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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론조사(오차범위 ± 약 2%p)에 서 바이든 대통령은 41%, 트럼프 전 대통령은 39%, 제3후보인 로버

케네디 주니어는 10%의 지지

를 각각 얻었다.

같은 기관이 5월 7∼14일 실시

한 직전 조사에서는 전·현직 대

통령이 각각 40%로 동률을 이뤘

고, 케네디 주니어는 13%의 지지

를 얻은 바 있다.

아울러 유죄 평결 직후 조사에

서 공화당원 응답자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을 찍을 가능성이 낮아졌다

고 답한 사람 비율이 약 10%였다

고 로이터는 전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 유죄 평결

에 대해 미국인 절반이 동의하는

것으로 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워

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유고

브’가 평결 직후 미국 성인 남녀 3

천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유죄 평결에 동의한 응답자 비율이 50%, 트럼 프가 무죄라고 답한 응답자가 30%에 각각 달했다. 19%는 유무 죄를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 유죄라고 믿는다는 응답은

민주당원 응답자군에서 86%에 이

른 반면, 공화당원 응답자군에서 는 15%에 불과했다. 무당파 응답자 중에서는 48%

가 유죄임을 믿는다고 했고, 25%

는 무죄라고 답했으며, 26%는 확

신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 조사대상자의 47%는 재판

이 공정했다고 믿는다고 답한 반 면 37%는 공정하지 않았다고 답 했다. 응답자 중 민주당원은 81% 가 재판이 공정했다고 답했고, 공

화당원의 73%는 공정하지 않았다

고 답해 소속 정당에 따라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성

추문 입막음 돈’의혹 사건 형사

재판의 배심원단(총 12명)은 30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제기된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

했다.

유무죄의 결정 권한을 가진 배

유죄를 결정함에 따라

5월 31일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주민 유산의 달(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을 기념하며 아 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주민 위원회(AAPI Commission)의 새 로운 구성원 6명을 공개했다. 2023년 11월 법안에 의해 최초 로 설립된 위원회는 뉴욕의 AAPI 커뮤니티에 복지를 강화할 프로그램과 정책에 대해 주지사 자문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AAPI 워원회의 구성원 중 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 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 이 나온 직후 실시된 한 여론조사 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오차범 위 내의 근소한 우세를 보였다. 5월 30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이 공개된 직후부 터 31일까지 이틀간 로이터와 입 소스가 전국의 등록 유권자 2천 1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판
선고하기 로 했다. 미국 대선은 11월 5일 치러진 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 통령은 민주당과 공화당 경선에서 이미 과반 대의원을 확보해 후보 자리를 확정했으며, 7∼8월 전당 대회에서의 후보 공식 지명을 앞 두고 있다. 바이든, 트럼프 유죄평결 직후 조사서 2%p우세… 오차범위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경복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KACF윤경복 회장, 뉴욕주 AAPI자문위원 선임 로이터-입소스
학부모협회(KAPA-GNY, 회장 최윤희) 주최 주관 제 31회‘스승의 날’행사가 5월 30일(목) 오 후 6시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0 스트리트에 있는 디모스 매너(구 코리아 빌리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학부 모협회는 25학군과 26학군의 학교들과 한국어반 학교의 교장들을 초청하고 우수 교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 했다. 행사에 참여한 미국 교사들은 한국학생들이 공부 열심히 하고 품행이 바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오 늘 이 축제에 참석하여 한인가정들의 자녀교육 현황을 보고 듣고 하니 정말 놀랍다.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 다.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한인들에게 감사한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연락처: kapagny.org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오른쪽)에 대한 유죄 평결이 나온 직 후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2%p오차범위 내의 근소한 우세를 보 였다. 뉴욕주 AAPI자문위원에 선임된 KACF윤경복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운데)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사진 제공=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한인 스승 존경·사랑 직접 본 미 교사들 감격…“한인 학생들 다시 보인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31회‘스승의 날’행사 성료 최고 80도 최저 63도 6월 3일(월) 6월 2일(일) 최고 82도 최저 65도 1,409.23 1,360.771,398.50 1,371.50 N/A N/A 6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6월 1일(토) 최고 85도 최저 63도 맑음 오전비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THEKOREANNEWYORKDAILY Saturday June 1,2024 <제 5795호 > www.newyorkilbo.com 흐림
심원단이
담당 판사인 후안 머천 판사 는 오는 7월 11일 형량을
조사서 41% 對 39%… 제3후보 케네디 10% 유고브“미국인 50%‘트럼프 유죄’동의… 30%는 무죄 판단” 뉴욕한인

김 의원은

공동체의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가 5월

플러싱 삼원각식당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에스 더 현 회장을 1년 임기의 차기회

이날 참석자들은“지난 2년간

연합회 회장을 맡아온 이에스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지난 2월

퀸즈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사회

가 매년 참여해 왔던 플러싱 음력

설 퍼레이드에 참여하지 못한 문 제를 논의했으며, 내년 2월에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퀸즈한인 회, 뉴욕한인회 등 여러 한인단체 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퀸즈한인 회 이현탁 회장은“한인단체들과 한인사회, 한인교회들의 참여가 너무 저조해 지난 2월 음력설 퍼 레이드를 준비하지 못했다”며,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등 여러

한인단체들이 참여하고, 한인기 업들이 스폰서업체로 후원해 주 면 다시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 다.

이에스더 회장과 이현탁 회장

은“다음달 중 음력설 개최

지도자들과 단체들에게 경의를 표함으로써 AAPI의 달을 마감했다. 론 김 의원은 5월 31일(금) 각 지도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AAPI 공동체가 주 전역에서 어 떻게 번창해 왔는지에 대한 자신 의 생각을 밝혔다. 올해 수상자들은 △라라 그레 고리(Lara Gregory)- 인종 행동 담당 필리핀계 미국인, △데이비 드 아(David Lee)- 뉴욕 아시아 계 미국인 연맹 회장, △이현탁 (Hyun Tak Lee)- 퀸즈한인회 회 장, △사미라 라잔(Samira Rajan)- 브루클린 협동연방신용 조합(Brooklyn Cooperative Federal Credit Union) CEO, △ 밍 왕(Ming -시력 회복 재단 (Wang Foundation for Sight Restoration) 및 아시아계 미국인 주간 보호 협회(Asian American Adult Day Care Association). 씨 이다. 론 김 의원은 “올해 2024 AAPI 공동체 챔피언을 인정하게 되어 영광이다. 영예의 수상자들

최원철 이사장(왼쪽)과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전남도+뉴욕한인회 간담회, 美이민정책 선진사례

방문해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등 한인회 임원진과

가졌다.

방문은 미국 이민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 조사와 정보 수집을 위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미국에서 시행 되는 다양한 이민정책과 이민자들 에게 도움이 되는 이민정책 사례

가 공유됐으며, 미국 이민정책에 대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 방문단은“이번 견학을 통해 미국의 선진 이

한‘

파운데이션재단‘(회장: 조영환)은 5월 31일 2024학년도 제 17회 조병창 장학생 10명의 명단

표했다.

수여식은 8월 2일 오후 6시 Zoom으로 열릴 예정이다. 장 학금은 1인당 2,000 달러 이다.

왼쪽 네 번째부터 뉴욕한인회 김성진 글로벌통상위원장, 전남도청 손 근식 자연재난과 하천관리팀장, 김광석 회장, 데이비드 오 국장. [사진 제공=뉴 욕한인회]

선정된 장학생 10명은 △ Anika Jin Ha- Cornell University △Cheyunne Ahn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West Point △Daniel Jooeun Yoo- Rutgers University △Elysian LeeBinghamton University- SUNY

△Ian Park- Harvard University △Samantha KimColumbia University △Sharon Kim- University of Pennsylvania △Sunhee Cho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Victor Lim- Brooklyn College △Yejun Kim- Boston University 이다. △ 문의: 조호순 사무국장 www.thechofoundationinc.or g

30일
장으로 선출했다.
회장이 현
연합회를 잘 이끌어와 재신임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종학 전 퀸즈한 인회장은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을 위해 1천 달러를 연합회측에 기탁했다.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이에스더 회장 연임 ‘플러싱 음력설’행사, 여러 한인단체와 공동주최 논의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가 5월 30일 플러싱 삼원각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에스더 현 회장을 1년 임기의 차기회장 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을 위해 1천 달러를 연합회측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이 명석 전 퀸즈한인회장,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홍종학 전 퀸즈한인회장, 이에스더 회장, 최영배 브루클린한인회장, 최재복 전 퀸즈한 인회장 [사진 제공=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뉴욕주 하원 고령화위원회 의 장
은 우리 공동체에 인상적이고 영 향력 있는 기여를 해왔다, 더 큰 인정과 존경을 충분히 받을 자격 이 있다. 그들의 리더십에 감사드 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개 선하기 위한 그들의 지속적인 노 력을 계속해서 볼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론 김 의원 AAPI의 달 기념“2024 챔피언”표창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등 6명에‘더 큰 봉사해달라“ 론 김 의원은 5월 31일(금) AAPI의 달을 기념하여“2024 챔피언”상을 시상했다. [사진제공=론 김 의원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퀸즈 보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5월 30 일 퀸즈보로청(보로장 도노반 리 처드)으로부터 공로장을 수상했 다. 퀸즈보로청은 이날 아시아 태 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아시안 아메리칸의 문화 를 기리고, 훌륭한 사회적 성과를 이룬 이들을 선정해 공로장을 수 여했다. 김광석 회장은 뉴욕 한인 사회의 발전과 퀸즈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퀸즈보로청 공로장 수상
남도청 소속 직원 14명이
9 일 뉴욕한인회를
준비 모임을 여러 단체들과 협의해 모 임을 주선하겠다”고
홍종학
퀸즈한인회장은
AAPI
모범적인
2
간담회를
이번
민 정책 사례를 직 접 접하고, 좋은 점은 전라남도의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미국 이민정책의 다양한
공유해
임원
측면과 사례를
준 한인회
진에 감사 를 전했다.
창 전
조사
뉴욕한인회장이 설
을 발
장학금
달러 씩, 시상식 8월 2일 줌으로 론 김 의원(왼쪽)이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가운데)이 공로장을 수여 받은 후 뉴욕총영사관 이상호 부총영사
A2 SATURDAY, JUNE 1, 2024 종합 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파운데이션재단, 장학생 10명 명단 발표 10명에 2,000
(오른쪽)와
앞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

의회(회장 박호성)는 5월 30일 (목) 오후 2시30분 민주평통 뉴욕

협의회 사무실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 석정민 홍보사업부 차장, 백준 경영기회실 백준과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근 센터장은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재외동포의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 및 대

한민국과의 유대감 강화 정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며 주무기관으로 재외동포

청이다 우리의 비전은 지구촌 한

민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차세

대동포 육성 교육과 차세대 학생

모국방문 지원, 장학사업과 국내

외 정치인 포럼 연수 등을 전담기

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게했 다.

김영근 센터장은“재외동포협

력센터는 해외의 700 여만 명의 지

속적이고 원활한 재외동포 지원

을 위한 정보시스템 및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재외동포에 대한

대내외 인식 개선을 통하여 글로

벌 한인 네트워크 활성화 및 확장

에 이바지할 뿐만아니라 재외 한 인 동포의 오랜 이주 및 이민 역사 를 통해 소멸해가는 국내 외 재

외한인동포의 관련 기록물을 조 사 수집·디지털화하여 장기간

보존·활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 를 구축하고, 수집된 재외동포 관 련 기록물을 교육 전시 및 학술 연구 등에 활용하여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과 함께 국민들의 재

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노 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해외 입양인의 관

심과 CIS 지역 고려인 한국어교 사의 교육역량 강화 및 모국과의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고려인

한국어교사를 국내로 초청하여 한국어 및 한국문화 연수 시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재외동포대학생

모국연수에는 중국조선족, 러시 아 동포 초청의 행사가 두드러지 게 시행되고 있는데, 향후에는 민 주평통 뉴욕협의화와 함께 미주 지역에도 차세대 학생들을 선발 하여 육성에 이바지하자”는 의견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KCGC)가 5월 21일 열린 뉴욕의 주요 행사 2곳에 한식을 지원하며 AAPI 문화유산의 달(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행사에 적극적 으로 참여했다.

KCGC는 AAPI 문화유산의 달에 열리는 알바니에 있는 뉴욕 주정부 청사 행사에 참여해 갈비 찜, 잡채, 김치, 밥 300인분을 제공 했다. 이는 매년 알바니에서 열리 는 아시안 문화 유산 행사의 일환 으로, 위원회는 지난 10여년간 지 속적으로 행사를 지원해왔다. 또 이날 오후 6시에 NYPD 헤 드쿼터 빌딩(One Police Plaza) 에서 열린 AAPI 문화유산의 달 행사 참가해 한식을 홍보했다. 대표 한식 메뉴인 불고기, 잡 채, 닭강정, 파전, 김치전, 볶음밥, 김치를 300인분 양을 제공하며, 행 사 당일 NYPD의 인기 아시안 특 식으로 활약했다.

미한국상공회의소 (KOCHAM, 회장 박호찬)는 5월 31일 맨해튼 소재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여름 인턴십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을 개최했다.

현재 선발된 21명의 학생들은

학년, 전공 및 특기사항을 고려해

뉴욕 및 뉴저지 등에 위치한

KOCHAM 회원사에 배치돼 오

는 8월 9일까지 10주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금년 20회째를 맞이하는 미한

국상공회의소 여름 인턴십 프로그

학년, 전공 및 특기사항을 고려해 뉴욕 및 뉴저지 등에 위치한

KOCHAM 회원사로 배치되어

오는 8월9일까지 근무한다.

램은 여름방학 동안 한인 동포 대 학생 및 한인 유학생에게 한국 기 업의 이해와 현장 실무경험을 쌓 아 향후 취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 한 목적으로 오는 6월 3일부터 약 10주 동안 시행된다. 5월 31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서는 코윤성용 KOCHAM 부회 장(사무국장 겸임)과 한국무역협 회 이준봉 뉴욕지부장의 환영인사 를 시작으로 간단한 코참 소개와 함께 인턴십 향후 일정, 코참 인턴 십 전 기수 선배와의 만남 합격자 간 네트워킹 시간 등을 가졌다. 특히 인턴십 기간 종료일인 8 월 9일에는 인턴십 수료식이 개최 될 예정이며, 우수인턴으로 선정 된 인턴들에게 상장과 삼성전자에 서 후원하는 상품을 수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현재 선발된 21명의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미한국상공회의소]

금년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기업은 삼성물산, LG CNS, 포스 코아메리카, 한화인터내셔널 롯 데뉴욕팰리스,

KCGC는 지난 5년간 이 행사를 게속헤 왔다. KCGC는 한식이 대표적인 한 국 문화로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에 열리는 주요 행사들에 참여 해 한식을 홍보하는데 총력을 기 울이고 있다. KCGC 문준호 회장은“아시 안 문화유산의 달은 한식이 대표 문화로서 참여할 수 있는 주요 행 사들이 있어 적극적으로 참여하 고 있다.”며,“이제 한식이 뉴욕 에서 급부상하고 있지만 10여년 전부터 한식을 알바니 주정부와 NYPD에서 홍보하고 있었기에 이런 좋은 결과에 우리가 일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 다. KCGC는 향후 해당 행사들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뉴욕의 대표 기관들이 한식의 여러 면모를 다 양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 다. △KCGC 문의: Jimin Kim 917-226-5213 jimin.k1052@gmail.com
겠다”고 답변
“재외동포대학생 모국연수에 뉴욕 중시해 달라” 뉴욕평통,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과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5월 30일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사무실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 장, 석정민 홍보사업부 차장, 백준 경영기회실 백준과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른쪽 첫번째 백진 과장, 5번째 박호성 회장, 6번째 김영근 센터장, 왼쪽 4번째 석정미 차장 [사진 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한식 자랑” 뉴욕주정부청사·뉴욕시경 AAPI문화유산의 달 행사 참여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KCGC)가 5월 21일 열린 뉴욕의 주요 행사 2곳에 한식을 지원하며 AAPI문화유산의 달(AsianAmerican PacificIslanderHeritageMonth)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진
이 나와는데, 김영근 센터장은 숙고하
했다.
제공=KCGC]
신한은행, 우리아 메리카은행 등이다. △코참사무국 연락처 212-644-0140 ext.503 www.kocham.org 미한국상공회의소
KCGC는 21일 오후 6시 NYPD헤드쿼터 빌딩에서 열린 AAPI문화유산의 달 행사 참가 해 한식을 홍보했다.
5월 31일 맨해튼 소재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여름 인턴십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종합 2024년 6월 1일(토요일) A3 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시작 6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10여개 지상사 근무 예정
미한국상공회의소는
A11 2024년 6월 1일(토요일)

남자부 여자부

후원업체 : 재미 부동산 협회,골프 협회,라이언스 클럽,대 뉴욕 조선족 동포회,식품 협회,수산인 협회,보험 재정 협회,호남 향우회,한미 부동산,Good Choice Realty,자이언트 부동산,프라미스 부동산,한인 부동산,가나 부동산, 마이다스 부동산, 코너스톤 부동산,The bank of Princeton, Bank of Hope,Citi Bank,Chase Bank,최 윤승 변호사,이 원종 변호사,Bayside BMW,배희남 Global leadership,Mad for chicken,Don chicken,진달래 식당,진상 국밥,소공동 ToFu&BBQ,GupJi Flushing,Food Court Korea Albertson, 나주 곰탕, 1.5 닭갈비,삼원각 베이사이드,거성 중화요리,One step Entertainment,Yael Cosmetic,1660 김하준, 열린 노래방, 성심 이삿짐, 새한 트로피,한아름, 한양마트, 뉴 마트,Henry 허 프로, Richard 윤 프로, 박진현 프로, 곽은석 프로, Springfield Golf, Most NYC, 코웨이 Jericho H mart, Alley Pond Golf Center,NJ KARA,파인 모기지,김 성수 모기지,마하나임 배드민턴 클럽,베스트 실버케어

A12 SATURDAY, JUNE 1, 2024
스테파니 조 스테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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