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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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자격은 한국•캐나다 거주자 또 는 국적자 (당선자는 거주지 또는 국 적 증빙자료 제출 필요)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시상내역을 보면 최우수상 1인에게 캐나다↔한국 왕복 항공권(이코노미 석, 1년 유효) 1매, 우수상 1인에개 삼 성 갤럭시 탭, 입선 10인에게 10만원( 캐나다화 100달러) 상당 상품권이 수 여된다.공모전에 대한 상세정보 및 참여신 청 관련 서류는 대사관 블로그 <인 사이드

캐나다 인구 증가가 자연증가율이 아닌 이민자에 의지하고 있어, 2041년에는 인 구의 절반이 이민자와 그들의 자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중 한인 수는 50만 명이 된다는 전망자료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41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은 2016년 현재 20만 명에서 최저 시나리오로 40만 명에서 최대 시나리오로 60만이 된다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41년 전체 인구 4770만 명 중 이민자와 그들이 캐나다에 서 나은 자녀가 2500만 명으로 전체 인 구의 52.4%가 된다는 추산이다. 최소와 최대 시나리오로 볼 때 49.8%에서 54.3% 사이로 나타났다. 이민 1세대만 봐도 그 인구가 29.1%에 서 34%를 차지한다. 2016년 이민자는 전 체 인구의 21.9%이다. 지난 25년 간 이민자들의 유입 지역이 감안 할 때 2041년에 전체 인구 중 최소

2041년 캐나다의 한인 인구는 최대 60만으로 추산

2041년 전망에서 소수인종 특이 사항으 로 흑인 인구가 중국 인구를 570만 달하고, 인구가 2016년 120만 에서 2041년에 310만 명이 된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계는 2016년 170만에서 2041년 310만 명이지만 흑인에 역전을 당하는 전 환점이 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다크호스로 증가하는 필리핀 계는 210만 명으로 예측되며, 그 뒤로 아 랍, 라틴아메리카, 서아시아, 동남아시아 순이다.한인은 증간 시나리오로 50만 명이고, 일본은 20만 명에 불과하다. 소수민족의 연령 별 인구 비중은 어릴 수록 높아진다. 2016년에 15세에서 64세 인구 중 소수민족은 23.3%이지만 2041년 에는 42.1%에서 47.%가 된다. 그리고 65 세 이상은 25.4%에서 26.7%가 될 것이란 계산이다. 그런데 0세에서 14세는 44%에 서 49.7%로 그 비중이 더 높을 것이라는 추산이다 표영태 기자 양측은예정이다.동협의체를 통해 ▲글로벌 차 원의 기후변화 공약, 정책, 파트너십 관련 협력뿐만 아니라, ▲탄소가격제, 신재생에 너지, 무공해 자동차, 청정기술 사용 등 국내적 조치 관련해서도 모범사례 및 의 견을 교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 기후변화 외교의 대표인 양 대사 는 금년 11월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제27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에서 만나,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의 욕과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 속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넘어선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남아 시아인이 1위로 중간 시나리오로

명에

제5056호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A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안내 : (604)544-5155 한국 - 캐나다 기후변화 양자대화 신설 한-캐 양국 대사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공모 김효은·캐서린 스튜어트 양국 기후변화대사 면담 제1차 한-캐 기후변화대화는 내년에 개최될 예정 정치, 경제, 법률, 예술, NGO 등 다양한 분야 차세대 리더 75명 참여, 모국 역사와 문화 체험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캐서린 스튜어 트(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 대사와 9.5.(월)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한-캐 기후변화대화(Climate Change Dialogue)” 양자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 의하였다.양대사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파국 적이고 점차 심해지는 위협을 인정하고, 대응에 결정적 시기인 10년 동안 기후행 동을 시급히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하였다.아울러지구온도 상승 1.5도 이내 목표를 지키기 위해 파리협정 하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의 중요성 강조했다. 양측은 양국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포함한 파리협정하 공약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2023년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 을 맞이하여,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로고 디자 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60년 간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 와 앞으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상징 하는 로고 디자인이어야 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로고는 수교 60 주년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다양한 수 교 60주년 행사 및 홍보물 등에 활용 될접수기간은예정이다. 9월 5일(월)부터 시작돼 10월 20일(목) 한국 시간 오후 11시, 캐나다 시간 오전 10:00 까지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중에 양국 대사 관 홈페이지·SNS 및 당선자 개별 통 지할 예정이다.

흑인

하실sidecanada/222861911530)에서캐나다>(blog.naver.com/in확인수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소수민족 순위는 남아시아-흑인-중국-필리핀 순 전체 인구 중 이민자와 자녀의 인구 절반을 넘겨 70년 전 과정 그대로 진행된다…깃발∙동전∙국가 어떻게 바뀌나 70년 216일이란 긴 재위기간을 보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로 영국은 공공기관 깃발, 지폐와 동전, 국가까지 많은 부분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영국 정가에서는 본토는 물론 전 세계 영연방 국가에 걸쳐있는 엘리자 베스 2세의 각종 상징물이 차기 국왕 찰스 3세의 것으로 교체되기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한국 중앙일보 양국간 기후변화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한-캐 기후변화대화를 매년 개 최하기로 하였다. 제1차 한-캐 기후변화대화는 내년에 개 최될

990만 명에서 최대 1390만 명이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출생자로 예측된다. 따라 서 전체 인구의 최소 23.1%에서 26.9%가 된다. 이는 2016년 13.5%와 비교해 2배 가 량 비중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렇게 아시아와 아프리카 이민자들도 늘어나는 등 소수민족그룹(visible mi nority group)이 빠르게 비중이 높아지 면서 5명의 캐나다인 중 2명이 소수민 족이 될 전망이다. 2016년에 22.2%였는 데 최소 38.2%에서 43%로 늘어난다는

시나리오다.2016년에 이민 2세대는 220만 명이었으 나 2041년에 480만 명에서 630만 명 사 이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봤다. 2016 년에 소수민족 3세대 이상 인구는 28만 300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수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로 2041 년에 77만에서 86만 7000명 사이가 된다 는 계산이다.

전면광고A7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동시에

국민의힘이

A8 종합 2022년 9월 10일 토요일2022년 9월 6일 화요일10 제17661호 43판 정치 5일 아침 민방위복으로 출근한 윤석열 대통령은 도어스테핑 질문을 받기 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태풍 힌남노에 관한 말씀(질문)만 받도록 하겠다”고 했 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 수사를 ‘전쟁’으로 규정하며 김건희 여 사와 자신에 대한 ‘쌍특검 불사’를 외치 는 상황에서 관련 질문에 대한 사전 차 단 성격이 짙었다.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 모두발언에 서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라며 “비상 상황에 대응해 선(先)조치 후(後)보고를 해달라”고 말했다. “오늘 은 제가 비상대기를 하겠다”고도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후 브리핑 에서 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선거법상 허 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한 취재진 질문에 “국민의 생명과 안 전을 지켜야 하는 최고 통수권자의 역할 과 의무에 전념할 뿐 그 이상 이하도 보 탤 말씀이 없다”며 거리두기 기조를 유 지했다. 다만 내부는 부글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초대형 태풍이 북 상 중인데도 민주당과 이 대표는 자기 살 길만 챙기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6일까지 쓸 비상 복장을 미리 준비해 출근한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에 머물면 서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 다. 대통령실과 여권은 특히 지지율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머무는 상황에서 ‘추석 밥상’에 재난 대응을 둘 러싼 논란이 올라가선 안 된다는 기류 가 강하다.

비대위

우’가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지위와 권한도 상 실된다’는 내용도 들어갔다.  법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비대위 전 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비상 상황 판단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일 부 인용 결정을 내렸는데, 이번 개정으 로 논란의 소지를 없앤 것이다. 새 당헌 적용에 따라 현재 선출직·청년 최고위 원 5명 중 김용태 청년 최고위원을 제외 한 4명이 사퇴했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 전환의 요건은 충족했다. 또 전국위가 끝난 뒤 주호영 비대위원 장과 비대위원 전원이 사퇴함으로써 새 비대위 출범을 위한 ‘비상상황’을 더 명 확하게 만들었다.

국민의힘은 오후엔 상임전국위를 열 어 새 당헌을 토대로 당 상황이 비대위 체제 전환이 필요한 ‘비상 상황’이라는 유권해석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8일 상임전국위·전 국위를 다시 열어 새 비대위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주호영 전 위원장이 새 비대위 원장을 또 맡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국 민 눈높이를 들어 반대하는 의견도 있 다. 이준석 전 대표는 오후 라디오에서 새 비대위원장과 관련 “가처분 신청을 늦춰보고자 누군지 밝히지 않는 것 같 다. ‘성명불상자’로 (가처분을) 걸어 볼까 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윤성민 yoon.sungmin@joongang.co.kr기자

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새 비상대책위원 회 출범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전국위에서 당 헌 개정안을 재적 인원 709명 중 찬성 415표로 처리했다. 새 당헌에는 비대위 출범 조건인 ‘비상상황’ 판단 요건에 ‘선 출직 최고위원 및 청년 최고위원 5인 중 4인

“윤핵관 가니 용 <용산 대통령실 참모진> 핵관·검 <검찰 출신 관계자> 핵관  국민 눈엔 쇄신으로 안보여” 인적쇄신에도 대통령 지지율 답보 긍정평가 32%, 전주 대비 1.3%P 도어스테핑에선 “힌남노 질문만” 퇴근 안하고 용산서 비상대기 상임위·전국위서 사전절차 마무리 이준석 “새 비대위원장 가처분 검토” 여당 비대위원 전원사퇴, 새 비대위 8일 출범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한반도로 올라오는 태풍 힌남노 상황과 관련 해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은 제가 비상대기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진 대통령실]

1.3%포인트 떨어진 것 으로 나타났다. 8월 2주차를 기점으로 30.4%→32.3%→33.6%로 소폭이지만 꾸준히 오르다가 4주 만에 하락세로 접 어들었다. 부정평가는 64.9%로 전주보 다 1.6%포인트 올랐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지난달 30일 윤 대통령 일간 지지율이 35.3%였는데, 이 재명 대표 소환 통보,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 소환 통보, 장제원 국민의힘 의 원의 2선 후퇴 선언 직후인 2일 일간 지 지율은 오히려 29.4%까지 내려앉았다 는 점이다. 당 지지율도 고전했다. 국민 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1.7%포인트 하 락한 37.3%로 민주당(46.4%)과의 격차 가 9.1%포인트까지 벌어졌다(이상 자세 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 회 홈페이지 참고).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등 상황 반전을 기대할 만한 이슈가 있었음에도 대통령 지지율 위기가 이어지자 여권에 선 당혹스럽다는 분위기다. 여론조사 업체 에스티아이의 이준호 대표는 “대 통령 지지율 하락은 취임 직후부터 장 관 인선 및 김건희

5일 발표된 리얼미터 주간집계 조 사(8월 29일~9월 2일)에서 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2.3% 로 지난주보다 여사 관련 논란 등이 누적돼 온 결과여서 특정 사안으로 하 루아침에 반등하기 쉽지 않은 상태”라 고 분석했다.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 심 관계자)의 2선 후퇴를 바라보는 여론 의 불신도 원인으로 거론된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윤핵관 사퇴 이후 대체자로 ‘용핵관’(용산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검핵관’(검찰 출신 대통령실 인사), ‘신핵관’(국민의힘 초·재선 그룹) 등이 거론되는데 대중의 시선에서는 쇄 신으로 비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일훈·손국희·박태인 park.taein@joongang.co.kr기자 5일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 이상 ‘최고위에서 전 찬성으로 설치를 의결한 경 포함됐다. ‘비대위 설치 완료와 기존의 최고위는 해산되고 기존

사퇴 등 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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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락하십시오. 바로 내일 게재됩니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September 10th, 2022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건강식품3000여종취급,저렴한가격,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10%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ww.williamhong.comwkhong99@yahoo.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기분좋은학습방법,학습결과” www.eli teprep.ca Junior Elite Prep 604.736.8922Consulting 스스로!쉬워서!좋아서!604.939.6284 한상훈(James Han) T. 604.671.7783 하다현 AGATHA HA T. 604-505-7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주)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24 / 7 상담가능 604.992.2580 모기지 전문가 이 경 은 (Shannashanna.lee@rbc.comLee) 방정희 변호사 604.559.1470 파이오니아 법무법인 꼼꼼한 법률서비스 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 1 세대 대표 로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양도 T604 .936.7275 주태근/앤디김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604 936 777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orc ga@ hotmail.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약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604.939.7880Coquitlam코퀴틀람한인빌리지내,한아름마트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778 285 2804 원장 임정환 / 원장 임신영 임플란트 · 교정 · 잇몸치료 신경치료 사랑니 코퀴틀람크라운센터그린 치과 오약국 · 밴쿠버가정의 오약국 T. 604- 800-2250, #100-504 Cot tonwood Ave. Coquitlam 이글리지 밴쿠버 한인약국 #2 01B-1194 Lansdowne Dr. Coquitlam 하나치과그룹 김영복 원장/임신영 원장/김경수 원장/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슈퍼 3층 604-421-2804310호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시간진료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happysmiledental7@gmail.com4R7 웨스트캔 이민컨설팅공인이민컨설턴트최주찬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304-566www.westcanimm.comLougheedHwy.Coquitlam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각종▶컴퓨터▶마후라▶쇼바▶엔진튠업및서스펜션수리및교환및각종전기장치오일및필터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harles Nam 604.710.3897PREC*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DLC권장원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 나다 상법 변호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813.800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리얼티스트림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부동산최고의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525-329604-492-2875NorthRd,Coquitlam,BC 프리미엄허니스틱캐나다산 광고문의: 604-54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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