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magazine carmode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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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2 2015년 10월 발행인 겸 편집인 장의현 발행처

(주)카모드

인쇄처

(주)서울프로아트

등록번호

서초 라 00158호

이사

양용준

편집부

강경완 부장

미술전문위원

박영균

칼럼

곽창재

리포터

류장헌 l 정연웅 l 김해성

광고취재부

송미현 이사 l 임동석 대리

디자인

김‌현정 팀장 l 문유경

관리부

조경자 과장

(주) 카모드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10길 59, 2층(양재동) TEL : (02)2066-0011 FAX : (02)2066-7600 E-mail : webmaster@carmode.com http://www.carmode.com (웹북SERVICE) ※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도서잡지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요강을 준수합니다. ※ 본지에 게재된 사진, 기사 등은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122

130

154 132

152

168

180


Dressup

참 여 업 체 (가나다순) 3M

108

AR

90

fm7 KH-TECH

30

오토시티

176

112

오토크로바

10

86

우신전자

58

가린시스템

39

유비코리아

34

글로벌산업

100

이지텔레매틱스

18

나비스오토모티브

180

인테크놀로지

24

29

장태문닷컴

33

6

장태문닷컴

2대후 홀더

디오엔제임스 레이노필름

94

138 300c-홍승표 140 is250-김진화 142 ISF-이신영 144 K7-이중근 146 그랜저TG-김성우 150 더뉴K5-서상언 152 모하비-전민규 154 스파크-윤순영

160 액티언스포츠-이진웅 162 옵티마리갈-최승언 164 투스카니-박성열 166 LF쏘나타-정회종 전시회-오토모티브위크 168

마이라이드

178

준피티드

2 42

지넷시스템

12

청기통상

38

4

카블록

45

미라클테크

1

카톡스

36

미래씨앤티

52

칼라누보이엔지

44

미르

20

코리어스포일러

2대후 홀더

밧모

17

쿨맥스

114

버텍

40

쿨스펙

표3

부영산업

26

쿨존

92

불스원

표2

크린매트

53

브이텍

96

탑오토

54

삼마

66

파워업

167

삼원

28

파인디지털

상민산업

55

풍배

8

새한시트(썬텍)

98

풍배

32

프리모텍

62

202

16

센스타

19

피닉스경보전자

21

수도모터스

31

하나텔콤

표0

시스토

23

한경상사

85

썬가드코리아

82

한영기업

60

썬프로텍

80

현대모든

50

씨케이피

48

현대상사

47

알디씨

표4

휠스핀

에스디시스템

137

1대후 홀더

엠에스

22

오토시티 176

엠오토

198

영신전자

14

예스카

56

월간 CARMODE를 활용하십시오.

nEWS 신한은행 140-005-591096 / 국민은행 820-25-0019-929 우리은행 298-375512-13-001

135

미동전자

이런제품-로텍코리아 174

스탠스네이션 재팬-세단 180

46

주일환경기술

센스라이트

156 싼타페DM-안인재

88

136

모터뷰

130 포토데이 스케치

존슨필름

로텍

만도

이런제품-kh-TECH 128

68

오토렉스

대원

미술 122

오토그랜드

104

V-KOOL

신상품 117

67

표지후 별지

SKC(썬렉스)

목차 116

오스람

1. 귀사의 신제품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담아 항상 무료로 게재합니다. 2. 저렴한 광고비로 전국 6,500여 도,소매점에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3. 광고를 게재하는 경우 귀사의 특별 제품을 소개하는 지면을 별도로 할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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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소개 및 광고문의 예금주/(주)카모드

(02)2066-0011(代)


제48회 카모드 포토데이 text&photo 강경완 photo 장의현, 임동석, 미스디카 이강오 실장 model 한유리

날짜 I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장소 I 에어모션(본사)

장소협 력 에어모 션 w ww.a tel 03 irmoti 1-33 on.co 8-78 본사 : .kr 85 경 구미점 기도 용인시 : 경상 처 북도 구 인구 남사 면 미시 광 평동 1 통삼리 650 90-3


Photoday

48th

포토데이에는 매번 다양한 튜닝카가 모인다. 촬영을 하기 위해 온 차량이 대부분 인데 그 외에도 촬영 차량 오너가 활동하는 동호회 멤버들이 구경을 위해 같이 참

카모드 포토데이 information

석 하거나 친구, 애인과 함께 오는 경우도 많다. 어떤 날은 구경 온 차량이 너무 눈

날짜 I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에 띄어 참가자 들이 기 죽을 때도 있다. 어쨎건 튜닝이 좋아 모인 사람들에게는 멋

시간 I 오전 10시 ~ 오후1시

진 차량들을 보면서 내차와의 다른 점, 새로운 시도 등을 보면서 내게 맞는 멋을 창

장소 I 에어모션(본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통삼리 650

조하거나 아이디어도 얻는 좋은 시간이 된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행사를 진행하며 본 바로는 칭찬과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들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카모드 포 토데이에서 만큼은 공감대가 같은 사람들끼리 노닥거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열린 공간이니 차와 튜닝에 관심 있는 오너들의 많은 방문 환영한 다. 더불어 9월을 시작으로 맥과이어스에서 제공하는 ‘카크레이지쇼’가 카모드 포토데 이와 함께 한다.

포토데이 참가신청 www.carmode.com ▶ 드레스업카 ▶ 취재신청 포토데이 문의 02-2066-0011, webmaster@carmode.com


Photoday

맥과이어스 카케어 ti p

48th

수십 종 의

맥과이 어스 제 품을 마 음껏 사 용해 볼

수 있다 .

용해 을이 시스템 A D 오너용 차량에 본인 다. 가 있 오너 참석 동해 보고 작 직접


과천 맥과이어스본사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되던 맥과이어스 오너용 광택 교육이 2015년 9월부터 카모드 포토데이 현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맥과이어스는 114년 전 창업한 미국 최대의 카케어 브랜드이다. 가구광택제 회사로 출 발해 당시 나무로 제작된 자동차를 위한 왁스 회사로 거듭나며 4대째를 이어갔다. ‘차를 사랑하는 분들을 사랑한다.’라는 맥과이어스의 고객정신에 따라 과천 맥과이어 스본사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되던 맥과이어스 오너용 광택 교육이 2015년 9월부터 카모드 포토데이 현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벤트 취지는 차량 관리 카케어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법을 튜닝카 유저들에게 안내 하는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이론과 함께 시연을 관람하고 본인 차량에 사용해보는 프로 그램이다. 차량 카케어 용품을 사용하기전 차량 도장면의 이해를 돕고 넘쳐나는 카케어용품 종류 중 내차에 맞는 적합한 제품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수 백 종의 맥과이어스 제품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제품과 유용한 제품을 선별해 직접 사 용해 봄으로서 중복 구입 없이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족이 마트에 가면 아이들이 과자코너에서 발을 못 떼듯, 아빠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자동차 용품 코너다. 이처럼 차를 좋아하는 오너라면 트렁크에 몇 가지 카 케어 용품들을 대부분 가지고 다니지만 올바른 사용법을 아는 오너들은 그리 많지 않 다. 그 궁금증을 해결하고 사랑하는 자동차를 보다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고 오래도록 지속시키는 방법과 이해를 전문가의 도움으로 팁을 얻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더 불어 맥과이어스에서 준비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그 자리에서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한 놓치기 아까 운 이벤트다. 튜닝카의 멋을 논한다면 역시 튜닝 정도에 따른 임팩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그다음으로 눈길을 끄는 요소는 바로 차량 관리 상태다. 똑같이 튜닝된 차량이 있다면 관리 상태에 따라 좀 더 괜찮은 차로 보이는 차량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차량도 있 다. 자동차에 사용하는 케미컬도 사람 얼굴의 메이크업처럼 쌩얼과 색조화장, 안 씻은 부스스한 얼굴 등 다양한 표정을 보인다. 적합하고 적절한 본인의 애마에 맞는 카케어 제품을 선택하여 거리에서 나를 대신하는 애마에게 카 메이크업을 해주자. 2015년 10월 10일 두 번째 진행하는 맥과이어스 카케어 팁부터는 맥과이어스의 세계 적 이벤트 브랜드인 ‘카크레이지쇼’ 라는 이름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재미를 더해 거듭날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는 맥과이어스 기념품도 증정한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프로수준에 근접하는 광택이 가능한 DA시스템.



2015년식

carmode

Photoday LF SONATA 2.0 TURBO

Owner : 정회종 경기김포 나이 : 25세 직업 : 회사원 Career : 4년 3개월

2015 October. photoday

울트라 하체보강 평범해 보이지만 잘 달리는 반전을 생각한 세팅이다. 특히 하체 보강 키트를 빠짐 없이 장착 하여 와인딩에서는 물론 크루징에서도 탁월한 성능 향상을 가져왔다. 서스펜션은 네오테크 일체형 서스펜션으로 보강했다.

SPEC 알로이 휠 : 레이싱R 18″(앞)8j +35 (뒤)8.5j +38 타이어 : 한국 노블2 (앞, 뒤)235/45-18 서스펜션 : 네오테크 일체형 VE 하체보강 : 스트럿바, 리어멤버바, 언더바, 프론트멤버바 머플러 : 리드코리아 인테리어 : 스피커:MTX, 앰프:펀치 5.1 엔진 : HKS 블로우오프 밸브 드레스업 비용 : 약 200만원 튜닝 비용 : 약 10만원 오디오 : 약 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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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식

carmode

Photoday

chrysler 300c

올블랙과 크롬의 조화 머슬카를 좋아하는 홍승표 오너가 선택한 실용적 대안은 크라이슬러 300c다. 300c는 웅장함과 묵직함이 장점인데 그에 걸맞게 22″크롬휠을 적용하여 콘셉트를 살렸다. 휠은 미국 브랜드인 투크레이브 제품이다. 올블랙의 바디에 그릴과 휠만 크롬으로 눈 에 띄게 튜닝함으로써 US스타일을 추구하였고 루프박스와 자전거캐리어로 개성을 살 렸다. 300c의 큰 휠 하우스는 22″휠조차 튜닝카로서 과하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만 들만큼 역시 크다. 특히 리어 휠은 스페이서를 사용해서 간섭이 없는 최대치로 측면을 맞춰 박력 있어 보인다.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은 커스텀 머플러로서 6기통이지만 좋은 배기음을 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 지금의 소리에 매우 만족합니다.”

Owner : 홍승표 경기김포 나이 : 26세 Career : 4년


SPEC 에어로파츠 : (앞)2종류의 립 (옆)알루미늄 제작 라디에이터 그릴 : 벤틀리 알로이 휠 : 2크레이브 22″(앞, 뒤)9.5j +25 타이어 : 금호 (앞, 뒤)265/30-22 서스펜션 : 스톰 다운스프링 머플러 : 커스텀, 가르시아 팁 익스테리어 기타 : 아이라인, 루프박스 및 자전거캐리어 인테리어 : 헤리츠 우퍼 2ea 엔진 : hks흡기 드레스업 비용 : 약 500만원 튜닝 비용 : 약 30만원 오디오 : 약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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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October. photoday 1. 전용 립 타입 에어댐에 추가로 유니버셜 타입 립 스포일러를 조합. 2. 라디에이터 그릴은 교체했고 아이라인은 추가로 장착했다. 헤드라이트는 콘셉트에 맞춰 스모크 필름래핑 3. 툴레 박스와 자전거. 특히 자전거는 무게감 있는 300c 콘셉트와 상반된 이미지로 특색 있는 조합. 4. 자체 제작한 알루미늄 사이드 스커트. 5. 중저음 사운드를 위해 노력한 커스텀 배기와 가르시아 팁. 6. 국내 공식 에이전트가 있는 미국 브랜드 투크레이브 22″를 장착(앞, 뒤)9.5j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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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식

carmode

Photoday new IS 250

SPEC 알로이 휠 : 보센 CVT 20″(앞)9J (뒤)10J 타이어 : 한국 (앞)245/30-20 (뒤)255/30-20 서스펜션 : RS-R 다운스프링 브레이크 : 만도 4P캘리퍼, 커스텀 머플러 : 피코가변 인테리어 : 테플릿PC 2개 와 연동 뮤직비디오 감상 드레스업 비용 : 약 1,060만원

튜닝 콘셉트는 아름다움

앞으로 렉서스 디자인의 방향을 확실하게 알린 3세대 IS다. 헤드라이트가 분리된 듯 보이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획기적인 시도가 포인트다. 데이 라이트와 헤드라이트를 크게 잡아 하나로 보면 옛 디자인을 계승한 것 같 지만 헤드라이트만 따로 놓고 보면 왠지 째려보고 있는 것 같고 예쁘지는 않다. 헤드라이트를 분리한 것 같은 이런 디자인도 지금 당장으로서는 이 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앞선 것들은 늘 어색했던 기억도 든다. 김 오너가 장착한 휠은 보센 CVT 20″로 디스크의 컨케이브 정도에 따라 구 분되는 플랫, 미드, 딥 3가지 페이스 중 프론트는 플랫이고 리어는 미드페 이스 스펙이다. 3세대 IS 250은 미국 보센의 CVT모델 데모카로도 사용되었을 정도로 휠 과 차량의 매치가 좋다. 휠의 멋을 완성하는 것은 차고인데 일본 RS-R 다 운스프링으로 적당한 차고를 만들었다. 최근 하체 세팅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브레이크 튜닝으로 만도4p 캘리퍼를 인스톨하여 비주얼과 성능을 잡 았다. 전반적으로 렉서스의 고급스러움을 가져가며 튜닝으로 개성을 잘 살렸다. 김진화 오너는 “이차를 튜닝하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H-2, 실 크로드, 아이스하키 불독스, 반기나 디자이너, 대구렉서스 및 그 밖의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1 1. F스포츠 모델 범퍼로서 기본형 보다 좀 더 역동적인 디자인이다. 2. 보센 CVT 20″휠 사이로 보이는 만도 4p캘리퍼. 3. 피코가변 배기

Owner : 김진화 대구 나이 : 34세 직업 : 금성계량기&topman01(카스)남성전문그루밍 Career : 10년

2015 October. pho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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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식

carmode

Photoday ISF

뉴페이스 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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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 : 이신영 경기용인 나이 : 33세 직업 : 뉴페이스대표 Career : 13년 활동 모임: 진상스타일 No.3 SPEC 에어로파츠 : (앞)세이본카본립 (뒤)클리제디퓨져 스포일러 : 카본 라디에이터 그릴 : 3세대 IS신형 알로이 휠 : 보센 VFS2 브론즈 20″(앞)9J +32 (뒤)10.5J +42 타이어 : (앞)한국V12 245/30-20 (뒤)브릿지스톤 245/35-20 서스펜션 : 테인 MNSA 외부도장 : 에이버리 블루크롬 머플러 : 클리제커스텀 익스테리어 기타 : 카본 사이드미러, 티타늄와이어 인테리어 : 스피커 : DD우퍼 2ea, 앰프 : 알파인2ea, 알파인 스피커2ea, 트위터2ea 엔진 : 다케다 흡기 드레스업 비용 : 약 2,000만원 튜닝 비용 : 약 250만원 오디오 : 약 500만원

1. 현행 IS의 범퍼와 카본 립을 적용하여 신형을 튜닝한 것 같다. 2. IS의 튜닝을 많이 하는 클리제에서 디퓨저와 배기를 만졌다. 3. 보센로고가 양각된 VFS2가 세련되 보인다. (앞)9J +32 (뒤)10.5J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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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October. photoday

내로라하는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고성능 디비 전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AMG, M처럼 말이다. 최근에는 현대도 ‘남양 연구소’ 의 영문 이니셜 앞 글자를 딴 N디비전을 공개했다. 렉서스의 고성능 버전은 F다. 토 요타가 소유하고 있는 후지스피드웨이의 이니셜 앞 글자를 딴 것이다. 423마력 V8 5.0L엔진, 일반 모델에 비해 2배 이상의 배기량과 출력이 상승된 스펙 이다. 이신영 오너는 오래전부터 차종을 가리지 않는 자기만의 튜닝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 기본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다. 제네시스, 에쿠스460 에 이어 그가 선택한 ISF는 희소 모델이며 튜닝을 통해 더욱 존재감을 과시한다. 블루크롬 이정도 필름이라면 그 어떤 차량이라도 시선을 받는다. 최신 렉서스에서 볼 수 있는 스핀들 그릴이 구 모델임에도 적용한 점이 새롭다. 신형 IS의 범퍼를 이식 한 것이며 추가로 세이본 립을 장착해 고성능 모델임을 어필한다. 휠은 보센의 새로운 라인업인 VFS2 브론즈 20″로 핀 타입 디스크의 스포티함이 장 점이다. 스피커와 앰프가 추가된 오디오에서도 한층 박력이 느껴지며 디자인에도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다.


2010년식

carmode

Photoday K7

Owner : 이중근 경기화성 나이 : 25세 직업 : 회사원 Career : 5년

2015 October. photoday

화이트바디에 오렌지컬러가 포인트

순정처럼 작업한 오버펜더


에어서스펜션이 국내에 들어온 지도 8년이 되면서 사용한 오 너들도 제법 늘었다. 이중근 오너도 에어서스펜션만 3대째 사 용하고 있다. “사용해 보면 워낙 편하여 다시 일체형으로 갈 생각은 없습니다.”특히 일체형으로 지하주차장을 사용하기 어려워 곤란함을 느낀 오너라면 더욱 필요성에 공감한다. 이 오너는 과도한 옵셋보다는 순정펜더를 약간 오버하여 휠 과 펜더의 간섭을 없애고 20″휠이 펜더와 최대한 가까운 상 태로 주행하도록 세팅하였다. 에어로파츠는 퍼포먼스게러지 제품인데 에어서스펜션 장착 차량을 기준으로 잡고 만든 제 품이라 하단 길이가 긴편이다. 그래도 별 문제가 없는 게 필요 하다면 언제나 차고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림 끝에 휠이 걸쳐진 낮은 포스로 다닐 수 있어서 좋습니다.” 디자인과 포인트 적용이 용이해 선택한 에어댐인데, “택시 도 색하다 남은 원료도 도색하였냐고 친구들이 놀리네요.”라는 이 오너 조만간 리어스커트도 장착할 예정이다. 실내는 헤드레스트 모니터를 설치해 장거리 운행할 때 뒷사 람을 배려해서 장착하였으며 아주 만족스럽단다. SPEC 에어로파츠 : (앞, 옆)퍼포먼스게러지 스포일러 : 온지구 라디에이터 그릴 : GDI 알로이 휠 : 웨즈크란제 크리슈나 20″(앞)9J +20 (뒤)10J +12 타이어 : 한국 (앞)225/35-20 (뒤)245/30-20 서스펜션 : 퍼포먼스게러지 네오테크엔써조합 4채널 머플러 : 피코가변 인테리어 : 헤드레스트 모니터TV 2ea, 패들쉬프트, 무드등 엔진 : 롱인테크 흡기 드레스업 비용 : 약 1,100만원

1. 퍼포먼스게러지 에어댐을 장착했다 2. 에어댐 포인트 컬러인 오렌지와 색깔맞춤 3. 크림베이지 실내와 추가로 장착한 헤드레스트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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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식

carmode

Photoday Grandeur TG

Owner : 김성우 대전 나이 : 32세 직업 : 프리랜서 Career : 10년 활동 모임 : vip세단, bk매니아 등

2015 October. photoday

ONE OFF 바디메이크


웨즈 크란제 바즈레이아 19″11.5J -38.

TRC바디웍스의 제품을 디퓨져 가공하였다.

한국산 세단 튜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오너의 경험과 인스톨러의 노련함이 잘 맞아 떨어졌으며 자 신만의 것을 표현한 방법도 좋다. 튜닝을 위해 TG를 선택해 단 기간 내에 이 모습을 만 들었다. TG를 선택한 이유는 최신 차량과 다르게 순 정 휠이 들어가 있어 일명 ‘옵셋 좋은’휠을 넣을 수 있 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림이 깊은 휠을 찾았지만 찾지 못해 휠 메이커에도 없는 스펙을 국내에서 커스텀으

로 개조하여 프론트10.5J -21 리어11.5J -38으로 만들었다. J수 보다 옵셋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대 각선에서도 디스크가 잘 안보일 정도로 림 폭이 넓다. 김성우 오너가 원한 것은 림 폭이 넓지만 오버펜더는 적당한 사이즈로 나와 과하지 않고 예쁜 전체 밸런스 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렇게 만든 휠을 기준으로 오버 펜더 작업을 하되 두툼한 펜더가 아닌 pit이 좋은 슈트 를 입은 것 같은 모습을 원했다. 오버펜더를 철판용접

으로 만들어 슬림하고 각이 선명하다. 에어로 파츠는 TRC제품을 베이스로 프론트는 안개등 을 듀얼로 넣고 리어는 디퓨져를 개조하여 차별화하 였다. “요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해외 vip스타 일의 차량들이 많은데, 그중 블루색상의 크라운이 가 장 인기가 있죠, 그 차량을 보고 느낀 것을 제 차량에 연출했습니다. 결과물이 아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포토데이에 함께 참석한 김성우, 남희경 부부. SPEC 에어로파츠 : (앞, 뒤, 옆)TRC바디웍스 커스텀 스포일러 : TRC바디웍스 커스텀 라디에이터 그릴 : 개조 알로이 휠 : 웨즈 크란제 바즈레이아 19″ (앞)10.5J -21(뒤)11.5J -38 타이어 : (앞)한국V12 245/35-19 (뒤)275/30-19 서스펜션 : 워너비 SR 타입 메모리 풀옵션 하체보강 : 실크로드 스테빌라이져 브레이크 : 슬립 4P 외부도장 : 제네시스 코스트블루 머플러 : 튜얼 티탄팁 익스테리어 기타 : 오버펜더 인테리어 : 리무진시트, 스피커 : 순정JBL+사제, 앰프 : 순정JB +우퍼앰프 일체형 1ea 드레스업 비용 : 약 2,000만원 튜닝 비용 : 약 25만원 오디오 : 약 100만원

TRC바디웍스의 에어댐에 듀얼 안개등을 개조하여 넣었다.


에어서스펜션은 워너비 제품이며 철판 소재로 제작한 오버펜더


2015년식

carmode

Photoday The new k5

Owner : 서상언 경기김포 나이 : 24세 직업 : 24세 Career : 3년 활동모임 : g.p racing, club k5

일체형과 otem가공 구형 K5 otem 에어로 파츠를 더뉴K5에 가공하여 장착하였다. 구형 K5파츠는 사이드 스커트만 호환 가능하여 앞, 뒤를 모두 가공하였다. 사제 에어로 파츠로 낮아진 지상고임에도 일체형 서스펜션을 사용해 최적의 차고를 만들었다. 10j림폭에 225/40 사이즈의 타이어를 조합해 타이어가 상당히 말려있으며 그로 인해 타이어와 휠 하우스 이너부의 간섭을 최소화해 차고를 낮추고 휠을 바깥쪽으로 보기 좋게 뺄 수가 있다.


SPEC 에어로파츠 : (앞, 뒤, 옆)otem 구K5용을 가공 알로이 휠 : work 19″(앞)9J +25 (뒤)10J +30 타이어 : 한국 ventus s1 evo2 (앞, 뒤)225/40/19 서스펜션 : 네오테크 일체형 ve 머플러 : 커스텀 익스테리어 기타 : 툴레 보드캐리어 인테리어 : 스피커:mtx, 앰프:mtx 엔진 : 인테이크, 흡기itg 드레스업 비용 : 약 300만원 튜닝 비용:약 50만원 오디오:약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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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October. photoday

2 1. 익K5용 otem 에어댐을 가공 장착. 2. work 19″(앞)9J +25 (뒤)10J +30 타이어:한국 ventus s1 evo2 (앞, 뒤)225/40/19. 3. 커스텀 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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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식

carmode

Photoday MOHAVE

G.P Racing 시삽 넓은 실내와 트렁크, 그리고 고급 편의사항과 질리지 않는 편안한 디자인이 모하비를 지지하는 오너들의 공통된 수식어들이다. 프레임 구조의 큰 바디와 후륜 구동 베이스도 인기요인이다. 전민규 오너도 모하비 선택 이유를 ‘탱크 같은 묵직함이 좋아서’라고 한다. 결혼한 가장이라면 아이의 유모차나 전동카를 싣기 위해 모하비가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튜닝을 좋아하는 오너들도 모하비를 선호한다. 각지고 커다란 차체가 22″이상의 큰 휠을 만났을 때 전해지는 임팩트는 일반 승용 차에서 느끼기 어려운 럭셔리함이 있다. 전 오너는 무게감 보다는 화이트의 세련미를 강조했다. 바디컬러도 화 이트지만 루프박스도 화이트와 블랙으로 도색하였다. 이후 툴레에서 이와 같은 패턴의 제품이 나온다고 한다. 제법 큰 진에어댐의 리어 스포일러도 화이트톤 콘셉트를 거든다. 앞 뒤 에어로 파츠는 기성제품이며 특이한 것은 사이드인데, 순정 스텝에 고무를 이용해 커버를 두른 것이다. 울트라 레이싱 스티커까지 붙여 놓아 한결 완성도 있다. 실내는 순정 베이지톤을 더욱 부각해 시트와 천장, 데시보드까지 베이지로 색깔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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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시온 에어댐에 아카디아 순정 립을 부착. 2. 순정 스텝에 고무를 부착해 사제 느낌을 주었다. 3. 진에어댐의 루프스포일러. 4. (앞)만도4p캘리퍼, 프릭사 355mm디스크 로터, (뒤)스몰 4p캘리퍼. 5. qup 오피스토 22″ 타이어:한국 (앞, 뒤)265/40-22.

2015 October. pho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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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에어로파츠 : (앞)익시온, 아카디아 립(뒤)진에어댐 (옆)DIY 스포일러 : 진에어댐 라디에이터 그릴 : 보레고 수출형 알로이 휠 : qup 오피스토 22″ 타이어 : 한국 (앞, 뒤)265/40-22 서스펜션 : (앞)네오테크 일체형 (뒤)네오테크+순정에어서스 레벨링 센서(j5)교환 하체보강 : 리어스테빌라이져 쿨스펙 브레이크 : (앞)만도4p캘리퍼, 프릭사 355mm디스크 로터, (뒤)스몰 4p캘리퍼 머플러 : 가변 듀얼 익스테리어 기타 : 툴레 루프박스 인테리어 : 이태리 가죽시트, 스피커:오디슨, 전체 방음 드레스업 비용 : 약 2,700만원 튜닝 비용 : 약 160만원 오디오 : 약 300만원

MOHAVE

Owner : 전민규 경기김포 나이 : 27세 직업 : 서비스및 영업 Career : 7년 활동모임 : G.P Racing

6. 툴레 루프박스도 차량과 일체감을 주기 위해 도색하였다. 7. 이태리산 고급 가죽질감의 촉감이 좋다. 8. 베이지 대시보드커버가 있어 완성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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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식

carmode

Photoday chevrolet SPARK

이태리 스타일 처음에 아내를 위해 산 차량을 본인이 타게 됐다는 윤순영오

업으로 인한 피로도나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없는 비주얼과

너의 스파크다. “경차의 효율과 적정선에서 튜닝한 차를 보고

가성비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최상의 조합이라 생각됩니다.”타

매력에 빠져서 제가 주로 탑니다.”대신 그의 차량인 베라크루

이어도 경차 17″에 조합하는 35시리즈 대신 45시리즈를 사

즈는 부인이 탄다.

용해 승차감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차고가 조금 부양? 한다.

경차에 17″는 무리수라는 인식이 있었다. 극소 마니아들만이

일찌감치 단종된 컬러인 벨기에브라운 외장컬러의 특색을

도전했던 스펙이다. 하지만 윤 오너는 플로포밍 공법으로 경

살려 실내색상도 초코브라운과 베이지 투톤 천정에서부터

량화된 17″몬자 에코텍스휠(수출형)과 미쉐린 타이어를 조합

시트까지 적용해 댄디하고 도심형 이태리스타일을 잘 표현

해 문제를 해결했다. “순정 15″보다 1.6KG 이상 가벼워 인치

했다.

2015 October. photoday


몬자 에코텍스 블랙폴리쉬 17″와 리어 드럼 브레이크를 디스크브레이크처럼 보이게 하는 액션 키트를 장착했다. (앞, 뒤)7j +40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3 (앞, 뒤)205/45-17.

SPEC 에어로파츠 : (앞)레이저 (뒤)EV범퍼 (옆)스포츠스타일 스포일러 : 2단 라디에이터 그릴 : 고배지, 피닌파리나 필기체 레터링 알로이 휠 : 몬자 에코텍스 블랙폴리쉬 17″(앞, 뒤)7j +40 타이어 :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3 (앞, 뒤)205/45-17 브레이크 : 17″용 확장형, 리어 브레이크 디스크 브렘보 액션키트(장식) 인테리어 : 시트 : 로드카 리무진, 쉬프트노브 : 토스카기어봉, 오디오데크 : 혜주파 사기패키지2, 스피커 : 헤주파 패키지2, 아베오 송풍구 엔진 : 그랜드 카니발용 미션오일 쿨러, 엔드머플러&엔진룸 접지 드레스업 비용 : 약 500만원 튜닝 비용 : 약 70만원 오디오 : 약 28만원

그릴에 고배지와 피린파리나 레터링을 부착했다.

Owner : 윤순영 서울 나이 : 37세 직업 : 유통업 Career : 15년 2개월 활동 모임 : M300

최근 스파크리어범퍼를 EV용으로 교체하는 것이 유행이다.


2014년식

carmode

Photoday

전 버 컨 인 자 디 잡

santafe DM


2015 October. photoday


일본 잡디자인 렉서스 LS460용 에어로 파츠를 이식했다.

안인재 오너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싼타페 튜닝을 시작했다. 그의 목표는 SUV를 사용한 vip세단 튜닝과 최고의 차량을 만드는 것이었다. 우선 에어로 파츠를 일본 잡디자인 에서 출시하는 렉서스 LS460제품으로 주문하고 이를 기본 베이스로 바디작업을 했다. 안 오너가 원하는 임팩트를 얻기 위해 바디키트를 최대한 밑으로 내리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 은 제작을 하였다. 에어서스펜션을 사용해 차고를 내려도 SUV의 구조상 범퍼를 지면에 붙 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SUV에 오버펜더가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깨고 멋지고 화려한 하이옵셋을 장착할 수 있다 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작업해봤습니다.” 오버펜더 안쪽에 자리한 휠은 국내 세단 오너들에게 인기가 많은 웨즈크란제의 베라에 20″다. 오버펜더를 만들기 위한 휠 스펙으로 11.5j -30에 25mm스페이서 까지 추가해 리 어 와이드 뷰를 완성했다. “드라이브할 때 음악만큼 좋은 친구는 없죠? 오디오 시스템은 마니아스펙으로 멋을 내기 에는 아주 적합하며, 내 외관 튜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내는 일관성 있게 정션 프로듀스 제품을 대거 사용하여 데모카 같은 느낌이다.

웨즈클란제 베라에 20″와 K스포트 8p브레이크 캘리퍼.

Owner : 안인재 경남합천 나이 : 35세 직업 : 개인사업 Career : 10년 활동 모임 : vip세단, 진상스타일


덕트 형태의 세단 튜닝 디자인을 도입했다. 오버펜더는 하단으로 이어 붙여 타이어를 덮었다.

수전사 필름무늬가 그대로 보이는 라디에이터 그릴.

SPEC 에어로파츠 : (앞, 뒤, 옆)퍼포먼스 게러지 +잡 디자인 조합 라디에이터 그릴 : 마이라이드 알로이 휠 : 웨즈클란제 베라에 20″ (앞)10.5J -20 (뒤)11.5J -30(스페이스 25mm) 타이어 : 한국 V12 (앞)245/35-20 (뒤)275/30-20 서스펜션 : 에어서스펜션(에어모션+워너비) 하체보강 : 스트럿바 브레이크 : 준피티드 (앞)슈퍼 8P 캘리퍼 (뒤)4p캘리퍼 외부도장 : 전체도색 머플러 : 퍼포먼스 게러지 듀얼팁 익스테리어 기타 : 오버펜더 인테리어 : 프론트 스피커 rainbow 2way DL-C6.2, 리어스피커 ads 216is, 앰프 4ch Phd 4075 2ch phd 2200, 서브우퍼 illusion ND12 × 2ea 드레스업 비용 : 약 1,500만원 튜닝 비용 : 약 500만원 오디오 : 약 1,000만원

광섬유를 이용해 앞 뒤 도어 모두에 무드 조명을 설치.

사이드 스커트 를 지면 에 붙이 기 위해

뉴페이스 기어노브를 장착.

하단 길 이를 대 폭

연장했 다.


2010년식

carmode

Photoday

ACTYON SPORTS

SPEC 에어로파츠 : (앞)슈퍼비 버전2 (뒤, 옆)슈퍼비 알로이 휠 : 볼크 te37SL look 19″(앞)9.5j +20 (뒤)10.5j +22 타이어 : 미쉐린 파일럿 수퍼스포트 (앞, 뒤)265/50-19 서스펜션 : 스톰 다운스프링 머플러 : n1타입 익스테리어 : 툴레 (윈드가드, 사가바, 스키앤보드캐리어) 인테리어 : 리무진시트,포칼 165AS 프론트 스피커 엔진 : 14g터빈업, ECU매핑, 대용량 인터쿨러, hks블로우오프밸브, 매핑, 렉스턴mb 5단 미션 스왑 드레스업 비용 : 약 500만원 튜닝 비용 : 약 600만원 오디오 튜닝 : 약 50만원

2015 October. photoday Owner : 이진웅 경기화성 나이 : 24세 직업 : 대학생 Career : 4년 2개월 활동 모임 : DUKE RACING, T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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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했다. 해 114.3 5H 휠을 장착 1. PCD체인저를 이용 하였다. 트로서 대시보드는 도색 포인 트가 화이 는 2.3.4. 실내 . 필름 타공 5.동호회명이 인쇄된

디셉티콘 튜닝픽업 커밤 래핑 ▼ 주문제작한 보닛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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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을 한 스포츠 유틸리티 쿠페 더 인기를 끈 경우다. 이 모델 파생 을 거두지 츠는 성공 액티언 스포 상품성 때문에 크게 액티언이 베이스인 시도였지만 디자인과 앞선 아들을 보다 X6 마니 W 트의 BM 인기가 꾸준했다. 튜닝 액티언은 비슷한 콘셉 다목적 활용성 때문에 츠는 시작 이 스포 언 튜닝 의 액티 모델인 화되어 새로운 장르 는 못했다. 반면 파생 언 스포츠를 통해 본격 액티 는 욕구 튜닝 에 대한 중심으로 픽업과 왜건 간 튜닝에 변 이진웅 오너는 약 3년 되었다. 부터 튜닝을 해오던 당시 년 12 20 자 캐릭터 하던 주고 한창 유행 끄는데, 젊은 느낌을 액티언 스포츠 튜닝이 보닛 래핑이 시선을 인의 디자 액티언 디 커밤 인은 스티 왔다. 트와 함께 범퍼디자 화를 주면서 지금까지 한 것이다. 헤드라이 제작 주문 광량은 프 으로 한 필름 부족 한 장의 트의 일부를 덮고 를 큼지막하게 넣어서 이다. 순정 헤드라이 부분 위 1순 . 싶은 한다 고 또한 바꾸 서 존재감을 표현 자인의 개성인 반면 와이드 범퍼가 튜닝카로 의 타입 승용 했고 해 해결 로젝션 타입램프를 적용


2002년식

carmode

Photoday

Optima regal

어비스블루 커스텀 컬러


Owner : 최승언 충북제천 나이 : 21세 직업 : 프리랜서(사진) Career : 1년 활동 모임 : 보배드림, 팀고라니, SHIFT.A

슈마에 이어 분리형 헤드라이트를 도입한 옵티마 후기형 리 갈이다. 가장 일반화된 스트럿 방식이 아닌 노면에 따른 접지 력 변화가 적은 더블위시본 방식의 프론트 서스펜션을 적용 하여 보닛이 슬림하고 차고를 낮췄을 때 더욱 날렵한 실루엣 이 인상적이다. 유독 이 디자인에 끌려 예전부터 꼭 타보고 싶었던 차량이었 다는 최승언 오너. “오래된 차량의 중후함과 깨끗하지 못한 면을 최대한 깔끔하 고 세련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리갈에는 국내 혹은 전 세계 한 대뿐인 어비스 블루 커스텀 도색입니다.”년식 대비 외관 좋지 못해 리스토어 겸 튜닝으로 내 외장을 깔끔하게 마무리 했다. 실내는 관리에 집중해서 우드를 그대로 두었음에도 올 드한 느낌이 살아 괜찮다. 전체적으로 파란 바디와 브론즈의 조합이 적당한 차고와 어 우러져 상당히 스포티함을 보여 준다.

청결한 실내와 순정 우드 그레인

2015 October

. photoday 제스트 에어로 파츠를 앞과

SPEC 에어로파츠 : (앞, 옆)제스트 알로이 휠 : VOLK TE37 look 18″(앞, 뒤)8.5J +32 타이어 : 난강 (앞, 뒤)225/40-18 서스펜션 : 네오테크 일체형 ve 하체보강 : 4홀에서 XG 5홀개조 브레이크 : 그랜저 XG2p캘리퍼 외부도장 : K5 어비스 블루+조색+펄 전체도색 머플러 : XG+티탄팁 인테리어 : 오디오데크 : 소니, 스피커 : 이탈리아산(메이커불명), 앰프 : 알파인 F407 엔진 : 오픈흡기, 매핑, 145마력 21토크 드레스업 비용 : ......

옆에 장착했다.


2003년식

carmode

Photoday Tuscani

Owner : 박성열 경기시흥 나이 : 23세 활동 모임 : 튜닝라이크

2015 October. photoday 1


풀바디&카멜레온 N/A차량만 타다가 튜닝 터보차량의 펀치력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투스카니 터보로 차량을 바 꿔 탔다는 박성열오너. “막상 타보니 차도 잘나 가고 터보차량만의 사운드도 듣기 좋습니다.” 박력 넘치는 와이드 바디는 앞뒤 범퍼와 앞뒤 펜 더가 포함된 민게러지 풀 바디키트를 적용한 것 이다. 그 밖의 개조 보닛과 트렁크 스포일러가 레 이싱카 분위기를 낸다. 보닛의 심한 덕트가 엔진 성능이 범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스펙은 일반유 매핑이며 280마력 43토크를 발휘한다. 와이드 바디와 어우러져 고성능 차량으로 보이 게 하는 또 다른 포인트인 카멜레온 도색은 오버 펜더의 굴곡을 잘 살려주고 빛에 따라 여러 색으 로 보이는 매력이 있다.

SPEC 에어로파츠 : (앞, 뒤, 옆)민게러지 스포일러 : gt 라디에이터 그릴 : 민게러지 알로이 휠 : 메이커불명 18″ 타이어 : 한국 (앞, 뒤)225/40-18 서스펜션 : 시명 일체형 브레이크 : xg 2p캘리퍼 외부도장 : 카멜레온 전체도색 머플러 : m1 익스테리어 기타 : 오버펜더 인테리어 : 버킷시트 엔진 : 280마력 43토크 일반유 드레스업 비용 : 약 1,000만원 튜닝 비용 : 약 700만원

1. 엔진열 발산만을 생각한 보닛 덕트인 것 같다. 의외로 박력 있다. 2. 280마력 43토크 엔진. 3. 함께 참석한 친구들. 4. 민게러지 풀 바디키트를 장착. 뒤 펜더와 앞 범퍼는 추가로 도색하여 색이 약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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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photo 강경완 photo 임동석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가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개최되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부품 및 애프터 마켓 위주의 전시이며 함께 열린 튜닝카 경진대회 는 순수 튜닝카 오너들이 참가비 없이 참여하여 잘 꾸며진 튜닝카에게는 국토교통부에서 수 여하는 상을 받는 명예대회로서 위 두 행사가 함께 진행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개막식에서 국토교통부 여형구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이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성장동력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를 장려하고 관련 기업이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색다른 데칼로 눈길을 끈 레이.

오프로드 코리아의 루비콘 튜닝카들과 부스.

데칼과 래핑이 화려한 2대의 스포티지R. 금색크롬 래핑 차량은 9월호 카모드 포토데이 에서 초록과 데칼로 화려함을 어필한 큐보스 데모차량이다.

퍼포먼스게러지에서는 전시차량과 부스를 운영하며 새롭게 시도된 하이퍼포먼스 튜닝 차량들을 대거 전시했다.

VIP세단 클럽에서 회원들의 신형 300c를 비롯한 다양하고 세련된 세단 차량들로 참여 했다.


대구에 위치한 멀티 튜닝샵 휠 스핀에서는 다운 스프링 브랜드인 WSP를 선보였다. WSP는 튜닝마니아인 휠 스핀 김은국대표가 오너들의 마음을 고려하여 가장 편안하고 필요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직접 개발한 독자 브랜드이다. 튜닝 오너들이 막연히 딱딱한 것을 선호 하는 것이 아니다. WSP는 코너링이 좋으면서 승차감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오너들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직접 개발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올해가 9번째로서 자동차 정비 및 수리 설비, A/S 유지보수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 ‘오토서비스 코리아’, 자동차 튜닝 및

오디오 부문 입상차량.

클럽튠 멤버들.

부품, 업그레이드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다룬 ‘더 튜닝쇼’, 캠핑카, 트레일러, 모터캐러반 등으로 구성된 '오토캠핑' 까지 총 3개의 섹션으로 전시되었다. ‘튜닝카 경진대회’는 이번이 3번째로서 드레스업 및 퍼포먼스(외장 및 성능개선), 빌드업(구조변경), 카오디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관객 투표와 심사위원단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가렸다. 하지만 ‘불법 튜닝 부분이 확인되면 시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주최 측 방침에 참가자 들의 원성이 있었고 참가한 일부 오너들은 현장에서 격하게 항의했다. “법이 문제이지 이 자리에서 불법이 아닌 차량이 몇 대나 되겠는가? 튜 닝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시작한 행사인 것으로 아는데 이건 말이 안된 다”며 실망을 나타내는 오너들도 있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튜닝카 경진대회와 함께 진행함으로써 관람객에게 튜닝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또한 튜닝카 경진대회 참가오너들에게 도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본인의 차량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어 상호 시너지 효과가 분명히 있다. 이번 오토모티브 위크에서는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제7회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도 개최되었으며 전시기간 동안 ‘튜닝 문 화 발전세미나’, ‘선진 자동차 정비문화 세미나’ 등 애프터마켓 종사자 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오토모티브위크의 커다란 재미 중 하나는 바로 ‘드리프트 데모런’이다. 전시장과 연결된 뒤쪽 하역장에서 격렬한 휠 스핀을 내뿜으며 묘기를 부리듯 아슬아슬한 드리프트 데모런을 선보여 관람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430㎡의 전시면적(야외포함 시 약 35,000㎡) 으로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총 220여개 업체가 참가 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3일간의 총 관람객 집계 결과 지난해를 약간 상 회하는 수준인 6만 2000명이 다녀갔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카 튜너 장커스텀에서는 최근 주력하고 있는 푸드트럭의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푸드 트럭의 조리 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모델들을 선보이며 프드트럭의 고급화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경트럭에 접목하는 일본메이커의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와겐버스와 협업으로 라보모델 2종을 선보였다.


안양튜너즈 모임에서 활동하는 BMW 1M. 서킷사양으로 타이어와 하체를 튜닝했다.

타운피플 모임 차량들.

안양튜너즈 모임.

카본 트렁크와 에어서스가 눈에 띄는 블랙의 깔끔한 제네시스쿠페. 휠은 일본 슈퍼스타에서 나오는 레오하드릿 19″ 골드 디스크로 블랙과 잘 어울린다.

준비엘은 머풀러 팁과 배기시스템을 전시했다. 입체적으로 디스플레이된 배기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최고급 차량에 장착되어지고 있는 일명 압축도어 혹은 자동 도어 시스템을 모든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이 전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CSR에서는 주력인 브레이크와 함께 휠을 선보였다.

프라이드를 대폭 튜닝한 오디오 부문 차량. 특히 리어 도어의 우퍼가 시선을 모은다.

(주)주일환경기술에서는 토목공사가 필요 없고 얼지 않는 자동차 하부세차기를 선보였다. 또한 오토샵, 셀프 세차장, 자동 세차장용 폐수 처리기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옴니뷰에서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홍보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는 4개의 카메라로 하늘에서 자신의 차량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자동차 주변을 360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HSD에서는 일체형 서스펜션과 이를 장착한 온 오프로드 차량들을 전시했다.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메이커로 해외시장 비중이 크다.

Club Corvette Crane Village에서 출품한 미국 머슬카들.

네오테크는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전시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차는 많이 팔리지만 튜닝카는 없는 벤츠 E클래스. 전체 에어로 파츠가 눈길을 끈다.

맥스파워 머슬 코리아에서 드리프트 데모런을 진행했다. 데모런을 위한 차량들이 전시장에 있다 가 데모런이 있을 때 잠시 나가서 데모런을 하고 들어오는 방식이었다.

이탈리아산 휠, 하체 관련 정비기기 전문브랜드인 버틀러에서 대규모 전시 부스를 차리고 홍보에 힘을 쏟았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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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STANCE : 자세) 다른 카테고리와 다르게 세단 차량들의 튜닝스타일이 스탠스이다 보니 일본 VIP스타일이 바로 스탠스 차량들이다. 세계적으로 낮은 차고로 주행하는 차량들이 유행이지만 일본은 세계적 유행 이전부터 소위 스탠스 스타일을 세단을 통해 즐기고 있었다. 국내에도 세단 튜닝의 정석처럼 알려져 있는 VIP스타일이 국내에 전파된 것처럼 동남아시아는 물론 북미까지 일본 VIP스타일을 지향하는 오너들이 늘고 있다. 이런 유행에 앞서 일본 세단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북미 스탠스 관련 사이트가 생겼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탠스는 낮은 차고와 함께 휠을 얼마나 차체와 조화롭게 위치시키느냐 하는 것도 포함된다. 측면에서 봤을 때 휠 하우스 아치와 휠의 간격, 정면에서 봤을 때 펜더 측면과 휠의 일체감을 튜닝 수준의 잣대로 삼는다. 일본 세단 튜닝은 20년 전부터 이런 것을 멋으로 삼았기에 북미에서 불고 있는 스탠스 유행의 중심에 이미 서 있다. 이번 STANCENATION JAPAN G Edition을 통해 본 세단튜닝의 특징이라면 튜닝된 신차가 거의 없었다는 점과 다양한 휠과 타 차종용 에어로 파츠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타 차종용 순정 범퍼 이식이 유행 중인데 그와 비슷한 현상이다. 휠은 자국 유명 메이커가 많다보니 선택의 폭이 우선 넓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브랜드는 SSR과 Work이다.


_ #2 SEDAN JAPAN G Edition

TION STANCENA


STANCENATION

토요타 크라운(200) 일본 여성 드라이버의 튜닝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차량이다. 국내에서 이정도 차고라면 에어서스펜션이 아 니고서는 주행이 불가능할 텐데 326 파워제품을 사용한 일체형 차고다. 에어로 파츠는 잡디자인 제품이며 약 간의 손을 봐서 장착했다. 적용한 휠은 일본 세단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대 휠 브랜드 중 하나 인 SSR의 Professor MS3 3피스 19″다. 타이어는 (앞)215/35-19 (뒤)235/35-19다.

렉서스LS430(UFC30)

사이드와 리어는 에임게인(aimgain)의 심플한 제품을 적용한데 반 해 프론트는 그에 조금 과격한 케이브레익(k-break)제품을 적용했 다. 특이한 것은 케이브레익(k-break) 크라운용 프론트 범퍼를 개조 해서 장착한 점이다. 최근에는 심플함 보다는 존재감이 어필되는 과 감한 선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유행이다. 휠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로 벤하트(Lowenhart) 켄벨 SV 주조 2피스제품이다.

토요타 크라운(180) 일본은 에어로 파츠가 대중화 되다보니 일반적인 제품으로는 개성 연 출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오너들 중심으로 다른 차종용 에어로 파 츠를 이식하여 존재감을 어필하기도 한다. 평범해 보이는 이 차량도 K-break의 제품 중 토요타 왜건 알파드 것을 이식하여 차별화를 주고 있다. 휠은 SSR과 함께 인기브랜드인 워크의 마이스터 S1이다.


토요타 크라운(GRS204) 휠과 오디오가 관심을 끄는 차량이다. 휠 은 BBS 라인업 중 최고가에 속하는 두랄 루민 1피스 20″ 제품이다. 일본 내 소비자 가격이 개당 약 260만원하는 휠인데 더욱 특별함을 주기 위해 별도로 도색하여 차별 화하였다. 오디오는 실내와 같은 레드로 작업했다. 최근까지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 는 휠 디스크를 이용해 트렁크를 디자인했 다. 사용한 휠은 BBS LM이다.

워크 마이스 터 S1 3피스 휠이 압권이 다. 오버펜 더에 감 싸진 휠의 디스크 부문은 얼마 나 깊이 있는지 잘 보 이지도 않는다. 뒤 쪽 휠의 림 폭은 13 .5j -26 앞쪽은 11.5 j 스펙 이다. 계산상 림깊 이는 약 20cm 다. 배기라인 을 디퓨져처 이 간다. 럼 돌출되어 보이게 작업 한 것에도 눈 길

토요타 셀시오(UCF20) 이 왕좌를 닝의 튜 2세대 세단 시오의 일본 셀 지 20 있는 출시된 어가고 . 젊 다 전이 제는 니이 후기버 보 하 다 접 후되 너들이 년전 재 닝오 존 튜 . 단 되었다 은세 전 량이 예 차 운 에는 기쉬 는것 확 하 큼 시 과 캠버만 감을 나 버 지금이 다. 이런 캠 이나 없 서 방법도 은 일체형 실한 점 터 공통 마이스 차량의 다. 워크 이 스펜션 . M1R

JAPAN G Edition sedan

토요타 크라운(GRS182)


STANCENATION

토요타 크라운(GRS184)

오베펜더가 눈에 띄는 심플한 튜닝이다. 펜더와 휠의 끝선을 맞춘 하체 세팅과 전통적인 오버펜더 디자인을 사용했다. 인테리어, 브레이크까지 손봤고 (앞)235/35-19 (뒤)285/30-19 타이어를 워크 VS-XX 19″에 조합했다.

토요타 크라운 애슬리트 현재 판매되고 있는 크라운이며 그레이드는 애슬리트다. 에어서스 장착 차량인데 이정도 휠이 펜더 안으로 들어가려면 휠 하우스의 이너가공은 물론 서스펜션 키트를 극저차고용으로 바꿔야 한다. 하체에 적용한 제품은 모두 T-DEMAND제품을 적용했다. 앞, 뒤, 옆 에어로 파츠는 브렌제품이다. 휠은 고가의 제품이자 인기 브랜 드인 BBS LM 20″이며 앞 9.5j 뒤10.5j를 순정 펜더에 넣었다. 타 이어는 235/30-20 245/30-20이다.

닛산후가(Y50) 닛산 차량이면서 토요타의 최신 identity인 스핀들그릴 룩으로 전면부를 꾸몄다. 잡디 자인 범퍼를 베이스로 사용했다. 닛산 후가 는 인피니티 M시리즈와 같은 모델이다. 특 이한 점은 헤드라이트인데 한창 유행하던 다발 프로젝션 타입이다. 휠은 전시 차량들 중 드문 브랜드인 웨즈 클란제의 베라에를 장착했다.


토요타 모델명은 아리스토이며 수출명은 렉서스 GS차량이다. 스포티 콘셉트로 잡고 버킷시트와 부착형 와이드 바디로 개성을 표현했다. 전체적 으로는 커스텀 메이드 바디이며 트렁크 스포일 러는 닛산 GTR35 순정을 장착했다. 장착 휠은 워크 바리앤자 V5S이며 스포츠 세단인 BMW를 모티브로 삼은 의미로 휠 센터 캡을 BMW로 장 착했다.

토요타 아리스토(jzs160)

렉서스인데 우핸들 차량이다. 일본에서는 렉서스의 내수 모델을 토요타 이름을 붙여 판매했는데 2005년부터 내 수용 우핸들 렉서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개 성을 추구하는 오너들은 북미형이라는 이름하에 역수입 좌핸들 렉서스를 선호한다. 튜닝 마니아들이 워낙 낮은 차고 주행을 선호하기에 차 고만 보고서는 서스펜션 종류를 알아맞히기 어렵다. 이 차량은 에임게인(aimgain)의 일체형 서스펜션을 장착하 여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주행이 가능할까 싶지만 일반적 이지는 않아도 카쇼를 준비한 차량들임을 생각하면 충분 히 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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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is250


STANCENATION

토요타 아리스토(jzs160)

세단의 무게감과 날렵한 베이스카의 성격을 잘 살린 바디 컬러에 서 세련미가 느껴진다. 특히 연한 푸른색의 틴트유리가 차량 컬러 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에어로 파츠와 휠 디자인이나 컬러까지 어 울리는 안목을 과시한다. RAYS 57MOTORSPORT GO7EX 19″.

닛산 시마(F50)

스타 혹은 토요타 크라운 마제 1988년부터 판매되며 다. 시 시마 차량 고급 닛산의 셀시오와 경쟁하고 있는 의차 사진 으며 기였 최대 부흥 마는 2세대와 3세대가 되 판매 에 시장 세계 브랜드로 량은 4세대로 인피니티 비 에 세대 예전 서 다. 일본 내에 어 낯익은 디자인이 부 전면 순정 특히 며 고 있으 해 인기를 끌지는 못하 은 익스플로 좋지 못한데 이 차량 의 디자인 밸런스가 파츠를 적 어로 n)에 ER collectio 러 컬렉션(EXPLOR 함께 적용 보닛과 펜더 덕트등을 용하면서 모드팔펌 다. SSR 생했 재탄 적 차량으로 하여 젊은 느낌의 감각 EXECUTOR CV03.

닛산 시마(Y33) VIP세단의 전성시대를 함께 한 모델이다. 지금은 대부 분의 차량들이 사라진 상태 인데, 이런 과감한 스타일로 이목을 끌기도 한다. 뒤 캠 버가 15도로 주목을 받기 위 한 세팅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정도 하드한 서스 펜션 세팅을 위한 하체 튜닝 파츠도 기성품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브렘 스펜션과 일체형 서 를보 크로 하체 보 브레이 L747 ea sport 강했다. lin 부분을 디스크 20″휠은 화이 도색하여 원톤으로 주었 일체감을 트 바디와 모두 은 커버를 다. 엔진룸 다. 인팅하였 커스텀 페

닛산 후가(Y 50)

수출모델은 인피니티 M 시리즈이지 만 내수형 은 닛산 후 가모델로 판 매되었다. 뒤와 옆 에 어로 파츠는 잡디자인 (jobdesign ) 후가용 제 품이며 앞은 애임게인 (aimgain)에 서 나오는 렉서스 is2 50컨버터블 용을 이식했 다. RAYS TE37SL, 3 26파워 일체 형 서스펜션 .

토요타 크라운(GRS204)

토요타아리스토(jzs160) 토요타 아리스토(jzs160)

토요타 셀시오(UCF20)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이처럼 극단적인 저 차고와 캠버를 추구하는 오너들이 있다. 카 쇼 문화가 활발하기에, 차를 만들어도 보여줄 무대 가 많고 이런 차량들을 보고 견제보다는 내가 못하는 것에 대한 경의 혹은 자기만을 위한 표현을 존중하는 편이기에 관람객들도 있는 그대 로 찬사를 보낸다. 보통 12도 이상 되면 일본에서도 ‘미친 캠버’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 정도면 15도에 가까워보인다. 미친 캠버 차량들은 대부분 일체형 차량들이다. 에어로 파츠는 브랜(VLENE)제품을 가공 했다. 휠은 워크 마이스터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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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크라운과 함께 튜닝 베이스카로 인기 가 많은 아리스토다. 사진은 2세대모델로 1997년부터 2005년 까지 생산되었으며 날 렵한 외관과 스포티한 콕피트 등이 스포츠 세단의 성격을 잘 드 러내고 있다. 적용 휠 은 워크 마이스터 S1R모델이며 림부분을 블랙으로 도색했다. 에어로 파츠는 옆과 뒤는 브렌(VLENE) 프리미엄스포츠 제품이고 프론트는 아우디 룩으로 커스텀 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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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JZS171)

중후한 이미지의 고급 살롱이던 차량을 에어로 파 츠 가공과 화려한 컬러로 눈에 띄는 차량으로 만들 었다. 철판을 이용한 각진 오버펜더는 년식이 있고 각진 베이스 모델과의 조화를 위한 것이다. 워크 시 카 FX휠도 화려함에 한 몫 한다.


인피니티 M35 인피니티의 내수형 이름은 닛산 후가인데 북미형을 선망하는 오너들이 많 아 인피니티 룩으로 튜닝하는 경우가 많다. 그 가운데 오리지널 인피니티 차량도 있다. 맷 블랙 도색으로 공격적인 모습을 띄고 있는데 반해 인테리 어는 화이트와 블랙으로 대비되고 있다. 인테리어를 꼭 보여주지 않더라 도 틴팅을 진하게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SSR professor TF1.

토요타 아리스토(JZS160) 깔끔함과 존재감을 동시에 추구한 모습이다. 10cm내외의 펜더확장을 하면 서 오버펜더 개념을 넘어선 폭 넓은 바디 워크인 블리스터(blister:부풀어진) 펜더 제작 기법을 사용했다. 바디면보다 들어가 있는 리어 도어 캐치는 블리 스터 펜더의 자취를 남기는 포인트다. WORK GNOSIS GS2.

최신 고급차량의 세단 튜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베이스 차량의 차급이 올라갈수록 튜닝경험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첫눈에 멋있 게 보이면서 마니아들이 봤을 때는 작은 것에 차별화를 두어 튜 닝 경험을 은근히 어필하는 것이 튜닝 고수들의 표현법이다. 브 레이크는 F스포츠용 순정, 서스펜션은 순정 에어서스펜션+키 트추가 사양이다. LEONHARDIRITT Gemu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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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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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글로리아(Y34) 전통 VIP스타일의 과 스 적 매시 스타일 워크 텝 림을 조합한 CE N W O R KZ IS TA 다. 했 W10M휠을 장착 부 트 분 디스크의 화이 별화했 은 도색하여 차 일체형 다. 서스펜션은 는브 이식했다. 이며 프론트 범퍼 운 마제스타용을 하는 토요타 크라 매 판 서 에 e) en (vl 렌

토요타 크라운 난해한 디자 인을 선 보이고 있는 현행 토 요타, 렉서스 가 나오 기 직전모델인 180계 크라운이다. 과격함 없는 드레스 업으로 심플한 멋을 표현했 다. 세단 튜닝 의 바디 워크는 크게 둘로 나 눠볼 수 있다. 펜더가 순정이냐 아니 냐인데 순정펜 더에 얼마나 과 건이다. 펜더를 한 옵셋을 보기 가공한다면 휠 좋게 넣느냐가 스펙은 마음대 관 도 있다. 일체 로 가능하니 어 형 서스펜션을 렵 지 않다는 의미 적용하고 SSR 했다. 프로펫서 SP4 11j를 리어에 세팅

토요타 아리스토 전형적인 일체형으로 낮은 차고 주행을 목표로 삼은 차 량의 모습이다. 앞 뒤 휠과 펜 더의 간격을 똑같이 하기 위 해 리어 펜더 아치 부분 을잘 라내는 작업을 한다. 낮은 주 행을 위해 캠버는 불가 피한 선택이자 적당한 멋이 다. 순 정 바디인 것 같지만 자세 히 보면 트렁크 부분에 있던 후미 등을 없앴고 앞 뒤 펜더는 순정처럼 층을 두어 로 볼록 튀어나온 것을 전체적으 알 수 있다. SSR 프로펫서 SP-1.

닛산 후가(Y50) 레이즈에서 생산하는 주조휠인 HOMURA브랜드의 2x7모델을 장착했다. aimgain의 풀 에어로 파츠를 장착하고 추가로 사제 립 스포일러를 장착했다. 머플 러도 aimgain제품.


렉서스 GS350 엔진을 제외한 외장, 내장, 오디오까지 토털 드레 스업을 한 차량이다. 에어로 파츠는 잡디자인의 Phantom series를 약간 개조하여 장착했고 머플 러팁 역시 잡디자인의 타입3를 장착했다. 인테리 어에서도 잡디자인 소품과 시트 로고 등을 사용하 여 잡디자인의 데모카인 LS460의 리틀버전 같은 모습이다. 워크 WORKZISTANCE W10M 휠.

렉서스 GS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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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도의 리어 캠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에어서스펜션 차량이라 주행 존재 감은 일체형에 비해 떨어진다. 프론트 범퍼는 최신 렉서스의 스핀들 그릴을 모티브로 삼아 저돌적인 모습이다. 역시 선호도 높은 SSR 프로펫서 라인업중 MP3를 장착했다.


STANCENATION

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 토요타 셀시오와 함께 세단튜닝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차량이 크라운이며 그중 가장 하이엔드모델이 마제스타이다. 이 모델은 2세대이며 셀시오 2세대와 같은 년대인 1990년 중후반을 주름잡았었다. 골드 페인트가 신선한 바디에는 여러 메이커의 에어로 파츠를 조합해 자신만의 바디를 연출했다. 눈길을 끄는 트렁크에는 본인이 타고 있는 UZS157 크라운 마제스타 검정색 차량을 에어브러시로 그려 넣었고 칼슨 휠을 디자인 소품으로 넣고 오렌지로 배색하였다. 워크 마이스터 M1.


JAPAN G Edition sedan

JAPAN G Edition ST ANCE


STANCENATION

중후함을 없애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를 만들었다. 토요타 오너들에게 유행인 스핀들 그릴을 추구하지 않고 자신만의 디자 인을 어필한다. 범퍼 중간을 가로질러 에지를 넣고 센터의 그릴에는 세로기둥을 만들어 새 롭다. 트렁크에는 스포츠카에 적용하는 GT윙 을 달고 스포츠 지향 SSR 포뮬러매시 휠로 스 포티함을 어필한다. 일체형 서스펜션으로 타 이트한 펜더 갭을 만든 것도 볼만하다.

토요타 아리스토(160)

료 행사 종

갤러리 람하는 량을 관 차 는 후 나가

닛산 후가(Y50) 일본의 유명 에어서스 브랜드인 ACC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한 차량이 며 지면과의 틈 없이 차고를 낮춰놓았다. j-unit의 프론트, 사이드와 job design의 리어 에어로파츠를 장착했다. 휠은 LEONHARDIRITT의 모 델명 Bugel이다.


JAPAN G Edition sedan

n o i t i d E G JAPAN STANCE


흔 드 는 사 람 들

소영란 원시성에의 사유 내안의 나를 깨우다 작가는 자신 속에 잠든 원시적 자아(原始的自我)를 갈망한다. 문명화된 세계에서 문명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자신 속에 존 재하는 본능과 같은 존재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자신의 동굴에 갇힌 낯설고도 낯익은 이 존재는 누구인가? 작가는 그 존재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견딜 수 없다. 그리하여 대담 하게 자신 속의 존재를 불러낸다. 그녀가 호출한 자신의 형상은 붉은 벽 앞에 긴 창을 든 호전적인 전 사의 모습, 또는 아기에게 둥그런 젖을 물리는 자상한 어미의 모습 으로 나타난다. 이와같은 상반된 모습은 주체적인 의식을 가진 여성상과 자식에 대한 모성애에 대한 갈구라고 할 수 있다. 여성으로서 자아를 실현 해야 함과 아울러 어미로서 자식을 돌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도 상 위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원시적 공간이고 원시적 자아이며 원시적 갈망이다. 작가 는 남성에 지배당하기 이전의 원시적 세계를 꿈꾸는 것이며 그곳 은 우주를 이루는 모든 원소들이 어우러져 숨쉬는 곳이다.

그녀는 문명화되고 고착화된 이 세계가 답답하다. 그리하여 스스 로 원시적 공간을 창출하고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원시적 자아를 호출하는 것이다. 작가가 생각을 뻗치면 모든 사물이 원시적인 오브제가 된다. 가스 통이든, 보따리든, 어떤 문명적인 사물이든 그녀의 손이 닿으면 원 시적인 오브제가 된다. 그녀는 원시에서 온 여전사이며, 모신(母 神)이며, 주술사이기 때문이다. 제8회 소영란 개인전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메르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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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_ Mixed Media. 2015. 116.8×80.3cm. 부분


MeMory _ Mixed Media (7EA) 33.4×24.2cm

나의 동굴에서 꿈꾸는 베짱이. 기다림에 익숙해질 그날이 올까요 무엇에 대한 기다림인지도 모른 채 색덩어리들을 올려놓고 들여다보며 늘 들여다보며 또 나에게 묻는다. 그렇게 나는 늘 나에 대한 물음을 가진 채 화실과 집을 헛개비처럼 흘러다닌다. 내 머리가 청명한 하늘처럼 맑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습기 먹어 눅눅한, 묵직한 바람 안고 그렇게 그 습함을 몸속에 묻어두고 오늘도 화실에 앉아 또 들여다보고 있다.

나의 시작은 늘 어린 날 시골 동강의 기억과 함께 반짝이는 물빛의 일렁임과 따뜻한 자갈밭 동글동글한 온기를 기억하며 시간을 그려낸다. 노자와 칸트를 사랑하며 지나간 현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놓고 내 그림 속에서 그들을 만나고 싶고 나누고 싶다고 빡빡 우기면서

MeMory _ Mixed Media. 2015. 130.3×97.0cm

그 비싼 물감덩어리들을 달콤한 휘핑크림인양 손으로 척척 문대고 있지 않은가 날카로운 송곳으로 뚫고 그 속을 보겠다던 나의 손은 그 달콤하고 부드러운 재료들에 함몰되어 착각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한 베짱이로 살고 있다. 낯선 이들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각자의 몫이라 생각하며 소통하지 못한 채 나의 세계에 갇혀 지낸다.

그 익숙함, 익숙함 속의 알 수 없는 기다림을 안고 가끔 세상 속으로 나가는 이 시간 그때가 화실 밖으로 나의 작품을 꺼내어 놓는 이 시간이다. 나에게 전시는 낯선 이들에게 알 수 없는 나를 드러내는 유일한 행위다. 누군가 단 한사람이라도 나의 시간을 나눌 수 있다면 나는 또다시 나의 불분명한 일상을 반복할 수 있다. 자본의 논리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나의 일상을, 오늘도 나는 기다리며 꿈꾼다. 또 다른 나를 만나기를, MeMory _ Mixed Media. 2015. 116.8×8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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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_ Mixed Media. 2015. 116.8×80.3cm

MeMory _ Mixed Media (6EA) 2015. 33.4×24.2cm

MeMory _ oil on canvas. 2014. 60.0×4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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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_ Mixed Media. 2015. 33.4×24.2cm

MeMory _ Mixed Media. 2015. 33.4×24.2cm

MeMory _ Mixed Media. 2015. 116.8×80.0cm

MeMory _ Mixed Media. 2015. 116.8×8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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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_ Mixed Media. 2013. 53.0×40.9cm

소 영 란

소영란 (蘇英蘭) SO YOUNG RAN 세종 대학교 대학원졸업 주소 충북 청주 E-mail syr01242000@hanmail.net 주요 전시 2015 인천 아트 메세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15 초대 개인전 (스페이스 모하 동탄) 2015 초대 개인전 ( 메르헨 갤러리, 대전 ) 2014 개인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 2014 개인전 (청주예술의 전당) 2013 청주국제아트페어 (복합산업단지 ,청주) 2013 홍콩 뱅크 아트(홍콩 샹그릴라 호텔) 2012 충북아트페어(청주예술의 전당 전시실) 2011 KNAF 군집개인전 (청주 예술의 전당 제1 전시실) 2011 국제 드로잉전 부스 개인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 서울) 2010 THE 1st XINING CHINA & KOREA ART FAIR (중국 청해성 서녕시) 2010 청주 아트 페어 부스 개인전 (예술의 전당 ,청주) 현재 청주미협 회원, 충북미협 회원, 청주 여류 작가회, 드로잉 코드 회원, 한국미협 회원

MeMory _ oil on canvas. 2014. 91.0×6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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