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805
2016년 4월 27일(수)
sarl Paris-JisuNG 4 rue Péclet 75015 Paris issN 1627-9249 NO siret : 792 874 513 00015 eDiteur : JeONG, NacK-sucK 광고문의/기사제보 06 0880 4546
parisjisung@gmail.com
거대한 소통의 장 같았던, 파리 레프블릭 광장의 밤샘 시위 현장에서
프랑스 소식 프랑스 정부, 예비 부모들에게'부모를 위한 조언서'배포 4p 가족부는 지난 4월 11일 월요일부
2015년 1월 샤를리 엡도 언론사 테
터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에
러, 같은 해 11월 파리 테러로 추모
게 가족부가 발행한 소책자를 배포
의 상징 장소가 되었던 파리 레프블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유용한 전화 번호와 교육적 조언, 교육 상담이
릭 광장은 지난 3월 31일 이래로 밤
주요 골자다.
샘 시위의 장소로 떠올랐다. 친기업적인 노동법 개혁법안인 엘
파리 박물관들 어린이 고객 유치에
콤리 El-Khomri법에 반대한 프랑스
바빠
인들이 모여 밤을 새워 발표를 하고,
프랑스는 최근 몇년동안 박물관은
7p
아이들을, 젊은 방문객이라 부르며
토론을 벌이고 있다. 시작은 3월 31
방학 동안 아뜰리에를 만들어 맞이
일, 노동법 개혁에 반대한 이들이 파
하고 있다.
리 레프블릭 광장을 점거하며 시위 를 벌이기 시작해, 다음날인 4월 1일
파리 레프블릭 광장 밤샘 시위에서
새벽 5시즈음에 해산을 했는데, 흩 어지고 나면 또 모이고 해서 그 다음 날까지 계속되어 토요일 새벽 6시즈 음에는 경찰들이 동원되어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Convergence des luttes라는 단체 가 주관한 시위였는데, 그들은 사장 들의 유익을 위해 시민들의 사회적 인 권리를 줄이고 있는 정부 정책에 진력이 난 이들이 모여 만든 단체라 고 한다. 밤샘 시위는 파리 레프블릭 광장에 모여 원하는 이들이 마이크를 잡고 5분 이내로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 이다. 주관한 단체는, 정치는 직업 적인게 아닌 우리 전부의 일이라고 하면서, 인간이 우리 지도자들의 관
심의 중심이 되어야하고, 특혜는 공 익을 향해 나아가야 된다고 주장하 고 있다. 그들은 3월 31일 이후로 집에 들어 가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3월 31 일이 지났음에도 그들의 달력은 4월 로 넘어가지 않고 3월 32일부터 셈 하고 있다. 그렇게 시작된 밤샘 시위는 레프블 릭 광장에서 계속되었고, 4월 5일 화 요일에는 프랑스 지방 도시인, 렌, 낭트, 툴루즈 등으로 번져나가 시작 해 현재 프랑스 60여개 지역에서 일 어나고 있다. 밤샘 시위는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기업 사장들도 참석하게 되었고, "
전 세계 네트웍을 갖춘 파리지성을 만나보십시오
세계로 통하는 창
파리지성
매주 화요일 파리지성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관심이 가지게 하는 기 회가 된다"고 하면서, "학교와 티비 로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을텐데 직 접 현장에 와서 보는걸 중요하게 여 긴 가장이 자녀들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파리 레프블릭 광장을 찾은 날은, 4 월 19일, 시위자들이 이야기하기는 3월 50일이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프랑스 시위 진압 특수 경찰들과 헌병대원들, 차 량들이 광장 근처에 진을 치고 있었 다. 해가 늘어지게 길어진 파리의 4 월 중순 레프블릭 광장 주변의 까페 와 식당들은 하루 일과를 마친 파리 시민들로 가득차 있었고, 광장에는
파리 정보 4월에 다시 문을 연 파리 테라스 TOP 10 8-9p 프랑스인들에게 까페는 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 까페 문화의 꽃은 단연 테라스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문화 장진 감독의 영화'하이힐' 프랑스 보 운(Beaune) 스릴러 영화제 대상 및 비평가상 수상 5p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이 호흡 을 맞춘 한국 영화 '하이힐 ("Man on High Heels")'이 지난3월 30일 부터 4월 3일까지 개최된 < 제8회 보운 스릴러 국제영화제(Festival international du film policier de Beaune)> 에서 대상과 비평가상을 수상하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www.parisji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