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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날씨/시/오피니언
캐나다
2011년 6월 9일 목요일
날씨 소금창고
-이문재(1959~)
염전이 있던 곳 나는 마흔 살
오늘 최고 18
늦가을 평상에 앉아 바다로 가는 길의 끝에다 지그시 힘을 준다 시린 바람이 비온후갬
옛날 노래가 적힌 악보를 넘기고 있다
최저 12
------------------------바다로 가는 길 따라가던 갈대 마른 꽃들
… . 해설을 전부 말줄임표로만 채우고
역광을 받아 한 번 더 피어 있다
싶었다. 그러면 들판 가득 굵은 소금밭이 펼쳐졌겠지. 옛길은 “노래가 적힌 악보”
눈부시다
금요일
를 닮아 아코디언처럼 오므라들었다 펴
18/12
소금창고가 있던 곳
졌다 하면서 옛날을 데리고 온다. 길이 제일 좁아졌을 때가 시행이 제일 짧아졌
오후 세시의 햇빛이 갯벌 위에 수은처럼 굴러다닌다 북북서진하는 기러기 떼를 세어보는데 젖은 눈에서 눈물 떨어진다 염전이 있던 곳 나는 마흔 살 옛날은 가는 게 아니고 이렇게 자꾸 오는 것이었다
을 때다. “나는 마흔 살”이 앞뒤에 두 번, “눈부시다”가 중간에 한 번. 더 줄일 수 없는 감탄사들이다. 그 사이에 염전과 소 금창고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옛
토요일
일. 그대를 향해 흘린 눈물은 다 말라버
18/12
렸다. 눈물을 모아둔 곳도 지금은 텅 비 었다. 나는 마흔이다. 불혹은 미혹되지 않는 나이가 아니다. 차라리 불혹을 추억 을 받아먹는 나이라 부르자. 청춘이 지나 간 지 오래인데도 옛날은 자꾸 돌아오고, 나는 아직도 수십 년을 더 살아야 한다.
<권혁웅·시인>
일요일 19/12
[ CSIC 회원회사 ]
A4 전면광고
2011년 6월 9일 목요일
제14420호 40판 www.joongang.ca
2011년 6월 2일 목요일 제14420호 2011년 2일목요일 목요일 2011년 6월6월 9일 E1 40판
A6 E1
E6E6 E6 E6 E6 분양가 상한제 폐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새만금 개발 “새만금 개발 유학생 국인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 유학생 8만 유학생 외국인 유학생 명 유학생 8만 외국인 8만 자기소개서 명 유학생 8만 8만 명 유학생 자기소개서 명 명자기소개서 8만 자기소개서 작성만 자기소개서 8만 명 명 작성만 자기소개서 1년 작성만 자기소개서 준비 작성만 작성만 1년 1년 준비 작성만 1년 1년 준비 작성만 준비 준비 1년 1년 준비 준비 두바이처럼두바이처럼 하면 하면 망한다” 망한다” “전월세 상한제 반대
“전월세 상한제2011년 반대 6월 9일 목요일 2011년 6
부동산 거부 트럼프 2세의 미국 조언 부동산 거부 트럼프 2세의 조언 2011년 6월 9일 목요일유학생들 2011년 6월 9일유학생들 2011년 목요일 6월 9일 2011년 2011년 목요일 6월6월 9일9일 목요일 목요일 코스닥 3인의 코리안 드림 3인의 코리안 3인의 드림 코리안 3인의 3인의 드림 코리안 코리안 드림 3인의 코리안 3인의 드림 코리안 드림 트칼라 외국인미국 1만 화이트칼라 외국인 명 시대외국인 화이트칼라 외국인 1만 명 화이트칼라 화이트칼라 시대 1만 외국인 명 시대 1만 1만 화이트칼라 명외국인 명 한국 시대 시대 취업 화이트칼라 1만 꿈꾸는 명 한국 시대 외국인 1만 취업 드림 한국 명 꿈꾸는 시대 유학생들 취업 한국 한국 외국인 꿈꾸는 취업 취업 유학생들 꿈꾸는 외국인 꿈꾸는 한국 외국인 유학생들 외국인 취업 한국 유학생들 꿈꾸는 유학생들 취업 외국인 꿈꾸는 외국인 코스피 2141.34(-1.13)
483.23 (-1.31)
달러 값(원) 1074.6 (-4.6)
금리(국고채 3년물) 3.64%(+0.05)
권도엽 국토부 장관 취임
권도엽 국토부 장관 취임
“인위적으로 가격을 통제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가격을 통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바람직하지 않다.” 권도엽 신임 국토해양부 장관이 1 권도엽 신임 국토해양부 장관이 1 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 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 했다. 권 장관은 이날 취임식 직후 했다. 권 장관은 이날 취임식 직후 인 아리 울대 유학생 외국인 서울대 취업 서울대 유학생 동아리 외국인 외국인 취업 유학생 유학생 동아리 서울대 취업 취업 외국인 동아리 동아리 서울대 유학생 외국인 취업유학생 동아리취업 동아리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권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권에 서 추진하고 있는 전월세 상한제에 서 추진하고 있는 전월세 상한제에 이학 한데. 문장은 왔 ‘몽골에서 “이 어색한데. “이 문장은 문장은 유학 ‘몽골에서 어색한데. 어색한데. 왔 ‘몽골에서 유학 “이 ‘몽골에서 문장은 왔 유학 어색한데. 유학 “이 왔왔 문장은 ‘몽골에서 어색한데. 유학 ‘몽골에서 왔 유학 왔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권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권 정 만기까지 보험료 고정 만 전부터 관람 유학 한국 오기 지만 지만 영화를 전부터 유학 유학 오기 관람 한국 오기 전부터 영화를 전부터 지만 한국 한국 관람 유학 영화를 영화를 오기 관람 지만 관람 전부터 유학한국 오기영화를 전부터관람 한국 영화를 관람 장관은 “(전월세) 시장 불안은 공급 장관은 “(전월세) 시장 불안은 공급 자에게 힘의 균형이 넘어가 있다는 자에게 힘의 균형이 넘어가 있다는 익혀졌다’는 면서 이야. 문화가 하면서 하면서 부분 익혀졌다’는 문화가 말이야. 문화가 익혀졌다’는 부분 익혀졌다’는 말이야. 하면서 부분 부분 문화가 말이야. 말이야. 하면서 익혀졌다’는 문화가 부분 익혀졌다’는 말이야. 부분 말이야. 활 ‘암보험’2년 만에 부활 것인데 가격을 통제하면 부작용을 것인데 가격을 통제하면 부작용을 해. 렇게 기전 ‘한국에 고쳐야 이렇게 이렇게 유학 해. 고쳐야 ‘한국에 오기 고쳐야 전 해.유학 해. ‘한국에 ‘한국에 오기 이렇게 전 유학 유학 고쳐야 오기 오기 이렇게 해. 전전‘한국에 고쳐야유학 해. ‘한국에 오기 전 유학 오기 전 더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갱신형 암보험이 돌아왔다. 를 터 에 보면서 한국 익 영화를 부터 한국 부터 한국 문화에 한국 보면서 영화를 영화를 익 한국보면서 문화에 보면서 부터 한국 한국 익 한국 문화에 문화에 영화를 부터 익익 보면서 한국 영화를 한국 문화에 보면서익 한국 문화에 익 비슷한 취지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 비슷한 취지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 변 동양생명은 만기까지 보험료가 변 서울대 해졌다’라고.” 지난달 21일 숙해졌다’라고.” 숙해졌다’라고.” 오후 지난달 서울대 21일지난달 오후 지난달 숙해졌다’라고.” 서울대 21일 21일 오후 오후 서울대 서울대 숙해졌다’라고.” 지난달 21일 오후 지난달 서울대 21일 오후 서울대 지에 대해서는 찬성의 뜻을 밝혔다. 지에 대해서는 찬성의 뜻을 밝혔다. 험’ 하지 않는 ‘수호천사 홈케어 암보험’ 그는 “가격 급등기에는 분양가 상한 그는 “가격 급등기에는 분양가 상한 매이은아(21·여·서울대 을 1일 2009년 9월 판매 대 변의 언한 카페. 주변의 주변의 이은아(21·여·서울대 한출시했다. 한 카페. 카페. 언이은아(21·여·서울대 이은아(21·여·서울대 주변의 언한 카페. 주변의 언이은아(21·여·서울대 언 한 카페. 이은아(21·여·서울대 언 언 제가 안정효과가 있었지만 중장기적 제가 안정효과가 있었지만 중장기적 되 중단했던 상품을 1년9개월 만에 되 투나말 정보학과 씨가 몽골 론정보학과 4년)씨가 론정보학과 유학생 투나말 몽골 4년)씨가 4년)씨가 유학생몽골 론정보학과 투나말 몽골 유학생 유학생 투나말 4년)씨가 투나말 론정보학과 몽골4년)씨가 유학생 투나말 몽골 유학생 투나말 으로는 공급을 위축시키고 주택 품 으로는 공급을 위축시키고 주택 품 보 살린 것이다. 그동안 비갱신형 암보 사회복지학과 2·여·서울대 글을 (22·여·서울대 (22·여·서울대 사회복지학과 4년)의 글을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4년)의 (22·여·서울대 글을 4년)의 4년)의 글을 (22·여·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글을 사회복지학과 4년)의 글을 4년)의 글을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설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설 가 험은 하나둘 사라져 갔다. 암 환자가 준비차 글은 듬어줬다. 다듬어줬다. 이 다듬어줬다. 글은 취업 투나말이 준비차 이이 글은 글은 취업 투나말이 투나말이 다듬어줬다. 준비차 취업 취업 준비차 이준비차 다듬어줬다. 글은 투나말이 이 글은 취업투나말이 준비차 취업 준비차 명했다. 가격 문제는 물리적 규제보 명했다. 가격 문제는 물리적 규제보 선 투나말이 워낙 빠르게 늘다 보니 보험사로선 도널드 트럼프 2세=1977년 도널드 트럼프 2세=1977년 다는 수요관리를 통해 푸는 게 바람 다는 수요관리를 통해 푸는 게 바람 다. 팔아도 별로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현재 새만큼 프로젝트는 빠르게 성 현재 새만큼 프로젝트는 빠르게 성 빠지자 충격이 컸다.” 빠지자 충격이 컸다.” 네시아 글 스로 자기소개서. 써본스스로 한글 스스로 인도네시아 자기소개서. 써본 써본 한글 한글 자기소개서. 인도네시아 자기소개서. 스스로인도네시아 써본 인도네시아 한글 스스로 자기소개서. 써본 한글인도네시아 자기소개서. 새만금 포럼 참석차 방한 새만금 포럼 참석차 방한인도네시아 직하다는 것이다. 장관은 “다주택 거 보험사들은 암보험을 아예 없애거 장할 수 있는 산업시설을 유치하는 장할 있는 산업시설을 유치하는 -새만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 -새만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 12월수 뉴욕에서 태어났다. 펜실 12월권뉴욕에서 태어났다. 펜실 직하다는 것이다. 권 장관은 “다주택 왔지만 지에서 서 태어나 고교까지 에서 현지에서 에서 태어나 태어나 나왔지만 고교까지 현지에서 현지에서 나왔지만 고교까지 에서 고교까지 태어나 나왔지만 나왔지만 현지에서 에서 태어나 고교까지 현지에서 나왔지만 고교까지 나왔지만 바꿔야 한다”고 거 마케 자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거 는 도널드나트럼프 5~10년 주기로 보험료를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하다.”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하다.” 2세(34)는 미국 부동올리는 “잘 도널드 분산된 트럼프 포트폴리오처럼 2세(34)는개발 미국 부동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처럼 개발 데베이니아대학에서 금융과 마케 자에 대한 시각을 베이니아대학에서 금융과 국인이어서 이 무래도 나산 거부인 한국어 한국인이어서 한국인이어서 아무래도 실력이 한국어 아무래도 나아무래도 실력이 한국인이어서 한국어 한국어 나 실력이 실력이 한국인이어서 아무래도 나 나 있다.한국어 아무래도 실력이 한국어 나 실력이 나 부동산 있다. 듭 주장했다. 그는 “집이 많은 사람이 갱신형 상품으로 바꿔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65)의 장남 할 필요가 산 거부인 도널드 도로와트럼프(65)의 항만 등 인 장남 할 필요가 도로와타격이 항만 등팅을 인 공부했다. “학창 시절경기 주변에 한국타격이 팅을 공부했다. “학창 시절 주변에 한국 듭 주장했다. 그는 “집이 많은 사람이 -미국의 경기 침체로 -미국의 부동산 침체로 다. 지도를 이씨가 하는 한 은수 은 이씨가 중이었다. 지도를 이씨가 한암보험은 하는 한 수수 지도를 중이었다. 지도를 하는 은하는 이씨가 중이었다. 한 은지도를 이씨가 하는 한 “20대까지 수중이었다. 지도를 하는 중이었다. 세금을 내야 하는지는 여러 않다” 얼마나 세금을 내야 하는지는 여러 싸 갱신형 초기 보험료가 싸수 이다. 그는 “20대까지 ‘트럼프의 아중이었다. 프라를 이다. 잘 정비하는 그는 것은 기본이다. ‘트럼프의 아 텐데 프라를 잘 여력이 정비하는 것은 기본이다. 사람이컸을 많아텐데 한국투자할 문화가여력이 낯설지있는가. 않다” 얼마나사람이 많아 한국 문화가 낯설지 컸을 투자할 있는가. 하지만 료 들’로 지만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인식되는 게 싫었다”고 했다.보험료 농업과들’로 산업,인식되는 관광지구를 게 싫었다”고 골고루 설 했다. 농업과 산업, 관광지구를 설말했다. “이번 금융위기에 영향을 받지골고루 않 고 “이번 금융위기에 영향을 받지상황을 않 고봐가며 그는 아버지 재산 40억 달러 말했다.결정해야 그는 아버지 재산다주 40억 달러 상황을 봐가며 결정해야 하지만 다주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강 하지만가지금 40~80%씩 오른다. 가입자의 그는 아버지 회사인 트 건강 치해야하지만 한다고지금 본다.그는 그래야 아버지 경제회사인 상 은 트회사는 치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경제(약 상 4조3600억원) 없을 것이다. 우리(트럼프 은 회사는 없을 것이다. 우리(트럼프 가운데 대부분을 물 택자에(약 4조3600억원) 가운데전월세 대부분을 물 택자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전월세 쉬워진다”고 덧붙였다. 도 럼프오거니제이션 이 나빠지면 갱신을 거절 당할 부사장이다. 30 수도 황에 따라 럼프오거니제이션 한 곳이 침체하더라도 부사장이다. 다 오거니제이션)도 30 황에 따라 한 곳이 침체하더라도 다 오거니제이션)도 적잖이 피해를 봤 려받을 피해를문제도 봤 려받을 전망이다. 2005년 적잖이 모델인 바네 전망이다. 2005년 모델인 바네 문제도 쉬워진다”고 덧붙였다. 험 대인 그는 있다.뉴욕 고객맨해튼 입장에서 비갱신형 몇몇 곳을 성암보험 른 곳이 대인 그 손실을 그는 뉴욕 메워줄 맨해튼 수 있다.” 몇몇 곳을다. 성 그렇다고 른 곳이모든 그 손실을 메워줄 수손있다.” 프로젝트에서 다. 그렇다고 프로젝트에서 손 최현철 사 헤이든과 결혼해 두모든 아이를 뒀다. 사 헤이든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기자 chdck@joongang.co.kr 최현철 기자 chdck@joongang.co.kr 고 이 더 유리한 이유다. 동양생명은 -한국이 고 잘 준비하고 있다고 보는가. -한국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보는가. 을 두바이 객 수요를 고려해 비갱신형 암보험을 최근새만금에 그의 아버지 도널드건가 트럼프 최근 그의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여러 계획을왜 마련하고 있는 것으 새만금에 “여러 계획을건가 마련하고 있는 것으 왜 실패했나 두바이 실패했나 투자할 투자할 가 이번에 부활시켰다. 대신 보험사가 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 로 알고 있다. 당장 실적을 낼 만한 것 로 알고 있다. 당장 실적을 낼 만한는 것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 개발에 치우쳐 주거시설 개발에 치우쳐 짓는성과를 데 관심 고급주택·호텔 짓는 데 관심 가지 않기로 했다. 몇몇 여론조사에 다. 주거시설 손해 보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뒀다. 했다. 몇몇 여론조사에 부터 20년 뒤에나 성과를 기대할 수 고급주택·호텔 부터 20년 뒤에나 기대할가지 수 않기로 형 농업·산업·관광 보험료를 판매 골고루 중단 전의해야 비갱신형 오바마 현 대통령에 크게 뒤 있는 것까지 거대한 계획을 골고루 짜고 있 해야 것까지 거대한 계획을 짜고 농업·산업·관광 모두 있는 투명하게 처리된다면 서있버락모두 투명하게 처리된다면 서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에 크게 뒤 서울대의 외국인 유학생서울대의 취업 스터디 외국인 모임의 서울대의 유학생 회원들이 취업 외국인 서울대의 스터디 한 서울대의 유학생 카페에 모임의 외국인 취업 모여 외국인 회원들이 스터디 이야기를 유학생 유학생 모임의 취업 한나누고 취업 서울대의 카페에 스터디 회원들이 스터디 있다. 모여 모임의 외국인 모임의 왼쪽부터 이야기를 한 서울대의 카페에 회원들이 유학생 회원들이 미국인 나누고 모여 취업 외국인 한한 이야기를 데이빈 카페에 스터디 있다. 카페에 유학생 왼쪽부터 슈밋, 모여 모임의 나누고 모여 취업 이야기를 이은아, 회원들이 이야기를 미국인 스터디 있다.미국인 나누고 왼쪽부터 데이빈 모임의 한 나누고 카페에 스콧 있다. 슈밋, 회원들이 미국인 있다. 웰든, 모여 왼쪽부터 이은아, 왼쪽부터 몽골인 데이빈 이야기를 한 카페에 미국인 슈밋, 투나말, 미국인 나누고 모여 스콧 데이빈 이은아, 데이빈 린다 이야기를 있다. 웰든, 슈밋, 주씨. 미국인 슈밋, 왼쪽부터 몽골인 이은아, 나누고 이은아, 스콧 투나말, 미국인 웰든, 있다. 미국인 미국인 린다 왼쪽부터 몽골인 데이빈 스콧 스콧 주씨. 김도훈 웰든, 투나말, 슈밋, 웰든, 미국인 기자 몽골인 이은아, 몽골인 린다 데이빈 투나말, 주씨. 미국인 투나말, 슈밋,린다 김도훈 스콧 이은아, 린다 주씨. 웰든, 주씨. 기자 미국인 몽골인 김도훈 스콧 투나말, 웰든, 기자린다 몽골인 김도훈 김도훈 주씨. 투나말, 기자 기자 린다 주씨. 상품보다 5~12% 정도 높인 것이다.는 듯하다. 아직 평가하기엔 이르다.” 지지 않은 것으로 나왔던 터라 관심 지지 않은 것으로 나왔던 터라 관심 는 듯하다. 아직 평가하기엔 이르다.” 이 공적으로 비갱신형 암보험의 재개발했다. 그가부활은 1일 서이번이 공적으로 서 보지는 않았다. 미국 시장 등에 해를 보지는 않았다. 미국 시장 등에 을 끌었다. -새만금 지역에 재개발했다. 투자하면 돈이그가 될 것1일해를 -새만금 지역에 투자하면 돈이 될을 것끌었다. 어로 면접을 볼한다. 준비를 어로 하는 면접을 것도 볼 어로 그래서 준비를 면접을 어로 볼 어로 것도 준비를 면접을 면접을 그래서 하는 볼볼 준비를 준비를 것도 어로 그래서 하는 하는 면접을 것도 것도 볼 그래서 어로 준비를 면접을 하는 볼 졸업한 뒤 바로 유학을 왔다. 뒤유학을 바로 졸업한 유학을 온로이정보를 뒤왔다. 바로 졸업한 졸업한 유학을 뒤뒤 바로 온 왔다. 바로 이 유학을 유학을 왔다. 졸업한 왔다. 온 이 유학을 뒤 유학을 바로 온 졸업한 온 유학을 이이 하는 뒤왔다. 바로 유학을 유학을 온 왔다. 이 유학을 온 이 그래서 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로 한다. 정보를 교환하기도 로 정보를 한다. 교환하기도 로로 정보를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교환하기도 한다. 로 한다.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교환하기도 이 자리엔 이씨와 투나말뿐 이 자리엔 아니라 이씨와 이 몽골 자리엔 투나말뿐 이 이씨와 이 자리엔 아니라 자리엔 투나말뿐 이씨와 몽골 이씨와 아니라 투나말뿐 투나말뿐 이 몽골 자리엔 아니라 아니라 이씨와 몽골 이몽골 자리엔 투나말뿐 이씨와 아니라 투나말뿐 몽골졸업한 아니라 몽골 년 울에서두열린 번째다. 앞서 AIA생명도 새만금 관련 포럼에 참2008년 참본 손해를 서 본 손해를 신흥국에 투자해 번 돈 -왜 아버지는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 같은가.울에서 열린 새만금 관련 포럼에서 같은가. 신흥국에 투자해 번 돈 -왜 아버지는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 다. “한국인과 경쟁할 다.정도의 “한국인과 한국어 다. 경쟁할 실력 “한국인과 정도의 다.다. “한국인과 경쟁할 한국어 “한국인과 정도의 실력 경쟁할 경쟁할 한국어 정도의 다. 정도의 실력 “한국인과 한국어 한국어 다. 경쟁할 실력 “한국인과 정도의경 유는 한국 기업에 들어가기 유는 한국 위해서였다. 기업에 유는 들어가기 한국 한 모임은 기업에 유는 유는 위해서였다. 한국 들어가기 한국 기업에 기업에 한 위해서였다. 들어가기 들어가기 유는 위해서였다. 한 한국 위해서였다. 기업에 유는 한들어가기 한 한국 기업에 위해서였다. 들어가기 한 위해서였다. 한 실력 이 모임은 2009년에 이 만들어졌다. 모임은 2009년에 이 처음엔 모임은 만들어졌다. 이 2009년에 이 모임은 모임은 처음엔 만들어졌다. 2009년에 2009년에 만들어졌다. 이 처음엔 만들어졌다. 모임은 처음엔 2009년에 처음엔 이 만들어졌다. 2009년에 처음엔 만들어졌다. 처음엔 출신의 바톡토흐(21·경영학과 출신의 바톡토흐(21·경영학과 3년),출신의 미국인바톡토흐(21·경영학과 출신의 출신의 3년), 바톡토흐(21·경영학과 바톡토흐(21·경영학과 미국인 3년), 출신의 미국인 3년), 바톡토흐(21·경영학과 3년), 미국인 미국인 출신의 바톡토흐(21·경영학과 3년), 미국인 3년), 미국인 암 석하기판매 중단했던 원스톱 “(껄껄 암 석하기 위해 한국을‘무배당 찾았다.뉴그가 위해글쎄. 한국을 찾았다. 으로 메워 큰 충격은 아니었다.” 메워 큰 충격은 아니었다.” 웃으며) 아직은 모르 그가 “(껄껄 웃으며) 글쎄. 아직은 모르 나서지으로 않기로 했나. 나서지 않기로 했나. 과 한국 문화에 대한 과소양을 한국 문화에 갖춰야 과 대한 한국 입사 소양을 문화에 과 과 한국 갖춰야 한국 대한 문화에 소양을 문화에 입사 대한 갖춰야 대한 소양을 과 소양을 입사 한국 갖춰야 갖춰야 문화에 과입사 대한 한국소양을 문화에 국 기업 입사를 꿈꾸게 국 기업 된 동기는 입사를 국 한국 꿈꾸게 기업 전 입사를 된 국모임이 동기는 국 기업 꿈꾸게 기업 입사를 한국 입사를 된전 동기는 꿈꾸게 꿈꾸게 한국 국 된된 기업 동기는 전 동기는 입사를 한국 한국 국꿈꾸게 전 기업 전 입사를 된 동기는 꿈꾸게 한국 된 전 동기는 전 입사 취업준비 모임이 아니었다. 취업준비 모임이 취업준비 아니었다. 모임이 취업준비 취업준비 아니었다. 모임이 모임이 아니었다. 아니었다. 취업준비 모임이 취업준비 아니었다. 아니었다. 인 스콧 웰든(27·경영학과 인 스콧2년)과 웰든(27·경영학과 인데이빈 스콧 웰든(27·경영학과 인인 2년)과 스콧 스콧 웰든(27·경영학과 데이빈 웰든(27·경영학과 2년)과 인 데이빈 스콧 2년)과 2년)과 웰든(27·경영학과 데이빈 데이빈 인 스콧 웰든(27·경영학과 2년)과 데이빈 2년)과 데이빈 다. 새만금보험’을 지난해 9월 다시 프로젝트를 어떻게 볼까.출시했다. 새만금 배후에서 프로젝트를 어떻게 볼까. 겠다. 한국이 비밀리에 무 -미 주택시장이 겠다. 한국이 배후에서 비밀리에 “아버지는 무 -미 주택시장이 후보 지명전에 나서겠 “아버지는 후보 지명전에 나서겠 이중침체(더블딥)에 이중침체(더블딥)에 한 뒤에도 업무나 승진에서 한 뒤에도 차별 업무나 받지 한 뒤에도 않을 승진에서 업무나 한한 차별 뒤에도 뒤에도 승진에서 받지 업무나 업무나 않을차별 승진에서 승진에서 받지 한 않을 뒤에도 차별 차별 받지 업무나 받지 않을 한않을 뒤에도 승진에서 업무나 차별 자 제품과 한류에 빠져서였다. 자 제품과 한류에 제품과 빠져서였다. 한류에 자자 제품과 제품과 빠져서였다. 한류에 한류에 빠져서였다. 빠져서였다. 자 제품과 한류에 자 제품과 빠져서였다. 한류에 빠져서였다. 한국어로 하는 한국어로 따라가려고 한국어로 같은 수업을 따라가려고 하는 한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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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바톡토흐는 투나말과 고교를 몽골에서 몽골에서 바톡토흐는 고교를 투나말과 몽골에서 바톡토흐는 고교를 몽골에서 고교를 전이라면 서로 문자메시지를 전이라면 보내는 서로전이라면 문자메시지를 식으 서로 전이라면 전이라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서로 서로 식으 문자메시지를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전이라면 식으보내는 보내는 서로 식으 전이라면 문자메시지를 식으 투나말과 서로 자기소개서를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식으 보내는 식으 권희진 기자 hjkwon@joongang.co.kr 권희진 기자 hjkwon@joongang.co.kr 권희진 기자 권희진 hjkwon@joongang.co.kr 권희진 기자 hjkwon@joongang.co.kr hjkwon@joongang.co.kr 권희진 기자 hjkwon@jo 권희진 기
“취업 정보? “취업 건초더미서 “취업 정보? “취업 “취업 정보? 건초더미서 바늘 정보? 정보? 건초더미서 찾기죠” “취업 건초더미서 바늘 건초더미서 정보? “취업 찾기죠” 바늘건초더미서 정보? 바늘 찾기죠” 바늘찾기죠” 건초더미서 찾기죠” 바늘 찾기죠 바늘 선 독일선 새술 “독일선 풍기며 “독일선 냄새 술 냄새 풍기며 출근하면 “독일선 술 술냄새 냄새 풍기며 “독일선 출근하면 풍기며 술 풍기며 해고” 냄새 출근하면 술출근하면 냄새 출근하면 해고” 풍기며 해고” 풍기며 출근하면 해고” 해고” 출근하면 해고”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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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외국인 근무하는 리더를 만난 동안 서 근무하는 적이 외국인씩 서 리더를 동안 서 근무하는 근무하는 외국인 만난 적이 리더를 동안 외국인 외국인 서리더를 적이 근무하는 리더를 만난 동안 적이 서삼 적이 근무하는 외국인 리더를 동안 외국인 만난 적이 리더를 만난 유학생들을 수용하기엔 유학생들을 태부족이다. 수용하기엔 유학생들을 유학생들을 수용하기엔 유학생들을 수용하기엔 태부족이다. 수용하기엔 유학생들을 태부족이다. 유학생들을 태부족 수용 다. 스트레스는 30)의 일 가장 씨(30)의 씨(30)의 큰 ‘언어’였다. 스트레스는 가장 가장 큰일 큰 스트레스는 ‘언어’였다. 스트레스는 씨(30)의 ‘언어’였다. 일‘언어’였다. 가장 큰 씨(30)의 일 스트레스는 일 서가장 큰 ‘언어’였다. 스트레스는 일서 ‘언어’였다. 일 쑥쑥 늘기 동안 시작했다. 씩만난 쑥쑥 2005~2006년은 늘기만난 시작했다. 씩 쑥쑥 늘기 2005~2006년은 씩씩 시작했다. 쑥쑥 쑥쑥 늘기 늘기 2005~2006년은 시작했다. 삼 시작했다. 씩 2005~2006년은 2005~2006년은 쑥쑥 삼적이 늘기 시작했다. 씩삼 쑥쑥 삼태부족이다. 늘기 2005~2006년은 시작했다. 2005~2006년은 삼 태부족이다. 삼 수용하기엔 “외국인 직원이 없다”면서 어느없어 “외국인 직급 없다”면서 이상 직원이 “외국인 없다”면서 없다”면서 어느 직급 직원이 “외국인 이상 “외국인 어느직원이 직급 직원이 없다”면서 이상 어느 어느 직급 직급 “외국인 이상 없다”면서 이상 직원이 “외국인 어느 직급 직원이 이상어느 직급 이상 인턴을 통해 경력을 인턴을 쌓을 기회는 통해 인턴을 아예 경력을 없 쌓을 통해 인턴을 인턴을 기회는 경력을통해 아예 쌓을 통해 경력을 없 기회는 경력을 쌓을 아예 인턴을 쌓을 기회는 없 기회는 통해 아예 아예 인턴을 경력을 없없 쌓을 통해기회 경 본적인 할 없어 때 가장 영어문서조차 을을 기본적인 할할 때때 가장 가장 영어문서조차 없어 기본적인 기본적인 영어문서조차 을영어문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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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종합
6월 6월 9일 목요일 2011년 9일 목요일 2011년
오창석 사장 전격 경질 <삼성테크윈>
이건희 회장 분노 왜 “삼성의 자랑이던 깨끗한 조직문화 훼손 부정부패 뿌리뽑아야” 큰 위기는 작은 부패에서 나온다. 부패가 한번 스며들기 시작하면 아무리 작더라도 큰 화를 입기 십상이다. 그래서 작을 때 도려내야 한다. 8일 이건희(69) 삼성전자 회장이 내린 조치가 그랬다.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 김순택 미래전략실장은 크게 화가 난 이 회장의 질타 발언을 전했다. “삼성의 자랑이던 깨끗한 조직문화가 훼손됐다. 삼성 내 부정부패를 뿌리뽑아야 한다.”
이는 최근 실시된 삼성테 크윈 경영진단 결과와 관 련한 질책이었다. 이 회장 은 “각 계열사에 대한 감 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 은 것 아니냐. 대책도 미 흡하다”며 “해외에서 잘 김순택 미래전략실장 나가던 회사들도 조직의 나태와 부정으로 주저앉은 사례가 적지 않다” 고 지적했다. 이어 “삼성도 예외가 아니다. 감 사를 아무리 잘해도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 발언 즉시 오창석(61) 삼성테크윈 사장이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을 지고 사 의를 표명했다. 그룹 관계자는 “오 사장 개인 비리는 없다. 부하 임직원이 관련된 사안이다. 오 사장은 해당사의 대표이사로서 본인이 직 접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책임지는 모습을 보 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테크윈은 올 3월부터 2개월간 미래전
삼성테크윈 무슨 일 있었나
“K-9 납품 비리는 아니다” 선 그어 관계자 “직원, 법인카드 유용한 듯”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
“사회적 통념으론 작은 일이라도 삼성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문제 대대적 인적쇄신 신호탄 ?
애플 포함 글로벌 기업 도전에 그룹 임직원 긴장 높이기 나서 략실 경영진단팀으로부터 강도 높은 경영진 단을 받았다. 경영진단은 감사를 포함해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이인용 커뮤니케 이션팀장은 “감사 내용을 일일이 말할 수는 없다”며 “사람 사는 세상에서 있을 수 있는 정 도의 일이지만 그간 삼성이 자랑해 온 깨끗한 조직문화가 많이 훼손됐다는 것”이라고 설명 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 생각으로, 비록 사회 적 통념에 비춰볼 때 그리 크지 않다 해도 이 런 일이 삼성 안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문제” 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배경 설명에서 유추해 볼 때 삼성테 크윈에서 적발된 임직원 비리는 엄청난 사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삼성도 일각에서 제기한 ‘K-9 자주포’ 납품 비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 을 그었다. 일부 직원이 법인카드를 개인적 용 도로 썼다가 적발됐다는 얘기가 들린다. 방산 업계의 고위 관계자는 “삼성테크윈과 외부 방 산업체가 얽힌 비리는 아니라고 들었다”면서 “경영진단 감사에서 내부적으로 회사 자금을 유용한 건이 적발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장이 사회 통념을
김순택 실장이 전한 이건희 회장 발언 삼성의 자랑이던 깨끗한 조직문화 훼손됐다. (부정을) 뿌리뽑아야 한다. 계열사에 대한 감사 제대로 못한 것 아니냐, 앞 으로의 대책도 미흡하다. 해외 잘나가던 회사들도 조직의 나태와 부정으 로 주저앉은 사례 적지 않다. 삼성도 예외 아니다. 감사 아무리 잘해도 제대로 처벌 않으면 안 된 다. 전 그룹 구성원들에게 부정 저지르면 큰일 난다는 생각 심어줘야 된다. 감사 책임자 직급(현재 전무 또는 상무) 높이 고, 인력 늘리고, 자질 높여야 한다. 회사 내부 에서 완전히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
뛰어넘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다는 의지 를 내비친 것은 삼성 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 의 경영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병철 회장 은 “일을 잘하려고 하다가 저지른 실수는 너 그럽게 용서하겠지만, 사욕을 위해 부정을 하 거나 거짓 보고를 하거나 불성실한 자세로 업 무에 임하는 것은 용인하지 않는다. 이를 용인 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 기업이나 국가에 다 같 이 누를 끼치는 것”이라고 늘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은 올 4월 말부터 거의 매주 화 요일과 목요일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하면서 계열사 경영진단을 꼼꼼히 챙겼다. 비서실이 해체된 이후 임직원의 윤리의식이 해이해진 것으로 보고 이참에 ‘일벌백계’ 차원에서 삼 성테크윈을 선택했다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 고 있다. 특히 애플을 비롯한 삼성의 글로벌 경쟁 상대들을 눈앞에 두고 그룹의 초심을 다 잡기 위한 시범 케이스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전망 도 나온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삼성테크윈 말고 다른 계열사에서도 비리가 적발되고 있 다”며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예외 없는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고위 경영진 비리 여부에 대해서도 감사 를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물러난 오창석 삼성테크윈 사장은 연 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삼성중공업을 거쳐 92년 삼성테크윈 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사장에 오를 때까지 삼 성테크윈에서만 16년을 근무해 누구보다 내 부 사정에 밝다. 사거리 40㎞급 곡사포인 K-9 자주포 ‘썬더’의 개발과 수출에 성공했고, 그 공로로 2008년 삼성테크윈 최초로 내부 승진 을 통해 사장까지 올랐지만 조직관리에 책임 을 지고 사표를 내야 했다. 심재우 기자 jwshim@joongang.co.kr
삼성테크윈=1977년 미사일 추진기 관을 생산하는 방위산업체로 설립됐 다. 처음 삼성정밀로 시작한 사명은 삼 성항공산업으로, 다시 삼성테크윈으로 바뀌었 다. 80년대 항공기 엔진 국산화에 성공했고, 97 년에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다. 카메라 사업은 지난해 삼성전자로 이관했고, 현재 주력은 K-9자주포 생산 등 방위사업이다. 40판 제144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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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
6월 9일 목요일 2011년2011년 6월 9일 목요일
메르켈 극진히 대접한 오바마 백악관 야외정원서 별밤 만찬
독어로 앙겔라 부르며 리비아 사태 협조 요청
두 여걸의 파안대소 미국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7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환영 오찬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 AP=연합뉴스]
2008년 발생한 글로벌 경제위기 해법에서 독 일은 규제를 통해 무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 자는 미국의 주장에 반기를 들며 돈을 많이 찍어 경기 부양에 나선 미 정부를 비판했다. 지난 3월엔 리비아 내 비행금지 구역 설정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표결에 기권하는 등 독자 행보로 미국을 불편하게 했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최근 “양국 관계는 메르 켈 재임 중 가장 좋지 않다”고 평했다. 두 정상은 개인적으로도 안 좋은 기억이 있 다. 메르켈은 2008년 존 F 케네디 전 미 대통 령 등이 연설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키 작은 메르켈 배려 연단에 발판
고향 하와이서 참치 공수하고
메르켈은 “친애하는 버락” 화답
미셸이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
간의 껄끄러운 관계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오바마는 다른 어 떤 유럽 정상보다 메르켈을 극진히 대접하며 독일의 협조를 얻기 위한 외교적 행보를 보였 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 두 정상은 취임 후 정치적으로 껄끄러웠다.
연설하고 싶다는 오바마 당시 대통령 후보의 요청을 거절했다. 후보에게 역사적 장소를 빌 려줄 수 없다는 이유였다. 이듬해엔 오바마가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 에 참석해 달라는 메르켈의 초청을 거절했다. 당시 백악관은 바쁜 일정을 이유로 들었지만 미 보수진영에선 2008년 메르켈의 거절이 이 유란 분석을 내놓았다. 하지만 오바마는 이번엔 리비아 해법 등 여 러 현안에서 동맹을 강화하려는 듯 메르켈을 극진히 대접했다. 오바마는 이날 밤 2009년 1 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별이 빛나는 백악관 야 외 정원 로즈가든에서 첫 국빈 만찬을 열었 다. 오바마 재임 중 유럽 정상이 국빈 만찬에 초청된 건 메르켈이 최초다. 그의 고향인 하와이에서 공수한 참치와 미셸 여사가 직접 가꾸는 백악관 텃밭에서 키운 채소 등으로 만든 음식을 대접했다. 앞 서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 사에서도 메르켈의 키를 고려해 연단에 발판 을 직접 놓아줬다. WP는 오바마의 대접에 대해 “그는 독일의 힘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리비아 사 태, 유럽 재정위기 등 주요 사안에서 미국은 독일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실제 로 오바마는 회견에서 “메르켈 총리는 리비 아 사태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적극적 역 할을 기대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메 르켈이 오바마의 배려에 화답할진 의문이다. 메르켈은 회견에서 “미국의 감동적인 환영 에 감사한다”면서도 “양국은 우정을 유지하 고 있지만 때때로 견해차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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ळ Էμԝআ ا 포트 코퀴틀람 중심에 위치 10개의 올림픽 크기 배드민턴 코트 시설 올림픽/세계적인 코칭 팀 오바마 대통령이 7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열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방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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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행사에서 메르켈 총리를 배려해 마련한 발판의 위치를 직접 조정해 주고 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코트 임대
메르켈 총리의 키는 1m65cm로 오바마 대통령보다 약 20cm 작다.
[워싱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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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비아 ‘양다리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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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이권에 카다피·시민군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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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사태에 불개입 원칙을 천명했던 중 국이 입장을 바꿔 양다리 외교를 벌이고 있 다. 8일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 트(SCMP)는 “중국이 리비아 이권을 지키기 위해 카다피 측과 시민군을 오가는 줄타기 외교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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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외무 중국 방문 수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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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중국 대사는 시민군에 급파 P O C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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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있다. 이날 메르켈은 클린턴에게 두 사람이 색깔만 다르고 비슷한 옷차림으로 찍은 독일 신문 지면을 액자에 넣어 증정했다.
“앙겔라.” “버락.” 버락 오바마(Barack Obama·50) 미국 대 통령과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57) 독 일 총리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정상회 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 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오바마는 회견 중 메르 켈의 이름을 정확한 독일어 발음으로 11번이 나 언급했다. 메르켈은 ‘친애하는 버락(Dear Barack)이라고까지 불렀다. 2009년 독일 드 레스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선 한 번도 상대 방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던 것과 대조된다. 메르켈의 미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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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비아 압둘 아티 알 오베이디 외무장관 일행이 2박3일 일정으로 7 일 중국을 방문했다. 리비아 사태에서 카다피 정부 측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얻기 위한 행 보로 관측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 외교 부는 7일 이집트 주재 대사를 리비아에 보내 리비아 반군 국가위원회(NTC) 측 인사들과 접촉했다. 앞서 3일에도 카타르 주재 대사를
NTC 거점인 벵가지에 급파했다. 중국이 줄타기 외교에 나선 이유는 카다피 정권이 시민군에 이길 경우 기존 중국의 이익 을 지키거나 키울 수 있지만 붕괴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과 함께 내정 불간섭 입장을 고수했던 러시아는 지난달 “카 다피 정권은 정통성을 상실했다”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시민군 측 으로 돌아섰다. 외교적 계산이 복잡해진 중국 도 발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중국 사회과학원 서아시아·아프리카연구 소 허원핑(賀文萍) 국장은 “리비아 정국의 양 대 세력 모두 이해해야 중국의 이익을 지킬 수 있다”며 “한쪽 편을 들고 다른 쪽을 버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리비아는 중국의 아프리카 최대 경제 협력 파트너 중 하나다. 두 나라의 무역액은 66억 달러(약 7조1380억원)에 이른다. 리비아에 대한 중국의 누적 투자액은 2009년 말 현재 90억 달러에 달한다. 중국은 리 비아 원유 수출의 3%를 차지한다. 홍콩=정용환 특파원 narrativ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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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1년 6월 9일 목요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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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귀국 12일 만에 황금평 특구개발 첫삽 이수영·천더밍 착공식 참석 북한이 고대해온 압록강 하구의 황 금평 특구 개발이 8일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이날 오전 10시30분(중국시간) 황금평에서 북·중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특구) 조중(朝中) 공동개발 공동관리대상 착공식’이 열렸다고 단둥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북한 합영투자위원회와 중국 상 무부가 지난해 12월 베이징에서 ‘황 금평·나선 합작 개발을 위한 양해각 서(MOU)’를 체결한 지 6개월 만이 다. 이로써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이 최근 방중 기간에 중국 정부와 논의한 북·중 경제협력의 구체적 성 과물이 처음 현실화됐다. 6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북·중 친선 강화를 위해 황금평·위화도 특 구를 추진하되 황금평을 우선적으 로 개발하기로 하는 내용의 정령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황금평은 북 한 영토이지만 압록강 물줄기 변화 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중국 단둥 (丹東)에 붙어 있다. 착공식에는 북한 측에서 합영투 자위원회 이수영(가명은 이철, 전 스 위스 주재 대사) 위원장이, 중국 측 에서는 천더밍(陳德銘·진덕명) 상무 부장(장관)이 각각 양측 대표로 참
석했다. 합영투자위원회의 투자 업 무를 총괄해온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행정부장과 중 국의 부총리급 인사가 참석할 것이 라는 관측이 줄곧 나왔지만 실제 착 공식에 참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 았다. 이날 행사장엔 ‘조·중(북·중) 친선’과 ‘공동 개발’ 등의 문구를 적은 대형 애드벌룬 수십 개가 목격 됐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황금평 착공식에 참석한 북·중 대 표단이 항공편으로 옌볜(延邊)으로 함께 이동해 이르면 9일께 북·중 공 동으로 원정리~나진항 도로 포장 공 사 착공식도 잇따라 열릴 것으로 관 측되고 있다. 이 도로는 중국의 동북 3성에서 북한을 거쳐 동해로 가는 통 로로 이용될 예정이다. 앞서 7일 오후 신의주에서 북한 대표단이 차량 편 으로 압록강철교를 건너 단둥 크라 운플라자 호텔에 투숙했고, 중국대 표단도 베이징에서 항공 편으로 단 둥에 도착했다. 이 호텔에서 황금평 공동 개발에 대한 세부 합의가 있었 던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은 2002년 신의주 일대를 특구 로 지정해 대대적 개발을 시도했으나 초대 행정장관 양빈(楊斌)이 탈세 혐 의로 중국 당국에 구속되면서 실패 했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zhang@joongang.co.kr
615 선언 맞춰 서북도서사령부 15일 창설 북한의 서해 5도 도발에 대처하기 위한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오는 15일 창설된다. 군 관계자는 8일 “서북도서방위 사령부 창설식이 15일 오후 3시 경 기도 화성시 발안의 해병대 사령부 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열린다”며 “사령부 현판식과 사령 관(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이 겸임) 임명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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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라고 말했다. 창설식이 열리 는 15일은 공교롭게도 6·15 남북 정 상 공동선언 11주년 기념일이다. 이 때문에 군이 대북 심리전 차원에서 6·15를 택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 온다. 북한은 6·15 선언을 남북 관 계의 장전(章典)으로 여기고 있고, 이명박 정부는 선언의 의미를 축소 평가하는 기류다. 김수정 기자 sujeong@joongang.co.kr
황금평 행사 준비 8일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 조·중 공동개발 공동관리대상 착공식에 참석한 북한 여성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단둥=연합뉴스]
“군 보급·수송·정비, 민간에 아웃소싱을” ‘2011육군 토론회’서 제기 인구 감소로 병력 자원이 급감하는 상황을 맞아 육군이 정비·보급·시 설·의무·교육 등의 분야에서 민간의 아웃소싱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군 부대가 ‘인생 종합대학’이 될 수 있도록 부대별로 전역 장병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행 사(홈커밍 데이)를 열 필요가 있다 는 주장도 제기됐다. 육군과 서울대· 대한민국육군협회·중앙일보가 8일 공동으로 주관한 ‘2011 육군토론회’ 에서다. 다음은 ‘국방개혁 성공! 육 군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진 행된 토론회 요지. ^박명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 소장=북한체제의 불안정성으로 국 민들의 통일에 대한 기대감은 늘어 났다. 하지만 대북 비판의식도 높아 졌다. 천안한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 로 북한을 협력대상으로 인식하는 국민이 2009년 50.7%에서 지난해 44.7%로 줄었다. 특히 20대들의 보
수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방은 통일을 향한 국가전략과 연계돼야 한다. 미국이 세계전략 속 에서 안보전략을 수행하는 것처럼 우리의 21세기 안보전략은 통일한 국을 내다보는 대전략의 틀과 연동 돼야 한다. 더구나 21세기엔 안과 밖 의 구분이 쉽지 않은 네트워크형 재 난도 증대한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선 스마트 파워를 갖춰야 한다. 물리 적인 하드 파워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 다원적인 정보의 활용과 창출, 군사적 요소와 비군사적 요소를 포 괄하는 판단력 등이 필요하다. ^노훈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 위원=군 입대를 위해 신체검사를 받 는 18세 인구가 2040년 18만2000명으 로 줄어든다. 지난해(36만 명)의 절반 수준이다. 상비전력과 예비전력의 정 예화가 필요하다. 보급·수송·정비 체 계 등을 민간에 아웃소싱해 상비군 이 직접 전투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 다. 민간자원 활용을 위한 중장기 발 전 계획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외 국처럼 민간 군사기업의 활용을 고
‘육군 토론회’가 중앙일보육군·서울대·대 한민국육군협회 주관으로 8일 경기도 광 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렸다. 강정현 기자
려해볼 수도 있다. 예비전력 운영 개 념도 전환해야 한다. 상비전력은 전 시 초기, 예비전력은 초기 이후 주된 전력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원승 KAIST 초빙교수(예비 역 육군준장)=북한은 우리가 대응 하기 곤란한 비대칭전 카드를 활용
할 것이다. 해상·지상·공중을 통한 특수전 부대의 도발, 위성위치확인 시스템(GPS) 교란, 전자기(EMP)탄, 사이버 공격, 심리전, 핵·화학·생물 무기 도발 등이 예상된다. 해·공군 은 북한에 비해 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육군은 정규전 전력이 북한 에 뒤지는 상황이다. 전력강화를 위 해선 국민의 공감대가 뒷받침돼야 한다. 홈커밍 데이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가 절실하다. 토론자로 나선 김수현 KAIST 교 수는 “미국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무인 무기체계의 효용성이 입증됐다”며 “로봇 기반의 유무인 혼성체계를 만들어 최소한의 인력 으로 효과적인 전쟁 성과를 내야 한 다”고 강조했다. 김상기 육군참모총 장은 “한반도 지형과 기상 여건하에 서 지상군의 역할은 절대적이며, 육 군은 여전히 ‘국가방위의 중심군’ 이자 ‘합동작전의 주력군’으로 자 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광주=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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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수, 김종창 만나 소프트랜딩 도와달라 <전 감사위원>
<전 금감원장>
부산저축은행 구명 청탁 시인
작년 금감원 검사 1주일 지연 검찰, 검사 지연 이유 조사 방침 김종창 감사원에 항의 차원 만나
한국군이 지휘한 첫 한·미 훈련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K-1 전차가 연막탄을 터뜨리며 돌진하고 있다. 1군단 2개 전차대대와 미 2사단 기계화 보병 2개 중대가 참가한 이날 한·미 전차 부대 교전 훈련은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두고 처음으로
한국군의 지휘통제에 따라 전개됐다.
김태성 기자
연봉 5500만원, 연구성과는 0건 ‘서울시판 전관예우’ 있다
은행에 대한 검사를 일주일 지연시킨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김 전 원장을 불러 검사 지 연 결정이 은 전 위원 청탁에 따른 것인지 조 사할 방침이다. ^김 전 원장이 은 전 위원이 나 윤씨로부터 청탁에 따른 대가성 금품을 받았는지 ^실제 부산저축은행에 대해 부 실 검사가 이뤄졌는지 여부도 조사 대상이 다. 이와 함께 검찰은 김 전 원장이 2007년 설립한 아시아신탁이 지난해 부산저축은행 유상증자 당시 투자한 89억여원 중 손실 처 리된 44억여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 돈은 부산저축은행의 비자금으로 쓰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윤씨는 은 전 위원에게 ‘정부 관계자들에게 두루두루 부탁해 은진수 부산저축은행을 살려 달라’는 취지로
위기에서 벗어나 정상궤도로 소프트랜딩 (Softlanding·연착륙)할 수 있도록 도와 달 라’는 부탁을 했다”고 진술했다. 은 전 위원 이 김 전 원장을 접촉한 때는 부산저축은행 로비를 담당한 윤여성(56·구속)씨로부터 관 련 청탁을 받은 다음이었다. 은 전 위원은 청 탁 대가로 1억70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 재)로 지난달 구속됐다. 검찰은 은 전 위원 의 청탁이 지난해 2~3월 김 전 원장이 저축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융감독원 검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된 은진수(50)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대 검 중수부 조사에서 김종창(63) 전 금감원 장을 만나 저축은행 청탁을 전달했다고 시 인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은 전 위원은 최근 조사 에서 “지난해 2월께 당시 김종창 원 김종창 장을 만나 ‘부 산저축 은행이 경영
청탁한 것으로 보인다”며 “은 전 위원이 접 촉한 정·관계 인사들이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의뢰인-변호사 관 계로 은 전 위원을 처음 만난 윤씨는 지난 대선에서 BBK 사건 변호인으로 활동한 은 전 위원을 정권 실세로 판단해 저축은행 구명 로비를 부탁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전 원장은 “지난해 감사원 이 저축은행을 직접 감사하는 것에 대한 항 의 차원에서 은 전 위원을 만났다. 김황식 당시 감사원장(현 국무총리)이 만나주지 않아 은 위원을 만났을 뿐”이란 입장인 것 으로 전해졌다. 은 전 위원 측 서현 변호사 도 “김 전 원장에게 저축은행 검사 무마 대 가로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무 근”이라고 말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부산저축 SPC 임원 부동산 4000건 환수 추진 <특수법인>
<시정개발연구원>
11년간 초빙연구위원 60명 중 13명이 보고서 제출 없이 돈 타가 모두 전직 서울시 공무원 출신 “사실상 퇴직 고위인사 재고용” “인사적체 풀기 위해 필요한 측면” 전직 원장조차 관행 인정
2010년 1월 이용선 전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은 서울시 출연 연구기관인 시정개발연구원 (시정연)과 초빙선임연구위원 계약을 했다. 기간은 1년, 계약금액은 4531만원이었다. 한 달 월급으로 치면 370만원이다. 계약 만 료 후 이 전 처장은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으 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그는 연구원에 재 직할 때 한 건의 연구과제물도 제출하지 않 았다. 반면 연구비는 모두 받았다. 이 전 처 장은 8일 “공직에 있는 동안 축적한 경험을 여러 연구 분야에 녹여내는 자문 역할을 했 다”고 했다. 이 전 처장만 그런 게 아니다. 서울시 의회 소속 민주당 김문수(성북) 의원이 8 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0~2010년 사이 시정연이 계약한 60명의 초빙선임연구위원 중 13명이 한 건의 연구과 제물도 제출하지 않고 연구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전직 서울시 고위간부 출신이 다. 이들에게 지급한 연구비는 모두 시민들의 세금이다. 시 고위 간부 출신인 신연희(현 강남구청
장) 전 여성가족정책관, 이종상 전 균형발전 추진본부장, 이철수 전 경영기획실장은 2007 년 2월부터 10개월간 시정연에서 연구비 조 로 5500만원을 받았다. 한 달에 550만원씩 받 은 셈이다. 이들이 시에 제출한 연구과제물은 없었다. 김 의원은 “퇴직한 고위인사를 산하 기관 에 보내 수천만원의 연구비를 제공하며 사실 상 ‘재고용’했던 것”이라며 “서울시판 전관 예우”라고 말했다. 그나마 제출된 연구과제도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김호식 전 서울시 시설안전국장은 2010년 5개월간 연구비 1888만원을 받는 조 건으로 초빙연구위원 계약을 했다. 그는 계 약기간 동안 22쪽짜리 ‘서울시 포장도로 수 준 향상’이란 보고서를 제출한 게 전부다. 보 고서엔 참고문헌 기록도 없다. 김 전 국장은 “연구논문이 아닌 실무를 정리한 보고서였 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정연은 이렇게 예산을 낭비한 데 대해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김상범 원장은 “연 구원 내규에 연구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전
법 심판대 오른 선재성의 빗나간 우정
최근 11년간 시정개발연구원 초빙선임연구위원 중 연구과제 미제출자
신연희 강남구청장
연구비 계약기간
이종상 전 균형발전추진본부장 전직
계약서 2002.6~ 공보관실 계약직 가급 박종열 폐기 2003.4 (98~2002) 제타룡 이호조
계약서 2002.7~9 행정관리국장(98~99) 폐기 계약서 2003.11~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폐기 2004.12 (98~2000)
계약서 2004.1~12 지하철공사사장(2001~2003) 박종옥 폐기 최재범
계약서 2004.9~ 행정2부시장(2002~2007) 폐기 2005.12
김승규 4000만 2006.1~8
이철수 전 경영기획실 실장
자료:서울시 의회
이용선 전 재무국장
연구비 계약기간
전직
조대룡
208만 2006.1~3
시의회사무처처장(2004)
여성가족정책관 황인자 1500만 2006.2~5 제1정책보좌관 여성가족정책관 신연희 5500만 2007.2~12 제1정책보좌관 이종상 5500만 2007.2~12
균형발전추진본부장 제4정책보좌관
이철수 5500만 2007.2~12 경영기획실 실장
자문활동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선 서울시 내부에서도 문 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시 관계자는 “퇴직한 고위 간부들이 자문을 한다는 건 명분일 뿐이고 이들에게 일정 기 간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 직 시정연 원장을 지낸 A씨도 “시의 고위직 인사적체 문제를 풀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측 면이 있다”고 했다. 하승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 장은 “이런 전관예우로 인해 산하 연구기관 은 상위 기관 출신 인사들의 실업급여를 주는 ‘고용센터’로 전락했다”며 “세금을 낭비하는 초빙연구위원제는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양원보 기자 wonbosy@joongang.co.kr
강용진 3288만 2008.4~12 서울사랑 주간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2002) 이용선 4531만 2010.1~12 재무국장, 시의회사무처장
문 연구원과 자문역을 하는 연구원을 나누 어 뽑도록 돼 있다”고 했다. 초빙연구위원은 후자란 얘기다. 김 원장은 “오랜 시정 경험
↘ 있는 동안 전공 분야인 복지·여성 분야
을 쌓은 간부 출신들이 자문을 통해 노하우 를 전수하는 것도 연구 못잖게 중요한 일”이 라고 말했다. 신연희 구청장도 “연구원에 ↗
시정개발연구원=서울시가 출연한 도시정책 종합연구원. 서울의 주요 시책 과제를 조사·분석한다. 또 시가 당면한 여러 현안에 대한 연구 및 학술 활동 을 수행하기도 한다. 1992년 10월 개원했다.
예보, 570명 부실책임 조사 중 예금보험공사가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세 운 특수목적법인(SPC)의 대표이사·이사 등 570여 명에 대해 부실 책임 여부를 조사 중 이다. 예보는 또 이들이 소유한 전국의 부동 산 4000여 건을 파악해 부실 책임이 확인될 경우 환수에 나서기로 했다.
예보 관계자는 8일 “부실 금융사의 책임 을 묻는 절차에 따라 이들이 소유한 부동산 을 파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예보가 부산저축은행에 파견한 경영관 리인은 앞서 서울지법에 씨티오브퓨어와 도시생각, 리노씨티 등 3개 SPC의 차명주 주에 대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관리인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곳은 총 120여 개 SPC 가운데 10여 개다. 관리인은 신청서에서 “SPC 대표들은 박 연호 등 옛 경영진의 지시를 받는 차명주주 들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해 회사 재산 처분 행위에 동조함으로써 예금자에게 중대한 손해를 입힐 수 있다”고 밝혔다. 윤창희 기자 theplay@joongang.co.kr
“프라임저축 수사” 소식에 하루 새 410억 인출 대주주 수백억 초과대출 혐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금융감독 원이 불법 대출 혐의로 프라임저축은행 대주 주들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자기자본 비율의 20% 이상은 동일인에게 대출해 줄 수 없다는 법규를 위반하고 일부 업체에 수백억원대의 초과 대출을 해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부산저축은행 등 검찰 수 사 대상인 다른 저축은행들보다 혐의가 무겁 지 않고 피고발인들이 초과 대출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어 통상적 수순에 따라 처리할 계 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프라임저축은행 5개 지점에서는 하루 동안 410억원의 예금이 빠 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프라임저축은행 측 은 “자체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아 직은 예금인출로 인한 유동성 부족을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지검 특수부는 보해저축은행에 대한 회계 감사를 맡고 있는 안진회계법인 광주지부를 이날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안 진회계법인이 보해저축은행에 대한 회계 감 사를 하면서 부실을 감추기 위해 감사보고 서를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진석 기자, 광주=유지호 기자 kailas@joongang.co.kr
프라임저축은행 예금자들이 8일 서울 구의동 한 영업점에서 인출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시민들 “조명탑 관련자 문책하라”
<광주고법 부장판사>
선재성 부장판사 사건 일지 2월 24일
부장판사 첫 법정관리 비리 기소
법정관리 기업 대표 정모씨, 광주지검에 진정서 제출
중학교 때부터 단짝이던 변호사
법정관리와 관련한 두 번째 진정서 접수
학생운동 이끌어 항상 ‘마음의 빚’
3월 4일
박일환 법원행정처장, 전국 법원 수석 부장 판사회의에서 엄중 조사 방침 밝혀
법정관리업무 과정서 특혜 의혹
5∼6일
법원행정처 조사단, 파산부의 법정관리 업무 처리 현황 등 현지조사
2월 말
7일
선 부장판사 광주고법으로 전보 조치
10일
검찰이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 법원이 기각
18일
선 부장 판사와 A변호사 통화 내역 등 압수 수색 영장 발부
19일
광주지검 특수부, A변호사 사무실 압수 수색
5월 17일
검찰, 선 판사 소환 조사
6월
검찰, 선 판사 기소 방침
제14426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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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동창을 법정관리기업의 감사 등으로 선임해 물의를 일으킨 선재성(49현 광주고법 부장판사사진) 전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와 그의 친구인 A(50) 변호사가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 광주지검은 선 판사가 법정관리 업 무 처리 과정에서 실정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 고 법리 검토가 끝나는 대로 기소할 방침이라 고 8일 밝혔다. 현직 고법 부장판사가 법정관 리 비리 혐의로 기소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다. 검찰은 지난달 16일과 17일 A변호사와 선 판사를 잇따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전남 나주의 법정관리 기업인 J사 의 대표 정모(51)씨가 “2010년 8월 최모(59) 씨가 J사의 법정관리인이 되기 위해 A변호사 에게 5200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과 관 련, 혐의를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법정관리 기업 2곳의 옛 경영진을 상대로 한 채권추심 업무 대리인 선임 과정에 서 선 판사가 당시 관리인들에게 A변호사를 소개해준 게 변호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무죄가 나올 사건이었다 면 기소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 판사와 A변호사 는 1974년 광주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 처음 만 나 37년 가까이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 다. 두 친구의 인생이 엇 갈린 건 대학(서울대 법 대) 때였다. 한 해 먼저 입학한 선 판사(80학 번)가 이듬해 들어온 A변호사(81학번)를 농 촌법학회로 이끈 것이다. 61년 농촌 출신 서 울대 법대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농법회는 70~80년대 서울대 학생운동의 핵심 축을 이 룬 서클이다. 선 판사는 졸업 직후인 84년 사 법시험(사법연수원 16기)에 합격했다. 그는 광주지법 가정지원장, 순천지원장, 2009년 고 법 부장판사 등 법조인으로서 승승장구했다. 반면에 A변호사는 졸업 후 서울·인천에서 노 동운동을 하는 등 사회운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고 제정구 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다 97 년 사법시험(연수원 29기)에 합격했다. 선 판 사보다 13년이 늦은 것이다. 선 판사는 A변호사에게 마음의 빚을 지 고 있다고 했다. 그는 사석에서 “친구를 서 클에 들여놓고 (나는) 고시를 했다. A변호 사에겐 마음의 빚이 있다”는 말을 수차례 했다고 한다. A변호사는 “선 판사에게 해 가 되지 않도록 문제 있는 사건은 맡지 않았 다”고 해명했다. 광주=유지호·최경호 기자 hwaone@joongang.co.kr
어이없고 한심 4억 낭비에 분노 중구청 “인근 테니스장에 재활용” 의회 “앞으로 철저히 예산 심의” 본지 6월 8일자 1면.
켜보지도 못하고 철거되는 울산 십리대밭 축구장 조명탑이 해체 뒤 다른 체육시설용 으로 재활용된다. 울산 중구청은 8일 “조명 탑 6기와 이에 부착된 투광등(전등) 95개를 분해한 뒤 인근의 유곡테니스장 등 다른 체 육시설에서 활용하기로 울산시와 협의를 마 쳤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3억6000만원을 들여 축구장에 조명타워를 설치했지만, 인 근 삼호대숲 철새 떼의 번식과 휴식을 방해 한다는 지적을 받자 한 번도 불을 밝혀보지 못한 채 철거하기로 했다. 조명탑 4기는 폴리텍7대학 운동장, 투광 등 65개는 이미 조명탑이 있는 유곡테니스장 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나머지는 보관했다가 향후 혁신도시에 건설될 축구장 2곳에 설치 하기로 했다. 중구청은 철거와 이전비용으로 설계용역비 5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을 책 정, 이달 중 이전을 마치기로 했다. 중구청 문화체육과의 김형철 주무관은 “재활용을 통해 세금낭비를 최대한 줄이겠 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 무분별 한 조명탑 설치로 세금을 낭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은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김태완(52·자영업)씨는 “울산시와 시의회 는 책임을 지고 (낭비한 세금을) 변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운석(46·회사원)씨는 “어이없고 한심하다.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 자를 문책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구의회 박태완 의장은 “예산 심의 때 없었던 조명탑 설치가 추가된 과정 을 규명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예산 집행 과정을 꼼꼼히 챙기지 못한 데 대해 구민들 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울산시의회 이재 현 부의장은 “시가 직접 벌이는 사업이 아니 어서 상세한 사업 내용을 챙겨보지 못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구·군 지원 예산도 자 체 예산 수준의 심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그나마 조명탑을 가 동하기 전에 잘못을 확인해 세계적인 철새 도 래지를 보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 으로 구·군과의 업무협의를 강화해 예산낭비 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이기원 기자 keyone@joongang.co.kr ⓠ
40판 제14426호
[연합뉴스]
A12전면광고
2011년 6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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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겹쳐 꿰는 뱅글 방울만한 장식 올린 반지 올 여름 액세서리 특징은 봄이 여자의 옷차림에서 시작된다면, 여름은 액세서리로부터 온다. 얇고 단 출해지는 옷을 대신해 화려한 목걸이·반지·팔찌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올해 는 어느 때보다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나와 있다. 1만원대 미 만의 저가 액세서리부터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까지 선택의 폭 도 넓다. 하지만 디자인만으로 따졌을 때 공통된 트렌드가 있다. 큼지막한 ‘볼 드 스타일’이 인기고, 비비드 컬러(선명한 원색)가 주류를 이룬다. 동물을 내 세운 디자인도 눈에 띄게 늘었다. 여러 개를 겹쳐 할 수 있는 ‘레이어드형’이 많아진 것도 올 액세서리 특징 중 하나다. 글=이도은 기자 dangdol@joongang.co.kr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shotgun@joongang.co.kr 모델: 주인희, 네일케어: 브러쉬라운지
보석·금까지 파고든 ‘컬러 파워’ 어떤 옷이 유행하느냐에 따라 액세서 리도 변한다. 올봄 최고의 트렌드는 ‘비비드 컬러’. 당연히 액세서리도 알 록달록해졌다. 여름 액세서리는 워낙 밝은 색이 많지만 올해는 쨍하게 눈 이 시린 원색이 대세다. 액세서라이 즈 이수경 대리는 “올여름엔 부드러 운 느낌의 파스텔 계열 대신 형광기 가 도는 분홍·파랑·노랑 제품이 대거 나왔다”고 말했다. 값비싼 보석에도 ‘컬러 파워’가 작 용했다. 투명한 다이아몬드만 대접받 는 건 옛말. 지난해 나온 옐로 다이아 몬드에 이어 올해는 아예 그린·핑크 다이아몬드까지 등장했다. 월곡주얼 리산업연구소 안여진 연구원은 “컬 러풀한 보석이 인기를 끌면서 루비· 사파이어·에메랄드 등 천연 유색 보 석들도 함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 다”고 말했다. 금도 색깔을 입긴 마찬 가지. 오묘한 핑크빛이 도는 로즈 골 드가 대세다. 까르띠에·반클리프아 펠 등 거의 모든 해외 명품 브랜드가 로즈 골드 제품을 내놨다. 수년간 금 시장을 주도하던 플래티넘을 밀어내 는 로즈 골드의 반격인 셈이다. 손가락 한마디 ‘왕반지’ 대세 원래 여름 액세서리는 큰 게 정석이다. 펜던트가 묵직한 목걸이나 두꺼운 뱅 글은 늘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올해 는 예외다. 목걸이는 펜던트가 작은 대신 길이가 길어졌고, 뱅글은 여러 개를 겹쳐 하기 쉽게 가늘어졌다. 단, 반지만 예외다. ‘커도 너무 커서’ 손가 락 한마디는 너끈히 차지하는 디자인
이 평균으로 여겨질 정도다. ‘왕반지’ 는 큼지막한 원석을 박고 옆을 장식 하는 디자인이 가장 기본적이다. 하 지만 이번 시즌엔 알알이 보석들을 하나로 모아 붙인 반지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또 금속을 꼬아 구불구불 한 장식을 올리거나 손가락을 감싸는 판을 만드는 등 ‘반지의 공식’을 벗어 나 몸집을 키운 디자인도 눈길을 끈 다. 골드는 골드끼리, 보석은 보석끼리 패션의 레이어드(겹쳐 입기)처럼 액 세서리도 레이어드가 대세다. 예전엔 뱅글 한두 개로 포인트를 줬다면 올 해는 가는 팔찌 대여섯개를 연달아 하는 게 멋스럽다. 반지도 손가락마 다 끼거나 한 손가락에 여러 개를 겹 치는 게 과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아 예 레이어드를 염두에 두고 제품 자체 가 나온 경우도 있다. 한꺼번에 구입 하는 세트와는 달리 자신의 취향에 따라 한두 개를 고르는 식이다. 액세서리 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 트인 박혜라씨도 “소재·컬러에 구애 받지 않고 팔찌·반지들을 겹치는 게 가장 세련된 스타일링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하지만 초보자에겐 ‘무 원 칙의 원칙’이 오히려 부담이 될 터. 이 럴 땐 약간의 팁이 도움이 된다. 비비 드 컬러 액세서리를 고를 땐 옷과 보 색이 되는 컬러를 하나쯤 섞으면 상 큼하게 보이고, 골드는 골드끼리 보석 은 보석끼리 레이어드 하면 통일감을 준다. 또 왕반지로 포인트를 줄 땐 클 러치를 들면 액세서리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
B2 운세/말의 달인/분수대 “거악(巨惡)이 발을 뻗고 잠들지 못하게 하라.” 1980년대 일본 검찰 총장을 지낸 이토 시게키(伊藤榮 樹·1925~88)는 회고록 『추상열일 (秋霜烈日)』에서 이렇게 일갈했다. 그는 거악과의 투쟁에서 검사의 존재 이유를 찾았다. “진실의 힘으로 불의 와 싸우고, 서민의 분노를 잣대로 하 라”고 했다. 그가 사망하자 신문들은 ‘거악의 염라대왕 가다’ 등의 제목을 붙여 추모했다. ‘추상열일’은 도쿄지 검 특수부의 상징이 됐다. 형벌은 가 을 찬 서리와 여름 태양처럼 엄정하 고 권위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도 쿄지검 특수부는 76년 여객기 구입을 둘러싸고 뇌물을 받은 록히드스캔들을 파헤친 뒤 다나 카 가쿠에이(田中角榮) 전 총리를 기소하면서 유명해 졌다. 일본 정계의 최고 실력자라는 거악을 쓰러뜨림으 로써 오늘날의 명성을 만들어냈다. 거악은 거대한 악의 세력이다. 주로 정·관계 권력의 핵심을 겨냥한 말이다. 거악은 86년 검찰동우회에서 이 토의 글을 모아 『검사는 속으면서 성장한다』는 제목 으로 발간된 이후 우리 법조계에 널리 통용되기 시작했 다. 요즘은 성역이나 몸통이라는 표현과 함께 권력형 비 리를 지칭한다. 한국 검찰도 ‘거악 척결’을 주문처럼 외 고 있다. 원조 특수통 심재륜 전 고검장은 “권력과 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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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배경으로 힘없고 소외된 계층을 괴롭히는 것”을 거악이라고 규정했 다. 정치권에서도 거악 논쟁이 종종 벌어진다. 김영삼 정부 시절이던 95 년 9월 야당 의원들이 뇌물을 받고 구속되는 사건이 터졌다. 당시 야당 은 “거악은 눈감고 소악(小惡)만 뒤 지느냐” “돼지 잡아먹는 여권은 봐 주고 족발 먹는 야당만 잡느냐”고 반 발했다. 거악 논쟁이 재연되고 있다. 대검 중수부 존폐를 놓고서다. 김준규 검 찰총장은 “중수부는 우리 사회에 숨 겨진 비리와 부패를 밝혀내고 거악 에 맞서왔다”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작은 부패는 처벌하고 커다란 부패는 지나쳐버려야 할 지도 모르는 미래의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 다. 그러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권력에 휘둘린 편파 수사가 바로 거악”이라며 중수부를 지목했다. 중수부는 내로라하는 권력층 인사들을 처단했지만 표적사정 시비도 있었다. 주로 정치권의 압력이 작용한 탓이었다. 검찰의 칼날이 무뎌지길 바라는 세력은 항상 존재한다. 춤추는 거악의 무리를 단죄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는 게 우선이다. 거악이 편히 잠자지 못하도록 말 이다. 고대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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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여름 구두 로퍼
“한국·서울 떠올릴만한 디자인 없어 아쉬웠다”
쇼가 시작되기 전 무대를 점검하고 있는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 왼쪽 팔에 감긴 원색의 팔찌들은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2011 봄여름 제품이다.
“여자의 가방은 자기 표현 언제나 혁신·놀라움 선물하고싶다”
바짓단 말아올린 팬츠에 맨발이 환상 궁합
펜디는 2일 세빛둥둥섬에서 연 ‘범아시아 패션쇼’에서 60벌의 의상을 선보였다. 올봄 밀라노에서 열린 2011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40 벌과 이번 서울 쇼를 위해 새로 제작한 20벌이다. 전체적인 컨셉트는 밀라노 컬렉션 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소재 와 색깔이 하나의 옷과 액세서리에 사용되는 ‘듀얼리즘(양면성)’에 맞 춰졌다. 새틴과 가죽, 모피·캐시미어 등 질감이 다른 소재들이 조각보를 만들 듯 하나의 옷에 함 께 쓰였다. 모피 역시 하나의 제품에서 세이 블(검은 담비)·여우· 밍크 털이 섞여 있는 것 이 여럿 보였다. 몸체와 굽의 색깔을 달리한 원색의 구두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쇼에서 보이는 또 하나의 특징은 남 성복과 아동복을 함께 무대에 올렸다는 것.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한국의 태극문양을 주제로 펜디가 남성복과 아동복을 만들기는 하지만 디자인한 피카부 백. 여성복과 함께 쇼 무대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펜디코리아 권지인 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패션쇼가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 프스타일’ 쇼”라며 “한국의 따뜻한 가족문 화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 다. 5~6세 정도의 남녀 어린이들이 무대에 등장해 어른 모델들과 함께 의젓하게 걷자 객석에선 미소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서울 쇼를 위해 새로 제작된 20벌의 옷 은 ‘한강의 야경’을 주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권 과장은 “디자인팀과 스타일링팀이 한강을 여러 번 방문했고 강물에 비친 야 경이 아름다워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디 자인했다”며 “밀라노 쇼에서는 볼 수 없었 던 코발트블루 색상의 옷이 많이 선보인 것 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패션쇼가 개최지의 특성을 표현한다는 ‘범아시아 패션쇼’의 성격을 제 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패 션쇼에 참석한 패션업체 관계자는 “2007년 중국 만리장성에서 열렸던 ‘범아시아 패션 펜디는 이번 서울쇼의 컨셉트를 쇼’에선 한눈에 봐도 ‘중국을 주제로 한 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쇼’로 정하고 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옷들이 많았다”며 여성복·남성복·아동복을 함께 소개했다. “하지만 이번엔 서울과 한국을 떠올릴 만 한 디자인이나 문양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실비아 벤추리니 펜 디가 한국의 태극 문양을 이용해 제작했다는 피카부 백도 준비된 옷 들과 어울리지 않아 결국 무대 위에 오르지 못했다.
여름에 단 하나의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그건 ‘로퍼’여야 한다. 로퍼는 끈 이 없는 신발을 말한다. 정장 구두의 기본인 ‘옥스퍼드 구두’와 달리 발 모 양에 맞춰 끈을 조이거나 푸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신고 벗을 때 편하다. 그래서 주로 주말용 또는 휴가철 리조트용 신발로 분류됐다. 그런데 요 즘은 여름철에 일상에서도 로퍼를 신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롤업 팬츠 가 유행하면서다. 바짓단을 복숭아 뼈 위까지 돌돌 말아 입는 롤업 팬츠를 입었을 때 가장 빛나 보이는 신발이 바로 로퍼다. 가볍고 자유로운 느낌을 한층 더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롤업 팬츠에는 스니커즈도 어울린다. 하지 만, 좀 더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멋쟁이로 보이려면 역시 로퍼다. 로퍼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발등 면에 얇게 한 줄의 가죽 줄이 덧대 어진 것이 ‘페니로퍼(사진1)’다. 1950년대 미국의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가 죽 밴드 사이에 1페니를 꽂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는 소문이 돌면서 폭발 적 인기를 끈 것이 ‘페니로퍼’의 출발이다. 다른 하나는 발등에 짧고 귀여 운 술(태슬)이 달려 있는 ‘태슬로퍼’다. 요즘은 술 대신 리본이나 자수장식 이 들어간 제품도 많이 눈에 띈다(사진2). 종류야 어찌 됐든 로퍼를 신을 때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 맨발로 신을 것, 바지는 롤업 팬츠 형태일 것. 정장용 구두와 달리 가볍고 경쾌한 느낌이 강 한 신발이라 차림새도 그 느낌을 살려 신는 게 중요하다. 물론 가죽으로 된 신발을 맨발로 오래 신고 있으면 땀이 찬다. 때문에 요즘은 덧버선처럼 생긴 양말을 함께 신기도 한다. 단, 신발을 신었을 때 양말이 밖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 진짜 스웨이드 소재의 로퍼라면 맨발로 신어도 땀을 잘 흡수하기 때문 에 양말을 신을 필요가 없다. 일반적으로 로퍼는 굽이 없다. 때문에 바짓단 이 발등까지 덮도록 두면 다리가 짧아 보인다. 이때 바짓단을 살짝 말아 입으 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가장 적당한 길이는 복사뼈가 살짝 보이는 정도다. 바지 색깔과는 동일 계열의 것으로 맞추는 게 보기 좋다. 또는 바지 색 깔보다 약간 짙은 것이 어울린다. 여름에 많이 입는 치노 팬츠(뻣뻣한 면 소재의 바지)는 주로 베이지·아이보리·카 키색이다. 이때 갈색 로퍼를 신으면 지적 이면서도 여유 있어 보인다. 청바지나 화 려한 색상의 바지를 입을 때는 흰색 또는 1 아예 튀는 색깔의 오렌지, 보라색도 어울 린다. 그런데 로퍼를 비즈니스 복장에 신어 도 될까? 클래식한 슈트 차림이라면 그건 2 좀 곤란하다. 하지만, 여름용 소재인 시어 서커 또는 면 재킷과 바지 차림이라면 로퍼를 신어도 실례가 아니다. 로퍼를 신을 때 정말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지와 신발 사이, 그러니까 발목 부분의 피부 상태다. 여성이 샌들을 신으면서 발뒤꿈치 각질 관리에 신경 쓰듯, 남성들도 로퍼를 신을 때는 발목 부분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 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피고 보디로션을 발라줘야 한다. 서정민 기자, 도움말·촬영협조=루이뷔통
한강 세빛둥둥섬서 ‘펜디 범아시아 패션쇼’ 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 디렉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는 지난 2일 저녁 한강의 세빛둥둥섬에서 ‘범아시아 패션쇼’를 열었다. 2007년 중국의 만리장성에서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비즈니스 새 소식
패션쇼를 위해 서울을 찾은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50) 가방·액세서리 담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디자인 총괄)를 만났다. 그는 1925년 펜디를 설립한 고 에도아르도 펜디의 외손녀로 18살 때부터 펜디에서 일했다. 현재까지 1000여 개의 버전이 만들어지며 사랑받고 있는 ‘바게트 백’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펜디는 2001년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에 인수됐지만
새 소식 게재문의: 중앙일보 광고국 ☎604-544-5154 ad@joongang.ca
실비아는 펜디의 DNA를 갖고 있는 상징적인 인물로 패션쇼는 물론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디자인 마이애미’ 등 다양한 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Reading Town <최강영어 학습> - 세미나 안내 학교 선생님들이 추 천하는 “Reading Town” - 리딩타운의 설립자이며, 영어 학습 전문가이신 송순호 박사께서 <최 강의 영어 학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일시 : ①2011년 6월 24일(금) 오후 7시 ② 2011년 6월 25일(토) 오전 10시 장소 : 리딩타운 화이트락 지점 ( #202 1736 152 St. Surrey) 한정된 좌석으로 사전 예약을 추천해 드립니다. 상담 및 예약 전화 : 604-531- 8975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shotgun@joongang.co.kr
-범아시아 패션쇼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조적인 도시의 상징적 인 장소에서 미래(다음 계절)의 옷을 선보인다 는 컨셉트 아래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패션 쇼다. 한 나라의 문화를 공부하면서 세계적으 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한강은 오 랜 역사를 지닌 전통의 장소이고 인공섬은 현 대 기술을 상징한다. 서로 다른 두 가지의 개념 이 대조를 이루는 장소라는 게 흥미로워 서울 을 상징하는 곳으로 세빛둥둥섬을 택했다.” -‘모피 패션쇼’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다.
“모피가 주요 소재인 펜디에 모피반대운동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나와 다른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엔 찬성한다. 하지만 아쉽다. 펜디 는 지금까지 모피를 생산하는 데 있어 위법을 한 적이 없다. 펜디는 1980년대 패션 업계에서 최초로 인조모피를 사용했지만 인조모피를 만들고 처분할 때 자연에 유해한 요소가 더 많 이 발생해 지금은 최대한 줄이고 있다. 윤리와 친환경, 둘 다 고민할 때라고 생각한다.” 1
-패션쇼 초대장에 ‘펜디’라는 브랜드명을 붓글씨
1 무지개떡처럼 여러 색깔이 어우러진 구두 역시
로 한글로 적었다.
실비아의 작품이다. 2 서울쇼의 주제인 ‘한강의
“한국인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다. 내가 직접 손으로 쓴 글씨는 아니지만 한 국 지사와 로마의 본사가 수차례 의견을 주고 받아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88서울올림픽
야경’을 표현한 의상. 코발트블루와 노란색이 어 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3 이번 무대를 위해 초대 된 일본의 톱 모델 아이 도미나가. 제14425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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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한국을 알게 됐다. 이후 펜디의 주요 소비자로 한국 여성 패션을 관심 있게 지켜보 고 있다. 이번 쇼를 기념해 태극문양을 넣은 피카부 백을 디자인했다.” -‘바게트’ 백(사진)을 만든 주인공이다.
“1990년대에는 여성들이 두 손을 편하게 쓰기 위해 백팩(배낭)을 들고 다녀야 했다. 난 백팩 에서 벗어나 디자인은 예쁘고 손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만들고 싶었다. 바게트 백은 아주 단순한 모양이지만 손에 들 수도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어서 손 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요즘은 휴대전화 와 지갑만 넣고 다니는 간편 한 생활이 대세다. 오래전에 만들어졌지만 현재까지 바게트 백이 사랑받 는 건 이런 문화적 흐름을 미리 내다본 디자인 때문일 것이다.”
“바게트 백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접근한 백이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가방 대신 조금 더 클래식하고 럭셔 리한 분위기의 백을 만들고 싶었다. 여성이라면 ‘나만의 백과 가치’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 -당신만의 고유한 디자인 컨셉트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 나는 여성들에게 혁신과 새로움에서 나오는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다. 이것은 펜디의 주요 목표이기도 하다. 펜디 고유의 장 인정신은 지키되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혁신을 추구한다.” 라거펠트와의 역할 분담은. 옷과 액 세서리는 동일한 컨셉트로 소통해야 할 텐데.
“여성의 백은 자신의 표현이다. 사람들이 가방 을 볼 때 밖은 물론 안도 본다. 백을 통해 여성 의 많은 부분을 짐작할 수 있다. 브랜드 입장에 서 백은 자사의 DNA를 가장 확실하게 표현하 는 수단이다. 요즘 많은 브랜드가 백을 만들어 내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이유다.”
“디자인 컨셉트를 비롯해 모든 부문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눈 다. 예를 들어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모피와 가죽에 대한 혁신적인 시도는 모두 칼과 나 의 공동 작품이다. 칼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생각해 내는 사람이다. 그의 번뜩 이는 아이디어는 언제나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오래 기다려야 하는 시스템)와 비싼 가격(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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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을 담당하는 디자이너 칼
-여성에게 가방은 어떤 것일까.
-최근 만든 피카부 백은 ‘웨이팅 리스트’(주문 후
~700만원) 때문에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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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개설> ◎…커피 티 아카데미 에서 바 리스타 방학 특별 과정을 진행 한다. 시간은 주중 또는 주말 오 전 10시-오후 1시 커피 엔 티 아 카데미 1070 Ridgeway Ave (Austin + Marmont) 전화 후 방문상담 환영, 상시 모집, 사전예약. 전화 ☎ (604) 229-0331 ◆그린에이커트리농장-Green Acre Tree Farm - <봄 맞이 SALE> *Fruit Cocktail Special 한 나무에 5~6가지 종류 의 각각 다른 과일이 열리는 특별하게 접목한 신개량 품종 ♣Fruit Salad or Fruit Cocktail $57 ♣Apple Combination or Combo $39 ♣Pear Combination $39 ♣Cherry Combination $39 ♣과일수 Single $29 *일 본 단풍(Japanese Maple), 벚꽃(Flowering Cherry),목 련(Magnolia) 등 많은 정원수 정원에 관하여 문의사항 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38년간 밴쿠버 지역 에서 정원수 농장과 Garden Center Nursery를 경영하 고 있으며, 다른 Garden Center 보다 20~30% 저렴한 가 격을 보증합니다. 전화: 604-532-1660 주소: 22838 Fraser Hwy., Langley, BC ◆주농장 - "메이플릿지로 새롭게 이전했습니다" 그 동안 써리 주농장을 이용해 주신 교민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믿음의 교우가 새로 인수하셨으니 많이 이용 하여 주시고 메이플릿지 주농장도 더욱 사랑으로 찾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싱싱한 야채류 (여름철) ◆ 봄철 각종 모종 (5월초부터 판매) ◆ 자체 재배한 쑥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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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판 제14425호
건강식품/의료기 110 ც᧾⪢#㩆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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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을 .... 골든팜인삼 .... 그린라이프건강식품 .... 녹용공장 .... 롯데건강백화점 .... 웰빙건강백화점 .... 정관장 .... 종근당 .... 초원건강식품 .... 헬쓰타운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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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캐나다지부 6044357913 새도시이민자봉사회 .... 6044686105 서부캐나다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6045061628 석세스비지니스센터 .... 6046395580 석세스취업교육원 .... 6044382100 써리델타이민자봉사회 .... 6045970205 아름다운상담센터 .... 6046196768 아시아나항공 .... 6046837824 옵션스이민봉사회 .... 6045724060 이북도민회 .... 6049928949 주밴쿠버대한민국대사관 .... 6046819581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 6132445010 캐나다한인중의사협회 .... 6047776959 퍼스트스텝스 .... 6047320195 포스코캐나다 .... 6046889174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 6047290160 프레이저밸리한인회 .... 7782417541 한가국제경영연구원 .... 6044357913 한국전통예술원 .... 6049868762 한인장학재단 .... 6049410454 현대상선 .... 60460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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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정부 고등학교 단기학점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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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 Deb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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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의‘꿈’ 과‘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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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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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직원모집 Seeks F/T Japanese Food Cook. Sushi Itshoni in Coquitlam is hiring full-time cook. Requirements: -Min.3 yrs of experience as a cook. -Completion of high school. -Basic level of English skills is required. Fluency in Korean is required. Duties: -Prepare and cook full course Korean meals, side dishes. -Ensure quality of food and determine size of food proportions. -Supervise and train staffs in preparation, cooking and handling of food. -Clean kitchen and work areas. $17/hr, 37.50hrs/week. Full-time. To apply, send resumes to sushiitshoni@gmail.com 스시 잇쇼니에서 일식요리사 구함. 3년 이상 경력자. 고졸이상 $17/시간당. 주 37.5시간 이력서 보낼곳 sushiitshon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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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duties are supervise and care, cook, feed, hygiene, organize for children, Prepare and serve nutritious Korean style meals, Wash, iron and press clothing and household linens, Perform light housekeeping and cleaning duties, Assume full responsibility for household in absence of parents.Completion of high school.Experience: 1 year to less than 3 years. Languages: Basic English. Other language: Korean. Children's Ages: School age (10 & 12 years old). Security and Safety: Criminal record check
The Korean Senior Mission Church, #10787–128th Street, Surrey, British Columbia, V3T3A2, seeks Religious Worker. $2500 per/month, Permanent Position. Duties: Providing spiritual and other counseling. Assisting pastor with Bible studies, morning services and Sunday worship services. Leading prayers at various services. Assist with missions; Req: Experience as a Religious Worker with Seniors Ministry, Speaks Korean. Email: ksmchurchs@hanmail.net or fax 604-496-2992
Work Location : Employer's home (104-690 Lequime Rd., Kelowna, BC V1W 5B8) Fulltime position. Hourly wage: $9.50 based on 40.00 hours weekly. Two weeks paid holidays. Send resume to lt5319@hotmail.com or to our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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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Snug Cove General Store in Bowen Island is hiring a full-time Meat Cutter. *Requirement: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Experience as Meat cutter an asset, but not necessary. Will train; Basic knowledge of English required. *Duties: Cut, trim, and prepare standard cuts of meat; Remove bones from meat; Cut poultry into parts; Grind meats and slice cooked meats; Wrap and package prepared meats *Salary: $16~19 /hr depending on experience, 37.5 hours/week, 2 weeks of paid vacation after one year of work. *Send resume to sungjin75@hotmail.com.
직원모집 F/T Sushi Cook Wanted. $17/hour, Minimum of 3 years experience in Japanese cuisine. Prepare & serve sushi, sashimi, order food & supplies, kitchen area clean, plan menu, estimate food requirements & costs. Email resume to superstar9676@hotmail.com Fax: (604) 940-4426. Oki Doki Japanese Restaurant, 5571 Ladner Truck Delta BC V4K 1X1
직원모집 Noodle Road Restaurant in Abbotsford Seeks a F/T Cook Completion of Secondary school. 3 yrs or more experience in cooking required. $17~19/hr, 40hrs/wk, Fluency in Korean and Read English E-mail: bxl102@hanmail.net Tel: 778-8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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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BENKEY SUSHI is hiring a Korean cook. ($17/hr, 40hr/wk) requirements: 3+yr exp. , high school, Korean and English Job duties: plan menu, prepare/cook fusion dishes, specialty sauces Resume to: benkeysushi@gmail.com or 27520 Fraser Hwy. Langley BC V4W 3N5
직원모집 Hosanna Consulting looks for F/T Web designer: Min. 3 yrs web design exp. /Diploma in Web design or relative exp./ Ability to read & write Korean req’d Duties: Plan, design, write, modify, integrate & test Web-site related code /Conduct tests & perform security & quality controls/ Create & optimize content for the Web site/Perm. $22/hr 160hr/mo Send resume to: #316-4501 North Road, Burnaby, BCV3N 4R7 or e-mail to sbn15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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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모집 KIMS MART in Broadway, Vancouver Position: Cook -Korean Food (1) Working Hour: Full-time, 40 hours a week Qualification: - 3~5 years Korean cooking exp. - Must completion of high school - Korean speaker is an asset. Salary: - $18.75 / hour with 15 days for paid vacation Duties: - Prepare and cook complete Korean food including side dishes. - Ensure quality of food. - Clean kitchen and food service area. - Improve menu. Resume: (fax) 604-708-9953 / (email) mart-simon@hotmail.com
직원모집 Mr. Paris Fresh Bakery is now hiring A busy bakery in Burnaby is looking for a permanent, full-time baker. We need someone who can start immediately. Main duties: • Prepare all baked items. Bake mixed dough and batters. Prepare dough and batters. • Assist in keeping cases filled with products. • Maintain general list of supplies necessary to produce products. • Keep production areas generally tidy, equipment cleaned, and prepared for use. •Ensure timely & efficient completion of all products. •Monitor quality control of all products. • Monitor stock rotation and Inventory of baking supplies. • Frost and decorate cakes and other baked goods. • Oversee sales and merchandising of baked goods. • Hire, train and supervise baking personnel and kitchen staff Education: College or other program in baking is required. Experience: Experience is an asset. Language: Basic English needed. Korean language is an asset. Salary: $13.50 ~ 16.00/hour depending on experience Work hour: 40 hours per week. Benefits: Medical and dental. Vacancy: 1 Please e-mail your resume to hopejj12@naver.com
직원모집 NORBOO Korean Restaurant in Vancouver Seeks F/T Cook Compl. of Secondary school/3 yrs or more exp. in cooking/Fluency in Korean and Read English /$17~19/hr, 40 hrs/wk / F: 604-806-0370 E: norbookoreanrestaura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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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983 유리절단기술직 (Glass Machine Operator) 급여: $13-$15/hr 장소: Burnaby 지원자격: 신체건강, 경력자 영어: 중급이상 근무조건: Full Time
#V 984 판매관리직 (Sales Manager) 급여: 연봉제/협상가능 장소: Vancouver 지원자격: 1-3년 경력자 영어: 고급 근무조건: Full Time
#V 988 디쉬워셔 ( Dishwasher, Casino) 급여: $10.97-$13.14/hr 장소: Burnaby 지원자격: 경력자/식품위생자격증소지자 영어: 중급이상 근무조건: Part Time(On Call)
사무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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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604-595-4021(한인 담당자 조이스 리) #201 - 7337 137th Street, Surrey TEL: 604-684-2504(한인 담당자 소피아) #501 - 333 Terminal Ave,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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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604-468-0006
2011년 6월 9일 목요일
E14
2011년 6월 8일 수요일
뉴스 클립
B8
Special Knowledge <303> 요가의 모든 것 요즘 요가는 건강과 미용을 위한 수련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배운다는 것이 전해지면서 최근 10년 새 국내에도 요가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얼마 전 방한한 유명 모델 미란다 커도 몸매의 비결 이 요가라고 밝혔죠. 국내에도 동네마다 요가를 가르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직 요가는 그 용어부 터 낯설기만 합니다. 힐링·핫·파워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요가는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모아 두었습니다. www.joongang.co.kr과 www.opentory.com에서 뉴스클립을 누르세요.
국내서 배우는 것 대부분 ‘하타요가’ 명상보다 신체단련 강조 고대 인도서 시작 ‘우주와 합일 이루는 것’이 목표 요가는 고대 인도에서 시작했다. 역사는 3000년 이상 으로 추정된다. 요가는 일종의 사상 체계이자 수행법 이다. 많은 분파가 있지만 공통된 목적은 ‘자신의 의식 을 완전히 제어해 우주와 완전한 합일을 이루는 것’이 다. 요가(yoga)는 산스크리트어 동사 ‘yuj’에서 나온 말이다. ‘yuj’는 ‘(말이나 소에) 멍에를 씌우다’ ‘마차와 결합하다’는 뜻으로 결합·합일을 의미한다. 요가의 수행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건 2~3세기다. 당시의 요가학자 파탄잘리는 요가 수트라에서 “요가 란 마음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요 가 수트라를 비롯한 고대 문헌은 부가적인 설명 없이 는 이해하기 힘들다. 요가가 스승에게서 제자에게로 직 접적인 가르침을 통해 전수됐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인도의 신비한 사상으로 인식됐던 요가는 힌두교가 학문적인 관심을 받던 19세기 중반 서구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널리 퍼지게 된 건 1960년대 미국에서다. 반전 평화를 외치며 개인의 행복을 추구 한 전후세대는 요가와 명상에 매혹됐다. 195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진 ‘시바난다 요가센터’는 요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64년 인도에 설립된 ‘비하르 요가학교’는 여러 권의 책을 펴내며 현대 요가 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 현대 요가 수행자들이 따르는 요가는 대부분 ‘라자 요가’와 ‘하타 요가’다. 몸과 마음을 다스려 해탈에 이 르고자 하는 목표는 같지만 라자 요가는 명상을, 하타 요가는 신체 단련을 보다 중시한다. 몸 동작을 가르치 는 대부분의 요가 수업은 ‘하타 요가’의 수련법으로 보 면 된다. 요가문화원 정승훈 원장은 “현재 국내에서 가 르치는 요가도 대부분 하타 요가 수련법을 따른다”고 말했다. 동작·수련 지침에 따른 분류 하타 요가는 취하는 동작, 수련 지침 등에 따라 다시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시바난다·아쉬탕가 빈야사·비 크람·아이엥가 요가가 큰 줄기다. 시바난다(Sivananda) 요가 195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인도의 요가 스승 스와미 시바난다 사라스와티(18 87~1963)의 뜻을 따르는 ‘시바 난다 요가센터’가 세워지면서 널리 알려졌다. 그의 제자 스와미 비쉬누 데바난다(1927~1993)는 고대 요가의 가르 침을 현대에 맞게 가다듬어 건강한 삶을 위한 다섯 가지 원리를 제안했다. 올바른 이완, 올바른 자세, 올바른 호 흡, 알맞은 음식, 긍정적 생각과 명상이다. 우짜이 호흡 (복부를 최대한 당겨 호흡하고 들숨과 날숨 사이에 숨을 잠시 멈추는 호흡법), 복식 호흡 등 다양한 호흡법을 활 용하며 누워서 하는 동작이 많고 휴식 동작을 자주 둔 다. 일반적으로 바닥에 편히 눕는 ‘송장 자세’로 시작해 태양 예배 자세를 거쳐 약 20개의 자세를 취한다. 편안한 스타일의 요가로, ‘힐링 요가’라 부르기도 한다.
아쉬탕가 빈야사(Ashtanga Vinyasa) 요가 인도의 요가 스승 스리 티루말라이 크리쉬나마차리야 (1888~1989)와 그의 제자 파타비 조이스(1915~2009)가 1948년 창안했다. ‘아쉬탕가’는 ‘8단계’라는 뜻으로 요 가 수트라에 나오는 8단계 요가 수련 방법을 충 실히 따른다. ‘우짜이 호흡’을 하고, 괄약근을 조 이고 아랫배와 흉곽을 수축시키며 고개를 가슴 쪽으로 잡아당기는 ‘반다’를 행한다. 여러 자세 를 물 흐르듯이 연결하는 ‘빈야사(흐른다)’가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시작은 ‘태양 예배 자 세’로 하고 마무리는 누워 이완을 취하는 ‘송장 자세’로 한다. 근육을 조이고, 끊 임없이 움직이므로 상당한 운동량이 필요하다. 파워 요가 혹은 아쉬탕가 요가, 빈야사 요가라 불린다.
비크람(Bikram) 요가 인도 요가의 영웅 비크람 초 우두리(1946~)가 1970년대 창 안한 요가다. 초우두리는 이 미 10대에 인도전국요가대회 에서 4회 연속 우승했다. 20 제14425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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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서울 한남동 인도문화원에서 요가 수업을 받고 있는 수련자들. 2 인도 북부 리시케시에서 수시로 열리는 힌두교 종교의식인 ‘푸 자’. 인도에서는 이러한 의식도 요가 수행의 일부분이라 믿는다.
요가의 대표 자세 인도의 신 ‘시바’가 계시를 내린 요가의 기본 동작은 84개로 알 려져 있다. 여전히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자세들도 꾸준 히 수련되지만 현대에 오면서 무수한 자세들이 만들어졌다. 대 표적 자세 3개를 소개한다. 어린이 자세(Balasana) ●효과 몸의 통증을 완화하고 근육의 피로를 회복한다. ●방법 다리를 모으고 무릎을 꿇 는다. 배가 허벅지에 닿도록 상체를 숙이고 이마를 바닥에 댄 다. 양손을 뒤로 늘어뜨리고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내려놓는 다. 엉덩이가 뒤꿈치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앉는다. 온몸에 힘을 빼고 긴장을 푼다. ●특징 송장자세와 더불어 아사나 사이에 수행해 몸을 회복시 키는 데 쓰인다. 요가는 해탈에 이르기 위해 신체의 단련을 중시한다. 한 여성 수련자가 ‘반달 자세’를 취하고 있다.
머리서기 자세(Sirshasana) ●효과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감각기능을 향상
대에 사고로 걷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요가 수련 을 통해 6개월 만에 회복했다. 모든 근육과 관절, 장기에 자극을 주는 동작 26개를 기본으로 한다. 40도의 온도 와 40%의 습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핫요가’로도 부른다. 임신부·심장질환자·고혈압환자·노약자 등은 주 의가 필요하다.
아이엥가(Iyengar) 요가 크리쉬나마차리야의 제자 아이엥가(1918~)가 1970년대 창안했다. 초보자도 어려운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벨트· 담요 등 소도구를 쓴다. 특히 환자·장애인들을 위한 회 복 프로그램으로 많이 활용된다. 정확한 자세를 오래 유지해 몸의 균형과 조정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 춘다. 눕거나 앉아서 하는 동작보다 서서 하는 동작 이 많은 편이다. 아이엥가는 2004년 타임지 선정 세 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되기 도 했다. 국내에서는 ‘아헹가 요가’로 잘못 불리 기도 한다.
포레스트(Forrest) 요가 한때 마약·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요가 를 통해 정상적인 삶을 되찾은 미국인 애나 포레스트(1956~)가 창안했다. 동작을 연결시키는 빈야사 스타일 의 요가인데, 신체를 움직임으로
써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게 목적이다. 호흡과 아랫 배 근육의 움직임에 중점을 두면서 동작의 연결을 활 발히 하므로 운동량이 많은 편이다.
시키며 심장·순환기를 강하게 한다.
고 양손을 깍지 낀 뒤 손과 팔이 삼각형을 이루도
아누사라(Anusara) 요가 아이엥가의 지도를 받은 미국인 존 프렌드(1959~)가 1997년 창안했다. ‘아누사라’는 ‘은혜와 함께 흐른다’, ‘자신의 가슴을 따른다’는 의미다. 아이엥가 요가처럼 정확한 자세를 중시한다.
록 한다. 머리 뒷부분을 손 안에 넣고 정수리를 바
체중이 아래 팔에 쏠리는 것을 느낀다. 완성한 후
비니(Vini) 요가 비니 요가는 숙련된 지도자가 제자와 일대일의 맞춤 수업을 하는 게 특징이다. 전통 요가의 정확한 동작을 수행할 것을 요구하기보다 개인의 나이·신체상태·건강 등을 고려해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크리쉬나마차리야 의 아들 테시카차르(1938~)가 1970년대 개발했다.
에는 우짜이 호흡을 유지한다.
필라테스(Pilates) 그리스계 독일인 요제프 필라테스(1883~1967)가 1910 년대 개발했다. 보디빌더·복싱선수로 활동한 필라테스 는 1차 세계대전 때 포로 수용소에서 침대 스프링, 바 닥에 깔린 매트로도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을 구상했다. 그리스의 체력 단련법과 요가를 접목했 다. 요가에 비해 척추와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 을 두고 용수철·공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다.
●방법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양손으로 반대쪽 팔꿈 치를 감싸 바닥에 내려놓는다. 팔꿈치를 고정시키
닥에 댄 뒤 무릎을 쭉 펴고 엉덩이를 치켜 올린다. 무릎을 편 채 발을 가능한 한 머리 가까이로 옮겨 놓는다. 무릎을 굽혀 가슴 쪽으로 당기면서 발을 바닥에서 서서히 뗀다. 서서히 다리를 곧게 펴면서
●특징 ‘아사나의 왕’이라 부를 정도로 큰 효과가 있는 동작이 나 초보자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왕비둘기 자세(Rajakapotasana) ●효과 골반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신장 을 강화한다. ●방법 오른 다리는 구부려 앞에 두 고 왼다리는 발바닥이 위를 향하도 록 뒤로 뻗는다. 척추를 바르게 세우 고 엉덩이에 힘을 준다. 왼무릎을 구부려 왼팔로 감싸 안고, 왼 손으로 오른손목을 잡는다. 골반은 바닥 쪽으로 누른다. 오른팔 을 머리 위로 올려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는다. 자세가 완성되면 우짜이 호흡을 한다. ●특징 아름다운 동작이기 때문에 요가를 행하는 사진에 자주 등장한다. 도움말 정승훈 요가문화원 원장, 김희진 한국요가지도자총연맹 교
인간 세계에 요가의 사상과 자세를 알렸다고 전해지는 인도의 신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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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 나디아의 현대요가백서 요가(시바난다요가센터)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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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치아 엘리아데) 사진제공 인도관광청, 인도문화원, 요가문화 원, 나디아의 현대요가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