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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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했다.

3개 주택 앞에 놓여 있던 소포 6개를

과 이어지는 폭설, 밴쿠버 공항 정상 운영 멀고도 험한 길 지난주부터 메트로밴쿠버에 여러 차례 폭설이 내리면서 밴 쿠버국제공항도 국내 비행편 결항을 비롯해 국제선도 지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국제선과 국내선을 갈아타는 승객들은 공항에 발이 묶여 있는 상태이다. 밴쿠버국제공항공사는 공항에 장기간 대기하는 승객들에게 물과 과자를 나눠주기도 했다. 인천행 대한 항공과 에어캐나다도 결항이 되거나 8시간 늦게 출발하는 등 정상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표영태 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를 기준을 발표하며 아직도 마스크 의무 화를 유지하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는 마스크 의무화를 원하는 비율이 높 게 나타났다. 앵거스 리드의 22일자 조사 발표에 따르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야 한다는 의견이 37%였다. 식당과 같은 특정 장소에서 백신 여 권 재도입은 4%에 불과했다. 그러나 둘 다 해야 한다는 대답이 17%였다. 따라서 마스크 의무화는 54%나 됐다. 반대로 그 어느 것도 원하지 않는다

반대로 유럽계는 47%와 52%로 여

전히

했다. BC주는 전국 평균과 같았다. 인 종별로 유색인종은 57%와 42%인 것 은 코퀴틀람으로 우회해 메이플릿지에 서 골든 이어 브릿지를 타거나 40번 출 구로 나와 뉴웨스트민스터로 우회해 패 틀로 브릿지를 타야 한다. 서향을 하는 경우는 58번 출구로 랭 리로 나와 골든 이어 브릿지를 이용하거 나 포트만 브릿지 이전에 써리시의 출구 로 나와 패틀로 브릿지를 이용해야 한다. 2020년에도 겨울폭풍이 오면서 포트 만 브릿지에서 얼음 폭탄(ice bomb)이 떨어지면서 여러 대의 차의 유리창이 파 손되는 등 위험이 일이 발생했다. 당시 ICBC는 2020년 1월에만 41건의 낙하물 에 의한 자동차 파손 신고가 접수됐다 고 발표했었다. 알렉스 프레이저 대교에서도 24건의 얼음 폭탄 피해 사고가 신고됐다. 당시 골든이어 대교에서도 2건의 사고가 신고 됐는데 이번 통행금지에 골든이어 대교 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 대교 케이블 내에 히팅 시스템이 들어가 있지만 거의 매년 폭설이나 얼 음비가 내리고 나면 얼음 폭탄이 떨어지 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두 주택에 있었으며, 경찰에 의해 체포됐 다. 수색을 통해 경찰은 소포와 우편 등 여러 가지 도난 물건을 찾아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에 대해 추가적으 로 수사를 하고 있다며, 물품을 도난 당 한 피해 가정은 신고를 해 주기 바란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포 등에 대한 절도 예방을 위한 방법도 안내했다. 중요하거나 비싼 물건의 경우 반드시 서명을 받아 배달되도록 해 아무도 없을 때 소포가 집에 배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 다. 눈에 잘 띄는 보안카메라를 설치해 절 도범을 범죄를 억제할 수 있다고 적극 추 천 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Christmas 대체 공휴일 뉴스 발행 안내 12월 26일(월) & 12월27일(화)는 Christmas 대체 공휴일입니다. 따라서 12월27일(화) & 12월 28일(수) 인터넷 신문은 휴간됩니다.

제5113호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A 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 안내 : (604)544-5155
한국에서는
38%로 백인의 41% 보다 낮았다. 표영태 기자 포트만 대교 알렉스 대교 고드름 낙하 위험에 전면 통행금지 버나비RCMP 소포 절도범 2명 검거 캐나다인 실내 마스크 의무화 찬성 37% 언제 통행 재개될 지 모르는 상태 1번 고속도로의 우회 도로 찾아야 용의자는 뉴웨스트민스터 거주 커플 소포 이외 우편물 등 도난 물품 발견 마스크와 백신 여권 모두 찬성도 17%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하는 지에 반반 메트로밴쿠버에 폭설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대교 2곳에 대해 전면 통행 금지 조치가 취해지면서 주변 도 로의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BC주 교통기반시설부는 포트만 브릿 지(Port Mann Bridge)와 알렉스 프레이 저(Alex Fraser) 대교의 케이블에서 차 량으로 고드름이 떨어지는 위험이 예상 돼 2 대교의 통행을 양방향 모든 차선에 대해 금지한다고 23일 오전에 발표했다. 얼음비(Freezing rain)가 내리면서 전 차선에 걸쳐 위에 걸쳐 있는 대교의 케 이블에 얼음이 쌓였기 때문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 날씨가 풀려 상황이 좋 아질 때까지 통행 금지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1번 하이웨이를 따라 동서 로 이동할 경우 미리 우회 도로를 찾아 야 한다. 주정부는 언제 통행금지가 해 제 될 지 전혀 가늠할 수 없다는 입장 이다. 이렇게 되면 동쪽으로 향하던 차량 이달 초에 주택가에 배달된 소포를 훔쳐가 던 용의자 남녀 커플이 마침내 체포됐다. 버나비RCMP는 지난 6일 발생한 일련 의 소포 절도 용의자로 21일 뉴웨스트민 스터의 한 주택에서 남녀를 체포해 기소 했다고
당시
는 대답은 42%였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마스크 착 용의무화가 35%, 둘 다해야 한다가 16%로 전국 평균보다 모두 낮았다. 인 종별로 보면 유색인종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34%로 백인계의 38%에 비 해 낮았다. 둘 다에서는 18% 대 17% 로 유색인종이 조금 앞섰다. 그러나 둘 다 아니라고 한 대답에서는 백인이 42%로 유색인종의 40%보다 높았다. 이제 더 이상 코로나19에 대해 생 각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49%가 그렇 다고 대답하고 아니다가 50%로 비슷 42분 사이에 훔쳐 달아났다.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21일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한 주 택을 수색했다. 당시 두 명의 용의자는 모
걱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점이나 은행 같은 공공장소에 서 마스크를 주로 착용하느냐는 질 문에 31%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거의 쓰지 않는다가 27%, 전혀 쓰지 않는 다가 41%로 나왔다. BC주는 전혀 쓰지 않는다는 대답 이 37%로 서부 주들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인종별로 유색인종은 절반 이 상 착용한다가 41%로 백인의 30% 비 해 크게 높았다. 반대로 전혀 착용하 지 않는다는
이들 절도범은 버나비의 각기 다
전면광고 A7 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전면광고 A12 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문화 지구촌 밝힌 성탄 트리 성탄절을 축하하고 연말연시를 맞는 소중한 불빛이 팬데믹도 전쟁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구촌 곳곳을 밝히고 있다.  서울 청계광장에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인형으로 장식한 대형 트리 가 환하게 붉을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성탄 트리는 국기 색깔인 노랑과 파랑 불빛으로 전쟁에 아픈 상처를 어루만진다. 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가자시의 교회에 마련된 트리 앞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러시아 모스크바에도 2023년 새해맞이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 그리스 테살로키니의 아리스토텔레스 광장이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김경빈 선임기자, [로이터·AFP=연합뉴스] kgboy@joongang.co.kr     
전면광고 B3 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기법을 활용하여 평가할 때, 대규모 재정적자가 계속됨은 현재의 재정 운용 이 지속가능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여기

게 더 지급하라’는 OECD 권고안과 다 르다. 비용은 많이 들면서 정작 노인 빈 곤율은 크게 낮추지 못하는 최악의 방 향이다. 필자가 연구 책임자로 국회 입 법조사처에 제출할 보고서에 따르면 기 금 소진 이후 부과 방식으로 운영할 경 우 필요한 국민연금 보험료는 소득의 38%를 넘어선다. 2024년 일시에 보험료 를 모두 인상하는 극단적인 가정에서도

수준의 재정 안정을

서는 21% 이상의 보험료율이 필요하다.  2021 회계연도 공무원연금기금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공무원 재직자 126만 명의 2021년 근무원가는 29조6000억원 으로, 공무원 1인당 2430만원에 달한다. 공무원과 국가의 부담금 14조2000억원

을 1인으로 환산한 1128만원은 공무원

연금 운영원가의 48%에 불과하다. 문재

인 정부가 13만명의 공무원을 더 뽑아 부담금이 많이 늘어났음에도 올해 3조

국의 공적연금을 통합

운영하라’는 ↗

B8 종합 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26 제17737호 40판 오피니언 연금 개혁 성공의 조건 시급한 연금 개혁, 총리에게 힘을 실어 줄 때다 윤석명의 퍼스펙티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전 한국연금학회 회장 리셋 코리아 연금분과장 로컬프리즘 투표지 분류기 오류 논란 2020년 4·15 총선만큼 논란이 많았던 선 거도 드물다. 투·개표 과정에 숱한 의혹 이 제기됐지만, 2년 10개월이 지나도록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고 있어서다. 그중 하나가 개표 당일 충남 부여 개표소에 서 있었던 일이다.  부여 개표소에서 옥산면 사전선거 투 표지 415장을 투표지 분류기(분류기)로 집계한 결과 후보 간 표가 섞이는 현상이 목격됐다. 선관위가 해당 투표지를 분류 기로 다시 집계했더니 후보별 득표수가 달라졌다. 그러자 선거사무원으로 보이 는 사람이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먼저 작 성한 기록지(개표상황표)를 찢었다.  이와 관련, 김소연 변호사는 “개표상 황표는 국가기관이 공적 업무 중 작성한 엄연한 공문서(대법원 판례)”라며 선관 위 관계자를 공용서류무효,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2020년 12월 검찰에 고 발했다. 이후
이유 로 최근 불기소처분했다. 불기소처분서 에 따르면 검찰은 “피의자들이 권한 없 이 공용서류를 파기했다고 단정하기 어 렵고, 무언가를 감추기 위해 파쇄한 것 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검찰은 또 “중앙선관위가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미완료 서류를 권한 있는 자가 폐기할 수 있다고 (4·15총선 1년 뒤에) 판단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검찰은 “현장 폐쇄회로TV (CCTV) 동영상과 관계자 진술에 의하 면 개표 당시 무소속 후보 투표지와 재확 인 대상 투표지가 섞여 재분류 필요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분류기에 오류가 있었음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긴다. 재분류해 새로 작성한 개표상황표는 믿을 수 있는 것인지, 1~2차 출력한 것 중 어느 것을 공문서로 인정할 것인지, 분류기로 ↗ 울산 문수체육관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를 점 검하고 있다. [뉴스1] 국회 연금특별위원회와 국민연금 재정 계산위원회에서 연금 개혁 논의가 시작 됐다. 연금특위는 내년 4월까지 논의 내 용의 입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 열 대통령은 지난 15일 ‘국민과의 대화’ 에서 “연구와 공론화를 충분히 마무리 해서 이번 정부 말기나 다음 정부 초기 엔 연금 개혁 완성판이 나오도록 지금 부터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내년 3월 재정 추계 결과 공표 후, 내년 10월에 개혁안 을
시절 약속과도 괴리 가 있다. 임기 말에 추진하다 여의치 않 으면 차기 정부로 떠넘기겠다고 해서다.
인해
무려 2년 만에 이 사건 결 론이 나왔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고발당한 선 관위 관계자 2명을 증거불충분을
최종적으로 발표하겠다고 했다. 국회
행정부의 추진 일정에 큰 차이가 난 다. 임기 5년 동안 허송세월한 문재인 정 부에 이어, 윤석열 정부도 5년을 그냥 보 낼 거 같다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  최근 정부가 제시한 일정에는 연금 개 혁의 절박감이 부족하다. 지난 대선 때 안철수 후보 제안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 더라도 연금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던 대선후보
우리 상황이 이렇게 해도 될 것인지 확
보자.  “재정의 지속성에 관해 전문적인 검
에 더해 장래 재정 운용 기조상 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의무적 재정 지출의 높 은 증가율을 고려하면, 국가 부채가 이 미 위험한 수준임을 부인할 수 없다. 다 만 아직 파국을 눈으로 보지 못했을 뿐 이다.” 이철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차기 한국재정학회장 취임을 앞두고 쏟 아 낸 소신 발언이다. 교육부엔 사학연금 담당 과도 없어  노인 인구 급증으로 기초연금은 2030 년 37조원, 2080년에는 300조원이 넘 어간다. 10만원 인상하면 2030년 49조 3000억원, 2080년 408조원으로 100조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모든 노인 에게 기초연금을 더 지급하자는 정치권 입장은 ‘대상자를 줄이고 취약 노인에 적정
달성하기 위해
복지부·노동부·교육부·국방부 등 관련 부처의 협조가 필수 총리가 나서 부처 간 이견 조정하고 개혁방안 도출해야 1998년 국민연금 개혁 성공도 당시 총리실 주도로 가능해 제대로 된 연금 논의 진행하기 위해 총리에게 주도권 줘야
5000억원의 공무원연금 적자를 세금으 로 메워야 하는 이유다.  지난 6일 발표된 국회 예산정책처 보 고서에 따르면 올해 3조5000억원인 적 자 보전액이 2030년 7조9000억원, 2070 에 19조3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저출산 으로 미래가 가장 암울한 사학연금의 주무 부처인 교육부에는 사학연금을 담 당하는 과조차 없다. 사립학교 폐교 조 건으로 30대부터 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있는데도 말이다. 20대 “국민연금은 못 받는 돈”  이러한 상황에서 공무원연금과 군인 연금 재정추계보고서는 비공개 상태다.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개혁 논 의는 국회로 떠넘겨졌다. 정작 국회 연 금특위에서는 짧은 특위 일정을 고려 해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논의 를 제외하자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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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락하십시오 바로 내일 게재됩니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December 24th, 2022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 건강식품 3000여종 취급, 저렴한 가격, 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 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10%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khong99@yahoo.com www.williamhong.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 학습방법, 기분좋은 학습결과” www.eliteprep.ca Junior Elite Prep Consulting 604.736.8922 604.939.6284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한상훈(James Han) T. 604.671.7783 하다현 AGATHA HA T. 604-505-7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주)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24 / 7 상담가능 604.992.2580 모기지 전문가 이 경 은 shanna.lee@rbc.com (Shanna Lee) 방정희 변호사 604.559.1470 파이오니아 법무법인 꼼꼼한 법률서비스 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 1 세대 대표 로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양도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 T604.936.7275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604 936 777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orcga@hotmail.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약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Coquitlam 604.939.7880 코퀴틀람 한인빌리지내, 한아름마트 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778 285 2804 원장 임정환 / 원장 임신영 임플란트 · 교정 · 잇몸치료 신경치료 사랑니 크라운 코퀴틀람 센터 그린 치과 오약국 · 가정의 밴쿠버 오약국 T.604-800-2250, 604-939-8311 #1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 이글리지 밴쿠버 한인약국 #201B-1194 Lansdowne Dr. Coquitlam 하나치과그룹 김영복 원장/임신영 원장/김경수 원장/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슈퍼 3층 310호 604-421-2804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진료 시간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happysmiledental7@gmail.com 웨스트캔 이민컨설팅 공인이민컨설턴트 최 주 찬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www.westcanimm.com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엔진튠업 ▶쇼바 및 서스펜션 ▶마후라 수리 및 교환 ▶컴퓨터 및 각종 전기장치 ▶각종 오일 및 필터 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harles Nam PREC* 604.710.3897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권장원 DLC 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나다 상법 변호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813.800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 스트림 리얼티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 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604-492-2875 #525-329 North Rd, Coquitlam, BC 프리미엄 캐나다산 허니스틱 광고문의: 604-54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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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