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48호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A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안내 : (604)544-5155 캐나다 한인 중심지는 광역토론토가 아닌 메트로밴쿠버로 이동 밴쿠버 총영사도 떠나고 주 캐나다 대사도 떠나고 전국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한국어 사용자가 몰려 있는 주는 BC주이고, 도시는 코퀴틀람이다. 또 단기 방문자 들의 수 등을 감안할 때 이미 BC주의 한인 수가 온타리오주보다 많을 수 있 다는 계산도 연방통계청이나온다.지난 17일부로 업데이 트한 2021년 인구센서스 자료 중 언어 관련 데이터에서 한국어를 모국어라 대답한 수가 18만 4650명이었다. 각 주별로 보면 온타리오주가 8만 1725명으로 가장 많았고, BC주는 6만 4535명이었으며, 알버타주가 2만 1020 명, 퀘벡주가 7240명, 마니토바주가 3735명, 노바스코샤주가 2570명, 사스 카추언주가 1835명, 뉴브런즈윅이 1575 명광역도시(CMA)별로는등이었다. 광역토론토 가 6만 1840명, 메트로밴쿠버가 5만 6505명, 광역캘거리가 1만 1555명 등 이었다.각자치시로 보면 토론토시가 3만 5550명, 캘거리시가 1만 1105명, 코퀴틀 람시가 1만 735명, 써리시가 9315명, 밴 쿠버시가 9285명, 버나비시가 8255명, 에드몬튼시 6685명, 보헨(Vaughan)시 와 랭리시가 각각 5790명, 그리고 리치 몬드힐이 5090명이다. 한인이 많이 사는 10대 도시 중에 BC주의 도시가 절반인 5개나 포함됐 다.전체 인구 대비 모국어를 한국어로 사용하는 인구 비율을 각 주별로 보 면 BC주가 1.3%이다. 이어 온타리오주 는 0.6%, 알버타주는 0.5%, 퀘벡주는 0.1%, 마니토바주는 0.3% 등이었다. 한국어 사용자 10대 도시의 전체 인 구 대비 한국어 모국어 사용자 비율 을 보면 코퀴틀람시는 7.3%로 다른 어 영어, 중국어에 이어 3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지역 코퀴틀람시의 한국어 모국어 사용자 비율 7.3%로 전국에서 가장 한국어 사용자 비율 높은 주는 BC 전국 한국어 사용자 중 공식어 모른다 1만 7895명 떤 도시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공식언어 포함해서 영어, 중국어 (만다린, 광도어) 다음으로 한국어 사 용자가 3번째로 많았다. 랭리시는 4.4%, 버나비시는 3.3%, 리치몬드힐시는 2.5%, 보헨시는 1.8%, 써리시는 1.7%, 밴쿠버시는 1.4%, 토 론토시는 1.3%, 캘거리시는 0.9%, 에 드몬튼시는 0.7% 등으로 나왔다. 광역도시로 따지면, 메트로밴쿠버는 2.2%, 광역토론토가 1%, 광역캘거리 가펀잡어가0.8%였다.76만 3785명으로 1위, 마 다린이 73만 125명으로 2위, 아랍어가 62만 9060명으로 3위, 유에(Yue, 광동 어)가 61만 420명으로 4위, 스페인어가 60만 795우로 5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필리핀어(타갈로그), 이탈리아, 독일, 우르두, 포르투칼어가 10위 안에 들었 다. 한국어는 16위를 차지했다. BC주만 보면 펀잡어, 만다린, 유에, 필리핀어,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가 6 위를 차지했다. 온타리오주는 만다린, 펀잡어, 유에, 아랍, 스페인어 등이 5 위권을 차지했고, 한국어는 18위에 그 쳤다.광역도시로 봤을 때 메트로밴쿠버 는 만다린, 펀잡어, 유에, 필리핀어에 이어 한국어가 5위를 차지했다. 광역 토론토는 만다린, 유에, 펀잡어, 필리 핀어 우르두어가 5위권이었다. 한국어 는 17위에 그쳤다. 전체 인구 대비로 보면 한국어를 모 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BC주가 가장 높은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 었다. 이렇게 BC주의 한국어 사용자 비율이 높은 요인으로 한국과 지리적 으로 가깝기 때문이다. 표영태 기자 >>4면 '한인중심지'로 계속 특임 공관장 한꺼번에 왔다 다시 외교부 관료로 회귀 정통 외교관 출신과 비 외교관 출신 업무 비교할 기회 에 따라 하반기 공관장 인사 발표와 함께 연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정되어 있는 주한 캐나다 대사는 미 국 대사관과 뉴욕 총영사관 등에서 근무 한 외교부 출신이다. 이번에 밴쿠버총영 사관의 견종호 총영사 내정자보다 외교부 입부가 8년 빠른 것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대표부알려졌다.대사를 겸직 하는 몬트리올 총영사를 뺀 나머지 3명 의 공관장이 모두 외교부 출신으로 채워 지게그런데된다.송 총영사가 부임 초에 비 외교 부 출신으로 민원인 입장으로 업무 추진 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한인 단체나 기업들을 방문했다. 또 정기적으로 관할 지역 한인 회장들과 회의를 가졌다. 이외에도 불필 한국에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전 정 권 인사 교체의 여파로 캐나다의 4명의 공관장 중 2명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외교부는됐다.지난 17일 주밴쿠버총영사 로 견종호 공공문화외교국장을 내정했다 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에 부 임했던 송해영 총영사는 9월 중 귀국하 게장경룡됐다. 주캐나다 대사도 문재인 전 대 통령과의 관계로 특임공관장으로 2020년 에 부임했으나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 게 됐다. 캐나다에는 4명의 한국 공관장 이 있는데, 절반의 정권 교체와 함께 바 뀌게주한됐다.캐나다 대사 관련 인사 발표는 주 재국에 신임장(아그레망) 제출 등의 절차 무궁화여성회 한인 양로원 기금 마련 야드 세일-4138.25달러 조성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은 지난 20일(토) 오전 10 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비스타 로즈 가든(7210 Mary Ave Burnaby)에서 야드 세일을 통해 총 4138.25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2008년부터 무궁화 여성회가 개최해 온 바자회가 2020년에 완광된 공립 한인 양로원 운영기금 마련 행사로 진행됐다. 표영태 기자 >>4면에 이어서 요하게 큰 총영사 집무실을 축소하고 민 원실을 넓히겠다며 관련 계획을 추진 중 이었다.견총영사 내정자가 공공문화외교국장 으로 현재 담당하는 업무는 문화외교 공 관지원, 한류확산 지원, 스포츠외교, 양자 문화협정 등이다. 현재 서부캐나다에 문 화원이나 교육원 관광공사 등 한국 정부 기관이 전무한 상태여서 이에 대한 역할 도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 이번에 특임 공관장이 바뀌고 다시 관 료적인 공관장이 왔을 때 업무 스타일이 어떻게 차이가 날 지가 밴쿠버 한인사회 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주 캐나다 대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인사는 미국의 총영사관에 부임 할 때 동포사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 가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표영태 기자









A2 오피니언 New WashingtonChicagoYork DC San SeattleFrancisco SanTexasAtlantaMontgomeryDiegoLosSeoulAngelesVancouverToronto #338-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대표전화 : 604-544-5155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오늘(금 ) 토 요일 일 요일 월 20°/14°요일 소나기 22°/16° 22°27°/18° /14° 밴쿠버 날씨 사 설 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8년 4월 물가안정목표제 도입 이후 가 장 높은 수준이다. 금리 인상은 시중의 자금 순환을 에 최소한 5일이 필요한데도 이틀 만인 26 일 중앙위를 열기로 해 절차적 정당성마저 내동댕이쳤다.민주당중앙위까지 올라온 안건이 부결 사상 첫 네 번 연속 금리인상 2% 저성장이 문제다 부결 하루 만에 다시 ‘이재명 방탄’ 밀어붙이는 민주당 한국은행이 어제 사상 처음으로 네 번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한국 경제가 비상상황임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기준금리는 0.25% 포인트 오른 2.5%가 됐다. 일단 미국의 기준금리와 같아졌지만, 연 방준비제도(Fed)가 연내 3.4%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금 리 인상의 충격파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은의 금리 인상은 성장보다 물가를 잡는 것이 더 시급하 다는 세계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 6월 부터 6%를 넘더니 7월에는 6.8%까지 치솟았다. 최근 국제유가 오 름세가 주춤해지고 있지만, 올해 물가상승률은 연평균 5%를 넘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이재명 사당화’ 비판을 무릅쓰고 밀 어붙인 당헌 개정안이 24일 당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재 명 의원이 대표가 된 뒤 기소당해도 자리를 유지할 길을 열어준 ‘기소 시 당직 정지’ 개정과 당 최고 결정기구인 전국대의원회의 의결보다 권 리당원 투표를 우선하는 ‘권리당원 전원 투표’ 신설 방안에 제동이 걸 린 것이다. 그런데도 민주당 비대위는 권리당원 투표 조항만 뺀 채 당 헌 개정안을 재상정하기로 했다. ‘부결된 안건은 다시 표결에 부치지 않는다’는 일사부재의 원칙을 어겼다. 게다가 비대위는 중앙위 재소집 금리 격차를 좁히기 위해 10, 11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더 올릴 수 밖에 없다. 이는 곧 서민과 취약계층에겐 혹독한 경제 한파가 몰려 온다는 의미다. 국내 가계부채는 올해 6월 말 1869조4000억원을 기 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조만간 7%까지 치솟게 된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로 돌아선 가운데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다. 금리가 치솟는 여파로 가계 소비가 둔화하면서 성장률도 가라앉게 되는 상황이다. 한은은 성장률 전망 치를 올해 2.6%에 이어 내년에는 더 낮은 2.1%로 제시했다. 러시아 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중 대립이 계속되는 등 국제 정세가 호전 사망에 올라 있다는데,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들은 자신들의 사 면권을 쥔 당 대표의 뜻대로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당 대표와 다른 의견을 내는 의원들의 입에는 재갈이 물리고, 당은 대 표 1인의 독무대로 전락할 것이 명약관화하다. ‘백 년 집권’을 큰소리쳤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건 ‘대 깨문’으로 상징되는 강성 지지층에 휘둘린 팬덤 정치로 민심이 등을 돌리게 만든 탓이 컸다. 그러나 민주당은 자성과 쇄신은커녕 ‘개딸’ 같은 강성 지지층을 업은 이재명 후보에게 방탄조끼를 입혀주고 당 6%대 물가 잡는 게 급해 금리 올리지만 고물가·저성장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커 비대위, 부결된 개정안 꼼수 재상정 강행 구태 팬덤 정치 계속하면 민심 등 돌릴 것 둔화시켜 경제 성장에는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 그 결과 물가 오름세가 여전한 가운데 성장까지 주춤하는 사실상 스태그플레이 션을 당분간 지속할 수 있다. 그나마 한국은 미국·유럽보다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문제는 미국이 계속 금리를 올리면서 충 격파가 계속 밀려온다는 점이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6 월(9.1%)보다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8.5%로 높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금리를 계속 올리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는 이유다. 이렇게 되면 한은도 네 번 연속 금리 인상에 그치지 않고, 미국과의 된 것은 유례를 찾기 힘들다. ‘이재명 사당화’에 대한 당내의 거부 여론 이 그만큼 강하다는 방증이다. 그런데도 민주당 비대위는 이런 현실을 애써 외면하며 ‘이재명 방탄용’이란 비난을 받아 온 ‘기소 시 당직 정 지’ 개정안만큼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문제의 개 정안은 기소당한 당직자나 의원의 징계 처분을 취소하는 주체를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윤리심판원’에서 당 대표가 좌지우지하는 ‘당무위’로 변경해 대표의 ‘셀프 사면’이 가능하게끔 한 것이 골자다. 한마디로 국 민 우롱이다. 현재 민주당 의원 20여 명이 비리 등의 혐의로 검경의 수 되지 않고 있어 1%대 추락 가능 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국 경제의 둔화도 악재다. 그 충격이 최근 본격화하면서 중국 의 의결권까지 넘겨주려는 구태를 반복 하고 있다. 그래선지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적 관심과 열기는 찾을 길이 없다. 이 의원은 78% 과의 무역에서 3개월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문 재인 정부의 방만한 정부 지출로 재정이 4년 전부터 바닥을 드러냈 기 때문에 경기부양에 동원할 재정 여력도 소진됐다. 윤석열 대통 령이 최근 달러당 1350원에 달하는 환율을 우려하면서 “외환위기 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자”고 강조한 이유도 이 같은 경 제 상황을 우려해서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투자 심리를 살리고 규제 혁파에 매진해 기업의 활력을 높여야 한다. 그래야 2%대 저성 장에 접어든 경제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 가 넘는 득표율을 올렸지만, 투표율은 영남권을 빼면 대부분 지역 에서 40%를 밑돌았고 텃밭인 호남권에선 35%대에 그쳤다. 당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42만 명)이 포진한 호남 권리당원 3명 중 2명이 투표를 포기한 셈이다.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락해 가는 당의 현주 소에 실망한 핵심 지지층이 경고등을 켠 결과일 것이다. 중앙위가 당헌 개정안을 부결시킨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도 민주당 비대위가 이재명 방탄용 당헌 개정에 매달린다면 또다시 민 심의 매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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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6일 금요일 week& 혁신적으로 바뀌는 시장 상황, 혁신적인 마케팅이 필요 ICT(정보통신기술)로 대변되는 현재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 하고 있다. 또 새로수 많은 용어들이 나오고 신기술도 쏟아지면서 제대로 이해하기도 어려운데 오히려 각 개인 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이전보다 커 지고이에있다.따라 기업들은 급변하고, 관 여도도 높아지는 새로운 신문명에 맞 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밖 에바로없다.이런 한인 신생기업이나 북미 나 해외로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에 게 디지털 세상 속에 효과적인 마케팅 을 도와 줄 회사가 있다. GOYOU디지털은 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는 회사들을 위한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브랜드 아이덴 터티, 교육,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임을 표방하 고GOYOU디지털의있다. 목표는 글로벌 브 랜딩 성공과 회사의 성장이라고 자부 하고GOYOU디지털의있다. 박민주 대표는 GOYOU디지털의 강점을 바로 밴쿠버 를 중심으로 세계 각 국가에 파트너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한인이 대 표지만 한국어가 중심이 아닌 영어를 비롯해 세계 모든 국가 언어로 마케팅 을 펼칠 수 있는 다국가 인적 자원을 갖고 있는 점이다. 과거 방송, 라디오, 신문, 잡지로 대 표되던 전통적인 4대 매체에서 이제 온라인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매체들이 매일 새롭게 탄생하고 성장하고, 쇠퇴 하고 있어 어떻게 타켓 소비자에 접근 할 지 머리가 아픈 세상이다. 과거 전 통적인 매체가 다중이 함께 공유하는 메스미디어라면, 현재 디지털 미디어 는 각 소비층에 맞게 분할(segmenta tion)되어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기 때 문에 최적의 마케팅 루트를 찾은 일 은 쉽지 GOYOU디지털은않다. 이렇게 복잡한 환 경 속에 시장 조사를 해주고 최적화 된 브랜딩 개발을 해 준다. 그리고 최 종적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하고, 온라 인에서 가장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 는 SEO최적화를 위한 컨텐츠 및 키워 드 작업을 한다. 또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지 원을 통해 글로벌 웹사이트 개발을 한 다. 이외에 소셜 미디어 채널 구축과 현지 리얼 타임 관리, 현지 고객서비스 리얼타임 운영 대행 등 설명만으로도 복잡하고 어려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런 복잡한 프로세스를 고 객 회사에서 다 알 필요가 없다. 박 대 표는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 이 대신 디지털화 해서 원하는 세계 시장으로 진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 라고 말했다. 또 필요한 경우 마케팅에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통 해 잠재성 발견과 자신감도 높여준다. 이외에도 정해진 버젯에 맞춰 국가 에 맞는 적절한 마케팅 채널을 설정하 고 가성비가 있고 효율적인 온라인 마 케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돕겠다는 것 이 박 대표의 서비스 마인드다. 현재 GOYOU디지털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툴 관련 기업 클로바인 (https://clovine.com/), 화장품 기업 더트포비아 (https://www.dirtphobia. com/) 또 다른 화장품 기업 토르홉 (https://torhop.com/) -화장품, 그 리고 아기용품 기업 맘노코 (http:// momnoko.co.kr/)의 북미 진출을 위 한 마케팅 파트너로 실적을 쌓았다. GOYOU디지털 한글 https://ko.goyoubranding.com홈페이지: 표영태 기자 세계를 아우르는 한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GOYOU디지털 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는 회사들을 위한 발전과 성공의 파트너 브랜드 아이덴터티, 교육,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통한 전략화 GOYOU디지털이 성공적으로 북미에 진출 시킨 한국 기업들 GOYOU디지털의 박민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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