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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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3169명 즉 48.6% 가 늘어났다. 작년 10월까지 새로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한인 수는 2211명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10월까지 2904 명이었던 것에 비해서는 약 700명 가 량 줄어들었지만 2020년의 1180명이나 2021년의 1391명보다는 늘어났다. 주요 유입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작 년 10월까지로 볼 때 33위에 그쳤다. 10 위권을 보면 5만 9명의 인도, 3만 4766 명의 필리핀, 1만 7484명의 시리아, 1만 2938명의 파키스탄, 1만 11184명의 이 란, 1만 45명의 나이지리아, 9099명의 중국, 7738명의 미국, 7176명의 프랑스,

그리고 6497명의 이라크였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0월 누계로 한국은 18위를 기록했었다. 2020년 10 월까지는 19위로, 그리고 2021년 10월 까지는 17위로 올라섰다가 다시 크게

순위가 크게 추락한 것이다. 시민권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복 합 이민 사회 속에서 그만큼 정치, 사 회, 경제 발언권이 강해진다는 의미다.

작년 10월까지 영주권을 신청한 한인 수도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한국은 23 위에 그쳐 미래 캐나다 시민권을 받을 가능성에서도 점차 밀리고 있다. 작년 10월까지 북한 국적자로 시민 권을 받은 수는 11명이었다. 2019년 한 해 동안은 3명, 2020년에는 2명,

제5121호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3 안내 : (604)544-5155 밴쿠버 한인 업주, MZ세대 이해 못하고 채용하면 큰 코 다치기 십상 한국 기준으로 볼 때 1985년 이후 태어 나 현재 40대 이하 MZ 세대는 그 이전 의 X세대나 베이비붐 세대와는 확연하 게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많은 어려움을 자초 할 수 밖에 없다. 밴쿠버 악덕업체, 소비자 고발 카톡 오 픈 채팅방은 최근 노스밴쿠버 한 치킨 체 인점에서 발생한 노쇼 치킨값 아르바이 트생 반반 부담 갑질 논란 이후 한인 악 덕업주들에 대해 비판의 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악덕업주 고발보다 편하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쉽게 워킹비자나 영주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질 문들이 더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한 참가 자는 무경험자의 견습기간에 최저 시급 이하로 임금을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 한 댓글에서 한 사람은 경험이 없으니 다 돈을 받는 것이 미안하다는 것 같다고 대 답했지만, 다른 사람은 내가 알 바 아니 고 다 돈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어떤 참가자들은 한인 업체에 대해 어떤 지를 묻는 질문에 아무런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무작정 악덕업주고 절대로 가지 말라는 식의
댓글도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다른 참석자들이 악덕업주 나 업체라고 할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기에 그런 판단을 하는 지 사례나 증거를 제시해야 하고 업주의 사생활이나 개인사를 폭로하거나 비판하 는 내용은 옳지 않다는 의견의 글을 올 리기도 했다. 호주에서도 몇 년 전 한인 업주들과 아 르바이트생들 사이에 갑질 문제 등으로 크게 반목이 생기고 이것이 사회문제로 부각됐던 적이 있다. 밴쿠버 악덕업체 채팅방에서도 밴쿠버 편하고, 돈 많이 벌고, 자기 손해 절대로 보지 않고 한인 관행·불법 행위는 MZ세대에게 책잡힐 짓 자초 원칙 따라 채용·근무·임금 지불로 불량 취업자 막아 한인사회도 호주처럼 한 번 크게 혼나봐 야 한다고 비아냥 거리는 내용도 올라왔 다. 같은 한인들이 타국에서 서로 돕기 보다는 서로 파멸하자는 공멸을 주장하 고 있다. 여기에는 현지에 먼저 자리 잡 은 한인들이 단기 취업 비자를 원하는 한인들을 착취하려는 악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사실상 일부의 경우 구직자가 캐나 다에서 일자리를 원하지만, 캐나다가 LMIA 상으로 요구하는 정도의 숙련기 술자이거나 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즉 매니저나 관리자, 고급 기술이 필요한 상황인데 정작 직업을 원하는 한 인 구직자는 그 정도 능력도 실력도 그 만큼의 임금을 받을 노동을 제공할 자 격도 안된다. 이럴 때 자격을 맞춰주기 위해 서로 합 의 하에 매니저나 관리자 등의 직책을 주 고 임금도 높게 해 주면서 이면으로 캐쉬 백(페비백)을 해주기로 약속을 한다. 하 지만 이는 모두 불법으로 결국 먼 나중 에라도 원칙대로 신고하게 되면 피해는 피고용자보다 고용주가 손해를 다 볼 수 밖에 없다. MZ세대가 가장 손해를 안 보려는 것 이 자신들이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이다. 우선 근무한 시간에 맞춰 임금을 지불해 야 하고, 하루 8시 시간 이상 4시간 근 무와 12시간 근무했을 때 1.5배와
금 지불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간 연속 근무했을 때 정확히 30분 이상 의 무급 휴식 시간을 줘야 한다. 주당 40시간 이상 근무했을 때 41시간 부터 1.5배를 지급하는 것도 확실히 해 야 한다. 반면 탄력적 근무시간제로 근무하게 될 경우 반드시 고용계약서에 써 넣어야 한다. 표영태 기자 >>3면 'MZ세대'로 계속 한인사회 캐나다 이민사회 속 발언권 점차 위축 위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캐나다 시민권 처리가 지체 됐는 데, 작년에 다시 속도를 내며 크게 증 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인은 대유 행 이전으로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작년 10월 누계 새 한인 시민권자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대답을 달고 있다. 심 지어 가게 주인의 과거사, 가족사나 인성 등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들먹이 는 등 마녀사냥식
보다
2배 임
5시
회복하지 못했다.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작년 10월까지 부여한 새 시 민권자 통계에 따르면, 총 31만 5397명 이 캐나다의 새 시민이 됐다. 코로나19로 시민권 업무가 축소됐던 2020년 10월 누계 10만 4503명에 비해 3배 이상, 그리고 2021년 8만 8265명에 비해 약 4배 가량 크게 늘어난 것이다. 대유행 이전인 2019년 10월까지 21만
2211명
33위로 크게 낮아져 2228명보다도
그리고 2021년에는 3명 등이었다. 표영태 기자 한국 전통 도자기 모임인 클레이포유는 12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포트무디 아트센터에서 '옥의 바다를 건너서'라는 주제로 제17회 연례 전시회를 개최한다. 캐나다에서 한국 전통 도자기를 가르치고 있는 도자기 장인 김정홍 도예가(앞줄 가운데)와 제자들과 가족이 지난 7일 전시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를 위한 의견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메이플릿지에 있는 김 도예가의 집에 모였다. 뒷쪽 좌측 2 명의 남성은 중국계 제자들이다. 표영태 기자 >>관련기사 a-4면

전기자동차, 자동차부 품, 무선전화기, 철강관, 기타정밀 화학제품, 섬유기계 등이다. 수입은 약 64억 달러로, 주요 수입품목은 유연탄, 동광, 철강, 펄프, 가축육 류, 칼륨비료, 항공기부품 등이다. 양국간 투자현황에서 2021년 총

A2 종합 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오늘(금 ) 토 요일 일 요일 월 요일 11°/8° 비 9°/6° 8°/4° 11°/7° 밴쿠버 날씨 "당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세요" 케이컬쳐 액팅스튜디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리셉션 양국서 동시 진행 밴쿠버에서 연극 등을 통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훈련 의 장이 마련됐다. 케이컬쳐 액팅스튜디오에서는 2023년도 연기 수업반 수강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와 밴쿠버 의 카필라노대학 공연 예술경영과 를 졸업하고, 서울종합예술전문학 교 공연기획과 전임교수를 역임한 이소춘 감독이 지도를 맡았다. 이 감독은 한국에 있을 때 MBC 드라마 제작국, 롯데월드 예술극 장, 동승아트센터 사무국에서 경력 이 있다. 또 캐나다의 거의 유일한 한인 극단인 극단 하누리의 대표 를 맡으면서 많은 작품을 연출하기 활동 무대를 넓혀 줄 예정이다. 이 를 위한 협력사는 남 뮤지컬 연기 학원, 희원극단 등이다. 여기서 그 치지 않고, 북미 지역 영화 오디션 을 위한 교육과 함께 오디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최근 한국 영화가 세 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또 한인 배 우들이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데, 밴 쿠버에서 영어와 한국어가 완벽한 이중언어 사용 한인들에게 세계적 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 표영태 기자 도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극단에 서 연출과 제작 감독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반은 기초연기 반, 전문반, 뮤지컬반, 시니어반 등 이다. 훈련장소는 코퀴틀람 오스틴 에 비뉴에 위치한 이종은 음악학교 (1064 Austin Ave. Coquitlam)이 다. 수업은 기초연기반 기준으로 주 2~3회, 회당 2시간 등 총 15회이다. 이 감독은 한국 내 유명 연기 지 도 학원과 연계하여 한국 소재 대 학 연극 영화과 입학 지도 등으로 ▶문의: 778-887-6578(Joseph Lee) ▶카카오: 당신의 끼있는 스타 ▶E-mail:
올해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한국 과 캐나다에서 기념 리셉션을 갖 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양 국에서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한 국과 캐나다는 1963년 1월 14일 수 교를 맺었다. 주한캐나다 대사관은 한국시간 으로 12일(목) 한-캐나다 수교 60 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리 셉션에는 타마라 모휘니(Tamara Mawhinney) 주한캐나다대사대리 를 비롯하여 캐나다 관련 한국측 정․ 관계, 경제계, 문화계 등 각계 각층 의 다양한 인사 140여명이 참석했다. 또 캐나다 동부 시간으로 12일 오타와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동일한 행사가 개최됐다. 오 타와에서 개최된 주캐나다한국대 사관 행사에는 임웅순 대사와 캐나 다 외교부를 대표하여 Rob Oliphant 외교 정무차관과 Paul Thoppil 아태차관보가 참석했으며, 캐나다 정부 및 의회 인사, 한국전 참전용 사, 전직 주한대사, 캐한협회, 오타 와 한인회 임원 등 주요인사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임웅순 대사는 “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올 한 해 지난 60년간 쌓아온 한국과 캐나다 의 우정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 로의 60년을 위해 양국 관계의 새 로운 도약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며, “우리 대사관과 각 지 총영사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수교 기념행사에 캐나다 국민과 한 인 동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셉션 중에는 한-캐 관계 의 60년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과 함께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가 공 개되었다.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는 2022 년 9~10월간 양국 국민이 참여하는 로고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152 건의 작품 중 최우수 작품으로 선 정된 디자인을 기초로 양국 대사관 이 함께 협의를 통해 제작하였다. 해당 로고는 양국의 상징물인 태 극과 단풍잎을 기본으로 하여 지 난 60년간의 양국 간 우정을 강조 하며 향후 60년을 내다보며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비 전을 담았다. 양국 외교부는 올해 수교 60주년 을 맞아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계획 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로고는 한국과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다양 한 기념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도 각 한 인 문화단체나 개인들을 접촉 중 에 있다. 그러나 총영사관에서 선 택한 문화인들만 만나고 있는 상황 이다. 좀 더 폭 넓게 많은 한인 문 화인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보다 공 개적으로 행사 취지에 맞는 문화인 들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보 면, 2021년 기준으로 교역규모가 131억 달러(미화)로 한국의 수출 이 67억
누계로
수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약 118억달러(제조업, 서비스업 등)이다. 한국 정부는 캐나다의 한인 수 를 작년 기준으로 약 24만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외에 관광이나 유 학생 인적 교류에 있어 2019년 기 준, 한국에서 캐나다로 간 수는 26 만 6767명, 반대로 캐나다에서 온 수는 20만 5408명이라고 발표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총영사관 문화인들과 1월 중 접촉 중 한국 정부 캐나다 한인 수를 24만 명로 추정 한국 연극전문 교수 역임 이소춘 감독 지도 기초연기반, 전문반, 뮤지컬반, 시니어반 등 한국 내 유명 연기 지도 학원과 연계 진로 오타와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수교 60주년 기념사진
sochoon56@yahoo.ca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목
승용차,
한국이 캐나다에 투자한 액
약 248억 달러(광업, 제조업 등), 반대로 캐나다가 한국에 투자
액수는
A4 종합 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클레이포유 17주년 정기전시회 '옥의 바다를 건너서' 캐나다는 물론 북미에서 한국의 전통 도 자기를 재현하고 있는 독보적인 장인 도 암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의 정기 전시 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예술의 도시 포트 무디에서 펼쳐진다. 도암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로 구성 된 클레이포유(Clay for You)는 12일부 터 오는 2월 15일까지 포트무디 아트센터 (2425 St. Johns. Street, Port Moody)에 서 '옥의 바다를 건너서'라는 주제로 제 17회 연례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 도예가는 1972년 남곡 문하에서 사 사하다가 1978년 청자 재현으로 유명한 해강 유근형 문하에서 한국전통 도예를 전수받은 정통 도예인으로서 지난 2001 년 경기도에서 열린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에서 한국 1백대 도예가로 선정되 기도 했다. 밴쿠버에 이민을 와 20년 넘게 한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과 백인 등 다양한 제자를 키워 온 김 도예가는 한국 도자 기만의 특징인 상감 제작으로 주류 도예 가에게 큰 감명을 주며 많은 칼리지 등 에 특별 강의를 나가는 것을 비롯해 다 양한 도예 행사에 초대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의 밑에서 도자기를 배운 제자들이 17년 전 클레이포유라는 모임을 만들고 매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그의 제자 중에는 에밀리카를 나와 시 카고 대학에서 석사를 받고 랑가라에서 도자기를 가르치는 한주연 작가도 있다. 또 초등학생에서 학교 교사나 전문 도예 가로 그랜빌 아일랜드에 도예 판매를 하 는 제자도 있다. 한 중국계 제자 부부는 한국 도자기를 배워 생업으로 판매를 해 메트로밴쿠버에 한인 문화 단체들이 우 수한 한국 전통과 현대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 엔데믹 이후 풍성해진 설 날 행사 여러 곳에 한인 문화단체가 다 시 선보이게 됐다. 다양한 문화행사에 초대돼 한국 전통 도자기 제작 시연과 흙도자기를 나눠 주 면 해당 행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아 왔던 김정홍 도예가는 올해도 리치몬드 중국커뮤니티소사이티(RCCS) 의 초대를 받아 리치몬드 론스다운센터 에서 열리는 음력설 행사에 나간다. 거의 매년 초대를 받아 왔던 김 도예 가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접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빚는 모습 을 보여주고, 이들 도자기를 나눠줄 예 정이다. 또 다른 한인전통문화 단체인 한국전 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설날을 전후로 2곳의 행사에서 한국 전통 마당놀이와 사물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21일(토) 오전 11시에 BC주의 금 융기관인 Gulf & Fraser Bank 써리 (101-15679 104 AVE Surrey)의 설날 공 연 공연을 펼친다. 또 28일(토)에는 UBC Westbrook Community Centre(3335 Webber Ln Vancouver) 펼쳐지는 다민족 행사에 초 대돼 무대에 오른다. 이렇게 전통 문화 이외에 메트로밴쿠 버에서 K-POP 커버댄스팀으로 활동하 고 있는 Yunik Dance팀이 28일(토) 차 이나타운 스토리텔링 센터(Chinatown Storytelling Centre)에서 열리는 Lunar New Year Heritage Food Tasting + Cantopop/Kpop Night 행사에 메인 공연팀으로 참가한다. 이날 행사는 오 후 6시부터 시작되고 공연은 7시부터 시 작된다. 이외에도 한지 공예전문가인 미셀 김 공예가가 다음달 2일 그랜빌 아일랜드 에서 한지 공예품 전시와 워크샵에 참가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아시안-캐네디 언 스페셜 이벤트 어소시에이션(AsianCanadian Special Events Association) 이 주최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대만계 중심으로 매년 메트로밴쿠버 에서 가장 큰 음력설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아시안-캐네디언 스페셜 이벤트 어 소시에이션은 올해도 오는 20일(금) 오 전 11시에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런칭 행 사를 시작으로 잭폴 플라자와 밴쿠버 아트갤러리 노스 플라자 등에서 다양 한 행사를 펼친다. 표영태 기자 설날 맞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한인문화단체 리치몬드 론스다운센터 한국 도자기 시연 이벤트 한국전통예술원 써리와 UBC에 초청 공연 펼쳐 그랜빌 아일랜드 한지 공예-차이타타운 K-POP 2017년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TD Vancouver Chinatown Festival'에서 김정홍 도예가가 10년 째 초청을 받아 참가해 흙으로 한국 도자기를 빚는 시연을 하며 행사장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 드는 장소가 됐다. 표영태 기자 17명의 회원들 한국 전통 도자기 우수성 과시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포트 무디 아트홀 생활을 할 정도이다. 김 도예가는 한인사회의 문화 행사는 물론 중국계나 주류 문화 행사에 초대 돼 한국 도자기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흙도자기를 나눠주면서 해당 행사장에 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릴 정도로 한 국 전통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기도 했다. 현재 주밴쿠버 총영사관을 비롯해 주 요 장소에는 그가 만든 청자 도자기가 전시돼 있을 정도록 뛰어난 예술적 작품 으로 인정 받고 있다. 지금은 많은 제자들이 양성됐고, 이들 이 다시 한국 전통 도자기 제작 기법을 통해 캐나다의 공예품 세계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작품에 대 한 설명을 달아 한국 도자기에 대한 이 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런 준비를 하게 된 계기는 코퀴틀람의 에버 그린 문화센터(Evergreen Cultral Centre)의 아트 갤러리 에버그린(Art Gallery Evergreen)에서 열리고 있는 위니 펙 대학에서 공예를 가르치는 그레이스 한과 한주연 작가의 '한숨' 전시회에서 각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좋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2021년에는 코퀴틀람의 Place-desArts(1120 Brunette Ave, Coquitlam)에 서 '도취(陶醉)'라는 테마로 2개월 간 연 례 전시회를 가졌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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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ecute: 박해하다, 괴롭히다

Religious minorities were persecuted and massacred for their beliefs during the military regime.

(종교적인 소수자들은 그 군사제체동 안 그들의 신앙때문에 박해받고 대량학 살 되었습니다.)

2. plea: 탄원, 간청, plead: 탄원하다, 간청하다

Aid organizations should make an urgent plea for financial assistance.

(원조 기관들은 재정적인 보조에 대 하여 긴급한 청원을 해야 합니다.)

대하여 무죄 라고 탄원하였습니다.)

3. presume: 가정하다, presumption: 가정

Animals other than humans are generally presumed to lack the necessary neural hardware and cognitive sophistication for cumulative technological evolution. (인간과 다른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필수적인 신경계의 장치와 축적되는 기 술적 발전에 대한 인지적 정교함이 부족 하다고 추정됩니다.)

4. proportion: 비율, proportionate: 균 형잡힌

For many years, the proportion of couples that were childless declined steadily as venereal and other diseases that cause infertility were con-

quered. (수년 동안 불임을 야기하는 성병 또 는 다른 질병들이 정복됨에 따라 자녀가 없는 커플들의 비율이 점진적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5. prosecute: 기소하다, prosecutor: 검사, prosecution: 고발, 기소 Any manufacturer who does not comply with the standards could be prosecuted under the Consumers Protection Act. (기준들을 따르지 않은 어떤 제조업자 들은 소비자 보호법 하에 기소될 수 있 습니다.)

6. reform: 재편하다, reformation: 개 혁, 개선

After the Reformation, which began in the 1500s, the purely religious nature of family ties was partly aban-

비용은 국립공원 입장권외 WCT 오 버나잇 퍼미트와 일일 사용료와 예약비 와 페리비용.자세한 물조우,환경보호,조석간만표 읽는법 배 우시고 레인저 질문에 답하셔야 합니 다.브리핑 끝나면 방수 지도

입장하시게

받게되시고

되는데 파체나 베이에서 고

리버까지 최소 6박 예정하시고 무리 한 강행군 하시면 다칩니다. 이곳엔 마 운튼 라이온이 많으며,곰도 있고 바다 에는 바다사자나 고래및 흰머리 독수 리등을 볼 기회 많지만 동물들과의 조 우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음 캠프 장까지는 일몰 5시간 전에 도착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타 준비사항과 자세한 정보는 다음 편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필자 소개] 92년 캐나다 이민/고려대와 BCIT 졸업/개인사 업,영어학원강사/취미: 등산,캠핑,트레킹,사진, 어학공부/2006밴쿠버 백패커스 등산 클럽

을 방출합니다.)

doned in favor of civil bonds. (1500년대에 시작했던 종교 개혁이후 에 가족 관계의 순수한 종교적인 성질은 사회적 유대를 지지하며 일부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7. rehabilitate: 사회에 복귀시키다

The prison service should make an effort to rehabilitate prisoners in order that they can lead normal lives when they leave prison. (교도소는 죄수들이 감옥을 떠나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죄수들을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8. release :풀어주다, 발표하다

When the laser strikes the chemical, it releases a form of oxygen that kills these cancer cells. (레이저가 화학물질과 부딪치면 그것 은 이러한암 세포들을 죽이는 산소 형태

9. restrict: 제한하다

Through out the period of its construction, the university has been careful to preserve as many mature trees as possible and to restrict the height of buildings.

(건설 기간 내내 대학교는 가능한한 많은 성목들을 보존하고 건물들의 높이 를 제한하는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왔 습니다.)

10. retribution: 보복

Many citizens claimed that the government should seek retribution against military officers involved in human rights abuses.

(많은 시민들은 정부가 인권 유린과 연 관된 장교들에 대하여 강력한 응징을 해 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A12 종합 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설/매주
미국,미국 국립공원
[이제국의 산행 이야기 66]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2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WCT)는 연중 5월1일-9월30일 사이에만 트레킹 가능 하며
기간에는
파도,심한
인원이 제한되니까 사 전 예약 필수 입니다. 1-877-737-3783 ( 캐나다,미국),1-519-826-5391 (국제) 이 며 온라인은 파크스 캐나다로 하시면 됩니다. 입장은 북쪽의 파체나 베이와 중간의 니티낫 빌리지 그리고 남쪽의 고든 리버 3군데 이고 니티낫 내로우스는 즐겨 이 용하는 루트는 아니고 비상탈출에 주로 이용 되지만 이곳을 이용해 입장 가능 하며 포트 알버니 통해서 마을에 도착 후 1박하고 워터택시로 출발 합니다.사 전에 입장 예약 하시고 워터 택시도 하 루에 1번씩만 오전 8시30분에 마을,오후 4시30분에 내로우스 출발 하니까 미리 250-745-3509 로 예약하시고 나머지 예 약 방법은 동일 합니다. 예약에 필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장하는 날짜와 장소 그리고 나가는 지점과 날짜 ▶구성원 숫자,나이,이름,개별 비상연락망 ▶마스터카드,비자 카드나 아멕스 카드 ▶이메일 주소 ▶입장 인원 매일 제한하며 스탠드바이 입장 없습니다 [헤럴드 코퀴틀람 아이엘츠 제대로 알기
23] (그 피고인은 강탈행위에
밴쿠버주변 트레일,캠핑,트레킹./로키, 서부
해마다 캠핑,트레킹. /서부캐나다, 로키 유명트레일 거의 모두 섭렵.
10.7-4.30
폭우,강풍,높은
조석간만 차로 닫습니다.그룹 의 최대 인원은 10명 까지이고, 학교그 룹은 5.1-6.14,9.20-9.26 기간에는 18명 까지 가능합니다. 예약은 전화나 온라인 으로 1.21-9.30 에 출발 이틀전까지 가 능하며,연간 7500명 정도만 다녀올 정 도로 일일 입장
No.
주제별 빈출어휘 중 Crime
Law 와 관련된 단어들을 마지막으로 살
오늘은
and
펴보겠습니다. # Crime &Law
The defendant pleaded innocent to robbery with violence. 숫자는 변동 있을지 모르니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 하세요. 출발 21일 이전에는 예약비외엔 환불 되지만 20일 이내엔 퍼밋 환불 안되고 페리비 정도만 가능하지만 여전히 취소 비용있습니다.75km에 이르는 종주 코스 라 개별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주차한후 마치면 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 버 스 이용해 원점회귀 하셔야 합니다.비용 은 별도이며 예약 하셔야 합니다.1-888999-2288.중간의 니티낫 마을 포함해서 트레일 헤드까지도 빅토리아나 나나이 모에서 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 버스 로 도착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여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친구나 가족 에게 알려 놓으시고 예약 되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참가하셔서 내용을 숙지 하셔야 하며 출발전 트레일헤드 사무실 에서 하루 두번 오전과 오후에 실시하 는 브리핑에 필히 참가해서 안전,부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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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로 이동 설치를 해 줄 정도로 한 번 판 물건에 대해서는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The Blinds의 서비스 정신이다. The Blinds의 강지훈 이사는 "한 번은 전동 스타일 제품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는 서비스 접수를 받고 가서 리모컨의 건 전지를 갈아주고 온 적도 있다"며, "서비 스 직원도 우선적으로 신규 설치보다 기 존 고객의

건축 관련 업체에서 요청 이 오면, 같은 한인으로 더 저렴한 가격 으로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우수한 품질 에 확실한 서비스에 더해 가격 경쟁력 있 는 제품으로 실사용자 고객이나, 건축업 체 모두 만족하고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가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표영태 기자 강 이사는 "The Blinds는 어려운 가정

인스타그램: theblinds.ca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week& 블라인드도 역시 한국 제품, 한인 서비스가 최고 한국인의 뛰어난 능력은 K-POP, K-푸드, K-뷰티를 넘어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크 게 인정을 받고 있다. 우수한 한국 가정 제품들이 캐나다의 가정 깊숙이 자리잡 고 있는데, 인테리어의 한 부분인 블라인 드 시장에서도 각광을 받는 제품이 있다. 버나비에 위치한 The Blinds는 한인 기업으로 한국만의 차별화된 블라인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캐나다에 뿌리내린 지 10년도 안돼 큰 주목을 받으며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각 가정과 상업용 건 물에 자리를 잡고 있다. The Blinds의 패브릭 블라인드 제품들 은 원단에서 부속품까지 모두 한국에서 제작되어 항공편으로 온다. 우선 캐나다의 블라인드는 벽에 밖 으로 드러나도록 설치되어 있는 방식이 다. 반면 한국은 블라인드는 대부분 창 에 매립형으로 설치되어 있어 청소도 편 하고, 보기에도 깔끔해 보인다. 바로 The Blinds는 한국의 매립형 블라인드처럼 블 라인드를 걸어 놓는 스넵을 안쪽으로 설 치해 매립형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점이 차이점이다. The Blinds는 이런 이유로 한국 공장 에서 캐나다에 맞게 원단의 색상부터 관 련 부품들을 다 고객의 주문에 맞게 제 캐나다 블라인드 시장의 새로운 바람 ㅣ The Blinds 한국에서 직접 제작하고, 설치 후 10년간 워런티도 깔끔하게 케이스 안으로 들어가 멋있고 청소도 용이 작은 불편 하나라도 연락 오면 최단 시간 방문 서비스 작해 갖고 오는 것이다. 식당이나 부동산 등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블라인드 원단 에 기업체 홍보 로고나 연락처 등을 넣어 제공하게 된다. The Blinds가 캐나다에 처음 소개 된 계기는 KOTRA의 도움으로 2015년 건축 박람회에 참가하면서이다. 이때 현지 업체 들이 한국제품의 우수한 차별성에 관심을 갖고 입소문으로 아름아름 알려지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캐나다 현지 실정에 맞는 디자인과 제작, 설치에 대한 요구를 반영 해 한국에서 커스텀화 된 제품들을 만들 어 공급하며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갔다. 이렇게 제품의 우수성에만 The Blinds 의 성공의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 음 주문 후 2주 안에 설치를 하는 기본 적인 일정이 정해져 있다. 또 페브릭 이 외에 하드웨어 등, 즉 줄이나 케이스 고 정하는 것에 대해 10년의 워런티를 제공 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 다. 또 기존 고객이 문제가 있다고 연락 이 오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수리를 하기 위해 출동을 하는 신속 서비스 원칙 을 지키고 있다. 심지어 The Blinds 설치된 주택이 다른 사람에게 팔려 주인이 바뀌어도 10년 워 런티는 유지된다. 너무 The Blinds의 제 품에 만족해 이사갈 때 가져 가는 경우 도 있는데, 이때도 가까운 거리는 무료로, 먼 곳으로 갈 경우는
문제점을 먼저 고쳐주고 있다" 고 강조했다. 또 The Blinds의 장점은 아주 다양한 방식의 블라인드를 제공하는데 있다. 아 래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 위와 아래에 서 내려오는 방식 등 각 방이나 설치하 는 공간에 맞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욕실과 같은 곳에 아 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허니콤 블라인드 (HONEYCOMB BLINDS)는 밖의 낮은 곳에서 보이지 않지만, 하늘을 볼 수 있 어 낭만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 The Blinds의의 정명성 대표는 "한인 개인이나, 한인
이나, 또 교회 또는 단체에서 블라인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알려 주는 곳에 도움 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표영태 기자 [비즈니스 정보]
쇼룸 및 본사: 3722 Canada Way Burnaby. ▶웹사이트: www.theblinds.ca
이메일: theblinds5687@gmail.com
전화번호: 778-886-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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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월 16회 신문발행4회 &인터넷 e-중앙일보 (매주 화,수,금,토 발행) 지금 연락하십시오. 바로 내일 게재됩니 다. 중앙타운 & 홈페이지 업소록 광고문의 Tel. 604-544-5155 Email:ad@joongang.ca www.joinsmediacanada.com el: 604-544-5155/5150/5153 Email: ad@joongang.ca Printed on January 13th, 2023 부동산 매매 등기 / 공증서 / / 유언장 / 비지니스 매매 / / 양도위임장 / 계약서 / 진술서 604.416.0211 법률 공증사무소 최병하 법률공증사 헬스타운 비타민 쇼핑몰 OPEN gdvitamin.com 건강식품 3000여종 취급, 저렴한 가격, 한국택배까지 22년 2007-2020 15년 연속 메달리언클럽 마스터멤버 최재동부동산 Top 10 % of All Realtors메트로밴쿠버 William Hong, MBA T. 778-997-0427 wkhong99@yahoo.com www.williamhong.com “신중한 거래, 신중한 리얼터” 상담 604-319-6330 “올바른 학습방법, 기분좋은 학습결과” www.eliteprep.c a Junior Elite Prep Consulting 604.736.8922 604.939.6284 좋아서! 쉬워서! 스스로! 한상훈(James Han) 하다 현 AGAT HA H A T. 60 4- 50 5-7 738 주택 융자 모기지 전문 부장 주택/자동차/비지니스/여행자 보험 외 한인종합보험(주 ) 유 용 규 Yong Yoo 604.803.9746 방정희 변호 사 604 559 147 0 파이오니아 법무법 인 꼼꼼한 법률서비 스 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 1세 대 대표 로펌 박신일 법률공증사 NOTARY PUBLICSHINIL PARK 부동산 등기/사업체 양도 유언장/위임장/증언서/공증 T604.936.727 5 주태근/앤디김 회계법인 회계/세무/감사/사업계획 및 상담 T. 604-936-5222 T. 60 4 93 6 777 7 #101-15375 102A Avenue. Surrey. BC victo rc ga@hotmail. com 이경수 kyungsooa@gmail.com 주거 & 상업용 매매 / 임대 / 관리 전문 “17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 공인중개사 778-322-7942 식당/식품 가디언 한인약 국 Guardian HANIN PHARMACY #201-329 North Rd, Coquitlam 604.939.7880 코퀴틀람 한인빌리지내, 한아름마트 옆 #210-1175 Johnson St, Coquitlam BC V3B 7K1 T. 778 285 280 원장 임정환 / 원장 임신영 임플란트 · 교정 · 잇몸치 료 신경치료 사랑니 크라 운 코퀴틀람 센터 그린 치과 오약국 · 가정 밴쿠버 오약국 T. 604-800-2250 #100-504 Cottonwood 이글리지 밴쿠버 한인약국 #201B-1194 L ansdowne Dr. 하나치과그 룹 김영복 원장 / 임신영 원장 / 김경수 원장 / 임정환 원장 버나비 한남슈퍼 3층 310 호 604-421-280 4 604.428.0551 김정화 치과 진료 시간 Mon-Fri 10:00am-7:00pm Sat 10:00am-4:00pm (목,일,공휴일 휴진) 103-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happysmiledental7@gmail.com 웨스트캔 이민컨설팅 공인이민컨설턴트 최 주 찬 WestCan Immigration Consulting T: 604-461-0100 www.westcanimm.com #304-566 Lougheed Hwy. Coquitlam BC 최고 딜러 기술력 진정 여러분이 찾던 정비 shop Pick up & Delivery Service ▶엔진튠업 ▶쇼바 및 서스펜션 ▶마후라 수리 및 교환 ▶컴퓨터 및 각종 전기장치 ▶각종 오일 및 필터 교환 ▶엔진/밋숀 교환 및 수리 ▶브레이크 수리 및 교환 ▶타이어 교환 및 휠 밸런스 ▶에어컨 및 히터 604-430-8040 5757 Beresford St. Burnaby 604.461.4043 604.461.4040 한국어 서비스 English Service 2902 St.Johns Street, Port Moody, BC V3H 2C3 차량 수리기간 중 무료 대차 90% 이상이 고정 고객인 회사 권원 식 부동산 T.604-306-6750 bkwonrealtor@gmail.com BRUCE KWON PREC 30년 오랜 경험의 전문 리얼터 레스토랑 전문, 맞춤형 부동산 비지니스 / 투자건물 / LEASE / 경매물건 남승오 부동산 C harl es Nam P REC* 604.710.3897 집매매 콘도매매 부동산 투자 신규분양 권장원 DLC 모기지 Andy Kwon Suite 600, 1200 West 73rd Avenue Vancouver. BC V6P 6G5 604.785.8688 DLCmortgage www.andykwonmortgage.com 미국 캐나다 상법 변호 사 상법 및 부동산법 / 각종 법인 관련 업무 T. 604.433.0787 ALL POINTS REALTY 위니박 부동산 winniepak@remax.net www.winniepark.net 604.813.800 0 브라이언 최 Brian Choi 604.773.9882 뉴 스트림 리얼티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한인 마켓 담당 팀장 (Korean Team Leader) 김영선 부동산 778.241.5555 밴쿠버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www.youngsunkim.com 건강식품/의료기 교육 학원/학교 금융 보험/은행 법률 회계사/공증/공인번역 버나비 에드먼즈 2호점 T. 604-468-2432 의료 이민/유학 자동차 부동산 가구/건축/인스팩션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MA, MEd Tel. 778-887-7275 연우심리 상담소 延 友 심리치료 / 놀이치료 / 심리검사 / 부부상담 / 가족상담 604-492-2875 #525-329 North Rd, Coquitlam, BC 프리미엄 캐나다산 허니스틱 Tel. 604-992-2580 모 기 지 전 문 가 이경은 광고문의: 604-544-5155 T. 604 671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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