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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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UBC가 40위, 맥길대학교가 46위로 캐 나다의 3대 명문 대학교가 모두 50위권에

들었다. 이어 85위에 맥마스터 대학교 포 함돼 총 4개 대학이 100위 안에 들었다. 200위 안에 드는 대학교로는 몬트리올

대학교가 111위, 알버타대학교가

제5074호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A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안내 : (604)544-5155 14일 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 결과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을 방문한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캐나다 외교부장관과 14일 외교장관회담을 개 최하여 ▴한-캐나다 정상회담 후속조치 ▴인태협력 ▴한반도 및 글로벌 정세 ▴국 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 장관은 지난 9월 개최된 한-캐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고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제시되 었다 평가하면서,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등 제반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양 장관은 우방국간 공급망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 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협력 MOU 의 조속한 체결도 추진해 나가기로 하 였다. 또한, 양 장관은 금번 정상 방문 계 기 인공지능 분야 민간 차원의 협력 이 확대된 것을 환영하고, 이러한 협 력 모멘텀이 호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측면 지원도 함께 해나가자고 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경제안보 분야 양국간 소통 증대 필요성을 감안하 여 내년 중 외교·산업 2+2 고위급 경 제안보 대화 개최를 위해 협력해 나가 기로 하였다. 또 양 장관은 양국이 각각 구상 중 인 인태전략이 다양한 공통분모를 갖 고 있다 하고, 향후 인태전략 이행 과 정에서 역내 관여 확대 및 규범기반 국제질서 수호를 위한 양국 간 긴밀 한 소통 및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이 금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와 함께 해상 완충구역 내 포사격 및 위협비행 등을 복합적으로 감행하며 한반도 및 역내 긴장을 크 게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우 리 정부가 5년 만에 독자적인 대북 제 재조치를 발표하였음을 설명하고, 북 한 중대 도발 시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 을 강조하였다. 졸리 장관은 대북 제재 위반 감시 활 동 적극 참여 등 대북 제재 이행을 위 한 캐나다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 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한 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적극적 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3면 '외교장관회담'에서 계속 내년 중 외교·산업 2+2 고위급 경제안보 대화 개최 인태전략 이행 과정 양국 간 소통 및 협력 지속 약속 코윈 밴쿠버 유언 작성법 등으로 10월 워크숍 시작 코윈 밴쿠버(회장 홍정미)가 10월 2번에 걸쳐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는데, 첫 번째 워크숍 을 지난 13일(목) 오후 7시에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첫 워크숍은 상속 설계와 자산관리, 그리고 유언 작성법 관련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선임 변호사의 유언 작성법과 관련해서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코윈 밴쿠버는 2번째 워크숍은 가정법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 이다. 위크숍은 코윈 회원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으나 자리 관계로 kowin.vancouver@gmail.com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표영태 기자 1998년생 병역의무자 내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허가 받아야 타임스 세계대학 순위에서 UBC는 몇 등? 병역기피 목적 위반시 최대 5년까지 징역형 국외 이주자도 대상, 공관 통해서 신청 가능 토론토 18위, UBC 40위, 맥길 46위 서울 56위, 연세 78위, KAIST 91위 한국 병무청은 2023년에 25세가 되는 1998년 출생 병역의무자로 2023년 이후 에도 계속 국외에 체제 또는 거주하고 자 하는 경우에는 올해부터 2023년 1월 15일 사이에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 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 1998년생인 병역의무자가 2023년 이후 국외에 출국하고자 할 경우에는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 다. 그리고 국내에 일시 입국한 후 올 해 12월 말 이전에 다시 출국하여 25세 가 되는 2023년 이후에 다시 입국하는 사람도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 아야 한다.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병역의무자는 25세부터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하여야 한 다. '병역법' 제2조 제2항에 따라 1998년 생은 2023년 1월 1일부터 25세가 된다. 영국의 타임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대 학 순위에서 캐나다 대학교가 100위권 안 에 4개가 포함됐고, 한국은 3개가 포함 됐다. 100위권 안의 캐나다 대학 순위를 보 면 토론토 대학교가 18위를 차지했다.
118위, 오타와 대학교가 137위 등 3개 대학교 였다. 한국 대학교를 보면 100위권 안에 서 울대학교가 56위, 연세대학교가 78위, 그 리고 KAIST가 91위로 3개가 들어갔다. 따라서, 1998년생이 25세가 되는 2023 년 이후에 국외에 체재하거나 거주하 고자 하는 경우에는 늦어도 2023년 1 월 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 를 받아야만 한다. 국외여행 목적별 허가기간 및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 지(https://www.mma.go.kr)의 병역이 행안내→국외여행국외체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 제출기관은 관할 지방병무( 지)청 또는 관할 재외공관이다. ‘국외이 주’ 또는 ‘국외취업’은 재외공관을 통해 서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는 신청서 제출기관 직접 방문 또는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병무민원포 털→ 국외여행/체재→ 국외여행(기간연 장)허가 신청 순으로 한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계속 200위 안에 든 대학교는 163위의 포항공 과대학교, 170위의 성균관대학교, 174위의 울산과학기술원이었다. 고려대는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세계 1위 대학교는 영국의 옥스포드가 차지했고, 2위는 하버드, 공동3위는 캠프 리지와 스탠포드, 5위는 맥마스터기술원, 6위는 캘리포니아 기술원, 7위는 프린스 톤, 8위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9위는 예 일, 10위는 영국의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이다. 10위권 안은 영국과 미국 대학교가 전부 차지했다. 영미 이외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대학교는 11위인 스위스의 ETH 취 리히, 16위인 중국 칭와대, 17위 페킹대, 18위 토론토대, 그리고 19위의 싱가포르 국립대 등이다. 이번 발표에서 중국의 대학교들이 대거 상위권으로 올라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해외에서 재외국민

보호, 해당 국가와의 정치‧경제‧문화‧교

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제공

하며 현재 세계 82개국에서 14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10개국 10명

의 재외 명예영사들은 재외 명예영사

해 감비아, 베네수엘라,

A3종합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한국 통일부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14 일(금) 오전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 장관 면담을 가지고, 최근 한반도 정세 와 통일‧대북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 였다고 발표했다. 권영세 장관은 캐나다측과 연이은 북 한의 군사 도발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 는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나누고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관심 과 지지를 당부했다. 북한의 도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와 남북 간 군사합의 위반이며, 한반도 뿐 만 아니라 지역 안정에 위협이 된다 는 측면에서 캐나다를 비롯한 국제사 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 급했다.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은 캐나다의 인 도‧태평양 전략 차원에서 한반도 지역 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 를 표명하며,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문 제가 더욱 중요하게 다루어 질 수 있도 록 캐나다도 외교적 노력을 확대하겠다 고 언급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문제를 비 롯하여 다양한 분야에 있어 협력을 지 속해 나가는 데에 공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한국 외교부는 우리 외교활동을 지원 하는 민간 외교 사절인 명예영사들이 참석하는 '2022년 제11차 재외명예영 사 방한초청 행사'를 17일(월)부터 22 일(토)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재외명예영사는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코 엑스 AIoT 국제 전시회 참관, 한국 문 화 체험 등 일정으로 한국의 정치‧경제‧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10개 참가국을 보면, 캐나다를 비롯 한국 외교부는 한국과의 인연을 맺고 있 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직접적인 소통 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메타 버스를 활용한 '코리아즈(KOREAZ) 글 로벌 페스티벌'을 지난 13일(목) 개최했 다. 이 행사는 올해 들어 외교부 공공외교 >>1면 '외교장관회담'으로 계속 양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주요 도 시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많은 인 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 를 표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
불가리아, 사 모아, 사우디아라비아, 사이프러스, 이 탈리아, 크로아티아, 파키스탄 등이다. 이번에는 재외 명예영사들이 직접 부산을 방문하여 부산 항만공사 홍보 선을 탑승하고 북항 홍보관을 시찰하 면서 우리나라의 2030 부산세계박람 회 유치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외교부의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 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2020-21년간 중단된 후 3년 만에 개최 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 사업이 친 한 인사 기반을 확대하고,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사회소통망(SNS)인 KOREAZ에서 아 동폭력 근절을 위해 지난 9월 16일에 개 최한 #ENDviolence 캠페인 메타버스 콘 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메타버스 행사로서, KOREAZ 명예기자단과 재외 공관 서포터즈 및 인플루언서 등 약 30 개 국가, 총 350명이 참가하였다. 화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 력이 중요하다 하고, 우크라이나 정 부 및 국민에 대한 연대 의지를 표 명하였다. 양 장관은 그간 양국이 유엔 등 국 17일부터 22일까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설명도 재외명예영사 82개국에서 142명이 활동하고 있어 13일 재외공관 서포터즈 등 30개국 350명 참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공유 토크 콘서트 형식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접속한 참가자 들이“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를 공유하 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ENDviolence 캠페 인 참여, △KOREAZ 채널 영상 감상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즐기며 우 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화 공공외교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외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상상력이 곧 외 교력이 되는 시대’에 메타버스가 새로운 형태의 외교를 펼치기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또 이상화 대사는“상상력이라는 돛을 단 항해에 동승해 세계 시민의 자유, 평 화, 번영이라는 목적지에 함께 나아가자” 라는 당부를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외교부는 가상공간을 적극 활용해 디 지털 공공외교의 지평을 넓힌 것으로 평 가하고, 앞으로도 메타버스, 인공지능 (AI) 등 신기술을 활용하며 공공외교 플 랫폼의 다변화를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 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사진=한국 외교부) 제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해온 것을 평 가하고, 기후변화 인권 증진 비확산 등과 관련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한 양 국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방한 중 졸리 장관, 권 통일부 장관과도 면담 메타버스 활용「코리아즈(KOREAZ) 글로벌 페스티벌」개최 10명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 캐나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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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락하십시 오 바로 내일 게재됩니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October 15th, 2022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 건강식품 3000여종 취급, 저렴한 가격, 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10%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khong99@yahoo.com www.williamhong.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 학습방법, 기분좋은 학습결과” www.eliteprep.ca Junior Elite Prep Consulting 604.736.8922 604.939.6284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한상훈(James Han) T. 604.671.7783 하다현 AGATHA HA T. 604-505-7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주)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24 / 7 상담가능 604.992.2580 모기지 전문가 이 경 은 shanna.lee@rbc.com (Shanna Lee) 방정희 변호사 604.559.1470 파이오니아 법무법인 꼼꼼한 법률서비스 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 1 세대 대표 로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양도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 T604.936.7275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604 936 777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orcga@hotmail.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약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Coquitlam 604.939.7880 코퀴틀람 한인빌리지내, 한아름마트 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778 285 2804 원장 임정환 / 원장 임신영 임플란트 · 교정 · 잇몸치료 신경치료 사랑니 크라운 코퀴틀람 센터그린 치과 오약국 · 가정의 밴쿠버 오약국 T.604-800-2250, 604-939-8311 #100-504 Cottonwood Ave. Coquitlam 이글리지 밴쿠버 한인약국 #201B-1194 Lansdowne Dr. Coquitlam 하나치과그룹 김영복 원장/임신영 원장/김경수 원장/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슈퍼 3층 310호 604-421-2804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진료 시간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happysmiledental7@gmail.com 웨스트캔 이민컨설팅 공인이민컨설턴트 최 주 찬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www.westcanimm.com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엔진튠업 ▶쇼바 및 서스펜션 ▶마후라 수리 및 교환 ▶컴퓨터 및 각종 전기장치 ▶각종 오일 및 필터 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harles Nam PREC* 604.710.3897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권장원 DLC 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나다 상법 변호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813.800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 스트림 리얼티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604-492-2875 #525-329 North Rd, Coquitlam, BC 프리미엄 캐나다산 허니스틱 광고문의: 604-54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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