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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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실에서 이민정책 에 대한 자문기구인 「이민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구성됐다.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을

정승환 매일경제신문 한상전문기자 등 이다 참석자들은 초국경시대 재외동포들의 다중적인

정체성과 매개적 역할에 주목

외교부는

안을

제5097호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A 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 안내 : (604)544-5155 외교부는 23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 지(한국 시간)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 공외교' 전문가 간담회를 이상화 공공 외교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공공외교 측면에서 이행하기
제로 간담회를 개최해왔다 이상화 공공외교대사는
발언을 통해 전 세계 730만 재외동포들은 소중 한 우리의 외교 자산이라고 하며 공공 외교 분야에서 이들의 역할을 새롭게 조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계 관련자들이 참 석하여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공외 교 추진 현황 및 필요성,
재외 동포와의
하는 한편 재외동포들과
회를
거주국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는 23일 캐나 다 퀘벡시티에서 메리 사이먼 총독에 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임 대사는 지 난 10월 13일 부임했었다. 이날 신임 장 제정식에는 인도, 스위스 등 7개 국 신임 대사들이 신임장을 제정했다. 신임장 제정식에 이어 가진 총독과의 개별 환담에서 임 대사는 내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국민간 인 적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상 호간 이해를 제고하고 양국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져나가도록 적극적으 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먼 총독은 양국관계 주요 현안 진행 상 황과 양국 젊은 세대간 교류에 대해 큰 기대를 표명하였다. 임 신임 대사 는 외무고시 22회 출신으로 외교부에 서 장관비서관, 북핵부단장, 인사국장, 주미국 정무공사, 주뉴욕부총영사 등 을 지냈다. 캐나다 정부는 연중 4-5회 있는 신임장 제정식 중 1회는 프랑스 적 전통을 상징하는 캐나다의 역사적 수도이자 총독의 제2관저가 있는 퀘벡 시티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BC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재정 57억 달러 흑자 한국 법무부,「이민정책위원회」위촉식 개최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공공외교」전문가 간담회 개최 23일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신임장 제정 주민들 보조금 지급으로 약 20억 달러 지출 12월부터 차일드케어 지원 550달러로 상향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 방향 자문 외부위원 18명 코로나19로 야기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BC주가 안 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BC주정부는 2분기 보고서를 통해 재 정 상황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며 57억 달러의 재정 흑자로 1분기 50억 달러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회계연 도가 4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1분기는 4월 부터 6월까지이고, 이번 발표된 2분기는 7 월부터 9월까지를 의미한다. 이런 변화에 가장 큰 요인으로 주정 부는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 CRA)으로부터 2021년 개인과 기업 소득 세 관련 중요 업데이트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4월 말에 마감된 전년도 소득신고 에 따른 주정부의 세수가 갱신 되면서 실 제 세수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이나 공기 관의 경제분석가의 예측보다 더 빠르게 경기가 회복되면서 예상보다 더 많을 세 수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올 10월까지 법무부는 25일(금) 오후 2시 30분에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정인섭 명예교수(서 울대 법학전문대학원)를 위원장으로 하 고용은 3.4%가 늘어난 반면에 실업률은 4.2%로 사상 최저 기록에 접근하고 있다. 이렇게 재정 상태가 호조되면서 주정 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각 가정에 새 생활 비보조 조치들(cost-of-living measures) 을 도입하고 있다. 올 여름 이후로 약 20 억 달러의 각종 보조금이 지원돼 왔다. 우선 올 여름 ICBC 보상금을 통해 3억 950만 달러를 환급해 줬다. 가을에는 학 교여유기금(School Affordability Fund) 을 통해 640만 달러를, 올 10월부터 내 년 1월까지는 환경행동세 보조금(Climate Action Tax Credit)과 BC여유보조금(BC Affordability Credit)으로 10억 달러를 증액 지출한다. 또 이번 겨울에 일회성으로 BC하이드 로 비용에 대해 3억 2000달러의 보조금 을, 그리고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1000만 달러의 BC가족혜택을 지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서 올 12월부터 한 달에 차 일드케어 비용을 550달러까지 상향 지원 하게 된다. 다음 2022-2023년도 3분기 예산 보고서 는 내년 2월 중에 나올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고, 이민정책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 한 학계, 법조계, 사회단체 활동가 등 외 부전문가 18명, 내부위원 2명을 포함해 모 두 20명으로
위촉식에
위원들은
위해 시작한 전문가 간담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순서로서, 외교부 는 그간 △개발협력(5.26.), △유엔평화 유지활동(8.12.), △보건협력(9.23.), △과 학기술혁신(10.18.) 등 다양한 외교 분야 와 공공외교 간의 연계 강화 방안을 주 방향 등 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법무부는 이민정책위원회에서 나온 다 양한 자문 및 정책 제언을 심도 있게 검 토하고, 이를 반영하여 출입국‧이민관리체 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 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모두
△향후
공공외교 협업 추진 방향, △ 타국 사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보면 김성곤 재외동포재 단 이사장, 홍석인 주호놀룰루 총영사 (화상회의시스템 참석), 이진영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하상응 서강대 정 치외교학과 교수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 수, 정다정 메타(페이스북코리아) 상무,
거주국 지역사
기반으로
국민들과도
함께 하는 공공외교를 추진하고 보편적인 세 계시민의식을 토대로 한 공공외교를 추 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앞으로도 우리 재외동포들
공공외교 분야에서의 협업 강화 방
모색하는 동시에 우리 공공외교의 콘텐츠와 수행주체를 다변화해나기 위 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부터 운영된 「법무부 이민정책 자문위원회」를 확대·개편한 위원회인 이 민정책위원회 위촉 근거는 법무부 훈령 '미래성장을 위한 이민정책위원회 규정' 에 따른 것이다. 구성은 위원장을 포함 한 15인 이상 25인 이하의 위원으로 임기 는 2년이다. 위원회 성격은 이민정책 비 전, 추진방향 등에 관한 법무부장관의 자 문기구다. 이민정책위원회는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출입국‧이민관리체계 개선을 위
그간의
공론화 추진 경과 등을 청취하 고, 공론화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 한 향후 출입국‧이민정책의 추진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국 장관은 핵심 산업 분야의 선도국으로서 산업 기술협력,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장관은 한국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외교부는 이번 우수사례를 다양한 형태의 홍보자료 로 제작하여 전재외공관에 전파하고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 록 지속 독려해나갈 예정이라고 밝 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A3 종합 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24일(목) ~ 25일(금) 양 일 간 서울 중앙우체국 국제회의실에서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와 공동으로, 「 제3차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 위원회(이하 ‘과기공동위’)」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한국측에서 과기 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이, 캐나다측 에서는 국가연구위원회(NRC) 락슈미 크리슈난(Lakshmi Krishnan) 부의장 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양국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과기공동위는 2016년 12월 체결된 ‘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근거하여 개최되는 정부 간 정례 회의 로, 지난 2017년 12월 제1차 과기공동위 를 시작으로 양국 간 과학기술혁신 분 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되어 왔다. 외교부는 지난 24일(목) 세종에서 개 최된 ‘2022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 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 명의 기관상)을 수상하였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운항이
국민이
이번 제3차 과기공동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최되는 첫 한국-캐나 다 간 과학기술 정례회의이며, ‘과학기 술 혁신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제3차 과기공동위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 하였다. 먼저,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최근 추 진하고 있는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발표‧ 공유하고, 기술개발과 더불어 전 세계 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연구보안에 대 한 상호간의 견해를 공유하였다. 이후, 인공지능, 배터리, 바이오, 농업 기술, 광학‧반도체 등 혁신기술 분야의 양국의 기관‧연구진 간 협력현황을 점 검하고, 향후 협력계획도 논의하였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는 양국의 중점 협력분야로서 양일 모두 의제로 선정 되고 10개 이상의 기관이 논의에 참여 하여, 양국의 인공지능분야 생태계와 진흥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연계 인공 지능 인재양성, 인공지능 기반 제조업 응용 기술 등 구체적인 협업 기회를 발 굴 및 합의하였다. 또한, 양측은 기존의 협력방식에서 더 나아가 양국 간 과학기술혁신 분 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계획으 로 양국의 연구자간 교류를 지원하는 ‘(가칭) 한-캐 연구자 워크숍’을 시범적 으로 추진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하였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캐 나다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의 기술력과 연구기관‧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과학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강국” 이라며, “이번 과기공동위를 통해 양국 이 기존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 운 협력분야를 발굴하여 상호간 협력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다. 밴쿠버 중앙일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핵심광물, 배터리, 경제안보 협력 강화 美IRA에 대응한 핵심광물 공급망 MOU의 조속한 체결 추진 한-캐 과학기술혁신협력 발전을 위한 공동 행동계획 신규 추진 합의 우크라이나대사관이 4대의 차량을 인 솔,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 한민국 국민임을 식별할 수 있는 차 량 식별스티커를 부착하고 30시간 이 상 쉬지 않고 1000km 이상을 운전해 우리 국민의 무사 대피를 이뤄내 전쟁 중에도 재외국민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교부가 적극행정 범정부 경진대 회에서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한 것 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3차 한-캐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개최 한국 외교부,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한-캐나다 산업장관 회담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25일( 금) 서울청사 별관에서 방한한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çois-Philippe Cham pagne)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핵심산 업 협력과 무역‧투자 확대 방안에 대 해 논의하였다.
전기차로 이어지 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양측은 정부간 핵심광물 공급 망 협력 MOU의 조속한 체결을 추진 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그간 유연탄, 철광석 등 범용광물 중심이었던 교역 범위를,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 분 야로 확대하여 상호 윈윈하는 협력관 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한국 정부는 한-캐나다 간 핵심광물 및 배터리 협력은 美 인플레이션감축 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와 관 련하여, 대외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액공제는 미국 또는 미국과 FTA 를 체결한 국가에서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된 핵심광물이 2023년 40%에서 2027년 80%로 채굴·가공하라는 요구 조건 때문이다. 양국 장관은 공급망 위기가 상시화 된 상황에서 우방국간 경제안보 협력 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난 정상회담 계기 설치한 2+2(외교‧산업) 고위급 경 제안보대화를 활용하여 긴밀히 협력하 기로 하였다. 2023년이 한-캐나다간 수교
인 만큼,
첫 회의를 개최하 는 것을 목표로 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고립 국민 대피시킨 사례로
인 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매 년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서는 292개 기관이 제출한 540 여 건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 됐다. 외교부가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시가전을 뚫고 재 외국민의 안전 대피를 지원’한 사례로 이다.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미사일 공 격과 지상군 전투가 발발하여, 항공기
중단됨에 따라 수십명의 우리
위험속에 잔류한 상황에서, 주
한-캐나다 양국간 교역은 상호 보 완적인 경제구조를 기반으로 2015년 한-캐 FTA 발효 이후 꾸준히 증가하 여 2021년 131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최근에는 양국 기업간 전기차, 배터 리, AI 등 핵심분야에서 협력이 확대 되는 등 양국 공급망이 더욱 긴밀히 연계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양국 장관은 핵심 광물‧소재 이차전지
60주년
내년도에
캐나다측의 관심과 지지 를 요청하고, 첨단기술‧ 핵심광물 공급 망 등 분야에서 양국의 강점을 결합할 수 있는 경제협력 성과들을 직접 챙겨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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