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JISUNG - NO. 829
2016년 10월 2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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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프랑스 경찰들 거리로
인터뷰를 통한 재불한인사- ‘ 청솔회 회장 정하민 ’ 편 - 4P 나이 들어감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은 아마 흰머 리가 하나 둘씩 보일 때가 아 닌가 싶다. 변화는 가슴 설레 며 기대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때로 썩 반갑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지난 10월 17일(월) 밤과 18일 (화)사이 파리 샹젤리제 거리는 수십대의 경찰차들로 인해 도 로 정체현상이 있었다.
10일
전 파리 외곽,그리니 Grigny에 서 있었던 경찰 공격에 대항한
프랑스, 칼레 난민촌 철거 -6p 프랑스 정부는 24일부터 약 일주일간 칼레 난민촌을 철 거하고 난민들을 각 지역 보 호시설에 분산 수용할 계획 을 밝혔다.
시위였다. 이날 차에 있는 경찰 4명이 화염병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는데 그중 2명은 중태다. 이날 심한 화상을 입은 경찰이 입원해 있는 파리 10구의 생 루 이 병원 앞에 집결한 500여명
대처에 찬사를 보내곤 한다고
이번 시위를 주관한 이는 극우,
의 경찰들은 제재 위협에도 불
한탄하면서, 지금의 경찰 행정
국민전선당 측근이라는 이야기
구하고 시위를 위해 샹젤리제
으로 보자면, 범죄자가 다치는
가 프랑스 언론에 떠돌고 있다.
거리로 향했다.
것보다 차라리 경찰이 죽는게
한편 10월 19일 수요일 프랑
경찰 인력과 그들을 보호할 장
낫다는 식이라고 했다.
스 경찰노조는 내무부와 법무
비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
이미 10월 11일 수백명의 경찰
부 장관과 긴급회의를 소집했
라고 한다. 한 경찰은 ‘ 더이
은 프랑스 경찰서에 앞에 모여
다. 프랑스 경찰국장인, 장 마
상 참을수 없다. 우리를 보호할
공격당한 동료들에 대한 연대
크 파콘Jean-Marc Falcone은
장비들은 우리가 구입해야될
감과 필요한 인력 및 장비 구축
경찰들의 불안과 걱정을 이해
형편’이라고 했다. 경찰들을
과 단호함을 요구하며 시위한
는 하지만 자중해줄 것을 호소
향해 화염병을 던지는 이들은
바 있다.
했다. 하지만 경찰들의 시위는
프랑스 내무부 장관이 말한 단
10월 18일 이후 경찰들의 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금요
순히 난폭하거나, 야만적인 이
위는 프랑스 전역으로 번져갔
일인 10월 21일 밤, 파리 노틀
들이 아닌 범죄자들이라고 했
다. 이번 시위는 경찰의 노조에
담 성당앞에서 수백명의 경찰
다. 또한 다른 경찰은 겁이 나
서 공식적으로 준비한 것이 아
들이 모여, 빗속에서 프랑스 국
는게 아니고 화가 난다고 하면
닌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가인 , 라 마르세이예즈를 부르
서, 우리를 공격하는 이들에게
모여서 이루어진것이라고 한
는 등 시위를 벌였다고 프랑스
강하게 대항하지도 못하고 있
다. 이에 시위대에는 경찰이 아
언론은 전했다.
는데 내무부 장관은 이성적인
닌 이들이 있다는 의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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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사,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이종우 - 8p 1927년, 파리 살롱 도톤느 (Salon d'Automne)전에 한 국 미술작품 두 점이 전시되 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프랑스 한인회 장 입후보자 등록 안내 - 9P 프랑스한인회 선거관리위 원회(이하: 선관위)에서는 2016년 12월16일(금) 프랑 스한인회의 정기총회 당일 제34대 프랑스한인회 회장 선거를 실시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제 43회 파리 국제 현대미술 박람회 FIAC - 10 p 10월 20일(목)부터 23일(일) 까지 제 43회 파리 국제 현대 미술 박람회 FIAC 가 있었다. 이번 피악전에서는 27개국 에서 186개의 갤러리가 참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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