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8, 2014
<제268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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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는 강심장 싸움
김연아‘기선 제압하라’
2014 소치 올림픽
김연아‘여신’재현 준비완료
‘피겨 여왕’김연아(24)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첫 무대인 쇼트프로그램의 키워드는‘심장 싸움’ 이다. 큰 무대, 결정적인 순간에 강해야 진정한 스타 대접 을 받는 스포츠계에서 김연아는 특유의 대담함을 유 감없이 발휘해 슈퍼스타의 자질을 증명해 왔다.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 일본의 간 판 아사다 마오(24)와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는 소치올 림픽에서도‘강심장’ 을 선보일 때가 왔다. <B2면에 계속>
2014년 2월 1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