 여러 분들이
하루에 평균 열명에서 열 두분~스무 분 사이로
시간에 한 대 정도 있다든가, 버스에서 내려서 삼
매우 순수하시다고 느껴요. 일이 힘들고 고되도 정말
오시구요. 성비율은 남성, 여성 반반 정도 되는 것
십분 정도 걸어 들어가야 회사가 있다든가 ...그런
열심히하시구요.
같아요. 나이대로는 40~70대의 중,장년층이 가장
면들이 제일 알선해 드리고 취업하시는데 애로점
많으시구요. 김포시청까지 오시기 힘든 분들을 위
이에요.
하루 평균 몇 명이나 상담하나
해서 작년 하반기서부터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상담사를 파견 배치해 놓았어요. 그것 말고도 읍사 무소, 면사무소, 지역 농협, 장날 등 구직자가 모일
일자리센터 1년을 평가한다면 작년부터 지역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일자
고령층 취업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역이 모두 각각
저희 기준으로 55세부터는 중고령자, 60세 이상부
특색이 있잖아요. 안산이면 안산, 용인이면 용인, 김포
터 고령자라고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
면 김포. 그런데 국가에서는 모든 사업을 일괄적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홍보물도 게시하고 민방
다보니 공장 같은 업무는 조금 힘드시지만 55세 정도
똑같이 적용하려고 하는 측면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위 교육장도 가고, 이장 분들도 만나서 이야기해드
는 단순생산직 쪽으로도 가능한 업체들이 있어요. 오
사실 용인이나 수원 같은 경우는 대학들이 많아서 젊
리고.... 사우동 풍무동 고촌 이런 지역은 일자리
시는 분들도 대부분 생산직을 원하셔서 그쪽으로 연
은 층이 두터운 반면에 저희 김포는 중, 장년층이 많은
센터를 찾아오기가 그나마 쉽지만, 통진이나 월
계해 드리려고 하구요. 60세 이상의 경우 대부분 여자
곳이거든요. 당연히 젊은 층 수요보다는 장년층에 특
곶, 하성, 양촌 같은 경우는 좀 어렵잖아요. 그런
분들은 청소용역, 남자분들은 경비 업무를 주로 맡게
화된 교육이라든지,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데 그게 잘
분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인거죠.
되시죠. 70세 분들도 많이 찾아오시는데, 사실 자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또 김포는
일자리 센터가 작년에 시작이 되서 모르는 사람이
많이 없죠. 풀타임으로 근무가 힘드시니까 이런 쪽은
구인업체는 많은 데에 비해서 구직자가 적은 편이에
굉장히 많아 홍보취지인 면도 있구요.
저희가 노인종합복지관 쪽 등을 통해서 노인 일자리
요. 그럼 초점을 구인업체 발굴보다는 구직자 발굴에
사업들이있어서그쪽으로소개해드리고있습니다.
맞춰야 하는데...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위에서 이야기
수 있는 곳들은 저희가 찾아갑니다.
김포지역 취업상담의 특징은 김포에 있는 구직자의 경우, 인구가 점점 고령
하는 것과 조금 다를 때가 많죠. 하지만 이제 첫 술에
김포일자리센터의 특색이라면
배부를수는없으니까요.
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라서 그런지, 여성이라든가
일자리를 소개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구직자분이
구인업체 수요가 적지 않은 김포인 만큼 구직자도,
청년층 구직층이 두터운 서울에 비해서 여기는
직업세계를 잘 이해하도록 안내해서, 직업의식을 고
구인업체도 서로 눈높이를 조금씩만 낮춰도 좋은 취
장,노년층이 굉장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취시켜 좋은 직장생활을 이어나가도록 하는 것 같아
업을 마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가운데서 사
요. 취업에 대해서 의지는 매우 강한 편이지만, 취
요. 저희가 일반 고용센터랑 다른 점이, 다른 곳은 그
업이나 방향을 잘 조정하고 제시를 해주는 것이 일자
업한 직장이 장기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
냥 알선을 전산으로 걸고, 문자로 알선되었습니다라
리센터의역할입니다.
습니다. 중소업체들이 많으니까 기회가 많다고 생
고 띄워주는 정도지만 저희는 한 분 한 분 맨투맨으로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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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새롭게 태어날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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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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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의 안정적인 취.창업 지원을 위
만원이 지급되고, 취업에 성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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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최대 1년간 개인별 특성에
다. 한편 신청에 따라 도에서 추진
이다. 주 수행기관은 시 산하기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129-7
맞는 사례 관리 및 근로의욕 회복,
하는 희망키움통장 가입의 기회도
인 일자리센터이며 일자리원스탑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1062, 하이베라스 D동 1009호
취업교육과 취,창업 여건 조성을
올해 7월부터 마련된다.
센터가 그 네트워크 역활을 하고
우선 선발 대상은 최저 생계비
사회적응 등)및 자활을 위한 직업
가 120%이하 이며, 근로 능력이나
이에 따라 자립을 위한 지팡이
훈련, 일자리 연계등의 서비스를
자활 욕구가 미약 하거나 여건상
로 활용 할 수 있는 희망프로젝트
제공 받게 된다.
즉시 취업하기 어려운 사례 시 복
사업은 기존의 복지제도가 가지고
신청 후 3년간 특례적용하며 3
지 서비스를 제공 하고. 근로 역량
있던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기만 하
년이 지난후에는 탈 수급되지만 안
배양등을 통해 취업 가능성이 있는
던 한계점을 일부 해소 할 수 있는
정적으로 취업이 유지 될 수 있도
대상으로 한다. 이때 근로 능력이
제도로서 김포시에서는 올해 2월
록 하나, 단 참여대상이 되면 1년간
있고 연령 이 낮을 수 록 자활역량
28일까지 30명을 우선 신청을 받
은 무효화 할 수 없다. 한편 일반
평가 점수가 높아진다. 단 현재 재
으며, 원칙적으로 추가지원 및 중
및조건부 수급자는 참여하는 동안
활근로나 공공근로사업에 참여 하
도모집이 없다. 자세한 문의는 주
소득인정액을 그대로 인정 받으면
고 있으면 참여 할 수 없다.
민생활지원과(980-2624)에 하면
이미 희망리본프로젝트사업을
● 건설업(토공, 철근)
● 골재
● 원석납품업
● 덤프운송업
있다.
위한 보건복지 서비스(간병, 양육,
서도 지원은 보장된다.
윤 상 영
된다.
양촌면상공인협의회 월례회 개최
지난 2월 15일 양촌면상공인협의회(회장 장성균)는 양촌면사무소에서 2월 월례회를 개
‘경기도, 기업지원으로 일자리창출’
최했다. 이날 양촌면상공인협의회는 이강근
일자일 35만 2천개, 규제 개선을 통한 투자활성화
께 한 가운데 열린 월례회에서 장성균 회장은
양촌면장, 김상흠 전 양촌면장등 기관장이 함 인사말을 통해“양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기
금및보증지원으로9만9천개그리
등규제개선을통하여투자활성화
업경영을 위해 화합하고 단결해서 더욱 멋지
이는가운데, 경기도가9일, R&D
고판교, 광교에첨단기업유치로8
를유도한다는전략이다. 도는앞
고 새로운 기업환경을 창조해나가자”협력을
및공장신증설지원, 산업단지조
만개규모의일자리창출을계획하
서일자리공시제를통해규제개선
부탁했다. 이강근 양촌면장은 "양촌면의 기업
성등기업지원을통해민선5기동
고있다. 도는미선5기동안기업
및기업지원일자리미스매치해소,
들의 더욱 무궁한 발전과 면민들과의 화합과
안35만2천여개의일자리를만들
지원을통한일자리창출을극대화
공공부문일자리제공, 일자리창출
양촌면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촌면상
겠다고밝혔다. 이번사업은대기업
하기위해여전히각종규제로기업
체제구축및분위기확산등민선5
공인협의회는 양촌면의 발전과 더불어 양촌
공장신규및증설로인한일자리5
활동이자유롭지못한자연보전권
기에총60만개의일자리를만들겠
면지역업체들의 대표15명이 신입회원으로 입
만7천개, 39개의산업단지조성으
역에대하여공업용지조성면적확
다고밝힌바있다.
회하며 60여회원이 활기를 찾고 있다
로11만6천개, 2조4천억원규모자
대및첨단업종신증설면적확대
취업률이계속해서하락세를보
김희대 기자 mr@gimpo.com
히말라야 일출 및 트래킹 포카라, 카트만두, 좀송, 따또파니 대표 윤계숙 010-4019-3500
할인항공권, 호텔예약, 호텔예약, 기업-공무원 기업-공무원 연수 연수 할인항공권,
하나투어, 모두투어 하모니여행사
김포시 사우동 우리은행 2층 TEL.031-982-6000 FAX.031-989-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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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6일 483호
종합
구제역,일상생활 영향 어떻게 주나 순대 등 육류관련 분식 먹기도 힘들어진다
07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때문이다.
유의 소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6일 현
현재 기존 순대 한 그릇(1인분) 가격은
재 조사대상 7개 브랜드 기준 우유 1리
최소 2000원에서 최고 4,500원이지
터당 평균 가격은 2,034.7원으로 2년
만,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추
전(2,185.3원) 대비 6.9%, 지난해
측된다.
(2,096.2원)에 대비해서는 2.9% 낮은
구제역 파동은 고기값에만 영향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제역의 영
축산물 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
1000~3000원 올리고 있으나 가격 인
미친것이 아니다. 우유업계도 초비상
향으로 원유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
고기 대표가격은 1㎏에 5,718원으로
상을 항의하는 손님들의 반발과 매출
체제에 들어갔다. 현제 1위 유기업인
상되고, 3월 신학기부터 학교에서 우
지난달 7일 4,855원보다 17.8% 올랐
급감으로 울상이다. 각 종 분식, 간식
서울우유는 업소용 제품의 생산을 중
유 급식이 시작되는 등, 소비는 계속 늘
다. 이는 설을 앞두고 1㎏당 7,198원까
집들도 속을 끓고 있다.
단시켰으며, 중소 우유업체는 아예
어날 예정이어서 향후 우유 가격은 변
2~3일 배달 양을 줄이며 양해 안내문
동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지 치솟았던 것에 비하면 많이 낮아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한 분식집
것이지만 1년 전 3,856원에 비하면
에서는 학생들이“내장은 없어요” 라며
48.3% 급등한 것이다.
주문을 하지만 현실은“간도 없어요”
을 기제하기도 하였다.
김포에서는 구제역으로 도살 처분
현재 우유 유제품가격은 전반적으
된 우제류는 총 5만9,772마리로, 김포
돼지고기를 주로 사용하는 고깃집
라는 대답뿐이다. 분식의 대명사인 순
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3월 이
전체 우제류 7만9,811마리의 74%에
과 족발・보쌈집, 국수집 등은 식재료
대에서 빠질 수 없는 각종 내장의 공급
후에는 가격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해당한다.
비 급등과 맞물려 음식값을
양이 줄어들면서, 정말 순대밖에 담아
10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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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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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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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가 낳은 인물 | 정형진 경영학박사/육군소장(예)
“김포의 아들, 박사 장군되어 돌아오다” 52개국의 문화를 섭렵한 장군
애써온 북파공작원들의 지독한 가난함에 안쓰러워하
정형진 장군을 만나면 매우 부드러운 균형미를 느
며 3억씩을 받도록 해 준 일이라든지, 그의 정서는 늘
낄 수 있다. 그는 여전한 부드러운 미소와 막힘없는
김포들녘을 닮아 정스러웠고 그의 판단은 틀려본 적
세련미를 갖춘 국제신사다. 전 세계 52개국의 땅을
이없을뿐더러대의를위한삶으로일관한다. 미국 SCM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둔 뒤 "국방부에
밟고 섭렵한 선진 문화를 그대로 접한 인생의 넓고 큰
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장군 제너럴 정"으로 통하던 정
융통성이물흐르듯유연하고시원하다. "용기컸던 생도시절 단결 잘되는 호남과 영남의 모
형진 장군은 국가와 민족위해 고뇌했던 이순신 장군
습을 보고 고향에서 생도들에게 어떻게 해주는 지를
을 좋아한다. 그도 어떤 어려움과 피해를 보더라도 굳
보며, 저리하면 저절로 고향을 사랑하게 되는 구나를
게 입을 다문 채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길을 선택했다.
뼈속깊이느끼고알게되었습니다.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가장 어둡고 진실이 외면당
경기도와 김포를 직접 찾아가 용기있게 생도들의
하고 가려지는 시절을 건너 2003년 말, 투-스타로 장
자부심을 주는 행사를 주문했습니다. 경기도 출신의
군이 되기까지 아픔을 넘어 그의 삶은 한 폭의 아름다
생도들을 환영해달라 해서 한 적이 있고, 김포 출신의
운서정이있는그림이다.
생도 11명과 김포군청에 가서 총각군수님에게 생도 들을 고향에서 자랑스럽게 환영해달라고 했어요. 고
김포의 시민대표로 완숙한 김포사랑
향에서 박수와 환호를 받았던 이들이 어떻게 고향을
카톨릭신자로평화로운미소의대명사인정형진
배반하겠어요. 그 시절 처음 하는 행사였고 경찰차 타
장군은'김포의시민대표'로임명받았다.
고 애기봉가서 배 9박스, 음료수 2박스를 해병대에
"김포사람끼리라도서로도와야합니다. 이전투구
전하고위문했던기억이새롭습니다. "
를위해사는삶은안됩니다. 김포도존경받는어른이 있어야합니다. 장관까지난동네로김포사람의정의
박사 장군으로 균형 잡힌 지도자 그 이후 1998년 장군이 되던 날 정형진 장군은 다 시 김포의 유력한 뜻있는 인사들과 "김포를 잊지 말고
정형진 경영학박사/ 육군소장 예편 •단국대 경영학초빙교수•자연보호연맹 정보연맹장 •통진중고총동문회 회장•김포대 미래발전위 사무총장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한륜회 회장
는, 타향에서김포에돌아오겠다는사람, 자주안살아 도김포에뼈를묻겠다는사람은경상도, 전라도따지 지말아야합니다. 인물은만들어야하고만들어지는 겁니다. 생도시절, 정준선생을존경하고목민심서지
살자!"며김포사랑의축배를들었다.
키는태도를가르쳐주셨습니다. 장군이라도농사를
정형진 장군은 박사장군이다. 정확한 인식과 식견 으로 판단하고 대의를 위해 올바르게 살아왔다고 자
인연과 막역한 교분을 갖고 있고, 소중한 인연의 끈은
부한다. "5.18광주시절에도 광주에 있으면서 장교들
20년 전 국방부의 3조원 수출을 이끌어 내는 성과 있
을 가르쳤습니다. 전남대에서 석사학위 받고 5.18데
는열매로국가에충성케했다.
지을수있다고생각합니다" 91년도말국방부대표로국토개발당시김포를위 한애정어린구상으로수중보내리고철책뜯어내고 백만도시의통일수도로1천만평신도시김포를구상
모 상황 다 정확하게 보고 알고 그곳에서 자식 낳고 살
김포에서 태어나 동서양을 넘나들며 영어, 독어, 일
았습니다. 인도의 카시미르 분쟁시에는 가족을 다 데
본어를 비롯한 4-5개 국어에 능통한 정형진 장군은
했던국가계획이김포에그대로실현되기를바라며
리고 그 험난한 폭풍 속으로 들어가서 군인으로서 해
통합적인 유연한 사고의 소유자이다. 노태우 정권이
신도시개발반대시위대를 찾아오히려늘려달라고
야 할 사명을 천명으로 알고 목숨 걸고 일했습니다. 그
북방정책을 추진할 때 정형진 장군이 공산권 소련을
데모해라고호소했던일이기억에새롭다.
곳에서 고장관념으로서의 인도와 인도사람이 아니라
접촉하며 노력했던 일화는 가히 007작전 그 이상의
" 현재좁은땅이지만지금있는땅이곳에서고부
위대한인도를끌고가는사람들과정신을봤습니다."
스릴 넘치는 역사 자체였다. 당시만 해도 소련 대사를
가가치를창출해야 한다고봅니다. 한일아파트허가
섣불리 '인도를 안다고 하지마라' 는 인식, 영국에
만나러 가는 것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이었기에 모
를처음내게했던일화가생각납니다. 이제김포는비
처음 갔을 때 27개 국가를 다녀왔다는 장교를 보고 나
두가 만류하는 경우였지만 아내까지 동반한 용기 있
버리힐스처럼 만들어운하요트시대에부자도와서
서 무려 52개국의 문화를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우연
는 결단으로 유력한 정보를 이끌어내 양국 수교를 이
잘살고, 세금잘내고가난한자에게세금거두어나눔
한일이아니다.
루어내는큰공을세웠다.
이풍성한김포가되게해야합니다. 김포가잘살면주
"이런장군이나지휘관이어디있나?"
변이다오게됩니다. 지금김포는미래백년대계를위
믿고 있습니다!" 정형진 장군의 한마디 한마디는 부
정형진 장군은 현역시절 1등 군인으로 타의 모범이
하는거냐에초점이맞추어져야합니다. 이곳에뼈를
드러운 미소와 함께 흘러나오지만 힘이 있다. 곱게
되는 선례를 남기고 어디에서나 "이런 장군이나 지휘
묻는다고생각하면저절로백년대계를위한계획을
빗어 넘긴 머릿결과 미소는 서툴게 만들어진 모습이
관이 어디있나?" 라며 주위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
생각하게됩니다"
아니다.
는탁월한군인이었다.
"세계를 가슴에 안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일하는 사람과 누리는 사람은 따로 있을 수 있지만
세계 곳곳 넘나들며 성과 있는 도전
넓은세상으로나아가고민하고 많이보고김포로 돌아온사람인정형진장군은결코극단이될수없었
저는 일에 몰두하면 뿌리를 뽑고 근본을 만드는 것이
다고말한다. 어려운시절육남매를다잘키워모두
대한민국의 장군으로 세계를 품어 안고 공부했던
어야합니다. 스쳐가듯이하는일은하지않았습니다"
대학교육시킨김포의장한어머니 황건순(85)여사의
시절의 수많은 국내외 교분을 쌓은 유명인물들이 현
육군의 백년대계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
재세계를같이움직여나가는친구들이다. 현 말레이시아 수상과 같은 인물등도 같이 수학한
아온 정형진 장군은 정보를 다루면서 늘 인정받고 장 군으로 특진된 최초의 군인이기도 하다. 국가를 위해
장한아들인정형진장군의완숙한열정과능력이김 포의좋은일들을위해잘쓰여지기를바란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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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일과 사람｜강전홍・하나성심병원 내과과장
만성기침에 대한 접근 ● 기침에 대한 접근
작되며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기 침은 지속적인 후비두, 상기도자극, 분비물증가에 의
기침은 정상인에게서도 나타나는 중요한 생리적
한 점액증가, 혹은 기관지과민성이 발생기전입니다.
방어기전입니다. 기도내로 흡인된 이물질이나 과도
세 번째는 만성기침은 한가지 이상의 원인이 동시
한 기도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한 갑작스럽고 폭발적
에 존재할수 있습니다. 만성기침의 전형적인 환자는
인 호기운동입니다. 또한 기침은 가장 흔한 호흡기증
비흡연자이면서 건강한 사람입니다, 흉부엑스선이
상입니다. 기침은 신체의 중요한 방어기전이며, 타인
정상이고 비흡연자이면서 ACE 억제제인 혈압약을
에로의 감염확산의 매개인자이고, 환자가 의사를 찾
복용하지 않은 경우라면 흔한 원인은 상기도기침증
같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는 가장 흔한 증상중 하나입니다. 환자분들이 의사를
후군,천식,비천식성호산구기관지염,위식도역류질
기침과는 원인이 다릅니다.
방문하실 때는 어떤 혈압약 복용하는지, 흡연자인지,
환이 흔한 원인이며 기침만 단독으로 나타날 수 있습
심각한 정신질환이 있는지를 말씀하셔야 하며 기침
니다.환자가 ACE억제제복용이면 복용을 중지하면
지속기간을 말씀하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약 2주후 소실하며, 흡연자이면 금연후 약 1달내에 기침은 소실합니다
● 기침의 원인을 찾기위한 검사 환자의 증상과 만성 기침의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위와 같이 기침을 일으키는 질환들은 많습니다. 기
있는 질병들을 고려해서 검사항목이 결정됩니다. 기
침의 원인진단을 위한검사가 필요합니다만 양성의
본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는 염증과 알레르기의 정도
- 첫째 급성기침(3주이하)
검사결과가 그 원인에 대한 치료시행으로 기침이 호
를 파악하는 혈액검사, 가슴과 코 방사선 촬영, 가래
- 둘째 아급성기침(3주에서 8주사이)
전되지 않은 경우 확진을 내리기 어려우며 검사의
검사, 폐기능검사와 천식 유발 검사, 알레르기 피부
- 셋째 만성기침(8주이상)
의미는 의심되는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수 있다는
반응 검사 등 입니다. 검사방법이 까다로운 경우에는
데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먼저 치료를 해보고 치료 반응을
기침의 분류(기간에 따라) 세기지로 분류 할 수 있 습니다.
첫 번째로 급성기침은 감기와 같이 대부분은 일시
관찰하여 진단을 추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이지만 간혹 생명을 위협하는 폐색전증, 울혈성심
기침은 해로운 물질이 기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여러 가지 검사나 치료에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부전, 폐렴등도 있고 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
막고 폐와 기도의 나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경우에는 컴퓨터단층촬영, 기관지 내시경검사를 하
성폐질환의 악화가 원인일수 있습니다.
유익한 신체방어 기능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지속
고 기관지나 폐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검
되는 기침은 몸에 중대한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사방법이 복잡하고 위험하면 입원하여 검사를 진행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
합니다
급성기침이 객담을 동반한다면 대개는 하기도의 바이러스감염에 대한 급성기관지염입니다. 두 번째는 아급성기침은 흔히 상기도감염으로 시
성 기침은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말하는데, 감기
내과적 치료는 호흡기 내과 의사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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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구제역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11
탐방 |
어렵지만 시범지역화할 필요가 있습 니다. 2011 농업기술센터 역점사업은
로 봐야합니다. 지원만이 전부는 아
의를 하려고 합니다. 공무원들이 하루 200여명이 동원
역점사업입니다. 김포는 타지역보다
닙니다.
심각한 수준으로 김포의 농업은 중간
되어 12월 22일부터 1월 19일까지 만 여명이 동원되어 고생이 많았었
구제역과 관련해 김포에서 1만여
층이 없어서 어렵고 농촌회복운동중 입니다.
축산은 농업분야에서 그래도 년 간
초소에서 소독하다가 다친 경우 등
소득이 높은 품목입니다. 현재 상태
농업은 단순1차산업이 아닌 가공,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스럽게 구제역
로는 대체품목이 쉽지않아 다시 축산
서비스 6차산업으로 발전중입니다.
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업종사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
김포는 토지소유자가 농업인이 아닌
다. 밀집 열악한 사육현장에서 항생
경우 많습니다. 재산가치로서의 땅
제 먹고 자란 돼지고기 먹어서 건강할
이 아닌 김포의 기름진 땅에서 가치창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동물에게 좋은 환경이 인간에게도 ●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포축산 전망과 방향은
습니다. 굴삭기에 발등을 찍히거나
구제역과 관련한 대비책은
송용섭
농업에 대한 꿈과 희망심어주기가
좋은 환경이라는 믿음이 구제역 겪
현재는 정부에 모든 것 의지하기
농업도 투자가 인색하면 발전이 어
고 나서 다시 한번 깊이 더 느끼게 되
보다는 자구책이 있어야 합니다. 사
렵습니다. 공간개념으로 보면 80%가
었습니다. 똑같은 생명인데 인간의
육환경의 재정비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지역인데 농업인구는 8%에 불
욕심과 충족을 위해 가축이 사육되
농업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투입
과할뿐더러 예산은 총체적 예산의
는 것 아닙니까?
농법으로 항생제투입의 최소화로 안
3.8%입니다. 인구대비 8-10%는 되
명의 공무원이 동원된 재앙 속에서
육류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
전한 식품공급만이 아니라 자원순환
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정부에 대한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
는 추세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형농법으로점차전환해가야합니다.
의존도가 타 지역보다 높습니다. 보
든 시점, 송용섭 농업기술센터소장
축산시설 환경에 대한 준비 없이 사
축산의 분뇨는 토양에 환원시키켜
조, 지원사업에만 의존해서는 안됩니
을 만나 향후 희망을 진단해 본다.
육두수를 늘리며 환경재앙이 되었다
활용하고 청보리등 자연사료를 먹이
고 봅니다. 그나마 김포에서는 신속
고 사이클이 순환하고 발전적인 농업
앞으로 '도시락 농업'이라고 시민들
한 살 처분을 통해 최선을 다한 결과
으로 가야 합니다. 일본의 저투입지속
이 즐기는 농업으로 주말농장이나 자
4분의 1은 보존할 수 있었고 축산농
가능한농업의 예가 좋은 경우입니다.
투리땅을 이용한 화초 채소 등을 재배
가의 협조가 있었습니다.
사이클이 돌아가야 합니다. 시스템적
할 수 있게 한다든지 차세대를 위한
인 사고가 중요합니다. 전체의 틀에서
교육농장(애드팜 이원난 농원 운영)
부분부분의역할을찾아야합니다.
을 통해 농업교육을 하게 됩니다. 어
구제역은 어떤 상태인가 다행스럽게 구제역이 잡혀가고 있 습니다. 현재 77%의 살 처분이 이루
다.
어졌고 23%가 남았습니다. 축산농
김포에서 고촌, 하성 시암리를 제
가 보상을 놓고 159농가에 50%의
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발생한 일입
지급이 이루어졌는데 아직까지는 불
니다. 파주의 경우 98%가 살 처분되
구제역을 통해서 총체적 시스템적
려서부터 노작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
만사항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앞
어 붕괴된 경우입니다. 향후 가축의
인 접근이 얼마나 필요한지 절감했습
려고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업무조
으로 남은 50%는 세부규정에 따라
사육환경의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봅
니다. 앞으로 축산단지화 개념이 필
직도 일하는 조직으로 창의적 조직화
보상액을 산출할 경우 갈등이 있을
니다. 축산업도 사업입니다. 투자와
요하다고 봅니다. 곳곳의 축사는 환
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 있어 보상협의회를 구성해서 협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사업의 개념으
경오염의 원인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김희선 기자 mr@gimpo.com
김동청 목사
김선호 목사
조영식 목사
송재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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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풍무동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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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우배 목사(금포교회) 상임이사 김선종 목사(열린문교회) 사단법인 김포나눔복지센타 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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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교회
사랑의동산교회
대명교회
4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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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6일 483호 www.gimpo.com
종합
김포 역사・문화 한눈에 ‘김포시사’발간
고대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면서 현대를 강조하는 편집방향으로 짜이고 자 료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내용을 분석하는 형식으로 집필했다. 쉬
에 위탁해 발간했다. 경험이 풍부하고 필
운 용어와 문체를 사용하고 사진과 도표
력 있는 전문 작가와 열성적인 현장 활동
를 충분히 활용해 김포시민 누구나 쉽게
가들로 구성된 작업진이 김포지역을 철저
읽고이해할수있다.
히 연구하고 직접 현장을 뛰며 자료를 마 련해이를김포시사로집대성했다. 김포시사는 주제별 분권화 편집방식을 채택해 이용과 보관의 편리성을 도모하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김포시사>를
정체성확립을위해마련됐다.
시는현재전국도서관및지역내학교, 기관・사회단체 등에 배포 중에 있고, 시 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홈페이지도오픈할계획이다.
고, 분야별 특색을 중점적으로 부각시켰
시 관계자는“김포의 얼과 전통을 되살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김포시사
시는 전담기구인 시사편찬위원회를 구
다. 역사・생활・사람・자랑과 문헌・현
릴 김포시사가 역사적 귀감인 동시에 김
편찬은 1993년 김포군지가 발간된 지 18
성해 총 9차 회의를 거쳐 시사편찬 방향과
황・사진자료의 총 7개의 주제로 보급판
포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
년만으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사라져가
주제를 논의했다. 제안심사 및 평가를 거
1권을 포함해 총 8권 3500쪽 분량으로 채
길기대한다” 고말했다.
는 소중한 것들을 정리하고 김포의 문화
쳐 시사편찬 전문업체인 (주)역사만들기
워졌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김포시 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 총회개최 ・ 고문 오인기 김운용 황치문 이종훈 ・ 회장 황치성 ・ 수석부회장 홍승원 ・ 사무국장 임성연 일시: 2011년 2월 26일 (토) 오후 5시 장소: 현대컨벤션웨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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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우미린아파트 입주예정자 반발 허허벌판 아파트에 어찌살라고...
이만의의 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天命篇(천명편) 益智書云 惡 이 若滿이면 天必誅之니라. 익지서운 악관이 약만이면 천필주지니라.
한강신도시 우미린아파트 입주자 주민협의회
기했다. 당초 단설 유치원 2개가 2012년 개원 예
총회를 개최하고 비싼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주
정이었으나 경기도교육청이 2011년 본예산 편
변 인프라시설이 구축되어 있지않은 상황에 대
성과정에서 예산부족을 이유로 2013년으로 개
한 해결 촉구와 계약취소 및 분양가 인하, 중도금
원을 연기하여 반발을 샀다. 그나마 단지 근처에
납입 연기 등을 요구했다.
초등학교가 내년 2월에 개교예정이나 중학교는
750여명의 입주예정자들은 허위 과장 광고 등 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계약해지, 손해배상 및 중 도금 연기와 잔금납부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개교가 불투명하여 장거리 통학이 거의 확실시 되어 있는 상태다. 공정율에 비해 중도금납입 시기가 빠르다는
«익지서(益智書)»에 말하였다.“악의 그릇이 가득 차면, 하늘이 반드시 그를 죽인다.”
莊子曰 若人이 作不善하여 得顯 名者는 人 雖不害나 天必戮之니라. 장자왈 약인이 작불선하여 득현 명자는 인수불해나 천필 륙지니라.
장자가 말하였다.“혹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하여 훌 륭한 이름을 얻는 자는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 이 반드시 그를 죽일 것이다.”
총회는 당초 분양광고에 경전철 역세권아파
문제도 제기됐다. 한강신도시 기반공사가 2012
트, 한강 신도시 내 최대 중심 상권아파트와 단지
년 12월경에 완공예정으로 승인청에서 승인이
옆 초.중학교, 호수 공원등이 조성되기로 하여,
났으나, 14개월이 앞선 2011년 10월 입주예정
種瓜得瓜요 種豆得豆니 天網이 恢恢하여 疎而不漏니라.
주변 시세보다 100~300만원 가량이 높은 가격
으로 분양승인을 해주었다. 이에 입주예정자들
종과득과요 종두득두니 천망이 회회하여 소이불루니라.
으로 분양받았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
은 총 공사비 중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순수한 공
태라고 주장했다. 또한 납골당과 생활폐기물처
사비 50%를 투입하고, 각 동별로 공정울 30%이
리시설 등은 미고지 되었고 입주자 대부분이 서
상의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데도, 이를 위반하고
울로 출,퇴근하는데 교통대책이 전혀 마련되어
3차 중도금을 수령 하였고, 통지 날짜도 납입기
있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이 지난 후에 받았다며, 따라서 공정요건을 갖
입주예정자들은“경전철은 무산되고, 48번국 도 확장과 올림픽대로 연결이 늦어지고 있고 버
춘 입증자료를 밝히고 올 3월에 4차 중도금 잔금 기일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 는다. 하늘의 그물 이 넓어서 보이지는 않으나 새지 않는다.
子曰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자일 획죄여천이면 무소도야니라.
공자가 말하였다.“<나쁜 일을 하여> 하늘에 죄를 얻으 면 빌 곳이 없다”
스노선 연결에도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며“아
입주자 예정자들은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 까
파트인근 상업 및 업무용지가 미분양된 상태라
지 시행사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법정투쟁에 나
○뜻풀이 ; 세상사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하늘의 진리
편의시설이 전혀 없는 주거 생활에 대한 불편함
서기로 하였고, 국토해양부, 김포시청, 교육청등
를 알고 선과 덕으로 떳떳한 생활을 해야함을 교훈의
이 이루 말 할 수 없다” 고 밝혔다.
에 민원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씀이다.
교육환경의 열악한 상황 역시 빠지지 않고 제
신유미 기자 mr@gimpo.com
LED조명 공급 세계 1위로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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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놀러지 LED 조명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고출력등, 투광등, 터널등, 면발광등, 스폿, 다운라이트, 광고용, 일반등대체, 장식용) 공식대리점/ 골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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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최재한
H.P 016-779-0055 T. 031-982-7777 F. 031-986-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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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김포여성로타리클럽 2011-2 제 38 호
미래 유인봉 회장 동정
차기 회장 프로필
2월 16일 - 지당 지도위원 대담 2월 17일 - 백합 오순희회원 대담 신입회원 가입 상담 2월 18~19일 - 2011-12년 차기임원 연수회 참석
성명 : 재선 윤영순 (40년생) 직위 : 뉴고려병원 이사장 학력 :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학위 경력 : 전, 영등포병원 소아 청소년과 과장 / 대한소아청소년과 학회 회 원 / 2002-2009년 현, 고려대학교 병원 외래교수 / 현, 고려대 학교 여의사협회 회장 / 현,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지도위원장’
공지사항
* 2월18일 (금) 2011-12지구지도부팀 연수회 -부천고려호텔 * 2월22일 (화) 2월 이사회 (로타리사무실) * 3월12일 (토) 3차지식연수회-지구회관 (13:30) * 3월18-10일 (금-토) 2011-12 지구임원,회장,총무 연수회 -서해유스호 스텔 2011-12년 테마와 의미는 다음과 같다. Reach within to Embrace Humanity!“나를 살피고 세 상을 섬기자”세상에서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려면 우리에게 서 가능한 모든 자원들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 모든 일들은 자 신과 자신의 내면에서 부터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우리 내면의 힘을 깨닿게 된다면 우리 지역사회와 세계 속에서 위대한 일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부처의 깨달음처럼 자기자신을 발견하고 내 면의 힘을 키워서 망설이지도 말고 단호하게 나아가 세상을 끌어 안아 표 용하고 섬기십시오. 이와 같은 힘은 가족에서부터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로 시작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는 개인이 아닌 가족으로 구성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한집에서 삶을 나누며 살아 가는 공동 운명체입니다. 좋은 가족이 좋은 이웃이 되며, 좋은 이웃이 좋 은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690지구 2011년상반기 계획
* 2011년 1월 8일/ 지구상반기 보고회 및 차기총재 환송식-부평관광호 텔(부천소사RC) * 1월 16~22일/ 차기총재 국제협의회 참가-미국 샌디에이고 * 1월 19~21일/ RYLA 연수회 * 1월 22일/ 3차 지식연수회 * 1월 28~30일/ 일본 2710지구 인터랙트 청소년교환방문단 방일 * 2월 18일/ 2011-12 지구지도부팀 연수회-고려호텔 * 2월 23일/국제로타리 창립 106년 합동주회 주간-지역별 * 3월 8~14일/ 세계로타랙트 주간(헌혈캠페인) * 3월/4차 지식연수회 * 3월 18~19일/ 2011-12 회장ㆍ총무 연수회-강화 서해유스호스텔 * 3월 25월~4월 24일/ RI 5230지구 GSE팀 방한 * 3월/ 일본 2710지구 인터랙트 청소년교환방문단 방한
* 4월 3일~5월 3일/ GSE팀 RI6930지구 방문 (미국) * 4월 22~23일/ 제30년차 지구대회-라마다송도호텔-부천체육관 * 4월 24일~5월 23일/ GSE팀 RI5230지구 방문(미국) * 5월 14일/ 제30년차 지구협의회ㆍ클럽사무장 연수회 * 5월 21~25일/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참가-미국 뉴올리언스 * 5월 28일/ 제29년차 로타랙트 지구협의회 * 6월 11일/ 제29년차 인터랙트 지구협의회 * 7월 1일/ 총재 및 지구임원 이ㆍ취임식-부천시청 ● 김포여성로타리클럽 2010-2011년도 임원및 이사 회장 미래 유인봉 차기회장 재선 윤영순 부회장 오휘 김영숙, 여정 곽경순, 소리 윤소리, 수국 이옥순, 연꽃 이미연, 소애 손이화, 들꽃 구도영 총무 미소 권나영, 이목 신유미 재무 남강 강정자, 금비 김영옥 사찰 우애 박경숙, 난초 이재분, 초연 김명희 지도위원장 재선 윤영순 클럽관리위원장 정향 이정옥 회원증강위원장 캔디 김은숙 홍보위원장 적운 두경자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천경 이민경 로타리재단위원장 지명화 하영숙 국제봉사위원장 헬렌 김혜원 청소년위원장 연수 남옥경 장학위원장 생보 임영란 프로그램위원장 누리 최미순 친목위원장 규리 문윤애 지역봉사위원장 수주 강인숙
로타리클럽의 이념 : 초아의 봉사
｜네가지 표준
2010-11국제로타리 RI회장 / 레이 클링긴스미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1. 주회 출석
1. 신입회원 추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 / 가당 문 기 곤
1. 진실한가?
2. 회비납부
2. 로타리재단, 한국로타리재단에 기부
제 6 지 역 총 재 특 별 대 표 / 율당 이 시 형
3.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하는가?
김포여성로타리클럽 회장 / 미래 유 인 봉
3. 공식잡지 구독(로타리코리아)
3. 정관 세칙 준수
4. 모두에게 유익한가?
알 림
｜로타리안 3대 의무 2. 모두에게 공평한가?
｜로타리안 3대 실천사항
・카페 - 다음 ( daum ) 카페창에‘김포여성로타리클럽’치면 됩니다. ・입,월회비 - 농협 351-0125-4936-63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유인봉) ・사무실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2층 ・전화 - 031-98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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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문을 만드는 사람들 회장 이사 감사 취재
대표이사 유인봉 발행인 김진수 이시형 오인기・김진수・이시형・김대식・정영도 김현일 김희선기자, 신유미기자 편집기자 박성욱
발행처 주식회사 미래신문 본사 415-801)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1층 창립일 1998년 9월 15일 등록번호 다00481호 구독료 자동이체(CMS)를 대표전화 031-983-4141 신청하지 않은 독자분들에게는 전송 031-984-4141 매월 첫째주 구독료 지로를 발송합니다. 구독료 납부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홈페이지 www.gimpo.com 이메일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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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간호학원 031-981-0088 위치: 김포시 북변동 한전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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