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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날씨/시/오피니언
캐나다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날씨 어떤 풍경은 -이성복(1952~) 어떤 풍경은 늦게 먹은 점심처럼 그렇게 우리 안에 있다
오늘 최고 14
주먹으로 누르고 손가락으로 쑤셔도 내려가지 않는 풍경, 밭 갈고 난 암소의 턱에서 게거품처럼 흐르는 풍경,
맑음
최저 3
달리는 말 등에서, 뱃가죽에서 뿜어나오는 안개 같은 풍경, 묶인 굴비 일가족이 이빨 보이며 노래자랑하는 풍경, 어떤 밤에는 젊으실 적 어머니
-------------------------세계와 나를 읽는 장전된 의식의 열도가 으스스하다. 세계와 나의 비루, 아무것
일요일
도 용서하고 싶지 않은 냉정. 가히 할퀴
12/7
는 수준으로 비루한 바깥과 안의 풍경을 긁는다. 먹은 점심의 구토처럼. ‘주먹으
봉곳한 흰 밥과 구운 꽁치를
로 누르고 손가락으로 쑤셔도/내려가지
소반에 들고 들어올 것도 같지만,
않는 풍경’이 우리의 배경이며 ‘게거품처
또 어떤 대낮에는 ‘시집 못 간
럼’ ‘묶인 굴비’ 주제에 ‘이빨 보이며/노래 자랑하는’ 이것이 우리의 현주소라는 불
미스 돼지’라는 돼지갈비집 앞에서
편하고 첨예한 인식. 대낮 돼지갈비집에
도무지 사람이라는 게 부끄러워지는 풍경,
서 배를 채우고는 이쑤시개질로 한 생을
월요일 10/8
삼는 나날의 소멸과 느끼함, 비루를 짐짓
갈비 두 대와 된장찌개로 배를 채우고
품어 안는 듯하다가 마지막 ‘한 삼십 분
녹말 이쑤시개 혀끝으로 녹여도 보는 풍경,
졸고 나면’ 그 깨어 있던 모든 풍경, 열정
그러나 또 어떤 풍경은 전화 코드 뽑고 한 삼십 분 졸고 나면 흔적이 없다
도 냉정도 비루도 흔적이 없이 가버렸다 고 더 크게 입 벌린 삶의 허망을 말한다.
<이진명·시인>
화요일 12/7
A4 전면광고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밴쿠버 다운타운
코퀴틀람 센터 맞은편 건물
랭 리 링컨센터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캐나다
오피니언
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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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3일 토요일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헬스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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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미국을 방문 중인 오세훈(사진) 서울시 장은 21일 “경륜을 많이 쌓은 지도자가 나라를 경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나는 아직 배울게 많고, 보완할 게 많 다.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한자 리에서다. 내년 대선 출마 여부를 묻 는 질문에 그는 “대선이 1년 이상 남 은 상황에서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 다”며 “현재로선 서울시장 임기를 꼭 마치고 싶은 생각”이라고 답했다. 하 지만 2006년 그가 정치권을 떠나 있다 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상황 을 거론하며 “정치 상황이라는 건 유동 적”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 박 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언급도 했다. ‘국민들이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원인이 뭐냐’는 질문이 나오자 오 시장 은 이 대통령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
했다. “(이 대통령 이) 설득을 바탕으 로 공감대를 만들고 나서 일을 추진해야 하는데 4대 강 사업 을 비롯, 전반적인 국정운영 분위기가 ‘내가 다 해놓고 나 면 국민들이 동의할 거다’라는 자신감 으로 흘렀다. 세계적 추세인 소통의 선 행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박 전 대표에 대해선 “21세기 국가경 영의 가장 큰 자산은 신뢰와 원칙인데, 지금 그것이 그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 고 있다”고 말했다. ‘독재자의 딸이란 시각이 있다’는 물음엔 “생각과 자질, 비전을 갖고 판단해야지 누구의 딸이라 는 게 결격사유가 된다고 생각지 않는 다”며 “그런 비판은 상도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답했다. 워싱턴=김정욱 특파원 jwkim@joongang.co.kr
A11
A12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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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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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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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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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 전면광고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종합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1936년 설립
대학으로 가는 길 컬럼비아 대학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 된 대학으 로서 독자적이고 국제적이며, 70여 년에 걸쳐 학업 의 우수성을 자랑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주요 대학 교 2학년이나 3학년에 편입하도록 언제든 도와 드 리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문의:
Admissions Office, Columbia College 500-555 Seymour Street, Vancouver, B.C. V6B 6J9
전화:
604-683-8360
팩스: 604-682-7191 Email: admin@columbiacolleg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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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학기에 지금 지원하십시오. 여름학기는 2011년 5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입니다. ■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imon Fraser University, University of Victoria 및 그 외 다른 캐나다 대학으로 편입하기 위한 대학 1,2학년 프로그램 ■ 문리 및 이과 준학사 학위 ■ 대학 기초 프로그램 (11, 12학년) 상기 프로그램은 1월, 5월 또는 9월에 등록을 받습니다. ■ 진학을 위한 ESL 프로그램 ▲ 고급 초보에서 고급 심화단계까지 ▲ 광범위한 과정 선택가능(토플준비과정 선택가능) ▲ 시간제 및 전일제 프로그램 ▲ 7주 단위 과정 연간 6회 운영수업은 5월 9일, 6월 27일, 9월 12일, 10월 31일에 개강 컬럼비아대학은 캐나다 이민국에서 학생 고용을 인정하는 기관입니다. 본 대학의 국제 학습프로그램 에 등록한 학생은 본 대학에서 학업을 하는 동안 주당 20시간에 한해 시간제로 일할 수 있습니다. 본 대학 2년제 준학사 프로그램, 또는 대학편입 및 대학 졸업 후에는 최대3년까지 일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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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세계로 가는 한국문학의 징검다리 2011년 4월 현재 신경숙(48)은 한국 문화가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이다. 적어도 한국 문화의 해외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렇다.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뉴욕 타임스의 소설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해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입증했다. 영국에서도 지난 15일 영국판이 출간됐다. 그의 발끝은 이제 유럽을 향하고 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한국 문학사를 새로 쓰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이제껏 한국 문학이 가보지 못했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돌이켜보면 그는 좋은 의미에서 이슈 메이커인 적이 많았다. 시대와 대의명분에 짓눌려 문학이 공소해진다는 우려가 나오던 1990년대 초반 그는 특유의 시적인 문체로 한국문단을 강타했다. 90년대 중반에는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서울 구로공단에서 이른바 ‘공순이’로 일한 이력을 밝힌 자전 소설 외딴방을 계간 문예지 문학동네에 연재해 커다란 반향을 불렀다. 2008년 11월 출간한 엄마를 부탁해가 무섭게 팔려 나가며 ‘신경숙 신드롬’이란 말이 생길 정도였다. 달리 보면 그가 불러일으킨 ‘문학적 사건’들은 한국 문학의 변천사에 다름 아니다. 그만큼 그는 대중과 호흡을 같이 하며 시대와도 발걸음을 맞췄다. 미국에서 책 홍보 일정을 소화하느라 분주한 신씨를 국제전화로 인터뷰했다. 인터뷰한 게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는 바빴다. ▶B4 글= 신준봉 기자 inform@joongang.co.kr 사진= 신경숙 제공
B2 운세/말의 달인/분수대 재투성이 아가씨 신데렐라를 왕자 의 파티에 데려다 준 건 네 마리 말 이 끄는 마차였다. 생쥐가 말로, 호박 이 마차로 바뀌는 샤를 페로의 동화 는 너무나 유명하다. 한 이동통신사 CF송으로 친숙한 ‘비비디 바비디 부 (Bibidi babidi boo)’는 요정이 호박 을 마차로 만들 때 외우던 주문이다. 1950년 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 데렐라’에서다. MGM이 45년 제작한 ‘야간교대조 신데렐라(Swing Shift Cinderella)’에선 호박이 마차 아닌 스테이션 왜건이 된다. 신데렐라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이브닝 드레스 차림이다. 자정이 지나자 신데렐라는 허겁지겁 귀가해 야간근무를 하러 공 장행 통근버스에 몸을 싣는다. 페로의 동화에서 마차는 신데렐라의 신분상승을 상 징한다. 현대에 와서도 마차의 럭셔리·고급·특별함의 이미지는 이어진다. 영국 왕실은 국빈을 모실 때 ‘마차 의전’을 한다. 2004년 영국을 방문한 고(故) 노무현 대통 령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마차에 올라 버킹엄궁으로 갔다. 서유럽 왕실 결혼식도 마차 행진이 관례다. 우리 로 치면 신행(新行)에 오르는 신부의 꽃가마 행차쯤 될 까. 중국에도 신부 집으로 악대를 동반한 꽃가마나 마차 를 보내 배우자를 데려오는 ‘영취(迎聚)’라는 풍습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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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29 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영 국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 케이트 미 들턴도 결혼식 후 버킹엄궁까지 마 차 퍼레이드를 한다. 이들이 탈 마차 는 1902년에 제작된 ‘스테이트 랜도 (State Landau)’. 에드워드 7세의 대 관식에 맞춰 제작된 붉은색 최고급 마차다.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하게 생 긴 스테이트 랜도는 지붕이 없다. 악 천후엔 ‘글래스 코치(Glass Coach)’ 라는 지붕 달린 마차가 대신한다. 스테이트 랜도는 찰스 왕세자와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81년 에, 찰스의 동생 앤드루 왕자와 사라 퍼거슨이 86년에 결혼식에서 이용했 다. 공교롭게도 두 커플 다 이혼으로 막을 내리며 왕실 의 이미지를 깎아내렸다. 미들턴은 영국 왕실이 350년 만에 맞는 평민 출신 며느리로,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 린다. 동화 내용대로라면 황금마차는 늙은 호박으로 바 뀐다. 호화판 마차를 타고 왕가로 시집가는 21세기 신데 렐라의 마법도 그렇게 맥없이 풀릴까. 두 왕자의 이혼을 내리 겪은 영국 왕실로선 이를 막을 수만 있다면 ‘비비 디 바비디 부’라도 외우고 싶은 심정이 아닐까 싶다. 기선민 문화스포츠부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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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비즈니스 새 소식 ◆커피 엔 티 아카데미 (코퀴틀람) - <바리 스타 주말 5월 특별반 개설> 커피 티 아카데미 에서 5월 14,21,28 일(토) 오전10시 에 바리스타 주말 특별반 강좌를 진 행한다. 시간은 12일(화) 오전 10시-오후 4시, 커피 엔 티 아카데미 1070 Ridgeway Ave (Austin + Marmont) 사전예약. 예약전화 ☎ (604) 229-0331 ◆그린에이커트리농장-Green Acre Tree Farm - <봄맞이 SALE> *Fruit Cocktail Special 한 나무에 5~6가지 종류의 각각 다른 과일이 열 리는 특별하게 접목한 신개량 품종 ♣ Fruit Salad or Fruit Cocktail $57 ♣ Apple Combination or Combo $39 ♣ Pear Combination $39 ♣ Cherry Combination $39 ♣ 과일수 Single $29 *일본 단풍(Japanese Maple), 벚꽃 (Flowering Cherry),목련(Magnolia) 등 많은 정원수 정원에 관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38년간 밴쿠버 지역에서 정원수 농장과 Garden Center Nursery를 경영하고 있으며, 다른 Garden Center 보다 20~30% 저렴한 가격 을 보증합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나무들 인기리에 판매중!) 전화: 604-532-1660 주소: 22838 Fraser Hwy., Langley, BC ◆주농장 - "메이플릿지로 새롭게 이전했 습니다" 그 동안 써리 주농장을 이용해 주신 교민여 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교우가 새로 인수하셨으니 많이 이용하여 주시고 메이 플릿지 주농장도 더욱 사랑으로 찾아주시 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싱싱한 야채류 (여 름철) ◆ 봄철 각종 모종 (5월초부터 판매) ◆ 자체 재배한 쑥떡가루 ◆ 토종닭 기릅니 다. 여름철 계란, 가을철 육계로 판매할 예 정입니다. 전화: 604.220.7865, 604.882.0194
주 소: 2 5 0 7 8 Dewd ney Tr u n k Road,Maple Ridge, BC V4R 1X8 코퀴틀 람 센터에서 701번을 타고 종점 (가리발디 하이스쿨 근처) 에서 내리시면 쉽게 오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엔데오발건강센터 - <매장이전 안내> 아래와 같이 새 로운 장 소로 이전을 하오니 꼭, 오셔서 격려해 주 시고 새롭고 더 아늑한 장소에서 최선의 써 비스로 여러분들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주소 : #102 - 1061 Ridgeway Ave Coquitlam (Austin선상 safeway뒤쪽/엘 리트 학원옆) 전화 : 604 - 931 - 1939 / 778-867-6042 Cell 778-899-6043 Cell - 건강상담예약 - 서울 엔데오협회 남정복 회장님께서 오셔서 여러분들에게 건강 상 담할 예정이오니 미리 예약하시기 바람 * 상담일정 - 6월 13일(월) - 17일(금) (코퀴 틀람 어스틴 1호점) * 노스밴쿠버 2호점은 4월 22일부로 Close 함 ◆데이빗토마스변호사 - <사무실 이전안 내> 2011년 5월 1일자로 노스밴쿠버 사무실에 서 다운타운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새주소: 700 – 625 Howe Street Vancouver, BC V6C 2T6 Phoebe Kim Legal Assistant David L. Thomas Law Corporation 1885 Marine Drive North Vancouver, B.C., Canada V7P 1V5 Te l . 1- 6 0 4 - 9 8 8 - 0 7 9 5 Fa x 1-604-988-0718 e-mail: phoebe@executive-visa.com web: www.executive-visa.com ◆파고다어학원 - <201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 확정에 따른 조용배 원장의 한국대학입학 설명회> 201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계획 확정 에 따른 조용배 원장의 한국대학입학 설명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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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감춰진 개인사는 대중의 욕망을 자극한다. 서태지·이지아가 결혼·이혼 사실을 꽁꽁 감췄고, 뒤늦게 드러난 그 사 실에 대중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사실 ‘셀렙 웨딩(Celeb Wedding·유명 인의 결혼)’은 종종 비밀리에 진행되곤 한다. “일반인인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대중의 시선 을 피하기 위해 미국·일본 등 해외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릴 때가 많다.
최근 뒤늦게 결혼 사실을 밝힌 가수 이 은미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은미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몰래 결 혼식을 올렸다. 석 달 뒤에야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은미는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 니 (사생활을)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었 다”고 말했다. 2009년 8월엔 배우 이영애가 재미교포 정모씨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을 치른 다음 날 세상에 알려졌다. 배우 박상아도 비밀 결혼식을 올린 스타다. 그 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와 2003년 미국에서 결혼했다. 7년 뒤에야 이 사실이 확인됐다. 가수 커플인 타이거 JK·윤미래도 2007년 결혼식을 올리고 1 년이 흐른 뒤 공개했고, 탤런트 박영규는 2007년 극비 재혼을 한 뒤 미국으로 이 정강현 기자 민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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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가락 까딱 안 하는 남자도 밖에 나가면 코펠에 밥을 짓는다. ‘나도 몰랐던’ 야생 본능이 표출되는 순간이다. 바비큐는 더 그렇다. 남자라면 누구나 야외에서 불을 피우고 투박한 연장으로 능숙하게 바비큐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돼지나 소를 통째로 굽는 것을 이르던 바비큐는 이제 야외에서 벌이는 모든 고기구이를 통칭하게 됐다. 바비큐 굽는 풍경은 코리안 스타일 캠핑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국내 바비큐 1세대이자, 바비큐 가이드(살림라이프)의 저자 김계완(44)씨에게 캠핑 바비큐 노하우를 들었다. 글=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사진=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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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휘둥그레, 돼지족발 바비큐 “캠핑장에서 사랑받는 남자가 되려면 바비큐를 해야 합니다.” 강원도 춘천 중도리조트 캠핑장에 바비큐 장비를 가득 싣고 온 김계완씨의 주장이다. 집에서 볼 수 없었던 아빠의 모습에 아내와 아이가 감동한다는 것이 다. 존경의 눈빛을 끌어내기까지는 부단한 노력이 필수이지만 말이다. 베테랑 김씨에게 바비큐 비법을 전수받을 제자는 이용동(46)씨. 아내 김국희(42)씨와 두 아들 성민(12)·태훈(10)군을 대동했다. 바비큐 첫 단계는 그릴에 숯을 피우는 작업이다. 간접구이(훈연) 바비큐용 으로 가장 많이 쓰는 케틀형(솥단지) 그릴에 숯을 피웠다. 바비큐용 숯은 일정 한 온도의 열기가 오랫동안 지속하는 브리켓이 쓰인다. 미국의 에디슨이 포드 의 제안을 받고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 보통 삼겹살 한 판을 굽는 데, 브리켓 50 개를 넣는다. 불을 피웠으면 이제는 고기를 굽는 시간. 도전 메뉴는 돼지족발이다. “돼지 족발을 훈연으로도 굽나요?” 김씨가 김치통에서 미리 양념한 돼지족발을 꺼 내자 모두가 놀란 표정이다. 간혹 캠핑장에서 족발을 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 나 더치오븐(야외에서 쓰는 두꺼운 무쇠솥)에 삶는 게 일반적이다. 김씨는 “그 릴 안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구울 수 있다”며 “큼직한 족발은 남들이 보기에도 그럴싸하다”고 추천했다. 그릴링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간단했다. 통기 구멍을 모두 열어 놓은 상태 에서 뚜껑을 닫고 서서히 익힌다. 단, 족발 껍질이 타지 않도록 15분 간격으로 양념을 발라준다. 그러나 생족발을 그냥 구울 수는 없는 노릇. 미리 양념을 해 놔야 한다. 김씨는 돼지족발을 소금과 흑맥주 등을 섞어 만든 염지액(양념이 들어간 소금물)에 12시간 정도 재워둔 것을 사용했다. 초보자의 경우 캠핑 가 기 전에 미리 염지액과 함께 1시간 정도 삶아두면 좋다. 초보 실력으로 속까지 익히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1∼2시간 정도 구운 다음, 족발을 포일(알 루미늄박)에 감아 ‘레스팅(고기 속까지 맛이 배어들도록 뜸을 들이는 것)’했다. 드디어 시식 시간. 썰어 놓은 족발을 한입 먹으니 정말 별미다. 족발의 부드 러운 감촉과 함께 연기에 갇혀 있었던 훈연 바비큐의 풍미가 느껴진다. 특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입으로 먹기 전에 벌써 눈으로 반했기 때문이다.
# 가족이 다 함께, 꼬치구이 사실 돼지족발 요리는 김계완씨의 시연에 가까웠다. 오늘 캠핑의 주인공 이용 동씨 가족이 할 일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김씨가 준비한 아이템이 등심꼬치구 이다. 가족 모두가 만드는 아웃도어 요리로 제격이다. 조리법은 쉽다. 바비큐용 그릴이 없으면, 일반 숯불에 직화로 구워도 된다. 먼저 2∼3㎝ 두께의 등심을 지우개만 한 크기로 조각조각 자른다. 통후추 등 향신료를 넣어 양념을 한 다음, 같은 크기로 자른 파프리카 등 채소와 함께 꿰 기만 하면 된다. 제사 때 쓰는 산적 만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씨는 “이 정도 는 나도 할 수 있겠다”며 앞치마를 둘렀다. 두 아이도 팔을 걷어붙였다. 초등학 교 5학년 성민이는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걸 직접 해보니 신난다”며 좋아했다. 그릴링을 할 때, 그릴 앞쪽에 포일을 한 장 깔아 먼저 익은 꼬치를 놓아두면 골 고루 익힐 수 있다. 그릴드버거도 가족 요리로 제격이다. 아빠가 먼저 조리그릇(믹싱볼)에 다 진 고기를 만들어놓으면 아이들이 송편 빚듯이 패티를 만든다. 스스로 참여할 수록 아이들은 캠핑의 매력에 빠져든다. 다진 고기는 지방 함량이 20% 정도인 목심이 좋다. 다진 고기를 손바닥으로 치대 둥그런 패티를 만들어내는 성민· 태훈 두 사내아이의 표정이 제법 진지하다. 패티는 미트볼 형태로 작게 만들어 스파게티와 함께 먹어도 좋다. 가족 앞에서 아빠의 솜씨를 드러낼 수 있는 메뉴로는 버터플라이드 치킨을 빼놓을 수 없다. 언젠가 ‘1박2일’ 에서 이승기가 시도했던 비어캔치킨(맥주 캔 을 이용한 통닭 바비큐)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닭의 등뼈·목뼈 부위를 통째로 잘라내 넓게 펼쳐 굽는다는 것. 모양이 나비 같다고 해 버터플라이드 치킨(Butterflied Chicken)으로 불린다. 비어캔에 비해 차지하는 공간이 적고, 그릴링이 편하다. 무엇보다 모양새가 훌륭해 아빠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아이 템이다. 김계완씨의 바비큐 특강을 경험한 성민이네 가족은 감동했다. 이용동씨는 “생전 처음 앞치마를 둘러봤지만 흐뭇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고, 아내 김 씨는 “애 아빠가 못 하면 내가 배워서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막내 태훈이는 아예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야단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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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 스포츠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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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의료기 110 ც᧾⪢#㩆Ɫ⩧
Guardian HANIN 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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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단체 120 고려수지침밴쿠버지회 .... 6044444184 노스쇼어복합문화회 .... 6049882931 대한무역진흥공사밴쿠버무역관 .... 6046877322 대한항공 .... 1-800-438-5000 랭리가정봉사회 .... 6045347921 마음수련원 .... 6045160709 모자익봉사센터 .... 6042549626 무궁화재단 .... 604941045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캐나다부협의회 6048027135 밴쿠버경희대동문회 .... 6045947573 밴쿠버기독교한인맹인후원회 .... 6044359998 밴쿠버뮤즈한인청소년교향악단 .... 6048171779 밴쿠버여성중창단 .... 6043511528 밴쿠버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 6047370714 밴쿠버한인노인회 .... 6042556313 밴쿠버한인회 .... 6042553739 버나비복합문화회 .... 6044314131 비씨이민자봉사회 .... 6046842504 비씨재향군인캐나다서부지회 .... 6042736032 비씨태권도협회 .... 6049865558 비씨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 6044317373 비씨한인침구사협회 .... 6048769919
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캐나다지부 6044357913 새도시이민자봉사회 .... 6044686105 서부캐나다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6045061628 석세스비지니스센터 .... 6046395580 석세스취업교육원 .... 6044382100 써리델타이민자봉사회 .... 6045970205 아름다운상담센터 .... 6046196768 아시아나항공 .... 6046837824 옵션스이민봉사회 .... 6045724060 이북도민회 .... 6049928949 주밴쿠버대한민국대사관 .... 6046819581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 6132445010 캐나다한인중의사협회 .... 6047776959 퍼스트스텝스 .... 6047320195 포스코캐나다 .... 6046889174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 6047290160 프레이저밸리한인회 .... 7782417541 한가국제경영연구원 .... 6044357913 한국전통예술원 .... 6049868762 한인장학재단 .... 6049410454 현대상선 .... 60460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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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호텔매니지먼트컬리지 .... 6046883115 정혜승무용원 .... 6049368099 제이아이재능교육 .... 6044366284 지엘아이학원 .... 6045417580 청담이머젼스쿨 .... 6049291544 캐나다한국가야금예술단 .... 6047820396 컴플리트러닝센터 .... 6049163133 코스탈사운드뮤직아카데미 .... 6044695973 코어아카데미 .... 7782298104 코퀴틀람교육청공자클라스 .... 6047165118 코퀴틀람뮤직 .... 6049429312 코퀴틀람한국어학교 .... 6047601265 키즈빌리지 .... 6049348138 키즈빌리지프리스쿨 .... 6049318138 킴스아카데미 .... 6045525467 탑학원 .... 6045836180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 6048971105 트리니티학원 .... 6045829910 파고다테스트프렙센터 .... 6049288180 파닉스리딩스쿨 .... 6047156669 패티슨하이스쿨 .... 6046088788 퍼시픽신학대학대학원 .... 6047193913 푸드세이프교육 .... 6044227272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 6045045420 프리마학원 .... 6049048558 해법수학 .... 6049048630 허정우하키스쿨 .... 6048284349 헬로우키즈차일드케어 .... 7783556060 이레아카데미 .... 6049421025 이레아카데미밴쿠버웨스트 .... 6049097323 이지리딩아카데미 .... 6045387323 이지외국어학원 .... 604538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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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스킨케어 .... 에이스화장품 .... 오렌지타운스킨케어 .... 오즈미용실 .... 워터큐브 .... 원호헤어 .... 윤헤어 .... 이연우미용실 .... 인보그스킨케어 .... 임체리뷰티살롱 .... 자르세미용실 .... 제인헤어살롱 .... 조이스헤어 .... 조이스화장품 .... 조이풀화장품 .... 준오헤어 .... 클라라스킨케어 .... 테마피부관리 .... 파라다이스헤어스튜디오 .... 피어라결혼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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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회계사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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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은행 140 ሺ⃦⫖᳖≮ⱂ#⨲⳿ᇦ#ⅲ⫫Ⱞ#⯮㩆#Ⱚ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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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학교 130 Uhdglqj# Wrzq
리딩타운(메트로타운점) .... 6044357323 만화교실 .... 6045526171 메이플아카데미 .... 6045126837 밴쿠버국제중국어학원-밴쿠버- .... 6045216028 밴쿠버링컨칼리지 .... 6049441103 밴쿠버수학아카데미 .... 6044682002 밴쿠버컨템프러리뮤직아카데미 .... 6047102667 베리타스교육원 .... 6044615877 보드웰컬리지 .... 6046027655 보스톤영재원 .... 6049453036 브이아이에듀케이션그룹 .... 7783957789 서동임피아노레슨 .... 6045054187 서윤희요리강습 .... 6049820885 소피아앙상블 .... 6049921567 손주희한국음악원 .... 7782416458 쓰리지엔터프라이즈 .... 6047100990 씨씨비스쿨 .... 6049365468 씨이씨에듀케이션 .... 6047256835 씨투에듀케이션센터 .... 6049363751 아름다운몬테소리어린이집 .... 7782170575 아스파이어아카데미 .... 6049888357 아이비아카데미 .... 6042663787 아인슈타인아카데미 .... 6049391155 알렉산더칼리지 .... 6044355815 앤더슨내셔날칼리지 .... 6046990011 에스에스엠 .... 6047089929 엘리트어학원 .... 6047368922 엘리트진학학원 .... 6049448163 연희학당 .... 6042618984 오퍼스아카데미 .... 6042673749 오픈마인드아카데미 .... 6044333376 왕수학영어교실 .... 6049221900 이근녕뮤직스튜디오 .... 6045853733
까꼬뽀꼬 .... 노랑머리-밴쿠버 .... 더샴푸헤어 .... 도니따미용실 .... 디제트헤어스파 .... 리스헤어이발관 .... 마리안나미용실 .... 마샬미용실 .... 머리사랑 .... 민헤어 .... 박미용실 .... 박준미용실 .... 밴쿠버찜질방 .... 뷰티메드레이져스킨성형 .... 블루헤어 .... 비앤뷰티스킨케어 .... 세종미용그룹 .... 쎄씨헤어 .... 아이리스데이스파 .... 애니라이뷰티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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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T R OT OW N L AW G R O U P ICBC 자동차 사고 / 상해보상 / 음주운전 또는 범죄행위 부당해고 / 성희롱 / 보험청구 / 그외 민사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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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4211 Kingsway, Burnaby, BC, V5H1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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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 Deb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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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 Voc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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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어학원 604.736.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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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의‘꿈’ 과‘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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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3일 토요일
직원모집 밴쿠버에 위치한 코인런드리에서 주중에 일해 주실 여성분을 구합니다. 영어 약간 필요 604 618 6310 오후 3시 이후 전화 요망
구인구직 직원모집 (NEW) We are seeking for some who is capable of handling customer service & creating invoices, Qualified candidates will possess at least one year collections and able to handle billing adjustments and setting up payment arrangements. Must communicate with customer’s inquiries and support sales and technical support. Ability to cross sell a plus. We are looking for serious career oriented candidates that are looking for long-term careers. Candidates with college or Associates degree preferred. Must have some computer literacy (MS Office, Internet Explorer). Must be flexible and adaptive to shift scheduling changes due to spikes in call volume. All positions are Temporary to Direct Hire contact jacob_max@live.com.
한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직원모집 Full-time Japanese cook in Abbotsford M-F (40hr/wk), C$18/hr 3+year exp. or cooking diploma or 3 year apprenticeship Duties: Prepare & cook complete meals Maintain Kitchen supplies Supervise kitchen helpers send your resume via e-mail, stlee6800@korea.com Little Japan Sushi Restaurant #105-33643 Marshall Rd. Abbotsford, BC, V2S 1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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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Jazzy Cues & Billiards is looking for Food Service Supervisor -Two years or more experience -Speak Korean an asset -Speak English -F/T, 40hrs/wk, $14/hr -Plan cafeteria menus and determine related food cost -Estimate and order ingredients and supplies -Prepare food order summaries -Maintain records of stock and sales -Train staff in job duties -Ensure food service and quality control -Supervise & Schedule the activities of staff Send resume to: junepark21@yahoo.ca or 840 15th St, W North Vancouver, BC V7P 1M6
HANA COACH COMPANY in Coquitlam Seeks F/T Transportation Coordinator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1~2 yrs. of work exp. in a related field Fluency in Korean and Basic English $20~22/hr, 37.5 hrs/week hanacoach@hotmail.com or Fax to 604-566-9951
Hiring a Full-time Japanese Food Cook Akasaka Japanese Restaurant in Pitt Meadows, BC is hiring a full-time Japanese food cook. Requirements: 3 years of experience as cook or more necessary. Fluency in Korean is necessary, Basic English skill is a must. Duties: Prepare and cook various Japanese dishes for full courses & individual menus, and special combos. $17.00/hrs. 37.5hrs/week. Full-time. 14 days of paid vacation after 1 year. Send your resumes to akasaka2099@gmail.com or mail to 19175 122 Avenue Pitt Meadows, BC V3Y 2E9 일식 요리사 구함. 한국어 필수, 2년이상, 3년이상 요리경력 필수, 간단한 영어구사 가능자, 시간당 $17.00, 37.5 시간 .1년후 2주 유급휴가, 이력서를 메일이나, 175 122Ave, Pitt Meadows, BC V3Y 2E9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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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Japanese restaurant in Surrey is seeking exp’d cooks for sushi bar & hot food. F/T, 40hrs/wk, $19/hr. Min. 3yrs Sushi exp. Prep. & cook full course meals & individual dishes, Ensure quality of food &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Supervise kitchen staff & helpers, Good raw fish handling skill is an asset. Send your resume to: srytake@gmail.com or #104-15335 56 Ave. HWY. 10, Surrey BC V3S 0X9
Kyung Bok Palace is hiring a Korean cook. ($17/hr, 40hr/wk) Min. 3-yr experience/ completion of high school/Basic Korean& English. Duties: prepare and cook Korean dishes/Make Kimchi/ Develop and plan seasonal side dish menu/ Manage and record inventories. Resume to: 143 W. 3rd St. North Vancouver BC V7M1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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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ur View Restaurant and Catering Company Ltd. is looking for a Japanese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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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risung Korean Restaurant (Richmond) Positions: Cook. Cook’s Main Duties: -Plan and direct food preparation and cooking activities -Estimate food requirements and plan menus. Requirements: -Completion of high school -3-5 years of experience Wage: $18.75 Hourly for 40 hours per week Working Condition: Fast-paced Environment Fax: 604-821-9922 E-mail: manrisung@hotmail.ca Address: 8211 Westminster Hwy, Suite 140 Richmond, BC V6X 1A7
JJ Learning Center Inc. seeks a Sales and Marketing Manager. Job duties are Planning, developing, implementing marketing plan, Managing and evaluating the clients or companies, Overseeing developing and delivery of promotional materials and media, Identifying promotional opportunities, Running advertising campaigns and publicity events in established and potential markets, Evaluating campaign results, Allocating and overseeing marketing expenditures, Making presentations and conducting public relations, Attend in related fair held in Korea when required. University Degree or college diploma in a business administration or education related field. 3 or more years of experience in sales and marketing in a Korean setting required. More than two years experience of analyzing clients or companies. Skills in Windows, electronic mail, general office equipment, word processing and spreadsheet software. Also fluency in Korean required. Work Location : 3039 Anson Avenue, Coquitlam, BC V3B 2H6 Fulltime position. Hourly wage: $25~$30 based on 40.00 hours weekly. Two weeks paid holidays. Send resume to jjlccanada@gmail.com or to our address.
직원모집 Four Corners Language Institue in Vancouver is looking for expereinced Office/Marketing coordinator. Japanese and / or Korean languages are as an asset. Candidiate will be responsible to carry out administrative duties and must be able to communicate with agetns to recruite students. Must have min 5 years of related experience. Salary @ 21.00 per hour. Please send resume to lpantchenko@fcli.bc.ca
직원모집 Fusion Style Cook for Nordel Sushi in Surrey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3yrs or more exp. in Cooking $18~$20/hr,40hrs/wk,Fluency in Korean& Read English. E-mail: yes922@hotmail.com Fax: 604-597-7220
직원모집 Chef req’d in Port Alberni Min. 3 yrs Japanese food chef exp. /compl. of G12/handle raw seafood/prepare & cook Japanese foods/control food quality & quantity/create new menu/Perm, F/T, $3,040/m 40 hrs/week Send resume to 2404 Timberlane Rd. Port Alberni, BC V9Y 8P2 e-mail: timberlodgerv@gmail.com
직원모집 Seeking a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Instructor at E-Nopi Canada Inc. in New Westminster. Required teaching degree/3 years or more exp. with Korean secondary students a must / Fluency in Korean and Basic English / $27~30/hour, 37.5 hrs/wk / Fax: 604-6488614 Email: enopicanada7143@gmail.com
SPICY HOUSE requires 2 Korean Cooks -Must have 3 years and more experience -F/T, $17/hour, 40hrs/week, Night time shift (6pm~2am) -Basic English and Korean an asset -Prepare and cook complete meals or individual dishes and foods -Cooks may specialize in preparing cooking ethnic Korean cuisine or special dishes -May plan menus, determine size of food portion, estimate food -Maintain inventory and records of food, supplies and equipment -Oversee and train kitchen staff. Send resume to: 1-555 Clarke Rd, Coquitlam, BC V0X 1L4
직원모집 Zabu Chicken Restaurant in Vancouver seeks a F/T Fusion Style Cook in Korean Cuisine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3 yrs or more exp. in cooking required. $17~19/hr, 40hrs/wk, Fluency in Korean and Basic English E-mail: zabu87@gmail.com Tel: 604-602-0021
Dake Japanese Restaurant is looking for Cook -Must have 3 years and more experience -Basic English and, Korean an asset -F/T, 40hrs/week, $3,000/month -Preparing and cooking most Japanese/Korean food -Possible to introduce Korean BBQ and soup -Create Korean menu and new menu for Canadian taste -Managing kitchen and stuffs -Training other kitchen staff. Resume to: 1-2132 Clearbrook Rd, Abbotsford, BC V2T 2X2
Sushiro Japanese Restaurant in Maple Ridge seeks an Ethnic Korean Cuisine Cook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or trade certificate. 3 yrs or more experience in cooking required. $17~19/hr, 40hrs/wk, Fluency in Korean. E-mail: michaeljmchoi@hanmail.net Fax: 604-648-8806
직원모집 Womenself News Ltd. in Port Moody Is hiring a full-time Graphic Designer. *Requirements: Completion of college diploma or university degree in graphic design or related field, Basic knowledge of English necessary. *Preferences: Experience in graphic design, and knowledge of Korean language are assets. *Duties: Assist marketing team by supporting graphic tasks & projects in a publishing company on a daily basis; Plan and establish the overall look, graphic elements and content of communications materials for each of company’s projects; Develop graphic elements which meet the objectives of company’s various projects; Support artwork for all methods of print production including advertising, corporate identity and brochures; Develop 3D promotion production and brochure by creating and deploying various graphic design, and conduct video editing *Wage: $23.50/hour, 40 hours/week, 2 weeks’ vacation after 1 year of employment. *Send resume to 88@bchanin.com 여성자신 F/T 그래픽 디자이너 구함. *필수: 그래픽 디자인 관련 과정 이수, 기본영어 가능자. *선호: 관련경력자, 한국어 구사가능. *시간당23.50불, 주당 40시간. *이력서 지원: 88@bchanin.com
당사는 욕조용품(Bathroom Fixture including bidet product) 공급업체(Distributor)입니다. 현재 Home Depot Canada(Off-line 170점과 On-line), 그리고 150개의 욕조용품 도소매점 (Wholesale & Retail)에 제품이 공급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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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ment) Coquitlam Dental Practice serving the Korean and Canadian community needs an Intra-Oral Dental Assistant Job Duties: •Prepare patients for dental examination and assist dentist during procedures •Take and develop X-rays •Assist with implant surgery •Educate patients about oral hygiene and treatments •Record dental procedures performed •Process payments and insurance claims •Schedule appointments Qualifications: •Minimum 1 year experience as dental assistant •Certified dental radiography •Fluency in Korean & English Wage will be $21/hr + benefits. permanent, full-time position. resume to lougheed_dental@hotmail.com
직원모집 Full Time Cook for TOEDAM Korean Restaurant in Coquitlam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3 yrs or more experience in cooking $18~$20/hr, 40hrs/wk, Basic English and Korean is an asset. E-mail: toedam@hotmail.com Fax: 604-677-6617
직원모집 FT Japanese and/or Korean cook, Min. 3yr relevant work experience, Create & develop new menu, Supervise & maintain kitchen operation, Supervise & train kitchen staff, Korean asset, $18-20/hr paid vacation , Hamada Japanese restaurant (Maple Ridge) , Email:hamadamapleridge@yahoo.ca
전 형제식품하신 서경숙씨(가해자)를 아시는 분은 다음 전화번호로 제보 바랍니다
장래가 밝은 사업체입니다. 괸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의 이메일로 전화번호와 함께 본인소개서(영문/한글)를 보내 주십시오.
604-986-2988
fraserin@telus.net
직원모집 Clinton Budget Foods (2000) Ltd., Grocery and gas bar, in Clinton, B.C., seeks food counter attendant, permanent, full time position, $12/hour. Duties: Take orders from customers, prepare ingredients for sandwiches and other foods, prepare soups, sandwiches and beverages, stock refrigerators and keep records of the quantities of food used. Req: High School diploma, English an asset. Fax resumes to 1-459-7903 or e-mail to clintonbudgetfoods@hotmail.com
F/T Sushi Cook Wanted. $17/hour, Minimum of 3 years experience in Japanese cuisine. Prepare & serve sushi, sashimi, order food & supplies, kitchen area clean, plan menu, estimate food requirements & costs. Korean language is required. Email resume to: helly7613@hanmail.net Sushi TANG 546 6th St. New Westmi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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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Minimum 3 years experience in Japanese Cooking. Experience of setting up and managing Japanese restaurant is required. Prepare and cook complete Japanese hot and cold meals or side dishes in our menus. Plan menus and create/develop original items. Prepare and make all the sauces being used for cooking. Monitor and order supplies and food processes. Schedule and supervise kitchen helpers. Manage daily kitchen operations and staff training. Full Time position, 37.5 hrs per week, $17.50 per hour. Job requirement: 2 weeks paid holidays will be given. Work location: 1703 Broughton Blvd., Port McNeill, BC V0N 2R0.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send your resume to mcneillsbistroandcatco@gmail.com or the above address. No apply in person or no phone calls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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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에 능통하여야 합니다. (북미대학 중퇴이상) 2.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환에 익숙하여야 합니다. 3. 영업관련된 직종에서 일했던 경력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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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원 구합니다.
Qualicum Sushi Bar & Grill. Job Position: Full-time Japanese Food Cook (2) Working Loc.: Qualicum Beach, BC Qualification: over 3 years Jap. cooking exp. with knowledge of food. Must completion of high school. Salary: $16.00/hour (40 hours a week) Responsibility: prepare and cook complete Jap. food with ensure quality of food. Also clean kitchen and food service area etc. Apply by email at qualicumsushi@gmail.com
직원모집 Motel MGR. Minimum of 3 to 5 years managerial exp. in hospitality industry with a strong background in building maintenance. F/T. $17/hour. Duties: supervise the day-to-day operations, accounting, marketing, food & beverage services, and front desk operation, housekeeping & hotel maintenance. Fraser Lake Inn 111 Chowsunket St., Fraser Lake, BC Email resume to fraserlakeinn.info@gmail.com
직원모집 < JEI 재능교사를 모십니다 > JEI 재능교육 밴쿠버지국에서 노스 & 웨스트 밴쿠버, 밴쿠버웨스트, 코퀴틀람, 써리/랭리 지역의 실력있고 성실한 분을 재능교사로 모십니다. 자기소개서와 레쥬메는 재능교육 이메일로 송부 바랍니다. e-mail : vanjei@jeimail.com
직원모집 F/T Cook wanted. Minimum 3 years of experience in all areas of the kitchen and Japanese-fusion style cuisine. Hourly wage of $17.50. Duties: Prepare ingredients for cooking, Prepare & cook food, Monitor food quality. Plan menus, Ensure quality of food &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Estimate food requirements and costs. Korean language requied. Akari Japanese Restaurant, #112-3000 Lougheed HWY Coquitlam, BC. V3B 1C5 Fax resume (604) 941-1778
직원모집 Shinobi Sushi in Maple Ridge seeks for exp’d sushi chefs. Shinobi Sushi in Maple Ridge seeks for exp’d sushi chefs. Be responsible for menu planning, provisioning, sushi/sashimi prep. & sanitation. Create or implement seasonal menu changes. Adhere to menu specifications & standardized recipes. Ability to maintain the culinary standards. Min. 3yrs sushi chef exp. within a high volume sushi environment. Compl. G12, Speaking Korean is an asset. $19/hr/40hr/wk Perm, F/ T Forward resume:bcshinobi@gmail.com or 11867 224 St. Maple Ridge, BC V2X 6B1
직원모집 Motel MGR. Minimum of 3 to 5 years of managerial experience in hospitality industry. F/T. $17/hour. Duties: supervise the day-to-day operations, accounting, marketing, food & beverage services, and front desk operation, housekeeping & hotel maintenance. Fraser Lake Inn 111 Chowsunket St., Fraser Lake, BC V0J 1S0 Fax resume to (250) 699-8502.
직원모집 Sushigo in Vancouver seeks a F/T Sushi Cook. Completion of High School 3 yrs or more exp. in cooking required $17~19/hr, 40hrs/wk, Fluency in Korean & Read English E-mail: sushigo.ca@gmail.com Fax: 604-677-5943
직원모집 Reservations Supervisor for Skyline Tours in Coquitlam. Compl. Of Secondary School 1~2 yrs of exp. in related field. Fluent in Korean and Proficiency in English $18~$20/hr, 37.5 hr/wk E-mail: skylinetoursltd@yahoo.ca/ Fax: 604-931-5131
직원모집 Seeks a F/T Japanese Cook KAMI Teriyaki & Sushi in Aldergrove, BC seeks a full-time Japanese cook. *Job Requirements: Secondary school, completion of Japanese cuisine program - Minimum 3 years of experience- Fluency in Korean (oral) and basic proficiency in English (oral). *Job Duties: - Cook / prepare Teriyaki sauce (mild and hot), Udon stocks (chicken, beef and tempura) and Sunomono. - Cook / prepare Sashimi, Maki (roll) and Nigiri Sushi. - Ensure all food materials are fresh and of the highest standard. - Supervise and oversee cooking activities of other kitchen staff including food preparer and assistant cook. - Provide subordinates with training. Demonstrate new cooking techniques* The job is full time for $18.00 per hour, 37.5 hours per week. * 14 days paid vacation after the first 12 months of work * To apply send your resume to kamiterriyaki@gmail.com<KAMI Teriyaki & Sushi, 320 – 26310 Fraser Hwy. Aldergrove, BC V4W 2Z2> **** KAMI Teriyaki & Sushi에서 일식요리사 1명 구함****** 고졸이상, 일식 관련 교육 이수 필수, 한국어, 기본적 영어 구사 필수. 3년 이상 요리경력 필수. 시간당 $18, 주당 37.5시간. 1년후 2주 유급휴가
직원모집 Well experienced Japanese cook,(F/T) Min. 3yr relevant work experience, Develop new menu(Maki & Roll), Supervise & maintain kitchen operation, Supervise & train kitchen staff, Korean asset, $18-20/hr , 2 wks paid vacation , Akasaka Japanese restaurant ( Surrey Guilford Mall) Fax your resume to 604-588-3535
직원모집 Naru Japanese Restaurant is now hiring A busy Japanese restaurant in downtown, Vancouver is looking for a permanent, full-time waitress. We need someone who can start immediately. Main duties:•Greet customers and escort them to their tables.•Inform customers of daily specials.•Present menus to patrons and answer questions about menu items, making recommendations upon request.•Serve food and beverages and check with customers to ensure that they are enjoying their meals and take action to correct any problems.•Remove dishes and glasses from tables or counters, and take them to kitchen for cleaning.•Prepare the bill that specifies cost of each food item ordered by the customer Education: Secondary school education is required. Experience: Experience is not needed. Training will be provided. Language: Basic English needed. Korean language is an asset. Salary: $10.00/hour + Gratuities. 8 hours/day, 40hours/week. Work hour: Must be able to work evening/night shift as well as weekends. Vacancy: 1 Please e-mail your resume to ssamstone@hotmail.com
직원모집 Kyoto Sushi in Surrey seeks F/T Cook. Completion of high school 3 yrs or more experience in cooking required $18~20/hr, 40hrs/wk, Fluency in Korean & Read English E-mail: jungcon1@hanmail.net Fax: 604-677-5219
직원모집 Key To Math at North Vancouver seeks a fulltime permanent school secretary who can start immediately. $20/h, 37.5h/wk. Job duties include: Scheduling classes with teachers, greeting students and parents, preparing for documents, and answering phone. Education requirement: Completion of secondary. 0~2 years experience, and fluent in English. Korean language is an asset. Email: keytomath@hotmail.com
*Korean Food Cooks Edu:G-9 up,No need Certif.Exp:3yrs,40HR/W,Wage:$18-$20/hr.Korean, No English or Basic English DUTIES : Cook& plan menus,Check & orde r materials,Train 1 P/R or1 Canadian/email:jangmojib@hotmail.com / Metro Jangmojib/T:604-439-0712/5075 Kingsway Burn.BC *Korean Food Cooks Edu:G-9 up,No need Certif.Exp:3yrs,40HR/W,Wage:$18-$20/hr.Korean, No Englishor Basic English DUTIES : Cook& plan menus,Check & orde r materials,Train 1 P/R or1 Canadian/email:jangmojib@hotmail.co m / Aberdeen Jangmojib/T:604-273-0712 / #3200 Aberdeen,hazelbrid ge Rich. * Korean Food Cooks Edu:G-12 up,No need Certif.Exp:3yrs,40HR/W, Wage:$18-$20/hr.Korean, No Englishor Basic English DUTIES : Cook& plan menus,Check&order ma terialsT , rain 1 P/R or1 Canadian/email:daebakbonga@gmail.com / Robson Daebakbonga Rest./F:604-602-4949/#201-1323 Robson St.Van/email:daeba kbonga@gmail.com * Korean Food Cooks Edu:G-12,No need Certif.Exp:3yrs,40HR/W,Wage:$18-$20/hr.Korean, No E nglishor Basic English DUTIES:Cook& plan menus,Check & order materia ls,Train 1 P/R or1 Canadian/T:604-987-3112/KyungBok Palace/143 W 3rd St.,N.Van.BC/kyungbok@hotmail.com * Japanese food or Korean food Cooks Edu:G-12,No need Certif.Exp:3yrs,40HR/W, Wage:$18-$20/hr.Korean, N o English or BasicEnglishDUTIES : Cook& plan menus,Check & order m aterials,Train 1 P/R or1 Canadian/F: 604-850-1264/Sehmi Restaurant: 2443 Mccallum Rd.Abbotsford B.C. * Japanese food or Korean food Cooks Edu:G-12,No need Certif.Exp:3yrs,40HR/W, Wage:$18-$20/hr.Korean, No Englishor Basic English DUTIES : Cook& plan menus,Check & ord er materials,Train 1 P/R or1 Canadian/F:604-854-6205/Little Japa n Rest.:105-33643 Marshall Rd.Abbotsford B.C.littlejapan@hotmai l.com * Food Service Supervisor Edu:G-12 Exp:2yrs of server,No certif.40hr/W,Wage:$18/hr+tip,Korean & En glish/ Duties:work schedule,uality control,maintain records stock,repai rs,sales,wastage.supervise servers,train StaffRobson Jangmojib/T:6 04-642-0712/1719 Robson Van.BC / Email:jangmojib.@hotmail.com * Food Service supervisor Edu:G-12 Exp:2yrs ofserver No certif.40hr/W, Wage:$18/hr+tip,Korean, English / Duties:work schedule,quality control,maintain records & sto ck,repairs,sales, wastage.supervise servers,train Staff,1)Robson D aebakbonga Rest./F:604-602-4949 /#201-1323 Robson St.Van/daebakbong 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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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988 디쉬워셔 ( Dishwasher, Casino) 급여: $10.97-$13.14/hr 장소: Burnaby 지원자격: 경력자/식품위생자격증소지자 영어: 중급이상 근무조건: Part Time(O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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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이민자봉사회(ISS) 제공 구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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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604-595-4021(한인 담당자 조이스 리) #201 - 7337 137th Street, Surrey TEL: 604-684-2504(한인 담당자 소피아) #501 - 333 Terminal Ave,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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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3일~4월 24일 www.joongang.ca 문의 전화: 604-544-5155
20년 공든 탑 2년 새 무너진 노키아
덩치 믿고 경쟁자 우습게 보다 핀란드 경제까지 휘청
제202호 2011년 제202호 1월 23일~1월 2011년 1월 24일 23일~1월 24일 제214호 제214호 2011년 2011년 4월 4월 17일~4월 17일~4월 18일 18일 http://sunday.joongang.co.kr http://sunday.joongang.co.kr 정기구독 문의 정기구독 / 고객센터 문의 :/1588-3600 고객센터 : 1588-3600
News 33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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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야자키 덩치 믿고 경쟁자 우습게작년 보다 핀란드 경제까지 휘청 “3일간 “3일간 기만 기만 작전에 작전에 바이러스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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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었다. 리는 노키아는 이 같은 전략의 위험성을 보 의 변방국이었다. 핀란드의 변신은 노키아의 영역에서 뒤처졌고, 저가 모델의 대량 생산 의 느긋한 문화에도 일침을 엘롭은 “우 탈 현상 외하고는 들고 일어나며 엘롭의 외하고는 변변한 변변한 산업 산업 기반조차 기반조차 없는 없는 유럽의 유럽의 다. 92년 42세의 나이로 CEO에 오른 요르마 지난해만 지난해만 4200만 4200만 대를 대를 팔아 팔아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 시장 더 심각한 것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점 급 급 업체 업체 근로자들까지 근로자들까지 들고 놨다. 일어나며 엘롭의 손잡는유지에 ‘극약급급했다는 처방’ 내리고 윈도폰7을 심비안을 대신할 차세대 주력 제 여준다. 특히 급변하는 IT산업에서는 이런 도약과 궤를 같이한다. 1865년 펄프회사로 MS와 을 통한 점유율 것이다. 이다. 2007년 80억귀 달하던 영업이익 리는 2007년 첫선을빠진 보인 모습이다. 아이폰 수준의 제품 핀란 변방국이었다. 막은 문제” 개혁은 진퇴양난에 노키아는 변방국이었다. 핀란드의 핀란드의 변신은 변신은 노키아의 노키아의 도 도 올릴라는 휴대전화를 제외한 모든 사업을 정 의 의 15.7%를 15.7%를 차지했다. 차지했다. 반면 반면 심비안의 심비안의 점유율 점유율 “소비자·실무진에 “소비자·실무진에 귀유로에 막은 관료주의 관료주의 문제” 개혁은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노키아는 품으로 삼은 것이다. 노키아와 MS는 이달 말 위험성이 더 커질 수 있다. 출발한 노키아는 전선·타이어·컴퓨터·TV 노키아가 흔들리니 핀란드 경제도 편치 R&D 인력 6000여 명 감원 단행 리했다.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원천 은 2009년 20억 유로에도 미치지 못했다. 주 이 아직도 없다”고 개탄했다. 최고의 약과 1865년 펄프회사로 출 은 나날이 떨어졌다. 올해 19.2%, 2015년에는 노키아의 신임 CEO인 스티븐 엘롭(사진)은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정한 바 없다”며 흔들 약과 궤를 궤를 같이한다.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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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1억 노키아의 주식예탁증서(ADR) 가격은 2009 로 수 없는반은 속도로 우리를 추월하려고 한다”며 파산 적도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 에 났는데 우물쭈물하다 바다로 뛰어들 심비안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 파산 위기에 위기에 처해 처해 최고경영자(CEO)가 최고경영자(CEO)가 스스 스스 2세대 이동통신기술(GSM)을 적도 하락세다.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있습니다 노 인력 에 불이 불이 났는데 우물쭈물하다 뛰어들 로 1년 1년 반은 심비안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 이상의 아직도 쓰셔야 아직도 할10만 소설이 쓰셔야 흰할눈소설이 속에 피어날 흰 하락세다. 눈 속에 동백처럼 피어날 숨죽이고 동백처럼 있습니다 숨죽이고 여성 총리 마리 키비니에미는 “잔디밭 중 38%에 달하는 6000개의바다로 일자리가 사 세의 변화의 계기는 ‘젊은 피’ 수혈에서 시작됐 았다. 5000만원)에 노키아에 팔았다. GSM은 유럽 년 이후 8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 급기야 “지금까지처럼 한다면 우리는 점점 뒤처지 로 끊기도 했다. 키아의 점유율은 2009년 36%로 처음으로 지 않으면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는 실낱같은 다. 최근 내놓은 N900 등 심비안 모델들의 판 로 목숨을 목숨을 끊기도 했다. 키아의 점유율은 2009년 36%로 처음으로 지 않으면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는 실낱같은 다. 최근 내놓은 N900 등 심비안 모델들의 판 는 노키 못 가본 길이못그토록 가본 길이 아름다우십니까 그토록 아름다우십니까 이 말라버리면 더 많은 물을 줄 필요가 있고, 정호승 시인나이로 정호승 CEO에 시인 라질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 다. 92년 42세의 오른 요르마 의 표준이 됐고 노키아는 세계 1위 업체로 발 이달 들어 노키아의 시가총액이 대만의 신 고, 경쟁자들은 점점 앞서갈 것”이라고 경고 변화의 피’ 시작됐 40%를 밑돌더니 없어진다는 것이다. 노키아 특유 매량이 하락하고, 이 변화의 계기는 계기는 ‘젊은 ‘젊은제외한 피’ 수혈에서 수혈에서 시작됐 밑돌더니 지난해 지난해 29%까지 29%까지 추락했다. 추락했다. 가능성조차 가능성조차 없어진다는 것이다. 노키아 특유 필요하다면 매량이 급격히 급격히 하락하고, 심비안 개발자의 개발자의 이 준다. 특 좀 늦게 좀 관료주의 늦게아니 가보시면 되옵니까 되옵니까 새로운 씨도 심비안 뿌려야 한다”고 말 핀란드에서는 구조조정을 하려면 노동조 올릴라는 휴대전화를 모든 사업을 정 “소비자·실무진에 귀가보시면 막은 문제”아니 40%를 90년대 이후스티븐 세계시장 흥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에도 뒤지는 했다. 캐나다 출신으로 MS에서 일하던 엘롭 험성이 다. 92년 42세의 요르마 더 심각한 것은 점 의 문화에도 일침을 놨다. 엘롭은 “우 탈 나타나자 내놓은 고육지책이다. 다. 92년 과감한 42세의 나이로 나이로 CEO에 CEO에 오른 오른 요르마 더 심각한 것은 수익성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점 때 의 느긋한 느긋한 문화에도 일침을 놨다.지난달부터 엘롭은 “우 했다. 탈 현상이 현상이 나타나자 내놓은 고육지책이다. 생님 선생님 사랑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잃은점유율이 가족을 고통을잃은 “어떻게 고통을 극복하셨습니까”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하고악화되고 물었을하고 때있는 물었을 합과 합의를 해야 한다. 하지만 리했다. 연구개발(R&D) 투자로 원 돋움했다. 노키아의 신임 CEO인 엘롭(사진)은 4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올릴라는 상황이 됐다. 은 올해부터 노키아의 CEO를 맡았다. 처음 핀란 올릴라는 휴대전화를 제외한 모든 사업을 정 이다. 2007년 80억 유로에 달하던 영업이익 리는 2007년 첫선을 보인 아이폰 수준의 제품 핀란드는 뛰어난 인력과 기술을 올릴라는 휴대전화를 제외한 모든 사업을 정 있는데 이다. 2007년 80억 유로에 달하던 영업이익 리는 2007년 첫선을 보인 아이폰 수준의 핀란드는 뛰어난 인력과 기술을 모아 모아 세계 세계 침에 일어나 아침에 흰 꽃잎처럼 일어나 흰내리는 꽃잎처럼 눈을 내리는 바라보고 눈을 있는데 바라보고 “그것은 극복하는 “그것은것이 극복하는 아니고 그냥 아니고 견디는 그냥 것”이라고 견디는 하신 것”이라고 선생님 하신 말씀 선생님 말씀노조와의 공업지구의 북남 경제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다,제품 하 천기술을 확보했다. 핀란드 정부도 적극적으 올 2월 전 직원에게 보낸 글에서 “불타는 플것이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기업인 타임스는 몰락의 원인은 관 최고의 으로 핀란드인이 노키아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은 20억 유로에도 미치지 이 아직도 없다”고 개탄했다. 경쟁력을 일구는 강소국 모델로 관심 리했다.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원천 은 2009년 20억없는데 유로에도 미치지 못했다. 못했다. 주 주 도급 이뉴욕 아직도 없다”고“노키아 개탄했다. 최고의 경쟁력을 아닌 일구는 강소국 모델로▶C3 관심 로운 기 눈송이 그리했다. 눈송이 한 송이 사이로 눈송이가 한 송이 되어 눈송이가 되어 원천 제게 힘과 위안을 제게 힘과 주신위안을 그 말씀 한시도 그2009년 말씀 잊은한시도 적이 잊은 적이 없는데 동결을 사이로 해제할 것이 관련사령탑이다. 그래프 업체 근로자들까지 들고 일어나며 엘롭 로 도왔다. 70년대 핀란드 국영연구소가 개 핀란드에서 랫폼에서 뛰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주신 이 됐다. 료주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조직이 커지 엘롭의 첫 대책은 MS와 손잡는 것이었다. 기술을 확보했다. 핀란드 정부도 적극적으로 외모 차별 가도 급락했다. 2007년만 해도 미국 뉴욕증 중저가 시장에서도 위기다. 앨롭은 “겨우 을 끌었다. 지난 20년간 노키아 덕분에 생긴 기술을 확보했다. 핀란드 정부도 적극적으로 가도 급락했다. 2007년만 해도 미국 뉴욕증 중저가 시장에서도 위기다. 앨롭은 “겨우 을 끌었다. 지난 20년간 노키아 덕분에 생긴 는 목소 생님 떠나가셨다는 선생님 떠나가셨다는 소식 너무 놀랍습니다 소식 너무 놀랍습니다 아, 어떠한 고통도 아, 어떠한 극복하려 고통도들지 극복하려 말고 견뎌야겠구나 들지 말고 견뎌야겠구나 점 적십자 연락대표 2007년 만났다. 면서 읽지안드로이드가 못하고, 실무진과 윈도폰7을 심비안을 대신할이로 차세대 제 도왔다. 70년대 핀란드 국영연구소가 개발한 권거래소(NYSE)에서 40달러에 첫선을 보인 믿을 개에 인해 4만 도왔다. 70년대 핀란드 국영연구소가 개발한 권거래소(NYSE)에서 40달러에 거래되던 거래되던 2년 2년 전 전고객의 첫선을변화를 보인 구글 구글 안드로이드가 믿을 회사만 회사만 수백 수백 개에 달하고, 달하고, 이로 인해주력 4만 개 개 세의 여 난히 유난히 올겨울 추운 혹한이 올겨울 선생님껜 혹한이 그토록 선생님껜 혹독하셨습니까 그토록 혹독하셨습니까 가슴 깊이 새기고 가슴암초를 깊이 열심히 새기고 노력하고 열심히 실천해왔는데 노력하고 실천해왔는데 국가인권위원회가 분류한 차별의 종 잘나가던 노키아는 업을 추운 시작할 것이며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은 것이다. 애플의 CEO 경영진의 단절 현상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그 품으로 삼은 것이다. 노키아와 MS는 이달 말 이 말라 2세대 이동통신기술(GSM)을 10만 유로(1억 노키아의 주식예탁증서(ADR) 가격은 2009 수 없는 속도로 우리를 추월하려고 한다”며 이상의 일자리가 마련됐다. 하지만 휘청거리 2세대 이동통신기술(GSM)을 10만 유로(1억 노키아의 주식예탁증서(ADR) 가격은 2009 수 없는 속도로 우리를 추월하려고 한다”며 이상의 일자리가 마련됐다. 하지만 휘청거리 찍이경제협력협의사 이 시대의 일찍이‘나목’이 이 시대의 되어 ‘나목’이 되어외모 차별은 차별 중 선생님께서는 선생님께서는 또 무엇을 견디시기 또 무엇을위해 견디시기 그토록위해 서둘러 그토록 떠나셨습니까 서둘러 떠나셨습니까 류는 19가지다. 북남 당초 “세계 휴대전화 시장 아침 결과 터치스크린·애플리케이션 등 핵심 영역 는 구체적인 협력이 방안을 발표한다. 대규모 보여 인력 5000만원)에 노키아에 팔았다. GSM은 유럽 년 이후 8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한다면 뒤처지 같은 위험성을 5000만원)에 노키아에 팔았다. GSM은 유럽 년 눈길을 이후 8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 급기야 급기야 “지금까지처럼 “지금까지처럼 한다면 우리는 우리는 점점 점점 뒤처지 는 노키아는 노키아는 이 같은 전략의 전략의 위험성을 보여 필요하 학의 언어로 문학의 위안과 언어로 행복의 위안과 열매를 행복의 나누어 열매를 주셨는데 나누어 주셨는데 소복소복 눈소복소복 내리는 아침 눈 내리는 눈길을 그토록 걸어가고 그토록 싶으셨습니까 걸어가고 싶으셨습니까 에서도 가장 뿌리 깊고 광범위한 차인 스티브 잡스는 측 관계자들을 파견 의 1%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 에서 뒤처졌고, 저가 모델의 대량 생산을 통 구조조정에도 나섰다. 앤티 린느 핀란드 사 의 표준이 됐고 노키아는 세계 1위 업체로 발 이달 들어 노키아의 시가총액이 대만의 신 고, 경쟁자들은 점점 앞서갈 것”이라고 경고 준다. 특히 급변하는 IT산업에서는 이런 위 의 표준이 됐고 노키아는 세계 1위 업체로 발 이달 들어 노키아의 시가총액이 대만의 신 고, 경쟁자들은 점점 앞서갈 것”이라고 경고 준다. 특히 급변하는 IT산업에서는 이런 위 했다. 제 또 어디이제 가서또한어디 그루가서 ‘나목’으로 한 그루 ‘나목’으로 서차별은 계시려고 서하십니까 계시려고차하십니까 ‘휘청거리는‘휘청거리는 오후’ 표지를 오후’ 예쁘게 표지를 만들어 예쁘게 달라고 만들어 부탁하시면서 달라고 부탁하시면서 별이다. 다른 이익집단이 것이다. 돋움했다. 90년대 이후 세계시장 흥 제조업체인 HTC에도 돋움했다. 90년대 이후 세계시장 점유율이 흥 스마트폰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에도 뒤지는 했다. 했다. 캐나다 캐나다 출신으로 출신으로 MS에서 MS에서 일하던 일하던 엘롭 엘롭 험성이 험성이 더 더 커질 커질 수 수 있다. 있다. 칠 전까지만 며칠 해도 전까지만 아차산 해도 아래 아차산 뜰도 거니시고 아래 뜰도 점유율이 거니시고 새색시처럼새색시처럼 살짝 웃으시던 살짝그웃으시던 수줍은 미소 그 수줍은 잊혀지지 미소않는데 잊혀지지 않는데 뒤지는 별 철폐를 위해 싸운다. 하지만 ‘못생 개선하고 화해와 단합 4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올릴라는 상황이 됐다. 은 올해부터 노키아의 CEO를 맡았다. 처음 핀란드에서도 노키아에만 기대지 4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올릴라는 상황이 됐다. 은 올해부터 노키아의 CEO를 맡았다. 처음 핀란드에서도 노키아에만 기대지 말고 말고 새 새 이 오면 피어날 봄이문제를 오면 꽃 이야기도 피어날 꽃 하시고 이야기도 고구마도 하시고 드시고 고구마도 드시고 선생님 선생님 긴 사람들’의 대변 조직은 없다. 외모 화와 협상으로 핀란드에서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기업인 뉴욕 “노키아 로운 핀란드에서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기업인 뉴욕듯타임스는 타임스는 “노키아 몰락의 몰락의 원인은 원인은 관 관 으로 으로 핀란드인이 핀란드인이 아닌 아닌 노키아 노키아 사령탑이다. 사령탑이다. 로운 기술과 기술과 산업으로 산업으로 위기를 위기를 돌파해야 돌파해야 한다 한다 더 테레사 마더 수녀님께서 테레사 수녀님께서 좋아하신 초콜릿도 좋아하신 드셨는데 초콜릿도 드셨는데 이 눈 그치면 이시장 눈 그치면 보고 오신 시장듯보고 돌아오세요 오신 돌아오세요 차별 철폐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우리의 입장은 확고부 노키아 매출 ※괄호 안은 영업이익 (단위:유로) 주요 업체 시가총액 ※주식예탁증서(DR) 제 운영체제(OS)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단위: %) 이 됐다. 료주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조직이 커지 엘롭의 첫 대책은 MS와 손잡는 것이었다.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취임한 41 이 됐다. 료주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조직이 커지 엘롭의 첫 대책은 MS와 손잡는 것이었다.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취임한 41상장된 증시의 4 생님 선생님아무 마련이 절실하다. ▶ 20~21p 돌아오셔서돌아오셔서 저희들에게저희들에게 ‘이제 한 말씀만 ‘이제하소서’ 한 말씀만 하소서’ 대화 제안에는 본사가 600억 60 잘나가던 노키아는 2007년 암초를 면서 고객의 변화를 제 잘나가던 노키아는 2007년 암초를 만났다. 면서 고객의 변화를 읽지 읽지 못하고, 못하고, 실무진과 실무진과 윈도폰7을 윈도폰7을 심비안을 심비안을 대신할 대신할 차세대 차세대 주력 주력 제 세의 세의 여성 여성 총리 총리 마리 마리 키비니에미는 키비니에미는 “잔디밭 “잔디밭 그렇게 서둘러 왜 그렇게 떠나심으로써 떠나심으로써 저희를 버리십니까 저희를 만났다. 버리십니까 선생님께서도 선생님께서도 ‘옳고도 아름다운 ‘옳고도당신’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이었습니다 다. 남조선에 현 정권서둘러 구글(안드로이드) 48.8 511억 507억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은 것이다. 애플의 CEO 경영진의 단절 현상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그 품으로 삼은 것이다. 노키아와 MS는 이달 말 이 말라버리면 더 많은 물을 줄 필요가 있고,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은 것이다. 애플의 CEO 경영진의 단절 현상이 빚어졌다는 것이다. 그 품으로 삼은 것이다. 노키아와 MS는 이달 말 이 말라버리면 더 많은 물을 줄 필요가 있고, 랑 봄날 햇살 저랑 아래 봄날 점심 햇살 드시기로 아래 점심 한 드시기로 약속 잊으셨습니까 한 약속 잊으셨습니까 선생님 말씀처럼 선생님 이제 말씀처럼 그리움을 이제 축복처럼 그리움을 생각하겠습니다 축복처럼 생각하겠습니다 한 번도 북남 사이에 1부1000원 / 월 5000원 (80억) (50억) 424억 410억 411억 40 400억 인 스티브 잡스는 당초 휴대전화 시장 터치스크린·애플리케이션 등 인력 새로운 인‘나의 스티브 잡스는 당초 “세계 휴대전화 시장 뵙고 싶어 결과 터치스크린·애플리케이션 등 핵심 핵심 영역 구체적인 협력 협력 방안을 방안을 발표한다. 발표한다. 대규모 대규모 MS(윈도폰) 인력 필요하다면 필요하다면 새로운 씨도 씨도 뿌려야 뿌려야 한다”고 한다”고 말 말 묻으신 가슴에 묻으신 가장 ‘나의 나종 지니인’ 가장“세계 나종 아드님 지니인’ 뵙고아드님 싶어 전쟁과 분단과 전쟁과 이산의 분단과 아픔이 이산의 없는결과 아픔이 천주의 없는 나라에서 천주의다시 나라에서 쓰신 소설 다시 쓰신 영역 소설 구체적인 를슴에 해 보지 못한 것은 19.5 (21억) (55억) (12억) 의 에서 의 1%를 1%를 차지하는 것이 것이 목표”라고 목표”라고 말했다. 말했다. 스 스 에서 뒤처졌고, 뒤처졌고, 저가 저가 모델의 모델의 대량 대량 생산을 생산을 통 통 구조조정에도 구조조정에도 나섰다. 나섰다. 앤티 앤티 린느 린느 핀란드 핀란드 사 사 했다. 했다. 둘러 가셨으리라 서둘러 가셨으리라 열심히 읽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읽도록 하겠습니다 개탄할 일이다. 우차지하는 123
해적들 해적들 무너졌다” 무너졌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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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블룸버그
야”
선생님 선생님 ‘나목’ ‘나목’ 으로으로 서 계시지 서 계시지 말고말고 돌아오소서 돌아오소서
제의
20 200억 여덟 개의 모자로 ‘여덟 개의 남은 당신’ 뵙고 남은 싶어 당신’서둘러 뵙고 싶어 가셨으리라 서둘러 가셨으리라 한국문학의한국문학의 영원한 모성이신 영원한 선생님 모성이신 선생님 당국이 임기 5년을 북모자로 생님 문학의 뿌리인 문학의 뿌리인 만나어머니 뵙고 싶어 만나더욱 뵙고서두르셨으리라 싶어 더욱 서두르셨으리라 한국소설문학의 한국소설문학의 맑고 밝은 햇빛이신 맑고 밝은 선생님 햇빛이신 선생님 되이 흘려선생님 보내는 것어머니 0 0 루어 생각해도 미루어 생각해도눈물이 생각해도 고입니다 눈물이 고입니다 천주님 품 안에서 천주님평안하소서 품 안에서 평안하소서 ▶관계기사 10p생각해도 노키아 노키아 매출 매출 ※괄호 ※괄호안은 안은영업이익 영업이익(단위:유로) (단위:유로) 스마트폰 시장 운영체제(OS)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점유율 전망(단위: 2006년 운영체제(OS)별 2007 2008 2009 2010전망 (단위:%) %) 2010년 600억 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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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주식예탁증서(DR) ※주식예탁증서(DR)제외 제외 자료: 가트너 본사가 본사가상장된 상장된증시의 증시의4월 4월7일 7일종가 종가기준 기준 (단위:달러) (단위:달러)
구글(안드로이드) 구글(안드로이드) 48.8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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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이폰) 애플(아이폰) 17.2 17.2 노키아(심비안) 노키아(심비안)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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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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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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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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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미국) 애플(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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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억 338억
334억 334억
285억 285억
HTC 노키아 RIM HTC 노키아 RIM (대만) (대만) (핀란드) (핀란드) (캐나다) (캐나다)
자료: 자료:가트너 가트너 자료: 자료:블룸버그 블룸버그
삼성 (한
C2 전면광고 28
제195호 2011년 2010년4월 12월23일~4월 5일~12월 24일 6일
Column
미래 위한 좋은 아이디어는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법 세계 미래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하와이대 미래학연구소의 짐 데이터(77) 교수가 한국 사회와 중앙SUNDAY 독자를 위해 ‘한국 사회와 미래학’에 관한 기고를 시작합니다. 그는 1967년 미 버지니아공대에서 미국 최초로 ‘미래학 강의’를 개설한 인물입니다. 77년에는 ‘제3의 물결’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 함께 ‘대안미래연구소(IAF)’를 설립했으며 세계 미래연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세계미래학연맹(WFSF)의 사무총장과 의장을 지냈습니다. 또 지난 40여 년간 하와이대에서 미래학을 가르치며 수많은 미래학자를 배출해 냈습니다.
한국이란 나라의 변신은 경이롭다. 세계 어 디에도 한국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농경사회 에서 산업사회로, 다시 정보사회를 거쳐 ‘드 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에 근접한 국가는 없었다. 한국은 식민통치, 제2차 세계 대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하고 가난한 농경사회에 불과했다. 그러나 비약적인 경제 발전은 단기간에 한국을 세계경제를 이끄는 핵심 국가 중 하나로 탈바꿈시켰다. 앞서간 서유럽과 북미·일본 등이 걸었던 ‘개발’ 또 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이라는 미래 이미지 를 따른 결과다. 오늘날 한국이 너무도 미래지향적이며, 동 시에 스스로 미래를 가꿔가는 국가라는 데 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국은 현재 또 다른 역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국 경제가 앞 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길 갈망하겠지만, 한국의 미래가 어떨지는 알 수 없다. 지난 60 년간 아주 잘 먹혔던 기존의 ‘개발 모델’이 앞으로도 통할지는 불투명하다. 나는 한국인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미래학을 얘기하고자 한다. 그 첫 회로 무 엇이 ‘미래학(futures studies)’인지를 얘 기하겠다. 미래학을 ‘예언 과학(predictive science)’이라고 믿고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믿는 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미 래학은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비교적 정 확하게 예언하기 위한 학문이다. 안타깝게도 세상엔 그런 미래학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대안을 제 시해 보려는 노력 자체가 부질없는 것은 아니 다. 비록 ‘이러한 미래가 올 것이다’라고 미래 를 예언(predict)하거나 정확한 미래를 예측 (foresight)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대안적 인 미래를 구상해 보는 것은 가능하다. 미래학의 본질은 ‘정확히 미래를 예측하 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 복 수의 미래를 구상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전 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가능한 여러 가지 미 래를 조사한 뒤 그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미 래(desirable future)를 찾아내고, 또 원하는
AFP=본사 특약
① 미래학을 한다는 것은
신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창조 기존의 가치신념으로 보면 괴상 초기엔 안 될 것같은 아이디어도 실천 가능하게 하는 게 미래학자
방향(preferred future)으로 설계해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설계한 미래 역시 끊임없이 재평가하고 다시 그려야 한다. 미래학자의 주된 역할은 개인과 단체가 저 마다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 는 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 간 많은 미래학자가 개발과 실험을 거쳐 적용 해보고, 유익하다고 증명한 이론과 방법론이 있다. 이런 것들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개 인이든 조직이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생 기고 또 자신들이 그린 대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는 계획과 정책은 쓸모없거나 심지어 해로운 것이 될 수 도 있다. 나는 50년 가까이 미래학을 가르치고 연구
해왔다. 그 과정에서 미래와 미래학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이 되는 것이 있 다는 것을 알았다. 좀 장난스러울지 모르지 만 이것들을 ‘데이터의 미래법칙’이라고 이 름 지어봤다. 그 첫째는 ‘미래는 현재 존재하지 않기 때 문에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미 래학이란 ‘미래’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개개 인의 마음속에 있는 ‘미래의 이미지’ 혹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 래 이미지란 아주 안정적인 것이 있는가 하 면, 사건이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매우 쉽게 바뀌는 것도 있다. 다시 말해 미래학은 개인 또는 사회가 특 정의 미래 이미지를 갖게 된 원인은 무엇이
고, 이러한 서로 다른 미래의 이미지들이 현 재의 그들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 며, 이러한 행동들이 미래의 어떤 특정 상황 을 견인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둘째, 미래법칙은 ‘미래에 관한 어떤 유용 한 생각도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과 가치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기존 기술에 기반한 가치와 신념과는 맞지 않다. 새로운 것은 처음엔 당황스럽고 실현되지 않을 것 처럼 보인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쓸데없는 공상으로 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 르면서 이러한 것들에 우리는 곧 친숙해지 고, 트렌드로 발전해 결국 평범한 것이 되었 다가 소멸한다. 반대로 대중이 가장 그럴싸 한 미래라고 여기는 것들은 종종 아주 가능 성 없는 미래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진정으 로 미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원한다면, 전 통적이지 않으며 때로는 충격적이며 우스꽝 스러운 생각도 각오해야 한다. 물론 미래학 자들은 적절한 증거를 이용해 가능한 대안 적 시나리오를 짜내야 한다. 초기의 우스꽝 스러운 아이디어를 그럴듯하고(plausible) 실천 가능하게(actionable) 만들어내야 할 책임이 있다. 마지막 법칙은 “우리가 도구를 만들어 내 지만 그 후엔 도구가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 다. 캐나다의 미래학자 겸 미디어 철학자인 마셜 맥루한이 말한 이 명언은 기술의 변화 가 사회와 환경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는 뜻이다. 이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 리 앞에 놓인 다양한 대안적 미래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물론 기술이 사 회 변화 요소의 전부는 아니다. 인구의 크기 와 분포, 환경 변화, 경제이론과 행위, 문화적 신념과 습관, 정치적 구조와 결정, 그리고 개 인의 선택과 행동과 같은 것도 미래를 창조해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번역=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동기획
영화 속 미래 이야기 한국에 미래영화가 드문 이유
내일을 꿈꿀 여유 없는 사회, 미래 영화는 먼 일 만들어진 미래만 소비하려는 경향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상과학(SF) 또는 미래 영화의 특징은 무 한한 상상력이다. 그런 영화 가운데 상당수 는 미래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나, 지구 멸망 등 디스토피아적인 인류의 미래를 담 는다. 영화 속 미래 과학기술은 세월이 흐른 뒤 실제로 실현되기도 한다. 암울한 미래를 담은 영화는 환경오염이나 과학기술의 역작 용 또는 오만한 인류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 영화의 공통된 특징은 동시대 인간이 가지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 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도 과천 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0과천국제SF 영화제’(사진)라는 독특한 영화제가 열렸다. SF영화 제작의 물꼬를 트고, 과학과 예술의
과거현재의 사실에만 매달려 어쩌다 나온 영화도 관심 못 끌어
창의적 만남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영화제 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영화제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시 작으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철인 28 1/2호:망상의 거인’ ‘파프리카’ 등 11개국 37편의 명작 SF영화가 상영됐다. 영화와 관 련된 각종 행사도 열렸다. 영화제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 소개된 영화 중 국내 영화는 단 한 편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미래영화가 있긴 하다. ‘성 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예스터데이’ ‘내츄 럴 시티’ ‘원더풀 데이즈’…. 작품 대부분은 흥행에 실패해 제작비의 반도 회수하지 못했 다. 그런 영화는 극장에서 간판을 내리는 순 간부터 관객의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간다. 과천국제SF영상축제 태상준 프로그래머 는 “몇 안 되는 한국 SF영화가 있긴 하지만 영화제에서 해외 유명 SF영화들과 같은 범 주로 묶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국내 영화인들은 ‘우리나라엔 제대로 SF 나 미래를 다룬 영화가 거의 없다’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 이런 영화에 대한 수요가 없거 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기 때문은 아닐 것 이다. 휘발유 값이 L당 2000원을 육박하고, 온난화 속도가 세계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게 이 땅이다. 북에서 수시로 ‘서울 불다바’를 외치고, 서해에선 무력충돌이 일어나는 나라 다. 한국만큼 미래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나 라도 드물다. 미래 영화에 대한 수요도 있다. 2012 아바타 인셉션 매트릭스 마이 너리티 리포트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급 할 리우드 SF영화는 흥행에 성공했다. 왜 국내 영화인들은 미래영화 만들기를 꺼릴까. 일단 현실적 이유다. SF영화는 제작 비가 많이 든다. 이상용 부산국제영화제 프 로그래머는 “SF영화는 돈이 많이 드는 데 다 그간 성공한 사례도 없었다”며 “제작자 입장에서는 실패 위험이 큰 주제보다는 안
정적인 쪽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 도 있다. 한국 사회가 그간 미래를 꿈꿀 여 유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과천국 제SF영상축제 민병천 위원장은 “우리 사회 가 과거나 현재의 사실에만 매달리다 보니 SF미래영화를 낳을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가 최근 미 래학을 찾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미 래가 점점 더 불안해지니 미아리 점집을 찾 듯, 자타칭 미래학자의 입을 통해 10년 뒤, 20년 뒤 미래 모습을 보려는 것이 아닐까. 미래를 꿈꾸지 않고 기성품 미래를 소비 하려 든다면, 그런 미래는 로또와 다를 바 없다.
‘이덕일의 事思史’는 내년 1월16~17일자 부터 다시 연재합니다.
2011년 4월 23일~4월 24일
C1면 노키아에서 계속
Focus C3
C4
Heart & Mind
2011년 4월 23일~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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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래의 이미지들이 현 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 들이 미래의 어떤 특정 상황 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칙은 ‘미래에 관한 어떤 유용 꽝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운 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어 내기 때문에 기존 기술에 신념과는 맞지 않다. 새로운 황스럽고 실현되지 않을 것 로는 우스꽝스럽고 쓸데없는 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 것들에 우리는 곧 친숙해지 전해 결국 평범한 것이 되었 반대로 대중이 가장 그럴싸 기는 것들은 종종 아주 가능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진정으 유용한 정보를 원한다면, 전 때로는 충격적이며 우스꽝 각오해야 한다. 물론 미래학 증거를 이용해 가능한 대안 짜내야 한다. 초기의 우스꽝 어를 그럴듯하고(plausible) actionable) 만들어내야 할
“우리가 도구를 만들어 내 구가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 래학자 겸 미디어 철학자인 말한 이 명언은 기술의 변화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리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 양한 대안적 미래들을 이해 가 될 것이다. 물론 기술이 사 전부는 아니다. 인구의 크기 화, 경제이론과 행위, 문화적 치적 구조와 결정, 그리고 개 동과 같은 것도 미래를 창조해 역할을 한다.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동기획
영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 사회가 그간 미래를 꿈꿀 여 문이라는 설명이다. 과천국 민병천 위원장은 “우리 사회 의 사실에만 매달리다 보니 낳을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했다. 우리 사회가 최근 미 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미 안해지니 미아리 점집을 찾 래학자의 입을 통해 10년 뒤, 모습을 보려는 것이 아닐까. 않고 기성품 미래를 소비 런 미래는 로또와 다를 바
史’는 내년 1월16~17일자
합니다.
2011년 4월 23일~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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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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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래의 이미지들이 현 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 들이 미래의 어떤 특정 상황 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칙은 ‘미래에 관한 어떤 유용 꽝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운 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어 내기 때문에 기존 기술에 신념과는 맞지 않다. 새로운 황스럽고 실현되지 않을 것 로는 우스꽝스럽고 쓸데없는 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 것들에 우리는 곧 친숙해지 전해 결국 평범한 것이 되었 반대로 대중이 가장 그럴싸 기는 것들은 종종 아주 가능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진정으 유용한 정보를 원한다면, 전 때로는 충격적이며 우스꽝 각오해야 한다. 물론 미래학 증거를 이용해 가능한 대안 짜내야 한다. 초기의 우스꽝 어를 그럴듯하고(plausible) actionable) 만들어내야 할
“우리가 도구를 만들어 내 구가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 래학자 겸 미디어 철학자인 말한 이 명언은 기술의 변화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리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 양한 대안적 미래들을 이해 가 될 것이다. 물론 기술이 사 전부는 아니다. 인구의 크기 화, 경제이론과 행위, 문화적 치적 구조와 결정, 그리고 개 동과 같은 것도 미래를 창조해 역할을 한다.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동기획
영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 사회가 그간 미래를 꿈꿀 여 문이라는 설명이다. 과천국 민병천 위원장은 “우리 사회 의 사실에만 매달리다 보니 낳을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했다. 우리 사회가 최근 미 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미 안해지니 미아리 점집을 찾 래학자의 입을 통해 10년 뒤, 모습을 보려는 것이 아닐까. 않고 기성품 미래를 소비 런 미래는 로또와 다를 바
史’는 내년 1월16~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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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호 2011년 2010년4월 12월23일~4월 5일~12월 24일 6일
Column
미래 위한 좋은 아이디어는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법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주의사랑교회
세계 미래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하와이대 미래학연구소의 짐 데이터(77) 교수가 한국 사회와 중앙SUNDAY 독자를 위해 ‘한국 사회와 미래학’에 관한 기고를 시작합니다. 그는 1967년 미 버지니아공대에서 미국 최초로 ‘미래학 강의’를 개설한 인물입니다. 77년에는 ‘제3의 물결’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 함께 ‘대안미래연구소(IAF)’를 설립했으며 세계 미래연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세계미래학연맹(WFSF)의 사무총장과 의장을 지냈습니다. 또 40여 년간 하와이대에서 미래학을층 가르치며 수많은 미래학자를 배출해 냈습니다. ◈지난 주일예배 오전 시 ◈ 써리한남 ◈ 김한국 담임목사
① 미래학을 한다는 것은
벤쿠버한인교회
카나다 광림교회 AFP=본사 특약
한국이란 나라의 변신은 경이롭다. 세계 어 디에도 한국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농경사회 에서 산업사회로, 다시 정보사회를 거쳐 ‘드 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에 근접한 국가는 없었다. 한국은 식민통치, 제2차 세계 대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하고 가난한 농경사회에 불과했다. 그러나 비약적인 경제 발전은 단기간에 한국을 세계경제를 이끄는 핵심 국가 중 하나로 탈바꿈시켰다. 앞서간 서유럽과 북미·일본 등이 걸었던 ‘개발’ 또 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이라는 미래 이미지 를 따른 결과다. 오늘날 한국이 너무도 미래지향적이며, 동 시에 스스로 미래를 가꿔가는 국가라는 데 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국은 현재 또 다른 역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국 경제가 앞 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길 갈망하겠지만, 한국의 미래가 어떨지는 알 수 없다. 지난 60 년간 아주 잘 먹혔던 기존의 ‘개발 모델’이 앞으로도 통할지는 불투명하다. 나는 한국인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미래학을 얘기하고자 한다. 그 첫 회로 무 엇이 ‘미래학(futures studies)’인지를 얘 기하겠다. 미래학을 ‘예언 과학(predictive science)’이라고 믿고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믿는 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미 래학은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비교적 정 확하게 예언하기 위한 학문이다. 안타깝게도 세상엔 그런 미래학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대안을 제 시해 보려는 노력 자체가 부질없는 것은 아니 다. 비록 ‘이러한 미래가 올 것이다’라고 미래 를 예언(predict)하거나 정확한 미래를 예측 (foresight)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대안적 인 미래를 구상해 보는 것은 가능하다. 미래학의 본질은 ‘정확히 미래를 예측하 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 복 수의 미래를 구상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전 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가능한 여러 가지 미 래를 조사한 뒤 그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미 래(desirable future)를 찾아내고, 또 원하는
고, 이러한 서로 다른 미래의 이미지들이 현 재의 그들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 며, 이러한 행동들이 미래의 어떤 특정 상황 을 견인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둘째, 미래법칙은 ‘미래에 관한 어떤 유용 한 생각도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과 가치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기존 기술에 기반한 가치와 신념과는 맞지 않다. 새로운 것은 처음엔 당황스럽고 실현되지 않을 것 처럼 보인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쓸데없는 공상으로 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 르면서 이러한 것들에 우리는 곧Centre 친숙해지 연락처 Eastburn Community 고, 트렌드로 발전해 결국Street 평범한 것이 되었 604-813-1611 7435 Edmonds www.GraceGrace.ca다가Burnaby, BC 대중이 가장 그럴싸 소멸한다. 반대로 한 미래라고 여기는 것들은 종종 아주 가능 성 없는 미래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진정으 로 미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원한다면, 전 통적이지 않으며 때로는 충격적이며 우스꽝 스러운 생각도 각오해야 한다. 물론 미래학 담임목사 : 구준성 자들은 적절한 증거를 이용해 가능한 대안 529 Queens Ave. New Westminster New westminster 시청 바로 뒤에 있습니다 적 시나리오를 짜내야 한다. 초기의 우스꽝 스러운 아이디어를 그럴듯하고(plausible) 실천 가능하게(actionable) 만들어내야 할 예/배/안/내 책임이 있다. ★주일예배: 8시/10시/12시/2시 마지막 법칙은 “우리가 도구를 만들어 내 ★교회학교: 10시(영어)/12시(한국어) ★수요예배: 8:00pm(매주 수요일) 지만 그 후엔 도구가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 Tel: 604-951-1414 ★경배찬양: 8:00pm(매주 금요일) 다. 캐나다의 ★새벽기도: 미래학자 6:00am(월~금요일) 겸 미디어 철학자인 Fax: 604-951-1404 해왔다. 그 과정에서 미래와 미래학을 이해 마셜 맥루한이 말한 이 명언은 기술의 변화 담임목사:김태원 15678-106A Ave., Surrey, B.C. V4N 1K4 www.kwanglim.ca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이 되는 것이 있 가 사회와 환경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다는 것을 알았다. 좀 장난스러울지 모르지 는 뜻이다. 이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 만 이것들을 ‘데이터의 미래법칙’이라고 이 리 앞에 놓인 다양한 대안적 미래들을 이해 름 지어봤다. 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물론 기술이 사 그 첫째는 ‘미래는 현재 존재하지 않기 때 회 변화 요소의 전부는 아니다. 인구의 크기 문에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미 와 분포, 환경 변화, 경제이론과 행위, 문화적 래학이란 ‘미래’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개개 신념과 습관, 정치적 구조와 결정, 그리고 개 인의 마음속에 있는 ‘미래의 이미지’ 혹은 인의 선택과 행동과 같은 것도 미래를 창조해 ‘미래에 대한 생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번역=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래 이미지란 아주 안정적인 것이 있는가 하 면, 사건이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매우 쉽게 바뀌는 것도 있다. 다시 말해 미래학은 개인 또는 사회가 특 공동기획 정의 미래 이미지를 갖게 된 원인은 무엇이
신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창조 기존의 가치신념으로 보면 괴상 초기엔 안 될 것같은 아이디어도 실천 가능하게 하는 게 미래학자
방향(preferred future)으로 설계해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설계한 미래 역시 끊임없이 재평가하고 다시 그려야 한다. 미래학자의 주된 역할은 개인과 단체가 저 마다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 는 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 간 많은 미래학자가 개발과 실험을 거쳐 적용 해보고, 유익하다고 증명한 이론과 방법론이 있다. 이런 것들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개 인이든 조직이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생 기고 또 자신들이 그린 대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는 계획과 정책은 쓸모없거나 심지어 해로운 것이 될 수 도 있다. 나는 50년 가까이 미래학을 가르치고 연구
영화 속 미래 이야기 한국에 미래영화가 드문 이유
내일을 꿈꿀 여유 없는 사회, 미래 영화는 먼 일 만들어진 미래만 소비하려는 경향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상과학(SF) 또는 미래 영화의 특징은 무 한한 상상력이다. 그런 영화 가운데 상당수 는 미래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나, 지구 멸망 등 디스토피아적인 인류의 미래를 담 는다. 영화 속 미래 과학기술은 세월이 흐른 뒤 실제로 실현되기도 한다. 암울한 미래를 담은 영화는 환경오염이나 과학기술의 역작 용 또는 오만한 인류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 영화의 공통된 특징은 동시대 인간이 가지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 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도 과천 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0과천국제SF 영화제’(사진)라는 독특한 영화제가 열렸다. SF영화 제작의 물꼬를 트고, 과학과 예술의
과거현재의 사실에만 매달려 어쩌다 나온 영화도 관심 못 끌어
창의적 만남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영화제 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영화제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시 작으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철인 28 1/2호:망상의 거인’ ‘파프리카’ 등 11개국 37편의 명작 SF영화가 상영됐다. 영화와 관 련된 각종 행사도 열렸다. 영화제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 소개된 영화 중 국내 영화는 단 한 편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미래영화가 있긴 하다. ‘성 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예스터데이’ ‘내츄 럴 시티’ ‘원더풀 데이즈’…. 작품 대부분은 흥행에 실패해 제작비의 반도 회수하지 못했 다. 그런 영화는 극장에서 간판을 내리는 순 간부터 관객의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간다. 과천국제SF영상축제 태상준 프로그래머 는 “몇 안 되는 한국 SF영화가 있긴 하지만 영화제에서 해외 유명 SF영화들과 같은 범 주로 묶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국내 영화인들은 ‘우리나라엔 제대로 SF 나 미래를 다룬 영화가 거의 없다’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 이런 영화에 대한 수요가 없거 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기 때문은 아닐 것 이다. 휘발유 값이 L당 2000원을 육박하고, 온난화 속도가 세계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게 이 땅이다. 북에서 수시로 ‘서울 불다바’를 외치고, 서해에선 무력충돌이 일어나는 나라 다. 한국만큼 미래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나 라도 드물다. 미래 영화에 대한 수요도 있다. 2012 아바타 인셉션 매트릭스 마이 너리티 리포트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급 할 리우드 SF영화는 흥행에 성공했다. 왜 국내 영화인들은 미래영화 만들기를 꺼릴까. 일단 현실적 이유다. SF영화는 제작 비가 많이 든다. 이상용 부산국제영화제 프 로그래머는 “SF영화는 돈이 많이 드는 데 다 그간 성공한 사례도 없었다”며 “제작자 입장에서는 실패 위험이 큰 주제보다는 안
정적인 쪽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 도 있다. 한국 사회가 그간 미래를 꿈꿀 여 유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과천국 제SF영상축제 민병천 위원장은 “우리 사회 가 과거나 현재의 사실에만 매달리다 보니 SF미래영화를 낳을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가 최근 미 래학을 찾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미 래가 점점 더 불안해지니 미아리 점집을 찾 듯, 자타칭 미래학자의 입을 통해 10년 뒤, 20년 뒤 미래 모습을 보려는 것이 아닐까. 미래를 꿈꾸지 않고 기성품 미래를 소비 하려 든다면, 그런 미래는 로또와 다를 바 없다.
‘이덕일의 事思史’는 내년 1월16~17일자 부터 다시 연재합니다.
2월 6일
다른 미래의 이미지들이 현 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 들이 미래의 어떤 특정 상황 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칙은 ‘미래에 관한 어떤 유용 꽝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운 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어 내기 때문에 기존 기술에 신념과는 맞지 않다. 새로운 황스럽고 실현되지 않을 것 로는 우스꽝스럽고 쓸데없는 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 것들에 우리는 곧 친숙해지 전해 결국 평범한 것이 되었 반대로 대중이 가장 그럴싸 기는 것들은 종종 아주 가능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진정으 유용한 정보를 원한다면, 전 때로는 충격적이며 우스꽝 각오해야 한다. 물론 미래학 증거를 이용해 가능한 대안 짜내야 한다. 초기의 우스꽝 어를 그럴듯하고(plausible) actionable) 만들어내야 할
“우리가 도구를 만들어 내 구가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 래학자 겸 미디어 철학자인 말한 이 명언은 기술의 변화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리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 양한 대안적 미래들을 이해 가 될 것이다. 물론 기술이 사 전부는 아니다. 인구의 크기 화, 경제이론과 행위, 문화적 치적 구조와 결정, 그리고 개 동과 같은 것도 미래를 창조해 역할을 한다.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동기획
영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 사회가 그간 미래를 꿈꿀 여 문이라는 설명이다. 과천국 민병천 위원장은 “우리 사회 의 사실에만 매달리다 보니 낳을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했다. 우리 사회가 최근 미 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미 안해지니 미아리 점집을 찾 래학자의 입을 통해 10년 뒤, 모습을 보려는 것이 아닐까. 않고 기성품 미래를 소비 런 미래는 로또와 다를 바
史’는 내년 1월16~17일자
합니다.
2011년 4월 23일~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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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호 2011년 2010년4월 12월23일~4월 5일~12월 24일 6일
Column
미래 위한 좋은 아이디어는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법 세계 미래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하와이대 미래학연구소의 짐 데이터(77) 교수가 한국 사회와 중앙SUNDAY 독자를 위해 ‘한국 사회와 미래학’에 관한 기고를 시작합니다. 그는 1967년 미 버지니아공대에서 미국 최초로 ‘미래학 강의’를 개설한 인물입니다. 77년에는 ‘제3의 물결’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 함께 ‘대안미래연구소(IAF)’를 설립했으며 세계 미래연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세계미래학연맹(WFSF)의 사무총장과 의장을 지냈습니다. 또 지난 40여 년간 하와이대에서 미래학을 가르치며 수많은 미래학자를 배출해 냈습니다.
한국이란 나라의 변신은 경이롭다. 세계 어 디에도 한국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농경사회 에서 산업사회로, 다시 정보사회를 거쳐 ‘드 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에 근접한 국가는 없었다. 한국은 식민통치, 제2차 세계 대전,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하고 가난한 농경사회에 불과했다. 그러나 비약적인 경제 발전은 단기간에 한국을 세계경제를 이끄는 핵심 국가 중 하나로 탈바꿈시켰다. 앞서간 서유럽과 북미·일본 등이 걸었던 ‘개발’ 또 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이라는 미래 이미지 를 따른 결과다. 오늘날 한국이 너무도 미래지향적이며, 동 시에 스스로 미래를 가꿔가는 국가라는 데 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국은 현재 또 다른 역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국 경제가 앞 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길 갈망하겠지만, 한국의 미래가 어떨지는 알 수 없다. 지난 60 년간 아주 잘 먹혔던 기존의 ‘개발 모델’이 앞으로도 통할지는 불투명하다. 나는 한국인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미래학을 얘기하고자 한다. 그 첫 회로 무 엇이 ‘미래학(futures studies)’인지를 얘 기하겠다. 미래학을 ‘예언 과학(predictive science)’이라고 믿고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믿는 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미 래학은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비교적 정 확하게 예언하기 위한 학문이다. 안타깝게도 세상엔 그런 미래학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대안을 제 시해 보려는 노력 자체가 부질없는 것은 아니 다. 비록 ‘이러한 미래가 올 것이다’라고 미래 를 예언(predict)하거나 정확한 미래를 예측 (foresight)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대안적 인 미래를 구상해 보는 것은 가능하다. 미래학의 본질은 ‘정확히 미래를 예측하 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 복 수의 미래를 구상하고, 그에 대한 올바른 전 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가능한 여러 가지 미 래를 조사한 뒤 그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미 래(desirable future)를 찾아내고, 또 원하는
AFP=본사 특약
① 미래학을 한다는 것은
신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창조 기존의 가치신념으로 보면 괴상 초기엔 안 될 것같은 아이디어도 실천 가능하게 하는 게 미래학자
방향(preferred future)으로 설계해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설계한 미래 역시 끊임없이 재평가하고 다시 그려야 한다. 미래학자의 주된 역할은 개인과 단체가 저 마다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 는 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 간 많은 미래학자가 개발과 실험을 거쳐 적용 해보고, 유익하다고 증명한 이론과 방법론이 있다. 이런 것들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개 인이든 조직이든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생 기고 또 자신들이 그린 대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는 계획과 정책은 쓸모없거나 심지어 해로운 것이 될 수 도 있다. 나는 50년 가까이 미래학을 가르치고 연구
해왔다. 그 과정에서 미래와 미래학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이 되는 것이 있 다는 것을 알았다. 좀 장난스러울지 모르지 만 이것들을 ‘데이터의 미래법칙’이라고 이 름 지어봤다. 그 첫째는 ‘미래는 현재 존재하지 않기 때 문에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미 래학이란 ‘미래’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개개 인의 마음속에 있는 ‘미래의 이미지’ 혹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 래 이미지란 아주 안정적인 것이 있는가 하 면, 사건이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매우 쉽게 바뀌는 것도 있다. 다시 말해 미래학은 개인 또는 사회가 특 정의 미래 이미지를 갖게 된 원인은 무엇이
고, 이러한 서로 다른 미래의 이미지들이 현 재의 그들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 며, 이러한 행동들이 미래의 어떤 특정 상황 을 견인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둘째, 미래법칙은 ‘미래에 관한 어떤 유용 한 생각도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행동양식 과 가치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기존 기술에 기반한 가치와 신념과는 맞지 않다. 새로운 것은 처음엔 당황스럽고 실현되지 않을 것 처럼 보인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쓸데없는 공상으로 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 르면서 이러한 것들에 우리는 곧 친숙해지 고, 트렌드로 발전해 결국 평범한 것이 되었 다가 소멸한다. 반대로 대중이 가장 그럴싸 한 미래라고 여기는 것들은 종종 아주 가능 성 없는 미래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진정으 로 미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원한다면, 전 통적이지 않으며 때로는 충격적이며 우스꽝 스러운 생각도 각오해야 한다. 물론 미래학 자들은 적절한 증거를 이용해 가능한 대안 적 시나리오를 짜내야 한다. 초기의 우스꽝 스러운 아이디어를 그럴듯하고(plausible) 실천 가능하게(actionable) 만들어내야 할 책임이 있다. 마지막 법칙은 “우리가 도구를 만들어 내 지만 그 후엔 도구가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 다. 캐나다의 미래학자 겸 미디어 철학자인 마셜 맥루한이 말한 이 명언은 기술의 변화 가 사회와 환경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는 뜻이다. 이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 리 앞에 놓인 다양한 대안적 미래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물론 기술이 사 회 변화 요소의 전부는 아니다. 인구의 크기 와 분포, 환경 변화, 경제이론과 행위, 문화적 신념과 습관, 정치적 구조와 결정, 그리고 개 인의 선택과 행동과 같은 것도 미래를 창조해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번역=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동기획
영화 속 미래 이야기 한국에 미래영화가 드문 이유
내일을 꿈꿀 여유 없는 사회, 미래 영화는 먼 일 만들어진 미래만 소비하려는 경향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공상과학(SF) 또는 미래 영화의 특징은 무 한한 상상력이다. 그런 영화 가운데 상당수 는 미래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나, 지구 멸망 등 디스토피아적인 인류의 미래를 담 는다. 영화 속 미래 과학기술은 세월이 흐른 뒤 실제로 실현되기도 한다. 암울한 미래를 담은 영화는 환경오염이나 과학기술의 역작 용 또는 오만한 인류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 영화의 공통된 특징은 동시대 인간이 가지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 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도 과천 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010과천국제SF 영화제’(사진)라는 독특한 영화제가 열렸다. SF영화 제작의 물꼬를 트고, 과학과 예술의
과거현재의 사실에만 매달려 어쩌다 나온 영화도 관심 못 끌어
창의적 만남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영화제 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영화제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시 작으로,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철인 28 1/2호:망상의 거인’ ‘파프리카’ 등 11개국 37편의 명작 SF영화가 상영됐다. 영화와 관 련된 각종 행사도 열렸다. 영화제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 소개된 영화 중 국내 영화는 단 한 편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미래영화가 있긴 하다. ‘성 냥팔이 소녀의 재림’과 ‘예스터데이’ ‘내츄 럴 시티’ ‘원더풀 데이즈’…. 작품 대부분은 흥행에 실패해 제작비의 반도 회수하지 못했 다. 그런 영화는 극장에서 간판을 내리는 순 간부터 관객의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간다. 과천국제SF영상축제 태상준 프로그래머 는 “몇 안 되는 한국 SF영화가 있긴 하지만 영화제에서 해외 유명 SF영화들과 같은 범 주로 묶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국내 영화인들은 ‘우리나라엔 제대로 SF 나 미래를 다룬 영화가 거의 없다’고 말한다. 한국 사회에 이런 영화에 대한 수요가 없거 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기 때문은 아닐 것 이다. 휘발유 값이 L당 2000원을 육박하고, 온난화 속도가 세계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게 이 땅이다. 북에서 수시로 ‘서울 불다바’를 외치고, 서해에선 무력충돌이 일어나는 나라 다. 한국만큼 미래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나 라도 드물다. 미래 영화에 대한 수요도 있다. 2012 아바타 인셉션 매트릭스 마이 너리티 리포트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급 할 리우드 SF영화는 흥행에 성공했다. 왜 국내 영화인들은 미래영화 만들기를 꺼릴까. 일단 현실적 이유다. SF영화는 제작 비가 많이 든다. 이상용 부산국제영화제 프 로그래머는 “SF영화는 돈이 많이 드는 데 다 그간 성공한 사례도 없었다”며 “제작자 입장에서는 실패 위험이 큰 주제보다는 안
정적인 쪽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 도 있다. 한국 사회가 그간 미래를 꿈꿀 여 유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과천국 제SF영상축제 민병천 위원장은 “우리 사회 가 과거나 현재의 사실에만 매달리다 보니 SF미래영화를 낳을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가 최근 미 래학을 찾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미 래가 점점 더 불안해지니 미아리 점집을 찾 듯, 자타칭 미래학자의 입을 통해 10년 뒤, 20년 뒤 미래 모습을 보려는 것이 아닐까. 미래를 꿈꾸지 않고 기성품 미래를 소비 하려 든다면, 그런 미래는 로또와 다를 바 없다.
‘이덕일의 事思史’는 내년 1월16~17일자 부터 다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