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1일(수) 2017년 01월 2016년 9월18일(수) 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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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시, 투표 길발스 열려 프랑스조기 교육부, 바칼로레아에 한국어 공식 채택 "마리안느의 드러낸 가슴" : 재외국민 공화국의 알레고리와 총리의 실수 선거법 개정안 안행위 통과
"당신들은 마리안느(Marianne) 1월 13일 금요일, 주프랑스 한국교 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 마리 육원의 이부련 원장은 바칼로레아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2008년 1월 1 공화국의 ! 그는 가슴 에안느, 한국어가 공식상징 채택되었음을 알 을 드러냈습니다. 왜냐하면, 민중 일 이후 재외선거 실시’’라는 부칙을 려왔다. 이 원장은 이는 한불 교육 을 부양했으니까요 ! 그는 머리에 삭제하는 것으로, 개정안 통과로 올 협력 역사를 기릴 수 있는 좋은 결 두건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 해부터 재외국민들의 투표권 행사가 과라고 하면서, 그동안 양국 교육부 면, 자유로웠으니까요. 이것이 바 가능해진 것이다. 및 대사관, 교육청, 일선 학교, 재불 로 공화국입니다 ! 이것이 바로 1967년과 1971년 실시됐던 재외선거 민간 교육단체에서 수년간 꾸준히 마리안느입니다 ! 이것이 바로 우 는 1972년 유신헌법에 의해 중단됐다 협력해온 노력의 결실이라 관계자 리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 사 가 2012년 40년 만에 부활해 18대 대 들 모두 참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실입니다 !" 선과 19·20대 총선에서 실시된 바 있 있다고 했다. 또한 한불 관계 주역 지난 29일 월요일 꼴로미에르 다. 18대 대선 당시 전 세계 110개국 들에게 알리고, 국내외열리 많은 사회당 사람들 사진: 헤럴드경제 (Colomiers)에서 164개 재외투표소에서 재외국민 유 이행사에서 이 정보를마뉘엘 접하고발스(Manuel 앞으로 청소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3프랑스 재외 투표소 권자 중우리 7.1%인 15만6천여 명이 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과의 법 력해온 교육부의 대외교육협 년들의 수립을 잘 할 수 Valls) 진로계획 총리가 연설 마지막에 마 표에 참여했다. 전면 달성되었다. 이러한 프 력의 결실이자 주프랑스대사관(대 있도록 했으면 바람을 전해왔 박근혜 대통령 인해공 올해 조 제화가 있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 리안느 ( M a r탄핵으로 i하는 anne )와 화국 개정안은 또 공관이 설치되지 않은 중등학교내 한국어의 공식 교들라크르와의 사 모철민)의 능동적인 외교 여신 성과 다. 이하 주 프랑스 한국 교육원에 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재외국민이 투 랑스 로 2017년 조기대선이 치러질 경우, 외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République)에 대한 자신의 의 지역에서 영사 사무 채택과 법제화는할수 2015.9.19. 점에서 그사무를 의의가수행하는 크다고 하겠 서 보내온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한 표에 참여할 수펼치면서 있는 길이파문을 열리게 됐 과 재외국민은 없게이미지 된다.황 라는 견을 이같이 일 을 드러낸 투표를 이 마리안느의 상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역 소에도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 국무총리의 발스 총리와의 회 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은 2008 으켰다. 것이다. 다. 한국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월 교안 이에 재외국민의 참정권이 막혀 보통 는 프랑스의 정신과 일치하는 그 사학자 라레르에 따르면, 19세기
및 2015.11.3. 프랑수아 발스전체회의를 총리의 이같은 발언에궐위시 대해 담 23일 열어 대통령 선거의 원칙에멀다. 위배될 것이란올랑드 지적이 것과 거리가 다시말해, 벗은 한국 국빈 방문 시 언급한 역사학자(혁명과 시민권 전문가) 프랑스 교육부는 2016년 12월말 관 치러지는 선거에서 재외국민에게 투 대통령의 많았던 가운데, 지난해 11월 더불어 가슴은 고대 미술 양식을 따른 것 내 공화국을 한국어외통위원 교과목 마틸드 라레르(Mathilde Larrère) 보 제43호(2016-177)를 일 프랑스 표권을 부여하는 내용 등을통하여 담은 공직 민주당의 심재권 의원(국회 일 뿐, 중등학교 여성성이나 대표 의 위상을 격상시키겠다고 한 약속 는 즉각 '비상식적인 왜곡'이라 평 하는 것은 아니라는조기선거 것이다. 참여가 반계 및개정안을 기술계 바칼로레아(대학수 선거법 의결했다. 이 개정안 장)이 재외국민도 했다. 고대 모델에서 공식 후속공직선거법 조치이다. 프랑스 정 마리안느는 프랑스 대혁명 시기 능시험)의 외국어 시험영감을 목록거쳐 및얻어 시 은 다음달 법제사법위원회를 본 의 가능하도록 일부개정법 제작한 하나의 예술적 코드일뿐 1993년에 입안된 외국어 이름 목록 프랑스 여성들의 일반적인 험 방식을최종 개정처리될 발표하였는데 관 부는 회의에서 예정이다.동현행 률안을 발의했고, 12월 한국프랑스언 마리안느는 여성을 대표하는 어 을 인 마리(Marie)와 안느(Anne)를 이번에 처음으로 개정하여 유일 보에 한국어가 제1, 제2,궐위에 제3 외국 선거법상으로는 대통령 따른 론인협회에서는 « 재외선거 개정안 떤 경우에도 속하지 않는, 체제의 하게 합친한국어를 것으로 자유, 평등, 박애라는 23번째 외국어 어 시험 교과의 경우 공식2018년 목록에 1월 최초로 선거·재선거의 1일 통과를 강력 촉구 »하는공식 성명서를 발 알레고리, 즉 공화국이다. 그는 여 로 프랑스의 가치를 나타내는 여성상 추가한 것으로, 이는 그동안 경 게재되었다. 이로서 그동안 지역교 이후 재외선거를 실시하도록 부칙이 표하기도 했다. 성들이 자유와 멀었던 시대에 등 으로 알려져 있다. 1848년 프랑스 육청 주도로 학교에 개설되었던 한 제대국 한국의 국격에 걸맞게 프랑 장한다. 즉, 여성들은 미성년자와 2월 혁명 때 공화국의 상징으로 국어교육이 프랑스 교육부에 의하 스 중등교육의 공식 외국어목록에 같은 지위를 가졌다. 예를 들면 투 채택되었다. 여 프랑스 중등학교내 제1, 제2, 제 한국어를 채택시키고자 수년간 노 표권이 없었던 시대다. 결국, 가슴 프랑스 곳곳에 설치된 마리안느
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지난 1월 년도부터 현재까지 한불언어문화 프랑스에서는 두 가지 형태의 마 안행위 소위를 통과한 선거연령 하향 교육자협회(AFELACC, 회장 이진 리안느가 경쟁했다고 한다. 하나 조정 법안은 합의에 민간사 실패해 명 리용 3대학여야가 명예교수)를 는 옷을 모두 입고 무장하지 않으 이날 안건에서지정하여 제외됐다.“프랑스 조기 대선 업보조단체로 초 며 프랑스 혁명 당시 자유의 상징 이 치러질 경우 한국 내외의 정치보 격 중등학교내 한국어와 한국문화 인 원뿔 모양의 프리지어 모자를 변에 관한 관심으로 투표율이 높아질 급 사업”을 실행해왔으며 그 결과 쓴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가슴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날 전국 10대 지역 34개 초중 드러내고 무기를 든 형태다. 고 학교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 이번 발스 총리의 발언은 여성의 (한국아틀리에)이 개설되어 3500여 <파리지성> 몸을 가리키는 뷔르키니(Burkini, 명에 달하는 프랑스 청소년에게 한 무슬림 여성이 입는 전신 수영복) 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가 프랑스 공화국 가치와 맞지 않 (3면으로 이어짐)
<인터뷰를 통한 받은 재불 노선주, 한인사 대통령 표창장 이상무 프랑스 한인회 >디종 한 묵, 한국 추상의 거목 -4p회 Dijon 한글학교장과의 한 국 월드코리안 추상 미 술지역 의 문화소통부 개 척자.우 장, 인터뷰. 디종 한국어 학 리의 삶은 공간과 문 대상 수상 습자 (프랑스 현지 시간을 초중등 매 학 개 하여 정의 된 다 . 공-3p 간 교로학생 포함) 3명에서300명 이 없는 인간의4p 삶을 상상 에 이르기까지할 수 있을까? 한 묵 화백은… 노선주 디종 한글학교장은 한 <신인작가를 소개합니다> 인 행사에서 볼때마다 항상 정형화된 아름다움얼굴이 거부, 맑은 조 류 독미소와 감 : 웃음띈 유럽, 백오십 화장품을 세상근심 재료로 걱정하나 작업하는 었다.마치 만 가금류 살처분 -6p 조수진 없는 이 작가 같았다. 그러기에 이 백오십만 마리의 유럽 가 번에 대통령 표창장 수여시 -4p 금 류 가 보고는 고 병 원좀성놀랐다. 조류인 공적을 그 플 엔 자일속에서 H 5 N 8 그런 발병 으 가루이룬 밝은 중도우파 정치인 바이루 모습을 생각 로 인해유지할수 살처분될없다는 예정이다 전 들었기 장관, 때문이다. 프랑스 대선 후보 이 마크롱과 연대 파리, 1월 16일부터 차량에 공 한불 상호교류의 해 '프랑스내 -7p 기품질증 의무화 -7p 한국의 해'Crit’air 폐막식 -6p 1월 16일 주중 8 8월 30일월요일부터 화요일, 11시 파리 권순철, 알랭 소레이 듀오 시 부 터 외교관 20시까 지 파리 안 세르클 클럽에서 한불 전, Visages pluriels 오픈 상호차량 교류의 해 프랑스 내의 을 운행하려면 공기품 식에서 해 -한불 두 작가의 비 한국의 폐막식이 질증을 차에 부착해야만있었다. 한다. 슷한 작품, 다른샤이요 느낌- 극장 지난해 9월 파리 에서 … -8p 스티븐 호킹박사 : 시한 부 선고 유경근 딛고 집행 75번째 생 세월호, 위원장 ‘k-파리지앙’ 출판기념행사 일 맞이한중단까지 물리학자 단식에서 -12p -8p 및 전시 오프닝 -서울 퐁데 지난 태생의 5월, 세월호 진상규명을 영국 세계적인 이론 물 자르 갤러리- 일환으로 파 위한 리학자유럽순방의 스티븐 호킹(Stephen -12p 리를 찾았던 유경근 4·16세 Hawking, 1942년 1월 8일 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 생)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지 원장이... <Trésors de Corée (한국 난 8일 75번째 생일을 맞았다. 의 문화유산)> 출판 기념회 프랑스 한인회, 파리 15구에서 -13p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 배반 파리의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 코리아 타운 형성을 향해 -13P 퐁피두 센터 > -10p 한인들이 많이 있는 (인구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세계가 어 율, 한인식당, 마트, 지상사 주 느날‘실은 알고 있던 것 재원 등) [네가] 파리 15구에서 프 은 모두한인회(회장 착각이야’라고이상무)가 한다면 ? 랑스 코리안 페스티벌을 10월 1 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2 한국어 프랑스 초 중등학교 년 동안 아끌리마타시옹 공원 채택 사업 경과 (주프랑스 Jardin d'Acclimatation … 한국교육원) -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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