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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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계속 유효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기의 질 주의보는 칠리왁 히 더레이크(Heather Lake)의 매닝 파크 (Manning Park) 와 호프의 플러드 폴 스 트레일(Flood Falls Trail)에서 진행 중인 산불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의 워 싱턴주, 오레곤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 불이 남풍을 태고 BC주 남쪽으로 유입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밴쿠버의 목재 재 생시설에서도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며 공기의 질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했다. 연방기상청은 다양한 방향에서 유입 되는 연기로 인해 메트로밴쿠버의 일부 지역은 공기의 질이 악화되지만 상대적 으로 일부 지역은

개선될 수 있다고 전 메트로밴쿠버행정연합 공기의 질 3~4단계 연방기상청도 3일 연속 공기질주의보 발령

하지만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2016 년과 2021년 사이에 토론토의 한인 수 보다 밴쿠버의 한인 수가 더 크게 늘 어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면 오히 려 역전될 가능성이 더 높다.

smoke)를prevention-public-health/wildfire-사이트(www.bccdc.ca/health-info/참조하면된다. 표영태 기자 BC 한인회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출범 지난 10일 BC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2기에는 1기에서 활동했던 김준혁 학생 등 기존 1기 참가자 일부와 2기에 새로 참여 한 학생 등 총 36명이 임명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12일 이임하는 송해영 총영사가 참석하는 것을 비롯해 신재경 전 BC주의원이 나와 격려 사를, 그리고 UBC 경영대학권의 강사인 아델 가마르(ADEL GAMAR) 코퀴틀람 시장 후보가 나와 특강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한인회 추석 행사도 겸하고 있어 한인회는 추석 떡과 건강보조제를 참가자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송 총영사는 한인사회 마지막 공식행사를 마치고 밴쿠 버경찰서의 협조로 순찰차를 타고 다운타운 주요 한인 상업지와 거주지를 순찰하는 것으로 밴쿠버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표영태 기자

라틴 아메리카, 서 2041년 메트로밴쿠버 한인 수는 13.8만 명으로 추산 메트로밴쿠버 공기의 질 여전히 저질 상태-13일부터 나아진다는 전망 토론토는 15.2명로 추산, 2016년 기초 메트로밴쿠버 소수민족 비중 66.8%로 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이어 한국, 그리 고 일본 알버타주에서는순이었다. 남아시아, 필리핀, 중국, 흑인, 아랍, 라틴 아메리카, 동 남아시아에 이어 한국 순이었다. 통계청 보고서에서 메트로밴쿠버 의 2041년 전체 인구는 406만 1000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소수민족은 271만 1000명으로 보았다. 전체 인구 대비 백인과 원주민을 뺀 유색인종 비중이

일에주의권고(Air의한공기의의퀴틀람ver)는메트로밴쿠버행정처(MetroVancou있다.12일오전현재한인중심지인코등트라이시티와메이플릿지등공기의질이4라고발표했다.이외에나머지메트로밴쿠버지역의질은3이다.그런데산불이발생칠리왁과호프지역은10으로최악상태이다.연방기상청도10일부터시작된공기질QualityAdvisory)을11이어12일에도메트로밴쿠버지역

망했다.이런 연기로 인한 공기의 질 문제는 13일부터 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내륙으 로 점차 나아진다는 전망이다. 이런 연기 등으로 PM2.5로 알려진 인 한 대기미립자로 인해 폐질환, 심장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 tive pulmonary disease, COPD), 천 식, 또는 당뇨 등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임 산부나 유아, 어린이, 노인, 그리고 실외 노동자들이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산불로 인한 의료적인 정보가 필요 한 경우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의 관 련

표영태 기자 BC남부지역과 미국 서부지역의 산불에 메트로밴쿠버 목재재생 시설 화재 등으 로 발생한 연기가 메트로밴쿠버를 덮치 며 11일에 이어 12일까지 뿌연 연기가 하 늘을 덮고

BC주의 2041년 한인 수는 2041년 16만 1000명으로 추산됐다. 온타리오 주는 20만 3000명이고, 알버타주는 6 만 8000명, 퀘벡주는 2만 4000명 등 으로2041년예상됐다.BC주

제5057호 2022년 9월 13일 화요일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안내 : (604)544-5155 연방통계청이 2016년 인구센서스를 기 준으로 2041년도 한인 인구를 추정했 는데, 2021년 인구센서스에서 메트로밴 쿠버 한인 인구수 증가율이 광역토론 토를 크게 앞서고 있어 다른 양상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41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35개의 대도 시 지역(census metropolitan areas, CMAs) 중 메트로밴쿠버의 전체 인구 중 한인 수는 최소 12만 4000명에서 최대 14만 9000명으로 평균으로 13만 8000명으로 추산했다. 토론토는 15만 2000명으로 추산했다.

한인 중 이민 1세대는

10만 1000명, 2세대는 3만 3000명, 3 세대는 2000명, 그리고 비이민자는 2 만 5000명으로 추산됐다. 메트로밴쿠 버는 이민 1세대가 8만 8000명, 2세대 가 2만 8000명, 3세대가 2000명, 비이 민자가 2만 명이라는 전망이다. 2041년에 BC주의 소수민족별 인구 순위에서 한국은 중국, 남아시아, 필 리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 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동남아 시아, 서아시아, 라틴아메티카, 흑인, 일본, 아랍 온타리오주에서는순이었다. 남아시아, 중국, 흑인, 필리핀, 아랍, 최소 시나리오로 64.9%, 최 대 시나리오로 68%로 중간 추정치는 66.8%가 된다고 추산했다. 2016년에 는 48.8%로 추정됐었다.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는 2016 년 51.3%에서 2041년 71.5%로 추산 된다. 그 뒤로 캘거리가 33.7%에서 54.3%로 절반을 넘긴다. 아보츠포 드-미션이 28.9%에서 50.8%로 예상 됐다. 5번째는 에드몬튼으로 28%에 서그49.5%이다.뒤를이어 위니펙, 오타와-가티 뉴(온타리오주), 윈저, 리자이나, 사스 카툰몬트리올은순이었다.12번째로 2016년 22.3% 에서 2041년 39.5%가 될 것으로 추 산됐다.(메트로)밴쿠버의 2041년 인구 중 이민 1세대는 198만 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민 2 세대는 105만 명을, 이민 3세대는 81 만 명, 그리고 비이민자는 불과 21만 8000명으로(광역)토론토는추산됐다.1002만 3000명의 총 인구 중 이민 1세대가 530만 6000명, 이민 2세대가 277만 7000명, 이민 3세 대가 150만 9000명, 그리고 비이민자 가 43만 2000명으로 추산됐다.

A2 종합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사 설 자동적으로 시행된다고 명시했다. 또 공격 임박으로 판단한 경우 유사시 전 쟁 장기화를 막고 주도권 장악을 위해 불가피할 때, 국가 존립 및 인민 생명 단체의 반발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100대 유니콘의 절반은 한국 에서 ‘온전하게’ 사업할 수 없다는 조 사 결과가 나왔다. 유니콘은 기업 가 ‘선제적 핵공격’ 법에 못박은 북한의 위험한 도박 글로벌 유니콘 절반 한국선 사업 못한다니 북한이 추석 명절 국민의 마음을 짓눌렀다. 국제사회를 속이고 40년 핵개발에 매달린 북한은 기어이 ‘핵보유국’으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고 핵공격 지침을 담은 법령까지 제정했다. 지난 9일 조 선중앙통신은 전날 있었던 최고인민회의 핵무력 법령 채택 사실과 김 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정연설을 소개했다. 김정은은 “미국의 목적은 우리 정권 붕괴”라며 “절대 비핵화란 없으며 (협상) 공정에서 서로 맞 바꿀 흥정물도 없다”고 했다. 채택된 11개 항의 법령은 핵무기 사용 명령의 절대적 권한을 김정은 에게 부여하고, 북한 지휘부가 위험에 처할 경우 핵공격 작전 계획이 한국에서는 에어비앤비처럼 사업할 수 없다.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도 시에서 내국인 대상 공유숙박업은 불법이다. 농어촌 민박과 한옥 체 험 숙소만 할 수 있다. 일부 스타트업이 규제 샌드박스의 실증특례 를 받아 내국인 대상의 공유숙박업을 하고는 있지만 이런저런 부가 조건을 지켜야 해서 사업 확장이 쉽지 않다. 이를테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하는 ‘다자요’는 전국 총 50채 이내로 공유숙박 시설을 제한받고 있다. 원격의료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코로나19로 정부가 한시적으 로 지역과 대상 제한 없이 전화 상담과 원격 처방을 허용한 덕분에 국민은 원격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체감했다. 하지만 일부 의사 국·러시아의 절대적 비호를 업은 김정은이 이날 ‘핵개발 고도화의 불가역성’까지 주장한 만큼 7차 핵실험, 추가 미사일 도발을 할 가 능성이 크다. 마침 오는 16일 워싱턴에서 한·미 간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EDSCG) 회의가 예정된 건 핵위협 대응 차원에선 다행스러운 일 이지만 문제는 다른 차원으로 꼬여버린 북핵 해법이다. 김정은은 연설에서 더 큰 승리(핵개발)를 위해 “사랑하는 인민들과 아이들 이 허리띠를 더 조이고 배를 더 곯아야 했다”고 토로했다. 수십 년 폐쇄 정책과 코로나 봉쇄, 홍수 등으로 북한 경제가 최악이 됐고 훨 날았다. 2017년 한국에서 제대로 사업할 수 없었던 56개 기업 중 23개는 상장사로 변신했다. 2017년 당시 누적투자액 60조원 이었던 23개사는 올해 8월 말 시가총액 497조원으로 몸집이 커 졌다. 승차 공유, 원격의료, 공유 숙박 같은 사업은 5년 전과 마 찬가지로 한국에서 제대로 사업할 수 없다. 이로 인한 사업 기 회 손실만 아까운 게 아니다. 나중에 규제 개혁으로 이들 사업 이 뒤늦게 허용되더라도 이미 거대한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성 장한 해외 유니콘들과 국내외 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제대로 경 쟁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김정은 “비핵화 없다” 경제난 속 초강수 확장 억제 내실화, 창의적 북핵 정책 필요 100대 유니콘 중 55개, 규제에 막혀 승차 공유, 원격의료, 공유 숙박 등 안전의 파국적 위기 상황 등에서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했다. 선제적 핵공격은 물론 심지어 내부 반란이 나도 핵을 사용할 수 있 다는 얘기다. 세계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노골적·공세적 핵협박이다. 김정은은 법령을 두고 “핵을 흥정할 수 없게 불퇴의 선을 그어놓은 것, 핵보유국 지위가 불가역적이 된 것”이라고 했는데, 미국과 대등한 핵보유국 지위로 핵 군축 협상만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김정은은 지난 10년간 핵실험 네 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미사일 실험은 수십 차례 했다. 우크라이나전과 미·중 대결 속에 중 치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 이상인 미상장 기업이다. 아산나눔재 단이 지난주 발표한 스타트업 보고서에 따르면 100대 유니콘 가운 데 12개는 한국에서 사업이 아예 불가능했고, 43개는 제한적으로만 할 수 있었다. 해외에서 잘나가는 55개 유니콘이 한국에선 온전하게 제 사업을 하지 못한단 얘기다. 2017년에도 비슷한 보고서를 냈는데, 당시엔 56개사가 한국에서 제대로 사업하기 힘들다고 분석했다. 문 재인 정부 5년간 나아진 게 별로 없는 셈이다. 한국의 신산업이 규제에 꽁꽁 묶여 있는 동안 해외 유니콘은 훨 이런 위기 상황이 이번 핵무력 법제화 도발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핵 고도화의 길을 끊임없이 가면서도 협 상 판을 키우려 김정은이 던진 초강수 란 설명이다. 정부는 미국과 확장억제력의 내실화를 꾀하고 군사 도발엔 엄중하게 대응하되, 지난 정부들이 답습한 북핵 대응 방식 을 넘어 그야말로 담대하고 창의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북·미 간 대화를 막후에서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며, 일본과 의 안보 협력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더 중요한 건 핵을 거 머쥘수록 정권은 더 위태로워진다는 사실을 김정은 위원장이 직 시하는 일이다. 아울러 여야 정치권이 안보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 해 한목소리로 결연히 대응하길김종석주문한다.민간규제개혁위원장은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규제 숫자 줄이기가 아니라 규제의 품질을 개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산나눔재단 보고서는 혁신 비즈니스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역할과 관 련해 ‘낡은 잣대로 신산업을 규제하지 않는다’는 중국 리커창 총 리의 원칙을 제시했다. 미국보다 많은 217개 유니콘 기업(2019년) 을 중국이 키워낸 힘은 여기서 나왔을 것이다. 부가 조건을 과도 하게 달아 시범사업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부의 마 음자세다. 규제 혁신을 강조하면서 낡은 잣대로 신산업을 재단하 고 있는 건 아닌지 철저한 반성부터 해야 한다. 오늘(화) 수 요일 목 요일 금 요일구름22°/13°조금 20°/12° 18°/12°21°/13° 밴쿠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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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락하십시오. 바 로 내일 게재됩니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September 13th, 2022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건강식품3000여종취급,저렴한가격,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10%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ww.williamhong.comwkhong99@yahoo.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기분좋은학습방법,학습결과” www.el iteprep.ca Junior Elite Prep 604.736.8922Consulting 스스로!쉬워서!좋아서!604.939.6284 한상훈(James Han) T. 604.671.7783 하다현 AGATHA HA T. 604-505-7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주)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24 / 7 상담가능 604.992.2580 모기지 전문가 이 경 은 (Shannashanna.lee@rbc.comLee) 방정희 변호사 604.559.1470 파이오니아 법무법인 꼼꼼한 법률서비스 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 1 세대 대표 로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양도 T60 4.936.7275 주태근/앤디김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604 936 777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orc ga @hotmail.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약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604.939.7880Coquitlam코퀴틀람한인빌리지내,한아름마트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778 285 2804 원장 임정환 / 원장 임신영 임플란트 · 교정 · 잇몸치료 신경치료 사랑니 코퀴틀람크라운센터그린 치과 오약국 · 밴쿠버가정의 오약국 T. 604 -800-2250, #100-504 Co ttonwood Ave. Coquitlam 이글리지 밴쿠버 한인약국 #201B-1194 Lansdowne Dr. Coquitlam 하나치과그룹 김영복 원장/임신영 원장/김경수 원장/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슈퍼 3층 604-421-2804310호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시간진료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happysmiledental7@gmail.com4R7 웨스트캔 이민컨설팅공인이민컨설턴트최주찬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304-566www.westcanimm.comLougheedHwy.Coquitlam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각종▶컴퓨터▶마후라▶쇼바▶엔진튠업및서스펜션수리및교환및각종전기장치오일및필터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harles Nam 604.710.3897PREC*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DLC권장원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나다 상법 변호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813.800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리얼티스트림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부동산최고의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525-329604-492-2875NorthRd,Coquitlam,BC 프리미엄허니스틱캐나다산 광고문의: 604-54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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