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신문 제505호 8월15일-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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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표

이준석

인천검단로타리클럽회장

FM골프랜드 예약전화

2011년 8월 15일-8월 21일 505호

032-569-0888 검단 ・불로동

유영록시장-유정복의원 공동기자회견

“회견내용 구체성 없다” 사업비 운영비 절감 주장-근거와 내용 제시 못해

기자회견문을 공동발표 했다.

송태인 회장 011-9750-2934

김포시풍물연합회

하지만 기자회견문은 운전시격을 8.2분에서 3.3분으로 단축시킨 근거와

엄과 관련 국회의원 주재로 경기도, 김

방법이 제시되지 않아 추상적이라는 지

포시 등 관계관 회의를 갖고 집중 논의

적속에 사업비와 운영비를 절감시켰다

했다며 특히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실무

고 강조하면서도 어떤 방법으로 얼마만

협의 사항에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다.

큼의 사업비와 운영비를 줄였는지 내역

유의원은 김포시도시철도를 추진 시 반

이 제시되지 못해 정치적 구호에 머물 렀다는 지적이다.

드시 고려해야 할 전제가 시민편의가

더욱이 사우동 역사가 신사우 삼거

우선되어야 하고, 실현가능한 방안으

리에서 시청앞 사거리로, 북변동 역사

로 계획되어 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추

가 북변사거리로 왜 조정되어야 하는지

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두사람의 기본입

에 대한 근거가 제시되지 못하고, 시민

장이라고 주장했다.

의 요구사항이라며 풍무동 역사 추가를

또 두 사람은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시민요구와 전문패널들의 진단에 따라

비판에 직면할 전망이다.

김포를 희망찬 세상으로’

기자회견문은 6일 김포도시철도 사

이와관련 기자회견문에서 유시장과

유영록 김포시장과 유정복 국회의원

‘풍물로 새벽을 깨워

결정한 사항을 두고도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합의로 해석되고 있다.

합리적인 검토 끝에 운전시격을 8.2분

또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실무협의

에서 3.3분으로 단축시켰으며, 사업비

사항에 동의하고 김포도시철도 추진에

와 운영비를 절감시켰다고 밝혔다. 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는 주장에

풍무동 시민의 요구인 풍무동역사추가

대해서도 실무협상 내용이 구체적으로

이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을 가

16일, 유영록 시장과 유정복 국회의

와 사우동 역사 조정(신사우삼거리에

어떤 것인지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만

지고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으나 회견내

원은‘국회의원, 경기도, 김포시 협의

서 시청앞 사거리), 북변동 역 조정(북

들어내고 있다.

용이 구체성이 없어 정치적 합의라는

로 도시철도 추진방향 결정’ 의 제목의

변사거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유미 기자 mr@gimpo.com

또, "지난 1년여를 허송했는데 또 시

도시철도 조기추진 시민연대 출범

간을 끌 생각을 하지말라 “며 ” 시민에게

유영록시장 잔꾀부려선 안돼, 사퇴약속 지켜야

임을 져야한다 “고 밝혔다.

사죄하고 그 동안 저지른 일에 대한 책 이와관련 시민연대는 유영록 시장에 대해 ▲중전철 건설계획을 전집행부의 계획과 다른 것 인양 시민을 속이려는 불순한 계획을 분쇄하며 진정성 있는 행정 촉구 ▲시민이 지방자치법에서 보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시민

장된 권리가 함부로 침해받지 않도록

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할것이며 ▲유영록 시장이 스스로의 잘

개최했다. 김포시광복회원을 비롯해 각

못을 정중히 사과할 것 ▲부도덕하고

급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장, 학생 등

무책임하고 잔꾀를 부리는 유영록 시장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

의 즉각 사퇴촉구 ▲속임수 공약 척결

됐다. 김수인 기자 mr@gimpo.com

을 위하여 그 동안 시민을 속이고 현혹 시킨데서 발생된 엄청난 손실과 손해에 김포사랑범시민연대(대표 김종일)와 김포시아파트연합회(대표 송익현)가 9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부에서 사업승인 받은 것을 일부 수

대해 법적, 행정적 책임을 추궁하겠다

정하는 절차를 밟을것 “을 주장했다.

고 밝혔다.

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도시철

이어 "오만으로 일관 해오다 9호선

김종일 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

도 조기추진을 위한 '김포사랑범시민연

직결 중전철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

유영록 시장은 자신의 공약집에 '공약

대'(이하 시민연대)를 출범 창립행사를

정하고 대안으로 제시한 중(中)전철도

을 지키지 못하는 단체장은 뽑지도 말

가졌다.

책임을 면해 보려는 구차스러운 눈가림

아야 한다'며“자신도 9호선을 유치하

시민연대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유

으로 비쳐 몹시 추악하게 느껴진다 “고

지 못하면 2년 안에 사퇴하겠다” 고약

영록 시장이 지난 시장선거 때 실현가

말하고 ” 전 집행부가 계획한 경전철과

속한 사항에 대해“이제와서‘의지’ 를

능성도 없는 9호선 직결 중(重)전철 건

다르지 않는데도 명칭을 중(中)전철로

강조한 것으로 이해 해 달라는 것은 시

설공약으로 지난 1년간 김포는 갈등과

분류해 지하로 건설된다며 억지로 차별

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며 스스로 물러나

혼란을 일으켜왔다"며 "공약을 지키지

화하는 것은 책임을 피해보려는 술수"

는 것이 현명한 선택 “이라고 유시장의

못한 것을 인정한 이상 솔직하게 전집

라며 유영록 시장을 비난했다.

사퇴를 촉구했다.

신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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