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수) 2017년 01월 2016년 9월18일(수) 7일(수)
PARISJISUNG-NO. NO.822 882 PARISJISUNG NO. 839 PARISJISUNG SARL PARIS-JISUNG sarl Paris-JisuNG SARL PARIS-JISUNG 44 rue Péclet75015 75015PARIS Paris RUE PÉCLET
4 RUE PÉCLET 75015 PARIS
issN 1627-9249 ISSN 1627-9249
O siret : 792 874 513 00015 O NEDITEUR SIRET :: JEONG, 792 874NACK-SUCK 513 00015
eDiteur JeONG,NACK-SUCK NacK-sucK EDITEUR :: JEONG, 광고문의/기사제보 06 0880 4546 광고문의/기사제보 06 0880 4546
parisjisung@gmail.com parisjisung@gmail.com parisjisung@gmail.com <인터뷰를 통한 받은 재불 노선주, 한인사 프랑스 교육부, 바칼로레아에 한국어 공식 채택 "마리안느의 드러낸세계 가슴" :여성폭력 공화국의 알레고리와 발스 총리의 실수 대통령 표창장 11월 25일 대항의 날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 >디종 한 묵, 한국 추상의 거목 -4p Dijon 한글학교장과의
"당신들은 마리안느(Marianne) 1월 13일 금요일, 주프랑스 한국교 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 마리 육원의 이부련 원장은 바칼로레아 공화국의 ! 그는 가슴 에안느, 한국어가 공식상징 채택되었음을 알 을 드러냈습니다. 왜냐하면, 민중 려왔다. 이 원장은 이는 한불 교육 을 부양했으니까요 ! 그는 머리에 협력 역사를 기릴 수 있는 좋은 결 두건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 과라고 하면서, 그동안 양국 교육부 면, 자유로웠으니까요. 이것이 바 및 대사관, 교육청, 일선 학교, 재불 로 공화국입니다 ! 이것이 바로 민간 교육단체에서 수년간 꾸준히 마리안느입니다 ! 이것이 바로 우 협력해온 노력의 결실이라 관계자 리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 사 들 모두 참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실입니다 !" 있다고 했다. 또한 한불 관계 주역 지난 29일 월요일 꼴로미에르 들에게 알리고, 국내외열리 많은 사회당 사람들 (Colomiers)에서 이행사에서 이 정보를마뉘엘 접하고발스(Manuel 앞으로 청소 년들의 수립을 잘 할 수 Valls) 진로계획 총리가 연설 마지막에 마 있도록 바람을 전해왔 리 안 느했으면 ( M a r i하는 anne )와 공 화국 다. 이하 프랑스대한 한국 교육원에 (République)에 의 지난 11월주 25일(토)은 세계자신의 여성폭력 서 보내온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한 견을 이같이 펼치면서 파문을 일 대항의 날이었다. 2016년 한해 동안 으켰다. 배우자들에게 육체적, 성 것이다. 프랑스에서 총리의 발언에 대해 적발스 폭력을 받은이같은 여성들이 225 000명 역사학자(혁명과 시민권 전문가) 프랑스 교육부는 2016년 12월말 관 에 달했다고 프랑스 언론은 밝혔다. 마틸드 라레르(Mathilde Larrère) 보 제43호(2016-177)를 일 지난 11월 25일 토요일 이 통하여 같은 피해 는 즉각 '비상식적인 왜곡'이라 평 반계 및 기술계 여성들이 있다는바칼로레아(대학수 것을 알리고 그들을 했다. 고대 모델에서 영감을 능시험)의 목록시위가 및얻어 시 기리기 위해외국어 프랑스시험 전역에서 제작한 하나의 예술적 코드일뿐 험 방식을 개정 발표하였는데 동관 있었고, 이날 파리에서는 공화국 광 마리안느는 여성을 대표하는 어 보에 한국어가 제1, 제2, 제3 외국 장에서 오페라까지 시위를 했다. 떤 경우에도 속하지 않는, 체제의 어 시험 교과의 공식 검은 목록에 최초로 시위 행렬 앞쪽에는 옷을 입은 알레고리, 즉 공화국이다. 그는 여 게재되었다. 이로서 그동안 여인들이 목에 2017년 가정 지역교 폭력으 성들이 자유와 멀었던 시대에 등 육청 주도로 학교에이름을 개설되었던 로장한다. 사망한 여인들의 두르고한 즉, 여성들은 미성년자와 국어교육이 프랑스 교육부에 의하 같은 지위를 가졌다. 예를 들면 투 여 프랑스 중등학교내 제1, 제2, 제 표권이 없었던 시대다. 결국, 가슴
내 성희롱, 성폭력 및 강간이 홍수를 이루어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 여 성해방운동그룹인 페멘 Femen 소속 여성들이 반나 차림으로 파리 공화국 광장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 날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남녀 평등을 그의 임기중 중대한 사 인으로 규정짓고, 성차별 및 성폭력 대항 규제 및 교육(관련 기사 4면) 방 침들을 발표했다. 사진: 헤럴드경제
프랑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
3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과의 법 력해온 우리 교육부의 대외교육협 은 아직도 잘 드러나지 않아 제화가 전면 달성되었다. 이러한 프 력의 결실이자 주프랑스대사관(대 프랑스에서는 3일마다 1명의 여성이 랑스 중등학교내 한국어의 공식 교 사 모철민)의 능동적인 외교 여신 성과 외젠 들라크르와의 이끄는폭력으로 자유의 있었다. 이는 “남성 폭력의 궁극적인 배우자나 민중을 전 배우자의 목숨 과 채택과 법제화는 2015.9.19. 황 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 단계”를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 상은 을 잃는다고 한다. 2016년 109명이 을 드러낸 이 마리안느의 이미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역 교안 국무총리의 발스 총리와의 회 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은 2008 다. 도처에서 여성들 사망하고 143명이 따르면, 죽음의 위기에 는 슬로건은 프랑스의 ‘항상, 정신과 일치하는 그 사학자 라레르에 19세기있 담 및 2015.11.3. 프랑수아 올랑드 년도부터 현재까지 한불언어문화 것과 가하는 거리가 멀다. 벗은 프랑스에서는 에게 폭력에다시말해, 대항하자’였고, 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수치는 두 가지 형태의 마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 시 언급한 교육자협회(AFELACC, 회장 이진 가슴은 고대 미술 양식을 것 리안느가 그뒤로는 1천여명이 행렬이따른 이어졌 드러나지 않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지 경쟁했다고 한다. 하나 프랑스 중등학교 내 공화국을 한국어 교과목 리용 3대학 명예교수)를 민간사 일 뿐, 여성성이나 대표 명 다. 매년마다 그렇듯이 페미니스트 는 옷을 않다. 모두 프랑스 지방 도시인 아미앙 는 입고 무장하지 않으 의 위상을 격상시키겠다고 한 약속 업보조단체로 지정하여 “프랑스 초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협회와 좌파 정당들, 조합들이 시위 며 Amiens의 거리에서 동거인에게 프랑스 혁명 당시 전 자유의 상징 의 공식 후속 프랑스 조치이다. 프랑스 정 중등학교내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 마리안느는 대혁명 시기 에 참여해서, ‘일어서자 일어서자’, ‘ 인 의해 사망한 30 세의 나오미에 대해 원뿔 모양의 프리지어 모자를 부는 1993년에 입안된 외국어 이름 목록 급 사업”을 실행해왔으며 그 결과 프랑스 여성들의 일반적인 우리 여성 노예들 일어나자’라는 노 쓴 서는 알려지지다른 않았다. 형태이고, 하나는 가슴을 인 이번에 마리(Marie)와 을 처음으로 안느(Anne)를 개정하여 유일 오늘날 전국 10대 지역 34개 초중 래를 부르며 시위에 참여했다. 드러내고 무기를 든 형태다. 합친한국어를 것으로 자유, 평등, 박애라는 하게 23번째 공식 외국어 고 학교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 이번 시위는 얼마전 있었던 미국의 이번 발스 총리의 발언은 여성의 프랑스의 여성상 로 추가한 가치를 것으로,나타내는 이는 그동안 경 (한국아틀리에)이 개설되어 3500여 하비 웨인스타인 스캔들로 인해 더 몸을 가리키는 뷔르키니(Burkini, 으로 알려져 있다. 1848년 프랑스 제대국 한국의 국격에 걸맞게 프랑 명에 달하는 프랑스 청소년에게 한 욱 반향이 또한 올 한해 프랑스 무슬림 여성이 입는 전신 <파리지성> 수영복) 2월중등교육의 혁명 컸고, 때 공화국의 상징으로 스 공식 외국어목록에 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가 프랑스 공화국 가치와 맞지 않 채택되었다. 한국어를 채택시키고자 수년간 노 (3면으로 이어짐) 프랑스 곳곳에 설치된 마리안느
(3면으로 이어짐)
K-Pari si en
파리지성
매주 화요일 파리지성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인 행사에서 볼때마다 항상 -3p
맑은 얼굴이 조 류 독미소와 감 : 웃음띈 유럽, 백 오십
었다.마치 만 가금류세상근심 살처분걱정하나 -6p 성차별과 성폭력그러기에 대항으로이마 없는 이 같았다. 백오십만 마리의 유럽 가 번에 대통령 크롱 대통령, 표창장 비디오수여시 게임과 금 류 가 보고는 고 병 원좀성놀랐다. 조류인 공적을 그 SNS, 포르노 규제 플 엔 자일속에서 H 5 N 8 그런 발병 으 가루이룬 밝은 -4p 모습을 생각 로 인해유지할수 살처분될없다는 예정이다 이 들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주요 은행, 극우 국민전 파리, 1월 16일부터 차량에 공 선 및상호교류의 당 대표 개인 폐쇄 한불 해 계좌 '프랑스내 기품질증 의무화 -7p 한국의 해'Crit’air 폐막식 -6p -5p 1월 주중 8 8월 16일 30일월요일부터 화요일, 11시 파리 시 부 터 외교관 20시까 지 파리 안 세르클 클럽에서 한불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상호차량 교류의 해 프랑스 내의 을 운행하려면 공기품 받은‘김창열 화백’ 한국의차에 해 폐막식이 질증을 부착해야만있었다. 한다. -6p 지난해 9월 파리 샤이요 극장 에서 … 스티븐 호킹박사 : 시한 <프랑스 한인회 주최, 파리 무 부 선고 유경근 딛고 집행 75번째 생 세월호, 위원장 료 한방 의료 봉사 후기> 일 맞이한중단까지 물리학자 단식에서 -12p -8p “프랑스 의료봉사활동을 다녀 지난 태생의 5월, 세월호 진상규명을 영국 세계적인 이론 물 오면서” 위한 유럽순방의 일환으로 파 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7p 리를 찾았던 유경근 4·16세 Hawking, 1942년 1월 8일 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 생)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지 원장이... 8개 도(道)에서 기본 프랑스, 난 8일 75번째 생일을 맞았다. 소득제(revenue de base) 시 프랑스 한인회, 파리 15구에서 험 시행한다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 배반 파리의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 -8p 코리아센터 타운>형성을 향해 -13P 퐁피두 -10p 한인들이 많이 있는 (인구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세계가 어 율, 한인식당, 마트, 지상사 주 느날‘실은 알고 있던 것 재원 등) [네가] 파리 15구에서 프 은 모두 착각이야’라고 한다면 ? 랑스 한인회(회장 이상무)가 코리안 페스티벌을 10월 1 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2 한국어 프랑스 초 중등학교 년 동안 아끌리마타시옹 공원 채택 사업 경과 (주프랑스 Jardin d'Acclimatation … 한국교육원) -11p
www.parisjisung.com
정락석 지음
세계로 통하는 창
한 국 추상 미 술지역 의 개 척자.우 인터뷰. 디종 한국어 학 리의 공간과 습자 삶은 (프랑스 현지 시간을 초중등 매 학 개 하여 정의 된다. 공간 교로학생 포함) 3명에서300명 이 없는 인간의 삶을 상상 에 이르기까지4p 프랑스의 블랙 프라이데이(대 할 수 쇼핑 있을까? 한 묵 화백은… 노선주 디종행사) 한글학교장은 한 규모
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