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42호 2022년 8월 16일 화요일The Korea D aily COPYRIGHT 2022안내 : (604)544-5155 BC한인회(회장 심진택)는 15일 오전 10시에 한인회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진택 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회 임직 원과, 송해영 총영사, 그리고 한인 사회의 주요 한인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의 미스 아시아의 한인 대표로 뽑힌 강성해(Sunnie Kang) 씨가 자원봉사자로 사회를 맡았다. 표영태 기자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동아시안 커뮤 니티인 차이나타운에서 주말 2건의 폭행 사건이밴쿠버경찰서(VPD)는발생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45분에 메인과 키퍼 스트리트 인근 에서 한 여성이 길을 걸어가던 89세의 남 성 노인을 폭행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여성 이 다가와 피해 노인을 때려서 바닥에 넘 어트렸다. 사건 현장 주변에 살고 있는 피 해 노인은 자상과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차이나타운 순찰을 강화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 이 유로 폭력사건이 증가하고, 증오범죄, 낙 서, 거리 소요사태가 다운타운 이스트사 이드에서 넘쳐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조치로 인해 순찰 경찰이 재빠르 게 폭력 사건 현장에 출동했고, 부상 노 인에 대한 조치와 함께 폭력 용의자를 체 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사관은 이번 사건이 묻지마 폭행으 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하루 앞서 지난 12일에는 차이나 한국을 방문 중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은 광복절 77 주년을 맞이해 성명서를 발표했다.오늘은 대한민국이 30 년 이상의 억압 과 고통 끝에 일제로부터 독립한 지 77 주년을 기념하는 캐나다 한인들과 전 세 계의 한인들에게 역사적인 날입니다.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를 게 양하며 우리 민족의 자유와 권익을 위해 일제의 강점과 폭압에 당당히 맞서 독립 운동을 펼친 용감한 애국자들 그리고 대 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모든 분들의 희생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우리는 캐나다 선교사이자 3.1 운동의 저명한 애국자이며 외국인으로서 유일하 게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프랜시스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와 밴쿠버의 제77주년 광복절 행사 차이나타운 주말 연쇄 폭력 사건 발생 연아 마틴 상원의원-광복절 77주년 기념 성명서 13일 여성 용의자 89세 노인 묻지마 폭행 12일 차이나타운 경비원도 이유없이 당해 타운의 경비원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 생했다. 64세의 피해자는 이날 오전 11시 에 이스트 펜더와 콜롬비아 스트리트를 순찰하던 중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공격 을수사관은받았다. 피해자가 공격을 당할 때 누 군가를 촬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다행 히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폭행을 말렸 고 한 목격자가 911에 신고를 했다. 용의 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달아났지만, 경찰들이 추적을 해 개스타운에서 용의 자를 체포했다. 44세의 케빈 애론 히버 드(Kevin Aaron Hibbard)가 폭행 혐의 로지난기소됐다.12일에는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의 엠프레스 호텔 밖에서 한 남성이 정글 도를 모르는 2명에게 휘두르는 사건이 발 생했다. 이 사건의 2명의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7월 초에도 차이나타운에서 어린 자 녀와 함께 있던 여성을 고의로 충돌해 넘 어트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표영태 기자 같이 우리 모두를 위해 길을 마련해 준 지도자들에게 감명받았습니다. 우리 이전의 용기 있는 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오늘날과 같은 나라 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주 (8 월 16 일 19 일)에 전 세계의 한국계 정 치인들과 함께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 석하는 영광을 갖게 됐습니다.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이 어나가며 또한 자부심을 갖고 각 나라를 대표합니다. 독립운동가분들과 나라를 위 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이 안 계셨더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누리는 자유 와 기회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 가 태어난 곳에서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 를 전하는 오늘이 더욱 뜻깊게 생각됩니 다. 상원의원 연아 마틴










A2 종합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사 설 지원 공약은 북한의 호응을 받지 못했 던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 3000’과 비슷하다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취임 8.7%에 달하는 확장으로 국가 재정이 빚더미에 올랐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 부에서 600조원대에 머물던 국가채무 담대한 8·15 대북 제안 북한 호응이 관건 윤 정부 첫 예산 편성, 재정건전성 회복에 초점 둬야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8·15 경축사에서 ‘담대한 구상’이라 불리는 대 북 제안을 천명했다. 북한이 핵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 비핵화로 전환 하면 그 단계에 맞춰 ▶식량 공급 ▶발전 송전 ▶항만·공항 현대화 등 획기적 지원을 하겠다는 방안이다. 북한이 거부감을 갖는 ‘선(先)비핵 화 후(後)지원’이 아니라 북한이 협상장에 나오는 초기부터 지원 조치 를 하겠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유엔 제재의 부 분적 면제도 국제사회와 논의할 생각임을 밝혔다. 그간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은 대북 제재와 압박에만 의지하는 강경 일변도의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비핵화를 조건으로 한 대북 정부가 장차관 이상 공무원의 임금을 10% 반납받는 방향으로 내년 도 예산 편성 작업을 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최근 기자들에게 밝힌 내용이다. 추 부총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 작업을 하고 있는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고 말했다. 기재부는 내년 예산을 올해 679조5000억원(추경 포함)보 다 30조원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어제 광복절 축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재정을 최대한 건전하게 운용할 것”이라며 이 같은 예산 긴축 방침을 확인했다. 지금 우리 정부의 재정 상황은 심각하다. 문재인 정부 5년간 연평균 러냈다. 북한은 강경 자세를 접고 윤 대통령의 제안에 응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촉구한다. 정부는 제안을 던져 놓고 북한의 변화 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북한과의 직간접 소통 및 주변국 등 국제 사회와의 정지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북한을 협상장으로 나오게 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8·15 경축사에는 대북 제안 이외에도 눈여겨볼 대목이 있다. 일본 을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 이라 규정하며 협력을 강조한 대일 정책 부분은 과거사 청산을 강 조하는 게 통례였던 역대 경축사와는 확연하게 달랐다. 3·1운동과 정 상황의 절박성을 드러낸다. 요컨대 이제는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으면 국가 재정을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지출은 크게 늘 리면서 세금만으로 충당이 안 되자 국채 발행을 통해 나라 살림 을 꾸려온 지가 벌써 4년째에 이르고 있다. 기업이나 가계라면 파 산을 피하기 어려운 처지다. 허리를 졸라매는 것은 필요조건에 그친다. 윤 정부 역시 사병 월 급 200만원, 기초연금 40만원, 영아부모급여 70만원 등을 약속하 며 복지 예산을 늘렸다. 반면에 세계경제 상황 악화로 기업 수익은 늘어나기 어려워졌다. 더구나 복합위기 대응과 민간 주도 성장을 직간접 대북 소통과 정지작업 필요 한·일·관계 개선,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닥 드러낸 국가 재정긴축 불가피 기업 투자 활성화로 재정 확충해야 식 때 밝힌 ‘담대한 계획’을 구체화한 제안을 공표한 것이다. 새로운 제안은 식량과 전력 인프라 등 북한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분야들을 망라했지만 북한의 반응은 미지수다. 역대 정부 사례에서 보듯 장밋빛 청사진만으로 북한이 태도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더 구나 핵무력 완성 단계에 진입해 실질적인 핵보유국으로 자처하고 있 는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하루아침에 대화로 나설 것이란 기대는 섣 부른 낙관에 가깝다. 지난주만 해도 북한은 “남조선 당국 것들을 박 멸하겠다”(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는 등의 대결 자세를 노골적으로 드 는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섰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은 36%대에서 50%대로 뛰었다. 2025년에는 60%를 돌파할 것으로 전 망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예산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현금성 복 지가 크게 늘어났고, 설상가상으로 선거철과 코로나 지원금이 이어지 면서 추경을 10차례나 남발한 탓이다. 급격한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1~2%대 저성장이 고착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가채무 비율은 앞으로도 계속 불어나는 형국이 되고 있 다. 윤 정부가 첫 예산 편성의 기조로 긴축을 선언한 것은 이 같은 재 임시정부에서 정부 수립, 산업화와 민 주화로 이어져 온 한국 현대사를 ‘자 유’의 실현 과정이란 관점에서 단절과 갈등이 아닌 계승과 발전의 역사로 총 괄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다. 건국절 지정 논 란이나 편향적 역사 인식으로 8·15 행사가 오히려 사회 갈등을 부 추긴 것과 달리,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는 통합의 역사관에 한걸음 다가선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북 제안이든, 대일 정책이든 경축사에 담긴 과제들은 말의 성 찬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져야 한다. 열린 자세와 소통, 실행 능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이런 과제들이 성과를 거 둘 수 있을 것이다. 위해 5년간 60조2000억원의 법인세·소 득세 감면이 예고돼 있다. 정부는 재정 준칙을 통해 2027년까지 앞으로 5년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60%, 관리재정수지 -3%’의 틀에서 재정 을 관리하기로 했지만 이래서는 지켜질지 의문이다. 결국 돌파구는 기업의 생산성 제고밖에 없다. 악성 규제를 풀고 노동·교육 개혁을 통해 기업의 투자 의욕을 살려야 한다. 그래야 기 업이 국내에 일자리를 만들면서 납세액을 늘려 다시 나라 곳간이 채워질 수 있다. 윤 대통령이 경축사에서 밝힌 대로 서민과 취약계 층의 복지 재원 확보를 위해서라도 이런 선순환 구조가 현실이 돼 야 한다. 그 첫걸음이 바닥을 드러낸 나라 곳간의 건전성 회복이다. New WashingtonChicagoYork DC San SeattleFrancisco SanTexasAtlantaMontgomeryDiegoLosSeoulAngelesVancouverToronto #338-4501 North Rd, Burnaby, BC, V3N 4R7 대표전화 : 604-544-5155 오늘(화) 수 요일 목 요일 금 27°/17°요일 맑음 32°/19° 32°26°/17° /20° 밴쿠버 날씨















A3송 총영사 알버타주 첫 공식 방문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2일(금) 에드먼턴 세종문화회관을 방문,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송 총영사 는 "앨버타 지역에서 우리 교민분들의 피와 땀으로 설립한 세종문화회관을 둘러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하고, "코로나 전후로 증감 추세가 어떻게 되는 지" 등 코로나 이후 문화회관 사용 현황 등에 대한 궁금증을 표시했다. 송 총영사는 또한 "문화회관에서 주로 어떤 프로그 램들을 하고 있는 지" 등에도 관심을 표하고, "한인사회는 물론이고, 에드먼턴 지역사회내 다른 커뮤니티와도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들이 다 양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당부헸다. 밴쿠버 중앙일보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2일(금) 앨버타 대학교 한인 교수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송 총영 사는 "앨버타 대학내 한인 유학생이나 교민 학생들의 현황과 주요 전공들이 어떻게 구성되는 지, 학생 들의 진로 등에 관한 상담이나 멘토링 같은 것이 있는 지" 등 대해 교수들의 의견을 물었다. 송 총영 사는 또한 "총영사관이 유학생들의 안전이나 진로 상담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을 지원 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그 대상이 BC주에 국한되는 경향이 많아서 늘 아쉬움을 느낀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필요하다면 그런 프로그램들에 비대면 방식으로라도 할 수 있을 것인데, 앨버타 지역에 있 는 한인 학생들도 함께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하여 교수들의 협조를 구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에드먼턴 세종문화회관 방문 앨버타 대학 한인 교수 간담회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2일(금) 에드먼턴 한인회를 방문, 조용행 한인회장 및 한인회 사무국 관 계자들과 면담하고, 특히 이날 '한인회 주최 어린이 한국 문화체험'을 마치는 아이들을 만났다. 송 총영사는 한인회 관계자 면담에서 에드먼턴 거주 한인분들의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지 묻고, 에드먼턴 한인회와 총영사관이 좀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 로 하였다. 송 총영사는 "마침 오늘은 에드먼턴 한인회가 주최한 어린이 한국 문화체험을 마치 는 날이라서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 축하하고, "짧 은 한 주간의 체험에 불과했을 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우리나라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 가 되었을 것"이라며, 행사를 준비한 한인회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2일(금) 에드먼턴에 위치한 한인 가공요식업체 BAE FOOD Group을 방문, Daniel 배 대표와 면담했다. 송 총영사는 " 에드먼턴 첫 출장의 첫번째 방문지로 한인 사업장인 BAE FOOD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회를 밝히고, "독일 쇠고기 품질 경연대회 (IFFA)에서의 수상을 늦게나마 축하한다"며 지난 5월 독일 대회에서 BAE FOOD사의 모든 출품 제품들이 메달을 수상한 데 대한 축하를 전 했다. 송 총영사는 특히 "소시지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독일에서의 수상했는데, 독일로의 직접 수출 가능성은 어떤 지, 그리고 주요 아시안 마트들로의 입점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하며, "기업 활동과 관련하여 총영사관과 언제든지 협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총영사는 동 석한 Ken Gossen Alberta Food Processing Development Centre 소장에게 "한-캐 자유무역협정(CKFTA)으로 2030년이면 쇠고기에 대 한 관세가 0%가 될 것이라서, 아마도 미국, 호주, 캐나다간에 한국 수입 쇠고기 시장내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 대한 전망 등 통상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밴쿠버 중앙일보 에드먼턴 한인회 방문에드먼턴 한인 가공 요식업체 BAE FOOD Group










전면광고A12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B9전면광고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B10 종합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2022년 8월 13일~14일 17 제801호 40판 WIDE SHOT 포뮬러E달리는잠실운동장 250kW,‘GEN2(최대출력경주차인공식12일전인하루경기열린다.도로에서주변주경기장과잠실일13~142022)가E-Prix2022(SeoulE-프리서울FE)E,세계전기차경주대회(Formula최고속도280㎞/h,제 트랙정해진대회는이버전인전기차F1)의1,포뮬러원(Formula모터스포츠인최대세계변신했다.서킷으로경주용자동차트랙이운동장관중석의10만있다.하고주행을시험성능돌며서킷을2.8초)’가로백 벤츠·있다.더해가고인기를관심과해마다후시작된처음베이징에서중국2014년때문이다.특성전기차의적은배출이온실가스소음과지적되는단점으로F1의기존특징이다.게달리는위를도로도심아닌이 가린다.팀을우승자와최종경주에서서울이번대회는해올온이어경기를거치며도시를9개등뉴욕홍콩,파리와참가해차량이22대의팀11개등포르쉐·재규어 사진·글= 전민규 jeonmk@joongnag.co.kr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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