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y 16,2024 <제 5825호 > www.newyorkilbo.com













2024 파리 올림픽에 출
전하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
도청)가 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선우는 16일 인천국
제공항에서 출국 전 가진
인터뷰에서“도쿄 올림픽
이후 3년 동안 세계수영선
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 서 좋은 기록을 작성하고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특 히 메이저대회 자유형 200m에서는 매번 시상대
에 오른 만큼 이번 파리 올
림픽에서도 메달을 따겠 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관련기사 B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