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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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동남아시아인이 10.1%, 일본인이 9.4%,

남아시아인 일본 외무상이 한국 영토인 독도를 또 "일본 고유의 땅"이라고 우겼다. 일본 은 연례 외교 연설에서 10년 연속 이 같은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23 일 시작된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 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 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 토"라며 "이런 기본적인 입장에

재외동포재단은 '2023년 전통문화용품 지원'수요조사를 오는 2월 19일(한국시 간 기준)까지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Korean.net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발표했다. 공관 검토를 위하여 제출하신 서류와 신청서를 다운받아 단체장 서명 후 해당 공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재외동포단체(문화단체, 한 인회, 한글학교 등)이고, 지원용품은 전통 악기, 전통의상, 민속놀이용품, 기타 전통 문화용품 등이다. 발송 시 파손위험 물품 은 지원 제외된다. 전통문화용품 지원은 문화예술을 통

한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인회·문화단 체 등의 동포행사, 거주국과의 문화교류( 공공외교) 활동과 한글학교 관련 민족문 화 유지·전승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기준은 기본적으로 최근 3년 (2020~2022년)간 지원 실적이 없지만 지 원용품 활용도가 높고(정기공연·강습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단체로 자체 보 관시설이 있어야 한다. 우선 고려사항은 전통문화 보존 및 유 지가 시급한 특수지역 단체로, 계기성 사 업(수교 50주년 행사, 극단 창설 등)으로 활용성과가 높은 경우 등이다. 지원 제외대상은 일회성 사업 또는 단 순 전시 목적의 사업, 영리 목적의 단체( 학원 등)나 수익성 사업, 그리고 종교 관 련 사업 등이다.

반드시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korean.net)을 통해 지원신청 기간 내 신청 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시스템 이므로 기간이 지나면 시스템이 닫혀 신 청이 불가능하다. 온라인 지원신청 사이 트 주소는 www.korean.net이다. 또 신청기간 이후에는 수정·보완이 불 가능하다. 별도 양식이 없는 붙임서류는 단체·사업별 상황에 맞게 작성, 첨부하면 된다.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 문의처는 전화: +82-64-786-0292(한국시간 09:00~18:00), 이메일: pms01@okf.or.kr이다. 사업 담 당자 연락처는 교류사업부 김지영 주임 으로 전화: +82-64-786-0237(한국시간 09:00~18:00), 이메일: kimjy@okf.or.kr이

제5127호 2023년 1월 24일 화요일 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3 안내 : (604)544-5155
재외동포재단, '2023년 전통문화용품 지원' 요청 접수 중 지원대상 문화단체, 한인회, 한글학교 등 전통악기, 전통의상, 민속놀이용품 지원 한인 주거비 고통 캐나다 모든 민족 중 최악 윤 정부 친일 불구 연초 日외무상 '독도=일본땅' 망언 되풀이 서아시아인 19.5%에 이어 18.7%로 높아 캐나다 전체 7.7%, 유색인 11.3%와 비교 일본 연례 외교 연설 10년 연속 억지 주장 윤의 친일 굴종 3종 세트 불구, 국민만 굴욕 캐나다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에 비해서 도 소득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왔다 특히 밴쿠버에 이민을 온 경우라면 최악인 것이다 연방통계청이 2021년 인구센서스를 기 초로 내놓은 핵심거주빈곤(core housing need) 분석자료에서 한인들이 서아시아 인 다음으로 안 좋은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거주빈곤이란 세전 소득의 30% 이 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것과 같이 주 거비 적절성(adequacy), 여유도(affordability), 또는 적합성 3가지 지표 중 하나 라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즉 하우스 푸 어나 주거비 푸어를 의미한다 2021년 기준 캐나다 전체로 핵심주거 빈곤 인구는 7.7%, 그리고 유색인종은 11.3%이다 각 소수민족별로 볼 때 서아 시아인은 19.5%, 한인은 18.7%로 절대적 인 1,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아랍인이
근거 해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일제강점기 조선 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 이 9.1%였다 필리핀인이 5.1%로 유색인종 뿐만 아니라 캐나다 평균보다도 낮았다 2016년도에도 한인은 27.4%로 서아시아 인의 30.8%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이때 캐나다 전체로 10.6%, 그리고 유색인종이 17.8%였다. 5년 사이에 전체적으로 비율 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렇게 핵심 거주빈곤인구가 감소한 이유로 연방통계 청은 코로나19로 정부 보조금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증가하는 기현상 때 문이라고 해석했다 그 근거로 2016년에 풀타임 노동자 중 가장 낮은 평균 소득이 나 주급을 받던 민족이 바로 서아시아인 한인, 그리고 흑인이었다는 점을 들었다 또 같은 유색인종 중에서도 이민을 온 경우가 캐나다에서 태어난 경우(보다 더 핵심거주빈곤층이 될 가능성이 11.4% 대 9.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2021년에 캐나다 전체로 자가 비율은 71.9%인 반면 유색인종은 64.7%였다 한 인은 63.9%로 중국인 84.5%, 동남아시 아인 71.9%, 남아시아인 70.3%, 일본인 69.8%, 필리핀인 65.2%에 비해 낮은 편 이었다 서아시아인(57.8%), 라틴아메리 카인(48.6%), 아랍인(48%), 그리고 흑인 (45.2%)은 한인보다 낮았다 표영태 기자 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 련해선 "확실히 역할을 다할 것"이라 고 언급했다.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가 외무상이 던 2014년 외교연설에서 "일본 고유 의 영토인 시마네현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말한 뒤 일본 외무상은 10년째 독도 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하 고 있다. 표영태 기자 >>2면 '독도'로 계속 설날 메트로밴쿠버 다문화 사회 속 한국 전통문화 공연 지난 22일 음력설을 맞아 메트로밴쿠버에서 아시안 중심으 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는데, 한인 문화단체도 여기에 동참했다. 우선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지난 21일(토) 오전 11시에 BC 주의 금융기관인 Gulf & Fraser Bank 써리(101-15679 104 AVE Surrey)의 설날 공연 공연을 펼쳤다. 또 밴쿠버 중앙무용단(단장 김영주) 이 버나비 니케이헤리티지 센터에서 열린 NDP 주최 설날 공연에서 한국춤을 선보였다. (사진=한창현 원장 제공) 표영태 기자
다. 밴쿠버 중앙일보
14.9%, 흑인이 13.2%, 중국인이 12.9%, 라틴아메리카인
그리고
 A2 종합 2023년 1월 24일 화요일 오늘(화) 수 요일 목 요일 금 요일 6°/4° 소나기 6°/4° 8°/2° 8°/3° 밴쿠버 날씨 2022년 12월 현재 한국 체류 외국인 225만 명 145명), 외국인 출입국자는 652만 5062명(입국 339만 9명, 출국 313만 5053명)으로 내국인이 외국인보다 약 2배 많았다. 2022년 연간 출입국 자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 교해서는 21% 수준이지만, 2022년 12월 한달간 출입국자는 388만 658 명으로 2019년 12월 대비 50% 수 준까지 올라가 출입국자 수가 점차 회복되는 추세다. 지난 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 은 여행지는 일본으로 109만 3260 명이 출국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 105만 1754명, 미국 71만 4630명 순이었다.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미국 인으로 61만 103명이 입국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일본 30만 9460명, 중국 25만 876명 순이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작년 코로나19 국제이동 조치가 세 계적으로 완화도면서 한국 출입국 자도 늘었고, 체류 외국인 수도 전 년에 비해 늘어났다. 법무부가 20일 발표한 출입국자 와 외국인 체류자 통계 보도자료 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국내 에 있는 전체 체류외국인은 224만 5912명으로 전년 동월 195만 6781 명 대비 15% 증가하였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 대비는 89% 수 준으로 국내 체류외국인 수도 점차 회복되어가는 추세다. 또 방역정책이 완화되면서 2022 년 한국 출입국자가 전년대비 326% 증가하였다. 2021년 총 출입국자가 455만 9693명에 그쳤으나 2022년에 는 1941만 4228명으로 증가하였다. 내국인 출입국자는 1288만 9166 명(입국 630만 9021명, 출국 658만 몬트리올 총영사관 2022년도 외교부장관 표창 전수식 이재완 몬트리올총영사는 지난 13일(금) 공관 행정직원 Mouin ELCHAOUI에 대한 22 년도 외교부장관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니다. Mouin ELCHAOUI는 2007년 이후 로 15년간 타에 모범이 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22년도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사진=주몬트리올 총영사관) 밴쿠버 중앙일보 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상록회 설맞이 행사 참석 임웅순 주캐나 다한국대사는 지난 21일(토) 오타와 상록회(회장 이연화)가 개최한 설맞이 행사 에 참석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명절을 기리며 동포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상록 회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는 상록회 회원 및 양자회 한인 입양가정 70여 명 이 참석하여, 떡만두국을 먹고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특히 입양 어린이들을 세 배하는 법을 배워 상록회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세뱃돈을 받는 등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주캐나다한국대사관) 밴쿠버 중앙일보 토론토 총영사관, 민주평통 의장표창 전수식 김득환 주토론 토 총영사는 지난 19일(목)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소속 위원들을 공관에 초 청하여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자 3명(양경춘 위원, 조성용 위원, 이진경 위 원)을 대상으로 의장표창(대통령)을 전수하고 그간의 활동들을 격려했다. 밴쿠 버에서는 오는 26일(목) 밴쿠버총영사관에서 밴쿠버협의회 소속 김형규 위원 과 송성분 위원에 대한 의장표창 전수식을 가질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1면 '독도'에서 계속 이에 한국 정부는 23일(월)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 을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는 독도 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것 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어 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 명히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 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재 차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어떠 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 후 사법부 확정판결에도 우리기업 이 대신 변제안, 윤 대통령, 일본 재무장에 “뭐라 말하기 쉽지 않아” 옹호, 그리고 교과서에 위안부 삭제 등 친일 굴종 3종 세트로 한국 국 내에서 친일 정부을 자초한 것이 아 니냐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일본정 부의 입맛에 맞는 행동을 이어왔다. 결국 돌아온 것은 전혀 바뀌지 않 은 일본 정부의 태도다. 일본 정부는 조금만 양보하면 마 치 한국이 불법적으로 독도를 점거 한 것을 인정했다거나, 이미 위안부 나 강제동원 관련 보상이나 사과가 다 이루어졌는데 한국이 불필요하 게 이 문제들을 물고 늘어진다는 식으로 태도가 돌변하며, 전혀 반 성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로 인한 외교를 비롯한 군사, 정치, 경 제적 갈등을 마치 한국의 잘못으로 돌렸고, 한국내 친일 정당과 친일 언론도 반복적으로 이에 동조하며 한국인으로 자해를 해 왔다. 결국 이런 반복된 최근 역사마저 잊은 정권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완전 한 독립이 훼손되고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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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0 종합  2023년 1월 24일 화요일 2023년 1월 21일~22일 17 제823호 40판 WIDE SHOT 겨울진객 재두루미 ‘겨울진객’ 두루미와 재두루미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들녘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두루미와 재두루미는 겨울이 시작되는 10월 하순부터 철원과 경기도 연천 등 비무장지대 부근에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이 오면 시베리아 등지로 되돌아간다. 두루미과에는 전세계적으로 15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흑두루미 3 종이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온다. 우리나라를 찾는 두루미와 재두루미의 개체 수는 2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군지회 등은 철새도래지 들녘을 볏짚 망 으로 가리고 옥수수 등 먹이를 주며 보호 활동을 펴고 있다. 철원= 김상선 기자 kim.sangseon@joongang.co.kr
$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락하십시오. 바로 내일 게재됩 니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January 24th, 2023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 건강식품 3000여종 취급, 저렴한 가격, 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 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 10 %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khong99@yahoo.com www.williamhong.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 학습방법, 기분좋은 학습결과” www.eliteprep. ca Junior Elite Prep Consulting 604.736.8922 604.939.6284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한상훈(James Han) 하다현 AGAT HA HA T. 604-505-7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 주)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방정희 변 호사 60 4. 55 9. 14 70 파이오니아 법무 법인 꼼꼼한 법률서 비스 로 최선을 다하 는 한인 1 세대 대표 로 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양도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 T604.936.72 75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604 936 77 7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 orc ga@hotmail .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 약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Coquitlam 604.939.7880 코퀴틀람 한인빌리지내, 한아름마트 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 778 285 28 원장 임정 환 / 원장 임신 임플란 트 · 교정 · 잇몸 치료 신경치 료 사랑 니 크라운 코퀴틀람 센터 그린 치과 오약 국 · 가정의 밴쿠 버 오약 국 T 604-800-225 #100-50 4 Cottonwood 이글리 지 밴쿠 버 한인약 #201B-119 4 La nsdowne Dr 하나치과 그룹 김영복 원장/임신영 원장/김경수 원장/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 슈퍼 3층 310호 60 4- 421-2804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진료 시간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happysmiledental7@gmail.com 웨스트캔 이민컨설팅 공인이민컨설턴트 최 주 찬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www.westcanimm.com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엔진튠업 ▶쇼바 및 서스펜션 ▶마후라 수리 및 교환 ▶컴퓨터 및 각종 전기장치 ▶각종 오일 및 필터 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 har les Nam PREC* 604.710.3897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권장원 DLC 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나다 상법 변 호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 813 80 0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 스트림 리얼티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 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604-492-2875 #525-329 North Rd, Coquitlam, BC 프리미엄 캐나다산 허니스틱 Tel. 604-992-2580 모 기 지 전 문 가 이경은 광고문의: 604-544-5155 T. 604.671.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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