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1일

Page 1

연방공중보건청, 코로나도, 독감도 예상 수준 이상 실내

마스크 착용, 환기 안되는 혼잡한 실내

갖는 다. 표영태

제5089호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안내 : (604)544-5155 밴쿠버 중앙일보 Remembrance Day 공휴일 뉴스 발행 안내 11월 12일(토)은 Remembrance Day 공휴일로 인해 e중앙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3번째로 맞는 겨울 또 불안 밴쿠버 리멤버런스데이 한인 기념식 평화의 사도 기념비에서 세계적으로 엔데믹 상황에 연말 많은 사 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연방 보
코로나 변이
다시 유행하고,
회피
지면 한국 다시 입국 검사 등 강화 예정 11일 오후 3시 30분에 헌화식이 시작 한국, 부산 향해 묵념의 시간 등 행사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은 몇 주 전부터 크게 중가하기 시작해 올해 예 측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여기에 독감 활동도 급격하게 증가하 기 시작해 이미 실험실의 양성 판정 계 절 기준점이 5%를 이미 넘긴 상태이다. 이렇게 코로나에 호흡기 세포 융합 바 이러스, 독감 등을 비롯해 겨울철 호흡 기 관련 바이러스가 동시 유행(co-cir culate) 하는 일이 이미 몇 주 전부터 시 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과 10대들이 독감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이고, 많은 어린 이들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관련 질병으로 입원을 하는 수가 높아지고 있 다. 표영태 기자 >>6면 '코로나19'로 계속 Lee) 주의원,
기자 >>6면 '리멤버런스데이'로 계속 연방보수당 포일리에브 신임 대표 "모든 문제 다 해결할 자신 있다" 공언 주택 빠르고 저렴하게 공급하도록 제도 개선 탄소세 등 세금도 줄이고, 정부 지출도 줄이고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이민 수속 빠르게 지난 코로나 기간 자유당과 NDP가 동조해 막대한 지출을 하면서 국가 부채 가 크게 늘어나 국민들이 그 이자를 부 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이전처럼 기준금리가 낮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놀랍게도 기준금리가 크게 치솟고 있어 이자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부 각시켰다. 또 의약품도
NDP
류가
포일리에브
이런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연방
한다고 주장했다.
해결을
올해 9월 10일 연방보수당 대표로 선출 된 피에르 포일리에브(Pierre Poilievre) 당 대표가 지난 5일 오후 6시에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아시아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저스틴 트뤼도 정부의 문제점 을 모두 해결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포일리에브 대표는 저스틴 트뤼도의 가장 물가가 비싼 국가가 됐다며 그 예로 40년 이래 가장 높은 소비자 물가 지수 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휘발유 가격 도 크게 오르고 주택 가격 등 주거비도 크게 올랐다. 밴쿠버의 주택 가격은 세 계에서 가장 주택 가격에 거품인 낀 도 시로 뉴욕, LA, 런던 싱가포르와 비견이 된다. 35세의 젊은 성인도 부모의 반지하 에서 살아야 할 정도로 주택 구입이 힘 들다고 말했다. 연방보수당의 포일리에브 신임 대표가 밴쿠버를 방문해 아시아계 언론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 담회 자리를 가졌다. (표영태 기자) 정부 지출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 리고 자유당과 NDP가 도입한 탄소세를 중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세금도 감면겠다는 입장이다. 또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주택 건 설을 허용하고 신속하게 건축 허가를 해 주도록 제도를 바꾸겠다는 방안을 내놓 았다. 또 주택 건설에 부과되는 각종 비 용 수수료 등도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민 문제에 있어 건설 인력 문제 해 결 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빠르게 경 제 카테고리 이민을 받아들이겠다는 입 장이다. 현재 많은 수의 이민 신청자 서 류가 아직도 처리되지 못하고 남아 있다 는 점을 지적했다. 천연자원 수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 서고, 캐나다가 배터리 생산을 위한 자 원 부국이라는 점도 적극 활용한다고 언 급했다. 의사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해 외 의사 경력자가 빠른 시간 내에 캐나 다에서 자격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인 증 절차를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본 기자가 인플레이션이나 높은 주택 가격이 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적인 추세라는 점을 감안해 차별적인 전 략이 있느냐는 질문에, 포일리에브 대표 는 코로나19 기간 중 스위스는 지출 확 장 정책을
건당국이 대적으로
바이러스가
독감도 번지고 있어 전염에 대 비하라고 경고했다. 연방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n cy of Canada, PHAC)의 테레사 탐 (Theresa Tam) 청장은 10일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이 여전히 진행형인데, 오미크론 신규 변이 바이러스인 BQ1.1와 BF.7.가 여전히 우 세종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와 독감(influenza) 등 호흡기 관련 전염병 유행 계절이 일찍 다가오면서 예년 수준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의 주관하고 한국 전 추모 연합회가 주최하는 특별한 헌화 식이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함께 오는 11 일(금) 오후 3시 30분에 버나비 센트럴파 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기념비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회의 명예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 테리 비치 (Terry Beech) 하원 의원, 피터 줄 리안 (Peter Julian) 하원 의원, 보니타 자릴로 (Bonita Zarrillo) 하원 의원, 라 즈 코우한 (Raj Chouhan) BC주 의장, 카 트리나 첸 (Katrina Chen) 장관, 앤 캥 (Ann Kang) 장관, 자넷 루트리지 (Janet Routledge) 주의원, 마이클 리 (Michael
상항 심각해
마이크 헐리 (Mike Hurley) 버나비 시장 그리고 코퀴틀람과 랭리 타 운십의 시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버나비 RCMP와 버나비 소방관들이 의장대로서 헌화식을 도울 예정이다. 2022년은 한국전 70주년의 해 (2020년 6월 25일 2023년 7월 27일)와 '더 이상 잊혀지지 않을 한국전' 캠페인이 이어지 는 해이다. 한국에서도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11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부터 유엔참전용사 추모의 날 을 맞아 '부산 향해 묵념'의 시간을
제대로 공급 계약을 하 지 못해 캐나다가 전체적으로 의약품 부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에
등이 우세한 주에서는 불법 마약
유통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 다는 점도 언급했다.
대표는
문제점들을
총리가 되야
문제
위해 우선
쓰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상
인플레이션 위기도 낮다고 예
를 들었다. 또 캐나다가 건축허가에 오 랜 시간이 걸리는데, 한국처럼 빠른 시간 내에 건축허가가 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고 대답했다. 지난 10월 31일 설문조사전문기업 Re search Co.의 여론조사에서 내일 연방총 선이 있다면 어느 당을 찍을 것이냐에서 보수당이 29%로 자유당의 26%보다 3% 포인트 앞섰다. 또 투표를 꼭 하겠다는 응답자만 볼 때 보수당이 35%로 자유당 의 31%보다 4% 포인트 앞질렀다. 아바쿠스 데이타(ABACUS DATA)이 여론조사에서도 보수당이 34%, 자유당 이 31%로 역시 보수당이 앞서고 있다. 표영태 기자
A2 오피니언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오늘(금 ) 토 요일 일 요일 월 8°/2°요일 흐림 9°/2° 8°11°/3° /2° 밴쿠버 날씨 사 설 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유 지하기로 했다. 대출자의 소득에 비 해 지나치게 많은 빚을 내지 못하 게 한다는 의미다. 이미 심각한 수 억원 상당을 주겠다”고 제시했다 는 것이다. 정 실장과 김 부원장 이 이 대표의 최측근임을 고려할 때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부동산 시장 경착륙은 막아야 충격적인 대장동 혐의, 정치공세로 넘길 일 아니다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등 부동산 규제 지역을 대폭 풀었다. 서울과 경기도 네 곳(과천·하남·광명과 성남 일부)을 제외하고 경기도 대부 분 지역과 인천·세종시 전역을 규제 지역에서 해제했다.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세종시를 뺀 지방 전 지역을 규제 지역에서 해 제한 이후 세 번째 조치다. 규제 지역에서 벗어나면 대출·세금·분양 관련 규제의 상당 부분이 자동으로 풀린다. 정부가 시장 상황을 점 검해 가며 단계적으로 규제 지역을 풀어가는 건 바람직한 방향이다. 정부는 또 무주택 실수요자 등에 대한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미 분양 사업장에 대한 대출 보증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총부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구속 기소한 이후 추가로 밝힌 이 대표 측근들의 범죄 혐의는 충격적이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부터 대선자금 명목으로 네 차례에 걸쳐 8억4700만원을 받았다는 김 부원장의 기존 혐의도 절대 가볍지 않다. 그런데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 혐의 관련 압수수색영장 등을 통해 드러난 추가 혐의는 눈을 의심케 한다. 김 부원장과 정 실장 등이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수익 중 700억원을 받기로 했다는 내용이 다.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가 “이 중 세금 등을 제하고 428 난 9월까지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월평균 4만6000건에 그쳤다. 지난 15년간 월 평균치(7만9000건)를 크게 밑돈다. 경고등이 켜진 건 매매시장만이 아니다. 주택 임대시장에선 전셋 값이 급락하며 ‘역전세난’이 발생하고 있다. ‘임대차 2법’의 부작용 으로 전셋값이 과도하게 올랐던 2년 전과는 정반대 모습이다. 분양 시장 위축으로 수도권 외곽과 지방은 물론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미분양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이대로 방치했다간 자칫 부동산 시장 전반에 경착륙이 우려되 는 상황이다. 집값 상승기에 도입했던 규제를 집값 하락기에도 그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이 대표)거나 “단언컨대 그 어떤 부정한 돈도 받은 일이 없다”(정 실장)며 강력히 반발한다. 하지만 법원이 지난달 22일 김 부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실로 미루어 검찰이 나름의 근거를 확보했음을 추론할 수 있다. 이 대표 측근들에게 제기돼 온 의혹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유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했다는 정 실장의 증거 인멸 혐 의가 대표적이다. 검찰이 공개한 관련 정황이 상당히 구체적인 만큼 정 실장도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반론을 펴야 국민을 납득시킨다. 검찰은 파장이 불가피한 범죄 혐의 다수를 공개한 만큼 신속한 수 주택시장 ‘거래절벽’, 역전세난도 우려돼 규제 지역 해제 이어 세제 개편 서둘러야 “김만배가 정진상·김용 등에게 428억원 약속” 검찰, 신속하고 균형 있는 수사로 입증해야 준인 가계부채 급증을 경계하면서 실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한 건 긍정적이다.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현실화율) 조정과 재건 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은 정부가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 기로 했다. 현재 주택시장에선 ‘거래절벽’이 심각한 상황이다. 집을 팔려는 쪽 과 사려는 쪽에서 서로 원하는 가격의 격차가 커지면서 주택 거래 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고금리·고물가·저성장의 충 격에 집값 하락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현장에선 ‘급급매’가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 검찰이 적시한 정황은 구체적이다. 김 부원장과 정 실장, 유 전 본부장이 2014년 6월 김만배씨와 의형제를 맺고 대장동 사업자 선정을 약속하면서 이익을 나누기로 했다고 한다. 실제로 사업자 로 선정되자 김씨가 “지분이 30%나 되니 필요할 때 쓰라”고 했다 는 게 검찰 수사 내용이다. 이에 정 실장은 “저수지에 넣어둔 것 이죠”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특히 검찰은 이 대표와 정 실장을 ‘ 정치적 공동체’라고 규정했다. 이 대표 측은 “허무맹랑한 소설”이라며 검찰을 맹비난하고 있다. “ 대로 고집하는 건 맞지 않다. 각 종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을 면 밀히 검토한 뒤 주택시장 안정 세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불 사로 명확한 근거를 뒷받침해야 한다. 이번 수사가 제1 야당 대표 의 도덕성에 심대한 타격을 줄 뿐 만 아니라 법적 책임까지 제기하 필요한 것부터 풀어가는 게 바람직하다. 현재까지 나온 부동산 규제 완화는 법률 개정 없이 정부가 자체 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게 대부분이다. 이제는 여야 정치권이 나 서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를 서둘러야 할 때다. 전임 문재인 정부 가 추진한 ‘징벌적’ 부동산 세법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맞는 합리 적 세법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세법 개정안은 아직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국회 다수 의석 을 차지한 야당의 전향적 태도가 필요하다. 의식주에 속하는 주택 문제는 여야가 따로 없는 민생 문제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는 만큼 지금까지 공개한 혐의를 입증하지 못하면 반대로 검찰의 신뢰는 땅에 떨어진다. 당장 민주당은 영장에 기재된 내용 중 오류 들을 지적하며 역공에 나섰다. 야당이 제기하는 수사의 형평성 문 제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지난 정부 때부터 진행해 온 박영수 전 특검 관련 의혹 등 이른바 ‘50억 클럽’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 한 상태다. 야당만 표적 수사한다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검찰 수사는 법원에서 철저한 검증을 받게 된다. 신속하고 균형 있는 수 사만이 정당성을 확보하는 길이다.

순위를 차지했으며, 서울대가 41위, 성균관대가 82위로 100위권 안에 3개 대 학이 들어갔다. 고려대학교는 151-175위권에 경희대는 251-300위권에, 아주대가 301-400위권, 울산대가 401-500위권, 한양대가 501600위권에 들어갔다.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판매 부진과 매물 증가로 점차 판매자

구매자

입장을 보이고 있다.

체험에 이어 이날 담근 김치를 불우이웃 돕기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BC부동산협회, 거래 5% 감소 전망 모기지 이자 상승부담이 주요 원인 맥마스터 25위, 맥길 32위, UBC 37위, 알버타대 75위 오타와대 94위 한국에서 연대 32위, 서울대 41위, 성균관대 82위, 고대 151~175위권 19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김치 담그기 시연 등 평통 밴쿠버협의회 평화통일기원 한국문화축제 겸해

의 뒤를 이었다. 중부평원주(Prairies) 는 60.1%, 퀘벡주는 58%로 나왔다.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는 대답에서는 BC주가 31.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 다. 식량 비축을 줄였다는 대답에서는 BC주가 20.9%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덜 먹었다는 대답에서는 18.8%로 퀘 벡주와 온타리오주 다음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 까지 1084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 로 진행됐다. 표준오차는 ±3.0% 포인 트이다. 표영태 기자

한국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교 민사회 유대관계 강화 및 평화 통일 공감 대 형성, 현지 외국인들을 초청하여 한국 문화 소개 및 공공외교 역량 강화를 목 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 문화 체험에는 K-POP 체험, 한창 현 전통문화연구원 문화공연, 김영주 한 국전통춤 연구회 공연, 그리고 평통 홍보 및 활동영상 시청 등이 진행된다.

vkcws.info@gmail.com으로 작년 11월 22일에 한인회관에서 열렸던 밴쿠버 김치 나눔 축제 현장 모습. (표영태 기자) 복수 응답으로 나온 대답 중에 2 번째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3번째는 식량 비축을 줄였고, 17%는 덜 먹었으며, 6%는 쿠폰을 사 용하거나 할인 품목을 찾았다고 대답 했다. 주 별로 비싼 음식 구입을 줄였다 는 대답에서 BC주는 61.1%로 대서양 연해주의 62.3%, 온타리오주의 62.2%

A3종합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세계에 의대 884개 평가에서 캐나다는 100위권에 6개 들어가면서 의료교육 강 국으로 자리했다.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 Educa tion, THE) 2023년도 세계대학 순위 발 표에서 의료/치과 분야만 봤을 때 토론 토대가 7위로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성 적을 받았다. 이어 맥마스터대 25위, 맥길대 32위, UBC 37위로 50위권에 들었다. 100위권 안에는 75위의 알버타대, 94위의 오타와 대 등 총 5개
작년까지 과열됐던 BC주 부동산 시장이 올해
주택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택거래는 작년에 비해 34.4%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도에는 Multiple Listing Ser vice® (MLS®)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 했지만 올해는 8만 1900건으로 감소할 것 코로나19 대유행의 어둔 터널을 끝나 자마자 찾아온 인플레이션으로 각 가 정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식품비 지출도 축소되는 분위기다. 캐나다 주요 언론사인 CTV가 설문 조사기업인 Nanos Research에 의뢰해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0일 간 비싼 식품 구입을 줄였다는
캐나다에서는
한국에서는
대학이 포진했다. 100위권 밖에서는 25개나 50개나 100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위축됐 는데, 이런 경향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 망이다. BC부동산협회(British Columbia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가 8일 발 표한 2022년도 3분기
대답이 61%로 나왔다.
단위로 나뉘어서 발표됐다. 몬트리올 대는 101-125위권, 캘거리대는 126-150위 권, 퀸즈대는 126-150위권 등이었다.
총 19개 대학교가 평가 대상이었다.
연세대가 32위로 가장 좋 은
5%
메트로밴쿠버의
으로
작년 대비 33.2%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평균 MLS® 주택가격은 122만 5000달러로 작년대비
높다고 봤다. 그러나 내년에는 주택 거 래량이 2만 8500건으로 5% 감소하고, MLS® 주택가격도 119만 달러로 2.9% 하락한다는 전망이다. BC부동산협회의 브렌돈 오그먼슨 (Brendon Ogmundson) 수석 경제분석 가는 "모기지 이자가 예상보다 아주 빠르 게 높아지고 있다"며, "극적으로 오른 대 출 이자 부담으로 주택 시장 활동이 내 한국 의대는 총 24개가 평가 대상이 됐다. 의대 세계 순위에서 1위는 옥스포드 대, 2위는 하버드대, 공동 3위는 캠브 리지대와 스탠포드대, 5위는 MIT가 차 지했다. 의대/치대가 아닌 대학 재학생 전체 중 유학생 비중에 있어 토론토대는 26%, UBC는 34%, 맥길대는 30%로 나왔다.
으로 추산됐다. 또 내년에는 다시 여기서
줄어들어 7만 7790건이 될 전망이다.
올해 거래량은 3만 건
추산돼
여전히 3.1%
반면에 서울대는 10%, 연세대는 17%, KAIST는 9%, 포항공대는 3% 등 유학 생에 인색해 보였다. 미국 대학으로 하버드대는 25%, 스탠 포드대는 24%, 예일대는 21%, 존스홉킨 스대는 29%, 그리고 컬럼비아대는 38% 로 나왔다. 표영태 기자 년에 정상 이하로 위축될
이런 침체 상황은 그리 오래 가 지 않고, 점차 BC주민 인구가 증가하며 결국 주택 수요가 다시 늘어날 수
THE의 2023년도 세계 의대 순위서, 토론토대 7위 등극
내년에도 BC 주택 시장 침체 이어갈 분위기 올해로
시장에서
시장으로 바뀌게 된다 는 예측이다. 또 결과적으로 평균 MLS® 주택가격도 정점에서 점차 하락하고 있 는 것이다. 그러나
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일부 한인 리얼터들도 하락 현상이 내 년 봄까지 이어지지만 그후 다시 회복할 것이라는
표영태 기자
높은 물가에 식품비 지출이 겁난다
2번째 맞이하는 밴쿠버 김치 나눔축제
관련해 참 가나 문의는
하면 된다. 이와 동시에 열리는 평화통일기원
문화축제에서는
오는 22일 '김치의 날'을 앞두고 작년에 이 어 올해도 밴쿠버에서 김치 나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밴쿠버여성회, 민주평통밴쿠버협의회, BC한인회가 주관하고, 주밴쿠버총영사 관, 재외동포재단, 밴쿠버장학재단, 그리 고 K-KIMCHI 밴쿠버축제위원회가 후 원을 하는 밴쿠버 김치나눔축제가 오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열 린다. 작년에도 김치나눔축제가 열렸는데, 올 해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 회의 '평화통일기원 한국문화축제'가 겸 해서 열리게 된다. 김치 축제를 통해 김치 담그기 시연 및 CTV의뢰 Nanos Research 최근 설문조사 결과 비싼 음식 덜사고, 식량 비축도 식사도 줄이고
표영태 기자
전면광고 A7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A8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 A9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A10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A12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 A15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A16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21 일까지 얼리버드 5% 할 인)는 11 월 7 일부터 시작하며, 블루 버드 여행사 604-421-0101 세방여행 사 604-420-1996 외에 SNS 공동구 매 형태로 잘먹싸에서 한시적으로 판 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티켓 판매는 티켓마스터 (www.tickemaster.com)에서 오는 15 일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행사 공식웹 사이트는 www.forestellaworldtour. com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티켓마스터에서 구매시 공연장 및 티켓 서비스 수수료 추가되어, VVIP는 261.45달러, VIP 는 208.95달러, Level A는 177.45달 러, Level B는 145.95달러, Level C는 114.45달러, 그리고 Level D는 82.95 달러다. 밴쿠버 중앙일보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week& “포레스텔라” 내년 1월 26일 밴쿠버 공연 한국의 대표적인 “K- 크로스오버” 그 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내년 초 에 밴쿠버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피켜퀸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속 한 남성 4 인조 보컬 ‘포레스텔라’가 드림투어 캐나다의 주최로 내년 1 월 26일 오후 7시 밴쿠버의 퀸 엘리자베 스 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최근 한국에서 ‘팝페라(Half 팝송 & Half 오페라, 일명 크로스오버(KCrossover)’ 가수의 최고 브랜드로 알 려진 포레스텔라는 내년초 캐나다 밴 쿠버를 비롯해 미국의 뉴욕, 엘에이 등 북미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특별 해 외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 2017 년 방송된 JTBC '팬텀 싱어 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포레스텔라는 불후의 명곡, 열 린음악회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 를 모으며, “K-크로스오버”라는 새로 운 음악장르를 개척한 셈이다. 이들은 2022 년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월드 트리(The Beginning : World Tree)'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 세이 브 아워 라이브즈 (Save our lives) '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연일 바쁜 순회공연을 치르면서 “믿고 보 는 공연”이라는 별칭이 생길 정도로 국민가수로서의 그들의 매력을 확산 시켜나가고 있다. Forest 의 “숲”과 Stella 이탈리아 어로 “별” 의 의미를 담은 “포레스텔 라’ 는 이름 만큼 최상의 화음을 통해 전세계의 음악장르를 폭넓게 소화하 는 등 특별한 음악적 재능을 통해 남 녀노소 및 세계 누구라도 그들의 음 악에 매료된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지 난 10월 22일(한국시간) 2010년 밴쿠 버가 낳은 올림픽 스타 김연아와 결 혼한 이후 2023년 새해 해외공연지로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 그들의 수준높 은 공연을 펼칠 계획임에 따라 캐나 다 내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포레스텔 라 공연에 대한 남다를 많은 기대와 한국의 대표적인 “K- 크로스오버” 그룹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 고우림이 소속 은 최근 한국에서 가장 핫한 콘서트 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국의 네이 버나 인터파크 등의 공연티켓 구매 사 이트에서 포레스텔라공연 가격이 가 장 높을 뿐만 아니라 몇 일 안에 매진 되는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고 있 다"며, "특히 한번 다녀온 분들이 여 러번을 다시 찾게 되는 “믿고 보는 라 이브”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4 명의 출연진들이 실력도 있지만 성실한 노력파들로 무대 하나 하나마다 최선을 다한다는 평판입니 다. 판데믹이후 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 공연행사인 이번 포레스 텔라 공연은 1월의 밴쿠버 겨울을 화 사한 분위기로 바꿔주는 즐거운 행사 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행사 문의
티켓판매
7
애정을 보이고 있다. 드림투어 주최로 개최되는 포레스텔 라 공연은 밴쿠버 필름스쿨(Vancou ver Film School), 한인신협(Shar ons Credit Union), 에밀리오 부동 산팀(Emily Oh Realty) 그리고 콩 코드 퍼시픽 개발사(Concord Pacific Developments)이 공식 후원하는 행 사다. 드림투어 대표는 “포레스텔라 공연
604-710-8641 / 604974-8333 오프라인
(11 월
일부터
전면광고B2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B4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 B5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B8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 B9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안 입어도 되니까. 지난 3~4일 전 남 나주를 다녀왔다. 가는 곳마다 단풍 천국이었다. 수령이 500~600년이라는 은행나무는 한 그루 한 그루가 거대한 세계였고, 갈빛으로 물든 메타세쿼이아 길은 농도 짙은 유화 같았다. 목사가 살던 작은 서울  나주는 예부터 소경(小京)이라 불렸 다. 고려 시대부터 지금의 광역시에 해 당하는 12목(牧) 중 하나였고, 지형과 지세가 서울과 닮아서였다. 조선 태종 7 년(1407년) 설립한 나주향교는 역사와 규모가 서울 성균관 못지않다. 나주시 이교숙 문화관광해설사는 “보물인 ‘대 성전’은 공자의 고향인 취푸(曲阜)에서

3만6000본의

게다가 무료다. 연구소는 올해

주년을 맞았다. 일제가 헐벗은 한반도 에 나무를 심기 위해 설립한 임업 묘포 장이 시작이었다. 1975년 광주에서 현 재 위치로 옮겼고, 1993년 산림환경연 구소, 2008년 산림자원연구소로 이름 을 바꿨다.  메타세쿼이아 길에만 관람객이 몰리 는데 연구소 안에는 매력적인 산책로가 많다. 향나무 길과 연구소 뒤편 식산 오 름길도 좋다. 한겨울에도 싱그러운 초 록 세상이

수목원 황인철 사장도 은행나무

몇 그루인지 세 본 적이 없단다. 지난

방문했을 때 단풍이 절정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졌다. 그래도 바닥에 깔린 낙엽이 노란 카펫 같다. 입장권(5000원) 을 사면 카페에서 쓸 수 있는 3000원짜 리 쿠폰을 준다.  수목원보다 더 남쪽에 자리한 덕룡 산 불회사도 가보자. 366년 인도 승려 마라난타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규모 는 작지만 다포 양식으로 지은 대웅전, 종이를 여러 겹 덧대고 옻칠한 불상이 보물로 지정됐다. 진입로는 편백이 울울 한 숲을 이룬다. 석장승이 마주 선 입구 를 지나면 울긋불긋 단풍과 사찰이 어

B12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종합 제17708호 40판 입동(11월 7일)이 지났다. 계절은 거짓 말을 안 한다.
가을이 떠날 테다. 바짓가랑이라도
다 가기
단풍을 더
아직 패딩 재
가져온 흙으로 지었다”며 “성균관에 불 이 났을 때 나주향교를 모델로 재건했 다”고 말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도 나주향교에서 찍었다.  나주 원도심에는 노거수가 많다. 대성전 마당에 600년 세월을 향 교와 함께한 은 행나무 한 그루가 산다. 조선 시대 객사 (客舍)였던 ‘금성관’ 뒤뜰에도 수령 600년에 달하는 은행나 무 두 그루가 고아한 모습으로 서 있다. 나주목을 다스리던 목사의 살림집 ‘금 학헌’에는 사연 많은 500살 팽나무가 산 다. 1980년대 벼락을 맞아 두 쪽으로 쪼 개졌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나주 사람은 금학헌에 좋은 기가 흐르기 때 문이라고 말한다.  향교 담장 뒤편에는 은행나무와 야자 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 ‘3917마중’ 이
소로
흥 미롭고, 나주 특산물 배를 활용한 양갱· 쿠키 같은 디저트도 맛이
차 안 다니는 메타세쿼이아길  원도심 밖에도 만추를 만끽할 장소가 많다. 먼저 가볼 곳은 산포면에 자리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쭉 뻗은 메 타세쿼이아 길이 유명하다. 전남 담양이 나 곡성에도 멋진 메타세쿼이아 길이 있 다. 하나 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쿼이아 길은 주변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안전하 고, 450m 길 좌우로 나무가 늘어선 풍 광도 압도적이다.  연구소는 수목원 도 공원도 아니 다. 그러나 여느 수목 원 못지않 게 넓고 다채로운 전시원도 갖췄다. 67만㎡ 면적에
펼쳐진다. 오득실 산림자원 연구소장은 “산길에서 삼나무, 호랑가 시나무 같은 난대수종을 많이 볼 수 있 다”며 11월까지 숲 해설, 치유의 숲 프로 그램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연구소 개 방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편백·비자나무 우거진 산사  연구소 인근 남평읍에는 가을마다 단 풍놀이객이 몰리는 은행나무수목원이 있다. 한 해 30만 명이 찾는 나주의 신흥 명소다. 60년 전, 매실 농사를 지으면서 병충해 방지 차원으로 심은 은행나무가 지금은
수목원
서,
있다.
우러진
우거져 있고 그 밑 에 야생 차나무가 자란다. 비자나무 이 슬을 먹고 자란 찻잎을 덖어 만든 ‘비로 다(榧露茶)’가 불회사의 명물이다. 경내 찻집에서 시음할 수 있다. 나주=글·사진 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450m 메타세쿼이아길, 600살 은행나무  샛노란 남도 나주 산포면에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있다. 광주에 있다가 1975년 지금 자리로 옮겼는데 80년대에 심은 메타세쿼이아가 연구소의 명물로 꼽힌다. 약 450m에 이르는 길이 단풍으로 물드는 늦가을 풍광이 백미다.  나주읍 금성관 뒤뜰에 있는 600살 은행나무 두 그루.  산림자원연구소 향나무길. 길을 따라 식산으로 가면 다양한 산책로가 나온다.  덕룡산 불회사도 단풍이 절정이다. 붉은 애기단풍이 많다.  사찰 입구에 있는 석장승. 표정이 친근하다. 금성산 월정봉이 굽어보는 나주향교는 전국 3대 향교 중 하나로 꼽힌다. 향교 안팎에 은행나무가 많아서 가을철 풍광이 가장 아름답다. 향교 설립 즈음 심은 수령 600년 은행나무도 있다. 나주 나주배로만든한과와양갱. 나 전남 나주 늦가을 여행 원도심에는 당산나무 등 즐비 100년 역사의 산림연구소 애기단풍 화려한 산사까지
이내
붙잡고 싶지만, 그런다
남아 있을 가을이 아니다. 가을이
전, 우리는 남도로 내려가야 한다.
오래 볼
있고
킷을
있다. 5년 전, 폐가 7채가 카페와 숙
탈바꿈했다. 한옥과 서양식 건축, 일본식 다다미가 공존하는 건물이
색다르다.
804종
식물이 산 다.
100
도리어 명물이 됐다. 약 30만㎡
부지에 은행나무를 비롯해 은목
홍가시나무 등 다양한 나무가 살고
3일
풍광이 펼쳐진다. 잎이 자잘하
새빨간 ‘애기단풍’이 특히 많다. 절 뒤
숲에 비자나무가
$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 락하십시오 바로 내일 게재됩니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November 11th, 2022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 건강식품 3000여종 취급, 저렴한 가격, 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10%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khong99@yahoo.com www.williamhong.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 학습방법, 기분좋은 학습결과” www.eliteprep.ca Junior Elite Prep Consulting 604.736.8922 604.939.6284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한상훈(James Han) T. 604.671.7783 하다현 AGATHA HA T. 604-505-7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주)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24 / 7 상담가능 604.992.2580 모기지 전문가 이 경 은 shanna.lee@rbc.com (Shanna Lee) 방정희 변호사 604.559.1470 파이오니아 법무법인 꼼꼼한 법률서비스 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 1 세대 대표 로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양도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 T604.936.7275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604 936 777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orcga@hotmail.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약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Coquitlam 604.939.7880 코퀴틀람 한인빌리지내, 한아름마트 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778 285 2804 원장 임정환 / 원장 임신영 임플란트 · 교정 · 잇몸치료 신경치료 사랑니 크라운 코퀴틀람 센터그린 치과 오약국 · 가정의 밴쿠버 오약국 T.604-800-2250, 604-939-8311 #1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 이글리지 밴쿠버 한인약국 #201B-1194 Lansdowne Dr. Coquitlam 하나치과그룹 김영복 원장/임신영 원장/김경수 원장/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슈퍼 3층 310호 604-421-2804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진료 시간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happysmiledental7@gmail.com 웨스트캔 이민컨설팅 공인이민컨설턴트 최 주 찬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www.westcanimm.com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엔진튠업 ▶쇼바 및 서스펜션 ▶마후라 수리 및 교환 ▶컴퓨터 및 각종 전기장치 ▶각종 오일 및 필터 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harles Nam PREC* 604.710.3897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권장원 DLC 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나다 상법 변호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813.800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 스트림 리얼티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604-492-2875 #525-329 North Rd, Coquitlam, BC 프리미엄 캐나다산 허니스틱 광고문의: 604-544-5155
전면광고B14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 B15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전면광고B16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