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골프(PGA)투
어로부터 존 디어 클래식 (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임성재 (26·CJ)가 대회 둘째날 7 타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 의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재는 5일 일리노이 주 실비스 TPC디어런(파 71·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 디 8개를 잡는 활약 속에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대회 이 틀 중간합계 12언더파 130 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 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4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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