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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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다.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진 나무들이 강 풍에 넘어질 위험성이

많은

연방기상청은 메트로밴쿠버

내릴

초단기 노동자들이

원희룡

장관은 28일 외국인의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실거래 기 획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외국인 거래

1145건을 선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

411건(36%)의 거래에서 567건의 위법의심 행위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외국인의 주택 매수비율은

전반적인 거래 침체기에도 지속 증가하고 있고 그동안 외국인의 주택 거래에서 해

외자금 불법반입을 통한 주택 대량매입, 초고가주택 매수 등 특이동향이 다수 확 인됐다고 주장했다.

또 외국인은 국내 주택 취득 시 본국

은행을 통해서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비해 상대적으로

파악 등이 어려워 내국인 역차별 논란도 발생하고 있는 상 황이라는 것이다.

장관은 "외국인의 주택 매수가 급증 한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이뤄진 외국 인 주택거래 2만 38건을 대상으로 지난 6 월부터 기획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대상기간 내 거래 2만 38건 중 이상거래 1145건을 선별했으며 이들 거래에 대한 소명자료 징구·분석 등 결과, 411건(35.8%)의 거래에서 모두 567건의 위 법의심행위가 적발됐다는 것이다. 적발된 위법의심행위 중 해외에서 자 금을 불법 반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가 121건으로 가장 많았다. 표영태 기자 >> 3면 '주택'에서 계속

안건이 앱 기반 초단기 노동자이며, 소위 불안정한 노 동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BC

주 전체 노동 전략의 일부이다 이 전 략은 아담 워커 신경제 정무 차관이 주도하고 있다

초단기 노동은 표준적인 장기 노사 관계 밖의 벌이 활동이다

이 문제를 검토하여 적절한

마련하고 초단기 노동자들

수정안을 상정할

하여 자신이 하는 일 근무 조건 당 면 문제 고용 기준을 통해 해당 문 제를 다룰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하 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정부는 이런 일이 주 수입원인 노동자들과 이를 부수입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 람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가 능한 경우 통역 서비스가 제공될 예 정이다 의견을 이메일(precarious workstrategy@gov.bc.ca)로 제출해 도 된다: 이 토론회는 2022년 11월 내내 주 전역의 여러 지역 사회에서 열릴 예 정이다 각 토론회의 세부 정보는 확 인되는 대로 웹사이트(https://www2. gov.bc.ca/gov/content/employmentbusiness/employment-standard sadvice/precarious-work-strategy) 에 게시된다 워커 정무 차관은 앱 기반

업 전문가 노동 단체 학계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의견도 폭넓게 청취 하고 있으며 원주민 파트너들과도 협 의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앞으로 몇 주 후에 온 라인 설문지로도 의견을 제시할 기회 가 있다 해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과 워커 정 무 차관은 노사 단체와 협력하여 BC 주의 불안정한 노동 해소 전략을 개 발하기로 확약 했다 한편 2020년 5월 캐나다 통계청 보 고서의 추산에 따르면 캐나다 노동력 10명 중 약 1명(170만 명)이 초단기 노 동자이다 현재 다수의 앱 기반 호출 차량 운 전자가 "실제 운행 시간 에 대해서만 임금을

제5082호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A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안내 : (604)544-5155
참여하는 고용 기준 토론회 개최 BC주의 앱 기반 승차 호출 노동자 배 달 노동자 등 초단기 노동자들의 일 과 근무 조건 고유한 애로 사항을 직 접 청취하는 일련의 지역 대면 토론 회가 열린다 이 토론회는 주된
정부는
기준을
을 위한 고용 기준
수 있게 하며 이들이 독립 도급업자 로 잘못 분류되지 않게 할 방침이다 앱 기반 승차 호출 및 배달 노동자 는 거주지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
기업, 산
받으며, 교대 근무 시에는 최 저 임금도 못 받을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초청 관저 만찬 견종호 총영사는 26일 (수)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위원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견 총영사는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민주평통 위원들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면서, 여러 활동영역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위원들께서 총영사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주말 메트로밴쿠버 또 한차례 강풍과 폭우 예상 캐나다 국적자 한국서 주택 구입하면 기획조사 받을 수 있다. 토요일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대기강 지나가 BC하이드로 정전 사이트에 빨간점들 늘어나 국토부 조사에서 적발된 위법의심행위 캐나다인 35건 외국인 주택 매수 본국 은행 대출 받아 내국인 역차별 많은 비를 머금은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이번 주말 BC주 남서부 지역을 지나가며 메트로밴쿠버에
비를
것으로
전 지역에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사이에 대기강이 지나가며 많은 비를 뿌릴 것이라며 기상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런 폭우와 함께 강한 남동풍도 불 것 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27일 한 차례 폭풍을 동반한 비 가 내리면서 BC주 전역에서 10만 가구에 정전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에도 여전히 메트로밴쿠버 전역을 포함 해 많은 지역에서 정전 사태가 이어졌다. 이번에 다시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 리게 되면 또 다시 많은 가구에 전기가 끊기는 일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가을 늦게까지 건조한 날씨가 한국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내 국인에
자금 확보 여력
커져, 이들 나무에 의한 전기줄 끊김 사고가 잦아질 것으로 BC하이드로는 우려하고 있다. BC하이드로는 정전 안내 사이트 (https://www.bchydro.com/safetyoutages/power-outages.html?WT.mc_ id=rd_outages)를 통해 정전 지역을 확 인하고, 아울러 정전에 대비해 어떻게 준 비해야 하는 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방기상청의 28일자 주간 날씨 예보에 서도 다음주 수요일 낮을 빼고 목요일까 지 비가 이어진다는 예보다. 기온은 낮 최 고 10도에서 12도 사이를, 그리고 최저 기 온은 10도에서 날일 갈수록 낮아져 화요 일 밤에는 2도 수요일 밤에는 3도까지 떨 어질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밴쿠버 외곽 산악지역에는 눈도 내 릴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다 표영태 기자 이 크며 다주택자 중과세 적용을 위해 필 요한 외국인 세대현황
전면광고A7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3만3592달러, 3만4358달러로 전망

불과 766달러 차이다.

1인당

집계한 지난해 한국과 일본

차이는 4297달러(한국

일본 3만9301달러).

만에 3500달러나 좁혀졌

150엔 선에 육박하는

드라마를 마냥 즐

기기엔 상황이 녹록지 않다. 우리가 통

제할 수 없는 외부 경제 변수 때문에 빚

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달 러 대비 원화는 20% 하락했지만, 엔화 는 30%나 떨어지면서 두 나라의 달러

표시 GDP 격차가 확 좁아졌다. 우리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일본이 못해서라는 이야기다.  게다가 세계 경제 전체로 보면 한국 은 제자리를 지키기도 버겁다. 지난해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GNI)에서 이 탈리아에 다시 뒤처졌다. 2020년 코로 나19 와중에 G7 국가 이탈리아를 제쳤 다고 환호한 지 불과 1년 만이다. 1인당 명목 GDP에서도 우리가 일본을 따라 잡는 사이 대만이 어느새 우리를 추월 할 기세다.

정말 일본은 만만해졌나  한·일 소득 역전은 새삼스러운 건 아 니다. 물가와 환율 수준을 반영한 구매 력 평가(PPP) 기준 1인당 GDP는 2018 년 이미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 (한국 4만3001달러, 일본 4만2725달러, 전국경 제인연합회 자료) 그러나 국가 간 경제 규모 비교에 주로 쓰이는 명목 GDP에

서 역전은 좀 더 ‘공식적’ 의미를 갖는다.

대부분 경제연구 기관은 일러야 2027년

쯤 한국이 명목 1인당 GDP에서 일본을

추월할 것이라 봤지만, 그 실현이 앞당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아직 엄연한 현실이다. 일본이 그동안 쌓아 놓은 부(富)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일본

의 외화보유액은 9월 말 기준 1조2380

억 달러. 전 세계 2위다. 한국의 3배 수 준이다. 지난 5월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대외순자산(대외채권-대외채무)은 411 조엔. 31년째 세계 1위다. 한국의 7배 정 도다. 버블 경제 때 사들였던 세계 곳곳 의 자산이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수익을 낳고 있다. 한국이 어렵게 돈을 벌어 겨

구매력(PPP) 기준 이미 한·일 역전 엔 추락으로 ‘명목’도 바뀔 가능성

쌓아놓은 곳간 아직 든든한 일본 “엔보다 원 더 불안” 경고 유념해야

성장 부진 한·일 주춤하는 사이에 경제 체질 바꾼 대만 급속 추격세

우 작은 건물 하나 마련한 월급쟁이라 면 일본은 이미 커다란 빌딩을 보유한 자산가인 셈이다.  든든한 곳간 때문에 엔화 추락에도

일본에서 외환위기나 금융위기를 걱정 하는 분위기는 찾기 힘들다. 일부에서 ‘일본발(發) 아시아 외환위기’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국제 금융가에서는 일본보 다 한국을 더 걱정하는 판이다. 블룸버 그 통신은 필리핀 페소화와 함께 한국 원화가 아시아 통화 중 가장 취약하다 고 진단하기도 했다. 경기 둔화를 겪고 있는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높고, 북한 미사일 도발 등 지정학적 리스크 도 있기 때문이다. 어느새 턱밑까지 쫓아온 대만  한국이 일본을 쫓는 사이 뒤에서 더 빠른 속도로 한국을 따라잡는 상대가 있다. 대만이다. IMF가 추정한 올해 대 만의 1인당 GDP는 3만5513달러. 한국 보다 2000달러 가까이나 많다. 한국보 다 성장률이 높고 환율도 안정됐기 때 문이다.  IMF는 올해와 내년 대만 성장률을 3.3%와 2.8%로 예측했다. 한국 예측 치 2.6%와 2%보다 높다. 코로나 19가 한창이었던 2020년과 21년에도 대만은 3.4%와 6.6%라는 탄탄한 성장세를 기 록한 바 있다. (한국은 -0.7%와 4.1%) 대만달러는 올해 들어 15% 정도 떨어 지는 데 그쳐 한국(20% 하락)보다 하 락률이 낮았다. ↗

록밴드

나왔다.

차림이었다.

Young K는 카투사, 건반 원필은 해군, 드럼 도운은 육군(군 악대) 소속이었다. 멤버들이 비슷한 시 기 입대한 모양이었다. 두 곡을 불렀는 데, 한 곡이 1990년 김민우가 불러 히트 한 ‘입영열차 안에서’였다. ‘어색해진 짧 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그

이어진 가사가 낯설었다. 30여년간

A10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종합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26 제17697호 40판 오피니언 한·일 1인당 GDP 역전되나 일본 따라잡는 사이 대만에 추월 당할 위기 이현상의 퍼스펙티브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장혜수의 카운터어택 병역 관련 칼럼은 이걸로 끝 2016년 1월 ‘노트북을 열며’로 시작한 스포츠 칼럼을 현재 ‘카운터어택’으로 이어가고 있다. 7년 가까운 기간 가장 많 이 다룬 이슈를 꼽아봤다. 바로 ‘군대’, 엄밀히는 ‘병역’이다. 주로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썼다. 그 무렵이면 늘 국가대표 선발을 둘러싼 잡음이 일 었다. 특히 입상(올림픽 메달, 아시안게 임 금메달) 가능성이 큰, 요컨대 입상을 통해 병역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큰 종 목일수록 그랬다. 주장은 늘 같았다. “병 역법을 고치자.”  지난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은 제74회 국군의날 특집이었다. 이날 눈길을 끈 출연 팀이 있었다. 현역 군인 들이었다. 바로 아이돌
‘데이식 스’ 멤버들. 사실 4인조 팀인데, 이날은 3 명만
모두 군복
군 복을 보니 베이스
사람들
다음
분명히 ‘삼 년이라는 시간 동안’으로 불 렀는데, 데이식스는 ‘일 년 반이란 시간 동안’으로 불렀다.  ‘예술·체능의 특기를 가진 자’에게 병 역 혜택을 주는 병역의무특례규제에 관 한 법, 일명 ‘병특법’(현재는 ‘병역법’에 통합)은 1973년 제정됐다. 당시만 해도 ‘삼 년이라는 시간 동안’ 복무했다. 한국 전쟁 직후 36개월(육군 기준)이던 복무 기간은 1962년 30개월 68년 36개월 77년 33개월 84년 30개월 93년 26개월 2003년 24개월 2011년 21 개월로 바뀌었다. 2020년부터 지금과 같은 18개월이다. 기량이 급성장하는 20대에 3년을 통째로 들어내는 건 ↗군복 차림의 데이식스. [KBS 방송 캡처] 세계적인 강(强)달러 현상이 뜻밖의 선 물(?)을 안겼다. 한·일 경제 역전의 꿈이 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달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과 일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각각
했다.
IMF가
GDP
3만5004달러,
그 차이가 한 해
다. 현재
달러당 엔화 가치가 더 떨어지면 사상 최초로 한·일 명목 1인당 GDP의 역전이 현실 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역전
겨질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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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B3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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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락하 십시오 바로 내일 게재됩니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October 29th, 2022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 건강식품 3000여종 취급, 저렴한 가격, 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10%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khong99@yahoo.com www.williamhong.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 학습방법, 기분좋은 학습결과” www.eliteprep.ca Junior Elite Prep Consulting 604.736.8922 604.939.6284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한상훈(James Han) T. 604.671.7783 하다현 AGATHA HA T. 604-505-7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주)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24 / 7 상담가능 604.992.2580 모기지 전문가 이 경 은 shanna.lee@rbc.com (Shanna Lee) 방정희 변호사 604.559.1470 파이오니아 법무법인 꼼꼼한 법률서비스 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 1 세대 대표 로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양도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 T604.936.7275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604 936 777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orcga@hotmail.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약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Coquitlam 604.939.7880 코퀴틀람 한인빌리지내, 한아름마트 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778 285 2804 원장 임정환 / 원장 임신영 임플란트 · 교정 · 잇몸치료 신경치료 사랑니 크라운 코퀴틀람 센터그린 치과 오약국 · 가정의 밴쿠버 오약국 T.604-800-2250, 604-939-8311 #1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 이글리지 밴쿠버 한인약국 #201B-1194 Lansdowne Dr. Coquitlam 하나치과그룹 김영복 원장/임신영 원장/김경수 원장/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슈퍼 3층 310호 604-421-2804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진료 시간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happysmiledental7@gmail.com 웨스트캔 이민컨설팅 공인이민컨설턴트 최 주 찬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www.westcanimm.com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엔진튠업 ▶쇼바 및 서스펜션 ▶마후라 수리 및 교환 ▶컴퓨터 및 각종 전기장치 ▶각종 오일 및 필터 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harles Nam PREC* 604.710.3897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권장원 DLC 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나다 상법 변호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813.800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 스트림 리얼티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604-492-2875 #525-329 North Rd, Coquitlam, BC 프리미엄 캐나다산 허니스틱 광고문의: 604-54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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