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820
2016년 8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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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슬림 여성 수영복 뷔르키니(Burkini) 금지 움직임 확산
프랑스 한인사회의 눈과 귀 가 되다, 이석수 한위클리 대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잇단 테러로 민생안전에 큰 타격을 입은 프랑스의 몇몇 지방정부가 테러 예 방 대책 중의 하나로 해변에서 여성 들의 뷔르키니(Burkini) 착용 금지 조 치를 내리고 있다. 뷔르키니 금지 조 치로 인해 프랑스 내부에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금지 조치가 점차 확산될 것인지 또한 이 목을 끌고 있다. 정식 명칭은 '이슬람식'수영복 : Tunique de bain "islamique". 무슬 림 여성들이 입는 전신을 가리는 수 영복으로 일명, 뷔르키니 혹은 버키 니라고도 불린다. 뷔르키니는 무슬 림 의상 뷔르카(Burqa, 눈 부위를 제 외한 신체를 전부 가리는 의상)와 비 키니(bikini) 수영복을 합쳐 만든 신 조어다. 이 수영복에 대해 이달 초 깐 느(Cannes)와 빌뇌브-루벳 (Villeneuve-Loubet), 르 뚜뀌에(Le Touquet) 등 지방정부가 해변이나 수영장 등지에서 착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유는 이 수영복이 종교 갈 등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여 성들의 위생에 좋지 않다는 것 등이 다. 이어 지난 15일 지중해에 위치 한 프랑스령 코르스(Corse)섬 시스 코(Sisco)에서 뷔르키니를 금지했으 며, 19일에는 프랑스 남부 최대 해안
표 - 4p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갑 자기 낯선 도시에 뚝 떨어져 있다고 상상해 보자. 가장 먼 저 무엇을 할 것인가? 현대인 들이야 물론 스마트폰이 손에 붙어 있으니 이중언어문화 교육, 한글학교 를 통해 - 6p 한국에 갔을 때였습니다. 이 제 12살이 된 딸아이가 예닐 곱살 쯤이었지요. 한국음식을 좋아해 만나는 친척, 지인분 들께서 늘 묻곤 하셨지요.
휴양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니스
내면서 뷔르키니 금지 조치에 대한
(Nice)에서 뷔르키니 착용을 금지하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다비드 리즈
는 등 빠 드 깔레(Pas-de-Calais), 꼬 뜨 다쥐르(Côte-d'Azur)를 포함해 현
나르(David Lisnard), 깐느 시장은 지
프랑스 모젤르 벼룩시장에서
난7월 말 뷔르키니를 착용한 여성에
발견된 16세기 거장 뒤러의 판
재까지 적어도 약 17여개의 지방 중
게 38유로의 벌금을 부과한 최초의
소도시들에서 뷔르키니 착용 금지
인사로 이미 유명세를 떨친바 있다.
조치를 내렸다.
그는 지난달 "올바른 복장을 입지 않 거나, 좋은 관습과 세속주의를 존경
화 - 8p 지난 4일 알자스(Alsace)지방 한 주민(Alsacien)이 사레부 르(Sarrebourg)의 벼룩시장 골동품상에서 목판화 한 점을
프랑스 법원, 뷔르키니 금지 조치 적법 판결 논란 가중
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라도 해수욕
특히, 프랑스 남부 지중해 휴양도
다. 그는 또한 지난 5일 다시 "뷔르키
시 깐느(Cannes)에서 특별히 공공
니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상징" 이라
질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해
고 금지 배경을 밝히며, 직설적인 종
한국영화 <부산행> 프랑스
수욕장에서 전신수영복 착용을 금
교 차별적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전국 21개 도시 개봉. 전대미
지시키자, 프랑스의 이슬람혐오주
리즈나르 시장은 이슬람사원 건설
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
의 반대단체 'CCIF(Collectif contre
을 위해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는 등
은 가운데 서울역
l'Islamophobie en France)'가 소송을
(3면으로 이어짐)
장 출입이 금지될 것" 이라고 말했
발견했다. 한국판 좀비영화 <부산행>에 대한 프랑스의 반응, - 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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