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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육역학을 이용한 분석방법 1976 년 조지 구드깃(George Goodgeat)박사는, 해로운 식품을 몸에 접촉했을 때는 근육의 힘이 약화되는 반면 이로운 식품을 몸에 접촉했을 때는 근육의 힘이 강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1979 년에 존 다이아몬드(John Diamond)박사는, 이와 같은 근육의 반응현상은 식품뿐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정보에 의해서도 나타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근육의 힘이 강화되는 반면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근육의 힘이 약화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을 이용하여 사람이 전혀 모르고 있는 사실에 대해 가부(可否)로 답 을 알아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검사자가 선입견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초연한 상태에서 검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근육역학을 이용한 분석법으로는 완력테스트, 오링테스트, 악력사용법, 수평으로 뻗은 팔 내리기, 방사탐지법 등이 있다.
완력 테스트 완력 테스트는 혼자서도 자기 체질을 판단할 수 있는 편리하고 용이한 방법이다. 첫째, 선 자세에서 손등이 위로 가게 양팔을 수평으로 든다. 둘째, 자갈이나 벽돌 또는 역기에 쓰이는 바벨이나 책 등을 자신이 “최대의 힘으로 수평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의 뭉치로 만들어 20~30cm 정도의 끈에 매단다. 셋째, 한 손에 검사식품을 올려놓고 다른 손목에 앞에서 만든 뭉치를 걸고 위로 끌이 올린다.
배추를 검사할 때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위로 올라가면 태양인 (무는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아래로 내려가게 한다), 무를 검사할 때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위로 올라가면 태음인 (배추는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아래로 내려나게 한다), 오이를 검사할 때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위로 올라가면 소양인 (마늘은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아래로 내려가게 한다), 마늘을 검사할 때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위로 올라가면 소음인 (오이는 뭉치를 든 팔이 수평 아래로 내려가게 한다)이다.
오링 테스트 오링 테스트(Bi-Digital O-Ring Test)는 오무라 요시아끼 박사가 체계화한 것으로서, 매우 간편하고 정확하여 널리 보급되어 있다. 그러나 이 테스트는 기본원칙을 습득하고 연습을 거듭할수록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이므로 꾸준히 경험을 쌓아야 한다.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감별진달(鑑別診斷)을 정확히 내릴 수 있으나, 테스트에 마이너스(-)로서 이상이 발견되었을 경우 어떠한 이상이고 어떻게 전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는 검사자의 의학지식과 판단에 맡겨지게 된다. 따라서 검사자의 지식수준에 따라 오링테스트의 활용범위는 매우 많은 차이가 있다. 우리는 오링테스로의 기능 중 식품과 약을 포함한 물질의 적합성 여부와 판정기법만 활용하기로 한다. 즉 식품을 손에 놓고 테스트를 해서 처음 상태(빈 손일 때)보다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피검사자에게 나쁜 식품이라는 명제를 기준으로 삼는다. 물론 더 세어질 수도 있고 변화가 없을 수도 있으나 이때에는 피검사자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쉽게 벌어지는 경우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1. 오링 테스트할 때 주의사항
① 피검사자(被檢査者) • 서 있든 앉아 있든 무방하지만 “상대적인 힘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므로 테스트를 하는 동안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한다. • 서 있거나 앉아서 검사를 받을 때에는 피검사자는 두 발을 약간 벌리고 고개를 숙이지 않고 똑바로 앞을 보게 한다. 이는 목에 이상이 있으면 목이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서 손가락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 두 팔꿈치는 몸에서 20cm 이상 떨어지게 한다. 몸체의 이상(異常) 부위에서 나오는 전장(電場)과 전자장(電磁場)의 영향을 손이 받아서 틀린 테스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반지, 금속 시계줄, 안경, 목걸이 등은 벗는 것이 좋다. • 전장(電場)과 전자장(電磁場)은 가까이에 두지 않는다.
② 검사자(檢査者) • 검사자는 피검사자를 보며 테스트하기 쉬운 위치를 정한다. • 손끝을 대고 만드는 고리(O-Ring)는 피검사자나 검사자 모두 될 수 있는 대로 둥글게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손가락과 손가락의 전위차(電位差)를 없앨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사자의 오링을 만든 손가락이 처음부터 벌어지면 정확한 테스트를 할 수 없게 된다. 2. 오링 테스트 순서 ① 피검사자에게 제 1 지(엄지)와 제 2 지(검지)의 끝을 붙인 고리(O-Ring)를 만들도록 한다. ② 검사자는 양손을 피검사자의, 오링 속에서 양쪽으로 오링을 만든다. ③ 피검사자는 “최대한” 힘을 주고 검사자는 서서히 힘을 넣어 “매우 천천히 일정한 속도” 로 피검사자의 오링을 좌우로 잡아당긴다. 좌우로 당기는 방향은 반드시 “일직선상”이어야
한다. 이때 피검사자와 검사자는 항상 자세와 위치가 같아야 하고 목의 각도도 같아야 한다. 이것이 오링테스트의 핵심이니 틀리지 않도록 계속 연습해야 한다. ④ 1 회의 테스트는 몇 초에 끝난다. 애매하면 다시 되풀이한다. 피검사자의 힘이 세어 오링이 벌어지지 않으면 제 2 지와 제 3 지를 합치고 그래도 안 되면 제 4 지를 또 합치고 그래도 안되면 제 5 지마저 합쳐 사용한다.
3. 지력의 판정 임상(臨床)에서는 기록을 해놓는 것이 중요하므로 피검사자의 지력(指力)과 오링이 벌어지는 상태를 편의상 다음과 같이 표시하고 있다. 물론 오무라 요시아끼 박사의 분류이다. -4 : 오링이 간단히, 또 완전히 벌어진다. -3 : -4 와 -2 의 중간 -2 : -4 의 절반 정도 벌어진다. -1 : -2 의 절반 정도, 아주 약간 벌어질 듯 말듯 벌어진다. 0 : 오링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때는 + 몇인가 조사한다. +1 : 검사자의 제 1 지 제 2 지로 만든 오링으로는 벌어지지 않는다. 제 3 지를 합쳐 당기면 벌어진다, +2 : 검사자의 제 1 지 제 2 지와 제 3 지를 써서는 벌어지지 않으나, 제 4 지를 합쳐 당기면 벌어진다.
+3 : 검사자의 제 1 지 제 2 지, 제 3 지, 제 4 지를 써도 벌어지지 않으나, 제 5 지까지 합쳐 당기면 벌어진다. +4 : 검사자의 제 5 지까지 모두 사용해도 벌어지지 않는다. 4. 어린이, 손가락을 쓰지 못하는 환자나 동물 테스트 이럴 때는 오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보조인으로 활용하면 된다. 피검사자의 손과 보조인의 손을 잡게 하고 보조인의 오링을 테스트하면 피검사자를 직접 테스트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식물, 동물, 기계 등을 검사할 때도 보조인에게 그것들을 잡게 하고 보조인의 오링을 테스트하면 된다.
5. 오링 테스트를 활용한 사상체질 진단 식품을 이용하여 검정하는 방법이므로 우선 배추, 무, 오이, 마늘을 준비한다. 피검사자의 한 손바닥 위에 네 가지 식품을 하나씩 올려놓으면서 오링 테스트를 한다. (사상을 확인할 때의 오링 테스트는 의념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았을 때보다 오링이 쉽기 벌어지는 식품이 피검사자에게 좋지 않은 식품이다. 이것이 오링 테스트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식품이나 약품을 가려내는 방법이다. 그 결과를 체질과 식품과의 상호 관계를 이용하여 체질판정을 내리게 된다. 즉, 무를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태양인 체질, 배추를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태음인 체질, 마늘을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소양인 체질, 오이를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소음인 체질이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무는 태음인식품, 배추는 태양인식품, 마늘은 소음인식품, 오이는 소양인식품으로서 반대 체질에는 나쁘기 때문이다. 예민한 분들은 자기 체질에 맞는 식품을 가지고 오링 테스트를 할 때 지력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이 어느 식품이 한 체질에 좋으면 반대 체질에는 나쁘고, 나머지 두 체질에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점이 식품이용 체질진단법(설영상 체질진단법 1)의 특징이다.
그리고 이러한 해석이야 말로 이제마 선생이 갈파하신 사상(四象)의 개념에 부합되는 해석 이라고 생각한다.
악력기 사용법 악력을 재기 위한 기계로 눈금으로 된 것과 디지털로 된 것이 있다. 그냥 악력을 잰 수치와 어떤 식품을 몸에 대고 잰 수치를 비교해서 좋고 나쁨을 가린다. 이 방법도 의념을 사용할 수 있다. 의념을 사용하면 오링 테스트, 완력 테스트, 악력기사용법 모두 방사탐지법과 거의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수평으로 뻗은 팔 내리기 이 방법은 피검사자가 최대한 힘을 주고 수평으로 뻗은 팔을 검사자가 질문하기 전에 손으로 누를 때와 질문을 한 후에 누를 때의 팔의 저항의 차이를 보는 것이다. 먼저보다 팔 힘이 더 세져 수평이 유지되면 긍정적인 답이고, 팔 힘이 약해져 팔이 힘없이 쉽게 내려가면 부정적인 답이다. 무엇보다도 실제 실험에서 독자 여러분은 검증을 하게 될 것이다. 앞에서 제시한 네 가지 식품은 테스트를 쉽게 하고자 제시한 표본에 불과하고, 필자가 제시하는 식품분류표(저자의 책≪사살체질건강법≫ 참조) 상에 있는 식품 어느 것이나 어느 한 체질에 좋으면 반대 체질에는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 독자 여러분은 체질을 알고 난 뒤에도 각 식품별로 테스트를 해보면 필자가 제시하는 체질별 식품분류표를 검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좀 더 정확한 체질진단도 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식품을 이용한 체질진단은 체질별로 식품분류가 정확하게 되어 있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만약 틀린 체질별 식품분류에 근거해 체질진단을 내린다면 그 결과도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방향과 사상체질 인간은 주변의 모든 물질과 영향력을 주고받는데, 그 상관관계는 사상체질론의 적용을 받는다. 인간과 관련되어진 모든 에너지의 사용은 알게 모르게 인간에게 영향을 주고 그 영향의 좋고 나쁨은 사상체질론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풍수지리사상을 통해 방향이나 구조가 인체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 정확성에 대해서는 신뢰도가 낮은 편이다. 사상 체질을 이용한 인체와 방향과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태양인은 머리를 동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장을 향하게 하여 자는 것이 좋다. 앉거나 서 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 때 얼굴이 동쪽을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 가
수직이 아닐 때는 서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동서 방향일 때는 이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반대로 태음인은 좋다. 남북 방향일 때는 아무 상관없다. 태음인은 머리를 서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장을 향하게 하여 자는 게 좋다. 앉거나 서 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 때 얼굴이 서쪽을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가 수직이 아닐 때는 동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동서 방향일 때는 이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반대로 태양인은 좋다. 남북 방향일 때는 아무 상관없다. 소양인은 머리를 남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장을 향하게 하여 자는 게 좋다. 앉거나 서 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 때 얼굴이 북쪽을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가 수직이 아닐 때는 남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남북 방향일 때는 이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반대로 소음인은 좋다. 동서 방향일 때는 아무 상관없다. 소음인은 머리를 북쪽으로 하고 얼굴은 천장을 향하여 자는 게 좋다. 앉거나 서 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직으로 똑바로 세웠을 때 얼굴이 북쪽을 향하는 것이 좋고 머리가 수직이 아닐 때는 남쪽을 향하는 것이 좋다. 남북 방향일 때는 이 자세가 아니면 다 나쁘다. 반대로 소양인은 좋다. 동서 방향일 때는 아무 상관없다. 여기서의 방향은 몸의 방향이 아니라 머리의 방향을 뜻한다. 즉 우리 몸의 방향탐지기가 머리에 있음을 나타낸다. 필자는 자력을 느끼는 자철성분이 밀집되어 있다는 인당 부분이 방향탐지 역할을 하리라 추측한다. 또한 각 체질인마다 좋은 방향이 다른 것은 지구 자기에 대한 반응이 각 체질인마다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700 Gaus 자석으로 테스트를 해보면 S 극은 소양인 물질이고 N 극은 소음인 물질이다. 따라서 소양인과 소음인은 남북 방향에서 영향을 받게 되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동서 방향에서 영향을 받게 된다.
3. 동작과 사상체질 단전호흡법이나 요가 및 다양한 기 단련법들은 정신적인 수양을 추구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육체적인 건강도 중요시한다. 각 개인의 기가 증가하고 기 순환이 좋아지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향상되고 뇌하수체, 부신 등의 내분비선과 자율신경의 기능도 좋아진다. 당연히 전체적인 몸의 기능은 활력을 찾게 되고, 정신도 몸의 기능과 조화되어 안정되고 여유 있는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좋은 기 증진법이 수련을 잘못하면 도리어 해가 될 수도 있다는 데 있다. 수련의 진도가 늦거나 해를 입는 경우 개인의 능력차와 수련법의 부적합을 이유로 드는 것이 보통이다. 개인의 능력이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수련법만 정확하면 부작용도 없고 훨씬 빠른 성취를 볼 수 있다. 정확한 수련법이란 각개인의 사상체질을 고려한 수련법을 말한다. 동작은 계속 변하기는 하지만 일정하게 반복되는 것은 나름대로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발생하는 형상에너지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손 회전건강법 손 흔들기에 의한 기 증진법은 단순한 손 흔들기일지라도 그 효과는 각 체질인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1) 태양인은 양손을 앞으로 내밀고 손목의 힘을 뺀 상태에서 손끝을 가볍게 펴, 오른손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고 왼손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 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양손을 동시에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몸의 기능이 균형을 잡아가고 기의 증가와 순환개선이 이루어진다. 완력테스트나 오링 테스트로 에너지의 증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의 동작은 태양인에겐 좋지만 태음인에겐 나쁘다.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태음인은 오른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고 왼손을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양손을 동시에 해야 한다. 이 동작은 태음인에겐 좋고 태양인에겐 나쁘다.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3) 소양인은 오른손과 왼손 모두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켜야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두 손을 같이 해도 좋고 한 손씩 따로 해도 좋다. 이 동작은 소양인에겐 좋고 소음인에겐 나쁘다.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4) 소음인은 오른손과 왼손 모두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야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양손을 같이 해도 좋고 한 손씩 따로 해도 좋다. 이 동작은 소음인에겐 좋고 소양인에겐 나쁘다.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이와 같은 손 회전 건강법을 자주 실시하면 병의 회복이나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1 회에 적어도 백 번 이상씩 하여 하루에 2 천 번 정도 하면 매우 좋다. 기 수련하는 분들도 수련 시작 전과 수련 직후에 그리고 기혈이 막힐 때 이 건강법을 실시하면 기 증진과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손을 회전하는 속도가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이 하기에 편한 속도면 되고, 하다가 힘이 들면 쉬었다 해도 좋다. 회전 반경은 커도 좋고 작아도 좋으나 자신이 하기에 편한 회전 반경을 택하면 된다. * 손가락 회전건강법과 발목 회전건강법도 손 회전건강법과 마찬가지로 체질인별로 회전 방향이 같다.
몸 회전건강법 우주 에너지가 회전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회전이나 소용돌이를 일으켜도 상사공진(相似共振)의 원리에 따라 자기에게 필요한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일본의 이시카와 정형외과 병원의 이시카와 기요시 원장은 스포츠 닥터로서 추간판 (椎間板) 헤르니아(추간연골이 뒤로 불거져 있는 증상)나, 척추가 굽은 측만증(側彎症, 몸의 축이 뒤틀려서 생기는 증상) 등의 치료에 사람이 올라서서 회전하는 “회전대”를 이용하였다.
이 회전대는 한 사람이 설 수 있을 정도의 원형 받침을 모터에 의해서 회전시키는 것이다. 환자는 이 받침대 위에 올라서서 회전대를 1 분에 5~10 회 정도 2 분간 좌회전시킨다. 이 치료를 하루에 5 회 정도 매일 계속해서 실시한다. 이시카와 씨는 이 방법을 노인성치매 환자에게도 적용하였는데 그 결과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1~3 개월 후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점점 증상이 호전되어 그 중에는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이시카와 씨는 이 치료법이 노인성치매 이외의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여 현재는 여러 가지 다른 질병 치료에도 도입하고 있다. 이 회전치료법은 인간 자신이 회전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임으로써 에너지의 증가를 이용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티벳의 수행법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다. 똑바로 서서 바닥에 평행하도록 양팔을 뻗고 약간 현기증이 날 때까지 빙글빙글 도는데 눈을 뜬 채로 반드시 시계 방향으로 돈다. 이 수행법은 뇌에 자극을 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며 스트레스와 긴장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혈관과 근육을 수축시켜 생동감을 준다. 마치 쇠를 달궜다가 식히듯이 긴장과 이완의 반복작용에 의해 뇌를 활성화시킨다. 눈을 뜨고 돎으로써 뇌 자극의 반사운동으로 평형감각를 유지시키고, 뇌 활동이 증가되므로 뇌의 퇴화를 막아주며 좌우 뇌의 균형감각을 찾아준다고 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수행법은 필수 생명 에너지의 흐름을 촉진시키고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한다. 위에서 살펴본 두 가지 몸 회전법 모두 효과는 좋다고 하나 일본의 예는 몸 회전 방향이 시계 반대 방향이고 티벳의 예는 몸 회전 방향이 시계 방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면 둘 중의 하나는 진실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일까? 아니면 양쪽 다 효과가 있을까? 이러한 의문에 명쾌한 결론을 내려주는 것이 사상체질론이다. 일본의 예처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몸을 회전시키는 것은 소양인에게 좋은 방법이고, 티벳의 예처럼 시계 방향으로 몸을 회전시키는 것은 소음인에게 좋은 건강법이다. 태양인과 태음인은 두 가지 모두 별 차이가 없다. 이 수행법을 사상체질론에 비추어 풀이해 보면, 소양인은 똑바로 서서 바닥에 평행하도록 양 팔을 뻗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몸 전체를 회전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이 건강법은 소음인에겐 나쁘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소음인은 같은 자세로 시계 방향으로 몸 전체를 회전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에겐 나쁘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횟수를 늘려 나가도록 한다. 눈은 떠도 좋고 감아도 좋다. 꾸준히 하면 횟수가 늘어도 어지러움, 메스꺼움이 덜해지고 일반 활동처럼 된다. 처음에는 3~5 회 정도에서 단계적으로 늘려 나간다. 꾸준히 10 주 정도하면 전체적인 평형감각과 몸의 안정성이 증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도사들은 보통 백번 정도 회전한다고
하는데, 이 건강법은 티벳의 수행자나 이슬람의 수피수행자, 인도의 춤추는 수행자들이 하는 행법이기도 하다.
목 회전건강법 1) 태양인은 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목을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건강법은 태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태음인은 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목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건강법은 태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어깨 회전건강법 1) 태양인은 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를 시계 방향으로 왼쪽 어깨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동시에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건강법은 태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태음인은 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왼쪽 어깨를 시계 방향으로 동시에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건강법은 태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3) 소양인은 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한쪽 어깨나 양쪽 어깨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4) 소음인은 바로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한쪽 어깨나 양 어깨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팔 회전건강법 1) 태양인은 오른팔을 시계 방향으로, 왼팔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동시에 회전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태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태음인은 오른팔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왼팔을 시계 방향으로 동시에 회전시키면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태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3) 소양인은 오른팔과 왼팔 모두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킬 때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두 팔을 같이 해도 좋고 한 팔씩 따로 해도 좋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4) 소음인은 오른팔과 왼팔 모두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킬 때 몸의 활력이 증가한다. 두 팔을 같이 해도 좋고 한 팔씩 따로 해도 좋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 발 회전건강법도 팔 회전건강법과 마찬가지로 회전 방향이 각 체질인별로 같다.
턱 회전건강법 1) 소양인은 턱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소음인은 턱을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혀 회전건강법 1) 태양인은 혀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태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태음인은 혀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가 증가하고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태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눈알 회전건강법 1) 소양인은 눈알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소음인은 눈알을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머릿속 우주 회전건강법 1) 소양인은 눈을 살며시 감은 상태에서 머릿속으로 우주(또는 소용돌이)가 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습을 그리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소음인은 눈을 살며시 감은 상태에서 머릿속으로 우주(또는 소용돌이)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습을 그리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허리 회전건강법
1) 소양인은 바로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소음인은 바로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상체 회전건강법 1) 소양인은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상체 전체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소음인은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상체 전체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엉덩이 회전건강법 1) 소양인은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소음인은 서 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무릎 회전건강법 1) 소양인은 바로 서 있거나 구부린 자세에서 무릎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음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2) 소음인은 바로 서 있거나 구부린 자세에서 무릎을 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몸의 에너지와 활력이 증가한다. 이 동작은 소양인의 활력을 감소시키고 태양인과 태음인은 별 차이가 없다.
4. 사상으로 분류된 인체의 특징 손가락과 발가락을 제외한 인간의 몸은 사상체질 중 어느 하나에 속한다. 인간은 네 체질 유형이 다 있으나 인간을 제외한 다른 물질들은 한 종류의 사상체질 유형만 있다(존재하는 모든 물질을 검사한 것은 아니나 아직까지는 예외를 발견하지 못했다).
손가락 • 발가락 태양인 : 제 2 지, 3 지, 5 지
중립적 물질
제 1지
소음물질
제 4지
소양물질
태음인 : 제 2 지, 3 지, 5 지
중립적 물질
제 1지
소양물질
제 4지
소음물질
소양인 : 제 1 지, 2 지, 4 지
중립적 물질
제 3지
소양물질
제 5지
소음물질
소음인 : 제 1 지, 2 지, 4 지
중립적 물질
제 3지
소음물질
제 5지
소양물질
양인과 음인은 기의 출입형태가 다르다
여기에서의 양인과 음인은 주역에서의 음양과 다른 개념이다. 주역에서의 양은 태양과 소음이고, 음은 태음과 소양이나 이 책에서는 양은 태양과 소양으로, 음은 태음과 소음으로 나누었다. ① 에너지가 증가할 때(근육역학에서 근육의 힘이 증가할 때) 아래 그림에서 → 방향으로 1 2 , N S , + - 중 아무것이나 몸에 놓으면 완력이나 오링의 힘이 증가한다. 흥미로운 점은 몸의 앞뒤를 구별하는 기준이 백회, 회음, 발끝이 아니고 인중(人中), 회음, 발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중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② 에너지가 감소할 때(근육의 힘이 감소할 때) ①과 반대 방향으로 1 2 , N S , + - 중 아무것이나 붙이면 완력이나 오링의 힘이 감소한다. • 인체의 측면(위 그림에서 점선 부분)은 기의 출입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12 를
수직선상의 어느 방향으로 붙여도 완력이나 오링의 힘이 증가한다. • 손가락과 발가락의 기 출입은, 가운데 손가락과 가운데 발가락은 몸과 같고 나머지는 몸과 반대이다.
5. 새로운 사상체질 진단법 필자는 경락의 흐름이 인체의 좌측과 우측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12 경락의 허실상태를 일일이 시간대별로 점검해 보았다. 그랬더니 특이한 현상이 발견되었다. 개인마다 열두 개의 좌우 경락 중 허실이 다른 경락이 꼭 두개씩 나타나는데, 흥미로운 점은 그것이 사상체질인별로 구별이 되더라는 것이다. 나머지 10 개의 경락은 항상 좌우의 허실이 같다. 그리고 그렇게 좌우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락은 변화가 심해 자주 허실이 바뀌는 것을 발견했는데,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점은 그 경락의 허실은 항상 반대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 두 경락이 모든 경락의 변화를 총괄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다른 경락에 비해 자주 허실이 바뀌고, 또 좌우가 항상 다르게 바뀌면서 몸의 좌우 균형까지 조절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두 경락을 ‘조절경락’이라고 이름 지었다. 태양인과 태음인은 조절 경락이 간경락과 비경락으로 같고 소양인과 소음인은 조절 경락이 심포경락과 삼초경락으로 같다. 이 현상과 바로 앞에서 본 양인(태양인,소양인)과 음인(태음인,소음인)의 몸의 기 출입형태가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을 이용하여 “새로운 사상체질 진단법”을 만들었다. 측정 수단은 완력테스트와 오링테스트이다. ① 피검사자의 손바닥에 납작한 원형 자석의 S 극 면이 닿게 하고 완력이나 오링테스트를 해서 1) 완력이나 오링이 증가하면 양인 즉 태양인이나 소양인이고, 2) 완력이나 오링이 감소하면 음인 즉 태음인이나 소음인이다 . 반대로 피검사자의 손바닥에 납작한 원형 자석의 N 극 면이 닿게 하고 완력이나 오링테스트를 할 때 1) 완력이나 오링이 증가하면 음인 즉 태음인이나 소음인이고 2) 완력이나 오링이 감소하면 양인 즉 태양인이나 소양인이다. 그러므로 이 검사에서는 양인인지 음인인지 구별할 수 있다. ② 그 사람의 왼손바닥에 있는 심포경락에 경락의 흐름대로 막대자석(N→S)을 올려놓고 완력이나 오링테스트를 한다. 또 그 사람의 오른손바닥에 있는 심포경락에 경락흐름대로 막대자석(N→S)을 올려놓고 완력이나 오링 테스트를 한다. 이 두 가지 경우의 완력이나 오링의 힘이 같으면 태양인이나 태음인이고 다르면 소양인이나 소음인이다. 소양인과 소음인은 심포경락의 좌우 허실이 반대이기 때문에 검사 결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검사에서는 태자로 시작하는 체질인지 소자로 시작하는 체질인지 구별할 수 있다. ③ 위 두 가지 검사법을 사용하면 사상 체질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①에서 우선 양인인지 음인인지를 가려내고 ②에서 양인 중 태양인과 소양인을 가려내고 음인 중 태음인과 소음인을 가려낸다. 이 체질진단법은 완력과 오링의 힘의 변화가 커서 진단이 틀릴 확률이 적은 장점이
있다. ④ 그리고 막대자석(N → S)은 긴 건전지(+ → -)와 도형(1 → 2, 종이를 가로 2cm, 세로 1cm 로 잘라 같은 면의 양 끝에 1 과 2 를 쓰면 된다)으로 대체할 수 있다. 납작한 원형 자석(N → S)은 납작한 원형 건전지(+ → -)와 도형 (1 → 2, 종이를 가로 2cm 로 잘라 한 면에 1 을 다른 면에 2 를 쓰면 된다)으로 대체 할 수 있다.
6. 방사탐지법의 활용 방사탐지할 때 주의할 점 ① 가능한 한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라야 한다. 머리가 맑지 않고 복잡한 일이 많은 날에는 다우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②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부록에 있는 도표 사용시 아래 내용을 보지 않고 하는 것이 좋다. ③ 자세를 정확히 한다. ④ 3~4 차례 반복해서 점검한다. 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한다.
추 연습 1
1) 0 점 위에 추를 수직으로 늘어뜨린다. 2) 추가 (1)로 움직이라 (2)로 움직이라 (3)로 움직이라 (4)로 움직이라
(5)로 움직이라 라고 생각하며 그대로 움직이나 확인한다.
추 연습 2
(1) 0 점 위에 추를 수직으로 늘어뜨린다. (2) 좌로 돌아라 생각하며 그대로 움직이나 확인한다. (3) 위아래로 움직여라 생각하며 그대로 움직이나 확인한다. (4) 좌우로 움직여라 생각하며 그대로 움직이나 확인한다.
기역자 막대 연습
(1) 약 50cm 마다 줄을 그어 번호를 매긴다. (2) 각 번호마다 찾고자 하는 것을 종이에 써서 표시 안 나게 접어 배치한다. (3) 출발점에 서서 자세를 정확히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찾고자 하는 것을 머릿속에 생각하며 앞으로 걸어 나간다. (4) ㄱ자 막대가 움직이면 그 줄에 해당하는 접은 종이를 펴서 찾고자 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한다. (5) 숙달되면 접은 종이의 위치를 바꿔 가며 다시 확인한다. (6) 추로 할 수 있는 것 모두 ㄱ자 막대로도 할 수 있다. 배열만 잘하면 된다.
질문에 대한 대답
(1) 예 (2) 혹시, 글쎄
(3) 아니오 (4) 불명확한 질문
숫자 맞추기
(1) 10 단위는 해당 숫자 X10 100 단위는 해당 숫자 X100 억 단위는 해당 숫자 X 억으로 생각하면 된다. (2) 만약 물길이가 352m 라면 100 단위에서 맞는 숫자 3 을 먼저 찾고 다음 10 단위에서 맞는 숫자 5 를 찾고 마지막으로 1 단위에서 맞는 숫자 2 를 찾으면 된다. 결국 펜듈럼을 3 번 사용해서 352m 라는 깊이를 찾을 수 있다.
달 맞추기
1) 써 있는 숫자 그대로 5 면 5 월, 6 이면 6 월로 본다.
2) 선입견이 작용할 우려가 있을 때는 아래 보기를 사용한다. (1) 5 월
(7) 2 월
(2) 9 월
(8) 11 월
(3) 4 월
(9) 3 월
(4) 12 월
(10) 6 월
(5) 1 월
(11) 10 월
(6) 7 월
(12) 8 월
자신에게 특히 나쁜 지기
(1) 풍수상 살기
(6) 건축물의 살기
(2) 수맥파
(7) 단선 유해지기
(3) 커리 라인
(8) 기타 유해지기
(4) 하트만 라인
(9) 땅에 계속 남아 있는 천기
(5) 기타 자기맥파
건물 구조 중 문제가 있는 곳
(1) 안방
(6) 문간방
(2) 화장실
(7) 거실
(3) 현관
(8) 대문
(4) 부엌
(9) 정원
(5) 건넌방
(10) 베란다
집에 어떤 생기가 있나
(1) 부
(6) 자식
(2) 명예
(7) 수행
(3) 권력
(8) 지식
(4) 건강
(9) 장수
(5) 애정
(10) 기타
각 생기에 어울리는 사람
(1) 부모
(4) 큰딸
(2) 부부
(5) 작은아들
(3) 큰아들
(6) 작은딸
집에 어떤 살기가 있나
(1) 비검살
(5) 곡살
(2) 포창살
(6) 용호혼잡살
(3) 배신살
(7) 기타 살기
(4) 규산살
사상체질 찾기
(1) 태양인 (2) 소양인 (3) 태음인 (4) 소음인
해당 음식(또는 약, 기타 물질)에 맞는 체질은?
(1) 태양인 (2) 소양인 (3) 태음인 (4) 소음인
지기, 음식, 기타 물질 등의 오행 찾기
(1) 목(木) (2) 화(火) (3) 토(土) (4) 금(金)(5) 수(水)
어떤 병이 있나
(1) 면역 기능 이상
(8) 기관지
(2) 뇌하수체
(9) 중금속 과다(예 : 수은 과다)
(3) 악성 종양
(10) 우울증
(4) 알레르기
(11) 스트레스
(5) 콜레스테롤혈증
(12) 관절염
(6) 당뇨병
(13) 백혈병
(7) 고혈압
(14) 해당 없음
병의 원인
(1) 유전
(8) 화학약품
(2) 성 생활
(9) 나쁜 공기
(3) 운동 부족
(10) 나쁜 물
(4) 직장내 스트레스
(11) 식품 오염
(5) 가정내 스트레스
(12) 나쁜 식사 습관
(6) 잘못된 식사 내용
(13) 전자파
(7) 나쁜 땅 기운
(14) 해당 없음
이상이 있는 몸의 계통은?
(1) 면역계
(7) 호르몬계
(2) 순환계
(8) 호흡계
(3) 소화계
(9) 비뇨계
(4) 장관계
(10) 골격계
(5) 뇌
(11) 피부, 모발
(6) 신경계
(12) 영양
이상 있는 장기, 경락 찾기
(1) 간
(7) 담
(2) 심장
(8) 소장
(3) 비장
(9) 위
(4) 폐
(10) 대장
(5) 신장
(11) 방광
(6) 심포
(12) 삼초
경락의 보, 사 찾기
(1) 보 (2) 사
필요한 음식(먹지 말아야 할 음식)은?
(1) 과일
(6) 담황색 야채
(2) 콩
(7) 알
(3) 녹황색 야채
(8) 쌀 등 곡물
(4) 유제품
(9) 육류
(5) 생선
(10) 기름
자신에게 좋은 치료법은?
(1) 현대 의학
(8) 방향
(2) 한방(한약, 뜸, 침, 지압)
(9) 음악
(3) 교정요법
(10) 장소+기후
(4) 단전호흡
(11) 향기(아로마세라피)
(5) 동종요법
(12) 자석
(6) 체질요법(몸 청소+목욕+녹즙+체질식)
(13) 보석, 반지
(7) 풍수, 수맥차단, 묘지 이장
(14) 색(빛) (15) 해당 없음
어떤 색이 몸에 좋은가?
(1) 빨강
(8)흰색
(2) 주황
(9) 검정
(3) 노랑
(10) 회색
(4) 초록
(11) 베이지
(5) 파랑
(12) 핑크
(6) 남색
(13) 하늘색
(7) 보라
(14) 해당 없음
어떤 보석이 몸에 좋은가?
(1) 금
(9) 수정
(2) 은
(10) 묘안석
(3) 동
(11) 호박
(4) 다이아
(12) 산호
(5) 옥
(13) 백금
(6) 진주
(14) 칠보
(7) 루비
(15) 해당 없음
(8) 사파이어
용어해설
지기(地氣) : 땅과 관련해서 나타나는 모든 기운을 말하며 땅 기운, 지구 방사파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수맥파, 자기맥파 살기, 생기 등 여러 종류의 지기가 있다. 수맥파(水脈波) : 지하에서 흐르는 물의 흐름을 수맥이라 하고, 수맥에서 나오는 파통 또는 기운을 말한다. 자기맥파(磁氣脈波) : 지구의 자기의 영향을 받은 일정한 흐름을 자기맥이라 하고, 자기맥에서 나오는 파동 또는 기운을 자기맥파라 한다. 커리라인과 하트만라인 등이 있다. 커리라인(Curry Line) : 스위스의 의사 맨프레드 커리 박사가 발견한 자기맥파의 일종으로 커리 격자(Curry Grid)라고도 한다. 지구의 자기중심(Magnetic Core)에서 기인된 것으로 이것이 지표면에 남북, 동서 방향과 45°방향 즉 북동에서 남서로 또 남동에서 북서로 지나간다. 하트만라인(Hartmann Line) : 미국의 의사 하트만 교수가 발견한 것으로 전리층으로부터 오는 자기파 에너지이다. 이 파는 지구의 남북 방향과 동서 방향으로 지구를 완전히 둘러싸고 격자(Grid)를 형성하고 있다. 부적(符籍) : 종이에 글씨, 그림, 기호 등을 그린 것으로 악귀를 쫓거나 복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주술적 도구를 말하는데, 보통은 손바닥만한 노란 종이에 빨간색의 경면주사로 그린 것을 부적이라고 한다. 생기(生氣) : 어느 지역의 지형 중 산세, 물길 등의 형세의 종합적인 꼴이 가진 꼴 에너지 중 좋은 기운이 모여 흐르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살기(殺氣) : 어느 지역의 지형 즉 산세, 물길 등의 형세의 종합적인 꼴이 가진 꼴 에너지 중 나쁜 기운이 모여 흐르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무해무득지기(無害無得地氣) : 생기도 살기도 아닌 이로움도 해로움도 없는 땅을 무해무득지라 하고 그 땅의 기운을 무해무득지기라 한다. 도안(道眼) : 선도(仙道)의 수련이 깊어지면 여러 가지 공능이 생기는데 그 중 눈이 밝아져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이해와 하늘과 땅에 대한 여러 가지 기운을 두루 볼 수 있는 능력을 일컫는다. 풍수(風水) :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로 바람을 타지 않고 물이 있는 곳에 기가 모인다는 뜻이지만, 생기가 있는 곳을 찾는 일들을 총칭해 보통 풍수라고 부른다. 방사탐지법(放射探知法) : 동자법(動子法) 또는 다우징(Dowsing)이라고도 한다. 알고자 하는 문제의 해답을 ㄱ자형 막대기나 펜듈럼 등 탐사 도구의 움직임을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이다.
방사탐지자(放射探知者) : 다우저(Doeser)라고도 부르며, 탐사 도구를 가지고 알고자 하는 문제의 해답을 찾는 사람이다. 방사탐지도구(Dowsing-Rod) : ㄱ자형 막대기[L 로드(L-Rod)], 추[펜듈럼(Pendulum)], I 자형 가는 철사, 나뭇가지, 플라스틱, 낚시대와 Y 자형 철사, 나뭇가지 플라스틱 등이 있다. 이 중 ㄱ자형 막대기와 추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유익지기(有益地氣) : 좋은 땅 기운을 말하며 생기와 원형으로 올라오는 유익지기 등이 있다. 유해지기(有害地氣) : 나쁜 땅 기운을 말하며 수맥파, 자기맥파, 살기, 원형으로 올라오는 유해지기, 단선으로 나타나는 유해지기 등이 있다. 유해지기 차단법 : 나쁜 땅 기운이 탐지되지 않도록 나쁜 기운을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 형상에너지(形狀 energy) : 어떤 물질이 일정한 형상(꼴)을 가지고 있으면 그 물질의 재질이나 색상 등과는 관계없이 그 형상만이 가지는 특정한 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을 형상에너지 또는 꼴 에너지라고 한다. 꼴에너지 : 형상에너지 참조 미약에너지(微弱 energy) : 영어의 Subtle Energy 를 번역한 것으로 강력 에너지의 대비가 되는 개념이다. 에너지의 크기가 너무 작아 현재까지 알려진 정밀한 계측기기로 직접 측정되지 않는 에너지를 말한다. 기(氣) : 물질과 에너지를 총괄하고 그 두 가지의 기저를 이루는 근원적인 것으로서 강력 에너지와 미약 에너지 모두가 포함된 총괄적인 개념이다. 태초의 무극(無極)상태를 일기(一氣)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기는 모든 것을 포함한 개념이고, 그 일기가 무수히 분화돼 만물을 이루면 그 각 개체가 가지는 개체기(個體氣)로 분화된다. 이 개체기는 물리학에서 얘기하는 물질파와 거의 같은 개념이다. 사상(四象) : 사상은 음양오행 중 음양론의 일부를 이루는 현상이다.(무극→태극→음양→사상→팔괘→64 괘→만물). 사상이란 단지 넷으로 구별되는 단순한 4 원적 존재가 아니라 태양과 태음, 소양과 소음이 대립되는 반대 개념을 가지고, 또한 태양과 소양, 태음과 소음이 공통점을 가지면서 넷으로 구별되는(대대(對待)의 원리) 우주의 현상 또는 규칙을 일컫는 말이다. 보사법(補瀉法) : 황제내경과 서양의 의성 히포크라테스 모두 가장 중요시한 건강 기본이론으로 침법에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 넘치면 덜어내고 모자라면 채워 넣는 것”을 말하는데 “균형 맞추기”로 표현해도 좋을듯싶다.
근육역학(筋肉力學) : 해로운 식품이나 부정적인 마음은 근육의 힘을 약화시키고, 이로운 식품이나 긍정적인 마음은 근육의 힘을 강화시킨다는 이론인데, 이를 응용한 것으로는 완력테스트, 오링테스트, 악력기 사용법, 수평으로 뻗은 팔 내리기, 방사탐지법 등이 있다. 적외선 체열촬영기(Thermograph) : 몸의 체온이 색깔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특수 촬영기. 키를리안(Kirlian) 사진기 : 1939 년 소련의 샘욘 키를리안(Semyon kirlian)에 의해 고안된 고압 고주파 방전을 이용한 특수촬영기. 동물, 식물, 무생물 등 모든 물질의 몸체 주변에 있는 에너지장(오라라고도 함)을 촬영할 수 있는 기계이다. MRA.(Magnetic Resonance Analyser) : 우리말로는 공명자장분석기(共鳴磁場分析器)라고 하는데, 미국의 의사 출신 과학자 로날드 웨인스탁(Ronald J. Weinstock)이 발명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되어 있으며 원자는 고유의 전자파(파동)를 내보내고 있는데, 전자파는 주위에 자장을 발생시킨다. 이 자장을 분석함으로써 파동을 측정하는 기계가 MRA 이고 이와 유사한 기계로 QRS(Quantum Resonance System), BRS(Bio-Information Resonance System), BICOM, LFT 등이 있다. 메리디안(MERIDIAN) 생기는 진료기 : 독일의 볼(VOLL) 박사가 만든 볼 머신(VOLL MACHINE)과 거의 같은 기계로 국내에서 제조한 것이다. 경락의 전기 전도성을 활용하여 경락의 상태를 판독하며, 진단과 치료 기능을 같이 가지고 있다. 음양오행(陰陽五行) : ① 음양론 - 존재론적 분리의 논리, 무극→태극→양의→사상→팔괘→64 괘→………… 만물 ② 오행론 - 상생상극의 순환의 논리,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5 행이 서로 돕고[상생(相生)] 서로 배척[상극(相剋)]하며 순환하는 상태를 설명하는 이론 설영상 사상체질 분류법 : 필자가 사상체질을 분류할 때 사용하는 방법. 사상(四象)에서 대대원리(對待原理)를 객관적인 판별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필자의 고유 이론의 핵심이다. 검사방법은 근육역학을 활용한다. 명당(明堂) : 생기가 흐르는 길 중 어떤 이유로 생기가 오래 머물거나 많이 머무는 곳. 명당을 찾는 것이 풍수의 핵심이다. 오라(Aura) : 동물, 식물, 무생물 등의 모든 물질은 그 몸체 주변에 에너지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에너지장을 오라라고 부른다. 성인(聖人)들의 머리와 몸 주변에서 나오는 광채가 오라이다. 포창살(砲滄殺) : 직전으로 길게 형성된 산맥의 끝이 묘지나 집으로 곧장 향하고 있을 때 나타나는 살기인데, 이 때 산맥의 형태가 창으로 찌르는 모양과 같다고 해서 포창살이라고 한다.
비검살(飛劍殺) : 좌우 산맥들의 끝이 묘지나 집으로 곧장 향하고 있을 때 나타나는 살기인데, 이 때 산맥의 형태가 날아드는 칼과 같다고 해서 비검살이라고 한다. 배신살(背身殺) : 앞의 안산(案山)이나 좌우 산맥들의 끝부분이 안쪽으로 감싸주지 않고 밖으로 휘어져 있는 것을 배신체 또는 배반체라 하고, 이런 형태에서 나오는 살기를 배신살이라고 한다. 용호혼잡살(龍虎混雜殺) : 용호와 안산의 산맥들이 혼잡스럽게 이리저리 흐트러지고 배신체들이 중첩되어 있는 형태에서 나오는 살기를 말한다. 규산살(窺山殺) : 청룡 백호 안산의 산봉과 산봉 사이로 조금씩 보이는 산봉을 규봉(窺峰)이라고 하며 이 형태에서 나오는 살기를 규산살이라고 한다. 곡살(谷殺) : 계곡의 살기가 몰려 있는 곳은 꽤 나쁜 흉지이며 이 계곡의 살기를 곡살 또는 골살이라고 한다.
[참고 문헌] ≪사상체질 바르게 압시다≫, 설영상, 태웅출판사 ≪사상체질 건강법≫, 설영상, 태웅출판사 ≪사상의학원론≫, 이제마, 행림출판사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이명복, 대광출판사 ≪黃帝內經槪論≫, 龍伯堅, 논장출판사 ≪黃帝內經≫, 裵秉哲 譯, 상보사 ≪周易과 중국 의학≫, 揚力, 법인출판사 ≪아유르베다≫, 바산트레드, 관음출판사 ≪기 과학≫, 이상명, 대광출판사 ≪생활 수맥 건강 수맥≫, 정판성, 동학사 ≪수맥이 뭐길래≫, 이만호 譯, 가람출판사 ≪펜듈럼 길라잡이≫, 시그 론그렌, 물병자리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양종천, 아침숲 ≪피라미드 에너지≫, 필 케렐 • 케시 고긴, 물병자리 ≪피라미드 파워 「氣」 히란야 파워 「氣」≫, 조문덕 편역, 문덕출판사 ≪히란야 에너지≫, 야마다 다카오 • 데바 히데오, 물병자리 ≪누구나 쉽게 하는 오링 테스트≫, 오무라 요시아끼, 글이랑 ≪수의 신비와 마법≫, 프란츠 칼 엔드레스 외, 고려원미디어 ≪진짜 부적 가짜 부적≫, 오상익, 삼한 ≪指紋과 天符≫, 정명철, 문화산책
≪한국의 부적≫, 古都舍 ≪한국의 풍수사상≫, 최창조, 민음사 ≪명당론≫, 장용득, 일요문화원 ≪길한 터 흉한 터≫, 이익중, 동학사 ≪풍수지라와 건축≫, 박시익, 경향신문사 ≪지구를 구하는 21 세기 초기술≫, 후카노 가즈유키, 팬더북 ≪우주의 비밀≫, 이양희, 지혜 ≪한국정신과학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월간지 「건강 丹」≫, 한문화 ≪격월간지 「지금 여기」≫, 미내사 모임 ≪All Woman One Healers≫, Diane Stein, The Crossing Press ≪Vibrational Medicine≫, Richard Gerber, BEAR &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