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24B

Page 1


미국프로골프(PGA)투

어로부터 존 디어 클래식 (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임성재 (26·CJ)가 대회 둘째날 7 타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 의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재는 5일 일리노이 주 실비스 TPC디어런(파 71·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버 디 8개를 잡는 활약 속에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대회 이 틀 중간합계 12언더파 130 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 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 4 위에 올랐다.

<B9면으로 계속>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