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외 소깨 중동 건설현장을 통하여 선교사멍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 1984년 7월
중동선교회 가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중동현장 교회와 중동지역 한인교회를 지원하였고 80년대 말부터는 이슬람권 선교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해외 파송단체로서 사역을 구체화하며 오늘메 이르고 있다 본 선교회에서는
중동 북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세계에 30여명 선교사를 파송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설립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목적 이 있다
선교 "I 모집 중동,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30개국에서 함께 일할 교회개척자, 교회협력사역자, 제자앙육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학원사역 한국어 교사 어린이 사역자
사회사업 개인비지니스, 컴퓨터 전문가 등 다앙하게 일꾼을 찾습니다 사우디로 나갈 12가정과 중앙아시아 사회봉사 사역을 위한 8명의 사역자, 이집트에서 팀으로 사역할 4가정과 터머키의 팀사역을 위한 선교사,
학원사역자를 급하게 잦끄 있습니다
좋똥션효훌l i 으! 도를 땅위에 r 주의 구원을 만1양중에 알cl 소서
중동선교외 선교 "I 훈련익교 푼현 인내 기 대
간 상
훈 련 비 룬련과목 훈련담당
1 997년 9월 11 일 11 월 24일 (주 2회 화 목) 이슬람권 선교에 관심 있는 선교사 후보생 ‘ 교회 선괴 지도자 17 만원 (훈련비 및 교재비 ) 선교일반 및 선교행정 이슬람 이해 언어훈련 (아랍어 영어 ) 배순호대표, 이병구총무 정선숙간사, 공일주교수 송경근교수, 김대성교수 원종근교수 이정순선교사 이광수교수 소속선교사
이집트 연π| 선교훈현 묘프 -기
표
대 상 기 간 교과내용
Vision
이 슬람 현지에서 선교지 에 필요한 문화와 언어 를 효과적으로 배우고 또 여러 국내외 선교사님들과 현지 선교 관계자들을 통하여 선교지의 다양한 필요에 따른 훈련을 받음으로 효파적인 사역에 임하게 한다 장 단기 선교사 후보생 , 선교지도자, 선교관심자 전문인 선교사 97년 9월부터 에월 과정 및 2년 피정의 다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선교일반 및 이슬럼 문화 역사, 종괴 ‘ 언어 (선교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 아랍어 학교) · 선교지 국가별 방문 · 영적 은사개발
-Trip( 선교 11 도 슬려|)
12억 무슬림을 항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주님의 일꾼을 찾고 있습니다 저 희들파 함께 그 땅을 정료|하며 기도로 동ε| 하며 보시지 않겠습니까 ? 중보기도는 곧 선교입니다 선교 기도 순례를 통하여 기도의 선교사가 되며 나 자신과 한국교
회를 항한 주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확인챔 봅시다 일 시 1997년 8월 6일 - 8월 27일
지
역
모세의 여정팀 이집트 - 이스라엘 - 요르단 바울의 여정팀 터어키 - 시리아
여행경비
| 형 이집 트, 이스라엘 , 요르단 ( $2천불), || 형 터어키 시리아 ( $2천불)
대
선교에 비전을 가진 대학생 , 예비선교사i 이슬림맨 선괴에 비전을 갖고 있거나 중동및 북아프리카권 헌신자
상
모든 신생은 중동선교!끽 전와 02-3452-3058 로 신생이어 쭈십시오
C.P.O. BOX 7938 SEOUL, KOREA 중 동 선 교 회 강남구 삼성동 170-11 칠성BD 501호 TEL: 3452 3058 FAX: 3452-3059 Middle East Team
일온 우에노 공원 잎에서 찬앙전도하는 JEM 단기선교팀
일본선교는 불가능하다? 일본을복음화하기란!
계란(밍음)으로 바위 (일본)를 치는것과 같다
경제적 대국, 아시아의 우상 일본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늠개
일본의 대학로(하라쭈꾸공원)메서 방황하는젊은이들 왼쪽위 일본 어느곳에서든지 흔히 볼수 있는신당 , 왼쪽아래 거리에서 포교활동을하고있는 라마승도 오른쪽
지진과 여러 자연의 무서운 힘에도 굴종하지 않으려는 듯
자연을 주관하늠 절대자의 진리앞에 그들의 바벨은 높아만간다
오늘도 일본을 향한 작은 우리들의 행합 하나가 바위에 던져지는
계란이 되어 던져지고 또 던져질 때 하나님의 때에 던져진 작은
믿음의 계란 하나로 바위가 무너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본다
섣쿄πl 에서-흔 쁜π|
KM message
아프리카 이야기가 나오면 구|가 솔깃하고 정
‘
말 주님이 필요하시다면 가야 되지 않나 하는
믿땐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두려움 때문인지 성큼 내몸이 다가지는 못하지만 마 음 효F규석에는 언제나 아프리카가 있습니다
저는정말준비되있지 않고더 많은훈련이 필요하며 미성숙했습니다 하나님께셔 앞으로 어떻게 흔련시키시고 어떻게 사용하실 지 모
르지만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기로 결심했습 할렐루야
니다 저는 95년에 필리핀에 파송받아 교회
뜻밖에 지난주에 g드에| 동역 하는 선교사님께
개척 선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이막
효택인선교사 월간지가 날아왔습니다
---‘ i·i
’’’
례선교사(29) 입니다
내 앞으로 온 것도 아니면서 얼마나 반가운
저의 형편으로는 경제적인 여유가 전혀 없습
지 작년에 잠깐(약1 달)흔택에 방문했을 때 얼
니다 그렇다고 아프리카 여행한다고 후원해
마 되지는 않지만 책을 사가지고 오려고 들렸
주실 분도… 하나님이 계시니 염려는 없습니
던 기독서점에서 처음으로 책자를 접하게 되
다 혹시 저 같은 사람도 동잠할 수 있습니까?
었는데 금액이 부묘떼 되지 않아 한 권을 사본
어떤 밤법으로 동참할 수 있는지 연락 주시면
후 계속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
정말감사드리겠습니다
리뭄으로 몇 달을 지내다 포기했던 과거를 되 새기며 반갑게 빌려서 읽었습니다
~
• 」
혹시 하나님의 때가 아니라면 더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
정말 나는 행복하고 편하게 주의 사역을 하
와 같이 외롭고 선교사지만 선교사들 세계의
면서도 때때로 힘들어 했던 순ζ털을 생각하
정보를 잘 알지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월간지
며 회개했습니다 이런 좋은 선교의 정보와 또
를 통해 위로와 격려와힘을 예수 이름으로 주
선교지의 내역들은 전해 주시는 펀집부 여러
셨으면합니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간 효택인선교사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r
제가 펜을 들게 된 이유는 97년 5월 효넘핀
i
선교사 21 페이지에 “3차 아프리카 여행” 이라
기도합니다
----,‘.[‘‘
r
‘,,
전부터 아프리카에 많은 관심이 갔었습니다
확A]=lr
없헥요?
원합니다 그동안수고해주셨던 권상한 편집 장님께서 또다른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키
위하여 월간 효댁인선교사의 펜을 놓게 되 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기자로 일했던 저 역시 선교지의 부름을 받고 중국을 향해 떠나게 되었습니다 섭섭한 마음이 앞서지만 하나 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희 KM을
사랑하는 그런 일꾼들을 곧 만나보리라는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KM이 더 낳은 진보를 위해
현재 권당 1000원의 기격을 내년부터 인상 할 것에 대하여 독자들의 친절한 의견을 듣 고 있습니다 인상여부인상폭등어떤의 견이든 저흐| KM (285--0367) 의 진영숙 자매 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KM
의 영적재무장을 위해 8월호는 쉽니다
7.8
월의 무더운 열기가 식어갈 때 쯤 더 성숙되
볍겠습니다.
구충제 2병 (약 140정), 소화제 2병 (약 140정),
해열 진통제 2병(약200정), 항생제 2병 (약160정) 지사제 30정 ,
사림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 샤는 많은
복합 항생제 연고
사럼들이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바셀린 가아제
우El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까 도울 수없지만,
•
헌신하늠효택인선교사가되길 소원하며 늘 새롭게 출발}는 口띔으로 더욱 새로워지기
상비약통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죽어까며 햄버l 병들어 「}고 있습니다.
t ,‘l
나머지 절반 또한 더욱 주님께 봉사하고
김총한 기자
불구하고 약들을 구짧l 못해 깐펀한 질병으로
,‘ ,‘ ,‘.‘----,‘
위해달려가고있습니다
고 다듬어진 모습으로 구독자님들을 찾아
MA Y5 1997 PHILIPPINES 이막례 선교사 드림
는 짧은 광고를 보고 펜을 들었습니다 몇 해
올해도 절E떨 넘어 또다른 절반을
10g 3개, 테라마이신 안연고 3 5g 2개, 10g 5매, 포비돈 요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지혈 분일가루 30g 1통, 가아제 4X4 100장 탈지연 50g 1개, 붕대 7.5x540cm 5개, 압박붕대 1o x 215cm 1 개, 대일밴드 50 개, 면봉 40∼457~ , 핀셋 1개, 가위 1개l 체온계 1개, 반창고 1개
상비약통은 우리까 할수없는 그일띨 할수:it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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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껴l좌 5240소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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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급주 ; 안상훈 , 서울은행 ) 모기에 물린 등이 가려워 돼지 우리에 기대고부벼 된 결과굶은 상태로 단기의료팀을 찾아온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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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7\I 선교후뭔회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태평양 파크 빌라트 202호 TEL 3431-3223
인국민선괴사 19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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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누구든지 해야 하고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글·차·
1997년 7월호 통권 26호 값 1,000원 정기구독신청 전화 285-0367 팩스 269-저387 발행처/월간 r한국인선교사』
고문/김의환(총신대학교 총장) 정구영(전서울여자대학교총장)
창(원)
4
일본
선괴지머|서온편지
。
필리핀이막례선교사
특집 .
6
단기선교 준비꾸WM총무 김형익 선교사
사람사람들
11
김순희전도사
비추소서 .
12
라오스김정인선교사
비추소서 .
16
일본조양래선교사
예수골맑은소리
16
우리의 선교방법은 과연 성경적인가 ?
팀장/조대석 펀집자문/초|명국(전크리스찬신문 편집국장) 기자/김충환 임윤수 김현수 이미애김민정노현곤
사진/강남욱 김영환 만장호 DTP/김인자소광섭 회원관리/진영숙
발송/김순범 이상원 발행 ‘ 편집인/조성수 인쇄인/는냉용
I「
기획/(주)전우기획 총판/하늘기획
275-0387 424 7349
미국지부/는냉영환
7048 SHORE ROAD LITHONIA. GA 30058 USA TEL 700-뼈8 4304 INTERNET NYOUNG@BELLSOUTH NET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 7036호
1997년 7월 1 일 발행 서울시 중구 초동
21-1
선교하는교회
20 선교중앙교회
탐방
22 예수제자선교회
시직하는선교사 g
24 루마니아채수범 선교시
시작히는선교사 .
25 모잠비크 이상범 선교사
MISSIONARY
26
피리불면춤을
27
그털떼나간맨에는
25 유해석 선교사의 어머니 곽입선 집사
선쿄사의소리
30 ‘무명으|선교꿇로때선교는맴때맨’
기영빌딩4층 501 호
월간 r한국인선교AfJ 는 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한국인선교사에 실린 글 • 사진
’
그림은
한국인선교사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운 영 위원 · 인국 김재일댄일교회목사)
김영완시링과 명회의 교회 목새
김희빙인전예손파| 밖) 김영익(마엽핑패 인수집새 김승호(o에돼회 전도시) 뻐|동(면|성현교호| 목새 박원홍(서문펴목새
서조템(신대빙제일교회 목사)
심영택(활121교호| 목새
우일규(열린친앙선교단 딘짐)
윤효종(부펑중잉교회 목새 정경호원젠|쐐 대표이새
흔썽환(전인흰돌성결펴 밖)
표지 O I Of7 1 효댁의 어느 시글의 모습과도 흘사한 마닐라의 시장풍경
현지인의 삶을 갚이 만나는 것은 선교에 중요함으로 선교여행을 떠나는 우리들의 시각도 그들의 서민적인데 머무를 필요가 있다
운 영 위원 · 미국 김옥규(L녕한인교회 징로) 김우준집새LA 바렬교회) 오장훈(오맨|챈티 새누리교회 목새
짧은 단기선교의 일정이지만 그들의 삶속에 들어갈 때 그들을 효한 예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으리라
냄영환(멸랜뼈1닮교회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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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인선괴사 19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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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국가의선교상황
먼저‘단기선교를
에 따라분명한선택
바르게 정의하는 것
이 있어야만공연한
이 필요하다. 혼란스
기대로부터 올실망
러울만치 이 단어들
을 줄일 수있다. 이
이 부정확하게 사용
것이 분명해지면 구
되고 있다. 비 장기형
•" ' 체적으로 단기선교의
태의 모든선교를가
5가지 목표들을생각
리키는 단 기선교
해볼수있다. 다 설
불개|아리키시집시행|서 명할 수는 없으나 여기
(Short-ter m Mission:SM-0) ‘ 1 주일에서 4주일 내의 선 교여행 (Mission tripNision trip :SM-1) ‘ 선교헌신자의 문
서도 분명한 목표확인이 있어야만 한다 정탐이냐, 기
화적응 및 언어습득을 위한 훈련과정을 의미하는 단기
교통원을 위한 것이냐(느l :2.하나니와 두어형제의 역
선교훈련 (Short
할) , 전도여행이냐 등에서 목표확인이 이루어지는 것이
term Mission Training: SM-2).
일정한 훈련후에 단기 선교사로 파송되어 현지사역에
직 간접 으로 참여 하는 단기 선교사역
도여행 (prayer walking) 이냐, 현지선교사 위로냐, 선
좋다
(Short-term
Mission Ministry:Sm-3) 가운데 여기서 말하는 것
초점 확인
은 선교여행 (SM- 1 ) 에 해딩히는 것이다
어느 종교권인기? 어느 지역(도시, 시골)인〕~? 어떤 종류이 사역을 보고경엄할것인기?
목표확언
이런 질문들에 명확한 대답을 가져야한다. 공동체의
훈련이냐, 사역01 냐?
관심과 지속성 등을 고려히여 결정히는 것이 좋을 것
먼저 중요한것은단기선교의 목표를확인하는과정
이다 한나라라고하더라도여러 종교권이 있을수있
이다 기본적으로는 훈련이냐‘ 사역이 냐 하는 문제에
고 도시와 시골의 차이 가 클 수 있다 사역 종류도 물
대답을 해야한다. 많은 경우‘ 사역을 하고 싶어한다.
론 다OJ하다 예로, 인도네시아를 보면, 5개의 종교를
여기서 사역은 전도지를 주거나 사영리를 방문지역 언
볼 수 있고 워낙 나라가 크므로 다 다닐 수 없으므로
어로 미리 준비하여 전도하거나, 혹 드라마나 찬%딸
어느 지역을 갈 것인가를 정해야 히는 것이다
준비뼈 히는 것인데‘ 제한국가의 경우 모든 것이 수
월치 않다. 두 마리 토끼 를 다 잡으려는 것은 무모하 인국민선괴사 199707
루트 결정
단11·선쿄를때흩 분틀어|개|
l
요즘에는한 번쯤 단기선교여행을경험한 크리스천들이 주위에 많은 것 같
셋1 펀지를 써라!
다 더러는 여러 차례 다녀온 분들도 있고또 단기선교를 통하며 새로운 선
연애펀지처럼 쓰지 못해도 좋다 느낀대로 본대로 선교사님께 펀지를 보
교의 비전을 발견한 사람들도 많이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단기선교를
내라 그리고 물어볼 것이 있다면 함께 써서 보내도록 하라 영적인 교제
다녀온 후 별다른 후속조치가 없어서 그야말로 ‘단기 로 마쳐지는 행사에
는 선교를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붙일 것이다 펀지로 많은
불과한 경우가 많다 단기선교를 통한 주님의 계획을 혹엔하고 이후에 실
은혜를 나누었던 바울을 생각하며 선교지 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가슴
제적으로선교사로헌신하기까지는 계속되는 후속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한
에 품도록하라 한두 장의 펀지가 선교사와 단기선교를 다녀온 지신에게 얼
다 다음의 몇가지를 제안한다
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경험하여보라
하나, 선교의 부르심이 있는지 꼭 확인하라|
넷, ’선교지 포트폴리오’ 를 묘떨어 보라!
단기선교의 큰 목적중 하나는 자신에게 선교사로 부르심이 있는지 흑엔하
단기선교 때에 찍었던 사진과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스크랩을 해보라 느
는 것이다 한두 번쯤 단기선교를 다녀왔다면 자신이 장기선교사로헌신할
낌도 함께 적어두면 더욱 좋다 인상 갚었던 선교지였지만 정리되어 남겨
것인지 진실하게 하나님께 물어야한다 선교의 비전을 혹엔하라는 뜻이다
진 것이 없으면 잊어버리기 쉽상이 다 그러나 나름대로 정리된 ‘선교자료
자신이 선교의 비전을 혹엔했다면 이 제는 구체적인 선교단체와의 연결을
집’ 이 있다면 본인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 되며 다른 성도들에게는 선교
위해 준비해야 하고 만약 특별한 선교의 비전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다른
의 비전을 심어줄 자료가 될 수 있다 혼자 만드는 것보다 친구와 함께 만
단기선교여행의 계획을 일단 보류하라 횟수만 늘어나는 선교여행은 그다
드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소질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일단 시ξ빼
지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라 숨겨진 은시를 발건할 줄 누가 알랴 |
둘, 현지에서 만난 선교사를 구체적으로 후원하라!
마지막으로 한달 두달이 지나도 떠나온 선교지가 생각난다면
기도로동역하든 물질로후원하든 머나먼 선교지에서 효택인 선교사를 만
본국에서의 생활보다 선교지의 삶에 더 애착이 가고 앉으나 서나 선교지
났다는 것은 그분을 위해 후원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라 교회의
샘각이 난다면 그리고 선교사님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남
칭년들을 중심으로 선교사를 위한 기도모임을 만드는 것이 무척 효파적인
아 있다면 심지어 꿈에서도 단기선교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당신
선교사의 후원이다 그리고 가능한 물질로 후원하도록 하라 단기선교를
에게는 선교의 사멍이 있는 것이다
〔배온 자신이 이제는 선교사역에 실제로 짙뼈하여 물질로 후원한다는 것
떠나기를주저말고선교지로 가라| 주님이 당신의 앞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은 당신 또한 선교사가 되는 것이 다
목표, 조짐에 맞고, 비용을 ]려안 루톤를 어멍거| 결정일 것인〕~? 어느나라를갈 때 , 반드시 수도를거쳐야히는것은아 니다 루트가 매우 다양{다 그러 나 이 것은 대디수의 초
편집부 제공
실 망만 남기게 된다 몇 명 이 갈것인가 등}는 문제는 철저 하게 현지의 상황에 맞추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것도 반 드시 연결된 선교기관이나 선교사에게 일임해야 한다.
행자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 것은 결정적 으로 다음의 네트워킹에 달려있다
네트워킹 누구 또는 어떤 기핀과 연결일 것인가?
오리엔테이션 어떤 내용을 얼마의 기긴동안 다룰 것인기? 길수록 좋다. 준비된 만큼 얻는 것이 많다. 그러 나 이 것 도 할 수만 있으면 선교기 관에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야 할 목적지가 분명하게 결정 되었다면 , 그 지역에 노
특히기본선교훈련 언어와문회아 해 그리고지역연구등
우하우 (know-how) 를 가진 선교기 관 혹은 현지 선교사
은 교회가 힐 수 있는 영 역을 보통은 넘어서는 것들이다
와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루트를 결정하는
물론 영성 훈련은 교회가 담딩하면 된다
데 결정적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팀구성
어떤 기준으로 팀원을 구싱일 것인가? 몇 멍으로 알 것인기? 팀원을 구성하는데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단기선
교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별의별 동기를 다 7까고 지원을 하게된다. 동기점검을 할 수 있는 기 준이 있어야 한다. 무
분별하게 모인 사람들의 단기선교는 유익은 커녕 , 싱처와 인국인선교시 199707
... 현지인의 가정에서 민박을했던 인터콤 Vis ion
‘ PWM FIM
Trip
동기 선교훈련원
~ 97겨울 Vi si on Trip O국에서 현지인과 함께 드리는 예배
스케줄확정
관심을 7깨고그지역을위한선교λ까나오기까지 한
누가일것인가?
다면 좋을것이다
이것도 반드시 현지에 주도권을 주어야 한다. 국내
에서 다 확정한 일정을 현지에 보낸다면, 그것은 거의 무모한 행동이다 모든 것을 일임하라.
후속조치 선교동원과 JI 속적인 중보기도어IQJ 언신 이것이 단기선교의 직접적인 열매이다 다녀옹 사람
드디어 출발→단기선교여방귀국
들‘ 그리고 그들의 보고를 들은 사람들이 최소한 중보 기도에도 헌신해야 한다. 적어도 이런 열매로 연결되
귀국은끝이 아니다.
지 않는다면, 그 단기선교는 실패라고 단언해도 지나
치지 않다 반대로‘ 이런 열매들이 지속적으로 맺어지
평가와보고 이것은 오리엔테이션 만틈이나 중요하다 귀국까지
기만 한다면‘ 교회적으로 얼마나 큰 유익을 얻게 되겠
다 잘 되었다가도 여기서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
는가? 머잖아 그 교회는 그야말로 선교적인 교회 로 자
심하라. 특히 다녀옹 사람들이 하나니와 두어형제(느
라나게될것이다. *
1 ‘:2) 처럼 느헤미야와 같은사람들을동원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 평가와 보고에 달려있는 것이다. 반 드시 교회와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할 말이 있어야 하
고 또 적극적으로 해야만 한다. 좋은 평가회가 팀원들
로 뼈금 할 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오뮤는 것이다 그리고여기서 현지와의 지속적 연결을갖도록 히는것 은 대단히 중요하다.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계속
>
인국인선괴사 199707
글 김형익 선교사 PWM총무연락처 02-941-0367
M 림 M 람톨
북한이웃동포들에게 복음을전할수있는 전초기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국내에서 는 북한선교사역에 대비한 전초기지를 만들고자 해외선교사역에 있어서는 선교
훈련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딩하그l자 히는 선교센타(Peace Misson Center) 건립의 꿈을 가
지고 젊은 형제 자매들과 함께 호미질로 산기숨을 개척하고 있는 전도사가 있다 김순희 전도사는 필리핀 선교사역중에 ‘집중적 훈련을 통한 선교의 체질화’ 가 개선 될 필 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농경지 를 개척하는 땀흘림을 통해 선교지의 대부분이 미개척지인 아
시아 선교의 문화권을 이해하고, 포천에 위치한 이 운천땅이 전방과 가까운 것을 장점으로 북한 민족에 대한 기도를 튼튼히 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300여평의 밭농사 대지를 하루도 빠 짐없이 일구워 나가고 있다. 하루 옹종일 수고한 땀의 뱃기는 햇볕에 그을려 검게 타버린 피부만큼이나 기쁨을 얻게하고 틈틈히 찾아와
서 일손을 도오규는 젊은 동역지들에게서 더할나위 없 는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된다. 편리한 문화생휠로 힘든
일을 기피하는 것이 딩연한 논리로 반띔여지고 있는 요즈음같은시대에 주님께서 허락한이 대지에 언젠가 는 선교센타건물을 올려 보겠디는 믿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일히는 형제 자매들의 모습은 이미 믿음안에서 지어지게 될 건물만큼이나 거룩하고 이름답기만하다.
“네시직은미믿h히였으나 나중은초때하리라’(용 8 7).
이곳 운영체계에 있어서도 어떤 후원이나 성도들의 성 금으로운영해나기는것이아니고, 믿음의선배들처럼신 앙의 체험으로 날마다 기도를 통해 유지해 나갈 뿐이다
자연 그대로의 나무와 새들이 어우러져 있고‘ 손으로 엮어 만든 울타리 로 선교의 열정을 담게 될 아름다운
선교센타가 등}루빨리 지어져 한평한평 다듬어가는 김 전도사의 손길속에 주님의 역사기- 속히 이루어지 길 소
망한다. * 국내연링쩌 0357-33 -7072 경기도 포전균 영북면 운전2리
노현곤 기자
인국인선괴사 199707
답I흠소쩌1
랴오스
선교JJ I 」 고푸른녹음과함께 비극의
‘‘
좋 역 λ별 대변한 메콩강이
안국인선교사와 인인교QJ〕t 없는 라오스 그러나 이러한 라오스에 특별한
~ 료는 나라 라오스 700년
사랑을 둔 한국인 선교사가있다‘
역사의 라오스는 주변의 많은 열강
91 년 장로회 총회 (개혁 ) 대구노회
들에 의해 지배를 받으며 1 975년
에서 라오스로 피송된 김정인 선교
공산국가로 되기까지 불교를 국교
사는 모두들 관심을 두지 않는 그땅
로 하는 라오스 왕국으로 불려져 왔
에 예수님의 복음을 꽃피우기 위해
다 복음이라곤 거의 찾아볼수 없으
지금도 그곳에서 사역중이다. 한국
며 개인 국민소득이 300불에도 못
인 선교사가 없는 라오스를 선교지
미치는 세계 최대 빈민국중의 하나
로 택하게된 이유는 열악한 선교의
이다. 유아사망률도아
조건이지만 한국과 유사한 점 이 많
시아에서 가장높고평
아 선교지로 소망있다고 생각되었
균수명도 50세에 못미
으며 또한선교지를놓고온기족이
치는나라이다. 세상
금식기도를 하는 기운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러한
인도하심으로 미전도 종족 국가인
라오스에 관심을
라오스를 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두지 않는다 단
가 선교지로 가기 까지에는 허임복
지 아시아의 한
목사(불갑중앙교화 현 라오스후원
빈민국으로만
회 총무)의 후원과 기도 또한 그에
선교사로파송 받기 전 강원도태액의 예수원에서 1 개월 동안 공동체 생활을 마치고 난뒤
생각할뿐 이다
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세계 어느 나라에 가든지 한국인 이 있는 곳이면 대부분 한인교회가
있지요 특히 동님아 국가들중 공산 국가 모두가 한인교회가 있지만 라
오스에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외국 삼로를 타고선교정보와 정부기관을 찾아다니는모습
인들조치- 예배를 드랄수가 없기 때
문이지요 지난해 한인들송년회 모 임을 계기로해서 한인들이 함께 모 인국인선괴사 199707
딴띈
LA 0 S κHSSION CENTEll ·1‘ l·. 1.: O?l 31
였을 때 한인교회 를 계획하고 기도 하던중드디어 지난 4월 23일 최 초
1.
라오스한인교회 현판식 장연
2. 라오스한인교회에서 성도들과 힘께 어버이 주일을 마치고
3. 라오스선교센타창립 봉헌
로 한인교회를 창립 하게 되었지 요.
예배를마치고 (정부승인축하예배)
현재 주일예배에 12병 정도가 출석
뒷줄오른쪽에서 5번째가김미매선교사 6번째 최근배 라오스 대사
하고있답니다 ” 어려운상황 기운 데 드려지는 예배이기에 주님의 은 혜와축복도크게 넘쳐나리라생 각
~.6~ ·1
7번째 라오스선교후원회장 장종섭목사
4. 라오스한인교회 성도들과께 가운데가김정인 선교사가족
된다
인국인선괴사 199707
죄조로 공식승인받은 선교센터를 중심9로
길소oJ하고있다.
공산국가의 선교는 무엇보다도
1. 김미애 선교사와 매일 언어를습득하기 위해 함께 했던 사링하는뚝뚝이(자돔차이름)로동독대학교에 가는모슴
2. 라오스 선교를위한핵심 맴버 왼쪽 라오스 선교후원회 총무허임복목사와제자앙육한 태국에서 신학을하는 현지인폰씨완 3. 라오스의 모범된 교회인 빡왕교회 성도틀 4. 후에드아주일학교 라오쓸족 어린이
비지문제가 가장 어렵다 김 선교사
경북 울진 태생의 김정인 선교시-
도 상주비자가 어려워 태국의 동카
는 아내인 김미애 선교사와 아들 명
이 (라오스와 국경지 대)에서 107~ 월
학과 함께 필 리핀에서 선교훈련을
정도 기도하며 준비하였다며 비자
받기도 하였으며 선교를 준비히는
취득의 어려 움을설명한다 또한선
후배 선교사들에게 선교훈련을 통한
교를 위한 센타건립을 위해서는 정
공동체 생활훈련을 하도록 강조하며
부로부터 N.G.0(비정부 기구)를
또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마음껏 기
승인 받아야 등1는데 100여회에 걸
도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기도로
친 정부기관 방문 끝에 하나님의 은
영성훈련을 쌓기를 충고하고 있다.
혜로 공산화 이후 최초로 선교를 위
그리고 물질후원자도 중요하찌만 기
한 라오스 미션센티를 라오스 정부
도후원자가 더욱 중요함을 이야기한
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게 되어 지난
다. 실제로 저의 경우에는 농촌교
4월 24일정부승인축하예배를드
회와성도들의(불갑중앙교회‘ 백수
리게 되었다 이 라오스 선교센타로
읍교회) 기도후원이 있기에 라오스
한국인선교사 207}정을초청할수
미션센타와라오스현지 한인교회를
있게 되었고 국립병원사역뿐아니
개척할수있었지요. 그리고지금도
라 제자 $댁, 신학교 설립, 유아
어려 울 때마다 기도로 힘과 용기를
원, 교회개척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
지원받고 있답니다.”
할수있게 되었다고한다 현재 현
지 그리스도인 2명을 라오스 선교
제자앙육을 통인 연XI인이 자립패를 JI앙O빠
센타후원으로 태 국 신학교에 보내
현재 라오스에는 목사님이 전국에
기도 하였는데 앞으로 이 선교센타
6명밖에 없으며 교역자가 태부족이
를 중심으로 휠발한 사역이 진행되
다. 교회나 건물은 있으나 교인과
안국인신괴시 199707
교역자가 없어서 예배를 드릴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현재 20여 개의 교회만이 겨우 예배 를 드리고 있는 실정이다. 5월달에도 45 ℃를
넘는 무더위로 건강 또한 중요한 기 도제목이라고하며 과로로인해 나
빠진 건강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이제는 물질로만의 선교는 불가 능하다고 봅니다 성령의 인도하임 을 따라 제자%북등 현지인을 통한 자립교회 개척을 지챔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물
국내연ζ쩌 02-577-6201(동님이 선교회)
해외연르쩌
질후원으로 교회를 개척하다 보니 현지 교회들의 자립심이 부족하지
0686 52 8070( 라오스 선교후원회) PO.BOX 7206Vientiane LAO. P D.R Rev . Jung In Kim TEL (856-21 )31-2647 (856-21 )31 -2832
김총환 기자
요. 많은 문제들이 노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선교지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라오스에 관심 있는 분은 연락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협력해 드리죠.” 복음의 견고한씨 를 뿌리고 있는 김정인 선교사가 있기에 더 이상 라 오스는 우리의 관심밖이 아닌 한국 교회의 기 £7}운데 주님을 영접하
게 될 우리의 형제이다
*
5. 비가오연 예배드리기가곤란한폰똥교회에서 성도들과 힘께
6. 이웃어| 살고 있는 현지인 친구들 7. 현지 교역자에게 성경을전하고있는모슴 8. 라오스국립병원 셋타딜릿 병원 앞에서 경치는아름답게보이지만내!패|는효댁의 조그만진료소 보다형면없는 년 6묘뼈명을 치료하는큰병원이다 이곳어써 사무실 2개를구해 김미매 선교사는소아괴때|서 부모와어린0떼를위해 일하고 김정인 선교Af는
환자들에게 기도와복음을전한다
인국인선피시 199707
필l후소서2
선교At ~
03(Yc 면샘쐐 언뜻이정돼정
) 미맨뽑懶0만H가넘는
I
보만가지고는복음의 불모지인어느
낙후한 미전도족속을 떠 올릴테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세 계 제 1의 경 제대국으로서 그부와 힘을자랑히는나라, 우 리와 이 웃해 있으면서 도 오히려 더 먼 다른 나라보다도 잘
알지 못하는 이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경제적으로 번영 을이룩한유럽이나미국과같은사회가오래전부터 기독 교국가임을상기할때‘ 이 들국가와대등한지위를 가졌 으면서도기독교가일반화되어 있지 않은것도일본의 독
특한 성격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특이한 성황 가운데에서 효과적인 복음전피를 위 해서는 그에 맞는 차별된 전림에 필요하다고 말히는 조양 래 선교사 일병 조요한(일본식 이 름은 조요하네)으로 통
히는 조 선교시는 일본 요코하n때 위치한 미하루다이(三 春台) 교회에서 목회사역 중이다.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에서 파송을받은지 어언 10년. 짧지 않은사역 기간
동안 일본어나 일본문화에 대해 꽤 익숙해 졌지만, 높은 물가로 인한 생활고와 ‘한일관계’ 라는 예사롭지 않은 두 나라의 과거시는 여전히 한국과 일본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되게 히는 데 적지않은 걸림돌이 된다 그래
서인지 한국에서 건너간많은선교사가일본에 교회 를 세 우고 복음화에 공헌을 했음에 도 불구하고, 한국인 선교사 가 사역 중인 일본교회의 성도구분은 확연하다. 성도의 대부분이 한국인인 교회와 반대로 대부분이 일
본인인 교회로 구분된다.민족간의 화합과 일치가 얼마나 어 려운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일본인은 기독교를 800만 개가 넘 는다는 다른 신(일본에서는 모든 신이 다 ‘가미사
마 로 통한다. 하나님이건 우상신이건 호칭에 구분이 없
다 )과 더불어 복을 주는 또하나의 악세서리쯤으로 생각 인국민선피시 199707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기호에
어려운사역이지만늘성령님의 도
따라 결혼식은 교회에서 기독교 식
우심을느낀다고한다.
으로 하고 장례식은 불교로 하는 모
일본 선교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습만 보더라도 그들의 종교관이 기
는 몇 년간의 현지 생활후에 다시
독교의 유일신 사상과 얼마나 다른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여 선교사를
가를 알수가 있다. “때문에 일본을
결정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고 한
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 어느 선교지나 마찬가지 이겠
일본에 관한지식이 요구됩니다. 한
지만 일본인 영혼 1명을 위하여 죽
국적 사고만을 고집해서는 우리와
을 각오를 한다는 결심으로 들어와
다른 일본인과 접촉할 수가 없지요
야 합니다 또한 복음전파와 더불어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띠-르라’ 는
성령운동과 제자운동이 함께 이루
말처럼 일본에 오면 일본인 속에 묻
어지도록 하는 노력도 필요하지요.
혀야해요.”
또 일본인들을 섬기기 위하여 들어
최근 해외여행 자유화로 인뼈
오는 마음이 중요하며 높은 물가로
빈번해진 해외 장단기 선교여행을
인한 생활대책에 대해서도 주님께
준비할때에도사전에 일본에 대한
구체적으로기도해야하지요”
철저한 연구와 조시를 당부한다.
현재 슬하에 두딸을 두었다는 조
조 선교사가 처음 일본에 왔을때
선교사. 아이들의 교육문제나 물가
만 하더라도 한국교회의 일본선교
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이 있지만 일
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여러 가지 어
본에 일어날 성령운동을 기대하며
려운 점도 있었지만 일본인을 호f한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이름
그의 열정은 사역의 모든 어려운 점
답다.
들을 신앙으로 극복하기에 충분하
복읍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지
였다. 일본을 알지 못하고 또 한국
상명령은 꼭 그 나라에 기야만 가능
적 선교의 개념만으로는 일본 영혼
한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과 그를
들과의 접촉점을 찾을 수 없다고 말
후원하던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조
한다 그러기에 조 선교사도 일본을
선교사를 위해 기도로 후원하며 일
이해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본을 향한 주님의 마음에 동참히는
위하여 일본인 대상의 목회에 전념
것이 어떨까? 조 선교사의 기딩1 목
하고있다.
은 교회의 부흥과 자녀교육, 생활에
서양의 선교사들에게는 호의적이
고 한국 선교사들에게는 배타적이 며 때로는 무시하기쩨히는 현지
상황속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한 목회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 러나 주님이 지신 십재F를 지는 마
여름수련회때 Of이들에게 복음을전하고있는모슴
I l --
성E떨예배후 2부순서
암과투병중인오댐(안경쓴이)묶들에게복음을전따난후
따르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
는것이라한다 국내연락처 해외연락처
*
02 720-6832 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 총회 Yeo kc hama si. Na ku. San Kai Ru Dae
111
6 구232
tt師趙 크/、.
TEL 243-4979 243 4938 서선경 자원봉사자
음으로 사역하는 조 선교사에게는
성 E!i절매찬회
인국인선교사 199707
예 0골 맑흔소리
우리외 선교 방법은 ill면 성꼈적민〕t? 여 러해전로란랜(R이and
있는 압박뿐만 아니라 자기 민족들
후 2년 동안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
All en) 이 란 분이 “선교방
이 겪고있는압박또한잘이해하고
으며 재판장은 뇌물을 기다리고 있
법 ;시-도 바울의 방법 혹은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을 고난
을그때(죄수로서) 거저 로마로이
딩하고 압박 딩하는 자들과 동일시
송되는 길을 뚫기 위해 마침내 자신
Methods St Paul' s or ours?) ”
했고 단지 사도행전 16:37과
의 시민권이란수단을시용했습니
이란책을 썼습니다. 그책을통하
에서만 자신의 시민권에 대해 언급
여 저자는 미국과 영국의 선교사들
하고 있는 시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방 법
?(Missionary
22:25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제시
의 사고방식과 선교 방법이 성경적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였지만
하는 사도바울의 방법은 그의 로마
인 입장을 취하기보다는 얼마나 자
바울은 그 자신과 실라(분명히 그는
시민권과는 아무 관계가 없었습니
로마의 시민이었음)가 매를 빚고 감
다. 그는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옥에 투옥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
자신의 메시지 를 전달했고 기회가
기 위해 지신의 시민권을 사용하지
주어지는 대로 지진과 섬김(사역)
않았습니다. 그는그문제를하나님
의 동역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된
의 손에 맡겼고 하나님은 기적을 통
중노동이나 숙련된 기 술을 요하는
해 그들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사도
노동을기꺼이 김수했습니다 장막
바울이 지신의 시민권에 대해 언급
을 만드는 그의 직업은 가르침을 주
한 것은 간수장을 그리스도께로 인
기에 이상적이었는데 왜냐하면 그
도한 후 석방되려고 할 그때뿐이었
가 작엽을 할 동안 동시에 사람들이
던것입니다 이 로 인해그가그지
가르침을 들으러 올수 있었기 때문
역을 떠난 후에도 교회가 핍박을 받
이었습니다. 죄수로 수감되는 것 또
지 않도록보7-J-해 주었을것이라고
한 가르침을 주기에 이상적인 것이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
다시 자신의 시민권에 대해 언급한
었고 사람들은 실로 진지한 문제를
적이 없었고 곤경에서 자신을 구하
가지고 있을 경우에만 그에게로 왔
기 위해 그것을 시용하지도 않았습
습니다. 아무도 단순한 호기심만으
니다
로 기 웃거리지 않았습니다.
선물의 짐 없{|서 편지를읽고 계시는모습
국의 제국주의적 입징에 따라 조}우
되었는지에 관해 토로했습니다. 사
그러나 이방언 교회들의 “코이노
바울의 유대인 동역지들은 대부
도바울은 로마제국의 시민이었지만
니아(연보라고 해석되었음)”를 예
분 로마 시민이 아니었고 여러 가지
한사람의 유대인으로서 로마인이 아
루살렘에 있는 유대인 신자들에게
형태의 차별과 착취를 당하고 있었
닌 다른 인종들과 민족들이 딩승}고
전달하는그의 D찌막사역을마친
기 때문에 그로서는 예수님처럼 사
인국인선괴사 199707
회의 억압받는 구성원들과 동일시
하기가 쉬웠습니다 부유하고 세 련 된 사람들이 그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면 감사하게 받아들였지만 결코 그들을 교회의 지배 계층을 만드는 수단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배 계층의 사람들이 생각하
는 동일한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았 습니다 자신의 성경 즉 구의t을 읽
을 때 그는 성경 이 얼마나 약하고 억눌리고 사회에서 착취당하는 계
러의
(China
언제 선교사가 현지 지도챔을
층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Inland Mission) 는 달랐습니다.
직접 인도해야 하며 ‘ 언제 선교사가
있는지 항상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CIM은 조맥1 의해 개방된 항구를
그들을 지원해야 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짓밟히고학대받는사
피하고중국내륙 깊숙한곳까지 들
이 것은단지 성령님만이 우리에
람들의 편에 계시 다는 사실을 알고
어 갔고 그 선교사들은 중국인의 옷
게 말해줄 수 있는 문제입 니다. 우
있었던 것입 니다
을 입고 중권1의 집에 거하며 중국
리는 그분께 가까이 머물러 있어야
“내가 약한 그때 니는 강합니다.”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주류교
하고 그분으로 하여 금 우리에게 종
(고후 1 2:10, 고전 1, 2, 9장 고후
단의선교사들이남긴인상과전혀
의 n엄을 주시게해야합니다 또한
11.12,13장을 참고하시오)란 말씀은
다른 인상을 남겼던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현지 신자들이 성숙해
그가 계속해서 여러 다른 방식으로
중국 내 지 선 교회
주류교단의 선교시들 중에도 겸
서 그들 자신의 문제를 우리와 의논
손하고 사랑이 많으며 자기를 낮추
하며 (우리는 단지 조언을 주고 성경
만일 우리 미국과 영국의 선교사
고 온유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보충해주는
들이 보스( Boss) 가 되고자 하는
의 개인적인 처신으로 덕분에 주류
선에 머무를뿐) 그들스스로운영할
우리의 습관뿐 아니라우리 지신의
교단의 선교정책으로 인해 。비된
수있는지 아니면그들이 아직 미숙
의식주 스타일을 한쪽에 떼어놓을
피상적인 인상이 상쇄될 수 있었습
해서 더 많은 지도를 우리에게 받을
수 만 있었다면 ‘제국주의의 주구
니다 동전의 다른 한쪽 면은 다음
필요가 있는지 분별할 수 있는 마음
(走狗 앞잡이)’ 란 인상을 남기지
과 같습니다. 문화적으로는 현지인
을 주시도록 구해야 합니다 바울의
않았을지도모릅니다.영,미두나
들과하나가되기위해온갖노력을
서신을읽을때이러한문제들에있
라는 중국으로 승얘금 강제로 마약
기울인 선교시들이라도 현지인들을
어서 그분의 태도가 어떠했는지 주
무역 에 항구를 개방하도록 압력을
통제 하려는 심리적인 필요가 크기
목E벼 보도록 합시다. u
넣기 위해 두 차례 ‘아편전쟁’ 을 일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현지인들을
국내연락처 0395-52-0633
으켰으며 우리선교시들은 마약 상
파송하지도 못하고 그들 자신의 토
인들의 뒤를 따라 입국해서 그들이
착교회 를 갖지도 못하게 만들며 현
중국정부와 씨름해서 획득한 온갖
지인들 스스로 성령의 인도하짐 을
특권을 호t유했습니다. 허드슨 테일
받지도 못하게 하는 것입 니다.
반복하고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인국민선괴시 199707
예수원에서 대천덕
--
예수원본관뻐|서
필리핀 단기선교여행 현지인들과힘꺼|
섣쿄하는쿄호|
초대교회로돌아가자!
이 초대교회로 돌。}가그l자히는 부
한국 장로교 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흥의 열정이 가득하며 ‘오직 성령
을 맡고 있으며 예장(합동)총회 부
모습은성령과사랑이 충만한교회
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흥사회 증경회장을 맡고있는 등 부
였다. 오늘날에도 이런 충만한 교회
을 받고… ,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
흥회 인도를 통한 복음전피에 주력
가 한국에 세워진다면 세계를 -6J:한
인이 되리라’ 는 사도행전의 말씀을
하고 있으며 기도와 능력으로 충만
선교의 불은 한층더 빛날 것이다
실천하는교회이다
해질 때 선교도 더욱 헌신적으로 할
동대문구 정안4혐1 위치한 선교중
교회를 말씀으로 이끌어기는 이
앙교회 (이능규 목사)는 이러한 초
능규목사도 이렇게 성령의 능력과
“아직까지 많이 미비하다고 봅니
대교회의 부흥의 모습을 이시대에
선교를 강조하며 현재보다도 더 실
다 현재 뉴질랜 E 의 박경찰이옥
재현묘자 기도하며 선교묶 교회
제적인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계획
순 선교사를 돕고 있으며 특별히 올
이다. 97년도 표어에서 볼 수 있듯
중이라고 한다 특히 이능규 목시는
해는 북한 선교에 주안점을 두어 북
'.l•
인국민선교시 199707
수있다고말한다.
、
‘
한 동포에게 옥수수보내기 운동을 후원 하고 있습니 다. ”
선교중앙교회 전경 "' 이능큐목사
미자립교회 돕기와지역
는 세계를 품고 기도하고 있으며 지
노인들을위한노인대학
금보다 더욱더 구체적이고 실제적
운영에도크게 힘을쓰고
인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있다 해외뿐아니 라국내
올해로 창립 14년이되는 선교중앙
선교도 큰 비 중을 두고있
교회는 모든 성도들과 이능규 목사
는 선교중앙교회는 지역교
의 선교를 향한 부흥목회로 2천년
회로서 균형있는 선교의
대 선교한국의 주도적인 교회의 역
모델을 우리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미국 순복음교회와도 많은 교류
6월중 북한 선교를 위한 중국에
와 교제가있는 이 능규목사는 많은
서의 집회인도를 계획하고 있는 이
시간을 해외에서 부흥회를 인도하
능규목사는 더 욱더 구체적인 선교
고 있는데 넓은 안목과 주님의 비전
의 모습을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하
으로 21세기를 호댄 선교의 비 전을
고 있다. 또한 선교중앙교회는 선교
더욱 넓게 펼쳐 나가고 있다 세계를
부(이대 규 장로)를 중심으로 국내
향한 비 전이 있기에 선교중앙교회
할을감당할것이다. u 국내연락처 동대문구 ε땐4동 92
16 02-245-3526 , 02-248-5216
김충환 기자
려l톨며|이려 L
“ 인천 및 부천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흔꽤l 모여
온서l상 사람들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모입을 시작합니다 .” “올해 9월부터 그 준비 모임을 갖습니다 .” · 올해의 3차 아프리카 선교여행
//‘∼
97년 8월 6일(수)∼22(급) 내년의 4차 아프리카 선교여행
98년 8월 5일(수)∼21 일(목) 비용은 2백만원 (매달 1앤원 씩 적급)이며 문의 및 신정은 032-471-2224입니다.
인국민선괴사 199707
τ
XI 저人 디사이플 (MISSION I I_ OF JESUS DISCI-
아래 집중적으로한지역을공딴
PLE , 예수제자선교회)은 일본의
성을돌았던 여호수아의 정신을본
동경에서 민대기 선교사 (46세 ) 에
받아 95년 6차 훗카이도를 마지막
의해 설립된 자비량 선교단체이다.
으로 영적전쟁인 일본 땅 날1기 를 마
9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우에노
얘l수제자선교회 (MISSION OF JESUS DISCIPLE, M .J.D)
여 주님의 성지화를꿈꾸며 여리고
쳤다.
공원에서 7명이 모여 시작된 찬양
지금은 여행사뿐 아니라 미국과
사역은 신사, 맘몬 숭배등의 지배
일본에 현지법인을 가지고 있는 무
히에 잠자고 있는 일본인들의 영혼
역회사와 문서선교를 위한 「트리
을깨우기 위한간절한바람으로 시
플」 이라는 출판사. 컴퓨터사업에도
직되었다
진출한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선교
“철저한자비량을원칙으로재정
사역은 일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립을 위해 신주꾸와 긴자거리에
일본을 세계선교의 전진기지 로 삼
서 꽃장사를 시작했습니다. 훗날
아아시아를 복음화히는데 전력투
자비량선교의 모태가되었으며 , 노
구할계획이다.
래부르기를 좋아히는 일본인들에게
예수제지선교회가 기업을 통얘
공원에서의 찬양사역은 일본인 크
자비량선교를 지탱할 수 있었던 힘
리스찬에게 용기 를 주었고, 젊은이
은 주님께서 당신이 택한 제자들과
들의 쾌락으로흥청거리는히-리주
동고동락하시며 , 삶의 현%에서 ,
꾸거리에서 찬양전도 할 수 있는 힘
고독과 연민의 현장에서 최선으로
이 되었습니다. ” 신헌사장(38세 한
그 나라를 선포히는 것을 가르쳤던
국M .J
그 사역을 본받아 이방문화권 삶의
.D 대표간사 한국자코& 월
드 대표)
현장속에서 삶으로 예수를 일구고 전하고 확장시키고자 히는 깅-한 선
01 방문외권의 삶외 연장속에서 삶9로
교전략이 뒷받침했기 때문이다
예수를일구고, 전m11
X베를버}푼X따같이
너도 1r.서 X뻐l를버}품라
자묘앤드월드 여행시는 예수제자
매일 아침 7시 30분에 드리는 예
선교회 재정을 감딩하기 위해 동역
배를 시작으로 하루의 일과가 시작
지- 9병이 자신들의 헌금을 모아 설
되고, 매주 금요일 자체 채 플시간
립한여행시-이다 일본자코앤드월
과함께사랑빙L에서 모이는철야공
드 여행사(박영석 사장 38세 일본
동체훈련은 전직원이 생활, 신앙
대표간사, 일본 자코 대
선교의 철저한 공동체 훈련을 통하
표)의 경우 복음사역을 감딩L하기
여 말씀과 찬양으로 영적 무장된 선
위해 시작한지 수 개월만에 일본여
교사된 자로 일하고 있음을 잘 보여
행사를 능가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고있다.
M.J.D
이제는 일본에서 굴지의 여행사로 자리매김을받게되었다
“자녀에게 유산은 물려 주지 않는 대신 선교의 비전을 자산으로 물려
91년부터 시작한 일본선교순례는
주고 싶은 소망이 있으며 후원자로
‘일본을 그리스도께’ 란 기도제목
부터 기증받은 18만평의 지리산 땅
인국민선괴사 199707
r
에 (가칭)아시아 청년지도자 훈련 센타를 건립하여 각국으로부터 현
지인 리더 지들을 초청하여 제자훈 련을 통한 영적인 지도자를 배 출하
고, 안식년을 맞아 들어 온 선교시 들에게 쉽 의 공간을제공하며, 복
지 타운과. 신학교를 설립하고‘ 문 화공간과 레 포츠 시설을 만들어 자 비 량으로재정 지원하는선교의 본 이 되는 훈련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본 기루이자와에 훈련원 을 인수하려고 기도와 모금으로 준
비하고 있습니다.” 내 삶이 바로복음이 되어 생활에
우리들의 이웃은 누구를 청하는 것일까. 「자비를 베푼자와 같이 너도 가서 자비를 베풀2b
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줄때 그들
영적강도를 만나 신음하고 있는 일본의 이웃은 누구일까
은 진실을 찾게 된다고 신헌사장은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덧붙인다. τr 국내연락처
진영숙
「너는 가서 자비를 베풀2b
02-786 9916 1. 신헌사장 2. 하라주꾸에서 찬앙인도하는스즈끼 간사 3. 고엔지교회에서밀씀전하는민대JI 대표선교사 4. 5차오끼나와일본선교순례 전도여행 때 일본과| 어린이틀과함께 5. 일본의최북딘지점(훗뻐도) 운려|여행( 6차) 며리고성을도는 Df음으로 6. 하라주꾸거리에서찬양전도하는모습
7. 하리주꾸 거리에서 찬양전도하는모습
인국민선교시 199707
시작하는섣쿄시
1
루D뻐0뻐l 대i뼈 잊을만6"1면 어떤경로를통해f든다시 기억나게調던주님
루n빼~j.
n 선교사
1997년 5월 21 일. 루마니 아 부카레스트행 비행기
에는기대와소망으로가득찬한선교사가정이 낯선
선교지로 몽을 싣는다. 채수범, 고미향 선교사 그리 고딸에스더. 3명의 단출한가정이지만그들의 마음 속에는 루마니아의 영혼들에게 나누어줄 예수님의 사 랑으로넘쳐나고있다 복음을잊어버린그현l 게 다 시금 복음을 일깨워주길 소%닝}는 채선교사는 루마니
아에서 만날 예수님으로 기대가 기득하다 9)년도에 만먼선교회 (AF℃)에서 루끄}니아를 방문했을 때 주님이 보여주셨던 많은기적들을기억하며 앞으로선 교지에서 보여주실 주넘의 살아계심을기대한다.
“믿기 힘든 일이었지만 고장난 지동차로 도저히 움
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때 함께가던 일행중에 누군가 기도하자고 말하더군요. 함께 기도 했어요 지동차에 손을 얹고 기도했지요 믿음으로 기도했더니 • ” 주님이 채 선교사를 사랑하기에 친히 그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것 같다 루마니아에 대하
여 잊을 만하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다시 기억나게 하시고 또 잊을 만하면 기억나게 하셨던 주 님께서 이제는 그땅으로 채 선교사와 함께 동행한다 만민선교회 파송으로 루마니아의 부카레 스트로 떠니는 채수범 선교사는 아내 인 고미향 선교사와 함께 총회 선교훈련원 (MTI) 을 마치고 지난 5월 17일 평촌평산교회(정화석목사)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 부카레스트에서 언어공부를
하며 대학 캠퍼스에서 사역할 예정이며 제지훈련 및 미션홈 사역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역의 방헝을 결정하길 원한다고 한다 국민학교 5학년의 어린나이에 선교에 대하여 마음이 열리게 되었으며 그후 총신대와 총선신대원을 거쳐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 하게 되었으며 기독교 출판계에서 많은 서적을 번역하기도 하였다. 이제 아내와 딸과 함께 주님
의 사랑을 루마니아 사림L들에게 전하그l자 그땅으로 향한다 。께까지 그의 삶을 인도하신 주님
께서 더욱 섬세하게 채 선교사의 가정을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이다. -0국내연락처 해외연락처
02 568-8805( 만민선교회) Mihai Bra vuNr200BL103 Sc2 et8 ap63 Bucarest. ROMANIA. 40- 1 -32 1 -0793(루마니아펴) 40-1-661-0809
김충환 기자
~
면국민선교사 199707
시작하는섣쿄At
2
똘어때l필요한것은먹을양색 oJ뺀뱅적 H懶을網수있탠남으l뽑핸l링4꽤다
모걷빠뀔ι〉 l쏘했렘 선교사
7얻빼 병명도 알수없는병에 걸려 사형선고받은후지푸라카 하나리도 잡 고싶은심정으로히나님께매달렸습니다 집에하숙하던두선교사님과할머
니의 간절한기도를히니님은들어 주셨고저 또한새로 태어난 이 생명을목 회자로쓰임받게 해달라고기도하며 자랐습니다
신학교시절 영적훈련을 쌓기위한 바람으로 숭의세계선교훈련원에서
1
년간의 훈련을 받고 필리핀 단기선교훈련을 갔는데 몸과 영혼이 죽어가 는 이어타족을 보면서 선교에 대한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 2까를 지고 나
를 쫓을 것이니라’ (마 16 :24). 작정기도 마지막날, 이 말씀을 통해 지 난날 내 계획속에 살았던 모든것을 정리하고 주님의 계획대로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선교사로서의 니。}갈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와질랜드, 모잠비크, 남아공 등을 왕래하며 20년간의 선교사역을 감 당하고 계시는 김종양 선교사님과의 만남은 아프리카를 횡t한 저의 기도를 현실로 이루어 놓았으 며 , 인간적으로 누릴 수 있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을 증거히는 일 에만 전폭적으로 헌신하는 삶에 강한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김 선교사님과의 모잠비크 고
아원사역은 이미 오래전에 생명을 건져주신 주님께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저의 고백이었
으며‘ 주님은 잠시 잊었던 처의 기도를 기억하고 계셨음을 알았을때 다시한번 주님의 놀라운 주 권적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모잠비크는 마르크스레닌주의가 붕괴되고 92년부터 민주주의가 정착되기는 하였으나 오랜 내 전으로 인해서 길거리에는 병으로 노출된 어린이들과 수많은 고이들‘ 부링이들을 낳았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먹을 양식 이전에 영적 배고폼을 채울 수 있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입니다. 부촉한 저에게 아프리카의 한 귀퉁이를 허락하시고,섬김의 종으로 보내주심을 주님께 감사와 찬 양으로영굉돌립니다
이상범 선교시부부는 6월말 출국을 앞두고 있으며, 님아공에서 강H월 현지훈련을 마치고 영적인 갈증으로 목말라히는 모잠비크로 떠난다. -0국내연르쩌
(032)576-0823
진영숙
인국민선교시 199707
베톤남 선교영외 의료몽사자 모집 베트남 선교협회 에서는 현재 베트남 하노이
시에서 개원된 아가페 병원 (사진) 에서 봉사할
의료 봉사자를 모집한다 내과 외과‘소아파 산부인과 한방과 의료진을 모집 연럭처
02 766 6660.
764「5392
를 가지고 제 1 5회 모퉁이돌 선교학교를 실시
스타인 이집트 터키 불가리아를 방문할 계획이
한다 인원은 12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회
며 비용은 175만원 (국내 훈련비 5만원 별도)
비는 5만원이다 북한선교에 관심있는 성도들
의효배를기대한다 연락처
02-796-8846 (모퉁이돌 선교회)
져110기 DFC 선괴사 훈련
목사)
4
일까지 선교전주 하기대회를 갖는다 해외에 서 사역중인 선교사들이 일시 귀국히여 강사로 참석하며 국내 선교전문가들의 강의도 있을 예 정이다 연락처
0652 254 8418
PWM(O뻐영력선교Qj) 이기선교훈련원
상이며 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2세미만 90만원 12셰 이상 1 05만원
02 736 909 1
까지 경기도 포천 브니엘 기도원에서 ‘아시아
선교자원 개발론’ 이라는 주제로 선교훈련을 실시한다 선교후보생괴 선교관심자를 대상으
로 실시되며 참가비는 22민원이다 연락처
02-565-3431
복음음반 선교외 (ARM) 연징 녹음 훈련악교 복음음반 선교회에서는 1997년 9월부터
12
월까지 제2기 FRTS훈련생을 모집한다 네팔 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실시되며 미전도 종족 음반선교의 목적으로 실시된다 영어로 강의 가 진행되며 학기전 4주의 영어훈련코스도 마 련되어있다 연락처
02-408-6959
지115외 모퉁이돌선교억괴 북한선교에 주력하는 모퉁DI돌 선교회에서는 7월 8일부터 11 일까지 3박 4일간 양수리 수
앙관에서 “펑앙에서 예루살램까지” 라는 주제
~;:;
연락처
02 393-7717
월긴 선교21 서|기 직원모집 ‘월간 선교2 1 세기’ 에서는 21 세기 세계 선 교의 현장에서 함께 띔 문서선교에 뜻을 둔 크
7기 선교정팀 훈련생을 모집한다 훈련기간은
리스천 사역자들 모집한다 관심있는 성도들
9월20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
의지원을바람
부터 9시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훈련비
모집 취재부 사무부 홍보부‘광고부 각0명
는 13만원이다 선교단체 실무자 및 선교 후
연락처
보생 선교관심자를대 상으로실시되며 주교
02-569-7961
세계선교공동저|
'97 단기 선교 악교 개죄
재는 ‘선교정팀훈련표
세계선교공돔체 (WMC)의 대학생선교공동
준강의안’ 이다 자세한
체 (CMC) 에서는 ‘열빔을 함하여’ 란 주제로
문의는한국미전도종
이번 8월 18일 21 일까지 인전에 위치한 성광
조 。 1 。 ~s도보브근 므
세계 선교센타에서 있다 정년부 대학생 고등
의바람
학생까지 신청 기능 참가비는 40 . 000원
「
해외협력선교회에서는 8월 11 일부터 21 일
15일까지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비전캠프를 개
2일부터 12월 2 1 일까지 ( 1 6주) 이며 8월 1 0일
미전도 종족 입앙운동 본부(AAP) 에서는 제
97 준비위원회 (대표 이동휘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에서는 8월 8일부터
사역할 10기 흔련샘을 모집한다 기간은 9월
인국미전도종족입앙문동본부 (AAPl 선교정팀훈련
선교전주
어린이 전도영외 97 WORLD VISION CAMP
최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대
연락처
는 전주 요피옥 교회에서 6월 30일부터 7월
02 847-5989
저|자들 선교회 에서는 필리핀 선교현장에서
까지 등록 마감한다 훈련비는 220민원
97 선교진주대Qj
연락처
닙 C그"- c〕」 1---1,_
연락처
L」
02 402 4967
안국외앙선교QJ 97얘름단기선교 한국외항선괴회 (이사장 곽선희목사) 에서는
연락처
0343 43 7133. 68-4290 (담당
박주언간사)
DSM 훈련선교사 모집 및 선교얘앵
동남아시아 3개국(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싱
필리핀 선교부(WMS ) 에서는 9월부터 시작
기폴) 에서 8월 11 일부터 22일까지 사역할 단
될 선교사 훈련에 소멍이 뚜렷하고 선교훈련을
기 선교사를 모집한다 사역비용은 80만원
사모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연락처
02-324-3747 . 02-335-3445. 02333-C592 오픈도어 선교Qj 단기 선교O뺑 오픈도머 선교회에서는 8월 17일부터 22일 까지 (5박6일 )동안 중국에서 8월 1 1 일부터
16일 (5박6일)돔안 터키메서 딘기선교를 실시
청년/대학생들에게 선교현장을 보여주고 선 교지를 위해 기도케 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동 남아일대를 돌아 보게 하는 선교여행이 시작
신칭마감은 7월 5일까지 회비 100만원 기간 7
태국
21 8 6 ( 16박 1 7일) 장소 필리핀 KL. 싱가폴 바팀
한다 경비는 각각ED만원 120만원이다 연락처
02-403--6797
97 SUMMER VISION TRIP FIM 국제선괴회
에서는 8월 5일부E126일까
지 선교여행을 실시한다 영국 이스라엘 팔레 인국민선교사 199707
정리입윤수 기자
MISSI 。야ARY
1전주 팔복교회 (이선근목사) 메서는 교회창립 50
6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사역중인 김효랙 선교사
주년기념예배와 함께 김수잔, 정영은 선교사(마프리
(아프리카 선교회 새중앙교회 파송)는 그동안 수고하
카 커|냐)의 파송예배를 지난 5월 18일에 전주 팔복교
던 자원봉사자(조성미 , 진성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
회당에서 드렸다
며 현재 운영중인 컴퓨터교실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
안국인선교사와 암께 m는사림들
투h하며 정부로부터 제공받을 땀이 선교의 목적에 적
2
슬로바키아에서 사역중인 이규원 , 한향숙선교사
효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월간 효택인선교사가
는 사역중인 ‘승리교회’ 교인들의 믿음성장과 단독 여| 배처소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또한 영육간의 강건 힘을 우|하여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요정한다
발행 2회째가될쯤두
7 알바니아에서 사역하던 정병철 김희진 선교사
아이를 가진 한 아줌마
( JOY선교회)는 알바니아의 내전으로 현재 효택에서
집사님 (?)이 자원봉사
체류중이며 알바니아의 평화가속히 찾아오고이 번
모집을 보고취재나펀
사태를 통하며 알바니아인들이 복음에 더 멀리도록
집은 잘 못하니까 발송
기도를 요정한다
ξ업 할 때 풀 붙이는 소인슨집사
일이라도하겠다며자원
8
3
중앙아시아 소수민족을 섬기고 있는 김성찬, 김
봉사를 자칭하고사무실에 들렀다
주항 선교사(인터쿨)는 거류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며
그분이 바로 효버인 선교사 후원회에서
새로운 주거지를 위하여 기도를 부닥한다 또한 김주
2년 동안 기도후원을 마끼지 않으시는
항 선교사의 순산에 감사드리며 자녀의 건강을 위하
부회장 소인순 집사님이다
며 후원지들의 기도를 부탁한다
“교회, 선교회와 직장 신우회에서 봉사
몰도바에서 사역중인 한호진 선교사(만민선교
를 하고 있었고 꾸준히 신앙생활을 했지
c
회 )는 현재 ‘한국기독교 부흥사-인물펀 (정성구박사
9 OMF의 힘마태 , 여리브가 선교사는 3월 19일
저)’ 라는 책을 루마니아어로 번역중인데 이책을 통하
국으로 출국했으며 현재 언어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며 현지의 목회자들과 섬도들에게 영적 도전을 줄 수
또한 박흔용, 정은정 선교사는 선교지로 들어가기전
요때까움을 느꼈습니다 ”
있도록 그리고 교환학생자격으로 학생비자를 취득할
영어흔련을 위하여 4월 1 일 영국으로 출국했으며 약
그때 즈음 효님않j선교사와 만나게 되었
1 년간의 언어흔련후 사역지인 캄보디아로 들어가게
고 하나님안에서 도전이 되는 소중한
된다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어서 더욱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4
인도에서 의료사역중이던 선우형식 선교사(예장
총회파송 CCC. 인터서브 협력)는 비자관계로 현재
만 영적으로는 갈급했어요 또 결혼도 포기하고 선교지로 떠난 친구를 볼 때도
감사하다는소집사님
10. 소아시아에서
사역중인 이빛 선교사(인터콤)
앞으로 재정과 신앙이 풍부한 후원회,
효벼에 체류중이며 취업비자획득이 어려워 사역지를
는 기숙사내에서 신분이 노출된 관계로 다른 기숙사
효벅인 선교사에게 든든한 후원회가 될
피지로 옮길 것을 기도중이다 새로운 선교지와 병원
로 옮기게 되는데 새로 옮긴 기숙사에서 복음을 나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 잘 선정되도록 기도를 부탁하며 흐볍중인 딸 미경
며 영흔들을 만날 때 분별력과 민감흠떼 있도록 기도
이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닥한다
를 부닥한다
5. 아프리카 가나의
강승천 , 김선옥 선교사(어린이
11
라오스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정인 선교사는 라
전도협회)는 은혜가운데 교사 흔련코스(BTC) 를 마
오스선교센타 부지구입 및 센타건립과 국립병원 의료
쳤으며 선교차량과 선교센타 건립을 위해 기도를 부
지원을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을 바라고 있다
탁한다
u
월간 안국인선교시의 「후원외 기도
모임」을 Of래와 같이 갖고자 압UO. 시간 저녁 7시 장소 낙원선교센타(종로낙원상가 3 1 9호)
:7) 념볼펜전문 교회행셔, 주일학교
선교샤를위해셔는 특별가격어l 해E립니다 셔울 중구 남대문로 4가 20-15호 산영쌍셔
TEL 753-3860, 753-6870 FAX 754-2775
문으|
TEL 744--C290 285-0367
9『년도 후원회 기도모임 (DH월둘째주 월요일)
7월의모임
7월 7일
8월의모임
8월 11 일
9월의 모임
9월 8일
10월의 모임
10월 13일
11 월의 모임
11 월 10일
12월의 모임
1 2월 15일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침써를 부탁드립니다
인국민선괴사 199707
그들이떠나관이땅에는
0볍어l 님이τ서 자신0 l i>lf>l=할일이 션파‘뚫을위한7판가-유옹R석 선과}의 어머니
“선교지 에서의 일이 바뻐서 자주 연락을 하진 못하지만 지난번 어버이 날에는 동생 결혼선물과 함께 차네이션을 보내주었더군요. 늙은 부모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고맙죠.”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유선교사 또한 부 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것 같다.
며느리와 네 살된 주형이를 기억에 떠올리며 선교지에서 건강히-게 주님 의 사역을 잘 감딩하기를 바라는 곽임선 집사는 아직까지 남편이 신앙이 없음을 안타까와하며 곧 교회에 함께 나가 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길 바 란다고 그의 기도제목을 조심스레 내어 놓는다. 안양에 위치한 삼은교회
를 섬기고 있으며 매일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나가는 곽집시는 이땅에 남。써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선교사들을 위한 기 5:.7} 아니겠느냐고 말한 다 또한 새롭게 떠나가는 선교사들을 보면 n꺼 자신의 또다른 지식이 떠 나가는 것과 같은 애듯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오래전 불과1정으로 시집
지난 5월 14일 막내아들도 결혼 시켰기에지금은곽집사내외만이
을 와서 신앙생활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는 지식들 모두가 좋은 신앙으로 주님을 섬기는 /ζ ( 0"
나 리브1인 마감욕「l 언하선 L
안양의 한 아파트를 지키고 있다.
것을 보면 주님의 도우심 | 그 J쉽C..j운 반낱응 책H
사남매중 둘찌1 아들을 선교지로 보
을 확실히 느낀다는 곽집
냈기에 늘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그 허전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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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낯선 선교지로 보낼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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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이의 삶을 너무 나도 잘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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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0 여 년전 아프리카 케냐에 도적F해서 선교사 훈련생으로 모든 껏을 새롭게
만나가던 중어l 섣교사닝을 돕는 중년의 섣교사(?) 한 분을 옆에서 잠깐 벤적이 있다. 그분의 역할은 주로 운전을 하는껏등 여러 윷은일을 및K>} 하시던 분이었다. 한 번은 오래된 영국산 랜드로버 픽업위에 흑인교회를 젓기위한 건축자재를 가득싣고 。l 른아집에 나이로비를 떠나 임l부예라는 마을로 후멘적이 있다.
자동차로 5-6시간이먼 충분하다는 그곳을 흑인의 너무 웹l 그려준 약도 한 장 때문에 약15시간이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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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어l 도측뺏었다.
선교사넘 보다 미리 도책H서 교회먼축을 어느성도 끝LH 놓아야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던 그분과의 그날 고생스런 15시간은 지금까지 작은 추억으로 이 마음어1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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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차 해득이 우리나라와느 바대쪼。 l 오르쪼어l '?.I 기때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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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서둘러 아무 도움도 못추던 L뻐l 피곤함중에서도 여러 배려를 아끼지 않던 모습 .
닙빠 내리자 작은 산길에서의 비포장길은 쭉쭉 미끄러지는 진흙길로 바뭐어 i까 썰매처럼 변해 이미 쳐빅힌 트럭에 부딪혀 치의 사이드미러가 깨져가도
여유를 잃지않던 행동. 치를 잠만 서l임 핸들 붙잡은채 코골며 자다가 희미하 붕빅아래 그나의 메모르 나미느 나르 위해 더드어 시내드으 켜주더 소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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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집 속의 잠자던 흑인 깨워내고 1 인용 야전침대에 q를 늄힌후어l 냄새나고 볼품없는 카페트 위에서 잠을 정하던 모습.
이생각 저생각에 제대로 눈도 못 붙이 E바 칠흙같이 어두운 바맡에 나와 소변보던 중에 엄정 큰 물처마 닙}로 내잎뻐l서 움직여 기 l겁하고 소리지르자
AH빨리 되어나와 김이 놀랜후 그것이 ‘ 소’ 인 것을 알고 팝팝 웃던 웃음소리 서교사니의 시여으 도느 여하이어지마 하나니 나라르 위해 서교의 하 모릇이르 떠바히고 1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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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무명의 선교사로서의 자부십과 기쁨이 그날내내 이 작은 마음에 전해져 웠k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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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구촌 곳곳에는 , 시차벼으로 ~l 드어하며서도 서교사 나펴으 투l 바라지 하느라 L
8년이 넘어가도 조국땅 한 번 방문 못하는 。뻐 섣교사로
일년어l 5-6명의 원주민 학생들에게 편물을 가르치며 추님의 λf랑을 나누는 처녀선교사로
화교학교를 졸업한 여l선의 웅국사람으로 일년에 몇 ;;<.J-2~1썩은 그 본토에 들어가 복음을 나누는 숨은 섣교사로 벽돌 쌓아 학교짓고 , 예배당지은후 지급은 돌아와 X꺼 l 생업어l 충실한 여l전의 선교사로
어떤이는 유방암으로 , 어떤이는 골수암으로 , 어떤이는 남편과 아들을 잃고 그리고 어떤이는 눈이 실명된 채로 이~거l 돌아와 깊은 상처를 품에 안고 살아가는
은퇴야닌 은퇴한 섣교사로 또 선교사적인 삶을 살야가고 있다.
/ 조성수 월간 「효택인선교사」 발행인이때7년부Ei 5년간
-
무 선교사득로 이해 서교느 소리언이 이루어져 「 H二}. ’ 면의 u 」 = L L 」 }、 」
아프리카보츠와나에서 선교사로사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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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온선교의 딩우빔을체험핸} · 텀사역맴응쳐l 맥을쳐|짧떼 . 일본으17엠을빙문핸| 10엉 이S에|면 가능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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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o~고 있습U다 이 시대외 복음이 땅끝이라 알 수 있는 01슬림권 (중동,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과 중국, 북안 쿠바 등이 공신권을 중심으로 ] 곳의 복음외와 ]난받는 교QJ와 성도들을 위o~ 사역o~고 있습U 다 주요시역으로는 기독교로 개종인 무슬림들을 앙육 ’ 면으이고, 지도자 얻련, 문서저|작 • 보급, 라디오 복음방송, 중보기도운동, 전문인 사역, 정면J:I 발간 등을 실시m고 있습니다
-”f뿔u빼-
이 시대의 복음의 땅끝은 이슬람권입니다 그 속에 남아 있는 교회와 성도들은
엄청난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12억의 모슬렘을 위해 복음을 들고 갈 사람은 없습니까? 하나님은 그들도 사랑하시고 그들도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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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이꿇m |란? (기본 이해/역사)
김병빔 목사(오푼도어 효택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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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이슬람의 교리 (기독교오}의 교리)
곰일주 교수(전 이슬럼번구소 총무)
10월 7일
민속 이슬람( F o l k
김성태 교수(총신신대원 선교학)
10월 14일
이슬람의여성관
전재옥 교수(이슬료변구소)
1 0월21 일
이꿇지역연구
공일주 교수(전 이슬료땐구소 총무)
10월28일
이슬람 사역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병구 목사(중동선교회 총무)
1 1 월 4일
전문인 사역을통한 이슬람선교 방법
김성태 교수(총신신대원 선교학)
11 월 11 일
개종자들을위한 S법과훈련
A↑。 1¢
11 월 18일
선교사와 교회오}의 관계
홍선기 목사(혜림교회 담임)
11 월25일
스트레스 대치밤법
섭외중
Islam)
며-」1φ
선교느 누구든지 해야 하고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달
1997 년 9월호 통권 27호 값 1.000원 정기구독신청 전화 285-0367 팩스 269-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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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월간 r효F국인선교사」
고문/김의환(총신대학교 총장) 정구영 (전서울여자대학교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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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섬틀
비추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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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김정림선교사
비추소서 2
10 정미용, 권주희 선교사
특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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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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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선교사으| 어머니 기정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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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모퉁이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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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소리
30 “사랑, 선행, 겸손으로그리스도를 나타많’
팀장/조대석 펀집자문/최명국(전크리스찬신문 펀집국장)
편집장/김인희 기자/박소영 김민정 임윤수 이미매
사진/강남욱 김영환 안장호
DTP/뮤미선 소광섭 김민자 회원관리/진영숙 발송/김진절 이상원
발행 · 펀집인/조성수 인쇄인/는당용 기획/(주)천우기획 총판/하늘기획
275-0387 424-7349
미국지부/늠냉영환
7048 SHORE ROAD LITHONIA GA 30058 US A TEL • 700-458-4304 INTERNET:NYOUNG@BELLSOUTH NET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7036호
1997년 9월 1일 발행 서울시 중구 초동
21-1
기영빌딩4층 501 호
월간 『효택인선교사」는 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한국인선교사에 실린 글 ‘ 사진 ‘ 그림은 한국인선교사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운영위원 ’인국 김Xij일 (천일펴목새
C국신가하선교사
김영복“렘과평화의 교회 목새
김희봉(인천예손교회 목새 김영익(마포성핑뼈| 딴집새 김승호(래돼회 전돼) 라계동면|성현교회 목새 박원흥써문교회묵새
서조|원(신대방저|일뼈 목새
짧택(탈12 1교회 목새
우일규(열린진앙선교단 단정)
윤효종(부평중잉교회 목새 정경호원진시;쐐 대표이새 힘성환(전인흰졸성결파| 목새
운영 위원 ‘ 미국 김옥규(Lf성핸!교회 징뢰 김우준집시(LA 바른길파|) 오장훈(오맨|캠티 새누리교회 목새 남몽영환(멸f_IE뼈닮교회 목새
표지이야기 고잠난배수리를마치고
다시 움직이는 힘찬 엔진소리보다 더 크게 할렐루야!
외치며 흥뺀 웃음짓는 한나호의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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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싣때|는나와있지도않은섬 , 섬들 그러나 --
하나님의 계획표에 분명히 올라 있는 나의 형제들
“아버지쩨서 너를 부르신다
너 하나하나를 낱낼| 부르신다 ” 전하러가는발 그 블뻐| 등이 되시는 말씀 그길에빛이되시는말씀
그러므로 --
지도에 없는 길,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을 지금도 간다
떠나 있기가 더 불편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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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교사 탄1빠매~...,닮
모든 건축을 맡김으로 현재까지도
식절차를 밟아 전도사와 목시를 양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곳
육하기 위한신학교를구상하여 왔
이 있어 김선교사의 미음을 아팩l
다 그래서 올해 국외선교연회에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필
이러한계획을말씀드려 “탄자니아
요한 것은 물질적인 도움이 아니라
도도아죠L리교신학원” 이라는 이름의
주님의 은혜가운데서 그 사랑을 직
신학원사역이 인준을얻게 되었으
접 체험해가며 , 그 능력으로 그들
며 , 앞으로 이 사역을 통하여 탄자
의 증a이 새롭게 변할 수 있디는 것
니아내의 미전도종족 지역에 가서
을 알게 해주는 것이었으므로 그 계
전도하고 목회할 신실한 탄자니아
획을 그대로 실행해나간 것이다.
현지인감리교목회자들이 많이 양 성되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미전도종족지역에 〕써 전도OLiJ 목외알 연지인목외자앙성
탄자니아는 전체인구중 약
20%
가 개신교 신자라고 말한다. 그러
탄자니아에 있는 이단의 이름과
나그중 대부분을지배하고있는성
같아서 오해와 배척을 받아오던 선
공회와 루터교신앙은 아프리카 전
교단체는 작년 3월에 “탄자니아 한
통신앙 ( 악령숭배)과 많이 타협한
국감리교선교회”로이름을비꾸고
실정이어서 진실한 기독교인을 찾
그동안 계속해오던 제지훈련학교와
아보기 힘든 상황이며, 헌신적인
목회자훈련학교, 세미나를 통한 현
목회지는 더더욱 찾아례 힘 들다.
지인 목회자 양성에서 발전하여 정
수많은미신과부적이 난무해 있는
1. 음뼈}라팩 성은감리교회 목사와 성도들
직접나흘만에교회건축
-
2. 음뼈f2f팩
.,.-.“’
봉헌예배드리는날
3. 4개 교회가한자리에 모여 연힐예배(세려|예식) 4. 교회 건축하는현지인들(93년)
인국민선괴시 199709
현지상황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영적전쟁을 위한 무장이 제일 필요 하며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많은
선교헌신지들에게 이점을 강조하고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주님께서 주시는 임과 J:I얘|를 얻기 위o~
무릎으로, 방보다는 밀씀으로 이는 선교기 되어야 겠음을 깨닫습U다 “만 십년만의 선교사역을 돌아볼 때 잘한것 보다는잘못한것이 더
•
많습니다. 여러 가지 실수와 잘못 을깨우쳐 고쳐나가며 , 보다겸손 한자세로주님께서 주시는힘과지
혜를 얻기 위해 무릎으로 , 빵보다 는 말씀으로 하는 선교가 되어야 겠
음을깨닫습니다.” 우기인데도 심한 가뭄으로 인해
진흙을 빚을 수 없어 건축이 중단된
상태인 교회안에서 예배를 드리지 1. 목회학교 강의 (94년) 2. 목회자훈련학교찬뽕l 시간 3. 목회학괴졸업식(94년) 인국민선괴사 199709
만실。}서 역사하시는주님의 음성
을 더 뜨겁게 들었다고 고백하는 김 정림선교사의 n쁨은 벌써부터 사
랑히는 탄자니아로 횡f해져 있는 듯 하다. u
국내연락처
해외연락처
032-883-2267 P.O.BOX 2871 Dodoma.Tanzania Rev. Jung Lim Kim TEL: 255-61-30-4200
김충환 기자
4.세례식 장연( 93년) 5.목회학교 졸업식 때( 94년) 친양하는모습
6. 결신자의 집어써 부적을 E쁨는 ε뻔
、, 、 I I 、 ,‘I;、 、 l
’ 현지인에게치과의료를통해 복음을전하는정미용선교사
뽑선을 타고남태평빵t ot-"1°1에 복음을실어나르는
첼i !럴,펼추흘츠|선교사 지도상에 정확한 지명이 나타나 있지 않고, 정규항로로도 갈 수 없는
-’
소외된 남태평양 2000여개의 섬. 이곳에 주님의 복음을 싣고 항해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실어나르는 일꾼들이 있다. 바로 한나호의 정미 용선교사와 권주희선교사가 그들이다. 주로 아시아와 남태평양의 많은
크고 작은 섬들을 순회하며 인력 ‘ 장비 , 기술, 다OJ=한 팀 (Te없n) 전도 프로 그램으로, 영육으로 기갈된 수많은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체
적으로 전하고 있다. “2년에 한번씩 배수리하는 기간동안 아직 저희 한 나호가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어려운 점들을 후원자들에게 알리
고 기도요청하교l자 한달동안 국내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치과위생사인 정미용선교사(31 세)는 선배의 권유로 승선하게 되었으 ;:'.
며 처음에는 단기사역을 계획했으나 치츰 배안에서의 공동체생활에 익 쩔싫용ν힐-;:-
“ --숙해짐에 따라 장기사역으로 연장했다 2년간의 사역기간중 6개월을 남 ∼듀갑흉헬4깐
lliil
인국민선괴샤 199709
율리픽섬어써 원주민들과힘께
나여호와까
와로 너를 불렀은즉 L빠 네 손을 칩lOt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돼l 하리니
(이사야
42:6) 효lLf호를 방문한어린이들과함께
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여러번 좌절도 했습니다. 복
음을 접하면서 그들의 삶이 바뀌 는 것을 보며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하신 주님의 지상과제가 아직도 이
곳 저곳에 많이 남아있음을 알고 나의 비전으로 삼게 되
었습니다.” 한곳에 배가 정박하게 되면 7명이 한팀으로
3 4개월동안 머물면서
함께하는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
고, 전도되어진 사람들은 현지에서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께 인도됨으로 차후의 양육을 부탁하게 된다. 한 국여성의 나이 로서는 혼기가 꽉 들어찬 그들이기에 결혼 에 대한 기도제목을 조심스럽게 풀어놓는다. 정미용, 권 주희선교사와 한국에 홍보팀으로 합류했던 타끄레스선교
기고 있다. “문화가 다르고 언어 가 다른 사람들과 한정
사(축 29세)와 패트릭선교사(팔라우 32세)는 복음들고
된 공간에서 공동체생활을 하기란 그리 쉬운일은 아니었
섬을 찾는 아름다운 그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는 섬사
습니다. 그러나 훈련속에서 담아내는 삶의 지혜를 나누
람들을 향해 6월 30일에 출국얘 , 팔라우를 거쳐 다음
면서 세상을바라보는시각이 넓어졌으며 귀한사역을허
사역지인 파퓨아뉴기 니 에서 뱃짐을 풀게 된다.
락하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어린이사역을 통해 복음 을 전하는 권주희선교사 (27세)는 90 일간의 새벽기도를 n께고 앞으로의 계획 을 위해 기도하던중 하나님을 호댄
*
국내연릭쩌 02-515-6836-7 한나호선교회 강남우체국사서함409호
글 진영숙
아브라함의 절대적 순종을 응답으로 받고 한나호에 승선 하게 되었으며 3년기간의 승선기간중 8개월을 남기고 있
•·
;£」 ← '「
선생님과함께 찬양하는올레이{〕|섬 어린이들
패트릭 따끄레스정미용, 탄후이립,권주희선교사
인국민신교사 199709
올~J국뻗l 근로자문켓}률 "'혹 |ξl 섣교쩍 고}켓l로
인국인선괴사 199709
“너희도 애굽똥때|서 객이 되었더니라’ 1997년 현재 우리나리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23만여명. 이들은언어 , 문화등실생활상의 어려움뿐
아니라불법체류(전체의 65%정도) , 열악한노동조건등 의 문제로 법적, 사회적 신분상의 이중적 고통을 겪고 있다 “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히여 함께 있거든 너희 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 희 중에서 낳은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링능}라 너
희도 애굽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위기
19:33-34)
1. 중보기도하는 필리핀 성도들(그레M교회) '2 . 세례받는중국인 성도(인천남동패) 3. “발 맞추어 힐꺼「’(왕성교회)
4. 성도와의 교쩌|(왕성교회)
‘학대하지 말고, 자기같이 사링하라 신 하나님의 말 씀은 그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치유하 는, 인권과 구제차원의 사역을 말힘이며 동시에 복음을
전파하라는 강력한 명령이다 영혼의 구원 보다 더 큰 인권과 구제의 문제가 또 있을까?
스스로찾아온“또볕”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부분 이 창의적 접근지역 (10/40
Window)
전세계 인구의
60%가 거주하면서도 복음을 기장 배타적으로 거부하 는지역인회교,힌두교, 불교권-으로부터 왔다. 스스
로 찾이온 이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통계에 의히면 그들의 60%가 대학졸업지들이다) 자국인을 위 한현지인복음전파자로훈련시켜 역피송되도록돕는 인국민선교시 199709
1‘ 하나님을사랑힘DI 곧 네 형제를사랑힘이라 2. 세례식에 칩여한 필리핀 성도들
3. 97.여름수련회(그레이스교회)
이 일은 한국 교회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맡아。F
할 선교사역이다. 실제로 사역은 1992년부터 주로 공 단지역에 있는교회나선교단체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그 중 몇 교회를 탐빙념얘 보았다.
그레이스교회 (Grace
Full Gospel Church)
-고수영목사 1992년 10월 종암동 컴퓨터지수 공단내에 세워 짐 . 현재 40-50명 필리핀 근로.A} 예배참석.예배 중심적이 며 철저한 제지훈련을 통해(현재 신학생 2명)그들 스
스로 모임을 운영하며 나。}가서 는 필리핀 선교센타 건 립의 비전을 갖고 있음 1년에 3번 있는 성령세미나에 는 500여명 이상참여. 주일예배(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수요예배(오전 7시 ,9시,오후 8시) 금요철야기도
회(새벽 1시 2시) 중보기도회(매일 새벽 1-2시‘오전 8-9시) 연락처 02용 15--9262
인국민선교시 199709
효i꽉펙만 전.il방침
1.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역샤와
성령의 능력으로 인해 복음이 전파되도록 먼저 성령으로 충보f해야 5뼈 ,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싸우기 위해 기도로 준비한다.
2. 선교어l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생각할때그들의 언어,문화,풍습,종교에 대한 사전지식을 습득한다. 세례를배푸는고수영목사(우편)
생홀변장을 직접 짖f아간다.
새문안교회(김동문 목사) 200여명의 베 트남인들을 대 상으로 매 월 둘째 주일 오후 2시 30분부터 봉사(의료선교단의 진료봉사, 한글
반의 힌글강의, 이 · 미 용기 술 봉사)와 4시 10분부터 찬양과 예배를 통히여 비 교적 지식층인 그들을 복음전 파자로 OJ육시키고자 함
3. 전도 방문단을 구성하여 그들의 일터나
연락처 02-7경-8140
인천 남동 외국인 교호|(김순남 목사) 1993년 5월 김순남 목사 제안으로 인천 남동공단에
4. 잃은 양 하f - ‘한사람’ 을 챙f서 절저해11 양육한다, 5. 어떠한 물질적
, 재정적
지원도 삽까한다.
(산업재해나 질병으로 고통 받판 경우는 별도) 6. 성정을 무료로 배포하는 껏을 자제하고 소액으로 판매 , 스스로 구입하도록 장려한다. 7 . 예배와 성경공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동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흔H각.
기독 경영인 연합회 동의로 세워진 교회. 중국어권과
8 . 교인의 의무댄급,십일조 ,전도 ,주일성수)를 가르진다.
영어권으로 나누어 제자 훈련 예배 참석인원 중국계
9. 성실한 모임 출석과 신앙고백 , 문탑을 거쳐
40-50명, 동님。}계 10여명으로 이중 세례교인 37명 . 각 나라에서 목회사명자를 발굴하여 신학교육을 받게 하고본국으로파송하여 교회를설립할계획의 일환으
세례를 받게 흔κr. 10. 궈「하 이드과 계속저。l 유대과계로 그드이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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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내의 선교사역을 갑v귀l 흔H二r.
로 올 9월 중국내 신학교 설립예정. 뜻있는 성도님들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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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교호|(안형준 목사)
서L 시 L 녀 L 하닙 희 여」
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한 상태 . 연락처 032-815--1751
대부분이 이슬람권인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벙글라 데시인을대상으로예배 , 성경공부와이울러 한국내에 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받을수 있도록 제도적, 법률 적 상담과 지도도 함께 하고 있음 연랙 02-888얘13 ℃r
김인희 펀짐장
민급얻르짜1 외국인 근로자 의료문제 발생 희년의료공제회
(02)858-7829 인권문제 발생 성남 외국인의 집 (0342)757-8093 사역에 관한 정보 효택 선교정보 연구센타( 02)653-4270
인국민선교시 199709
l\t 림 l\t 람폴
쁜캘혈F뜯¥ 장;로 소외된 이웃을 돌봐야 한다고 늘 강조하셨던 천정웅 목사님의 삶에 감동을 받고 10년이 넘도록 이 일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귀한 의술을 하게 하셨기에 Of들임영청한의사와함께
그분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루어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죠. 그동안 농촌교회와 무의촌
교회 , 장애인 시설, 양로원 등을 방문했으며 올해부터는 한달에 한번 장충교회 에 가 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장충교회의 외국인 근로자 담당교육목사인 김병범 목사님으로부터 제의를 받고 그들 또한 우리가 돌봐야 할
그뚫
이 웃이라고 생각했기에 흔쾌히 대답했죠.
사뺑l 갈급해서 사링어있는곳을 찾아다닙니다.
그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는 공사징에서 일을 하고 있기에 진료받 으러 오는 사람도 대부분이 작업현장에서 다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침을 뇌주
고 약을 주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한의원으로 초청해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 다. 그들은사랑에 갈급해서 사랑이 있는곳을찾아다닙니다 그들에게 정말필요 한 것은 주님안에서의 한 형제 라는 인식과 사랑입니다. 장충교회 에 기는 한주를 제외하고는 매주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수소문해서 발길을 옮겁니다. 보이지 않게 많은 경비가 들지만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체험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 다. 처음에는 한의사인 아들과 간호사인 며느리와 함께 다녔는데 지
금은 많은 분들이 소문을 듣고 돕고 싶다고 해서 10여명 정도가 동 역하고 있습니다. 진료를 마친후 다과를 준비해서 교제를 나누기도
하고‘ 특별히 장애인 시설을 방문할때는 한약과 선물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선물을 받고 좋아할 것을 생각하면서 선물 하나하나
를 정성껏 포장하는 일이 우리기족에게는 참 기쁜 일입니다. 매주 가 는 곳이 거의 지방이기 때문에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면 새벽 2-3시 가 될 때도 있고, 그로인해 몸은 피곤하지만 세상이 알 수 없는 기쁨
을 하나님이 주시기에 늘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길을 걸어 가려고 합니다. 앞 으로는 선교사님들을 진료하고 싶습니 다.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복음당’ 의 문을 두
드려 주세요 * 연릭쩌
02-967-9226
박소영 기자
..•
인국민선괴사 199709
캘커타외퍼세좌건
챙세핸벼어머니
--,
鉉혈l 집사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
해 한 일이 많치만 니는 없잖아요’ 하면서 자기는 중학
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
교만 졸업하면 바로 아프리카로 보내달라고 했었다, 사
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것이며” (요엘
실 외국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는 11 ∼ 12세로서 그 이
2:28)
우리 둘째이들 평세가 인도 캘커타에 간지도 벌써 만
전에 나가야 모국어도, 외국어도 완벽하게 구사할 수
2년 2개월이 되었다. 한국을 떠날때는(초등학교 6학년
가 있다. 마침 기회가 되어 6학년때 가게 되었는데 가
때) 키가 138cm였는데 , 지난 5월 방학을 맞아 집에
자마자 고열이 나고 토하면서 의식을 몇번 잃었고(다
왔을때 키가 162cm로 커서 열악한 환경 에서 키가 제
시 데리러 올까봐 말을 안해서 우리 부모는 1년후에야
대로 클까? 염려했던 부모의 마음을 아시고 친히 그렇
알았다) 학교 언어등 어려움이 많았치만 전화할 때
게 길러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마다 늘 기쁜 목소리로 좋은 소식만 전하고, 매일 기도
없었다 ‘세계 최악의 도시’ 라는 UN의 환경보고서대
와 말씀 토요일마다 다른 선교사님과 함께 노방전도
로 캘커타는 더위,매연,공해 , 거대한 빈민가, 쓰레기가
등 굳건히 지내고 있다. 금년 5월 방흑L에 집에 왔을때
엄청나서 외출히여 1시간만 되면 옷이 더러워지고 콧
는 이제 호주나 영국 등 다른 나라로 갈까 하고 제안했
구멍이 새까매진다. 평세와함께 떠났던사촌형 잉재
지만, 강남금식기도원에 혼자가서 이틀간금식하더니,
혁군(당시 고2) 은 캘커타에 간지 6개월만에 몽무게가
아직은 캘커타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오히려
13kg 삐졌는데 ,
공헝에서 눈물 흘리는 할머니 , 엄마, 고모를 위로하고
공해 때문에 폐가 붓고 물이 차기까
지 했었다. 평세는 6살 때부터 부모인 우리들을 따라
웃으며 비행기에 올랐다
서 일본, 필리핀 , 태국 등지에 약 10여차례 선교여행
우리 부부는 10년째 매주 월요일 세계 선교를 위한
을 다녔고, 자기는 커서 벙글라데시 선교사가 되겠다
중보기도 모임을 해오고 있는데 많은 동역/\1들이 선교
고말했었다.
사로 나갔고 지금은 주로 자녀들을 선교사로 보낸 부
2학년때 윤석전 목사님의 부흥회에 가서 성령세례를
모들이 모여 그야말로 눈물의 절박한 기도를 드리고 있
받고(그때 방언의 은사도 받음)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
다. 무남독녀 외딸을 12실에 우깐다로 보낸 집사님, 수
했으며 , 4학년때는 ‘예수천당’ 이란 최권능목사님의 일
년전 남편과 사별하고 외이들을 17살에 방글라데시로
대기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학교를 오가면서 골목
보내신 여자 전도사님 등- - -
마다 ‘예수천당’ 을 외치고 다니 기도 했다. 학교에도
어제 받은 평세편지의 기돼목을 전하며 글을 마친다.
늘 신 · 구약 성경을 갖고 다니면서 쉬는 시간마다 꺼
1. 캘커타에서의 사역동안 매일 성령충만하도록 2. 선교사님들의 건강을 위해(특히 말라리아) 3. 캘커타 생활이 약간 힘들지만, 그로 인해 기쁨이
내 읽고, 아이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해주곤 했었는 데 한번은 청소를 끝내고 성경을 읽고 있는 평세에게
시비를 걸며 계속 때리는 아어가 있었다. 맞으면서 창
넘치도록
세기부터 예수님의 탄생 , 십자가, 부활까지 설명한 다
4. 학교선생님 , 친구들과좋은관계를위해서
음 ‘돈 있으면 내 놓으라 고 위협하는 그 。씨에게 ‘돈
5. 인도를위해서 6. 이스라엘을 위해서 -0-
은 없지만 더 좋은 것이 있다’ 면서 갑자기 그 아이의 머리에손을얹고기도를 했다고한다 뜻밖에도그아
이가 암전히 있더니 기타 끝난 다음에는 ‘아벤’ 하였
글 기정희 집사
고 그후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다. 평세는 늘 ‘예수님
조영세선교샤는 준전베드로 정영외과 병원장 조은저|징로외 준전의료원 정신파 괴장 기정미집시의 둘째아들이다
이 빨리 오시면 안돼요. 。뻐보 그래도 히늘 나라를 위
인국인선괴사 199709
여1¢골맑흔소리
우 유용하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 다. 그렇지만만일지혜가부족한
Al빼에 관tJt얘 (야뾰서 1:5-8)
경우 그 은사들을 잘못된 때에 적 딩승}지 않는 방법으로 사용하게 되
어 결국실패로끝날수가있는것
I I 교사는 지혜를 필요로 합니
은사로서 지혜에 대한 놀라운 약속
입니다.
합니다. 그는 솔로몬이 했던 어떤
있는데 그 중에는 치유의 은사, 축
하게 설명한 적이 있는데 왜냐하면,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을 시도하고 있
사(귀신을 쫓아내는)의 은사. 이따
그들이 이러한 은사들을 지혜롭게
는 것입니다!
금 지혜의 말씀이나 지식의 말씀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
것
주
서 에
3-a
뺨 받
낼
띄 을
니
받
고 고
대
뜯 서픽” 객 씨야 얘댄
데ιIπ 않
에 념 많 면 띔 문 것 라 바 다 용 자 때
자
λE신
고 절 히 내
펴보 을 좋 이받성 는 논 이 .사 신 들 바 을 로 냐 센 해 것 하 협 뚫 만 로 도 센 해 。꺼으 으 게 내 정 교것 짧은 작 하 은
그
녕말 던 띤」대 에 했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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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스델{|서의 어린시절(오른쪽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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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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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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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샘
자
이근를 ) 가 네때
솔로몬은 소위상식
따 어판 다 의 하 。--#령
연적인 은사들에 관하여 매우자세
인 꿇때께밸 째〈얘빽 빼쾌빽 샘 이
사용하시는 성령의 은사들이 많이
λE 의 E 바 들 여 했 껴 〈---듀 낭 Z λ 3은-생 짜 략 단 싸 하 심 권 들 있 너 고 규 은 고 떻 단 사 은 관 고 의 이 수 은 에 성 정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싸
꽤앤
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령의 초자
펼
초자연적인 결괴를 초래하기 위해
|「느」
시작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때웹
L
사 해 으」래에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선자들
애얀 껴
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다 그는 어디에서부터 일을
고 처「 라 연
/\I
있는 가운데 초자연적인 지혜를 필
것인데 때로 미래에 대한 예언을 포
요로 합니다. 상식이란 매우 귀중
함하는 경우도 있음) , 기적 들을 행
해버렸습니다. 사도바울도 상당한
한 것이고 많은 선교시들이 때로는
하는 은사, 믿음의 은사, 방언의 은
정도의 정규교육을 받았지만 그의
이것이 부족해서 실패한 적이 있는
사 및 벙언을 이해하거나 통역히는
정규교육이 성령의 은사들을 대체
데 , 한편 어둠의 세력들과의 전투에
은시들이 있습니다. 제가 한 번은
한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
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전혀 이해할 수
다 정규교육으로부터 도움을 얻을
그보다 훨씬 큰 무엇인기를 필요로
없는 언어로 길게 기도히는 것을 통
수 있는 때와 성령의 은시들로부터
합니다
역한 적。l 있습니다. 이 모든 초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때를 바울은
연적인 은사들은 선교사역에서 매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성경은 거저 주시는
..•
인국민선괴시 199709
체 대
씀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히는
스
선교사는 훨씬 더 큰 전투에 임하고
이와같은종류의 판단을할수
라운 지혜를 주셔서 그들이 솔로몬
있게 하고, 균형을 지키며 그의 자
보다 더욱 지혜롭게 되기를 원하십
연적인 재능이나 그의 세속적인 훈 련이든, 혹은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
니다 이것이야말로 선교현장에서
.
성공하는 비결중에 하나입니다.
들이든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쩌|인할머니와함께
무엇을 할 것인지 , 그것을 어떻
모든 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
구든지 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
게 , 어디에서 , 언제 해야 할지 아는
할수있는지 알게 해준것이 곧지
고 싶은지 아니면 자신의 뜻을 행하
지혜말입니다!
혜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
고 싶은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그 사
우리가항상 이유를 일치는못할수
와같은종류의 지혜를얻을수있
람은 주님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있겠지만, 우리가명령을받고있다
을까요?
못할 것입 니다. 야고보에 의하면 그
는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지혜도 역시 성령의 은사입니다.
는 바램 밀려 이리 저리 요동히는
우리는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0-
야고보서 1장 5절의 말씀은 누구나
바다 물결과 같은 사루캡니다. 아니
연락처
지혜가 부족하거든 구하기만 하면
오, 그와는 달리 우리는 안정감 있
예수원에서대천덕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치
게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
유나 영분별의 은사와 마찬가지로
대로 행히는 것만이 선택할 유일한
하나의 은사인 것입 니다.
방법이라고 마음을 굳게 정해야 하
그렇지만 또한 다른 점도 있습니
고 하나님은 자신보다 지혜로울 뿐
다. 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치유의
아니라그분이 모든책임을지신다
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
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미국언
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대
들은 책임을 맡은 사람을 보스(the
로 적절하게 이와 같은 은사를 나누
boss) 라고 부릅니다. 그것이 교회
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지
에서 그토록 자유롭게 사용하는 주
0395-52-0633
+ 성경 100독 세미나를 마지면 성경을 1일 1독힘니다 ~f적인 성도로 성장합니다 (행17:11 )
‘ 복음을따라하나님을 좋게 하는성도가 됩니다 (갈 1 :6--10) ’
主께 감사하며 십κ|다 (시 119:7)
· 히나님을 경외합니다. (시 119‘63) 온전한시림을 이루어 가는성도로성장 합니다 (업4: 13)
혜가 부족한 사람은 누구든지 구하
님이란 말을정확하게 표현해주는
·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품어 순종하는
면 받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놀라
단어입니다 . 우리가 주님 (the
· 교회에 유익을주는성도가됩니다 (골1:6-12)
운복음입니다. 반면에다른성령의
Iρrd) 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보스
은시들과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은
(the boss)- 책임지시는 분 -
총사
밀한 계획을 계시해줄 경우헤는 제
령관(명령을 내리고 그명령에 대해
외하고)조건이 첨부되지 않았는데
분명하게 복종을 받。}야 등냄 분)에
성도가 됩니다 (빌2 5-10)
밀씀을가르치는주의 종과좋은것으로 함께합니다 (갈 6 : 6)
학생들은책을빨리 볼수있는능력이 개발되어 학업성적이 향상됩니다
.세미나초청을 접수햄4다. 교호|, 기도원, 선교회,교회의 각기관,
지 혜의 은사를 받는데는 한가지 조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건이 있다고 합니다. 야고보는 계속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태도이고 단
말합니다. 믿음(충성 ) 으로 구하고
지 형식적인 수식어에 불과한 것이
+ 서IDJlfiF성및문의 (αl5l)없8-6700
의심치 말치니- --(어떤 뱃가를지불
아니라면 우리는지혜의 은사를 담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로
대히구할수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안교회 강사‘ 박상출목사 (평안교회담임)
결정하는) 충성이 지혜의 은사에 붙
하나님은 그완11 게 무조건적으로
어있는 가격표인 것입니다 만일 누
순종하려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놀 엔국인선교시 199709
부흥회 , 학교탕써 초청해|면 3일간의 일정으로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여}수교장로회 평안교회 경기도의정부시 신곡동 427-19
•
섣쿄하는쿄쪼 1 -
성경적인원리를따르는
짧활i관훌l 손훈 목사
뻐 년이면 설립 20랜을앞 영꽤는뜻빽
시니라 ” (마태 28: 1 9--2이
도(그러나. 과연!)서초동의 한상가건물에 있
‘모든족속’ 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으로 복음전도의
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주님의 옴된 교회인
구체적 대상이 국가 단위 에서 종족단위로 옮겨져야 한
이 영화교회를 만 11년째 목양해온 손훈목사는 예배의
다는 성경적인 해석 에 따라 미 전도종족 선교가 때막
갱신과 참된 교제‘ 제지훈련과 섬김의 삶을 중시하며,
사역목표인것과, 협력하는 선교의 중요성을 실제적이
이 모든 것 위에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 선교를 강조
고 구체적으로 행하여 본을 보이 고 있는 영화교회는 특
한다
히 선교를 느리게 만드는 요인인 경쟁과 중복을 피하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는 방법으로 단독피송보다는 협력선교를 중시한다.
아버지 와아들과성령의 이름으로세례를주고 내가 너
현재 몽골,일본,중쾌l 선교사를파송하였으며 미전
희에게 분부한모든것을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
도종족선교와북방선교, 동님아선교와서남아· 아프
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
리카 선교를 협력후원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리산,
협력선교하는 민도현지교회의 예수파담목J../!와 함째
it
인국민선교시 199709
강원도 등 한국내 교회없는 지역의 교회개척지원 사역
과
GMF.GMTC , GPTI 등 선교협력단체들과 교회
연합사역 희년선교회와협력한근화선교등성경적 인 원리에 따라 사역하고 있다. “세계선교 흐름을 민감하게 수용하는 청년들 중 도 전받고 비전있는 지들을 골라 훈련시키고, 좋은 선교 사를 통해 그 경험을 나누는 선교보고, 간증예배로 성
도탬게선교의 필요성을깨우쳐 왔습니다”선교관이 뚜렷한 목회자와 기도하며 후원하는 영화교회와 같은
교회가 있는한 하나님 나라는 그분의 뜻에 따라 확장 되어 갈것이다 -0연락처 서초구챈2동
1334-1
02-3473-0425 김인희 편집장
예수영접한후합심기도하는몽골어린이들
몽콜에 개척한 바그노르교회 윤순재횡뀔남선교시와합께
성경공부하는몽월성도들
벤톨메이려 남부 아프리카 4차 단기선교여행 인전및부천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합께 모여 온세상 사람들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을 시작합니다
“올해 9월
그혈l 모임을갖습녀다.”
!
기간 98년 8월 5일∼ 16일(12일간) 비용 170'2.!원(매달 10'2.!원 씩 적금)
2
기간 98년 8월 5일∼21 일(17일간) 비용 200만원(매달 10만원 씩 적금)
남아공화국, 보츠와나그리고챔 10때|서 사역하는
효택인선교사님들의 사역지와 부시맨 및 템비사지역등의 흑인교회 방문그러고효베국립공원의 사파리와 빅토리아
폭포등의곤냉
※ 문외 : 댄트메01커
(032-471-2224)
인국인신괴사 199709
모퉁이톨선교회
주인되선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i>t는 종
(CORNERSTONE) 口 퉁이돌 선교회는 좀 특별하다
..L 주소도 없고,
단박에느껴졌다.
탐방약속을 위해
3대째 목사집안에서 태어난 황해
통화한 부총무도 단지 자신을 김집
도 태생의 이삭목사. 7살때 어머니
사라고만소개했다
가 하신 말씀은 “너는 목사가 되어
찾아간 사무실 문 앞에도 아무런
야한다.” “네가 가야할 나라가 있
표시가 없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
다. 몽골,소련,중공그리고- - -” 네
어갔을 때 빙반은 열기로 기득하였
번째를 말하며 우셨는데 바로 북한
고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모두
이었다고,
‘주님의 이름’ 으로 일하고 있음이 복음을기다리는북한땅
인국인선교시 199709
“〕삐가 붉을나르듯”
‘가시철%벼1 가로막힌 앞을 호t하
모퉁이돌은 1985년 설립되어 지
여 %원에 무거운 가방을 든 한사람
금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한결같
이 견고한걸음걸이로 나。}가고 있
이 북한복음회를위하여 마치 개미
는 모습’ 의 모퉁이돌 선교회 로고
가 흙을 나르듯 성경을 북한H 나르 는 일을 해오고 있다. 중국, 극동소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
련, 몽골 등을 거쳐‘ 또는 북한n서
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 가
중국으로 나옹 사람들과 비 밀리에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
접촉히여 성경을 전하는 일은 때로
를 보내 소서”
는 목숨을 걸어야만 될 정도로 위험 부담이 큰 일이었으나 “주님께서
모퉁이돌 선교회의 발걸음은
일하시므로 마땅히 우리도 일하는
평양을 향해‘ 예루살렘을 향해
것 뿐”이라고 말하는 이삭 목사의
쉬임없이 나아갈 것이다.
사역동역자는 서울직원 10명외에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 η
영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지에 도각각있다
연림쩌
02 796 8846
김인희 펀집장
“ 명앙에서
•
이스라엘까지 ”
복음으로 북한땅이 자유케 되기
까지 지하교회 성도들을 후원하는
일과 불교와 이 슬람 또한 공산권
1.
간절히 기도하는할머니
2. 칠칭인들막을소냐
에 갇혀 있는 중국에 접한 16개국
3. 티없는어린영흔들
(러시아,몽골, 베트남, 라오스, 태국,
인도‘파키스탄, 네팔 등)을 복음화
3
히는데에 중국교회가 그 몫을 감당
하도록 돕는 일, 즉 ‘하나님께서 이 미 심어놓은 사람들’ 을 찾아내서 가르치고 그들이 각각의 형편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인 성경 , 신학서
적‘라디오, 테이프,컴 퓨터 등의 선 교도구들을 지원하여 현지인 지도 자를 통한 복음사역을 이루고자 오 늘도하나님의 말씀을배달하는발
걸음을쉬지않는다
만국민선교시 199709
시작하는섣쿄M - 1
선교의 삶을 배워가고픈
종국 ι〉 톱반프 l섣교사
“*
| 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口씨는 것。1 아니요
I 11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 I 14: 17) 훈련받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제게 주신 말 씀입 니 다. 올해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라1 권으로 가서
공부를 더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요 그런 가운데 우 연히 접촉된 곳이 두란노 헌신자 훈련학교였습니다. 사실 전 그 곳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던 것 같아요 하 지만 선교는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스 터어키 성지순례중 팅원들과 합께
스로가 규정하고 있었기에 이사야에게 들려졌던 내 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히여 갈꼬란 하나님의 음 성앞에서 주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에 추수할 일군을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의 음정앞에서 저는 마침내 대답했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
를보내소서.” 。}직도 선되L가 무엇인지 잘 몰라요 현지에서 살ψ}
는 동안 하나님이 선교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겠죠. 한국어 교사로 가게 되는데 어떤 영혼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먼저 그 영흔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선
터어키현지인들에게복음을전핸 모습
교의 본래 목적이 。따도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고 또한 만나지게 되는 영흔들을 선한 목자의 마음으
드니까요. 사역이 먼저가 아니라 관계가 먼저겠지요.
로 사랑해서 예수님께 자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터키로 단기선교여행을 갔을때도 처음에는 성경을 배
제자로 양육하는 일입니다 평생 단 한명의 열매를 맺
포하기에 급급했지만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는다 할지라도 낙망치 않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
알고는그들과이야기를 니누고사진도찍는가운데자
성되이 잘감당할 수있도록기도를부탁드립니다 ℃r
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건네줄 수 있었죠.
기도제목이요? 평생 하나님과 교제하는삶을살고 싶은 것이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과 대화하며 그뺀 대해 묵상히는 삶을 살고 싶 인국인신괴사 199709
국내연릭쩨 02-687-3493
박소영 기자
시작하는섣쿄시 2
그빽빽행하지 않고잘배어들기를뿜는
¢국 초tJJ컬} 고문화거리를오가능중국인들모습
“
I 」 교는삶이라고생각힐벼다선교사로나가느냐, /、 I 나가지 않느냐는 그다지 중요헨11 o맨 것 같아
습을통해 사뺀l도훈련이 필요등}다는것을배웠다. 사랑
」 요.정말중요한건내가지금있는폈써선교사
하는벙법에 있어서 노련힘써 요구되고극도의 긴장김속에
적인 삶을살고 있느냐겠죠. 물론부르심의 차이가있긴 하
서도자기 감정을잘다스리는 모습들이 자신의 삶속에도
겠지만요….
잘스며들게 되길 기도하고 있다.
4개월간협력사역을하며 신선교사는선배선교시들의 모
신가하선교사가그 땅에 대한주님의 부르심을 받은것
신선교시는 캠퍼스에서의 제자%댁사역을 위해 8월말
은고3대였다.해펌을믿는사람이면 선교하는것이 딩연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GMTC에서 훈련을 받고 통신교
하다고 생각했던 그녀가선교에 대해 구체적으로생각하게
회에서 파송받는 신가하선교시는등}니님이 함께 해주사지
된 것은고등부선생님으로부터 한나리를품고기도하리는
않으면 아무것도할수없다고조심스럽게 고백한다. 많은
권유를받고난후부터였다.
분들이£살의독신여선교사로떠나는자신을근심어린눈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작년에는그 땅을직접 밟을수
으로 바라보지만자신의 가장귀한때를 승1니님께 드라고
있었다. 비록 짧은 4개월이었지만신선교시는선교의 실
싶다고고백히는신선교사는히나님앞에 드려진그시간을
제적인 면을 많이 보고 느끼게 되었다 “그 땅을 바라보며
흙R 일하실 태}님을기대하는듯싶다.
기장탠i7J댔던 것은사회가급속도로발전히는가운데 모
든 사램 관심。1 돈버는 일에 있다는 거였어요 모든 영
“그시회에 역행하지 않는사람으로, 그사회에 자연스럽
게 배어드는사람으로실케되기를 소망힐벼다.” -0-
혼이 갈급해있기 때문에 주님을 만니면 구원의 감격으로 기뻐하지만 너무나쉽게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카죠.”신선 교사의 가장큰 바람은체계적인 양육을통해 현지인들이
국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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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구원받은이후에 더욱윤택한생활을 누리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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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경영야는 이
TEL (02)812-7881"'2 인국민선교사 199709
-o
I
n121붙펀출울-
국제성서연구원에서는 일본선교의 도전을 심 어주고자 선교에 뜻을 갖고 있으며 일본어가
가능한 자를 우선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기간 은 9월 12일∼9월 17일까지이며 경비는 68만
원 (여권미소지자) 55만원 (여권소지자)이다 연락처 032 864-857 4
오푼도어 선교회에서는 9월초부터 3개월과 정으로 실시되는 이슬람선교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화요일 혜림교회에서 갖는다
연락처 02-403--6797
린다 등록비는 서울은 1 2.COO원이며 지방은
3차 면접의 선발괴정을 통해 선교헌신자를 모
7.000원이다
집한다 사역일정과 제출서류 면접일정 등 자
연락처
세한사항은문의바람
02-585-354 1
뼈〕I CAN(Creative Access Nations)않뼈개깅
Hope 선교회에서는 9월 1 일부터 11 월 24
도 종족 선교헌신자 선교사의 부모님을 대상 으로 10월부터 1998년 3월중 매주토요일까 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국내훈련을 실시한
중국선괴사훈련원 훈련생모집 중국복음선교회메서는 중국선교에 소멍이 확
창의직 접근지역 선교학교 ( CAN School ) 를
실한 자로서 중국선교사역에 평생헌신할 자를
개강한다
대상으로 현지사역에서 필요한 언어를 완벽하
연락처 02-533쉰057
게 구사하며 현지훈련을 통한 적응능력을 힘앙 하며 중국전문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예비
일본선피네돈입크강좌
중국선교사를 모집한다 훈련기간은 1998 년
일본복음선교회에서는 일본선교에 대히|서 구
3월 3일부터 2000년 2월 28일까지이다 원 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10월 1 일부터 11 월
29
들을 대상으로 9월 1 일부터 11 월 24일까지
일까지이다 전형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
12주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7시 30분부터 9시
항은문의바람
30분까지 일본선교 네트워크 강조샤를 개최한
다 접수마감은 8뭘말 연락처
연락처 02 778 3626
이집트연지선교훈련
02-393 1772
중동선교회에서는장 단기 선교사후보생
다 비용은 30만원이며 접수마감은 9월 15일 연락처
02-568-1 436
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2주동안
체적으로 알기를원하는 선교관심자 및 헌신자
은퇴자 및 은퇴를 앞두고 있는 분으로 미전
연락처
및 선교관심자를 대상으로 이슬람 현지에서 선
02-5:5-3541
교지에 필요한 문호}와 언어들 효과적으로 배우 고 또 여러 국내외 선괴사님들과 현지 선교 관 계지들을 통하여 선교지의 다ε한 필요에 따른
아프리카 선교회에서는 케냐 우간다‘ 르완
훈련을 받음으로 효과적인 사역을 하도록 이집
다 브룬디등 아프리카 선교지 시찰을 실시한
트 현지 선교훈련을 9월부터 6개월 괴정 및
다 기간은 10월 17일부E1 31 일쩨이 D~ 9월 15일까지접수마감
연락처 02 701 8089
복음선교선 한나호에서는 주님의 복음을 싣
중동 선교회에서는 9월 1 1 일부터 11 월
24
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중동 선교 훈련을 실시 한다 흔런기간은 매주 화 목 오후 7시뿜
9
시 30분까지이며 훈련비는 1 7만원이다 9월
6
일까지접수마감
연락처
언락처
한나호선원선교사및 일반선교사모집
중동-선교훈련생모집
9f미전도 종족 선피서|미U 인터콤에서는 선교헌신자 또는 관심지를 대 상으로 선교전략 세미나를 실시한다 서울에 서는 8월 29일-38일에 연세대 구상대 강당에
서 열리고 부산 ( 9/6 수영로교회 ) 대구
(9/ 8-9. 대구제일교회) 포항(9/ 11 12. 포항 중부교회 ) ‘ 광주( 9/25 26. 서림교회 ) 대전 (9/ 27. 충남대) 각 지방에서도 세미나가 열
--
02 3452 3058
정리임윤수 기자
고 역수출할 수 있는 헌신된 믿음의 선원 (선 장 기관사 항해사 갑판사 통신사 조리사)
파 일반선교시를 모집한다 연락처
정징입니 다
02-515--68 36
97 년 4월호
에 있는 아이들의 사진은
빨라난지역의 아이들 사진이며 김성숙선교사
인터콜에서는 1C월 3일부터 12월 27일까지 미전도 종족 선교헌신자를 대상으로
14p
일락안지역이 아니며 SIL에서 사역하고 있는
VISION SCHOOL
02-3452 3058
2
년과정으로실시한다
가 잠시 방문했던 지역사진입니다 또한 문장
Vision
중에 ( 14p 6째줄) “밀림속에서” 라는 표현이 있
School을 개강한다 비용은 15만원이며 접수
는데 밀림이 아니라 우리나라 시보다는 작고
마감은 9월 15일
규모는 면정도의 곳으로 Town정도의 사역지
연락처
02 585 3541
11JI 오엠선괴시모집 효택오엠국제선교회 (OMF) 메서는 1 차 서류
심사(9월 30일까지 원서접수) 2차 필기시험
( 10월 6일/영어 성경 선교일반 인성검사) 인국민선교시 199709
라고합니다
1. 현재
터키에서 사역중인 고병익 , 홍숙남 선교사
9. 중앙O 씨O 띤| 윤누가,
황E바 선교A~는 9월부터
는 부르사 도시 에 문구점을 연다고 한다 부족한 물
6개월간 O f이들의 효택교육을 도오}줄 교사를 위해 기
질이 채원지고 이 문구점을 통해 복음이 확산되며 필
도중에있다
요한 허가가 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안국인선교사와 암께 m는사람들
10 러시아의 김갑숙 선교사는 눈병으로 안과에 다 2. 브라질의 한원엽 선교사의 주소가 변경됐다 Rua General Bagnuolo 493 Apt 22 CEP 03 152 130 VIVA PRUDENTE SAO PAULO BRAZIL. 전호f-215-{)49 1
니면서 전도지를 배포하고 있다 치유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않고 흔련의 ε에|며 사역으|ε떼라고생각
11
필리핀에서 성경번역사역중인 마영례 선교사
가 안식년차 귀국했다
3. 커|냐에서
사역중인 김진호, 홍현숙 선교사는 병
원을 임 대하여 치료사역을 실시중이었으나 병원주의
“직ε버|라고 생각하지
하며 일하고싶습니다
그동안기도생활을 하 면서진정주님의도구 가 되어 쓰임받을 수 있
모함으로 사역이 중단되었다 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
12 인도네시아에서 사역중인 서E바 선교사는 급 성신부전증과 근육 무력증으로 쓰러져 지 난 4월 30
한다
일부터 싱가폴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치료받다 6월
니다 ”
27일 입국해 서울중앙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회복
4
파푸아뉴기니 위삐부족 사역중인 심재욱 장선매
을 위해 기도 부탁한다
선쿄사는 12월 중순에서 1 월 중순까지 은진이 (중3)
는 직장을 위해 기도했습
유미선
대학에서 편집디자인을 전공하고 이 제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유미선자 매의고백이다
와 정훈(중2) 이의 효택교과과정을 지도해 줄 교사선
니를 포71하고 주님의 밍에를 메고
교사를 위해 기도중에 있다
섬김의 종으로 따르고자 말씀으로 기도
로 신앙생활을 다듬어 가고 있다
5
아프리카에서 사역중인 이동원문귀향 선교사는
7. 8월
맥ξ업을 통해 선교사님들의 헌신된
잠시 귀국중이다 특별히 이 랜드회사의 관광
삶을 「효택인 선교사」에 그려내고 그분
파견 직원으로 9월에 새비자를 신청하여 습득할 수
들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가기를 소원하는 그녀에게 주님의 음성
은분명히들려온다
6. 파라과이에서 원주민 선교로 사역중이던 김춘근 선교사가 인식년으로 잠시 귀국하였다
13 파라과이 김정훈 선교사는 매 주일마다 성도 들이 추위에 떨며 마당에 불을 피우면서 예배를 드리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것이라는 진리를
’
-0-
는데 이 겨울이 가기전에 안정된 대지구입이 이뤄지
7 중동 선교회 소속 김사라 선교사는 선교센터의
기를 기도 부탁한다
사역을 위해 필요한 효려인 동역자와 9월에 개강한
효려인 선교사 훈련과 현지인 선교사 흔련 , 기도원
김상옥선교사으| 사역보고가 8월 25일 (월) 오후 7시
설립을 위해 기도를 부닥한다
8. 아프리카 X국에서 B족의
14 효택뭘f권 선교회에서는 가봉에서 사역중이신
언어로 된 성경번역사
역을 하게될 안석열 , 박미순선교사가 지 난 8월 3일
대치동 선교회 사무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불어권지
월긴 안국민선교사의 「후원외 기도
역의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모요을 Of래와 같이 갖고자 압U 다.
연락처 02-영52-2287
남산교회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
시간 저녁 7시
장소 낙원선교센타(종로낙원상가 3 1 9호)
:7) 념볼펜펀문 교회행셔, 주일학교
선교샤를위해셔는 특별각격에해프립니다 셔울 중구 남대문로 4가 20-15효 션영앙셔
TEL 753-3860, 753-6870 FAX 754-2775
인국인선교시 199709
문으|
TEL 744-{)290 285-{)367
9펀도후원회 가도모임(매월둘째주월요윌
9월의모임 9월 8일 10월의 모임 10월 13일 11 월의 모임 11 월 1 0일
12월의 모임 1 2월 15일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침여를부틱드립니다
,‘‘ r --
.‘--r
·--F ii
‘‘‘.,
~~πl 에서一흔 편 π|
시간의 빠른 흐름 속에 저희들이 이 곳에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
온지도 벌써 반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 다 조석으로는 몹시 추운 날씨지만 한낮에
립니다
는 어김없이 수은주가 32-35도를 가리키는
저는 지난달까지는 은혜가운데 「효택 인 선교AfJ를 받아 읽던 독자였는데
늦가을입니다 얼마전에는 이곳에 큰 폭풍우
이제 일꾼으로 불러 주섰으니 감사할
가 몰아쳐 수명의 시람들이 죽고 수백명이 부
따름입니다
상을 당하였으며 많은 가로수가 뽑히고 집들
ir
--‘.‘‘
이 무너졌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2년 후에 이콧에서
저희들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전도폭발 훈련” 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
평안한 가운데 사역을 위해 언어와 문호}를 익
도해주시기바랍니다
2
그들과 합께 하시며 세밀히 인도하시
얼마전 파라과이에 순교의 피가 흘렀습니
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콧콧에서 소리없이 일하는 주님의 종
는성령의역사
다 효댁인선교사가 담임하는 교회 성도 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전능하심과 살아
4
운데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던 한 자매가 남
계심을 들어내시는 현장이 바로 우리
명의 어린이가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사
편의 모진 위협과 핍박에도 신앙을 지키던 중
자신들의 삶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레
진) 마리나( 11 세) , 다리오(9세) 남매와 루이
남편이 교회 다니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는
스 ( 10세) , 루디 아 (9세) 남매입니다 이들이
다고 총을 쏘아 순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해 주님께 귀하게 쓰임
그 선교사님이 자신이 흘려야 할 순교의 피를
받는 일꾼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매가 대신 흘렀다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
‘‘ ‘r
제 4원주민교회인 엘리에셀교회는 현재 남
을 보며 우리 모든 선교사들이 함께 아파하고
한시깐떼었습니다 이달부터 유미선
의 목공소를 임시 예배처소로 사용하고 있는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이 순교의 피를 계기
자매가펀집부 맥작업을 맡게 되었습
데 , 목공소 주인이 목공소 건물과 땅을 팔
로 파라과이에 목음의 문이 활짝 열랄 수 있도
니다 저희 모두가 각기 맡겨 주신바
,‘
려고 내놓았습니다 팔리기 전에 교회 땅을
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임을잘 a땅하는충성스러운종이
얼마전에는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배운 ‘글 (
없는 책’ 을 가지고 스페인어로 전도를 해서 ilii
‘‘.‘‘‘
μi’ I
‘.
·F
r
사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6. 000 =5 백만원)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변함없는 기도 지원에 감사드리며 끊임없는
저희 효댁인 선교사전임 사역자들은
7월 28일 부터 31 일까지 여름수련회 를 다녀 왔습니다 영적재충전의 귀
되도록 독자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부탁드립니다
기도를부탁드립니다
재 이콧의 교회는 효댁교회보다 성장이 빠르
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지도자
1997 년 5월23 일 파라과이에서
·F1 、F
가 부족하고, 교회가 없어서 복음을 듣지 못
·ι ’’
확A
tit
업1승1요?
상비약통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충제 2병 (약 140정), 소화제 2병(약 140정), 해열 진통제 2병 (약2때정), 항생제 2병 l암 160 정) , 지사제 l)정
A템의 밥길이 렇l f렇는 오지에 A쁜 많은
복합 항생제 연고
사람들이 온잦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바셀린 가아제
죽어자며 심하lll 병들어 끼t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l} 도울 수 없지만,
‘‘ ···;,‘,‘
김인희 편집장
강기안, 이희옥, 요한, 주영 올림
불구효t고 약들을 구짧l 못해 깐던한 질병으로
10g 3개 테라마이신 안연고 35g 2까 10g 5매, 포비돈 요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지혈 분밀가루 30g 1통, 가아제 4X4 100장‘ 달지연 50g 1 개, 붕대 7.5 x540cm 5개‘ 압박붕대 10 X215cm 1개 대일밴드 % 개! 면몽 40∼45개, 핀셋 1개, 가위 1개l 체온계 1개, 반창고 1개
잉버l약통은 우..2rr 할수없는 그일옐 할주l}
F
있습니다 . 후원껴l좌
52404-0090106 (샤울 안상훈)
모기에 틀린 동이 J f려워 돼지
우리에 기대고부벼 된 곁과 끓은
상태로 단기의료팀율찾아온 여인
•
감격스러운 한달이었습니다
’·
오지선교후뭔획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태평양 파크 빌라트 202.호 TEL 3431-3223
인국민선교사 199709
- 」』*‘--- ---
‘
도울수있을뾰? 만 명{배당헌윈이상 l으I 쩡,, 그독자훌 만나고 싶습니다 ! 선교사님께 뭘간효택인선교사를보내는데 침며하신분 (97. 6 . 10∼97 . 8. 4) 김은희 (박만선/대만 이병흐|/독일) 안효순(김원수/볼리비아) 최영미(박권용/호주)
김정훈(최정복/호주) 챔례영수뉴질랜!SO 음만빠쟁빠도미L바뻗않목일) 변영훈(정혜련/카자흐) 초|승원 (하재식/브라질 김종일/브라질 김활수/브라질) 박광수(이영근/러시아 정 태성/루마니아 김정렬/브루나이 이성상/스리랑카)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교사님이 4천 4백명을 넘 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한
김순희 (강기종/스리랑카) 최영자(윤보환/싱가포르) 최은희 (이범죄오스트리아)
한글이 담긴 신문 한 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유길자(정용기/아르헨티나) 박상현(서희범/필리핀) 장원순(박차순/에디오피아)
여의치않습니다
앙미경 (이승준/필리핀 박성원/독일 오짙댁/러시아)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하거나
자동이체현황(97년 6월 30일 현재 1 , 600 명 3 , 855구좌) 조자연 김소록 박보현 김봉태신태선 요닥향 천선경 믿멘경 이은주김덕실 이상전
사역을 마치고돌아오면
임현오안혜란박호진 김S법 이미정 'bti:: I영 권남희 이호정 박묘숙김진란최황범
마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이경란김송0 1 이정훈 김미경 권근환 이정희 이정용이경수장순옥 김영한김미진
이 곳의 부모님 이나 형 제들 집 에서 머무르지 만
전영주오호}숙 이징열 권한섭 김선주
그것도 하루, 이틀 …
백 명{배닫 란윈이상)으l 월 Ei 먼립후윈짜톨 만나고 싶읍니다.
복음전피를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을 바리볼 때
위치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2동
70-67
우리는 이들을 어 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032-47 1-2224 김충환선교사
고은숙
100,000 (중국) 20,000 (강남구 대치 4동)
조금수 1 00 , 000 (송파구 가락 본동)
섣쿄M 님들 nil 사역보고차 국내에 들어오실 경우 귀국하시기 2∼3개월 전에 저희에
여1 ! E웹} 펄| 돕擬니다 口 1. 월간 r효택인선교싸으| 구독을 지로 자동이체로 하겠습니다
口 매월 1 . 000원
게 사역에 관한 소식과 사진을 보내 주시 면 싣겠습니다 (사진 10 매이 상 자세한 사역내용 또는 사역기ζ멜안의 선교펀지) 그래서 국내사역
디
2
보고시에 책자가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교사역을 소개
口 매월 2.500원
하며 비전을 나눌만한 사역현장의 사진을 모집합니 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저흐| 사무실로 보내주십시오
해외그독(후윈)자님들깨| 해외에서 월간 효택인 선교사를 받아 보시는 구독(후원)자 중에 구독
口 3. 월간 r효맨선교AfJ 후원을 위해 지로댐이체를 랬습니다
口 매월 10.000원 01상 口
4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취인은 월간 효택인 선교사로 하여 주시고
口
-------원
선교A님들을위한쉴터 건립과 운영을 위해 지로 X띔이체 하겠습니다
口 매월 10.000원 이상
(후원)금을 보내주고자 희믿념}시는 분들은 수표(pe「sona l check )로 보 수취인 주소 는
해외에 계신 선교샘꺼| 월간 r효맨선교써를 보내드리도록 지로 자동이체를 하겠습니다
-------원
5 백A냄들을 위한 쉴터 건립을 위해 헌금랬습니다 (펑생에 1번 m만원 이상)
Kl Young B/ D 4f #21-1 CHO-DONG JUNG-GU
------원
SEOUL KOREA 연락처는 02-285--0367 입 니다 수이「。
-,를SC
· 현재 1 , 000여 명의 선교사님들에게 책자를 무료로 보내는 발송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한국인
지로이제구좌
7617 425
국민은앵 져|일은앵
012-21-084。=om꽤|금주5조싱죠 225-20-175358/ 예금주:조성수
선교사님 4천4백여 명 모두에게 책을 보내드
관인 쉴터를 마련하고자 랍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쩌낸 째여 삼
리고 싶습니다
· 안식년을 맞아 틀어오신 선교사님들의 안식
96 년도합본집판매 말2 。 , 000 윈
• 돕기로작정하신 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 회월관리부 진엉숙 자매Oii게(285-0367), 연릭주시면 자써|한 설명과 더붙어 자동이체신청용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힘””옐 믿A v。ice 。f a Missiα1filY
•
네비게이토섣교회의 성갱공부 교재중어l 나오는 저l목을 옮겨 놓았다.
그 공부내용을 좀더 설명하자면 그리스도안에서 성도와 이웃뿐 아니라 사랑받을 뻔 자객이 없는 원수까지도 사링F하고 선한 일을 히며 납을 나보다 낫게 여끼는 검손한 태도로 이세사 모투 사라드어l제
「 리 λ 도르 나타내야 하다느 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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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1선어l 어느 축구성수가 골을 넣을 때마다 운동장어1 응빠서 I] 도하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영팡 받으시는 껏 같고 추를 나타내는 껏 같아서 흐뭇한 적이 있었다 대I] 언 회자니측에 교회 자 다니느 님이 계시며 오H지 흐무해어다. 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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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 자로니이 대토려까지 되시느 모스으 보며 주니이 이 나라어서 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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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수가 뛰는 게임중엔 패배할때도 많았고 , 왕성했던 -, l 업이 히루 아집어1
부도를 및싸 가난뱅이의 모습으로 선린「하는 껏도 보게 되었으며, 장로넘대통령도 임기의 끝이 다가오자 힘없는 모습으로 우리잎k에 서있는 껏을 바라보게 되었다.
수많은 관중 잎k에서의 환호성과, 풍성한 돈, 온세상을 휘어잡은 권력은 순만이었지 주니으 나타내느 매에느 여입하지 모하 개으 이꺼l 되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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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권력이 있지만 。받과 닝뼈 그리고 겹손한 모습을 보일때까 더 진한 람동으로 남아져오곤 했다 . 그리스도인이 그런 모습을 보일때마다 주님은 더욱 크게 나타나 보였고
•
큰 건물지었다고 해서 주님이 살아제시다는 증꺼를 보이는 껏만은 。F닐 수 있다 . 많은 사람 모았다고 해서 그 숫자로 인해 주님이 이 세%에 나타나지는 것도 이널 수 있다 . 사역했던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행여 주를 나타내겠다 이일 저일 했던 것이
도리어 시깐이 기f먼 밀수록 주넘의 이름이 더 가리임지지는 않을마 늘까슴이 조마조마해지곤 한H二J-.
매사에 사랑함을 보였더라면, 기회있는대로 선행을 보였더라먼, 누구에게나 검손함을 보였더라면 그 어느것으로보다 더 주님이 그 ua<거l
나타내보였을것이라 생각이 드니 늘아섞-움이 남곤한다 조성수 월간 「효택인선교AfJ 발행인이며 87년부Ei 5년간 아프리카보츠와나에서 선교사로사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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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서교사니드의 사여마다에서 서교사니드의 사라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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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크게 나타나기를 깐절히 기 도드린다 .
안국인선교시 199709
서해
껴소으로
πI코그룹(JA-KO GROUP) 은 일본복음화를 통한 아시아선교와 세계선교에 부름받은 MISSION OF JESUS DISCIPLE(M.J.D) 가 경영하는 자비량선교기업입니다.
일본선교체험지원자모집 Tentmaker Mission Institute 선교여행비 #얀275,αm
1. 고급한일어? }스펠 찬g핍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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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이라도 책임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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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한 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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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및 상담은 712-61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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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33 두일 B/D 2증 역|약부 :(02)782-6 100 FAו(02)784 5090 0 영엉부 :(02)782- 7888 FA×.(0 2)782- 24 13 부산7\I 시 ; 박1 1 영 (017- 552 9294, 015 560-9294) 。 대구저시 ; 김판오 (053 。 은선7\I 이 ; 박도준 (066 1 -723- 5622, 015-634-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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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동
44 33
·뭘간 『효택인선교사a 으| 가족들께는 특별가격으로 모시겠습니 다
선교역사를/사진으로/정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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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그과샤 자년도표활 비디오 괜뀌‘ 죄점단 컴퓨터 애니메이션 저찍기법 세계최대의 종합방송미디어회사인 터너 흠 엔터테이먼트의 애니메이션
웹 A1 멈펙 애 LI ~1°1 선 HI [J 모 드[ 1°1 휠|!
제작사인 HANNA-BARBERA社가 십여년의 오랜제작기간에 걸쳐 신앙심과 믿음으로 탄생시킨 기독교 영상물 시리즈입니다 매 제품발매와 동시에 全세계 20 여개국에 각나라의 언어로 보급되어
‘ •
최대의 판매기록을 세운바 있습니다‘ 작품 전반에 걸친 뛰어난 애니메이션 제작기법과 신앙심의 표현으로 옥회자, 성직자로부터 비평가협회에 이르기까지 세계유수의 각종 단처|로부터 격찬과 수상트로피를 받은바 있는 금세기 최고의 걸작입니다
(].)
”“닙{}{ 매{ 암} ”“미( } 메。킬에·훨
u
전지창조/며호수아와 여리고성/A짜굴의 다니웰모세
노아의 방주/삼손과 데랄라/에스더/요셉의 형제들/요나 다윗과 고렬앗/예수님의 탄생/예수님의 기적 (우리밀 북음의 영문꽤으로 제작되어 영어교재로도 최적입니다 )
송금구좌(국민 208
01 0459-497 )예금주김석중
전13편 가격 150,000만원
{{
국저녕서언구원은 한국교회의 선교지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하여
외국어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역으로는 1. 직장인을위한비전트립에 연중 2회 (구정 , 추석기간) 2. 외국어 설교학교를 통한 통신강좌
3. 외국어성서자료보급 4. 연2회 선교세미나 개최
외국어설교통역학교(영어 , 일어)
1.매주설교 Tape1 개+원고제공하며 드립니다 2.설교비디오Tape대여하여 드립니다 (매월 1개) 3. 매년 2회 단기특강 실시 및 단기선교 참석시 우선권을 부여함
4.훈련비 각반 25만원 ( 1 년 연회비, 분납가능) 5.송맑좌 외환은행 030-18 81263-。 (예금주 김석중)
5. 목회자 비전트립 (매월실시)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급자료 외국어성서 TAPE (영어, 일어, 스페인어, 불어 , 중국어 , 독일어, 히브리어 , 헬라어) 2 각종비디오자료 3.문서자료(성서, 외국어설교집, 영어설교 TAPE)
l
4.어린이 성서자료(영어, 일어, 중국어) 98년도 구정일본전도여행 목회자팀 기간 98.1/26-1/30 장소 일본동경 비용 55만원(여권비용별도) 인원 50명
등록기간 97 년 10월 30일까지
국제성셔연구원 400-600 인전우체국 사서함 17호 TEL: (032)864-8574 FAX : (032)875-3-437
98년도 구정일본전도여행 평신도팀
기간 98. 1/23-1/29 장소 일본동경 비용 00만원(여권비용별도)
인원 100명 등록기간 97년 10월 30일까지
‘ 목회자영어1 일어 무료강좌 (초보부터 가르쳐 드립니다 )
Ai~늘 누구든지 해야 하고
니lllL: 누구든지 할수있습니다
이·달·의·글·차·례
1997년 1 0월호 통권 28호 값 1 , 000원 정기구독신청 전화 285-0367 팩스 269-0387 발행처/월간 r효택인선교사』 고문/김의환(총신대학교 총장) 정구영(전서울여자대학교총장)
창(뽕、)
4
예루살램아 예루살렘아
비추소!.i 1
6
태국 정도연선교사
비추소서 2
10 CIS (구소련)김여호수아 선교사
특집
12
청소년
사람사료될
17
낫세르민하스목사
예수골맑은소리 4
IB
대천덕신부
선교하는교회
20 충현교회
탐방
22 예수전도단
시챈}는선교Af 1
24
시잭}는선교사 2
25 필리핀 이경수, 임예진 선교사
피리불면춤을
26
MISSIONARY
27
선교지메서온펀지
26 볼리비아윤도근 선교사
선교사의소리
30 “부시맨 미을에 어느 노인데’
팀장/조대석 펀집자문/초|영국(전크리스찬신문 편집국장)
펀집장/김인희 기자/박소영 김민정 임윤수
사진/강남욱김영환 DTP/유미선 소광섭 김인자 회원관리/진영숙
발송/이상원 발행 편집인/조성수
인쇄인/님냄용
• 기획/(주)천우기획 275매387 총판/하늘기획
424 7349
미국지부/는냉영환
7048 SHORE ROAD LITHONIA. GA 30058 US A TEL . 700-458-4304 INTERNET:NYOUNG@BELLSOUTH NET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7036호
1997년 9월 1일 발행 서울시 중구 초동 대표전화 285
21-1 기영빌딩4층 501 호 0367 FAX 269 0387
아프리카 차드 g일훈선교사
월간 f한국인선교써는 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효택인선교사에 실린 글 사진 그림은 한국인선교사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운영위원 · 인국 김재일(전일교회 목새
김영복(A렘과펑회의 교호| 목새
김희몽(인천예슨파| 목새 김영익 (0 댄성광파| 요타집새 김승호(~I니댐회 전도새 E께동맨|성현파| 목새 박원흥써문교회 목새
써뭔씬대빙저밍교호| 목새
짧택(활12 1펴 목새
우일뻐열린전망선교단 딘장)
윤효종(부펑증앙파| 목새 정경호(리프인텍크O 씨 흔뱅환(천만흰돌성결교회 목새
운영위원 ’ 미국 김옥규(L녕뻔교회 장로) 김우준집사(내바른길교회)
오장흰오렌지뿜티 새누리파| 목새 님궁영환(댐랜뻐닮교회 목새
표지이야기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부시맨 마을에서 손톱을 깐아주고 있는 문미항자매
(충주 나눔의 집에서 장애아동을 돌보고 있는 보육교사)와 쑥쓰러운 듯한 모습으로 손내밀고 있는 부시맨꼬마, 미항자매의 옷차림은 추운 겨울을 맞 고 있으나 꼬마는 맨빌엔채로 전통적인 팬티 (?) 만 입고 있다 이미 손톱각
은 꼬마들의 모습파 어디에서 구해 마셨는지 빈콜라깡통 하나도 모래위에 번듯이 누워있고
예루살램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닭01 제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및 l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한 일이 몇번이냐
.‘I 예수님께서는 ‘깨어있으라’ “슬기있는 다섯 처녀가 되라’ 하셨다. 오늘날 우리에게명하시는것은 잠들지 말고 깨어있을 뿐 아니라
‘니머지 다섯도 깨우라!” 하시는것이아닐까?
태국점또면 선교사 Cf~ 콕에서 lOOOkm 나
오스‘ 태국의 국경지대이다. 문명 의 혜 택 이 전혀 없는
깅 떨어진 갚 은 밀림
곳이 므로 제 일 먼저 한 일은 울창한 밀림속 오지를 개
속오지에서 원시
척 히는 일이 었다 “문맹퇴 치 를 위하여 학교를 세우고
부족들과 함께 살며 8년째
이 를 공동체라고 부른 것은 함께 땀흘리고‘ 함께 먹고
사역히는정도연선교사
자며 , 함께 기 도하고 찬$닝l는 생활을 통해 무지 와 가
그가하나님의인도햄
난과 어 둠에 갇혀 있던 그들에게 복음으로 변화되 는
에 따라간곳은마약으로
삶을 알려주고지- 해서 였습니다 스스로 땀흘려 애 쓰
악명 높은
는 것 이 하나님 나리를 이 루는 것 이라고 여 겼기 때 문
Golden Tri-
angl e 지역인 미얀마‘라
•
안국민선괴사 199710
에 힘 든 줄 모르고 일했습니다 ”
1.담장밖 Of이들 2 정도연선교사
3.기도뼈 훈련받아교회에서 교육되어찬g범고
4 뼈마OI 제 3공동체
5.올꼬이 제 2공동체 기도시간
‘때나님께서 기뻐O샤|는 사도앵전식의 공동체가 기도저|목입니다 ” 밀림속 오지의 총 170개 마을을 다니며 전도 개 척 하
여 현재 42개 지역에 전도처 를 세웠고 세군데의 공동 체를 설립운영하고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도행전식의 공동체가 기 도체목입 니다. 그러나 아직은 미흡한 것이 많습니다. ” 겸 손히 말하던 정도연선교사의 어 ::U} 공동체 생 활 을 통해 그들을 자럽시킬 목적으로 그출H게 가르친 성
경 , 농업, 축산, 태권도, 음익교육에 이르러서는 한결 힘 이 더히여진다. 소,돼지 , 오골계를치는일 , 수빅-‘ 한국 의 고추, 오이등 특수재배에 성공한 일, 45명으로 구성
된 청소년 태권도팀이 구성된 일 , 악기 를 통해 하나님 을 찬OJ하고 경 배하기 위해 ‘기타는 필수이고 1인 1악 기’ 교육에 성 공한 일 , 마약과 가난에 찌 든 아키족마 인국민선괴사 199710
을 부락민들이 예수믿고 변화 받은 후 태국 산림청으
로부터 ‘예수 믿는자 를 직원으로 채용하는 특전을 받 아 히루 최소 두끼의 식λ까 해결되는 ‘기적’ 이 일어 난일 그러나이 모든것 위에 가장큰기쁨과보람이 된 일 은 공동체 출신의 부락 아이들이 교육 받은 후 스스로 제 민족에게 전도하여 개척한 치앙마이 교회이다 현 재 일곱명이 모이고 있다 여러부족이 모여 사는 그곳
사정으로 볼 때 그들을 잘 훈련시켜 각각 제 부족의 지 도자로 파송시켜서 시-역케 하고자 기도하며 일해온 첫
열매이다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와
똑같은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합 니다”히는정선교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하나님. 기 도하며 일묶 일꾼과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 길에 의지하여 정선교사는 오늘도 잠시 떠나온 공동체 식구를 위한 염려와 사랑때문에 안식년을 다 채우지 못
하고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태국에 복음이 들어간지는 170년이 됐으나 이직도
전혀 복음을 접하지 못한 부족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평등한 기회 를 주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207}정만 허락하시면 함께 오지 곳곳을 순회하면서 복음을 듣는 데 있어서 평등한 기회 를 주는 것 이것이 제 매일의
인국민선괴사 199710
1.뽀오꼬교회예배징면 2. £.f9하는선교사 3. 부락민 4. 짜하찌떠| 마을에서 일대일 전도히는장면
5. 빠마이교회 6. 공동체메서 훈련받은제자가 도꾀회개척 (치앨메)
7. 개척 7년E때| 스스로 세운 힘{|이콩’ 교회 헌댐|배
기도제 목입 니다 만일 제 대에서 못 이 루면 다음 대에
서라도 이 루어지기 를 매일 기도합니다. ” 정선교사의 기 5:.7} 응답되어져서 시역지의 각 부족이 다 제 민족 을 복음화시켜 태국뿐아니라 그들 부족이 흩어 져사는
라오스‘ 미얀마‘ 중국‘ 티뱃까지 히-나님 나라가 확장 되 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기대해 본다. 국내연락처 국외연락처
*
02-403-1683 P 0 BOX 236 Chiang Mai 50000 TEL 01 -224-2670
글/김인희펀집장
인국민선교샤 199710
:e:
“
CIS(구소련) 김(뼈뿔수Ot 선교사 A
oof.o }J-1 。}7-1 역에서 회교의 본거지이며 암울한정
동 치세력과불안정한경제상황을안고있는태겐 트 김여호수아선교사는 이곳에서 영적인 아버
지이며 한글학교선생으로 복음의 씨앗을뿌렸다
선괴사는 국가를 대표뻐서 뛰는 올림픽 선수저럼 92년 8월 티쉬겐트단기선교를통해 이땅에 대한주 님의 부르심을깨달았으며 , 한사랑선교회에서 파송식
을 마치고 9월에 이곳‘ 뿔리따젤 집단농조F에서 그들과 삶을 함께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되었다. 극심한 수질문제와 외국인이면 다 부자로 생각히는 마 피아세력과 선교사들을 표적의 대상으로하는 KGB의
감시로 항상 긴7-J-해야만 했다. “타문화와 적응하면서 선교를감당하기란그리쉬운일만은아닙니다. 그러나 선교사는 국가를 대표해서 뛰는 올림픽선수처럼 한국 을 대표함으로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년동안의 티쉬겐트사역을 통해 새 로운 선교전략으 로 선교기술학교를 계획하는 김선교사에게 하나님은 94년 9월에 모스크바로 호ε하게 하셨다. 밥은 굶어도
음악회는 가는 모스크바 사람들 김여호수아선교사는 세계선교대학과 ‘모스크바 찬양경배학교’ 를 통해서 예 술성이 뛰어나고 재원이 풍부한 이들에게 찬OJ=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실제적으로 찬양팀을 인도할 수 있 도록 기술과 이론을 가르침으로 러시아 명에 기독교문
화가 정착되어지기를 소원하며 전문화 사역에 주력하
였다.무엇보다도 가장 부모의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될 3살받이 요셉과 동생 모세에게는 다소 힘겨운 순간들 이 있었다 현지생활에 보다 실제적으로적응하기위한 바람으로 러시아 유치원에 보냈는데 어느날 심방중 우
• >
인국인선괴사 199710
연히 “기따이” (중국인을 호칭하는 은어)라고 불리우며
한쪽구석에서 따돌럼당하고있는두자녀 를 보는 김선 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픔을 겪어야 했다
선퍼지를 떠나오는 심정이 세뻐띨을 농] 오는 심정9몬 ]국띠 뭄에 인기지만--96년 9월 여 름의 끝자락을 잡고 ‘영적전쟁과 중보기
도를 통해서 북상하고 있는 모슬램세력을 막으라’ 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발트해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에
스토니아 탈린땅에 도착하였다 일찌기 루터교안에서
영적부흥을 일으킨 나라이니만큼 기독교인의 수는 많 고 하나님을 찾는 강럴한 열망이 다시 일어 나고 있는 나라이지만 예수를 직접 삶으로 체험하는 것은 부담스 럽게 여김으로 영적으로는 매우 혼란한 나리이다 김
선교시는 이곳에서 청년들 위주로 히는 제자양육을 중 점적으로 시작함으로써 현지교회 를 돕는 연합사역을 펼쳤다. 에스토니이는 정책상 비자문제가 매우 까다롭
기때문에 15일간의 비자기간이 끝나면 이웃나라인 핀 란드에 잠시 머 물러야 했으며 10시 간의 긴 배여행 을 해야만했다. 배 멀미로 고생하며 , 이 런상황을 이해하
지 못하는 어린 자녀 들을 볼때마다 “하나님 ! 천국에서 벽돌 한장 올려 주세요. ” 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사역
기간동안 10회이상의 길고도 험난한 배여행을 해야만 했다
“ 선교지를 떠나오는 심정 이 세째 딸을 놓고 오는 심 정으로 고국의 품에 안기지만 이미 어 렸을적 부터 러시
아말과 생활습관에 익숙해진 요셉과 사역지에서의 피
1 김여호왜선쿄사
2. 레닌그라드광ε뻐|서 드라마 뼈l수’역을
로를 풀만한 마땅한 거주지가 없는 주위환경때문에 불
맡아열연핸 김여호수O낸교사
편함을 인내해야히는 김 베라 사모의 안스러움을 볼때
3. 우즈엑 기념일 행사때 찬앙을통해
오히려 우리에겐 고국땅에서의 내적치유리는 또 하나
4. 탈린을 떠나는 닐 (뒷줄 왼쪽 5번째 콘스탄틴 목사
주님을 전하는 고려인 2서|들
잎줄왼쪽 2번째 요셉, 모세, 김베라사모맨끝 김선교사)
의 과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주님의 무한한 능력기운
5.고려민 2세 가수 빅토르 최를 기념한 거리
데서 특별히 타문회를 많이 알게히심으로 선교훈련원
을 통해 예비선교시들을 돕고자 소핸}는 김선교사의
국내연락처 032 875-0751
비 전속에 분명 주님은 환한 미소로서 모든것을 밀어주
글/진영숙
는 후원자가 되시리라 기도한다.
*
인국민선괴시 199710
I 청소년 문제의 근본적인 예방대책 그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청소년들이 , 보다 많이 , 보다
오늘날우리 사회의 가장큰문제의 하나로
심각하게 문재를 일으키는기를 조시하고 니아카 그들
대두된 청소년 문저밑| 올바른 접근법은 무엇이며
이 그런 문제 를 일으키지 않도록 돕는 근본적인 이1 빙
그근본적인 해결농법은무엇인깨
대 책은 무엇인기를 연구해이; 할 것 이다
또한 21 서|기의 주역이 될 그들을 어떻게 훈련시켜 하나님의 뜻을 DI루는 선한 일꾼으로 키워낼것인깨
「군은 입시에 대한 부담감으로 지신의 아파트에서
「효벅인 선교Ab 는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부모님과 친지‘학교선생님께 미안하다는 유서 를 남기
다루어보고자
고 투신자살했다. 수시로 댄히는 입시제도와 끊임없이
I,
R 부로나누어 ,
청소년들으l 정신건꿇위해 일선어써 일하고있는
다가오는 공부에 대한 압박감, 친구들과의 살벨한 경
서울시 학교보건원 신경정신과전문의 고복자박시와 ’
쟁관계 아름다운 나이에 이름디운 세상을 볼 수 없는
그략{기 선교회 김원H선교싸| 글을싣는다
답답함. 앞으로 실이본들 좋은 일이 없을것 같은 부정
편집자
적인 생각들 이처럼 그의 미음과 생각을 지배히는 것
들은 허무와 슬픔‘ 고통‘ 불안과 우울이었을 것이다.
고복자박사
최 근청쇄원]는심각
그의 마음속에 희망과기쁨, 고통은 더 큰기쁨을위한
한사회문제로대두되
연단임을 아는 지혜와 좌절을 이 길 수 있는 능력 긍
고 있어 그 해결책을
정적인 생각 지신감 살아서 경험히는 모든 것 이 축
두고 온 사회가 떠들석하다.
복이라는 획신이 있었다면 . 더 욱이 지신의 영혼과 육
소위 청소년 문제로 불리는
신이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과연
것들은 청소년기의 특정적인
그래도 그는 고층에서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몸을 날
정신장애라고 볼 수 있는, 즉
릴 수있었을까
청소년들간에 특히 빈발한 우
울괴- 불안으로 인한 지-살 의E물남용,폭력 ‘ 성문제,학교
L OJ-은 공부하기는 싫어했으면서도 놀기를 좋이했
거 절증‘비행등이다 이런 문제들은과거에도물론 있
고 호기 심괴 모험심。1 깅했으며 기난한부모가맞벌
었다. 그러 나 요즘처 펌 동시 다발적으로 그리고 지속
이로 집을 비워 홀로 있는 시간이 너 무나 많았다 그녀
적인 증기를 보인 일은 없었다 이 를 괴소 평가하여 그
는 심심 하고 무료했기에 새 로운 자극‘ 새로운 경험 에
대 로 방치하였다가는 정신장애 현상이 사회현상으로
접해 보기 를 원했다. 따라서 자연스레 좋지 않은 친구
간주되어 구조화되는 과정을 겪게 되면 정밀로 우리 시
들과 어울려 어 른들처럼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워보았
회의 앞날은 예측히-기 어려운 난관을 맞게 될 것이 분
으며 커피도 마시고‘ 드디어 본드도 흡입했다. 환각
벙하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상황이 더 욱 악화되기 전
을 통해 만회 주인공이나 홍콩영화 주인공‘ 잘 나기는
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시회전반에서 강구해야 한다
가수나 탤런트가 되는 환상을 그리고 싶어 의i물의 힘
인국인선괴사 199710
을빌리기 시작했다. 회 를 거둡히는시아 본드
흡입이 발각되어 학교에서 제재를 받음과 동시 에 정신과 치 료가 의뢰되 었다. 치료를 받는 동
안에 받은본드에 대한시 청각자료를 통한교 육의 결과. 본드흡입은 잘못이며 다시 는 의탤 남용을 하지 않겠다고 의k속했다. 이 렇게 치료 를 받는청소년이라도본드에 의한 중독성 이 워
낙 강하기 때문에 만약 또다시 흡입하게 되면 그때는 입원치료하기로 믿E속히는 것 이 싱례이
다. 결국 L 양본드흡입의 유혹을견디기 힘 들었던지 외래치 료를 받는 도해 본드를 과다 흡입하여 사망했다. 지신을 죽음에 이 르게 할 수도 있는 물질을 순간의 환각을 위해 함부로 흡입할수있었던 것은자신의 몸이 얼마나귀 한 줄 몰랐기 때문일 것 이다. 믿E물이라는 작은
분자가 일시적으로 제공해 줄 수 있는 허위의 세계보디는, 지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 로 받아
들이고 단계적으로 계빌히여 찌의 꿈을 이 룰 룰 수 있는 진실한 삶의 세계를 사랑할 수 있었더라면 허
에 없게 되고 돈 많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자 -0]는
망한 죽음은 지초히지 않았을 것 이다
꿈은 더 욱요원해졌다
r_OJ은 등교길 에 분식집 호}징실 에서 아이 를 분만하
견군은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더 욱 날카로외졌다
고 근군은자신의 여자친구가낳은 이이 를 실해해 유
학교복도에서 동급생과 어깨 를 부딪치게되자 기분이
기했으며 , 디 양과 닝 군은 자신들의 성행 위 를 재미심싸
나쨌지만, 딴 데를 보다가 그러려 니 싶어 지나치려는
촬영 하여 자랑섬。} 그 비디 오를 친구에게 빌려주고 그
데 다짜고짜 욕을 하며 귀 쌍을 올리자 큐 군은 교실로
친구는 돈벌이 를 목적으로 그것을 복시해 학생들에게
달려가서 친구가 어제 샀다고 자랑한 소형칼을 들고 나
팔았고, λ , 0 . .A 군은포르노 비디 오를 감상한후폰
와그동급생을찔러버렀다 충동적으로 우발적으로살
팅 여지친구를 불러 내 셋이서 그녀 를 윤간했다-
인하게 된 것이다 대화의 기 술 대인관계의 기술이 부 족하고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청소년기 에 일어난 불행
Z 군은 돈 많고 능력있는 시람이 최고라고 생각했
이다 그 마음속에 오래참음과 온유함과 사랑과 관용
다. 부모의 능력이 나자신의 능력으로는갖고싶은것
이 있었더라면 반대쪽 뺨을 내어 줄 수는 없어 도 지나
을 구하기 어 려우므로 남의 것을 힘으로 빼앗거나 몰
친 행동을 한 동급생을 의아하게 볼 수는 있을 망정 생
래 훔쳐서 가지곤 했다. 회 를 거듭할수록 폭력과 갈취
명까지 빼앗지는 않았을 것 이다.
와 절도로 인한 경찰서 출입도 증가하고 결국 원히지 않는 장소에서 부지유스러운 몸으로 오래 머 물 수 밖
이 들 문제의 근본적인 예방대 책은 무엇인기-? 문제가 인국민선괴사 199710
Il . 현대사회와
청소년선교
위 사진은 기사와관련없음
발생하기 전에 시의적 절하게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교 육을 받고 지신과 디-른 이 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필요하
고, 나。}가 그들의 문제가 더욱 심화되기 전에 전문가
보츠와나 학생들과 함께
김순애선교사
를 만나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으로 요리탤 수 있 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청소년
고금을 막론하고 청소년은 힘볍(學業)청소년과 근로
개개인의 태도와 개관, 목표가 올바로 서 있어야 한
(勳勞 )청소년, 그리고 학업과 근로 현장에서 이탈된
다. 기쁨과 소망과 인내와 시랑, 감사와 행복이 그들
실업(失業)청소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의 내면에 마르지 않는 샘처럼 차고 넘칠 수 있다면 이
70년대까지만 해도 학업청소년은 학교에 다니고 있
들은 진정으로 이 세상의 두려움에서 지유로운 자신의
다는 것으로도 갑시와 지부심을 담고 있었고, 근로청
영혼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년은 돈벌어서 잘 실。F보겠다는 의욕이 가득차 있었 다 이때는 이무 일도 안하는 실업청소년이라는 신분
현대시회에서의 청소년기는 더욱 길어지고 있고, 경
을 부끄러워했던 시 절로 기억된다.
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독립된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감
지금은 실업청쏘년이라는 신분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딩하기는 괴-거보다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적극적이고
않는다. 실업 청소년이 주로 청소년 문제를 도발하고,
지속적인 청소년 선교가 청소년 문제의 근본적인 대책중
다른 청소년을 유혹하여 또 다른 실업청소년을 만들어
기장 중요한 대책이라고 생각한다.
가는데도, 국가나사회에서도이들의 범죄후에나문제 를 다스리는 사후약방문(死後꽃房文)의 처방 정도만
02-399-9564
할뿐이지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 학업과 근로
글/고복자박사
청소년에 대한 정책에 의해서 실업 청소년의 문제가 해
고복자 박사는동산교회 집사 로 중 고생 두띨의 어머니이며 현재 서울시 학교보건원에서
결되어진 것으로만 기대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
연측P저
정신과 전운의로 근무하고 있다
러나 70년대의 상횡을 되새겨 본다면 실업청소년이 지 인국민선괴사 199710
금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이탈 요인이 단지 학
업과 근로의 환경에 기인했다고는 볼 수 없었다.그때 청소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공부하고 돈벌어서 출세 하는 꿈에 부풀어 있었던 시절이었으므로 이때의 학엽 과 근로 환경은 이들을 수용하는데 어렵지 않았기 때
문이다 이때도 문화에서는 이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
음을 전하고 선교 훈련을 시켰을 때 많은 청소년들이 그들의 생애를 하나님께 드려 일터에서 봉급을 뒷선에
두고 사랑과 봉사와 섬김의 삶에 헌신하는 과정을 지 켜보았다 비록세상사람들이 평가하는학벌이나지위 나신분을갖춘지들이 아닐지라도하나님의 말씀에 붙 들린 바 되어 한 손에는 기능을, 한 손에는 복음을 들
고 세계를 호f해 복음의 일꾼으로 보냄을 받아 자비량 기능인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선교지에서 원 주민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의 기능을 가지고 손수 생 활비와 사역비를 벌어 충당하면서 선교농장, 기술학
교,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공민학교, 성경통신학교 등 을 운영하며 원주민들을 가르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국민선괴사 199710
전하고 있다. 각 선교지마다 기독교 문화가 정착되 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감이 선교목적 이기에 더 욱 더 다OJ한 기능을 가진 많은 젊은이 들의 헌신이 요구
되기도한다. 오늘날 청소년은 방황을 할만하다. 흑백 문화에 길 들어져 무조건 옳고 그름만 따지는 할아버지세 대 . 정 해진 프로그램 안에서 그치 즐기고 만족해하시는 부모
님‘ 그러 나 직접 컴퓨터 앞에서 프로그램을짜고세상 의 어제와 미래를 한눈에 보는 현실에 직면한 청소년 은기성 세대가짜놓은틀인에서 결묘머무를수있 는 체질이 못 되는 것 이다 기성세대가 짜 놓은 힘볍과
기 술의 틀 안에 머무를 수 없는 청소년은 실업청소년 으로 기성세대의 문밖에 벗어닐 수 밖에없다 기성세대의 공식 안에 머무를 수 없는 청소년을 기 독교가 품에 안고서 세계와 미래 를 향해 다OJ한 경험 과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괴김한 투자를 해야 한다. 그린도의 풍성한 사랑으로 기독교가앞징서서 이들
을 이해하고 이끌어서 그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를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회 교육의 방향을 바 꾸어야한다 2 1 세기 선교의 방향은 미전도 종족의 밀집지역인 10/40 창(북위 10도에서 40도 시이의 나라들) 안에 있 는 나라들에 집중 선교해야 하며 이 지역에서는 정식 선교사의 신분으로는 선교히-기가 불가능한 나라들이 80% 가 넘는다. 이때야말로 한국교회는 학교와 일터와 교회를 외면한 많은 청소년들을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
랑으로 수용히여 복음의 일꾼으로 키워서 그들의 다양 한 달란트를 복음의 도구로 시용하여 아직 한 번도 복
음을 들어 보지 못한 이 지구촌 위의 많은 사람들을 위 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인도해야할 기회라 생각한 다
u-
글/김순애선교사
상중 할렘메서 사역하는홍영민선교시 하 브라질 고추농장으| 순영호선교시 부부
•
인국민선피시 199710
그루터기 해외 선교회 회장
N 림 M 람들
‘흔탁인들01 받고 있는 은총을 내 백성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파키스탄 낫서l르 핀Ot스 목사 파 키스탬1서 힘내합 전도
폐탠전 서l제에서 탠찌l
히는일은목숨을가는일이
로큰 회교국기-입니다 그들은시우
다
디인들 보다도 더 강력한 모슬램 원
“If someone speaks or writes
리 주의지들인 까닭에 오히 려 사우
against the Isla m he will be killed .” 만일 모슬렘에게 다른 종
디에서는 가능한 최소힌의 인권적
교를 전히는 지는 시형에 처한디는
스목사가 한국에 오기전 한 미 국인
법조항이
295C) 전 대 통
선교시-와 함께 2년간 파키 스탄 각
령 지아 울라하크집권 딩치 제 정
도시 를 돌며 전도힌적 이 있는데 모
된 후로 이 1쉽률은 회교도들이 기 독
스크에서 예수를 전하다기- 동역 하
교인에게 부당한 처벌을 할 수 있는
던 데이빗 브라운선교시가 심 하게
수단으로 이 용되 어 왔다
폭행당하는 위힘을 겪기도 하였다
(Article
인 보장도 없는 상태입니다 ” 민하
고 한다.
“왜 한국으로 오게 되었는가 ” 하 는 질문에 그는 “허-나님께서 축복히 시는 영적인 힌국으로 인도하셔서” 라며 “선교는성령의 능력없이는불 기능협니다 ” 라고 단호히케 말한다. 내년이 띤 공부가 끝니고 고국 파 커 스탄으로 돌아갈 민히-스목사의 간절한 기도제목은 ‘모슬램을 크리 스찬으로’ ‘어둠에 갇혀 있는 제민
족을 빛기운데 로’ 이 끄는 선교회를 건립히여 시역 을 함께할 동역자를
‘하니님 이 축복히신 백성인 한국인’ 가운데 만나고 싶은 것 이다 “한국 교회나 집회 에서 불러주시 변 기꺼 이 가겠습니다. ” τr 국내연락처
(0338)739 009(ACTS앙평기숙사)
글/김인희편집장 낫세르 민하스목사는 파키스탄 장로교에서 목사인수를 받았고 현재 이세아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선교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겨1십니까?
“
I I 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
잘 듣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언어에
를 원하고 계시고, 또한 각 선교사
I
「 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서 ‘듣는다’ 라는 단어는 두가지 뜻
들이 매일 아침 주님의 특별한 음성
/、 l 그목소리 순종하는것
을가지고있습니다. 첫번째는단순
듣기를원한다는사실을이。찌함
을 좋아하집 같이 좋아 하시겠습니
히 어떤 소리에 주의를 집중한다든
으로써 선교사들 사이에 충격을 주
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알아듣는
었습니다.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다는 뜻이 있고, 두번째는 ‘지시에
각에 대한 반응은 흥미로웠습니다
15:22)
따른다’ , ‘순종한다’ 는 의미입니
어떤 선교시들은 그러한 것은 미신
다. 부모들이 어린 자녀
적인 것이며 현시대에서는 하나님
들에게 종종 “내 말을
께서 개인적으로 아침마다 말씀하
들 어 라”
(Listen to
지 않는다라고 하거나, 매일 아침
me!) 라고 합니다 그
묵상의 시간을 갖는 것과 하나님의
때 자녀들은 그 말의 의
인도햄을 구하는 것은 위험한 착
미가 부모님 말씀에 순
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종하라는 뜻으로 이해
Buchman은 정통적인 신학자는
를 합니다.
아니었습니다 매일 하나님께서 인
Frank Buchman의
생
Frank
제가 어랬을 때 주위
도하신디는 생각을 받아들인 나의
의 대부분 선교사들은
부모님과 같은 사람들도 있었습니
하루의 일을 자신들의
다. 그러나 그들은 상식과 그날의
이성이나 지혜를 통해
성경말씀, 다른사람들의 의견, 그
이 말씀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에
계획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했
리고 이미 정리된 선교관습들 사이
게 전해져 내려오는, 시무엘이 사울
습니다 그들은 기끔씩 토론하고 참
에서 건강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
왕에게 했던 유명한 말씀입니다 우
고삼아 성경을 읽거나 신학교에서
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감정
리 선교사들은 사울이 했던 것과 동
배운 것들을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
을 신뢰하거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
일한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우
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써
었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하나님께
리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중요한 일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를 얻을 수 있
서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성
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
다는 사실을 결코 기대하지 않았습
과 동역자들의 조언을 통해서 그분
구하고그러한일들이 하나님께서
니다.
Frank Buchman이라는사
의 뜻을분별할수있다고믿는사
우리에게 하라고하신 일이 아니라
림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하나님
람들과의 차이점이었습니다. 나의
면하나님을기쁘게 해드리지 못할
께서는각사람이 매일묵상의 시간
부모님들은어린 우리들에게 묵상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갖는 것과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기
의 시간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
펙과함께
•
Iii
인국민선괴시 199710
한개념 을알겨 주시고우리가 깨달
정문제 뿐만 아니라 지적 인 것들,
은 것을 나눌 때 진지하게 받아 주
영적인 것들 그리 고 하고있는 사역
시며 그것들이 이치에 맞는 것 인지
까지 도 가능하다면 많이 니누고 공
아닌지 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유해야 합니다 영 어에 는 ‘나눔’
는 스스로를 속일 수도 있디는 것과
‘공유’
(Shar ing) 라는 훌륭한 말
‘나눔’ 이리는 것 이 하나의 과정임
이 있습니다. 그리 스어 로는 이 ‘나
을 알고 있었기 때 문에 목소리 를 들
눔’ 이라는 이 말을 ‘코이 노니 아
었다던가 아니 면 부모님의 권위 를
(Koinoneo) 라고 하는데 이 말속에
무시하면서까지 ‘이 것은 하나님께서
는 영적인 나눔과 물질적인 나눔의
주신 어떤 강력한 명령’ 이라고 확신
두가지 뜻을함께 가지고있습니다.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다른 삶과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러 한 ‘니눔’ 을통해 모임 속에서 다
무책임한사람입 니 다 그러므로 여
른 사람들을도울수있을뿐만 아
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무
을수있고니눌수있는공동체가
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하
엇인가가 있어 야 합니다 다시 말하
되도록 기 도합시 다
다면 우리들의 실수들도 고칠 수 있
면 여러분은 성경 속에서 , 여러분
연락처
습니다 가족이라는모임 이 우리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그리고 동역자
예수원에서대천덕
함께 할수있었던유일한것이 었지
들과의 대 회속에서 , 하나님의 음성
만 다른 제지들은 주님의 인도하심
을 들어야 한디는 것입 니 다
u
(0395)52-0633
을함께 구하고나눌수있는특별
사울은 제시를드렀지
한 모임들을 조직했습니다. 그리고
만히나님께서는 그 제
그 모임 중의 일부는 독자적 인 교파
사를 원하지 않으셨습니
가되 었습니다. 나의 부모님 들은신
다. 시실그는 제시를드
+세미나초청을 접수합니다.
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교회는
리기 위해 하나님께 불
교회, 기도원, 선교회1 교회의 각 기관, 부흥회 ,
예수그리 스도의 폼이라는 확고한
순종했습니 다. 그러 나
하실 수있음i니다
의식 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나눔을 통
순종이 제사보다낫고
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
하나님의 음성 을 듣는
다
것 ( 두가지 의미 하나님
니는 이 러한 ‘나눔’ 이 그 당시 선
의 음성 에 주의 를 기 울
교시들에게 유익한 것 이 었다면 그
이 는것과하나님의 말
것은 오늘날의 선교사들에 게 도 똑
씀에 따르는것) 이 살씬
같이 적용된다고 믿습니다. 선교사
수양보다 낫다는 것 이 었
들은 함께 코이노니 아를 이 룰 수 있
습니다.
서켜
00
학교탱써 초청해1면 3일간의 일정으로 ·;· 성경 100독 세미나를 마지면
· 성경을 1일 1독 합니다 · 신;. p적인 성도로 성장합니다 (행 17: 11) 主께 감사하며 ~ij__I다 (시 1 1 97)
· 하나님을 경외홀fLI다 (시 119 : 6'.3)
. 학생들은 책을 빨리 볼 수 있는능력이 개발되어 학업성적이 향상됩니다
·;· 째I나신청및문의 (α3@)없8-67ffi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안교회 강사 박상출목사(평안교회담임)
대흔뼈|수교장혈l 평안교회
는 모임 이 있어야 하고 이 모임 을
오늘날의 선교단체 들
통해 실제적 인 것 , 주택 이 라든가 재
은하나님의 음성 을들 인국민선교JJ 199710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427-19
•
“
섣쿄하는쿄포l
주님이 익빡하신 이 뱅갈족을 저희에게 주소서
충현교회청년부 인또탐 을 믿고 3억 3000만개가 넘는 잡
선을 믿다가 복음을 들을 기회도 없 이 죽어기-고 있습니다. 인도에는 복
음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인도에 대 해 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기도했고 인도선교를 위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7
월초가되었습니다. 인도를 놓고기 도했던 멤버들은 인도에 갈 수가 없 었고, 우리에게는 전혀 새로운 팀이
필요했습니다 출발일자 8월 15일은
정해져 있고 팀원은 없고‘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횡에서. 우리 의 관점은 오직 하나님께 집중될 수
밖에없었습니다. 이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하 나님이 그 땅으로 우리를 인도히여 주시리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하 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십시오. 우리 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했고, 하나님
도 우리를 필요로 하셨습니다.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출발하기
3
주를 남겨놓고 다섯명의 팀원으로 기차안에서 전도받은후토론중인 힌두교도 부부
인도팀의 구성이 완료되었고‘ 인도 현지의 선교사님이 결정되었고, 사
구 걸을위해찌의멸쩡한다
그는이렇게대답합니다 댐
역방향이 확정되었고. 현지 전도를
리 를 철길위에 얹어 놓고 절
세상에서는 더 좋은 계층으로 태어
위한 워쉽댄스 드라마. 로프트릭도
단한사람이 있었습니다 선
니면 되지 뭐”
연습했습니다. 항공요금밖에 없었
교사가 왜 그런짓을 하느냐고 질문 했습니다
굉틀
10억의 인도인중 대부분이 흰두
던 우리에게 출발하기 전날까지 끊
교도들이며 이 들은 이와같은 환생
이지 않고 들어온 후원금으로 턱없
인국민선교사 199710
이 부족했던 재정이 기적적으로 가
뱅갈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
특 채워졌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
신땅입니다.
께서 인도하질때는 하나님께서 책
리팀이 이상기선교사님 을 통해 인
입지십니다
인도팀 디섯명은 충현교회 청년 부 모든 지체 들의 격려를 받으머
인도에는 느낌이 있습니다. 우
1 8
도음식 에 너무도 놀랍게 잘 적응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특별
월 15일 싱가폴항공을 타고 드디어
한 배려이십니다 인도엄도 하
인도에진입했습니다.
나님의 창작품중에 하니-입니다.
97년도 인도팀의 목적은 인도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
정팀히는 일입 니다 정탐의 포커 스
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 릴 것 이
는 인도의 2 . 000여 종족중 영적으
없나니’
로 입양할 미전도종족을 선정하고
인도팀이 정팀하고 영적으로 입
입 OJ-을 위 한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
양하교l자"51는 미전도종족은 웨 /ζ
하며‘ 현지 에서 전도사역을통해 피
트뱅 갈을 중심으로 폭넓게 분포되
부로 그리고 기슴으로 인도를 느끼
어 있는 뱅갈족입니다.
는것입 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밀씀히신
인도는 굉활협니다 하나님이 너
이 산지 를 내게 주소서 ’ 라고 말한
무도 아름답게 창조히신 자연괴- 수
갈랩조k군과 같이 저희도 하나님께
많은종류의 시람들, 켈커타의 소란
기 도드립 니다. ‘주님 이 믿E속하신
함과 넓게 펼쳐진 평 야위에 놓여있
이 뱅 갈족을 저희에게 주소서 그
는 시 골마을들, 순수하고 착한 부
리하시면 주님의 이 름으로 내가
유하고 가난한 모든 종류의 사람들
이땅을 취하리이다’ -0-
전도집회에 침여한 앵갈증
이 그들 나름대 로 살아가고 있는 땅, 1 억의 인구가 살고 있는 워lj/. . E
글/고종식 충현교회 칭년 1 부인도팀장
뢰|를며|이려
남부아프리카 4차 단기선교여뱅
L
기간 98년 8뭘 5일∼16일(1 2일간) 비용 ; 17021벤(매달 102!뭔 씩 적금)
기간; 98년 8월 5일∼21 일( 17일간) 비용 ; 20021뭔(매당 1021웹 액 적금)
“인천및부천지역의
그없도인들이함께모여
남아공회국, 보츠와나 그리고햄 JO때서
온세l챔들그리고햄언선교사님들을
사역하는효택인선교사님들의 사역지와부시맨 및 템비사지역등의 흑인교회 방문그리고효베국립공원의
위한중보기도모엄을시작하기에 앞서
사파리와 빅토리아 폭포등의 관광
했 문외: 댄트때이커 (032-471-2224)
그핸l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인국민선괴사 199710
YWAM 얘|수전도단)
‘ e">ity of the Nations Workshop(열방대학 워크삽)
“너1가 이를 챙활 수 있느니라”(신명기30: D~ 2년마다 열리는 예수전도단 열방대 학
n 워크십=이 아시아셰서는 최초로 한국에
”
서 9월 1일부터 11 일까지 열흘동안 열
렸다
14)
“ To hear the word of the Lord
To develop our ability to fulfil the mandate of reaching every person in the world, To get the big picture of what God wants to do. ” “우리를호t한하나님의 음성을듣기 위 하여,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전하리신 그 명령을 성취하도록우리의 능력 계 발을 위하여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뜻하시는 일을 알기 위 하여”
세계 각국에서 옹 500여명의 주님의 일꾼들
이 한마음으로 드리는 뜨거운 찬양과 예배 , 꽉 짜여진 훈련 프로그램과 세미나의 열기가 경기 도 여주의 소빙수%댄별 기득채웠다
국제 예수전도단은 1960년 로렌 커닝햄에 의 해 세계 복음회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전세계
1 32개국의 10 .000명 전임간시들이 선교를 위 해헌신하고있다. 한국 예수전도단은 1973년 데이빗 로스 선
교사에 의해 설립되었고 1980년 국제 예수전 도단과 연합하여 한국내 8개 지부를 두고 홍성 건목사를 대표로‘ 350여명의 전임간사와
130
여명의 선교사가하나님의 부르심 에 쫓아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0연록쩌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열방대학 제주 사무실
글/김인희 펀집장
인국민선교시 199710
02-872-8057 064-53-2753
II 던 드레스 _1 r1 _갚때여 본예식 총액 : 49만원 (드레스, 턱시도, 부케, 화장, 폐백옷, 혼구용품 포함) 드레스, 턱시도만 무료대여가능 평일O뼈촬영 : 30 매권9만원, 40매-{)9만원 드레스, 턱시도, 화장, 부케, 파티복제공 (가죽앨범 액자서비스)
특전
: 교역자 , 선교사
특별할인
·무료예식장알선(실 •내외) 랜꽃이, 예절교육강습
믿음으로 경영하는 。 I u
.a.
L=
EE .. 0
.a.
인국인선피시 199710
~ "I"
I
。
TEL (02)812-7881∼2
FAX:812-7882
시작하는섣쿄시
1
차뜨| 어린Ol-01로 거듭LPI를 기도핸사람
아프리카차드 양승뿐 선교사 “ o~ :;표리차치
을꿈꿔왔다 고힐때서 올라와신대
운길 이라고대 답했다. 왜냐하떤하
처음그 이 름을접했을
원을 다니며 지 금의 신 반포교회에
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요‘ 기쁨과
때단지 그곳은 미지의
출석하게 되었고 매년 있는 선교축
큰 축복이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I딩일 뿐이었는데 이제 는 그 이 름이
제와 GBT에서의 필리핀 단기선교
저의 가슴에 깊 이 새겨져 그 땅을
여행 을 통해 선교만이 한국교회가
그자체로 검사합니다 ”
위해 울고 부르짖을 수 있게 되었습
부홍할수있는길이라는것을알게
가 되려고 합니다. 말을 배 우기 시
니다 ”
되었고‘ 동족을 사랑했지만 하나님
작히는 어 린。에 . 세상을조금씩 알
차드는 아프리카의 한가운데에 위
의 부르섬에 순종히여 이방인을 향
이카는 어 린아이‘ 문화와가치외-도
치한 황량하고 고립된 내 륙국기-이
하여 나아갔던 시도바울의 모습으
덕을 배우는 차드의 어린아이로거
며 모든 분야에 걸쳐 모슬렘의 영향
로 인해 큰 도전을 받。} 차드로 헝;
듭나게 되길 기 도합니다.” 깐
럭 이 80-90 % 를 웃도는 강력한 준
하게 된 것 이다 고향교회에 갔을
국내연락처 02-567- 1752 (후원관리자 장재영)
모슬렘 국가이다 양선교시는 중2
I떼 많은 사람이 왜 그런 어 려운 길
글/박소영 지자
때 목회자가 되기 로 서원했고 농어
을 택했느냐고 물었지만 양선교사
촌 사역 을 통한 한국교회의 큰 부흥
는그길 이 어려 운길 이 아니라쉬
인국인선괴사 199710
“히나님 께 시용되어진디는 사실 “어린아이
파송예배시(우|) 이프리카차드(아래)
펼라편 0°1 령수 뿔밸l환「 선교사 “-,
3시절 공허함을 느끼며
I
헤매이던 저는 스스로
..l.l
교회에 찾아갔고 요한복
I
음 14장을 읽으며 예수님을 영접하 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복음을
전해주는 이가 없었기에 아버지가 복음을 듣지 못한채 임종하시는 것 을 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후 누군가에게 양육받게 되기 를 기도하던 중 지금 파라과이에서 사 역하고 계시는 김연수 선교사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저와 임예진 선교사는 각자가 다 른 나라를 품고 선교사로 나가기 위 한 준비를 해왔지만 하나님께서 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기에 우리들의 계획을 접어둔채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던 중 총회에서 연락이 왔습 이집트 단기선교 광야에서 (맨 우|)
니다. 필리핀 잠발레스지역의 선임
몽골울란바토르 어린이들과 힐께 (위)
선교사가 안식년을 맞아 후임선교
때는 또다시 하나님이 가라하시는
간의 시간을 통해 생명은 하나님께
사가 필요하다고 개척사역이 아닌
곳으후 발걸음을 옮길 것입니다.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하나님
선임선교사가 다져놓은 땅을 3대째
잠발레스지역의 。}이부타부족은
의 말씀을 먼저 전해주고 그것의 부
의 후임으로 잘 마무리해야 승보 부
산지족으로 문맹률이 매우 높아 대
속물로 의료선교를 하여서 의료와
담김L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학을졸업한사람이 단한명뿐입니
복음의 순서가 뒤바뀌지 않게 되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이라 확신했
다. 최근 그들이 숭배했던 회갓f이
를 기도합니다 영적인 면에 있어서
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폭발해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이일
열정이 식게 되지 않기를 기도부탁
갑니다.
을 계기로 새롭게 그 땅에 부흥이
드립니다 ”
현지인들이 어느정도자립만하게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내연락처
되면 저희들은 철수하고 현지교회
현지인 신학훈련과 유치원사역을,
글/박소영기자
가 그 사역을 감딩하도록 히여 그
임선교사는 간호사로 근무했던 8년 인국인선괴사 199710
u
02-865-7055
HI 리불면 -훌울
저117기선교사모집 바울 선교회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사역할 제
17기 선교사를 모집한다‘ 1998 년 1 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1 월 19 일 오전 10시에 시험 ( 영 어, 기독론 면접 ) 이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연락처로문의바람
연락처
금요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명성교회 하
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국의 이슬람’ 0 1 라늠
남선교관에서 진행된다 자서|한사항은문의바람
주제로 세미나가 있고 11 월 27일 (목) 오후 7시부
연락처 0343-791구557(주), 0346-57&5129(0~)
복음선교선 인U보 선교사 모집
여한중화기독교 한성교회 소강당이다.
복음선교선 한나호에서는 정규항로로도 갈 수 없는 소외된 남태평양 2천여개의 섬들과 아시아
02-3672-2037
의 영흔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헌신된 믿음 의 선원 (선장, 기관사, 항해사, 갑판사, 통신
---기
중국복음선교회에서는 중국선교사역에 평생 헌
며 논술과 면접을 통해 훈련생을 뽑는다 내년
단일미전도종족인 일본의 훗까이도에서 오끼나 와까지 미전도 종족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하여
선교정탐 사역을 실시한다. 기간은 98 년 1 월
14
일부터 19 일까지 (5 박 6일) 이며 장소는 히로시마
이고 참가비는 50 만원이다. 연 락처
02-393
부터 4일 (토)까지 영락교회에서 ‘의료를 통해 복 음을 똥볕까지’ 라는 주제로 제 5차 의료선교대회 를 개최한다, 2 1 세기 의료선교의 전망, 한국의
료선교의 현황과 미래 ' 10/40장 한국의료선교를 위한 영적전쟁 등의 주제강연과 의료선교로의 부 르심과 준비라늠 공개 토론회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직종의 의료인 및 학생과 기타 의료선교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잠가비는 일반 3만 9천, 학생은 2만 9전원이다
02-362 0990, 363-2080
제 6기 세계선교훈련원 선교사 모집 효댁세계선교협의회에서늠 제 6기 선교사 후보 생을 모집한다 기초공동훈련, 선교단체 및 교 단 적응 훈련, 해외 적응 훈련 등 3단계로 나뉘 늠 선교훈련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기간 은 9월 22 일부터 12 월 5일까지이며 월요일부터
--
바람
02-568 1436
미선재맨주거|캠F 일본복음선교회에서는 일본선교 헌신자 및 관
예정이며 영성 및 인격훈련, 공동체훈련, 사역
심자를 대상으로 하늠 미선재팬 추가캠프를 10월
실습, 중국어, 중국학, 중국선교사 역할등의 교
2일부터 3일까지 시내산 기도원에서 개최한다
육이실시된다
‘일본선교와 도전’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
연락처
프에는 선교특강, 선교워크숍1 찬양과 교제의 시
02-778-3626
간으로 진행되며 일본 선교를 위한 헌신의 기회
전략정보네톤워크 선교사 훈련악교 모집 효택미진도종족입앙운동본부 ( AAP ) 에서는
로 주어지는 이번 미션재팬 추계캠프에는 일본선
97
사 후보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 5명 내외로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에서는 10 월 2일 (목)
발과정을 통해 선교헌신자를 모집한다, 사역일
월 3일부터 2년간 국내교육과 해외실습이 실시될
및 워크삽과 2개월의 선교지 생활을 하게될 선교
제 5자이료선교대QJ
연락처
3
년 10월 6일부터 98년 1월 3 1 일까지 2개월 강의
1772∼3
한국오엠국제선교회에서는 1 차 서류심사 (9 월
연락처
원서접수기간은 10월 1 일부터 11 월 29 일까지이
일본복음선교회에서는 2002 년까지 세계최대의
지| 1 1 기 오엠 선교사 모집
정과 제출서류, 면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문의
신할 자를 대상으로 98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98 ’ 여뽀수0배맨 2002 01 로시미
02-318--{)867, 778-3626
어, 성경, 선교일반, 인성검사), 3차 면접의 선
02-515--{)836
중국선교사 훈련원 98년도친입생 모집
연락처
30일까지 원서접수), 2차 필기시험 ( 1 0월 6일/영
사 조리사)과 일반선교사를 모집한다 연락처
터 9시까지늠‘ 15차 공산당대회 이후의 중국과
중국선교’ 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장소는 AAP선교훈련센타이며 훈련비는 120 만 원이다(정탐여행비용별도) 연락처
02-402-4967
외료선교훈련원 훈련생 모집 의료선교협회 부설 의료선교훈련원에서는 선교 사 훈련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의 1 학 기 과정과 9월부터 12월까지의 2학기 과정이 있
다, 1 년에 4회 이상의 공동체 훈련이 진행되며 망학중에는 무의촌 지역과 긴급구호요청이 있는 곳에 의료봉사를 나간다. 강의는 기초적인 선교
사 준비부터 의료선교사의 실제적인 부분까지 진 행된다 등록일자는 9월 27 일 (토)까지이며 등록 금은 일반 20만원, 학생 15 만원이다 연락처
02 363-2080
중국교 QJ외 선교연구소 서|미니 중국복음선교회 부설 중국교회와 선교연구소에 서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10월 30 일 (목) 오 안국민선피샤 199710
교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연락처
02-393 1772
중국수와및인문교실 중국복음선교회에서는 중국수호}를 배우면서 기 본적인 한문을 배울 수 있도록 9월 11 일부터
11
월 27 일까지 중국수화 및 한문교실을 연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이 며 장소는 중국복음선교회 (서울시 중구 정동 25 번지
MBC
앞) 이다 강사는 임갈랩, 장혜민 선교사이며 수강 료는 5만원이다 ( 3개월교제비 포함) 연락처
02-778-3626
이Qf외 미이이 되 O 혀시 서교사 가족 」근
근근
」 ...1... 。「 」
내전의 위험속에서도 선교적 사멍을 안고 베트
남을 찾았던 오형석선교사 가족 (예장합동파송) 만 34세의 동갑내기였던 오목사와 간호학을 전
공했던 곽혜진 사모는 아직 할 일을 많이 남겨둔 채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오선교사의 짧은 삶
은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프놈펜에서 열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늠 씨앗이 될 것임을 남아 있는 자들은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이다
정리임윤수 기자
2.
(02 291 2630 김연수)
라오스에서 사역중인 김정인 선교사는 효택의
Joy와 동역해서 Joy무역상사를 설립하기로 했는데 허가를 잘 받을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또
한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7월 4일 이사를 하여 라오
뼈
드려졌다.
때
교사들의 집례로 1 8 일 파라과이 현지 아스기온에서
샤 m염
으로 파송받았다 발인예배는 파송교단 현지 파송선
때γ 〕ω
월 남편인 김연수 선교사와 함께 파라과이 아스기온
8.
빠”강
2
뼈뼈
혈압으로 고생해오던 송경선 선교사늠 지난 9 1 년
얀 여」
예배당 건축도중 과로로 쓰려져 순교했다. 평소 저
대 쉰이 1띠 라「
파라과이에서 제자훈련원 사역과 현지인 사역
〔。
1.
을 하던 송경선 선교사(37 세)가 8월 16일 현지에서
필리핀 만다나오 섬에서 특수교육사역중인
송성룡 선교사는 아이들 한명 한명이 주님의 능력으 로 장애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차량
001 856 21 31-2832 ( FAX겸용)
3.
바울 선교회 소속의 필리핀 전준선 선교사는
안식년을 마치고 사역지로 돌아갔으며 같은 사역지
가를지고주님을쫓
기도중에있다,
음으로하나님께서쓰 시기에펀한사료떼
9.
그리스에서 집시 사역중인 고경진 선교사는 안
식년을 맞아 효택을 방문중에 있다
10. 독일에서 사역중인 진인숙 선교시는동생이 암투 병 중 회복되며 주님을 영접하도록 기도를 부틱했다
11.
태국에서 나환자 사역중이었던 앙병화, 김숙자
선교사는 건강상(파킨스씨병 ) 미국으로 옮기게 되
C에서 선교학을 마친 후 필리핀에 재입국
했다.
4.
네팔에서 사역중인 이성호, 전정희 선교사는 안
박소영 기자
월초부터 정식기자로서 효택인 선교
사와한식구가되었다
미소로 다가서지만 효택인 선교사를
흔반 열정묘념은 대단하다
12‘ 아시아 중국선교를 위해 사역하는 정한진, 윤
벌써부터 원고교정을 볼 때 점하나까
바울 선교사 사역팀은 찬양사역자, 컴퓨터 문서사역
지도 밝h혀내 “빨간펜 선샘님” 성경암
을 감당할 준비된 사역자를 속히 보내주시기를 기도
송구절을 잘 기억해서 “메모리 박” 등
하고있다
의 별명들이 붙여질 E덤 앞으로 하나
개, 추가 대지 구입비 (2412.!벌)가 채워지도록 기도하
차드로 파송받은 S발훈, 최영주 선교사(찬우)가 9월
고 있다
초 출국했다. 앙선교사는 선교정탐 및 교회개척사역 과 현지지도자 양성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5. 이선용 선교사는 GMTC훈련을 마치고 사역지
자가 속히 나오도록, 모든 과를 진료하는 일에 있어
매는숨은자원봉사자 로서 일하다가지난 8
리고 아들 바울이의 심한 피부병이 빨리 치유되도록 기도를부탁했다.
13. AAP에서 훈련받고 신반포교회에서 아프리카
피지의 선우형식 선교사는 구두로 허락받은 비
에재학중인박소영자
명힘을 내미는 손길이나, 선교사님과
마비가 완전히 지유되도록) 과 현건물 내부공사재
6.
전문대식품염~학과
의 만남등 모든일에 아직은 수줍은
식년인 올해 영육간의 회복(고혈압과 고혈당, 안면
인 중앙아시아로 8월 1 일 출국했다.
되고싶습니다 ” 부천
었다. 태국에서의 사역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그
의 이상덕, 전숙자 선교사는 안식년 기간 동안 미국
0. M. S.
“날마다 나를 부인하는 삶과, 내 십자
구입과 교육원 ( T ogether 재단) 으| 부지 구입을 위해
스 선교센타 라오스 한인교회를 함께 사용하게 되
어 전화번호가 변경되었다‘
안국인선괴사와 암께 m는사람들
님께서 귀히 쓰여질 사람으로 기대해 본다 “월간 효려인 선교사를 통해서 만나지는 선교사들과 사역지를 대할 때마다 언젠가는 저 역시 하나님께서
복음을 기다리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파푸아 뉴기니 과하티게 부족 사역중인
보내주시기를 소밍합니다 ”라고 고백
안지영 , 김진숙 선교사는 9월에 “예수”영호}를 과하티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이미 예비된 선
게 말로 독음할 예정이다 이 영화 상영을 통해 복음
교사를보는듯하다
14.
u
이 확장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지혜를 주시며 번형된 피지식 힌디어를 잘 익히도록 기도를부탁했다.
15. C국에서 사역중인 김성혜 선교사는 10월에 귀 국예정인데 사역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7.
인도네시아에서 사역중인 앙춘석 선교사의 주
월간 인국민선교사Qj 「후원외 기도
모임」을 0배와 같이 갖고자 앙U 다
있다
소가 변경되었다, JL. Sinabung buntu No. 5
시간 저녁 7시 장소 낙원선교센타(종로낙원상가 319호)
교회행사, 주일학교 선교사를위i뻐는 특벌가격에해드립니다 신엉상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 20 15호
문의
TEL 744-{)290 285--0367
97년도후원회 기도모임(매월 둘째주월요일)
10월의 모임 10월 13일 11 월의 모임 11 월 10일
•
12월의 모임 1 2월 15일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침여를부탁드립니다
면국민선괴사 199710
써
me s· 5 G g e-
섣쿄 π| 에서-흔 편 π|
할렐루야!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며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 아침저녁 바람이 달라졌습니다
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는 딩후4 5으| 말 씀을 생각하며 오늘도 쌀쌀한 겨울 바람을 맞으며
햇빛이달라졌습니다
교회를 돌아보는 중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속에 기
하늘과 구름이 달라졌습니다 온 천지 곳콧에 변화가 느껴집니다
쁨의 감사를 드렀으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깨닫는 가운데 더욱더 이곳 선교지를 사랑할 수 있
어느무지한자가
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사 회적으로는 8월 6일
La Paz에서는 30 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물을때
나라의 특
Jenusakn 교회 창립5주년 기녕 부흥회
“어디에 하나님이 아니 계신콧이
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통렁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을 볼 때에 옆에서 바라보늠 저의 마음은 안타깝지
20 여년전에 군사 쿠테타로 대통령이 되었던
만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Banze「장군01 72 세의 나이로 또 다시 대통령이
선교지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어 가지만 침으로 믿
되었슴니다 효댁 교민들에게 많은 호감을 주었던
음안의 모든 형제들과 동역자들 그리고 교회들의
분이기에 저희 선교사들에게도 기대가 됩니다
기도가 없으면 참으로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삶이지
커 아표|카선교보고를 큰감동속에서
만“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늠자 곧 그
들었습니다
7월 18일부터 20일 사이에는 Tumanapi에 있는 Jerusakn교회의 5주년 창립부흥회를 전교인
있는가?” 되묻기에 적합한 때가 아닌가합니다
9月 후원회 기도 모임에서는 텐트메이
250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스럽게 마쳤습니다 새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는 로마서 8 28의 말씀과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하는 독자님들
같이 끝까지 인내하는 가운데 인내의 결실이 아름
심렁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시기를
답게 맺혀지리라 믿으며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기도하며 , 쉴 터 건립을 위한 백명의
주의 크신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후원자와, 「효댁인선교사」정기구독자
로운 원주민 목회자 한분이 저희들과 힘께 동역하 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안에서 저의 장남 정열이가 Uni v alle 대학 의예과에 진학하여 의술을 공부하
가 나날이 늘어나도록 기도 부탁드립
는 가운데 선교사의 삶을 살고자 기도하며 노력하
니다
고 있습니다 둘째도 내년에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u
1997. 8. 25 볼리비아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처의 건강이 많
윤도근, 박향림 , 정열 , 지열 올림
김인희편집잠
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금년틀어 더욱더 어려워지 는 육신의 고통을 기도로써 인내하며 함께 하는 것
상비약통어l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딛i의 닙 fll 이 딩《 l 앨; 오지에 시느 맺a E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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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온잦 질병에 시딜F리고 있음에도
구충제 2병 (약1때정), 소화제 2병 (약1때정),
해열 진통제 2벙(약2때정) ‘ 항생제 2병(약1 60정), 지사제 ll정,
이스니다 .
10g 37~ . 테라마이신 안연고 3.5g 2개, 10g 5매1 포비돈 요오드액(응탠소독제) 2개1 지혈 분밀가루 3Cg 1 동 7에제 4 Y 41QQ장 탈지면 50g 1 개, 붕대 7 5 x 540cm5개, 압박웅대 10 × 215cm 1 개, 대일밴드 %개,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찾아카 도울 수
면봉 40~45개, 핀셋 1개 가위 1개 제온겨| 1개 반장고 1개
불구함 약들을 구해l 못해 간턴한 질병으로 죽어까며 십5배l 병들어 l j고 샤닙
복합 항생제 연고
바셀린 7 fo써|
없지만,상비약통은 우.2]'1 ]- 할수 없는 그 일띨 할수가있습니다 후원껴l좌 5240소0090106 모기에 물린 등이 가려워 돼지 우리에 기대고부벼 된 결과 굶은
(서울 안상훈)
오 πl 섣쿄후원쪼 l
서울시 송파구 g매|동 태평양 파크 빌라·~202호 TEL 3431-3223
상태로 단기의료팀을찾아온여인
인국인선괴사 199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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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A범들을
도울수있을뾰?
만명{매닫 전윈이상 ) ~ I 정 1 1 그독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선교사님께 월간효벅인선교사를 보내는데 질뼈하신문( 9 7
8. 5-97 9.9)
김 영호(정도연 태국) 조영우(박진균인도) 조영우 (유경숙 스리랑카)
조영우(이성준 브라질) 유영우 조낭환 멕시코) 조영우(구영절 독일) 이가희 한경희(대만) ε빼경 유지열러시아) 김희정 (앙정하 스리 랑카) 황선경 (최용규 루마니아) 변성림 (오수천 말레이지아) 윤영국(공숙자 인도)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 는 한국인 선교사님이 4천 4백명을 넘 어서 고 있습니다
이들은사역기간동오에 누군가관심을기울이지 않는한 한글이 담킨 신문한조각을 받아보는것조차
고옥자(김대균인도) 조애란(김영주 인도네시아) 정석 영 (강남진 잠비아)
여의치않습니다 자동이체현황{97년 8월 10일 현재 1 , 댐3명 3.872구좌) 김인봉 조연자 권대안 김택의 앙미경 이권주(전영준님 ) 미선재팬 김용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 방문히거나
박상출 김성준 김유택 이인선 이경애 이미경 장원순 김희 영 김재준 조자연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면
김지영 조앙호 전윤희 윤건상 박광수 김 인숙 박현숙 박미숙 임홍선 권오정
마땅히 거처 할 곳이 없습니다‘
고연하 정기 덕 김정운 전영 미 윤미 이희경 오애리사 이세훈 유길자 이삼남
이 곳의 부모님이나 형제들 집 에서 머무르지만
임기혁 김순희 최영자 정성호 최은희
그것도 하루, 이틀 - --
백명(매달만윈이상)으| 월터걷립후윈π}를 만나고싶습니다!
복음전피를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모습을 바라볼 때 우리 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수있을까요?
위치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 2동 매-f37
032-47 1-2224 고은숙
10,000 (강남구
대치 4동)
여1 ! E웹} 짧| 짧습니다
섣쿄시님들깨| 사역보고차 국내에 들어오실 경우 귀국하시기 2∼3개월 전에 저희에
口
1. 월간 『효댐j선교써의 구독을지로쟁이체로하겠습니다 口 매월 1. oco원
口
2.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께 월간 r효택인선교새를보내드리도록 지로
게 사역에 관한 소식과 사진을 보내 주시면 싣겠습니다 (사진 10 매이 상 자세한 사역내용 또는 사역기ι탤안의 선교펀지) 그래서 국내사역 보고시에 책자가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교사역을 소
X멍이체를하겠당|다
개하며 비전을 나눌만한 사역현장의 사진을 모집합니다 간단한 설명 과 함께 사진을 저희 사무실로 보내주십시오
디 매월 2 . 500원 口 3. 월간 『햄인선교써 후원을위해 지로 댐이체를 하겠습니다
口 매월 10. 000원 이상
해외그독( 후윈)자님들깨l 해외에서 월간 효댁인 선교사를 받아 보시는 구독(후원) 자 중에 구 독(후원)금을 보내주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은 수표( personal
check)
디
주시고 수취인 주소늠
Kl-Young B/D 4f #21-1 CHO-DONG JUNG GU SEOUL KOREA 연락처는 02- 285--0367 입니다 스익금을 · 현재 1 , 000여 명의 선교사님들에게 책자를 무료로 보내는 발송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효댁인 선교사님 4천4백여명 모 두에게 책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선교A님들을위한쉴터건립과운영을 위해지로탬이체하겠습니다
4.
口 매월 10. 000원 01상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취인은 월간 흔택인 선교사로 하여 디
원
5
-----원
선교사님들을 위한쉴터 건립을위해 헌금하겠습니다
(평생에 1 번 1012.f뭔 이상)
----원
국민은앵
7617425 012-21-0840-091 I예금주 ; 조싱수
제일은앵
225-20-175358/ 예금주:조성수
지로이저|구좌
안식년을 맞아 들어오신 선교사님들의 안식 기도해주십시오
삼 쩌버 뼈여
관인 쉴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96 넌도압본집판매 값20,0 。。윈
• 돕기로 작정하신 분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원관리부 진영숙자매에게(285-0367) 연락주시면 자세한 설명과더불어 자동이체신청용지를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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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송5맨 일‘ 처음에는 Eκl오를 켜언서까지 우리의 방문을 거부뻔 아움at1t 짧 순맨 찍 복음에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다르진으로까지 따리와 여시히 미쓰 드느거으 모ljijf더 이 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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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껴울내복과 빠로 웅무샘채 샘에 맞섰;<J 만 업 ll 설끼 지어놓은 웹 괜히 O냉도리만 1멘 꼬마들이 갑기에 걸려 있던 모스으 아타끼게 지켜보더 이 닙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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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A빽을 랜 이원춘선교사넙어대1 “당신이 내염에 있을때는 하나넘 01 껴l신껏 같고 당신OJ 떠나고나언 하나님도 멀어져 괜
같습니다 ‘" 2쁜 앉은뱅이 뺀버지의 고백을 들으며 늘 뻗l 힐 수 없는 햄에 -고통스러입하면서 말까 그의 쁨응 붙잡고 기도뼈다 그의 영뺑1 목욕한번 못한듯한 때까뽕l i!J부자 민 121 피부처럼 갈cf:져 있는 모습을 보며 1뺨에 처섣뺨l 닿01오던 엽
이빨로 품을 자른 흔석01 역력한 수십명 꼬01.들의 내미는 손옵막아추고나서 빨l 할 수 있는 것이 뭐없을까 허선해하던웅에 놀이문화까 선혀없는 그 꼬마들어머| 한국말로 놀이를 시잭f자 한국말응 [빼뼈 손에 뚫 잡고 원을 만들어 그 원을 함1ξ 크게도하면서 n땅 즐끼워하는 그들의 웃음소리를 듣던 일 그런웅에 잔뺨낸 이 까을의 시작문턱에까지도 어느 흑인 노인네의 모습OJ 삭은 많으로 L떼 까슴에 산뻗배 자리집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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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제팩! 주름살 꾀죄죄한옷
냄새LI는 옴 그마하 나이로 도시새화으 해다며 여곳의 시미지 여하때무에 여어느 외l마크 하터l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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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의 영어를 못ill는 껏보LJ a뺨i 문영의 l l회를 못ll신껏 같은 그 노인네 주임예배까 시빡lJ 선 꾀 성경을 엽심히 뾰 있었다‘ 우리가 예배드리러 왔음어도 불구하고 잠깐의 손인사를 하고나선 빡 캡을 대6바 있었다. 그때까지마해도 ‘니}에lll 보이려느 제스처이껴111 니’하느 샌까이든어 대수혼지 안세 샌만핸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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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여의 여빼f 꺼의 끝나갈즈음 부시맨성도들을 대표해서 그 노인네의 인사빵l 있었다,
예배시깐이 너무 김었고 또대l 빽 km 를 돌아1빠 했기에 n띔도 분추했으며 협의 생각도 나고해서 비디요를 영심히 찍는적하며 한파로 그 노인네의 얘기를 단둥 마는둥하며 시간응 때우따 낸 그만 ‘뺨’ 놀랐다 그 볼품없는 노인 네는 한국어, 영어를 꺼쳐 세츠와나어로 통역되던 그 복짧 웅어써도 대탄한 십웅력을 갖고 2박3일간의 우리들이 던진 설교와 많 그리고 인샤망을 모우 ll억6바 있었다 그껏도 한마디씩으로 깐만깐만6배 우리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김A버 표현을 잊지 않고,,
I 그곳을 떠나오면서 껴녁 이런 생각이 잭l 않고 든다. “6바님은 워대한 분이시다” 부시맨,
그들을 사랑해서, 그들끼리의 쉬운언어후 그들의 문회와 습관을 까지괴 그들의 한갱가운데서, 그들을 작l 쁨으로 격l멜 영적인 인도자를 그들 까운데 두시었다고 ” 하나님메 이렇게 기도뻐 있다,
독특한 영석인 분워ll가 있는 그곳이기에 앵여나 전국을 소개한다고 한국성도들에게 힌때 혼란을 주었던 펼시콜레나 요AIOI
조성수 월간 「효택언선교AfJ 발행인이며 87년부E↑ 5년간
영고쳐준다고 또다시 혼란을 끼진다는 극t얀자같은 A뺨1 되는 껏OJ 아니라 찍 일눈으로 건고제 되어자고 충성스러우며 헌신석인 A탬이 되어 뺑혼이딴 소웅히여껴 객 필요를 주앤서 채임주는 꾀한 영적인 인도X바 되어추lJ 를’
아프리카보츠와나에서
선교사로 사역하였음
선교뺑에뻗뻗던 빅빙울, E빵I, 맴때 , 상X변 , 김상수 , 문n빵 , 밴영 , 6뱅십 , 빅햄 , 김댐 , 전샘님들의 주닝~씨의 엔짧 lJ대빼
자표 그 룹띠A-KO GROUP) 은 일본복음화를 통한 아시아선교와 세계선교에 부름받은 MISSION OF JESUS DISCIPLE(M.J.D) 가 경영*}는 X뻐1 량선교기업입니다.
일본단기선교팀모집
( 교회 • 선교단체자체팀행사가능 )
선교여행비 W=275α)() 부터 1 고급한일어7 |스펄찬일칩 증정
2 . 숙박무료저딩(MJ D 선교센티0 |용) 3 . 식사및관굉겸 비 멀도 (식시는센티어써 ;::1처 |해결71능 - 징닙 {온벼 I) ※ 7 |본일정 및 경비는문의 닙 }호LI 다
• TE L (02)782- 7888 · 담당
동경 왕복항공권 특벌할인판매
(주중 주말 동일)
W2δ 11.aaa 부터 단 환 명이라도 책임지겠습니다.
필리핀 왕복항공권 특벌할인판매
w2sa.aaa 부터 예약 및 상담은 712-61때 담당 : 한 윤 미
맹 호
맴 (주)자코앤프월프 여햄 사 • 주 소 서울특별시 영 퉁포구 역익 도동 44- 33 두 일 B/D 2증 역|약부 ;( 02)782 - 6 1 00 부신 πl "t 0 슴 선 찌시
FA × (02)784- 50 90 •
박기| 영 (0 17-55 2 - 9294 박도준 (066 1- 723 - 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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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역사를/사진으로/정리하는
‘97 밀본션교댄획 JEM일본복음선교회는 9J년대 한국교회의 일본선교에 부르심 받은 사역자들로 시작되어 한국교회의 일본선교를 헐력 지원하고 한국에서 일본에 파송된 모든 선교사를 후원하며 일본선교를 위한 중보기도 운동을 한국교회안에 일으키고 전문적이끄 체계적인 일본선퍼를 위해 사억하는 성경의 모든 영감과 권위를 신뢰하는 복음주의적인 초교파 선교단체이다
‘97 년 ‘97 년 ‘97 년 ‘97 년
일본선교대회 일본선교대회 일본선교대회 일본선교대회
참가대상 ‘ 선교헌신자, 선교관심 청년대학생 , 예비선교사, 목회자 참가대상 및 신청,신청은 JEM 사무국 일시 . 1997 . 11.17(월 ) - 11. 20(목) 매일 PM7시 장소 서대문 일본선교센타(서대문지하철역)
‘97 년 일본선교대회 주최 • 일본선교협의회 및 일본복음선교회 ‘97 년 일본선교대회 강사. 마사호란도선교사외 3명 ‘97 년 일본선교대회 참가비 ; 1 만원 ‘97 년 일본선교대회 주요프로그램 11 / 17(윌) 일본선교대회 집회 아사호란도선교사
선교자료전시회 ’
11 / 18(화)일본선교대회 집회 아사호란도선교사 일본선교단체 소개의 시간 11 / 19(수) 일본선교 비데오 상영 , 선교자료전시회 일본선교워크삽
11 /20(목) 일온선교찬양제 , 일본선교세미나 , 선교헌신집회
98 여호수아재팬 2002 겨울 일본단기선교 일 시 98년 1 14 (수) -119 (월 )(5박6일) 대 상 일본선교관심자‘ 펑신도 목희자 장 소히로시마
침가비 51 만원 ( 11 월 등록비 10만원 포함)
일본선교강좌 ( MJNT ) 청강생모집 개 요 일본선교에 대한 기초 정보제공
일 시 97년 9월 22일 (월 ) -1 2월01 (월) 12주간 대 상선교관심자는 누구나 시 간 매주 월요일
PM700- 10 00
강 사 아사호란도 마끼라 박봉자선괴사등
98 미선재팬 동계캠프 일본선교를 준비하십시오 일본교회는 당신의 헌신을 띨요로 합니다
일 시
97 12
3 1(수) -98 1.3 (토)( 3박4일 )
대 상 일본선교 관심자는 누구나 장 소 충현기 도원(경기도광주) 강 사 일본선교사 잠가비 3만원
JEM목요 일본어모임 (MJC) 일 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9시 30 대 상 일본선교 관심자는 누구나
장 소 서대문 일본선교센타
진 행 일어찬앙(찬송 복음성개일어선괴메시지 (일본인목사) 타문화권 예배훈련 (일본떠 ) 교제와 기도
부산-판문점 한일십자가 대행진 일 시 98 715 8 25일 (40일간) 대 상한국 일본인 정년대학생 100 며명 기 간 1 주일에서 40일까지
참가신청 JEM사무국
저14기 일본선교훈련생 모집 98.3 23 6 29 ( 15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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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일본선교 헌신자 유학예정자
훈련비 20민띈 진 행 매주 월화 오후 7시 10시
문의 : JEM 시무국 (02)393-1772-3 (02)393-177 4(FAX) 주소 ; 서울 서대문구 미근통 167 로알빌딩4증(서대문명질서옆)
Ai~논 누구든지 해야하고
니피i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글·차·례
1997년 11 월호 통권 29호
값 1, 000원 정기구독신청 전화 285-0367 팩스 269-0387 발행처/월간 r한국인선교A fJ 고문/김의환(총신대학교 총장) 정구영 (전서울여자대학교총장)
팀장/조대석
창(뽕)
4
은하계
비추소서 1
6
도미니카 공회국 전재덕 선교사
비추소서 2
10 사우디김흥성집사
특집
12
안식년
사람사료될
17
김석중전도사
예수골맑은소리 5
18 대천덕신부
선교히는교회
20 평안교회
탐방
22 의료선교협회
시작하는선교사
24 아프리카 말라위 입종식 선교사
그탈|떠나간이맴|는
25
피리불면춤을
26
MISSIONARY
27
선교지에서온편지
26 동카자흐스탄의 김선영
선교사의소리
30 “갚, 난감해 핸 예수님”
펀집자문/최명국(전크리스찬신문 편집국장)
펀집장/김인희 기자/박소영 김 민정 임윤수
사진/강남욱김영환
DTP/유미선 소광섭 김인자 회원관리/진영숙 빌송/이상원 발행 편집인/조성수
인쇄인/는냉용 기획/(주)전우기획 총판/하늘기획
275--0387 424-7349
미국지부/님녕영환
7048 SHORE ROAD LITHONIA. GA 30058 USA TEL• 700-458-4304 INTERNET nyoung @bellsouth net 1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 7036호
1 997년 11 월 1 일 발행 서울시 중구 초동
21-1 기영빌딩4층 501 호 대표전화 285--0367 FAX :269--0387 월간 『한국인선교사』는
러시아손야고보 선교사
도서잡지 윤리실천강령을 준수합니다 한국인선교사메 실린 글 사진 그림은 한국인선교사의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 수있습니다
운영위 원 ’ 인국 김재일 (전일교회 득사)
김영복(A밤과 평화의 교회 목새
김희봉엔전예손교회 돼) 김명익(마포성팡파| E바집새 김승행에렘호| 전도새 라계동(구의성현교회 묵새 박원홍써문교호| 묵새
서죄원씬대빙제일교회 목새
심영택(들대|괴흐| 목새
우일규(열린찬앙선교단 딘장)
표지이야기 ‘세명의 부인을 거느린 메리트리아 남자’
윤효종(부핑중앙교회 목새 정경헬|프인텍크O 씨) 힘성환(천만흰돌성결교호| 묵시)
운 영위 원·미국 김옥규(L녕힌엔교회 장로) 김우준 집사(LA 바른길교회) 오징훈(오렌지캠티 새해교회 목새
남웅영환(댐랜뻐댐교회 목새
전쟁파 가뭄으로 황폐한 곳 선교사가 절실히 필요한 곳 -
아프리카 에리트리아 이 마에서 허리까지 치렁치렁 내려오는 은실과 구슬로 수놓은 얼굴 가리개를
한 여인녀|의 모습이 그들의 삶의 무게 묘념이나 무거원 보인다
주하나님
지으신모든세계 하늘의별 울려퍼지는뇌성 하나님지으신모든것중가장 o~름다운것이 무엇일깨신비롭게 빛나는 하늘의 별들일까?
피조물중으뜸은 우리들,
바로우리자신들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형상대로 지으셨으므로.
겁I후소 /\fl
도미니카공화국 전찌i텍 선교사
c
미니카공화국 산띠아고 에서사역 중인전재펙선
-」 교사가 일시 귀 국했다 그의 첫인상은 활기 있음과 담 대힘L이었다. 아니나 디를까‘ 그 의 사역지 소식은 과연 하나님 께서는 당신의 부르심과 보내심
에 순종하는 종을 통해서 친히 일하고 계심을 증거케 히셨다.
도미니카는 3백년간의 스페인 식민지 기간에 전파된 천주교가 각종 우상숭배와 뒤섞여 집신화
된 상태이며. 꽁꼬르다또‘ 즉 종교와 정치가 결탁하여 가장 큰 빙해세력。1 되고 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전파되 고 교회가 빠르게 부흥되어 확 장되는것을 막을 수는 없어 보 인다 인구 100만의 도미니카 제2의
도시 산띠아고에서 2년전부터 시작한 원주민 목회는 현재 출
석교인 800명의 교회로 빠르게 성장했다. “매주화요일과수요
일 밤에는 야외전도 집회 를 나 갑니다 매일 밤 20-30명의 회 심자가 생겁니다 그들을
2-31H
1.환영의 분홍하트를목에 건 성경학교어린이 2.0뻐|전도집회 3 빈민촌모슴
의 속회로 묶어 가정예배를 통해 훈련시킨 후 교회내로 흡수합니 다. 그 결과 2개의 지
교회가 생겼습니다.” 전선교사의 말을 듣고 ‘ 있는 동안, 밤마다 의자와 엠프를 싣고 복
음을 전하려는 뜨거운 마음으로 곳곳을 다 니 는 목자의 모습과 잃어졌던 OJ들이 그를
만나 돌아오는 모습이 그림처럼 떠올랐 다 -----
3
인국민선퍼시 199711
-
라 평신도 지도자의 부족과, 교인을 수송할 차량부족 이 사역의 또다른 어려움으로 대두되었다 현재 전선 교시를 도와 이선구선교사와 4명의 원주민 전도사가 사역하고 있으며 꾸준히 전도하고 가르쳐 50여명의 성
도가 속회공과 지도자 훈련을 받고 있다. 4주 과정의 새신자반훈련을통히여 예수를영접하고침례를받은 후에는 실제로 삶의 모송11서 변회를 보이는 성도들을 볼때 전선교사는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침례후이혼한사람이 하나도없다고하니‘ 수차례 씩 이혼과 재혼을 거듭히여 부모가 모두 있는 정상적 이 보다 더 아름다운 광경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이 보다 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있을까?
인 가정이 거의 없는 그들의 문란한 생활로 미루어 볼때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작년 12월부터 올 9월까지 이 야외전도집회를 통해 800명의 새신자가 나왔다. 강하게 일어나는 영적부흥
도미니쩨서 유일때 새벽기도를 하는 교회,
에 맞추어 적합한 후속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힘써l 따
원주민 유급전도사가 있는교회,
인국민선교사 199711
Ie;Iesia Metodista Coreana
대 중교통수딘이 없는 그곳에서 버스
를 소유한교회 ‘
1
’‘"'"'"""
~al 아고한인교ti
이 산띠이-고 교회의 기도제목은‘ 한 국정부의 원조로 국민학교를 설립하고 도 천주교세력의 반대에 부딪쳐 지체되 었던 학교시역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이며‘ 그들이 대안으로제시한시내 중 잉터전에 2000석 규모의 교회를 설립 하고 앞으로 2-3년 후에는 쿠바나 푸에르토리코등 인 근 국가로 해외 선교사를 파송히는 것이다.
1 예배광경
2.새신자반공부하는진지한모슴 ( 1 차 90 명)
3. 야외전도집회(결신기되 4 단기선교팀과 함께
도미니카는 아메리차 대륙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 며 중남미 25개 국가중 22개국이 같은 서반아어 를 쓰
5 산띠아고교회전경
6. 가족과힘께
고 있고 쿠바와 같은 미수교국가를 지유롭게 다닐 수
있다
중남미 선교를 주도해 나갈 교두보 역할
을할만하지않은가!
전선교시와 함께 하시어 산띠아고 교회 를 부흥시키 신 하나님께서 이제 당신의 계획 햄을 순종히는 종 을 통뼈 중남미 전역을 향해 번져나기는 성령의 불
길속에서 성취시키실 것이다.
*
글/김인희 펀집장 국외연락처
Amos D.Jun Apa 「t ad o Postal #43. Santiago. Rep. Dominica TEL 001-1-809-545-6909 FAX: 001 - 1 -809「582 9498
인국인선교시 199711
•
“
비후소서2
‘자막 한가운데서 은밀히 드린 예배를 기뻐 받으신 하나님”
사우디 지하교회 훨활성 집λ} 울 한사랑교회의 목사님들께서 안수하며 사우 디에 직장 선교사로 파송한다고 축도하실때 제 마음은큰사명감으로벅 갔습니다. 사우디는일
체의 종교집회가 허락되지 않는 곳이며 성경을 소지한 것만으로도 종교재판에 회부되는 곳입니다 한동안 현 장파악과 직업수행으로 바쨌-으나 그런중에도 늘 기도 로 무장하며 기회 를 기다리던 때에 하나님께서 지혜 를 주시어 제가 관리하던 네팔인 근로자와 심도 있는 대 화를나누게 되었습니다. 그형제의 이 름은 IVIr.B. B.
입니다. 힌두교도였던 그 한사람이 구원받는 일에 심 혈을 기울이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드디어 어느날 그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예수를 영
접했습니다. 그는 나의 복음 전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 였숨니다 히루의 일과가 끝나고 숙소로 찾아가서 현 장의 안전교육을 시키다가 의식째 못히는 사이에 복
하니 30명정도가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을 증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솟아나는
그것에 만족할수없었습니다. 200명 목표를 가지고
용기와 증거할 말씀들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루건
다른 현장으로 잠입 하였습니다 세번째 가는날 동역자
너 한번씩 찾아가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 결과로
IVIr.B.B. 가 얼굴이 사색이 되어 가지 고 이제는 못하
21
명 의 결신자가 나오게 되었고 집회는 계속되었습니다
겠다는 것입니다
종교경찰에 게 고자질 하겠다는 동
적극적 인 성령님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만패 종
교 경찰이 오면 니에게 전부 밀어라” 하고 안심시키며 계속되는 집회속에서 두려움이 엄습하였고, 육신이
책임은 내가 질 것이니 더욱 담대히 협력할 것을 종용
피곤하고 미음에 시험도 왔습니다. 그러나 이때에 아
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날 집회
버지께서 간직했던 동역자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이
에 80명 정도 모였는데 2명 빼놓고는 다 예수그리 스도
미 그 지역에서 지하 교회 를 만들고 지도하는 인도인
를 영접했습니다 담대하게 사탄의 권세와 씨워서 이
IVIr.M.K. 입니다. 얼마나그기쁨이 컸는지 모릅니
긴 기쁨은 비길데 없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지니 시실
다 그는 특수한 경로를 통하여 네팔어성경을 공급했
상 노출이 우려되고 보안에 신경이 쓰여집니다. 비 좁
습니다. 성경이 없어서 어려운 복음증거의 문제가 완
은 방에 수십명이 쪼그리고 앉아 예배를 드려야 하며
전히 해소된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입니다 그와 합류
차량동원도 문제가 되어 두군데로 번갈아 가며 예배를
-
인국민선괴사 199711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눈을 피하여 차를 타고 사막 한
기운데에서 찬송도 큰 소리로 못하고 소리를 죽여가
며 예배드렸습니다 예배중에 성령님의 운행하심과 은 총내려 주심으로 많은 형제들이 신실하게 %댁되어 짐 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두명은 목λ까 되기로 결심
김혈집A빠 O털 수율이(민돼|세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 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할것이며 ... ” 였습니 다. 동역자빠. M.K. 가인도학교에 입학하는절차 와 초청장, 숙소 등을 본국의 목사인 매제에게 연락하
여 기거할 곳 안내와 서류를 가지고 2주만에 전격적으 로 아들의 비자와 여권발급과 헝공권 구입 병무청에
서 병무연기, 건강진단등을끝내고아들과함께 인도 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정녕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 다. 이들과 함께 인도땅을
밟을 때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다시한번 확실히 체 험하면서 하나님께 찬OJ:을 드렸습니다
이들을 보낸지 지금 어언 1년 6개월 지금은 그곳 방 그로대학교 무역학과에 입학하였고 언어(영어)는 자유
자재로 구사하며 그곳 음식을 우리나라 음식보다 더 좋 레옹 엘리의 때|카로 홀연띤 순례자들’
아한다합니다. 소원했던 기대보다도 풍성 히 축복하시 고 인도하심을 보며 감사 찬양 돌릴뿐입 니다 수율이
했습니다. 동역자 JVIr.M.K. 는매우신실히여 언제나
의 주안에서 소망은 인도를 찬양으로 변화시키는 찬양
기도로 결정 하고 금식으로 간구하며 말씀에 깊이가 있
사역을 감당하는 일이라 합니다. 보고싶고 또 염려가
었습니다 또한 유창한 영어로 제 부족한 표현력을 보
없을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소망으로
완함으로 그는 전적으로 OJ:육하는 일을 맡고 저는 복
인내하며 보다 큰것으로 거 둘 열매를 바라 봅니다
음 전히는 일에 주력 하였습니다.
그때 고국에서는 제 이들이 고3으로 입시 를 앞두고
사우디에서의 사역은 비 록 9개 월 밖에 안되었으나
있었습니다 수율이는가정예배 를 통히여 선교의 중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역사하짐으로 지금까지 계속 수
성을 깨닫고 오래전부터 인도를 호f한 비전을 가지고 있
십명이 모여서 기도하며 지하교회 로 성장하고 있고, 하
었습니다. 집안에 하나뿐인 손지를 물설고 낯설은 외
나님께서는 그 교회를 통해 영광 받고 계십니다. 사도
국에 ‘ 그것도 후진국에 보낸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행전의 역사는 계속 되어가고 있습니다. 살롬|
할머 니의 강한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그러 나 저의 처
(구체적 인 장소와 이 름들을 못 닐벼는 것은 현지 사
는 의외로 담담하였습니다. 제 아내가 청계산 기도원
역자들의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양해바랍니다.)
에서 40일 직정기도를 마치 는 날 응답을 주셨다며 기
글/김흥성 집사
뻐했습니다. 주신 말씀은 이사야 61장 1-7절 “너희는
귀국하여 서울 본시대써근무하고 있다 (연락처
*
김흥성집사는 신화건설주식회사사우디현징근무시 지하팩 개척을위해 사역a뼈고 현재
인국민선교사 199711
02-719-4521)
안식년
~,
선교사들에계
,_ O _
·、
8o ~서 해따수백명씩의 선파펄 웹 불.27-l로 년대 초뺀터 콸1 시작한 선교의 열기가 그래
피송하던 선교에 대한 열기가 요즈음 들어서는 약
간 식어진듯한 느낌이 든다. 이것은 비단 나 혼자만이 느끼 는 것이 아니라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으
레껏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 괴H를가웃거리면서 질문 들을 해오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갖는가보다.
그러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은“ 걱정하지 마 십시요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를 위해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고, 지금 잠시 그러한 생각과 느낌이 든다고 할지라
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다시 전과같은 선교에 대한 열기 가 솟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 하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앞으로 쭉쭉
잘 뻗어나가던 선교의 열기가 왜 이 시점에서 주춤 거리고 있는가? 생각해 보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 - 이 를테 면 전반적인 한국경제의 침체와 함께 나타난 교회 경제의 침 체와, 정신없이 선교사들을 자격유무를 떠나 (선교시- 자격
증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 파송하다 보니 오는 후유증들(주로 부정적인) 외에 나름대로 한가지 이유를 덧 붙인다면 뚜렷한 대책이 없이 선교사들을 마구 피송했다가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싶다.
무슨 이。비인가 능맨 처음헤는 ‘선교사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과 오라는 곳’ 이 있다보니 또, 선교사를 보낼 준비는 되어 있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보낼 사람을 찾아서 선교
사를 선발하고 파송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하기 시작한 선교사의 안식년 문제라든가 길게는 퇴직 인국민선교사 199711
I
~
후의 생활까지도 책임져야 한다는, 다시 말히면 선교시의 사
후 관리 문제가 대두되게 되었고 치츰 교회나 선교 단체들이 선교사를 무조건 밖으로 내보내기만 하던 일들을 잠시 주춤
거리고있지 않은가 -01는점이다 다른 말로하면 현재 한국교회의 선교열기가 식은듯(?)한 그러한 느낌은 어떤 의미에서는 고지점령(선교시명완수)을 위해 잠시 전열을 정비히는 과정이라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우리가 준비하고 전열을 재 정비할 문제는 무 엇들일까?
가장 시급한 문제가 4년 혹은 5년만에 선교단체마다 정해 진 규정 들에 의히여 선교사들이 맞이하게 되는 안식년에 관
한 처리문제이다. 이 선교사들의 안식년 문제만 나오면 “국 내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도 안식년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선교시들은 7년 혹은 10년 단위가 아니고 왜
4‘ 5년마다 1년
씩의 안식년을 갖겠다고 히는지 모르겠다고 말히는 사람들
이 있음을알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선교현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히는 분들
에 의해서 또 선교사들이 어떤 상황과 환경 가운데 일하며 무엇을요구하고어떠한갈등속에서 일들을히는지 , 건강 문제나자녀 들 교육문제, 가족들간(부부)에 나타니는갈등 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는 말하기가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러한 부분들은 우리가 ‘안식년’ (영어단
어에서 직역?)이라고 부르는 단어의 개념을 비꾼다든지 아 니면 용어 자체 를 다른말로 바꾼다면 보다 더 이해가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저 별다른 의미없이 국내에 들어와서 단
순히 6개월 혹은 1년씩 머물며 글자 그대로 먹고 놀고(?) 쉬 다기는것같은의미 를주는그런개념이 아니라 ‘국내사역’ 혹은 ‘연구 사역기간’ 이라는 말을 붙인다면 이해가 더욱 쉬 우리라고믿는다. 그런데 문제는, 어찌됐는지 간에 또 어떤 이해의 과정을 거쳐서 들어오게 됐든지 이제 한국교회는 4,5년전 한해동안
만도 수백명씩 선교지로 떠나 보냈던 선교시들이 이제는 안 식년을 맞아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디는 사 실이다 만국민선교사 199711
‘- - 안식년
알디시피 이 들은 다시 한국에 정 ξL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던 고국에 돌아와 잠시동안 머 물며 그렇게도 보
고싶던 산천을 돌아보고(빙띨라데시 는 산이 없는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 처음 몇달동안은 산을 보고 싶어서 견
딜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그리읍던 얼굴들도 만나보고 5년 동안 가지고 있던 것 들을 다 퍼주다보니 텅 비어버리기만 한 머리와 기슴들을 채우기 위해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다가 돌아 갈 사림L들이다. 그들을 어디에 머물게 할 것인가?
이미 선교지 로 떠나갈 때에 국내에서의 모든 것을 정리하 고 떠나간 이 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인기를 해야만 한다. 이 러한 문제 를 해 결하는 방법이 몇 7}지 있을 수 있는데 첫째
는 교단이나 선교단체별로 선교시들이 들어외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히는 일이다. 이것을 위히여서는 지어져 있는 건 물을 구입히든지 아니면 대지 를 마련하여 건축을 해뱀}는 꽤한 경제적인 부담이 따르리라고 본다. 본인이 속한 교단 의 경우(기독교대한 성결교회)호념동에 마련될 대지에 선교
사 훈련원과 겸 하여 안식관 게스트 히우스(일시귀국하는 선 교시들을 위 한)등 약 600여 평의 종합 선교관 건립을 추진하 고있다
두 번째는 선교에 관심이 있는 교회 들이 자체적으로 교회 부속건물로선교관을마련하는방법인데‘ 특히 새로교회 건 축을 계획할 경우에 한세대 혹은 두세대 이상이 머 물 수 있 는 공간을 확보히는 방법으로 본인이 일기 로는 이러한 방식 으로 마련된 선교관들이 여러 곳에 있는 것으로 안다. 세 번째 로는 주거공간에 여유가 있거나 아니면 장기간 국
외 로 출타하게 될 경우 본인 집을 선교시들을 위한 휴식공간 으로 제공히는 방법들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일들 이 정리가 되어진다면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일시적으로 선 교의 열기가식어지는것처럼 여겨지는한국교회 에 다시 금폭
발적인선교붐이 일어나리라고믿는다 왜니하면선교시들 이 안심히고 사역지로 떠날 수 있을 테니까
. -u-
글/송희천 선교사(기성 선교사훈련원감) 송희천선교.A~ 빙빌E떼|와 뻐애써 80년부터 93 년»fXI 선교시로 A빽하였다 (연릭쩌
•
인국민신교사 199711
02-402-1360)
M 림 M 람들
“쓴꽤l 복음전도A덮 남고 싶습니다 ”
국저1성서연구원 김석중 전도사
“
국제성서연구원은 션파
훈런 센타를 올해 안에 열 겨1
원의 효율적 인 시용을
획입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
위하여 외국어 자료를
이 사역을 통해 우리나라에
개 발 보급하는 곳으로 6년이란 오
있는 신학생들에게 도전을 주
랜 준비기간을 걸쳐 올해초 사역을
고 싶은 소망이 있기에 신학
시작하게 되었습니 다 한 달 동안의
생을 위한 전문적인 코λ를
인도 단기선교를 통해 외 국어에 대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 고
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에 선교
얼마진에는
에 비 전이 있던 저는 그 때부터 외
동안에 집중되어 있는 단기선
국어 공부를 시작했죠 한 미 국인
교로 소외된 직징인들을 동참
선교사님으로부터 받은 영어성경테
시키고자 추석기간을 이 용해
입이 계기 가 되어서 말입니다
4박5일동안 일본 동경을 다
7 8월과
l월기간
•
-
,o OJ-
선교사로 나기려고 준비하고 있는
녀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람이라면 외 국어는 필수이며 더
구정 이나추석과 같은명절을
욱이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서 는 충
이용해 평 소 시 간을 내기 어 려운 직
지 금은 국제성서연구원 대표로,
분히 실력을 닦아서 나가야 한다고
정-인들을 동참시 켜 선교에 대한 비
교회의 전도시-로 직장인으로1 혁
생각-되어 일산, 가리봉동,
전을 불어넣어 줄 계획 입 니다
생으로 1 인 4역을 하면서도 언젠가
인천에
tf
는 순수하게 복음증거자로 살아갈
우어|노공원어서 흘러l스와함께(홈레스는 가족과직장, 모든것을 포기하고집을 떠나 샘활하는 사람)
~후 ’ J
I
- “
:r. ,-
그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에서 일곱집사를 세 움으로 인해 사 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히는 것 에 전무했던 것처럼 이 사역 에 대해
겉은 뜻을 품은 많은 분들이 동역하 고 세워짐으로 저또한 순수하게 복
음전도자로 남고 싶습니다.
*
글/박소영 기자 김석중전도사는 대흔뱅영보험회Af에서 근무하고있으며
자비랑으로 국제성서연구원을운영하고 있다 (연르쩌
만국인신괴사 199711
032-864-8574)
예숙골맑흔소리
선교사와 7}쪽-문 저1 을 파괴하기까지는 가족의 머리였
에게 기도를 통한 내적치유사역으
던 것입니다. 이와 동일한 현상은
로 인도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
모든 식민지 경험을 한 문화가운데
로써 보다옹유한생활방식이 가능
나타나는 것이기도 한데 제국주의
하게될것입니다
통치자들은 반란을 두려워한 나머
옛문화전통에는 자녀들이 집에서
지 남자들의 자존심을 파괴하도록
살면서 부모님들과 함께 일을 하고
노력하고 그들로 하여금 중요한 역
부모님들이 결혼을 주선해 주었습
할을 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니다. 현대의 새로운 문호}에서는 자
그들은 철저한 개인주의적인 성향
녀들이 일찍 가정을 떠나 스스로 결
을 가지도록 하면서 여자들을 남자
혼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이혼율은
들보다 강하게 만들도록 노력함으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
경은 7햄1 대해 어떻게 가
로써 식민지 통치를 효과적으로 할
니다. 현대적 상햄서 그들이 결혼
르치고 있습니까? 우리가 다
수는 있었지만 어떻게 그와 같은 폐
을 준비하기 위해 습득하는 훈련이
른나라에 가게 될경우그
단을 없앨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생
라곤 미디어와 헐리웃의 거짓문화
곳의 가족을 관찰해 보。싸 하고 전
각조차 하지 짧습니다. 식민주의
입니다 그들은 사랑과 정욕의 차이
통적인 문화와 현대문화 모두에서
는남지들로히여금지극히 사소한
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두
발견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문제들에 대해 서로 싸우도록 가르
까지 형태의 사랑(아가페와 필리애
위해 교회가 제공해야할 것이 무엇
침으로써 그들이 서로 합력해서 통
과정욕을인정하고그사이에가로
인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치자들의 세력에 저항할 수 없게 만
놓인 차이점을 구분합니다. 우리는
리고 비교를 위해 우리자신의 문화
들어 버립니다, 만일 우리가 선교사
가정을 떠나 도시로 간 젊은이들로
또한 살펴보이야 할 것입니다. 성경
들로써 가려고 하는 나라가 식민주
하여금 인간성을 이해하고 지혜와
의 “구원”이란단어는 “문제에 대
의 역사의 이픔을 가진 나라라면 이
신중함, 인내, 정숙함(순결) 및 심
한해결”이란의미로시용되며 “구
와같은 현상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
령의 도우집으로 거룩한 삶을 영위
원자’ (Savior) 란 “문제를 해결하시
다. 문제의 다른 근본적인 원인 중
하며 처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는 분”
에 하나는 2차세계 대전 후에 발발
합니다.
젊은날의대천덕신부
λ
(problem solver) 이란 뜻입
하여 많은민족들을해체시켜 버린
성경은 가족이 아닌 하나님이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가족은 부
전쟁들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들로
최고의 권위이며 그 분-01 가족을 창
모‘ 조부모, 조상님들과 같은 최상
부터 지나치게 긴장히는 성향을 물
조하였고 가족은 하나님의 형상이
의 권위를 가지며 마을 생활과 민족
려받아 출생 전부터 뇌에 충동적인
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서로 다
생활의 중심을 이루어왔습니다. 아
언쟁이 녹음된 채 태어납니다 교회
른 역할을 가진 세 인격체이지만 완
버지와 남편은 식민주의가 그 역할
는 이와같이 심령이 손상된 사람들
전한 협력가운데 일하십니다 “진
니다.
인국인선괴사 199711
호F론” 을 과학이라고 가르치는 현대 문화는 인간과 동물사이에 근본적 인 차이점이 없도록 믿게 만들어버 렸습니다.
성경은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서 창조되
었다고 가르칩 니다. 인간에게 있어 서 남녀관계는 하나님의 형상의 일
부입니다 성경은또한 “둘이 한몸 을 이룰지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동물의 성(性)적 개념과는 엄청나 게 다른 것입 니다 인간의 문화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신성한 질 서를 보존하기 위해 힘써 왔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문호}는 그것을 떠나표류하고있는실정이며, 대부 분의 현대문호}는 오히려 그것을 맹
렬하게 부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교 회만이 성령의 능력으로 이 신성한 질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젊은시질의가족사진
2~ 가르침
있지만 (성경은 아내들이 남편들을
다 기족은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을 고전6장과 7장의 가르침과 비 교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
역할을 성취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
하면서 우리는 결혼할 때까지 성
다| )남편들은 자기 아내 들을 사랑
는 가운데 한 팀으로써 사역함으로
(性)적 친밀함을 절제 하는 미덕과‘
하도록 요청됩 니다! 어떤 종류의
서 교회 를 보다 믿을 만하게 만들고
결혼을 위한 적절한 준비로서 다른
사랑일까요? 놀랍게도 생명을 그 분
지역사회를 보다 협력하게 만들며
젊은이들과영적, 심리적 우정을개
의 신부된 교회 를 위해 십자가위에
국기를 보다 공의롭게 만들 수 있습
발하는 것에 대해 가르칠 수 있습니
서 자신의 생명을 드린 것괴 같은
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책임성을 통
다. 그리고 엠 5 18-35의 가르침으
시-링}이랍니다. 만일 남편이 이와 같
해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좋
로 가서 결혼한 크리스천부부가 어
은 태도를 지닌다면 심지어 믿지 않
은 소식(복음)을 전히는 것을 통해
떻게 관계해야 히는지 가르칠 수 있
는 아내라도 떠나기 를 원치않고 오
불신자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떠
는데 그가르침이 엠5 18에 성령의
히려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그 분을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선교시깃} 되
(열매맺게 히는) 충분함을 받으라는
사랑하게 될 것입 니다
게 합니다
창1 : 26-27과
2:18
요청으로 시 ξL해서 2 1 절 피차 복종
가족은성삼위일체 하나님의 반영
히는 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아내들
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대로 서로
은 자기 남편들에게 자신을 복종시
합력하며 서로 지원해주고 서로 연
킴으로서 지도를 받도록 요구되고
합하는 하나님 나라의 축소판입 니 인국민선괴사 199711
*
예수원에서 대천덕신부 연락처 (0395 ) 52-0633
•
‘
섣쿄하는쿄호l
돼쐐 빼
떼야 씨μ
념』셔서에〕
비/ ---
후원하는에디오피아참전용사들과힐께
o~ 냄의 뽑을 바랙1 깨달
MBCPD 수첩을 통해 세인의 주
| 아 그 말씀대로 생활하는
의 를환기시키는등 물질로만후원
‘생활신앙’ (신앙생활이 아
-0}는 것을 지양뼈 실질적인 도움
님)을 강조하는 평안교회는 인천시
을 주는 선교사역과 외국의 빈민가
학익 2동의 5000세대가시는신동
정(케냐, 캄보디 아) 어 린이 를 교회
아아파트단지내에단하나있는교
가입양히여 교육비와생활비 를 지
회 로 자리잡고있다.
원하는사랑의사역 , 에디 오피아 공
I
오직 영혼구원에 목적을 두고 선
산화 이 후 정부혜택 에서 소외된
교, 구제 , 장학, 경로사역을교회의
6 . 25 참전용시들의 마을인
4대 사역으로 삼고 ‘ 교회예산의
Village 지원사역 등 국 · 내외의
25 %가량을 교회밖의 사역을 위해
‘어렵고 힘 든 지들을 위해 일하라’
쓰고 있다. 그중에는, 사기당핸
는 소명대로 목회자와 성도가 한마
조선족 실태를 최초로 조사해서
음으로 헌신하고 있다
·~1
인국민선괴사 199711
Korea
중국삼강구패 성댐행사(위)필리핀 유치원 후원팩(아래)
캄보디아 입앙아, 엣 퍼!Of룸( 7세)
케냐입앵} 하오아디소네(8 )
은 교회’ 로 -0-
과성도를동역의 관계로표현할만 큼 평안교회성도들에 대한 신뢰감 이 대단하다. 성도들 역시‘ 결코 짧 지 않은동안미국에서 정목사가박
사과정공부를 하는 동안에 조금도 흔들리거 나 흩어짐없는 태도를 보 였다는데서 , 과연 바른 신앙을 추구
히는 교회의 성도다운 면모를 느낄 즈二 。 1 。}「L
I
λλ λA 「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 “살아서도 천국생활 입니다.”라 고말히는 정연동목사.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 서도 목회자와 성도가 뜨겁게 마음
을 합하여 금식하며 기도하고 일하 는 살아있는 선교, 행하는 믿음의 교회인 평안교회를, 때가 되면 하나
아프리카훌 샤링·ot는 ’
태국선교Ai 방문때, 인빽꾼을뒤어| 태운 정목사
~-~ll배1-0-1-~~
‘-
들의 4차 단기선교여앵
기간 98년 8월 5일∼21 일 (17일간) 남아공화국, 보츠와나 그리고 짙벼|아에서 사역히는 효댁인선교사님들의 사역지와 부시맨 및 템비사지역등의 흑인교회 방문 그리고 효베국립공원의
사파리와 빅토리아 폭포등의 관광
· 선교여행시와 남아공화국 개척사역에 필요한 물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킴퓨터 386 이상, 유치원생 여름옷) , 악기 (기타, 키보드, 멜로디온)등 등 매달 1 번씩 모여 선교여행을 위한 준비 및 기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 문의; f만배IOI~~
(032-471-2224)
인국인선괴사 199711
자(〕 녕
래동안 일해온 정연동목사는 지신
편꽤
평안교회의 기도제목인 ‘세계를 품
희 얘 이〕앉
장으로‘ 또한 세계선교회 총무로 오
키口찌
님께서 친히 들어 쓰실 것이다
을램
‘95성결인의 세계대회 진행위원
캄보디아입앵}, 시웹프로스( 10 )
듀탈방τ1 한국 기독교 의료 선교업회
“너희 몸-올 산 제사로 드리라’ (략써 12:
1)
하 국 기독교 의협교협회 춰 제5차 의료선교대
지난 10여년 동안 의료를 통해 복음을 뺑1 전
| 회가 10월 2일부터 4일η찌 2박 3일 동안 서울 L누 영락교회에서 기독교 의료협회 , 대한 기독교 간
하자는 사명감으로 의 료선교대회를 개최한 한국기독교
의료선교협회의 본 대회는 이제 21세기를 눈 앞에 두
호사 협회 ‘ 생명수회, 국제 기아 대책기구 등 507H관
고 앞으로의 의 료선교의 전망과 협력사역‘ 새로운 의
련 회원 단체에서 모든 직종의 의료인과 학생 등 의료
료선교전략 특히 민족통일을 내다보며 북방의 료 선교
선교에 뜻있는 1000여명이 챔한 가운데 열렸다
의 장을 여는 중요목표를 내 용으로 주님의 지싱명령
인국인선피시 199711
선교지를표시하는헌신자들
둘째날 선교헌신의밤
성취의 가속화를 위한 헌신과 결단의 시간이 되었으며 주님께
서는 택한자들을 통해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 는 귀한 시 간이 되 었다. u 글/김인희 편집장 한국기독료의료선교협회(연락처 02
362 0990)
개회예배
드려|스 무료대역 본예식 총액 : 49만원 (드레스, 턱시도, 부케, 챔, 폐백옷, 흔댐품 포함) 드레스, 턱시도만 무료대여가능 평일O뼈촬영 ; 30매-59만원, 40매-69만원 드레스, 턱시도, 화장, 부케, 파티복제공 (가죽앨범 액자서비스) 트~i
:
교여자
서교사 트벼하01
’ \...
·무료예식장알선(실 내외) 랜꽃이, 예절교육깅습
믿음으로 경영하는 0 1'211? 랴 • 。 I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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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민선교사 19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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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812-7881∼2
FAX:812-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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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수용정이 깅-한 나라
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J
말라위 는 그리 매 력적인
아니 었지만 교회가 영어권 지역인
선교지는아닙 니다. 쿠
말라위로 갈 것을 권유했기에 지금
웨이트의 막대한 재정지원을 받는
은 하니님이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이슬람이 회교시원을 짓고 있으며
교회에 새로운 영적인 부흥이 일어
도시교회들은 비교적 큰 편 이지만
나길기도합니다.
시골교회들은 대부분 빈곤히고 목
제가 그들에게 서 종교적인 면을
회지가크게 부족히여 사역이 저1 대
떼 울 수는 있겠지만 그들에게 줄 것
로 이 루어지 지 않기 에 도시교회들
은 이무것도 없다고 느껴집 니다. 진
이 20개정도의 지구를 돌보}야 히는
실한 미음으로 그들을 품고 사랑하
실정입 니 다
는것밖에는,
5월 26일부터 2주 동안 말라위 를
생각속에서 제대하고 복학하면서
다녀왔는데 아프리키- 특유의 원시
예수전도단과 만민선교회를 통해
적인 분위기가 아직도 남아있으며
구체적으로 선교를 준비하게 되었
성적 1로 매우 문란한 곳입 니다. 또
습니다. 시실 전 모슬렘으로 기려고
한고용의 기회 자체가없기에 그들
준비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길을
에게는 특별한 직업이 없습니다. 큰
열어 주시지 않더군요. 말라위로 가
집회가 있을 때에는 수많은 시람들 이 모여들지만 그들이 영적인 것에 관심 이 있어 서라기 보다는 할일 이
없고 즐길 것이 없기 때 문입 니다. 이 렇듯 종교성 에 젖 어 있는 그들에 게 종교가 아닌 생헬로 디?}기- 그들 의 삶속에 얼마민큼 영향을 미 칠 수 있을런지가 지희에게는 큰 숙제입 니다
제가 선교에 비 션을 품게 된 것은 대 혁교 때 였습니다 총신디} 에 입학 힐- 띠}부터 니중에 내기- 시-역 을 히케
펀디면 선교를 히}야겠디는 막연한 만국민선괴시 199711
*
글/박소영 기자 국외연락처
P 0 BO X30 164.LILONGWE3 MALAWI AFRICA
임종식선교사 가족(우|)
말램| 시잠모습아래)
그률이떠난이땅에는
“러시아를 축복챈|기 위해 내리신 새벽이슬들 • ”
나의 똥서 손'O~교뾰선교사 냐 의큰원손야뾰선교
인 청년을 불러세우셨다. 선교사님
게 확인 받으며 낙심치 않고 이 길
사님이 러시아에서 일시 귀
은 대걸레;z}i류를 그 청년에게 주시
을 걸어오신 선교사님 1 손 야고보
국하셨다. 갓 태어난 막내 둥
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에
선교사님을 잘 아시는 선교사님 들
이 를 안고 교회에서 파송의 인시를
게 이런 문제가생긴 것은 내가 잘
중에는 모스크바 한사랑 선교회와
드리던 때가 몇그제 같은데 어 느덧
못 가르친 탓이다. 내 종아리 를 힘
교회에 청년이 많이 있는것을무척
7년이나 흘렀다. 그 7년은 필설로
껏쳐 라 ” 그 청년은 울면서 “그것만
부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
다 형용할 수 없는 고난과 수고의
은 인됩니다. 저 를 때려 주십 시요 ”
다. 그러나 그런 열 매의 바탕에는
기간이었지만, 그와 동시에 주님 이
하고 말했다. 그러 나 선교사님은 이
남모르는 수고와 눈물이 있었던 것
함께 해주시며 친히 도와 주심을생
렇게 말씀히셨다 “내가 너에게 그
을 아는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러
생히 체험한 특별한 은혜의 기간이
렇게 가르쳤더냐 순종해라 ” 기숙
시아 종교딩국의 빚L해로 예배 처소
기도 했다. 지난 7년간의 기간이 얼
시는 울음바다가 되었다 니중에 처
를 빼앗겨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예
마나 보람된 것 이었는지는 그 시-역
형께서 확인해 보니 선교사님의 종
배 를 드리는 중에도 모스크바 한사
의 열매가 증거해주고 있다 그 열
아리에는 온통 시키먼 피멍이 들어
랑 교회의 성도들은 흩어지지 않고
매 등 가운데는 가난과고난기운데
있었다.처형께서는“ 이 렇게까지
있다. 한국에서는상상하기 힘든강
서도 교회를 지키며 주님을 섬기고
해야합니까?” 하고 우섰다. 선교사
추위를 무릅쓰고 숲속에서 하나님
있는 현지인 성도들과, 이 성도들을
님은 이 싱처가 낫기까지 한달이상
앞에 E 리는 새벽기도는 모스크바
말씀으로 섬기 고 있는 십여명의 현
을 통증으로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
한사랑선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새
지인 청년 사역지들이 있다. 이들은
며 고생하셨다 필지는 口씨 옛날이
힘을 공급받는 은혜의 통로이다 러
선교사님이 시-역 초기부터 땀과 눈
야기의 한토막같은 이 실회를들으
시아 영혼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
물로 키워오신 훌륭한 인재 들이다.
며 모스크바 한사랑 선교회의 강력
각오로 오늘도 훈련에 정진하고 있
얼마전에 처형(손야고보선교사님
한사역과성령의 역사가어떻게 해
는 청년사역자들은 하나님께서 러
사모님)과 함께 지난 이야기 를 니누
서 가능하게 되었는지 를 새삼스럽
시아를 축복하기 위해서 내려주신
는과정에서 가슴쩡한감동을받은
게 깨달을 수 있었다. 본국에서 송
새벽이슬들이다. *
일이 있었다. 모스크바 현지인 청년
금되어 오는 선교비가 부족하여 어
글/김영우 교수
사역자중 한 형제가 시 험에 빠져 교
려움을 겪으실 때에도 이 청년사역
한사랑선교훈련원교육실장(연락처 0342
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일이 있었다
자들을 위한 섬김 에 항상 우선순위
고 한다. 그때 손선교사는 대걸레
를 두셨고 선교사님의 첫째 아들이
자루를 7}지고 사역자들의 기숙사
학비 를 내지 못하여 4개월간 학교
에 찾아가셨다. 그리고 모두가 모인
에 기지 못하는싱횡이 되었을때에
자리에서 그 문제를 일으킨 당시-자
도 주님의 부르심을 믿음으로 새 롭 인국인선괴사 199711
713 8480)
n121 불면춤울
비필사역전문인모집 WEC국제선교회 효댁본부는 네팔에서 사역
98미선제땐동거|캠므 JEM일본선교회에서는 97 년 12 월31 일∼98
할 전문인 선교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의
년 1 월3일까지 앙수리 수양관(경기도광주) 에
사, 간호조련사, 물리치료사, 전기 , 기계기술
서 동계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자, 목사부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운의바란다
연락처
02--529-4552
연락처
02-393-1772
98 여보수OfAI땐 200201로시마
략정보네트원 선교사 훈련학교를 개설하고,
10 월 6일 오전 9시 한국미전도종족 입앙운 동본부 선교훈련센터 ( 5F ) 에서 개원 예배를 드렀다 언락처
02-402-4967
국져|성서연구원(구정일본전도여앵) 목회자팀
일본선교의 정보수집과 선교정탐사역에 동 참할 사역자를 모집한다 장소는 히로시마 참 가비는 51 만원이며 기간은 98 년 1월 14일∼ 1
비용(55만원 , 여권비별도) 평신도팀 기간( 98
02-393-1772
<중국교외와 선교연구소 ) 세미 u 중국복음선교회 부설 〈중국교회와 선교연구 소〉에서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11 월 27 일 오후7시∼9시에 여한중화기독교 한성교회소강당에서 15차 공산당대회 이후의
인U오선원선괴사모집 아시아와 태평S옐 무대로 복음을 전하늠 선
교사 한나호가 선원선교사를 모집한다 현재
중국과 중국선교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연락처
02-318-£867I 778-3626
98년 1월 Sy쁘fY King’ sKids 모집
선장과 기관사, 항해사, 갑판사1 조리사등과
YWAM (예수전도단) Sydney에서는 ‘98
정박지에서 복음을 전할 훈련된 크리스천들이
년 1 월5일∼ 20 일까지 호주시드니와 인도네시
다수필요하다
아 (자카르타 반퉁) 에서 실시하는 king ’ s
연락처
02--515-£839
중국복음선훈련생 보집 중국 복음선교회 선교사 훈련원은 98학년도 훈련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11 월 29 일까지이며 시험은 논술과 면접 , 교육은 내년
3월 3일부터 2000 년 2월 28일까지 2년 과정 01 다
연락처
02-318-3956
Vision-Trip(선교기도슨려|) 중동선교회에서는 1998 년 1 월8일∼ 29 일까 지 무슬림의 땅을 정탐하며 중보기도힐 기도 선교사를 모집한다 경비는 지역에 따라 | 형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2 천) ll 형 ( 터키
k ids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학생 35 명 자원
봉사자 15 명이며 회비는 160만원, 주제는 “열 밤을 내게 주세요” (시2 8) 이다 연락처
0343-44-0575 01정국 목사
등록기간 97 년 10월 30 일까지 연락처
032-864-8574
97일본선교대외 일본선교의 전략수립과 일본선교의 헌신을
위한 대회인 ‘97 일본선교대회가 1 1/ 17( 월) 11 /20 (목)까지 나흘간 서대문 일본선교센타
에서 개최된다 ‘오늘은 일본 내일은 세계’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는 일본선교협의 회 ( JEM ) 가 주최하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후원하며 일본복음선교회 주관으로 열리게 된 다 강사로는 아사호란도선교사등이 참가하며 일본선교워크숍1 선교자료전시회 , 단체소개 , 선교비디오방영 , 일본어 찬양제 등 다양한 순
서로 진행된다 등록비 1 만원 연락처
02- 393-1772-3
정리 임윤수 기자
]루터기 애QJ선교QJ 자비링선교액교 〕H강 직장 복음화와 기능인 세계선교사역을 담당
곳곳이| 거l 신 인교 At 님 ll!I !
해온 그루터기 해외선교회가 오는 18 일부터
12 월호 특집으로 디룰 크리쓰 Dt 쓰 소식을 모음니다 ‘연끼어|시 맞는 크리스미스’
12 월 6일까지 제6기 자비량선교 훈련을 위한
자비량 선교학교를 개강한다 연락처
02-708-4005
전략정보네톤원 선교훈련악교 미전도종족 입앙선교를 감당하던 한국미전 도종족 입앙운동본부 ( KAAP ) 가 출범 4년을
아 투니지아 모로코 $ 2천2백)로 나번다
맞이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과정으로
02-3452-3058
비용 (60만원 여권비별도)
612 9858--5142하태식목사(시드니 )
시리아 -$ 2 전) m형 (북아프리카-이집트 리비 연락처
1/23- 1/29)
장소(일본동경 ) 인원 ( 100 명 )
월 19 일이다 연락처
기간(98 1/26- 1/3이 장소(일본동경 ) 인원 50 명)
전문적인 지역연구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전
인국민선괴사 199711
A멘
’
글 보내쭈새1 요!
MISSIONARY
1.GMTC 소속으로
태국에서 사역중인 김중
7 네팔에서 사역중이던 이성호 천정희
선교사
식 이애경선교사는 펀파이분 교회건축을 위한
는 안식년인 올해에 고혈압 고혈당 안면마비가
허가 및 비용과 우수한 건축업자 선정등을 위하
완전히 치유되고 현건물 내부공사가 재개되며
여 기도하고 있다 또한 8월초 태국목회자 초
추가 대지 구입비가 채워지도록 ( 24만불) 기도
청 1 일대일 제자S묵 세미나에 참석했던 목회자
중에있다
들이 개교회에서 제자훈련을 잘 실천하고 열매
연락처
안국인선교샤와 힘께 m는사람들 “쉴터건립계획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02 929-3652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있던중 제가
맺기를 위하여 기도를 요청했다
하고있는인터넷선교를
8. 인터콤 소속, 중앙아시아 U국에서 사역중인
2. 인터콤 소속 소아시아의 노여호수아 최에스
김마가, 송두리 선교사는 내년에 U국 현지에서
었습니다’ 세계인터넷
더선교사는 G무역회사와 마라나타여행사 업무
시작될 비전스쿨을 위해서 올 하반기에 현지에
선교학호| 1 기 선교사01
를 진행중이다, 01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한다
지도자 4명을 초청하며 훈련시키려 하는데 이를
기도한그는주간에는
위해기도를요청했다
한국전력기술(주애|서
3. 인터콤
소속으로 일본에서 사역중인 안석
주 김정옥선교사는 11 월 1 일∼3일에 있을 미전
성실한직장인으로열심
9, 인터콤의
주광진, 하은선 선교사는 | 국
3
•
통해홍보하기로마음먹
j꺼ii
κ” .、i 홍만화선교사
을다하고 야간에는
도종족 세미나와 크리스마스행사 준비 터어키
년 사역을 마치고 지역 ( K족) 의 새로운 사역을
비전트립 ( 982 ) 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시작하게 되었다 특별히 이지역 사역자들이 모
터넷을 통해 서비스하므로 주님의 시간
두 추방된 상태인데 신변의 안전과 재정착을 위
을 한치도 소훌히 하지않는 잠된 일군
해, 아들 성진이의 건강을 위해, 또한 사업가의
01 다
연락처
02-393-1772
4. 파라과이에서
사역하던 김연수선교사가 아
들 엘리야, 바울과 함께 안식년 (6개월)으로 귀 국했다
신분으로 사역하는 가운데 어떤 일을 하여야 할
자비량으로 기독교 관련 소책자들을 인
대학시절 UBF를 통해 주님의 제자된
지기도중에있다
자로 살기를 소망했으며 정소년 문화사
10. 러시아의
으로부터 벗어나 구원의 은혜에 힘입어
역을 통해 그들의 관심을 세상적 관심
연락처 02-393-1η2
조동석 , 곽수희 선교사는 새로
5. 김선철선교사 가정과 김성혜선교사가 사역
재정된 러시아 종교법에도 불구하고 현지 선교
그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들로 될수 있
을 마치고 10월중순에 귀국했으며 최근봉선교
사들의 사역과 개척된 교회들이 주님의 인도하
도록 그들만의 놀이공ι떨 마련하고자
사늠잠시방문예정이다
심을 받도록, 현지 교단과의 협력체를 위하여
기도중에있다
연락처
02 393 1772
6. U국에서 사역중인 김스데반 조희선교사는
면목동에 있는 목천교회에서 도서실
기도를부탁했다
11 .한나선교회
장으로 봉사하면서 정소년들과의 만남 소속 한나호 (단장 오명수선교
김선교사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에 2차
사)가 3개월간의 남태평양 괄라우 사역을 마치
감엽이 도|어 더 악화되었다 통증이 심하여 현
고 지난 10월 6일 (월) 에 출항하여 6일간의 항
지에서 익떨치료를 받고있고 파송교회에 치료제
해를 마치고 10월 11 일 (토) 저녁에 한나호 사
를 의뢰한 상태이다 기도를 부탁한다
역사상 처음으로 방문하는 남태평양의 파푸아
연락처
02 929-3652
뉴기니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연락처
02-515-6836
교회행사주일학교 선교사를위해서는 특별기격에해드립니다
집사’ 라는 분명한 사실을 밝힌다
K.M을 통해
K M홈페이지를 엿보고 싶은
분은 www . elim . ne t/∼ mhhong
/ km/ km-index html 주소로 들어가시면 홍선교사의 인터넷 소식을접할수있습니다
월긴안국인선교JJQJ C후원외 기도 모요을 0배와댐| 갖고자 g디다 시간 저녁 7시 장소 느| 선교센타(종로낙원S까 319호)
TEL 744」〕g 문으| 2않{J!f37 97년도후원회 기도모임 (매월 셋째주월요일)
신g상사 i
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며 자침 “총각
11월의 모임 11월 1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 20-15호
I TEL 753-3860, 753-6870 FAX 754 2775 인국민선피시 199711
12월의 모임
1 2월 Z일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뼈를부탁드립니다
---....n빼l톨l활빠• •빼뭘뼈
r-""f. . .
흉~'?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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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쿄 π| 에서 올 편 π| 서는 갱션영이라는 야이여|요. 서흐r lr족은 냐영 of 교
요, 생례교 해외선교부어|서 파송딴은 하나닝으| 엘문
작년 이맘때 사무실이 없어서 기도하던 중
을 。 |λl.R . 야버지베서 늦은 나이어l 부르성응 반으셔
천우기획 조대석집사님의 배려로 일년을 잘
서 서흐|등은 이랭꺼| 소긍 늦은 듯한 나이어| 션교사어|
지내왔습니다 이제 천우기획의 이사로, 『한
왔양니다 서는 시응 한국어| 녔으연 대꽉교 |학년 o I 요
국인선교AfJ 는 어디론가 다시 보금자리를 옮
요 서흐| 언니는 대학교 3 짝년이여|요 서흐|는 동격 f사
겨야만합니다
흐스탄으| 수도인 우스 R-Hlr메노고르스크 란 훗어| 양
· 어디로가나 • - -’ 일순막믹h하 였으나1 ‘너희 있을 콧을 예비하러 가신다’
고 있습니다.(수도 。|릉。| 어려우시연 그냥 우스판
고, ‘세상 끝닐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
스려운 봇이라고 봉려주세요) 부휠절 예배를 마치고주일학교 o~〕|들과힘깨
라 고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 중 놀라운 진리
관배| 숭고 화관f꺼| 더운 그런 봇에서 양고았어요
학시낀떠l는 마르크스와 영l갱스의 λf상응 배우끄 러l닌의
를 깨닫게되었습니다
영 or션에 이붓어| 만l I 선교사로 오선 양선교사녕응 통
삶응 ciH웠어요 tr루는 생웅시1!어l 선생닝깨l서 서릉 보
영 어 성경에는 이 말씀이
껴웅어|는 영하냐o, 여릉어|는 영양냐O 릉 용 21-lr는 화
I am with you I will
a l wa y s 로되어 있습니다 미래형의
해서 한욱인 션교사릉 엽 1!1 되였땅 lf 다 세계 봇끗어l
시교 웃으시띠 해f닝으l 장소론응 사량등이 시어낸 우스
서 하나닝 나라릉 위해 엽성*| 사녁섬시는 모승응 보
운 o/o 메라띠 [벤의 선한론에 대해 범It/ 성영하성〔대
연서 선교사로 헌신한 세 오승응 다시긍 되동 or 봉수
성망 or응이 야폈어요 세까 비웃응응 딴H서 야픈갯。 l
현재형의하나님
아니라 우리릉 장소한l tκf닝배I서 우리의 요습응 보시
지금함께하고계신주님
았었으띠 새로운 도션을 밴양승니다
시 lf-o I 정딸 화낳감 o/ d얄리 지나서 어느텃 한
term( 냐년)이 지나고 1월 23 영 갱어| 한국어| 얀석년
고 눈웅응 흘리시는 갯닫。「서 서도 모르꺼/ 눈뭉。 l 계속
문득 깨달은 진리로 하여 다시금 담대히 기
홀려L「왔당lf 다
도할 힘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시긍은 학년망 시협 보고 있고요. 한국어l 까서 대학
호|는 or석 l 년 71 뱀의 어런 교호|량니다. 하L/- 닝메서
어I 날 여l성 o /oil요, of-.삭 켈션응 뭇했어요 그서 퍼f닝께
서흐| 교호|어| 구원밴는 영혼등응 끊염없이 더안셔서 어 t·--Rtr 런。| 약 70 영 어른 약 zoo 영의 삭시 양은 교호|량니
서 쓰시끼어l 좋은 그릇으효 반응 oi 수서l요. 그리고 준비
다, 서응 교호l 릉 옐였응αH 서흐| 1/-족 밖에 업여서 사역
료써 춘비시껴 주시고 훈련시궈수신 그은헤어l 상 감사드
하는 껏。| 육쳐|석으로 힘등였 λ| 얀 하나맨jf서 끊엽없
링니다 한웅어I lh서 “한욱인선교사’ 반등어 수시는 고
는 사량과 l I 쁨으로 서흐| lr 쪽과 냐년동얀 k벼{| 해수
마운 여러분등을 꽉 만나빙고 싱어요, 그러고 치flf- 도와
였응니다.
드링수 있는한 초l선응 다해서 도오f드리고 싶어요. 그렁
t 톨 KFt·-f·
으로 ]배| 되었어요. 。 l 괜l 하나 박어| 없는 “앵풍’교
서안제 언니는 o I 붓 현시 학교에서 현시인등과감of
be with you 가 아닙니다
사랑하늠독자님, 10여평 정도의 사무실 공간 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책값 인상건에 대해 지난 석달동안 여러
시껴추세요하고 l I 도하는 중 D/여l요‘ 하L/-닝llil서 선교사
분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서점판매가를 내년
1월부터 1 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책을 서점에 분배하는 일을 맡았던 하
늘기획에서 3년이 다 되도록 헌신적인 도움 을 주셨기에 이번 책값인상이 조금이라도 하
한곡에서 꼭 연락드링l써/요,
늘기획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한교릉 다녔어요 뭉론 분호냐f-o I오f 밴어도 힘등였지만
정기구독자들께는 종전가그대로 권당
세영 힘등였던켓은 우리 한교에서 돼 f녕응 맨고 구원반
1997 ‘ 6.17 번 우스펀h에서 11 션영 용랭
원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은 7-./-lf-Lf-하나 뿐 0 /2/-는 그반 l 제엽 힘등였어요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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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희 펀집장
년(고 3) 앵웅시간에는 |년내LH 션화론응 배우고 문한시 간에는 하나녕은 없다라는 세목응 |년내내 배웠구요, 첼
톨 i‘.,틈r ←rr
법f 없혁요*
L--ft---t··!
엠의 발김이 닿지 앓 오지에 λ쁜 많은 사림들이 온갖 질병에 시I능F리고 있음에도
불구핸 멸을 구효}A] 못해 만던한
상비약통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충제 2병(약1때정), 소화제 2병 (약1때정), 해열 진통제 2병 (약2때정), 항생제 2병 (약 1 60정), 지사제 30정 1
옥합 항생제 연고
10g 37~ .
테라마이신 안연고 3. 5g 27~ .
바셀린 가아저| 10g5매 포비돈 요오드액(실딴소독제) 2개,
질병으로 죽어까며 십해ii 병들어 끼t고
지혈 분말가루 30g 1 동 가아제 4X4 100장 틸지 면
50g 1 개1
있습니다.
붕대
대일밴드 %개,
우리는 그들을 일일이 잦10y1} 도울 수
면봉 40∼45개1 핀셋 1개l 가위 1개j 체온계 1개, 반장고 1개
7 5 x 540cm5개,
압박붕대
10 ×215cm 1개
없;;q만, 상비약통은 우리1]- 할수없는 그
일띨 할주l} 있습니다 . 후원껴l좌 52404-009이06
k¢----
”
모기에물린 등이 가려워 돼지 우리에 기대고부벼 된 결과끓은 상태로 단기의료팀을 찾아온여인
--
(샤울 안상훈)
반국민선괴사 199711
오 πl 섣쿄후원쪼 l
서울시 송파구 뺑|동 태평앙파크 빌라트 202호 TEL3431-3223
1000
.. ,_. ..
도울수있을뾰? 만 명 (매달i얻윈。 l상}으| 쩡 11 그특차룰 만나고 싶슬니다 ! 선교사님께 월간효택인선교사를 보내는데 침여하신분(97. 9.10-97.10 .13)
김정희 (신일수/필리핀)김경남(최묘명/대 만) 최경화(박영빈/러시아) 최인혁 (이효댁/러시아)김종도(최용석/브라질) 박은흐| (박광석/세네갈) 김문희 (김태민/태 국) 권지연 (범진석/에콰도르) 권지연 (헬랜최/영국) 이현식 (침례교파송선교사 55 명 )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교사님 이 4천 4백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 누군가 관심을기울이지 않는한
한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여의치않습니다
자농이체현황(97년 9월 10일 현재 1,543명 3 , 872구좌) 박상현 김정훈 민경옥 김태욱 구현진 최미자 박영자 윤영국
또‘ 선교사님들이 짐시 고국을방문하거 나
정문주 박광일 김형식 김현숙 정수목 김유현 문금자 조은상 이재황 최성묵정필성
사역을 마치고돌아오면 마땅히 거처할 곳이 없습니다
τ 뱀펌 ( _a뺨 맡윈。 l상}으l 월터꾀틸권l 흩:oJ뿔·휘한
이 곳의 부모님 이나 형 제들 집에서 머무르지 만
j훌휠 π}룰 만나고 -실슐t:1r:t-! -
위치
인전광역시 남동구 구월 2동
그것도하루, 이틀 ---
복음전파를 위해 사역하시는
70 67
78평의 대지를 97 년 2월에 구입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모습을바리볼 때
건축예정인 건물의 총평수는 약 118 평입
우리는 이들을 어 떻게도울수있을까요?
니다 그래서 약 2억원의 건축비를 위해 기도하 며 모아가고 있습니다
백명의 후원자중 97 년 10월 15일 현재 7분이 참여하셨습니다 @고은숙 @김형식 @문중인 @이미애 @초|경화 @추진 @박은희
대지구입이후 97년 10월 15일깨| 모O 댄 금액은 O때의 금액을 포탤H서 2백 6십 6민원입니다
여1 ! E웹} 젊l 톱擬니다 口
1. 월간 r효맨선교싸으| 구독을지로챔이체로랬습니다
김정희 100, 000 성현정 100 , 000 전일교회제자훈련생 210 ,000 고은숙 10 , 000
口 매월 10C8원 口
2
해외에 계ι 선교Af님께 월간 훤맨선교새를 보내드리도록지로 탬이체를랬굽|다
섣쿄시님들께 사역보고차 국내에 들어오실 경우 귀국하시기 2∼3개월 전에 저희에게 사역에 관
디 매월 2 . 500원 口
3. 월간 『효맨선교AfJ 후원을위해 지로쟁이체를 랬습니다
한 소식과 사진을 보내 주시면 싣겠습니다 (사진 1 0 매이상 자세한 사역 내용 또는 사역기Z뱉안의 선교펀지) 그래서 국내사역 보고시에 책자가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교사역을 소개하며 비전을 니눌만한 사역현장의 사진을 모집합니
口 매월 10. 000원 01상
------원
口 4. 선교사님들을위한쉴터 건립과운영을위해 지로자동이체 하겠습니다
口 매월 10000원 01상
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저희 사무실로 보내주십시오
口
해오|그독(후원)자님들메
•
-----원
5. 선교A님들을위한쉴터건립을위해헌금랬습니다 (평생에 1 번 10만원 이상)
해외에서 월간 효댁인 선교사를 받아 보시는 구독(후원)자 중에 구독(후원)금을
원
보내주고자 희 ~하시는 분들은 수표 ( pe r sona l check )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수취인은 월간 효댁인 선교사로 하여 주시고 수취인 주소는 Kl-Young B/ D 4f
#21-1CHO-DONG JUNG-GU SEOUL KOREA
연락처는 02-285--0367 입 니다
/、。 1=그 ..2...
지로이제구좌
7617425
-----
파갈21-0840-앤끄멘글주 : 조성수
~「 a 」
225-20-175358/ 예금주:조싱수
현재 1 .000 여 명의 선교사님들에게 책;q를 무료로 보내는 발송비어| Af용되고 있
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효택인 선교사님 4천4백여 명 모돼|게 책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시오
96 넌도압몬집판매
υ 』 ZT 서。찌…
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
며。하켜
안식년을 및빠 들어오신 선교사님들의 안식관인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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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20,0。o윈
• 돕기로작징하신 분은우편므로보내주시거나회원관리부 진영숙자매메거1(~85- 0367) 연락주시면 자셰한설명과더불어 자동이체신청용지률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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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효카디빠매에 l 〈T “나닙니 께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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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는 시람 하나없이 발을 디딘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의 삶은 그 첫날부터
낀장의 언속이었다 . 까지고 있던 돈 모두 털어 구입한 중고 자동차는 3일보빼 고장이 나 세워둔채 그 되약볕 아래로 걸어다닐 수 부k거1 없었다 .
세월이 흘러 우여곡절끝에 조그만 흑인 마을로 들어가 I ] 술학교 먼축을 시차하며서의 목과 마으의 고새으 이루 口}하 人까 어어다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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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전김 아래의 절벽끝에 서 있는 느낌이야 ’ 2)는 소설에나 나올 듯한
표현이 적당했을때였다 우리가족 , 혹은 몇몇이 모여 드리는 주일예배를 제외하곤 평일에는 수개월쩌 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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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밑에서 눈물을 흘리며 한국으로 보내는 보고서를 쓸 수 있었다 .
•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꺼늘 여1수메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요8:59) “거끼서는 。}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양히 여기 l 셨더라.”(막
6:5-6)
예수님께서
수전멍에게 먹을 것을 주셨다는 이적의 말씀보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는 그 놀라움의 소리보다 ,
뭐신들런자와 중풍병자 및 각색병을 고치섰다는 그 능력의 모습보다, 아프리카에서의 그김고낀 지리한 힘든 때으l ~써1서는
슬쩍 그 자리를 피하실 수 뻗l 없는 순간 난뻔 하셨을 모습이 더 위로가 되었다 디로 예수넌우 는련이 언어서 人자욕 고라해 히선 언이 이카 l "'' ' ] L ‘J 1 CA \.!.... L c::::. 」 」 」 = 」
나와의 상항과 정우는 판이5배l 다랐다 할찌라도
중학생때 이해가 안 되던 상겹 구절이 근20년이 지나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의
생활중에 그느낌을 맛본것 같싸 감객스러웠었다.
•
요새도 내딛는걸음마다
조성수 월간 「효택인선괴사」 발행인이며 87 년부터 5년간 아프리카보츠와나에서 선교사로사역하었음
뻐-1•-
인국인선교사 199711
이 구절이 위로가 되곤한다
자쿄 그 룹띠A-KO GROUP)은 일본복음화를 통한 아시아선교와 세계선교에 부름받은 MISSION OF JESUS DISCIPL타M.J.미 가 경영하는 X베량선교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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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남욱
노신사의 웃음 가득한 얼굴 음악이 울려퍼지자 노신사의 얼굴은 점점 미소가 커져 갔고 그 미소는 웃음 가득한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저는 마음속으로 큰충격을 받았습니다 부도의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이며 아직 성7 때| 투자할 여유가 없다며 거절하는 저에게 이틀이 멀다하고 찾아와서 성가전집을 완성시켜줄 것을 권유하며
음악만이라도 들어보고 결정하라며 억지로 나에게 데모 테이프를 듣게 만든 이 노신사분l
3CDs · Ta pes
( 악보 2권포함 )
연주가 잘되었나, 북음이 잘되었나, 사업으론 도저히 될 리가 없는 성가 전집 등을 따져보고 있는 나를 살펴보며 초조해 해야 할 입장일텐데 …
그날 저희 집사람과 상의한후 결정을 내렸습니다 누군가가 해야 할 우리말 성가집 작업이긴하지만 이 명성가집은 아직 음악적으로나녹음의 질로나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은혜로 들어주신다면 기쁨과 평안, 격 려 , 사랑, 그리고 은혜가 넘칠것으로믿으며 감히 이 전집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주]동보대표
안의 롱
[A:J T 도엉 。_!._ 안국성〕 t줄뺀원회 (代) 02-586-35 1 1 문의 및 주문
. 02-3474-9591
!%여호수아 재팬2때2
세계최대의 단일미전도 종족 일본, 그땅에는 무수히 맙은 주의 백성들이
영적인 굶주림으로 방뺑고 있습니다. 당선의 생애 우리삶의 일부분을 전세계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애서 드렬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용가있는 믿음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갖고 그틀의 마음문을 노크따섭시오. 당선의 생애에 새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섬을 경힘할수 있을 것입니다.
98.1/14( 수 )-1/19( 월) 히로시마 (52 만원) 문의 393-1772-3
」 ‘여호수아 재팬’ 의 개요
매년 동계기E떻안 일본의 미전도 도시를 정료F하며 선교지 정보수집 및 선교지 상황이해를 통해 선교헌신자들에게 선교로의 헌신과 선교의
도전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목적 ; 선교지 정탐, 선교정보수집, 미전도지역 정탐등 주제 ; 오라, 우리가 일본을 변화시키자. 주요사역 ; 일본교회방문, 선교사펴방문, 선교지정탐, 노방전도 및 찬양 선교대회 , 선교세미나, 선교사들과의 만남, 일본기독교단체방문 참가대상 : 1청년학생 , 평신도 2 . 선교헌신자, 목회자등 참가 및 신청 신청은 JEM 사무국393- 1772이며 소정의 원서를 작성해야하며 참가비는 52 만원 ( 12월까지 등록자에 한함) 1 월 접수시 53e.!뭔 (등록비는 10 만원이며 반환 안됨 잔액 42 만원은 1 개월 전까지 납입) 일시 1997 . 1 . 14(수)- 1 . 19(월) 5박 6일간 사역지 히로시마, 미야지마, 야마구치현
주최 ; 일본복음선교회
일본선교는 우리 시대에 가능하며 하나님이 주신 약속입니다
‘98여호수아재팬 납입구좌 및 후원하실분은 813-01 -0230-521(국민은행 , 예금주;미션재팬) 문의;JEM 시무국 (02)393-1772-3
(02)393-1774(FAX)
주소;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167 로알빌딩4증(시대문갱질서옆)
세늘 누구든지해야하고
니ll!L: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이·달·의·글·차·레
1997년 12월호 통권 ll호
값 1 , 000원 정기구독신 청 전화 681-6636 팩스 681-6602 발행처/월간 『한국인선교AfJ 끄문/김의환(총신대학교 총장) 정구영 (전서울여자대학교총장)
•
팀장/조대석
창(뽕)
4
종교~I 나라
기자/이승현 박소영 김민정 임윤수 김종도
비추쇄 1
6
인도정윤진선교사
사진/강남욱김영환 DTP/유미선 소광섭
비추소서 2
10 브라질 권혁봉 선교사
특집
12
현지의 견리스마스’
사람사료될
17
김종도전도사
예수골맑은소리 6
18
대천덕신부
선교하는교회
g。 대전두란노교회
펀집자문/최영국(전크리스찬신문 편집국장) 편집장/김인희
인도
회원관리/진영숙 발송예상원 발행 · 편집인/조성수 인쇄인/님녕용 기획/(주)천우기획
275-0387 총판/하늘기획 424-7349 미국지부/는냉영한
7048 SHORE ROAD LITHONIA. GA 30058 U.S A TEL • 700-458-4304 INTERNET nyoung@bellsouth net
22
해외개척선교부(GMPl
시ξrof는선교사
24 르완다 E엔구 선교사
그될|매간이맨|는
25 故오형석선교사
피리불면춤을
26
1 995년 2월 6일 등록 등록번호 라 7036호
1997년 12월 1 일 발행 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라동 2508호
http //aroma village co.kr/km 대표전화 681--6636 FAX •681 -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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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인선교AfJ는 도서잡지 윤리실전강령을 준수합니다 효택인선교사에 실린 글 , 사진
그림은
선교지에서온편지
2ei 남태평양 피지에서 이재경
선교사의소리
30 ‘우리Jf 자| 않으면 그탈| 옵니다. ”
한국인선교사으| 서면 허가 없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운영위원 · 인국 김재일(전일교회 목사)
a명원A밤파 평화의 괴회 목새
김희봉엔천여얀펴 목새 김명익 (Oj포성광교회 요바집새 김승행뻐돼회 전도새 라겨l동{팍|성현교회 목새
박원홍씨문뼈 목새
서좌원(신대빙제일펴 옥새
심영택(탈삐회 목새
우일러열린진앙선교단 단장)
윤효훤부펑중앙파l 목새 정경호(리프인텍크이새 힘성환(전만흰돌성결펴 목새
운영위원 ·미 국
표지이야기 ‘이은원선교사 - 남아프리카공화국’
점심때 배식으로 ‘밀리팝’ (옥수수 된 죽 같떼 생긴 이들의 주식)을 먹고있는 ‘남아프리키공화국’ 의 ‘스틸폰테인’ 이라는 마을의 어 린이들
김옥규(냄한인펴 징로) 김우준집새내 비른길패)
하루 한 끼 식사가 보편호뛰어 있는 이들에게 또한 진정한 생명의 양식을
오창훈(오렌지챈티 새누리교회 목새
먹이는사람이필요하다
늠녕영흰(면큰뻐예닮패 목새
.‘ “--
오랜된역사E별
하나님을 멀리 하는 힌두의 나라
많은문명을태동했고 테레사와 간디를 내었지만 아직도 길을 잃고 헤매는 않띈 사람들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 그대들이 바라보o~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추워진날씨E텀
이들을안고싶다
우리 주님의 딴한 D띔으로
-
‘-- - -
인도 정윤진 선교사
‘현지인을 제I椰|켜 , 그뚫 통i뼈 인도에 복음을 전패}라’
~I 자갱신을 위해서 일시 귀국했다가 한국기독교
보쨌 항상 인짜 부드러운 모습의 정선괜
I 선교대상시상식(세계 복음화중앙협의회주최)
예장 총회의 파송으로 사역지인 인도로가기 전에 리
선교시부문에서 수상한 정윤진 선교시를 만나
비아 선교사로 사역을 하고 현재 주 인도 한국선교부
I
•
인국민선괴시 199712
1현지인 교회의 뜨겁게찬양하는모슴 2 인도현지민교회
3. 바울학교 어린이 고적대
설립자 및 대표로 또한 인도 아시아 신학대학 학장으
성경말씀에 따라복음을증거하고선교를하여야된다
로‘ 인도 바울 기독학교 대표로, 인도 복음주의 교회
는 입장을 가지면서 정선교시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계
담임선교사로 여러 일을 감딩승}면서 수고히고 있는 가
속해서감당하고 있다
운데 있다. 인도의 방갈로지역에서 선교사역을감당
선교는 인생최대의 종합예술이라는 확신을 가지 고
하고 있는 정선교사는 1980년에 예장 총회에서 파송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그의 모습 속에서 인도복음
을 받아서 선교사역을 시 작하였다.
화의 희망을 보는듯한 느낌 이다. 인도선교사역은 윌리
현지인 목회자들 기독신자들, 서구 선교사들 。씨
암 케리 이후(1793년) 시 작되었지만 그 성괴는 그 시
이선교사들, 또 각양각색의 복음 증거지들 모두가 하
간에 비해서 미미하다.
나님의 밀씀, 성경에 더욱 깊이 뿌리빅l아 살면서 오직
교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인국인신괴사 199712
그렇기에 한국교회의 인도선
앞으로의 인도선교사역의 방호판 많은 쓸만한 사람 (일꾼)을 양성하는 일에 힘 쓸 것이다. 선교사는 교회 를 많이 세우도록 힘을 쓰고 현지 성도들은 교회당을
많이 짓도록 힘을 써야 될 것이다.
즉, 자립히는 인
도 지역교회가 될 수 있도록 정선교시는 인도 아시아 신학대학을 세워서 인도 각 지역에 있는 현지인들의 신 학교육을 통하여 그들에게 목사안수를 주고 그들을 목 회자로, 전도자로 각 지역에 보내어 복음전파의 일을 감딩하게하고있다. 현재 아시아신학대학은 내년에 8회 를 맞는 졸업생을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학사과정, 석사과정 합계
90명의 학생들을 받고 있는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 는 학생으로 인히여 최소한 200명 학생들이 함께 공 부할 수 있는 시설들이 필요한 실정 이다.
주요한사역으로는 바울기독교학고까있는데‘ 이 학 교는 내년으로 9회 졸업생을 낼 예정에 있다 현재 600명의 학생들을 22명의 교시들이 열심히 가르치는
유초중등학교로써 유치원에서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공부하고 있고 매년마다 한 학년씩 증가되고 있다. 대 인국민선교사 199712
학교와 그 이상까지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정부의 인 가를 받은 철저한 기독교학교로써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수년 동안 첼리케 레 주일학교가 매주 200여 명 모였는데 금번에 바울학교 분교를 시 작하였다.
30
1.인도민들이 성스럽게생각하는 캔지즈강 2. 마을에오로지 하나뿐인 우물가에서 물을 걷기위해 줄을길게 늘어 서 있는모습 3. 주일메 예배드리기 위하여 마을공터로모인 어린이 4.정윤진선교사 내외와스템진과 단기여행팀이 Of.시아복음신학교 앞에서 5.신학교졸업식에서 세족식하는모슴 6.현지인에게 세례주는모습
여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새학년이 되면 100여명이 넘
데이브 등)에 파송하는 그 정신과 동기를 많이 심 어주
게될것이다.
는것에 그목적을두고 있다.
정선교사의 목표는 인도교회와 모든 기독교 활동들
학교사역을 위해서 한인 선교시들이 50명 이 필요한
이 자립하는 것이다 그리히여 인도선교사들을 인도교
중에 금번에 세명이 더 와서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
회가다른나라(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말
다 。}직도 더 많은 일꾼들과 사역자들이 필요한 가운 데 있다 이 일을 위해 헌신하고, 인도 복음화를 앞당 기려는 사람은 언제든지 정선교λ에게 연락해도 좋을
것이다 항상 무슨 말을 하기 전에 “감사합니다’ 라는 말로 말을 시작하고 맺는 정선교사와 인도에 더욱 큰
감사의 제목이 넘치기 를 기대한다.
*
글7이승현 기자 P.0. Box 8454. Thomas Towm 54 1‘ Kacharakanahalli .
국외연릭처
Tel 080-5467542 . 080-5478213 Fax 080 -5466103
만국인선교사 199712
‘현지인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주며, 복음을 전o~는”
브라질권혁톨훌선교사
님 라질에서 사역하고
회를 개 척 하려면 현지어인 포르투갈어의 훈련이 선결
있는 권혁 봉선교사
돼야 함으로 그곳의 중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다는 것이
(56세)가 잠시 한국
다. 권선교사는 각 학년마다 다니면서 강의를 들었는
에 왔다. 검은 피부가 인상
데 이것이 전교에 알려지면서 한국의 선교사가 자기 네
적인 권선교사는 그 피부색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깔만큼 그 사역의 모습을 보
각 반별로 권선교사를 초청해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
여 주는 듯 했다 권선교시는
와 기독교에 대한 강의 를 요청받게 되어 뜻하지 않게
선교에는 원칙이 없을 뿐만
선교를 하게 됐다고 한다.
-
아니라 방법도 다OJ함을 입증해주는 새로운 방법을 창
이것이 큰 열매 를 얻어 개척교회인 모지 선교장로교
출해 냈다 지낸R 6월 동옆교교회 후원으로 모지 한
회 (현지 인 선교회) 의 설립을 올해 5월에 가졌다 원
인교회를 담임하게 된 권선교시는 그곳에서 현지인 교
래 권선교사는 평신도로 건설업을 주업으로 하여
•..
인국민선피시 199712
1986
년도에 부인 이희순 씨와 3남매를 거 느리고 브라질로 이 민을 가게 됐으며‘ 1 990년부터 여 러 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한국 합동개 혁 신학원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 1995년) , 지 난 96년 브라질로 돌아가 그곳에서
특별한 소명을 받게 된 것이다.
이제 권혁봉선교사는모지 동잉댄교교회와 함께 현 지인 개척교회 를 위해 선교전선에 뛰 어 든 노(老)선교 사이자 초년생 선교사이다. 어느날 시 골장에 갔다가 자신의 교회의 성도들이 징L이 끝나고 굴러 다니 는 여러
버 려진 음식물을 가져다가 먹는 것을 보고, 기슴이 너 무나아픈것을경험 한 권선교사는 이후로 복음전파 만이 아니라 실제로그곳현지 인들의 필요를채우기 위 해서 많은 노력을 기 울이고 있다. 그러기 위 해서 주일에만 교회 를 시용하고, 주중에 는
1. 주일학교 학생들의 찬양하는모습 2. 권선교사가현지인을위해 기도해주는 모습 3.모지 현지민 교회의 주일학교 학생들
정을느낄수가있었다.
교회 에서 현지 인들에 거1 재자 건축. 봉제 의 기 술을
권선교사의 앞으로의 계 획 과 기도제 목인 현지인들의
가력 는 것을 통하여 그들의 구체적인 생 업 까지 책임
의식주의 해결을신경쓰면서 복음을 전하겠다는마음
을지 려고 한다.
으로 5개국 언어 (일어 ‘ 중국어 , 포르투길써 , 스페인
이번 한국에 온 이유도 그런 쪽의 돕는 손길을 기대
어 )에 관심을 찌고 있는 권선교사의 모협1서 공부
하고 여 러 기 계들을 알아보려 고 히는 가운데 있다 브
히는 학자로서 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브라질은 인
라질에 있으면서 현지 인들의 전도방법으로는 주로 노
접한 나라가 10개국이나 되 는 그 나라의 특성상 복음
방전도 및가정 방문을통한전도를많이 한다. 특히 전
전파의 전초기지로서 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하며
도의 결실을 맺기까지 계 속해서 그 집을 방문하는 전
사역하고 있다 그리 고 나아기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
도의 방법 을 쓴다는 선교사의 말을 통해서 선교의 열
면 이북선교와 중국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그의 눈빛
에서 전도자의 뜨거 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0및이승현 기자 국외연릭t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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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민선괴사 199712
면지의 크리스마스
일바니아
0
늘날맥의 됨에 너희를위뼈 퓨가뱃 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녹2 . 11) “거쥬아
...L 르비틴에 리” 새해를맞는알바니아사람들은 서로에게 “기쁜 새해가 되세요” 라고 인사를 한다. 또 많이 하는 인사 중에 하나는 “페르 숨 비에트! “로서
문자대로 하면 “많은 해를 위하여 !” 라는 뜻이며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인사이다. 알바니아의 새해 맞이는 그뭄날 밤에 온 가족들이 폭죽을 준비하고 있다가 자정이 지나면서 거리로 뛰쳐 나와서 폭죽을 터뜨리면서 환호성을 치는 전이체로 시
작된다. 아파트 λ에로 비친 히늘을 수놓는 폭죽의 섬 광은 마치 전쟁이 일어난 듯한 착각을 하게 한다.
이들은 새해맞이 음식으로 “비클라바’ 라는 것을 준 비한다. 이것은 밀가루를 반죽해서 앓게 밀어 만든 “페타”를으캔호두를깔면서 겹겹이 포개어 굽는것 인데 그 “페타”가 앓고 층이 많을수록 좋은 것이라
고 한다 그래서 주부들은 이 “페타’를 만드는 것이 새 해맞이의 큰 행사이다
처음헤는 제과점 과자 같아서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 오면 설사를 하고 했다.
“현까 l 인의 실제적인 필도 .....
그 후로는 설탕 시럽을 스푼으로 눌러서 짜낸 후에 먹는 요령이 생겼다. 새해 준비 중에 또 한 가지는 빨 어린이들의 성E떨 연주(조경옥선교사필리핀)
말구유어| 계신 아기예수닙(조경옥선교사필리핀)
어린이의 가장모슴(김대엽 박귀현
r싸
쉰룻
. 인국민신교사 199712
‘
인돼 뿔릭성당앞어| 있는 베들레웹 뻐간의 모슴
래와 청소이다. 이불덮개 , 카페트, 커벤 등을 모두 빨
고, 집을 새로 칠하고 또 말끔히 청소를 한다. 뭔가 깨끗이 준비하는 마음은 새해에 대한 기대인가 보다.
이 때 가장 분주한 일 중에 하나가 “비지타” 로서 친 척들과 주변친구들을 방문히는 것이다 새해가 되면
한 주 정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비지타”를 하는데 우리도 전도와 교제의 기회로 삼아서 가능한한 많이 방 문한다. 그런데 언어 선생님들 방문가면 자기 친척 집 에 가고 없고, 그래서 또 엘빈네 집에 가면 이 가정은 또다른집을방문하러 가있고… 방문의 숨박꼭질이라고나 할까
? 전화가 거의
없는
이 나리에서는 미리 물어보고 갈 수가 없고, 물어보는
그 자체가 실례이다. 이때는 집의 대문을 잠그지 않고 항상열어놓으며, 언제든지 자유롭게 들어갈수있다.
선교지에서의 첫 새해 아침에 우리 주인 집에 강인이 가 첫 손님으로 방문을 했는데, 주인 가족들이 매우 기
뻐했다. 첫 손님으로 어린 남자。1아가 오는 것은 아주 좋은 정조라고 했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가득히 내
둬주며, 복응을 전하는”
려 놓은 음식들과 ‘바클라바 로 배탈이 니곤 했었지 만 본국에서 맞는 안식년 새해 아침에도 비삭바삭한 바클라바 한 조직비 생각난다
- DI용범선교사 -
어린이들의 찬앙발표모습(깅대엽 박구|현선교사칠레)
크리스마스찬양하는모습(조경옥선교사뀔리핀)
인국민선괴시 199712
면지의 크리스마스
ζ동
, }I' 。 1
이슬로낸에서는 성탄절에 ‘크리스마스’ 라는 단어 조 치 찾을 수 없다
단지 인간으로, 선지자로는 예수님
을 대접 (?)해 주지만만왕의 왕으로 죄인들의 구세주 로 오셨음을 기념하는 ‘성탄절’ 이 이 들 무슬림에게 기 쁜 날일 수가 없다
하지만 물질만능주의의 영헝;은 이
슬람권이라고 에외일 수 가없다,
얄팍한상술까
지 가세하여 최근 몇 년 전부터 백화점 앞에 크리 스마스트리가 산타크로스 성탄축빼|배(0 1용성선교사일본)
마네킹과 나란이 등장하
게 되었다. 서 구국기에
인보 -c:::..
L-
“주 예수를 믿으라
! 그리하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
나가있는현지인들은가
을얻으리라”(슈이에스키리스토오선지나사이 쏘오
물에 콩니듯 ‘떼리크리스
스루또 아나따또 아나따노 카조꾸모 스쿠와레 마스 )
마스’ 가인쇄된카드를
매년 12월 25일 일주일 전부터 긴자 미쓰코시 백화
보내 오곤하지만, 이 역
점 앞에서 케 롤과 복음송을 부르며 외친다 크리스마
시 예수님의 탄생괴는무
스가 휴일。1 아닌 반면 천황생일은 휴일이 기 때문인
관한 인시들이다
지 일본인들은 천황생일에 대해 더 관심이 높다
‘
‘딩동 딩 동 ! ‘선교지
일본의 크리 스마스에도 의미가 있다?
에서 첫 신년 가정에배를 드리는 우리 집에 새해 벽두
그러나 횡단보도 여기저기에 비 록 아르바이 트 목적
부터 손님들이 들이 닥쳤다 때아니게 동네아이들이 몰
이지만 장대 높이 달린 스피커에서는 복음의 육성이 해
려온 것이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를 합창하더니
마다 늘어 나고 있다.
최고의 예의 를 갖추어 인시를 히는 것이다(어 른의 손
쉰 헌 간사 -
등에 먼저 입을 맞춘 뒤 , 어른의 손 등을 자신의 이마 에 갖다댄다). 그러고돌아가지 않고손을 내민채 그대 로 서 있었다 처음에는 우리가 영문을 몰랐지만 대
눈과의 새벽전쟁(?)(이수구선교Af-일본)왼쪽 왕칭짧! 눈을치우면서 (조을희선교사일본)오른쪽
일본의 긴자백화접 융뻐l서 성 E!i절에 찬앙전도(예수제자선교회)
인국민선교;_~ 199712
강 눈치를 채고 집 에 있는 과자들을 한 웅큼씩 쥐 어 주
었다. 아이 들 한패가 돌아간 뒤에도, 그날은 모든 계 획을 취소하고 문밖에 서서 。}이들을 영접해 야만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 만 다른 현지인의 집들괴는 달리 과자도 풍성하고 때로는 세뱃돈도 준다는 소문이 옆동 네까지났기 때문이다.
성탄절에 이 어, 5년 만
에 한국에서 맞는 새해 아침 이 었다.
선교지의
풍습이 몸에 밴나는 여
(한호진 김원성선교사몰도바)
기가 한국인줄알지 마
깅승호 깅순희선교사(일본) 성E떨에 가족들과 힘께
는, 하루종일벨을눌러
사람들은 각 집마다 독특하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대며 몰려오는 아이 들에
한다. 크리 스마스 때는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지내는
대 한생각 때 문에 다소
것 이 이곳의 풍습이 다. 그러 나 키톨릭 국가라도 성당
허 전한 새해 아침을맞
에 나가는 사람들은 10 % 미만이 고, 개신교는 5% 도
았다. 집 에 서든학교에
되지 않는다.
서든, 어 른들에 게 심하
기다리지만, 복음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지신의
게 매 를맞으며 학대 를
구주로 받아들이 지는 않는 것 이다
받는 선교지의 。}이 들 |
주일 전부터 우리 의 모든 예배와 모임의 목표는 성탄
이 아이 들이 모처 럼 활
절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들에게 소개하는 것
비 록 형식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반기 고
개치며 뛰어다닐 수 있는 때가 바로 새해 첫날이다. 이
에 집중되고 있다. - 김영구선교사 -
제 막 국내 사역을 시작했지만, 벌써 그 。}이 들의 눈망
(자랬|공 GMP)
울이 보고 싶어진다.
김요한선교사 김기문 최영옥선교사(대만)
도미니카공화국
카톨릭의 영향으로 기독교문화가 사회전반에 걸쳐 손칭남 안은숙선교사(인도네시아)
깊이 스며있는이곳은크 리스마스를 이-주 중요한 행사로생각한다. 그래 서 10월 중순경이면 벌 써상점 에서크리스마스
트리 를팔기 시작한다. 화려한것을좋아하고, 남에 게 자신의 것을보
여주기 좋아하는 이 곳 인국민선괴시 199712
그래서 성탄절 한
’’
.
현지의| 크리스마스
1 . 01기 마리아와요셉(깅대엽 • 박귀현선교사칠러|)
2.성극뼈|수님의 탄생은’ (한호진 김원성선교사올도바) 3.성틴절 행사후기념촬영 (박현규선교사루뻐아) 4.현지 ‘승리교회’ 가성탄절 셰벽송을돌연서 ( OI규원 효탤숙선교사슬로뻐|아)
5.고국애써 온크리스마스카드와연하장을 전징에 걸어놓고(이영회선교사인도)
6.현지인을초대해서 성탄절을함께 (예수제자선교회-일본)
.•
인국민선교시 199712
At 훨 At 힘들
“ 땅밟기를 통해 정보수집과 영적전투를 위한 중보기도 사역을 동원핸 것입니다 ”
키초 E 져 i;Ai 口 0 」- 니-1一 |
“
I 이는땅을내가너와네
민층을 위한 교육시설 및 아시아권
역보다는 교회밖에서의 사역을 주
L」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선교지도자 훈련학교 설립을 위해
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이
...L 이르리라” (창13: 15) 이
부지를 매입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
21세기의 선교지향적 교회에 반드
믿E속의 말씀을만나면서 , 저는땅밟
해서 필리핀 현지의 협력선교사와
시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을 같이
기에 대한 비션을 품게 되었지요.
함께
하는 지금의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
I
선 교 회 (Peniel Mission
비전을 잉태했지만 당시 저의 현실
이 큰 행운이라고나 할까요?
적 상황은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그
제가 갖고 있는 비전은 선교지에
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어려움
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빙해하는
들을 믿음이 성장하는 기회로 H믹
세력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정보
어 주셨고, 저는 하나님의 손에 이
수집과 영적전투를 위한 중보기도
끌리어 세계의 여러 곳을 보고 또
사역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왔11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비
사탄의 계략을 파헤치고 그 활동
록가난한 순례자였지 만, 하나님께
을 묶기 위한 선교정보센타를 교회
서는 늘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셨고‘
내에 세우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믿음으로 밟았던 땅에서 언제
더불어 하나님께서 허락히신 때까
나 신실하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ι
지 직장의 복음화와 저에게 붙이신
느낄수 있었습니다.
기업을통해서 니눔의 일도계속해
땅밟기를 해오던 7년 동안 많은
나갈 것입니다. 이 기업을 위해 기
변화가 있었습니다 신학대학원을
도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끊
졸업하여 전도사가 되었고 신학생
임 없이 여행하시면서 전도하고 가
시절 3명으로 시 작했던 회사가 3년
부인과합께
르치고, 치료하셨던 것처럼 저 역
만에 인원 60명 , 연매출액 200억원
Inc.) 를 설립하였고. 제가 한국
시 사는 날 동안 열심히 주님을 쫓
에 달히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비
Director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 여행하며 주님의 사역에 사용되
록 기업주는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
저의 사역은 복음전도를 돕는 일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회
입니다. 많은지역을자유롭게 다닐
사는 저의 땅밟기 사역을 지원하게
수 있게 된 축복을 누리고 있는 지
되었고, 사회사업에 대한책임을저
금‘ 선교사역에 필요한정보를수집
에게 맡김으로써 이를 통히여 선교
하고 나누는 일을 통해서 새롭게 선
지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교에 헌신하도l자 합니다. 그래서 교
되었습니다 올해는 필리핀내에 빈
회에 속해 있지만 교회안에서의 사 인국민선괴사 199712
고싶습니다 -0글/박소영 기자 깅종도전도사는 대전두란노교회떼 씁” 있으면서 (주) 나래홍보실머써 실장직을 맡고 있다 (연락처 02-588-9522)
여|스곱맑올소리
“인도하섬”에관송벼 r、 리가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라
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뜻
신다고 빨R 줍니다. “너희 안에서
두 고 해서 그것이 우리가 하나
이 무엇인지 이해핸 것에 핸을
행해1 는 이 는 하나님이시니 까l
님과 동등한 입장이고 그래
가질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너희
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로 소원
서 그분의 방법으로 일을 핸가.
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
을 두고 행때 하시내” 이 말씀이
혹은 우리 자신의 방법으로 일을 하
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호}를 받아 하
의미히는 바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
든지 양자택일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님의 선하시고 기 삐하시고 온전
고자 -6)는 욕구가 그것을 수행할 수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
있는 실 제 적 인 능력으로부터뿐만
주님의 본보기가 있는데 그분은 항
랴’ (롬 12:2) “그러므로 어리석은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 이란
상 자신을 보내신 분을 기쁘시게 하
자가되지 말고오직 주의 뜻이 무
말씀입 니다
는 것을 행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
엇인지 이해하라” (엠 5 17) 그리고
이 말씀을 실제로 적용해 보자면
다.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눈가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선교사들은 매 일 Q. T를 히는 동안
없노라” (요5 30) 요한복음 (4:34)
자처럼 하지 말
에서는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고 그리스도의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종들처럼 마음
이루는 이것이니라” 고 제지들에게
으로 하나님의
말씀히셨습니다. 요한복음(5: 3이에
뜻을 행하여 - - ”
서는계속해서 “나는 아무것도스스
(엠6:6) 사도바
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 로 심판하
울은 우리가 단 r ! ,~
노니 니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지 하나님의 뜻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
을 이해하는데
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요
그치지 않고그
한복음(6:38 . 39) 에서는 내가 히늘
것을 수행하고
로서 내 려옹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행하기를 기대
함이 아니요니를 보내신 이의 뜻을
하는것입니다
행하려 함이니라”고하셨습니다.
우리가실제로
예수님은우리에게 본보기를제시
그렇게 하는것
해 주셨는데, 그분이 행하신 모든
이 기-능할까요?
일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분은 우리도 그렇게 행 하기를 기대히쉽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 하심으로 우
우리 안에 일하 인국민선교시 199712
.=I
“,
,
-
c
‘
!,] ;|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시며 하나님
우리에게 무엇을 행하기 원하는지
보여주기를 구히고 지신으로 하여
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
발견하기 위해 요구되는 시간입니
금그일을하기 원히는 미음을갖
할수 있는능력 뿐아니라그것을
다 우리로히여금하나님의 뜻가
게 하시며 그 디음 그 일을 수행할
수행할 수 있는 능력까지 주실 것입
운데 들어가도록 인도하시겠다는
능력을 주시도록 구해야 한다는 것
니다. 더 이상 우리가 무엇을 구해
그분의 많은 믿똑들로 인해 주님을
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인
야 할까요?
찬양합니다! 그것은 얼마나 놀라운
도하심” (guidance) 이라고 부릅니
매일의
Q. T는 놀라운 시간이 될
특권이지요
!
다 다음의 성경 말씀들을 참고로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
또한 우리의 동역자들에게도 이와
히십시오. “너희가 만일 성링의 인
서 하나님께서 그날 우리가 무엇을
같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란 점을 확
도하시는 비카 되면 율법아래 있지
행하기를 원하는지 단서를 주시도
신시키고 우리 모두로 하여금 동일
아니하니라” (갈5: 18) “내가 너의
록 구하고 또한 우리 자신의 생각과
한 인도하심 아래 동일한 방향으로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
계획에 대해서도 재점검해 볼 때 우
함께 나。}가는 것을 용이하게 만들
여 훈계하리로다’ (시편32 : 8), “그
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행하기 원
어 줄 일치감을 주시도록 성령의 도
하시는지 그러
우심을구합니다. 어떠한이유에서
고어떻게 그것
든 나의 동역자들이 내가 받고 있다
을행할수있는
고 생각히는 인도히짐을 이해하지
지 보여주시도
않고있다면나는나의전제조건들
록성령님을의
을재점검 해 볼필요가있고어디
지할 수 있습니
에서 내가무례한짓을범했는지 점
다. 다만 계속해
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다
서 그분에게 구
면 주님께서 나를 이주 온유한 방법
해야 할 것은 교
으로 사용해서 나의 동역지들에
만해지거나 고
게 하나님의 뜻에 대한 더 좋은 통
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집을 부리고 우리 지신의 방법으로
찰력을 갖게 하도록 인도하시기 를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
행하지 않도록 겸손을 주시도록 기
원할지도 모릅니다. 나에게 하나님
시리니 꾀 자의로 밀하지 않고 오
도등1는 것입니다
의 뜻이 무엇인지 알수있도록지
‘
부인과함께
• 예수원앞에서
우리는 선교사로서 우리 자신의
혜를주신동일한성령님은또한나
문화에 의해 얼마만큼 제믿딸 받고
에게 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사랑
여기에서 우리는하나님의 뜻을
있는지깨달을수있는통찰력과그
도주실것입니다
행히-기 원히는 선교사들을 성령께
리고 선교 현지의 문화에 맞추도록
직 듣는 것을 밀하시며 정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서 모든 진리 기운데로 인도하시고
우리 자신의 문화를 기꺼이 수정하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행하기를
고자 히는 마음을 갖기 위해 지속적
원히는 방향으로 인도챔 것이란
으로 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우리에게 선교 현지의 문
우리가실수를할 필요가없다는사
화중어떤 부분이 성경과모순이
실을 알 수 있는 놀리운 확인이기도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도 복합되
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하니-
는지 통찰력을 주실 것입니다 여기
님의 방법으로 행할 욕구를 주시고
에서 칭조적인 사고와 하나님께서 인국민선교사 199712
u
여|수원에서 대전덕신부 연릭쩌 ( 0395)52
0633
팀많필훨훨펴l 그동안에수원골짜기의맑은영성을
글팩l 담야보내주셨던대천댁션부님께 전심으로감샤드리며, 6빽l 걸져설린전솔한 셔량의뿜은영원한영의앙석으로삶펙|셔
드려날것입니다 그동안애독해주건어려맨| 감샤드립니다
•
“
전교화는교호|
“ 전 성도으| 선교동원호를 위해1 ”
대전두란누규회 다. 참으로 엉성하고 초리해 보이는
며 매월 성도들과 선교세미니를 갖
모양이지만 그곳에선 예외없이 하
고 있다.
나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
“선교는 교회성장을 위한 도구가
다 대전두란노교회와처음만났을
아니라, 교회 존재의 목적입니다.”
때 받았던 느낌은 바로 그러한 것이
라고 서슴없이 말히는 박대원 담임
었다. 성도들의 손으로 직접 지어
목사의 생각과 같이‘ 대전 두란노교
올린 조립식 건물의 성전과 유아실
회는 처음부터 전 성도의 선교 통원
셔 펴를 방문할 때 D냄속에
그리고 따뜻하게 맞。}주는 사람들
혐 목표 해 이제 막 시작하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중의
이 그곳에 있었다. 그날 선교에 대
는 교회로서 부딪쳐야 하는 많은 어
하나는 그 지역 종족들이 복
한 세미나로 성도들과 첫 인연을 맺
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목회자
음을 받아들이고 난 후 스스로 힘을
게 되었고 그후로 소속 전도사가 되
의 선교적 비전 아래 하나가 되고있
모아 세운 교회의 건물을 보는 것이
어 선교를 위한 정보수집을 담당하
다. 지난 겨울 대전 두란노교회는
|
L
거의 전 성도가 필리핀으로 ‘선교 비전트립’을다녀왔다 세계선교에 눈을 뜰 수 있는 계기 를 마련하고, 교회 성장의 확실한 목표를설정하며 대전지역의 타교 회와 함께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창
구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1
년을기도하고준비하였다. 그결과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전심을
다해 선교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해 주셨고, 비전트립을통해서 성령의
역사를 갚이 체험하게 해주셨다
이제 대전 두란노교회는 2000년 까지 온전히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헌신된 성도 300명을 통해서 3개 지역의 미전도종족에 선교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다 현재 필리핀의
Peniel Mission Inc. 가 펼치고 있
--
인국인신괴사 199712
는 필리핀내 미전도종족 선교사역
로 인도네시아의 모슬렘권에 있는
에 협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전
미전도 종족을 입 OJ히기 위해 준비
도종족국가인 일본을 선교하기 위
한후 1999년에 한 종족을입양하
해 금번 겨울 선교정탐팀을 파송할
여선교할계획이다 현대를 ‘정보화사회’ 라고한다.
예정이다
일본선교는 많은 중보기도 사역자
정보가곧힘 이 되는사회라는 뜻이
들을 통한 영적전쟁의 사역이 선행
다. 따라서 정보없이는 어떤 전쟁도
되어야한다는믿음을갖고 일본의
치 를 수가 없는 것 이 현실 이다. 선
악한 영 들의 세력을 묶기 위해 정기
교현징에서의 영적전투도 마찬가지
적으로 정탐과 중보기도팀을 보낼
이다.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빚L해하
계획에 있다 그리고 세번째 지역으
는 영적세 력 에 대한 분명한 정보가 있어야 우리가 기도로 그것을 묶을 수 있고 또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가 있다.
1. 박대원담잉목사 2 대전두란노교회 3.필리핀 이재술선교사와 함께 (우측끝) 4. 주님을영접한열리핀 사료틸과 힘께 기도 5. 펼리핀 현지 교회에서 설교하는 박대원목사
정보처리를 공부한 박대원 담임목
λ까 이 렇게 생각히는 것은 당연한
를 떠나서 필요한 곳에 필요한 힘을
일일 것이다. 그래서 대전 두란노교
모으기 위한 대전 두란노교회 선교
회는 선교정보담당 교역자를 두고
사역의 방침이다 U
있다 더 불어 지역 교회들과 수집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선교동원 에
힘쓰고 있다. 이는 힘의 작고 크고
아프리카률 샤링빠는
~~1l배l야렌
‘
l
들의 4차 단기션교여앵
· 기간 ; 98년 8월 5일∼21 일( 17일간)
· 남아공화국, 보츠와나 그리고 E버|아에서 사역하는 효댁인선교사님들의 사역지와 부시맨 및 템비사지역등의 흑인교회 방문 그리고 효베국립공원의 사파리와 빅토리아 폭포등의 관광
, 선교여행시와 남0밍화국 개척사역에 필요한 물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컴퓨터 386이상, 유치원생 여름옷), 악기 (기타, 키보드, 멜로디온) 등등
매달 1 번씩 모여 선교여행을 위한 준비 및 기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 문의; f괜빼IOI~예
(032-471-2224)
인국인선피샤 199712
글/김종도 전도사 연릭t처
042-624 1730
안국빼외개적선교부
타방GMP(핸해외 개척선교부)
“추수할곳은많되 일군은적으니 그러디휠’
“/-•
수할 곳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
미개척 사역으로 남아있는 세계 각처에 선교사를 팀으
、 혹 당신이 아닙니까 ? 80년대 초부터 국제
로 파송승얘 새 롭게 선교지와 선교사역을 유지히는 한
T
적인 선교단체들과 협력뼈 활동해 오던
KOMF.GBT.
한국선교연구원 (GMTC) 등이
1987
국적인선교사역 팀 이다
GMP
선교부는 보수적이고 복음주의적인 교회 , 교
년에 하나의 법인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해외선교회
단과 더불어 협력히는 교회중심의 전문선교단체로서 지
(GMF) 로 통합후에 따라 그 산하에 국제적인 경험과
역교회와 선교사를 지원히고 돕는 힌국교회외- 선교동
한국교회의 특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한국인이 개척선
반자이다.
현재 GMP는 남미대륙의 도미니차 공화국과 에콰도
교부로 GMP를 창설하게 되었다. GMP의 사역목표는 인접한 이시아를 포함하여 남
르 인근 아시아 지역의 일본과 필리핀, 태국 등의 열
미 아프리카, 동구, 중동아시아등이직도한국교회에
린 지역에서 추수사역과 미전도 종족 선교를 병행하
인국인선괴사 199712
‘
G MP훈련생들이 뜨겁게 기도하는모습
T GMP의 오리엔테이션 과정 ~ GMP만신본부의 건물
- 에서 교회개척을 기본목표 로전도및제자훈련 지도
자%냉 , 캠퍼스사역, 문서 사역 학원사역‘ 구제 및 지
역개발사역 의료사역‘체 육인사역 어린이시역 등 ‘
다OJ한 은시를 따라 팀으로
일하고있다 현재 안산본부와서울사
무실 . 인천지부 대구지부‘ 광주지부에서 이 사역을 감 당하고 있다 . 영적 추수에 대 한 비 전을 가지고 계속해 서 주님의 선교사역을 감당
고 있고 고난과 시련의 대 륙 아프리카에서는 교회개척 과 개발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구공산권인 동구의 알 바니아와 러시아 등에서는 교회개척과 의료 체육 캠
히는 선교부기- 되기를 소망한다. -0글/이승현 기자 한국 해외개척선교부(GMP)(연르쩌 - 서울지부 02-3471-9138. 안f펀쁨 0345-419-6792)
퍼스시-역 등영적 진공상태를선점할수있는통합적
인 사역을 추진히고 있으며‘ 중동/아시아 모슬렘권 사 역에 대한 영적 부담을 안고 전략적인 시-역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전체적으로 약 70여명의 선교시?} 101R 국
드려l스 본예식 총액 : 49만원 (드레스, 턱시도, 부케, 화장, 폐백옷, 흔구용품 포힘) 드레스, 턱시도만 무료대여가능 평일O~I촬영 ; 30 매전9만원, 40 매컨9만원 드레스, 턱시도, 화장, 부케, 파티복제공 (기죽앨범액자서비쇠
·무료 예식장 알선(실 •내외) 날꽃이, 예절교육 강습
믿음으로 경영하는
TEL (02) 812-7881∼2 FAX(02)8 12-7882
인국민선퍼시 199712
Ai 참화는선쿄시
‘온 천지에 충만·0~신 하나님이 그됐|서도 저희와 동행챔 것입니다 ”
르완다강인구선교사 “
J f、 94년 여름, 세계의 여
월에 르완다의 수도키칼리에서 사
IU 론을들끓게 했던 르완 IV 다난민사태를기억하
역중인 국제기아대책기구의 “아프
리카 긴급구호팀”으로 피송됩니다 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약
시나요? 어리석은 종족간의 갈등으
2
년간의 간사 생활을 마치고 직접
로 인해 일어났던 비극이었지요.” 르완다는 아프리카의 중부에 위치
현지에 파송되는 것입니다. 르완다
한 작은 나라입니다. 아프리카의 국
로의 파송에 대해서 주위의 많은
가중 비교적 비옥한 땅을 가지고 있
분들이 걱정스러운 눈길도 보내오
고. 카톨릭 신자가
개신교
지만 온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이
신자가 9% 에 이 르는 이른바 기독
그곳에서도 저희와 동행하실 것입
교 국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다
65%,
잘못된 식민정책으로 인해 싹튼 종
지구촌에서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족간의 갈등으혹 인해 전쟁과 가난
사람이 하루어1 35.000명입니다. 끔
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찍한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광에
저희 부부는 국제기아대책기구의
추락했던 여객기가 매일 100대가
강인구선교시가족(우|)
넘게 추력히는 셈이지요. 더욱 안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훈련인 기아
봉사단 훈련을 모두 마치고 올
12
중g)OfAIOf 타지키스탄(96
8 )전도 여행중 산록방문시
의료팀에 찾아온 기아와 질명으로 고통받고 있는 Ol<JI(아래)
까운 것은 이들의 거의 대부분이 복 음을 한번도 듣지 못하고 죽어간다
i낼‘ 한
는 것입니다 이 들의 육적인 굶주림
과 영적인 굶주림을 함께 채워줄 수
있는 전문적이고도 새로운 사역이 필요합니다 떡과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르
완다로의 첫걸음을 내 딛는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
글/박소영 기자 국내연릭쩌 02-544-9544(교환400-효댁국제기Of대책기구)
;‘
인국인선교시 199712
그 률이떠난이땅에는
離 오형쓰넥 션 내고, 이 런 큰 일을 딩승}고 보니
사(부평동부 선교사 )가 가게 된 것
까 오히 려 담담한 마음이 들었습니
은 아름다운 일인 것 이다. 불의의
주님께
다.” 선교사로 딸을 잃은 슬픔보다
사고를 딩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
보낸고곽혜진
이 러한 아픔을 후배 선교사들은 겪
다면 어떻게 선교사를 하늘나라로
지 말아야 된다고 조용히 곽장로는
부를 수가 있을까
JJr 딸랑하는을 I
말한다.
?
의구심을 갖던 곽장로는 “선교에
이번일을당하면서 특히 안타까운
는순교의 피가있어야된다.”고말
교사들이 있다. 이 들이 다른 나라의
것은 사고를 낸 베트남 헝꽁에서는
하면서 이 캄보디아는 복받은 나라
복음전파를 위해서 나갔을 때, 남겨
어떠한 보상도 없고, 총회 피송 선
라고 말하면서, 복음이 더욱더 전파
진 가족들은 걱정 속에서 잠시 만나
교사로 나갔지만 그 사후 대책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한다.
는 기쁨만을 누릴 뿐이다 그런데
미비한것을보고놀라고어떠한교
한국교회의 선교가보내기 만하고
이러한 기쁨을 하늘나라에서나 느
단차원이나 한국교회치원에서 있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
낄 수 있는 선교사들의 부모들의 심
야 한다고 곽장로는 힘을 주어 밀한
의 마음과 관심과 기도를 그들에 게
정은 어떠 할까
다.이미 선교지로 나갈 때 유언장까
계속해서 보내야 되리라 그래서 선
지난 9월 3일 오전 8시 30분 베
지 써넣고, 나가
교가 계속해서 지속되도록 노력해
트남 항공기 를 타고 사역지인 캄보
는선교사들이
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하였다가 불
니 이미 죽기
의의 사고로 순직한 고 오형석 선교
로 각오하고
편히 쉬소서!
사의 기족이 그날 오후 비 행기 사고
나가는것이니
글/이승현 기자
로 순직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
상관이 없다. 하
?
다. 불의 의 사고로순직한 사모(곽
곽정호장로
지만자신의 부인 이
혜진 선교사)의 아버지가 되 는 곽
나, 자식이 남은 경우 그들의 생
정호 장로를 처음 만났을 때 말히는
활과그보상은누가책임질 수있
하는 첫 마디는 “맨 처음에는 하나
을까
님이 안계시는줄알았습니다”고
곁에 없지만그분은우리 마음속
말을전한다.
에, 현지의 캄보디아 교우들에게 오
교회의 장로가 되시고, 오랜동안
? 비록
오선교사 가정은 우리
래도록 기역될 것이다.
신앙생활을 히신 분이 이 런 말을 하
오형석 선교사의 후임으로 그동안
는 것은의외일지모른다 “딸을보
중국선교를준비해 오던김항철목 인국인신괴사 199712
야할것이 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 주님 곁에서
u
연락처 故 오형석선교시-053-552-0653 곽정호장로
-0346-594-5383
Dl-21불쁜훌율
JEM에서는 일본선교의 지난 한해를 마무리
하기 위해 97년 1 2월 20일 서대문 일본선교센 타에서 일본선교 축제의 밥을 개최한다 일본
선교에 관심있는 자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연락처
02 393-1772
효택대학생선교회는 2000년까지 세계의 모
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고 “예수”영화 효댁본부 개설에 즈음하여 효댁의 각 교단과
선교단체에서 피송한 선교사들에게 선교지 언 어로 된 비디오테이프를 무료로 증정하기로
했다 신청방법은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기 관)가 선교사 이름, 신청언어, 북화방식 , 국내 연락처 등을 기재하여 흔댁본부로 연락하면
성경번역 선교회 (GBT) 는 1998년 1월 6일-
23일 , 2월 2일-6일동안 수원 소재 합동신학원
F.l.M 국제 선교회에서는 1998년 1 월 6일24일 동안 (VISION TRIP ) 비전 트립을 실시
생활뺀|서 성경번역 선교사후보생들의 교육
한다 A팀 (영국, 이집트, 이스라엘, 터키 , 불
을 실시한다 참가비용은 55만원이며 자세한
가리아), B팀 (영국j 이집트, 모로코)으로 나
사항은 아래로 문의 바료H각
뉘며 비용은 185묘펜이다
연락처
연락처
0345-418-5324
바로보내게된다 연락처
3217-6148
일본복음 선교회에서는 일본의 미전도도시 를 정탐하여 선교지 정보수집 및 선교지 상황
02 835-5256 I 847-5989
이해를 통해 선교헌신자들에게 선교로의 헌신
JM 국체선교외 소속선교1f 믿집
과 선교의 도전을 주기위해 ‘오라, 우리가 일 복음화에 헌
본을 변화시키자’ 라는 주제로 단기 선교를 실
일까지 합동 신학대학원 (수원)에서 동아시아
신할 선교사를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1998 년
시한다 1 월 14일 (수)부터 1 월 19 일 (월)까지
선교 CAMP를 실시한다 등록마감은 12월 31
2월 7일 까지이며 선발과정과 제출서류는 아
5박 6일간이며 참가비는 52만원이다
일까지이며 회비는 95 . 000원이다 (부부는
래로문의바료H각
OMFKOREA 주최로
1998년 1 월 19 일-22
170,000원) 연락처
F.l.M 국제선교회는 이슬람권
연르}처
연락처
393-1772
02-847-5989 I 835-5256
02-555-3958 I 567-9859 YWAM (여|수전도단) Sydney에서늠 98년
F.l.M 국제선교회 GMP (개척선교부)는 1998년 2월말부터 6월
중순까지 마닐라 GCMC 훈련원 및 여러 지역 에서 타문화권 선교를 위한 적응 훈련을 실시
주최로 12 월 15 일- 17 일
월 5일부터 20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인도네시
까지 은석교회 (보라매공원정문) 에서 이슬람
아(자카르타, 반둥)에서 실시하는 king's
선교학교를개최한다.
를 모집한다 회비는 16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
연락처
은문의바람
847-5989 I 835-5256
연락처
한다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1998년 1월 15일
0343-44--0575
까지신청을받는다
연락처
인터콤에서는 ‘회복 경건 비전’ 이라는 주
0345-407-3940
제 아래 97 년 12월 31 일 (수)부터 98년 1월
3
일 (토)까지 3박 4일동안 선교캠프를 연다. 장 GMP (개척선교부) 주최로 필리핀 비전트립
을개최한다 1998년 1월중순부터 15일간이 루어지며 장소는 마닐라
GCMC 훈련원이고
소는 수안보 유스호스텔이고 잠가비는 50 , 000원이다
연락처 02구96-3541
훈련비용은 60만원 예정이다
연락처
0345-408-6950
·;
1
인국민선교샤 199712
정리 임윤수 기자
kids
1. 공산 국가 및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에서
생들이 헌신된 일군이 되도록 부족한 후원비가
현지인틀과 한인들을 위해서 사역하고 있는 종
안국인선교사와 암께 ot는사람들
채워지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회 파송 선교사인 김정인, 김미매선교사는그동 안 어 렵 게 흔택인 최초로 라오스 미션 센타를
5. 중국어문선교회 소속 대만의 민한식선교사
라오스 정부로부터 승인 맡버} 지난 10월 9일 역
는 제자 훈련브뻐l 참석하는 저|자들의 온전한 양
?선교의 연징앤 |라 생각히며 선교사된자
사적인 선교를 위한 라오스 정부와의 조인식이
육과 큰 예배 장소를 찾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으| 마음가짐으로일팅}고와댐-|다” 총신대학에서 영어교육
라오스 보건부에서 거행되었다 또한 센타 주소 와 전화번호가 변경되었다
6.
Laos Mission Center P. 0 Box 3000 Vientiane Lao P. D. R Tel 001-856-21-3 12-832 (H.P · 001- 856-20-515-567)
GBT소속 파푸아뉴기니의 안지영, 김진숙
학대학원에서 졸업을 앞
최애숙선교사는 12월 중순에 귀국할 예정이다
두고있는이승현전도사
는지난 1 0월부터 K.M
7. 8월 2.
두란노 선교회 소속으로 중국에서 사역중
인 김여호수아 문에스더선교변 화평 언어학 교의 성장을 위해서, 시골교회 자립을 위한 화
11 일 언어훈련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
한 OMF소속 문찬식, 김용숙선교사는 1 년정도 훈련을 마치고 98년 11 월 싱가폴 오리맨테이션 과정을 거친 후 캄보디아로 들어갈 예정이다
원사역 ( FL) 과 학교 확장 및 사역 확보를 위한 SD (級地)계획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8. GMP소속 중앙아시아의
이요셀 조은혜선
교사는 API설립에 적합한 현지정부의 교육개혁
3. 피지에서 의료선교로 사역중인 선우형식,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내년 9월에 개교가 가
최경순선교사는 3개월 받은 의료허가가 정식비
능토록 그리고 조은혜 선교사 아버지의 흉선 종
자로 속히 이어지고 모든 일에 겸손과 주님 영
양이 치유되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4. 필리핀에서 사역중인 임평환, 배금순선교
파를전공하고 본교 신
선교사는 12월 11 일에 인도네시아의 김연수,
지난 11 월호 한나선교회 연락처를 515--6836으로 정정합니다
사는 PAMUKLD교회의 부흥과 비콜신학교 학
파 한팀으로합류하게
되었다
이행J~
대학 1 학년때 낙도선교를
통해 어렴풋이 선교의 필요성을 깨닫 게 되었으며 그후 신학대학원과정에 서 아직도 세계곳곳에 복음으로 목말 라하는 오지가 많이 있음을 여러차례 의 단기선교훈련과 선교회에서의 훈
련과정을 통해 실감하게 되었다 특히 1 0억이라는 거대한 인구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힌두교라는 거 대한 우
상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인도’ 를 보면서 해외선교에 대한 구 체적 기도제목을 품게 되었다 취재를 통해 만나지는 많은 선교사님 들과 선교자료를 대할 때마다 녀무나 도 귀한 은혜를 받는다는 이승현전도
주소 ·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사는 K . M사무실에서도 역시 유일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단지 라동 2508호
한용사(?)이다
형제라는 엄연한 현실때문에 매우 귀
그리고 몇년후엔 주님이 허락한 환경 속에서 주신환경에 감사하며 복음을
TEL02-681-6636 FAX02-681-6602
개를률 →
고척교
시간 저녁 7시 장소 낙원선교센Ef(종로닉뭔상가 319호)
를「도. |*
문으|
중앙유통단지 라동 2508호
월간한국민선교사
... σ
월간안국인선교써덴원외 기도 모요을 01래와템| 갖파f g)맨다
쩌|일 쩨 당
← 신도림역 · 구로률
전하는 선교사로 되어있으리 2.f
성싼
TEL 744αm 631-firn
97년도후랜17 맙임 (Dij월 섯때주월요일)
대파
12월의 모임
12월 Z일
후웰뭔들의적극적인 햄를부닥드립니다
인국민선괴사 199712
--쿄πl어I서-흔 펄π 쉴렐루 OF! 수닝으l 0' 흠으로 운얀드링니다 보내수신「한윤인선교사J잭자는 갑사 tr 장 반양승 니 다. 서회i1r치
d밤부는 닐이면 구일에 가고싶cf.(?)
0' i렇게 색사릉 요 LH 수시니 신성으료 감
「효택인선교새 가 ‘을I덮’ 의 시대를
사드링니다
마김하고, ‘구얄 의 시대를힘차게
시얀당 18 영 한링대학교 부속 강냥 성싱병원 의료팅
열었습니다.
0' 피시어l 있는 한인교회에서 의료 ~I 료릉 fJH 춘다고
이삿짐을나르고 좁은사무실의 공ξ띨
tr여 장of 갔더니 꼭 병원어I 1 「서 선료릉 다시 반of
재HH치핸데 머2.I와시I~을쓰다보니,
효라고 해서 지난 수깐에는 온 ir족 0' 병원 나등이릉
이번 12월휠| 준닙 l도 뺑게 램어
하게 되였승니다 。 f내는 응이 늘 무겁요 부어옹 2r LH
짧니cf. 얘덜하냥}고 O냄원
DJ로, 비영인 에스더는 이비인후과료, 어l녹。 l 는 자선
남EH펴앙피지어써 유치원어린이들과함께
꺼릉 타다ir 떨어져서 송 다셨 11 때문에 성형외과어I
까서 교 ii 릉 시작한다는 데 그등응 한영 tr고 축복한다
ir서 1 I 브스릉 강of 11/ 운 C r응 }..fj]f-료 갔고, 서는 식
는 갱이 선교사인 서료서도 쉰지 않았승니다 fir시만
사흘 핸H도 배고프시 않고 우영응 소급반 먹이도 요
추우|으| 힌두교도등인 붕신사등어nil 교회11/ 21 싸운다
랭옹얀 포안강응 느맹 수 있 는 비성상석으로 정치I석인
는 인상을 추지 않1 I 위해 쥔 상of수띠 교회 하나ir
우I( 은 무력증)와 밤어l 헌갱이 보이끼도 하고 늦게마
더 세뭐시는 껏어I cHfJH 송꺼/ 0' 야1 I 릉 해주었승니다
지 잭응 보꺼나 용부안연 구l에서 월원원F는 소 리 ir
그런데 띠성 선에는 우리괴회에서 장성장하지 옷하는
등리므료 신갱정신과릉 ir야 of-C당하겠지만 눈。 l Jlf 효
교인0' 그등응 통해서라도 변봐도I이시고 성숙되어 성 수
하교 of프으효 얀과로 갔승니다 온 1 「촉으| 겐강응 우I
있다연 그래서 。 l용어l ;κf념으| 나라까 더운 확상된다연
fiH서 1I 도 ;H 추십시-요
우리교회 교인등 성반0( 그 교회효 1_1-다고 하더라£ 나
세ir 시긍 당암하고 있 는 교호I 는 타운응 소긍 번 oi 단 옹녀I어l 았승니다 그런데 시얀 당에는 응 LH어I 있는
는 그들응 한영하고 축복하1 I 료 。 f성 갱겐의 시 1_1-어I 석 용응 하고나니 or응0' 훨l씬 1 「벼워졌승니다
요 2H 된 요순성 껴I 통으l 큰 인도인 교호/1 「 우리교회 ir
1997 년응 야릉당제 마무리하교 하나념으l 선하신 똥
있는 옹네어I 시교호l릉 세우 1 I 료 켈성안였고 흥교롱꺼/
요 따라 휘 or사 새해르 서껴!fir께 하시느 하나니인 사 ’ >. 2 2
도 그 엘응 우리교회에 나요는 자매업l에서부터 시작했
랑i2r 응혀nr 더욱더 충만암시 1」 깐첼l 1 I 도드링니다.
승니다. 새료운 교호m 생 1 I 는 갯에대한우리 교인등 으l 01파어l 만해서는 of무것도 요르는 n「웅 2r 사매는
1997. ||웰 동역사녕등으| 1 I 도까 요갱되는
교우드오 차of 다니며 사끼지에서 oj(배르 드러니마 다
남태평양피시에서
사 1 I 시에 오f 보라며서 조서요 하고 다녀서 교이드으 2 2
0'새정, 앙긍사, 어l스더, 어l녹용링
’
2 2
난서아꺼l 반등 1 I 도 하였승니다 0' 옷에 교호m 많0'
전도시님은몸살이나고 구일역 옆의 개천기와주변의 공구
상점들의 요l와모습01 「효맨선교.Ab 와어울힐 것 같지 짧|만, A뮤실어| q올 수록 ↑휩|붙는것같습니다 내의길무준집사님이 뼈불을헌금해 주λ|고 김은하 X때님이 팩스를기휠R
주A써 우리의 마음도 살림살이도풍족 해진것같습니다 아브라헬|라벼의뿔을좋of 재|할 땅으로간것 같에, 무엇Of든하나님께
순종핸「효택인선교A바되고싫니 다 뼈에선교~f는동일한맴을 가지신분들은댄f판지오시길 비랍니다
따뜻한커피 한잔준비하겠습니다 그c.1고 메리 크리샌}스! A때 Happy New Year ! u 이승현 수석7 찌
생껴도 영마든시 한영응 fiHoF 땅 엘이건만 교호11r 있 는데도 갚은 교단0' or니니 상으| 땅 핑요 ir 없다띠 서 안 1 I 촌 교 if 흘 무시h고서 그껏도 다릉or닌 피인성에
확A
tat
없헥요. 엠의 발길이 렇l 않는 오지에 A쁜 많은 사럼들이 온갖 질병에 시딜H크l고 있음에도
불구효}고 약들을 구짧l 못해 깐던한
상비약통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충제 2병(약1때정), 소화제 2병 (약1때정),
해열 진통저| 2병(약200정), 항생제 2병(약160정), 지사제 %정, 복합 항생제 연고
10g37ij, 터|매에신 요땐고 3. 5g 27ij,
바셀린 7에저| 10g5매, 포비돈요오드액(살균소독제) 2개,
질병으로 죽어1뼈 십뻐l 병들어 •t고
지혈 분말가루 30g 1 동, 7매써| 4× 4100장, 탈지면 50g 1 개,
있습니다.
왕H 7. 5 x 540cm5개, 압박붕대
우코l는 그들을 일일이 찾。fl]- 도울 수
면봉 40∼45개1 핀셋 1개, 가위 1개, 체온계 1개, 반창고 1개
1Q x215cm 1개, 대일밴드%개,
없지만,뻗l약통은 우.2fl]- 할수없는 그 일을할수까있습니다. 후원계좌 52404잉09이 06 모기때블린등이 기려워 돼지
우리에 기대고부벼 된 결과공은 상태로단기의료팀옵찾아온여인
(샤울 안상훈)
오 πl 섣그그후원효|
서울시 송파구 뺑|동 태평양피크 빌라트 202호 TEL3431-3223
도울수 g을뾰? 맏명{매를t -천윈이상 l 으l 정,, 그특자톨 만나고 싶읍니다! 선교사님께 월간효택인선교사를 보내는데 침여하신분(97.9 . 14-97 . 11.13)
윤성아 (조성우/러시아)
윤성아(옥일환/브라질)
김정희 (차대헨필리핀)
때빠(김해신/방글라데세
현재 해외에 나가서 사역하시는 한국인 선교사님이 4천 4백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들은사역기간동안에누군가관심을기울이지않는한 한글이 담긴신문한조각을받아보는것조차
자동이체현황(97년 10월 10일 현재 1 , 570명 4, 000구좌)
여의치않습니다-
김희와 김연진 한가족교회 이혜정 서희경 윤중인 염영 유영흠 이현식
김경남 서강선 김희진 신명순 장혜란 박대형 김재광 김S빅 최은경 정 영 진
또. 선교사님들이 잠시 고국을방문하거나
최 경화 백영기 최순권 방연상 석재원 추 진 김수정
사역을 마치고돌아오면 마땅히 거처할곳이 없습니다
백 명 ( 매당 만윈 이상}브l 월E(먼틸 및 흔영 옳 ~l흰
이곳의 부모님이나형제들집에서 머무르지 만
후휠 :it• 를 만나고 실슐니다 !
그것도하루, 이틀…
위치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2동
70-U7
복음전파를 위해 사역하시는
78평의 대지를 97 년 2월 에 구입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모습을뻐4볼때
건축예정인 건울의 총평수는 약 118평입니다
우리는이들을어떻게도울수있을까요?
그래서 약 2억원의 건축비를 위해 기도 하며 모아가고 있습니다
백명의 후원자중 97 년 11 월 15일 현재 11 분이 질뻐하셨습니다 @고은숙 @김형식 @문중인 @이미애 @최경화 @추진 @박은희
@박문성 @전현정 @윤성아 @김경아 대지구입01후 97년 11 월 15일까| 모O 멘 금액은 O 뻐으| 금액을 포행}{서 삼백십일만원입니다 (이중 토지세 221, 500원) 백명의 후원자 이체자중에서
여~~ E關짧|돕擬니다 口 1. 월간 r효맨선교써의 구독을지로 X띔이체로랬습니다
50,000
口 매월 1 , 때0원
김정훈(인천시 구월동의 ‘피자 꾸오레’ )400,000
디
2. 해외에 계신 선교Af님께 월간 f효맨선교새를 보내드리도록 지로 챔이쳐|를 랬압l디
口 O圖 2. fAX}원
섣교 M 님들께 사역보고차 국내에 들어오실 경우 귀국하시기 2∼3개월 전에 저희에게 사역에 관
口 3. 월간 탬인선교써 후원을위해 지로탬이체를 하겠습니다
한 소식과 사진을 보내 주시연 싣겠습니다 (사진 10 매이상 자세한 사역내용 또는
口 매월 10. 000원 01상
사역기Z탬안의 선교펀지) 그래서 국내사역 보고시에 책자가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교사역을 소개하며 비전을 나눌만한 사역현장의 사진을 모집힘니
口 4. 선교사님들을 위한얼터 건립파운영을위해 지로자동이체 하겠윌4다
口 매월 10.〔%원 이상
다 간단한 설명과 합께 사진을 저희 사무실로 보내주십시오
디
해오l 그독(후윈 ) 자님들께
------원
-----원
5 선교A님들을위한쉴터 건립을위해 헌금하겠습니다 (평생에 1 번 10만원 이상)
해외에서 월간 효택인 선교사를 받아 보시는 구독(후원)자 중에 구독(후원) 금을
------원
보내주고자 희 '2J'하시는 분들은 수표( personal check )로 보내주시연 감사하겠습니
다 수취인은 월간 효택인 선교사로 하여 주시고 수취인 주소는 Kl-Young B/ D 4f
#21-1 CHO-DONG JUNG-GU SEOUL KOREA
자
연락처는 02-285--0367 입니다
스익금운
7617425 012-21-0840-091 I예금주:조성수 225-20-175358/예금주:조성수
현재 1.000여 명의 선교사님들에게 책자를 무료로 보내는 발송비에 사용되고 있
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효택인 선교사님 4천4백여
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
시오
96 닌도합본집판매
뼈∞챔쯤
명 모두에게 책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안식년을 맞아 들어오신 선교사님들의 안식관인 쉴
맙z。, o。o윈
• 돕기로작짧씬 훈은우편으로보내주시거나회월판리부진영숙짜매때게(285-0367) 연락추시면 짜셰환섬명과더를어자동이체신청용지.보내드리겠습니다.
-힘m”젠.뭔A v。ice 。f a Missi。nary
•
무슬림들에게 선교의 의지를 강하게 맞고 있는 문향언자매가 성걸대 선교학과
졸업을 앞두고 그간의 강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늠싸 있던 한마디를 학과 후배들에게
매 매”” 매이 내」M세씨까”u 개디 -드를 ”니 O 때 1 나오 님님
l
『----
뷔”에
””0 T
O
전한 말이다.
-
‘한국인들은 대부분 코란을 성정처럼 하나의 정전으로 봅니다.
회교권에서는 코릇「이 바로 헌법입니다. 모사가 섯껴의 내요으 어껴다고 해서 시저번의 구속욕 바지느 。人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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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회교권에서는 코란의 가르칩을 어기면 곧바로 처벌을 받습니다.’
사우디 정부가 추진했던 묘란을 한글로 처음 번역하는데 앞장섣 멍지대 최영길 교수가 무슬림 신앙의 단면을 짧은 글로 설명한 내용이다. 몇 명의 형제자매들과 흔매l 무슬립 공부를 짧게나마 한적히 있다. 연。F하 그리스도이의 머침이느 시아으 보때마다 가스이 아프더 Llfl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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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 되기어l 삼제 만들어 놓은 것같은 그들의 신앙의무 다섯가지 ηl둥은 실전하기에 너무 단순하제 보여서 한동안 충객이었다.
알라를 유일신으로 고백하는 것, 하루에 5번기도하는 켓, 일년중 한달을 .뻐1는 급식하는 것, 수입의 1 /40을 구제비로 바치는 껏, 그리고 평생어l 한번이상은 성지순례하는껏등 이 겉으로 드러나는 5개만 잘 이행하면
속내용이야 어떻든 무슬림이라 불러줄것이니 밍는일이 흑변하게 보이제끔한 종교처럼 보여 사람들이 칩머l 무슬림이 될까봐그껏이 충걱이었다.
예수님은 주인으로 오셨다고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앙객 , 자치관, 미래 , 거주지 ,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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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루 밥서fTII 먹을때를 제외하곤 입술한번 열어 기도하는 껏에 확신없어 보이는 모습 , 하나니메 도올바으 처치하 호배이 되어서야 기저도 도이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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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환경 보장만을 외치며 며칠 굶는 굶식 , 자1] 쓰꺼으 미리 다 계사해논고 이 λH하 마으으로 내미느 허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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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과 이내가 피요하 허시으 아춧에 어고 사근}이 봐줘야 하며 자「 l 마조이 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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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빡는 봉사, 여l수님의 이름을 밍 IJ 만하면 구원이라는 소리에 자유로움이 지나쳐 주일마저도 세상과시사에 소해 예배와 교저l르 게 으리하느 바마한이 샌}하느 서도들의 모습에 근 근 」 。 L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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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했던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어l도 무슬림들이 많았다. Ll마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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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체라느 도시의 도로여의 사저으 오토 무숙러이 주。 l 이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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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도사람이며 상인이어도 힌두교도는 목 좋은곳의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급요일 낮쯤에는 상접을 굳:i11 닫고 그들의 모스크로 몰려깐 비람에 좀처럼 물건 구입하기자 쉽지 않았다 .
조성수 월간 「효택언선교AfJ 발행인이며 87년부터 5년간 아프리카 보츠오fLf에서
선교사로사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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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r계에 12억명의 무슬림이 있는중 이°21애l도 3만여명의 한국인 무슬림이 있다. 그들에게 예수넘의 한없는 샤랑이 전해지려면
우리는 지금보다 좀더 잘 준비되어야 호κf 도리어 그들이 우리보다 더 잘 준비되어 몰려오I] 전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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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인선교시 199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