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신문 497호 5월 30일 발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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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준석

인천검단로타리클럽회장

FM골프랜드 예약전화

2011년 5월 30일-6월 5일 497호

‘풍물로 새벽을 깨워 김포를 희망찬 세상으로’

032-569-0888

송태인 회장 011-9750-2934

김포시풍물연합회

검단 ・불로동

“유영록시장 잘못인정, 시민에게 사과해야” 김포사랑 시민연대, 김포시에 성의 있는 재답변 요구 김포사랑시민연대(회장 김종일)가 24일 김포시도시철도 건설계획 변경 에 따른 유영록시장에게 보낸 6개항 질의와 관련 회신받은 답변서에 대해

선거당시 당시 그럴듯한 공약선전 유시장 선거공약에 시민 현혹됐다

“지금이라도 책임을 이행치 못한 잘 못을 뉘우치고 시민들에게 정중히 사 히 취해야 할 도리” 라고 주장했다.

다. 낸 답변서가 질의내용의 핵심을 외면

또한 시민연대는 유영록시장에게

과하는 것이 시민의 공복으로서 마땅

‘성의있는 재답변을 촉구’ 하고 나섰 김포사랑시민연대는“김포시가 보

들을 우롱하는 행위 “라고 비판했다.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

사실상 중전철 건설이 불가능 하게된

시민연대는“또다시 유영록시장이

혔다.

현 시점에서 아직도 그같은 주장을 하

질의에 대한 성의없는 답변을 해올 경

한 성의없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며

시민연대는“김포시가 지하철 9호

는 것은 시장선거 당시 그럴듯한 선전

우 법적, 행정적 책임을 묻는 행동을

이는“매우 유감스러운 일” 이며“만

선 직결 중전철 건설이 아직도 대다수

으로 시장직을 걸고 실현시키겠다는

하게될 것” 이라고 밝혔다.

약 또 다시 내용없는 답변서를 보내올

시민의 의사인양 주장하고 있다 “며 ” 동 공약에 현혹되었다가 실망한 시민

김규태 기자 mr@gimpo.com

김포 토지거래허가구역 54.52㎢ 해제

개발 예상지역, 집단취락지 주변지역,

국토부 토지거래허가 해제 발표 ◇ 토지시장 안정세 주민불편해소

려가 있다고 판단하는 지역은 해제대상

도심확산・개발軸 등 개발압력이 있는 지역, 기타 시・도지사가 지가불안 우 에서 제외하였다. 금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는 관보

국토해양부(장관:정종환)는 중앙도 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 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2,154㎢(국토 면적의 2.1%)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의 5.5%(지자체 지정 1,001㎢포함)→ (조정후) 국토면적의 3.4%로 축소 이번에 토지거래 허가구역 일부를 해제하게 된 것은, 최근 2년간 지가변

개발사업지역과 그 주변지역, 개발

고시(5.25) 5일 후인 5.30일부터 발효

예정・가능지역, 기타 지가상승 우려

되며, 허가구역 해제 지역의 경우에는

가 있는 지역은 해제대상에서 제외하

앞으로 시의 허가없이 토지거래가 가능

였다.

하고, 기존에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김포시 해제구역은 대곶면 대능리

동률이 연평균 1% 내외 수준이고, 거래

또한 수도권 및 광역권 개발제한구

의 이용의무도 소멸된다.(*해제되지 않

33번지 등 29,819필지(21.51㎢), 통진

량도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토지시장의

역은 개발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지가상

는 지역은 1년간(’ 11.5.31~’ 12.5.30)

읍 도사리 3번지 등 21,164필지(14.04

안정세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으며, 8~

승 우려가 없는 지역은 해제하고, GB

허가구역으로 재지정)

㎢), 월곶면 군하리 1-1번지 등 9,310

12년에 이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장기

해제 가능지역, 보금자리주택건설 등

필지(4.58㎢), 하성면 마곡리 5-13번

지정에 따른 주민 불편 가중 등을 감안

지 등 11,341필지(7.10㎢), 고촌읍 신곡

한 것이다.

리 711-1번지 등 6,015필지(7.29㎢)로 총 77,649필지, 54.52㎢이다.

그러나, 개발사업 등으로 지가 불안 우려가 있는 지역은 해제 대상에서 제

김포시 토지거래 허가구역 80.55㎢

외하였으며, 지가불안 요인이 없다고

의 67.7%에 이르는 지역으로 대곶면,

판단되는 지역 위주로 해제지역을 선정

통진읍, 월곶면, 하성면은 전 지역이 해

하였다.

제됐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녹지・비도시

김규태 기자 mr@gimpo.com “100대를 팔기보다는 한분의 고객님을 소중히 여기는 현대자동차 김경준입니다.”

신차, 중고차, 리스, 렌트, 자동차의 모든 것

이번에 해제된 지역은 수도권 녹

지역은 개발・보상완료지역, 공원지역

지・비도시・용도미지정 지역 814㎢

및 국공유지, 각종 규제지역*을 해제하

010-9789-1577

와 수도권 및 광역권 개발제한구역

고,( * 군사시설보호구역, 문화재보호

연락주세요

1,340㎢으로서 국토부가 지정한 전체

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농업진흥구역,

허가구역(4,496㎢)의 48%에 해당한

보전산지, 야생동식물 특별보호구역,

다. ※ 허가구역 현황(전체) : 국토면적

습지보호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e-mail: photo4995@naver.com http://www.dongsi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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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민기고

‘철도’ , 시민이 알아야 할 진실 “도시철도를 건설 하면서 국.도비 지원은 왜 한 푼도 못 받고 엄청난 사업비를 김포시 혼자서 부담해야 되는지, 무슨 계획으로 9호선을 연장 하겠다고 했는지등 .... 서명한 시민들에게 알려야 할 도덕적 큰 책임이 있다”

방만수 전)김포시출입기자협회장 전국매일김포팀장

▲유영록시장은 중전철 건설을 주

넷째 유시장이 내놓을 대안에 묘책

리시민들이 부담해야할 돈은 얼마며,

장 서울지하철 9호선 유치 공약으로

이 없다는 것이다. ?9호선 직결안 중

운영적자비는 얼마가 들어가고, 환승

시장당선 ▲강경구전시장 9호선 연

(重)전철 (열차 폭 31.12m. 길이

철도는 왜 공항에서 못하고 개화역에

“10만 명 서명은 시민의 준엄한 명

장추진 공약으로 시장당선 불발→경

19.5m, 6량)에 사업비 1조7,800억 원

서 해야 하는지?

령”이라고 했다. 누구 들으라고 한 소

전철로전환→고가경전철 건설을 국

은 2007년도 물가로 산출하고 예비

도시철도를 건설 하면서 국.도비

린지 모르지만 권위주의 냄새가 물씬

토부 인가받음 ▲김동식 전시장 한강

비 도 뺀 사업비고 현재물가로 서울시

지원은 왜 한 푼도 못 받고 엄청난 사

풍기는 살벌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신도시 광역교통체계에 철도건설 (경

안을 수용할 경우 대략 2조3천억 정

업비를 김포시 혼자서 부담해야 되는

범시민지하철추진위원회 공동위

전철)도입 반영 성공 철도논란의 단

도다.

원장이자 민주당 김포지역위원회 김

초가 됐으나 경전철건설 소신 변함없

▲개화역 환승 안을 중(中)전철경

지, 무슨 계획으로 9호선을 연장하겠 다고 했는지 등 ....서명한 시민들에게

창집 위원장 기고문중 일부이다.

음 ▲정왕용 참여당 위원장 민선4기

우 (폭 2.75m, 길이 17.5m, 4량) 1조8

자신과 민주당 유영록시장 등 9호

지방선거로 당선 시정에 참여 9호선

천억 ▲공항환승 중(中)전철로 할 경

대안마련을 하면서 시민의견은 물

선 연장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관계없

연장 불발→경전철 전환 등 전 과정

우 1조9천억, 이는 공항을 빠져 나오

론 언론에 쉬쉬하고 시민단체의 물음

고 실명을 4번씩이나 거론한 유정복

을 의정활동을 통해 소상히 알고 민선

는 회전각도가 설계상 지하철 5,9호선

엔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는가 하면 당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도.시의원들에

5기 지방선거시 민주, 참여당. 연대조

지하로내려가야해지하70-100m에

지역협의회장이라는 사람이 개화역

게 들으라는 정치적 속셈이 곳곳에 배

건으로 주민투표제안 유시장과 합의

공사로 사실상 어렵다. ▲경(經)전철

환승반대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천

어 있는 기고문이다.

서 작성 ▲유정복 국회의원 민선4기

(폭 2.65m, 길이 13.5m) 전 구간 지하

명했다.

10만 명 시민들은 무슨 생각에 서

시절 국토부 위원 고가경전철안 승인

화도 1조8천억이 든다. LH공사의 1조

또한 같은당출신의시장을압박하

명했을까? 아마도 9호선 지하철이 건

관철→전 구간지하 건설 추진, LH공

2천억으로는 국토부 인가가 나있는

는가 하면, 직결대안이라며 검증되지

설되면 좋고 무조건 유치하겠다고 시

사 2천억 추가 자금 확보.

고가경전철건설도훨씬부족된다.

도 않고 언론에 덜컥 발표부터해 시민

서명 시민들의 진실은

민에게 약속을 하였기에 이로 인해 시 장을 당선시킨 정당이 있었고 9호선

지금은 김포도시철도건설의 위기다

알려야할 도덕적 큰 책임이 있다.

그만큼 4년 동안의 물가 상승폭이

들을 혼란케 하는 아마추어 수준의 당

높은 것이다. 물론 소요예산은 개략적

정 협의체제로는 난관에 봉착한 민주

연장 추진위해서는 시민서명이 필요

요즘 김포시를 출입하는 취재 기자

인 것이지만 설계에 들어가면 늘면 늘

당 9호선 연장 공약이행은 멀어져만

하다며 서명 작업을 추진한 집단이 있

들 가운데“이러다 김포철도 물 건너

었지 줄지는 안는다는 것이 관계자의

간다.

어서 서명한 것이다.

가 는 것 아니냐?”는 위기를 말하는

설명이다. 어느(안)이든 김포시 재정

기자들이 있다. 기자들이 이렇게 말하

으로는 사실상 어렵다고 기자들은 보

말없는 다수의 시민들에게.... 반발 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에게.... 위기를

는 이유가 있다.

는 것이다.

느끼는 기자들에게, 환상으로는 철도 가 안 된다. 남의 탓만 하지 말라는 의 회의원에게.... 철도사업은 어떤 의미

너희들이 하겠다고 해서 표도 찍었 고 서명도 했다. 경전철 말고 9호선연 장 꼭 하라는 뜻이 더 크다. 민심은 책

첫째 선거 때마다 바뀌는 8년간 철

임에 엄격함을 서명으로 표출한 것으

도정책이‘공항까지 철도가 꼭 필요

유시장과 민주당 시민에게 솔직해야

로 보는 것이 옳다.

하냐’ 는 철도회의론이 높아지고 있

지하철 9호선 연장의 불가능→철

고, 둘째로 한강신도시내의 아파트 분

도건설 지연 시민사과→대안마련 재

정당과 정치인들이 시민과 한 약속

양이 바닥을 치고 엄청난 적자로 대대

용역으로 이어지는 철도 사업은 계속

(約束)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

이번 기회에 김포정치인들의 도시

적 구조조정에 나서는 LH가 김포사

되는 듯하지만 사실상‘중지상태’ 라

회적 혼란으로 야기되는 사태가 두렵

철도에 대한 정치적 소신과 철학에 대

업에 2천억 원 추가 부담도 어렵다는

고 보아야 한다.

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정신차려야

해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시민들이 알

볼멘소리가 나오고, 셋째 정부의 지

아야 할 이유가 있다, 철도건설을 선

자체사업의투자억제정책이다.

정치인과 김포도시철도

지역 국회의원이며 전농림수산식 품부장관인 유정복의원의 철도에 대

가있는것일까?

할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김포현실이안타깝다.

거에 이용했거나 하려는 정치인이 있

경전철을 건설하는 지역 인구50만

한 소신은 두 가지로 요약 된다. 시민

철도건설을 행여 내년 총선과 대선

다면 그가 김포도시철도 건설의 최대

에서 70만으로 상향조정하는가하면

이 뽑은 시장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하

걸림돌이되는사람이기때문이다.

지방공채 발행은 허가를 받는 등 지자

고, 철도문제는 김포발전에 핵심인 중

때까지 질질 끌다가 ××땜에 못했다 고....한다면 똑똑한 시민들에게 ?수

▲김창집 위원장은 4년 전 시장출

체의 건설. 축제 등 투자사업의 손익

요한 문제로 당리당략을 떠나 판단해

가 있다. 댓글 쓰는 사람들 논리적으

마해서는 버스중앙차로제(BRT). 2년

을 철저히 따지는 정책을 펴고 있어

야하고 협조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

로 건전한 비판을 한 글이지만 욕설에

전 국회의원출마해서는 경전철(풍무

연간 수백억의 적자가 예상되는 김포

고 있다.

막말이나 올리는 것은 글이 아니라 자

역) 사수를 외치고 지금은 9호선연장

철도사업을 국토부가 쉽게 승인하겠

을 지지하고 서명운동도 주도했다.

느냐 의문도 있다.

유시장과 민주당은 시민들에게 솔 직해야한다. 총공사비는 얼마고, 우

신을 ×× 격하시키는 × 소리일 뿐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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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 1일(토) 오후1시 ~ 5시 (총4시간) 양촌면 소재 봉성포천 일대 쓰레기수거 정화작업 및 EM투여(미생물) 선착순 50명 작업하기 편한 복장, 모자 양촌신협으로 유선신청 ( 031-981-3255 ) 봉사시간 누적우수자 포상 및 각종 교육우선권 부여

최 : 양촌신협 관 : 양촌신협 지도위원회 원 : 김포하천살리기 추진단

모집인원 모집시기 활동방향 신청방법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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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2011년 5월 30일(월) ~ 2011년 6월 10일(금) 월 1회 노인전문 요양병원 방문 봉사활동 전개예정 양촌신협으로 유선신청 ( 031-981-3255 ) 양촌신협 지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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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파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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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파워 인터뷰 |

“대명항에 푹 빠졌습니다” 건설현장에서도 소통이 화두이다 오늘도 안전작업 잊지마세요

족생계의 삶의 터전이 문제가 생기면

김 승 덕 롯데건설 현장소장

현장에서도 소통이 화두이다

데 느즈막한 결혼이지만 한달 만에

현장은 늘 바쁘다. 아침 7부터 업무

안 되기 때문에 생명을 존중하면서 안

김승덕 소장은 잠깐 왔다가는 것보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골인한 아내와

를 시작으로 새 아침을 연다. 장비는

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직접근로

다“통” 이 화두가 아닐까 한다. 두 세

예쁜 세딸과 함께 직접 장을 본 먹거

더 일찍 준비하여 시작하여야 하고,

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실시합

사람이 모여도 소통이 문제라고 보기

리를 요리해 나누는 멋진 아빠이기도

현장소장은 직원과 근로자들의 조회

니다. 어느 날은 더 감동적인데 그렇

때문에“열정을 가지고 책임감과 협

하다.

와 종료후 격려가 필수이다. 김승덕

게 될 때는 신명을 담아 뿜어대는 기

동, 창의성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장릉을 걸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소장을 만나면 영락없는 사나이스러

운이 있어서입니다”

소통이야말로 김포한강신도시와 인

만‘자연에서 보면 인간은 하잘 것 없

연이 닿은 그의 화두가 되고 있다.

는 존재임에도 그다지 아귀다툼을 하

운 서글서글한 눈매와 강물이 유연하

김승덕 소장은 다양한 독서를 통한

게 흘러가듯 목소리가 막힘없이 트여

내공 있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데 능숙

있음을 본다.

한 소장님이다.

현장은 안전이 우선이기에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회기반 조성사업을 하면서 우리

는가?’ 라는 질문이 생기더군요. 하지

의 고객은 불특정다수라고 보고 현재

만 인간은 하잘 것 없으니 더 위대한

더구나 직접 통계청에서 자료를 찾

우리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고객이

지도 몰라요. 은하수를 가슴에 담을

아가며 안전사고와 산업재해에 대

라도 보는거지요. 상대방의 집중된 관

수 있으니까요. 남에게도 고개먼저 숙

한 철저한 테마별 교육을 실시한

심을 알아채고 협상을 통해 손해본 사

여주면 편합니다. 생각을 그렇게 바꾸

다는 김승덕 소장은 행복을 위

람이 없이 윈윈하는 방법을 찾고 많은

면서 스트레스가 줄더군요.”

것이 있다. “안전이 멀어지면

한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가족도 멀어진다는 거죠. 중대사고는 가정의 파멸로

이들과 교류하는 것이 업무잖아요. 오

롯데건설 김승덕 소장은 전화목소

지역사회에 와서 지역을 가

늘도 협력사의 간부 관계자들과 족구

리 어감으로도 상대방을 느낄 수 있

슴에 담고 돌아갈 수 있는 것이

도 하고 삼겹살에 소주한 잔으로 화합

기 때문에 직원입사시 전화예절을 가

의 장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곳 김포

르친다고 소개한다. 집단의 매너가

봉급자투리의 성금화 한

현장에 와서 정말 좋은 경험 하고 있

전화 한통화의 예절로도 드러난다고

다든지 복지카드로 기금을

습니다. 대명항에 가보니 좋은 먹을거

믿는다.

확보한다든지 현장봉사활

리들이 있어서 아주 푹 빠졌습니다”

무엇일까를 생각한다고.

이어지 고가

동의 경우 본사지원 같은 시스템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승덕 롯데건설 현장소장 • 김포한강신도시 택지개발사업(5공구) 현장소장

김승덕 소장을 만나면 문풍지로 바 람이 숭숭 통하는 것 같은 시원함을

가족들을 위한 장보기 즐거움

느낀다.

보신탕과 흰우유를 빼고는 다 맛있

김포에 와서 김포의 이곳 저곳을

게 즐긴다는 김승덕 소장은 대명항에

탐험하듯이 즐기는 그의 싱그러운 웃

서 주말이면 가족들을 위한 먹을 거리

음이 좋은 건설로 이어지리라 기대해

를 사다가 직접 같이 나누는 즐거움이

본다.

크다고 소개한다. 현장을 달리는 가운

김희선 기자 mr@gimpo.com

/ 황룡 5일 (5/19・ ~5/23・ ) 목

동화의세계

5월 19일 | 인천국제공항출발 (20: 25) 5월 20일 | 구채구

대표 윤계숙 010-4019-3500

황룡

구채구

5월 21일 | 구채구 전일 관광 {수정구 ⇒ 노위해 ⇒ 화화해 ⇒ 와룡해 ⇒ 수정군해 ⇒ 일측구(진주탄폭포, 고폭포) ⇒ 측사와구} 5월 22일 | 구채구 중경 {임민대례당, 임시정부청사, 해방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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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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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가 낳은 인물 100인을 만나다 | 홍현석 전)충암고등학교장

“김포가자랑할수있는진정한페스탈로찌” 참되고 진실한 성숙인, 제자를 사랑하는 정직한 교육자

꾀꼬리 알, 새끼새로 길러 날려 보내

홍현석 선생은 동창회에도 쉽게 나가고 싶지 않 다고 말하는 섬세한 은사이다.

홍현석 전 충암고등학교 교장을 기억하는 이들 은 통진고등학교 학창시절 가장 공부 잘하는 자랑

“공부 잘 하던 제자들이나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

스러운 동문 중 한 사람으로 손꼽기에 주저하지 않

을 중심으로 모임이 이끌어져 갈 때 혹시 내가 사랑

는다.

하지 못했던 제자들이 왜 이 자리까지 못 오나! 혹

“인간이 지닌 인격을 기준으로 하여 만약 성숙

시 내가 생각 없이 한 말로인해 영혼의 상처를 주어

인, 반숙인, 미숙인으로 구분 한다면 홍현석 선생은

잘못된 아이들이 있지나 않을까. 또한 다른 이유로

가장 훌륭한 인격을 갖춘 참되고 진실한 성숙인, 제

좌절하여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

자를 사랑하는 정직한 교육자라는데 누구나 공감

지나 않을까. 항상 걱정하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제

할 것이다. 인격뿐만 아니고 깊은 신앙과 해박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학식 그리고 능력 면에서도 그분만 한 교육자는 찾

심리상담학을 6년간 공부하고 74세임에도 불구

아보기 쉽지 않다. 특히 참 교육자로서 갖춘 자질과

하고 피아노의 선율에 마음을 싣고 백조의 호수를

겸손함 앞에서는 누구나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

연주하면서, 아름다운 호수위에 떠있는 백조의 두

다. 꼭 이야기할 것도 본인이 쉽게 말하지 않는 겸

발이 물밑에서 멈추지 않고 움직이고 있음을 상상

손한 성품이다”

하기도 한다.

옹정리에서 태어나 김포중에서도 항아리를 만

하나님 삐지셨습니까?

들었던 곳인 순수 오지에서 자랐다고 회고한다. 어린 시절 홍현석 선생은 꾀꼬리 알을 꺼내러가서

“인간은 죽는 순간 까지 인격적으로 성장과정을

새끼를 꺼내 길러 날러 보낼 정도의 정성어렸던 추

겪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상상적인 감동은 체험의

억을 간직하고 있다. 큰 사업을 하는 임성기 회장 과는 1-2등하며 60년 우정을 변치 않고 있다. 언 제나 변함없는 인간미로 평생 친구가 잘 되기를 기 원하고 있다. 한 인간의 성장과정은 그 사람의 일생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어쩌면 유전자와도 같이 일생을 향해 가는데 영향을 미친다.

당신 같은 사람이 어떻게 교장선생님을 할 수 있었을까 “삼각산을 바라보며 내가 저곳에 갈 수 있다니 하 는 감동으로 연세대학교에 들어갔네요. 대학에 가

감동을 넘어설 수 없다고 봅니다. 물질의 다소와 환 홍현석(74) 전)충암고등학교장 ㆍ옹정리 출생,김포중 5회 졸업 ㆍ1958년 통진고등학교 1회 졸업 ㆍ1958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입학 ㆍ1963년, 연세대학교 졸업 ㆍ1963, 수피아여고에서 첫 교사시작 ㆍ1971,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ㆍ1974, 경신고등학교 11년 ㆍ1975-2000 충암고등학교 25년 ㆍ2000년 교장퇴임 은평성결교회 은퇴장로(시무장로 10년) ㆍ2000년 녹조근조 훈장 교육감상, 문교부장관상 외 다수

경을 넘어 인간이라면 살 수 없는 곳, 척박한 유목민 족의 눈빛에서 참 행복을 발견했던 경험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매 일 광교산 개천 길을 걸으며 새벽기도 시간을 갖습 니다.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끝나는 하루를 소원 하며 지냅니다.” 홍현석 선생은 40년 교육자로서의 삶을 사회적 으로 인정받아 장관상등 다수의 상으로 칭찬받았 지만, 아랫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상이 많으나 위에 서 받는 상이 많다는 생각에‘공은 아랫사람인데’ 라고 생각한 겸손한 교육자였다.

서 하나님을 알았지만 신구약의 학점을 따기 위해 신학공부를 열심히 하여 예수를 더 깊히 믿게 되었

모든 것에 허허롭고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

고 연세대학을 졸업하면서 전남 광주로 갔습니다.

에 너무 완벽한 것도 문제라며 웃을 수 있는 이가 홍

수피아여고가 첫 부임지여서 그곳이 기억에 많이

현석 선생이다. “사람만 외형을 보지 하나님은 내면을 보시는 분

남아요.” 순수함으로 교단에서 꽃을 피우던 홍현석 선생 님은 이후 경신고등학교에서 11년간 교편을 잡고

나님과 동행하며 또한 하나님의 보호가 계셨기에

이고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가

가능하였다고 믿고 있습니다.”

끔 하나님 삐치셨습니까? 하고 질문할 수 있는 겁 니다.”

충암고등학교로 스카우트 되어 가게 되고 부장,

“평생 지연, 학연, 혈연도 없었는데, 진학반을 맡

교감, 교장 순으로 자연스럽게 승진코스를 밟아

았고요, 리더십도 없는 사람이 내 의지와 관계없이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은 부드러운 족적을

나간다.

인도 되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아내가“어찌 당신

교육계에 남겨온 홍현석 선생은, 김포가 자랑할 수

같은 사람이 교장선생님 했을까요?” 라고 합니다.

있는 진정한 교육자, 페스탈로찌다.

“교장선생님이라는 자리에 10년 세월을 무탈하 게 보냈고 이 모든 것은 매일 매일 기도를 통해 하

저는 뛰어난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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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생활 교육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걸포어린이 의회 선거’

추천을 통한 후보자 등록 과정을 거쳤

고촌파출소직원, 독거노인 위로

고, 이를 토대로 21일부터 24일까지 선

말벗이 되고 청소봉사 활동펼쳐

거운동을펼칠수있는시간을가졌다. 또한 걸포어린이 의회는 기존의 학 생회장과 부회장만을 일괄적으로 선 출하는 학생회 선거와 달리 담임교사 및 학급선거위원회의 주관 아래 학급 별로 5명의 학급의원을 선출해 의회를 구성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선거에 참여한 6학년 김다은 학생은 “다른 학교에서 항상 별 생각없이 투

걸포초등학교(교장 인탁환) 학생들

체험를 가졌다.

이‘걸포어린이 의회’ 를 구성하는 모

걸포어린이 의회 의원 선거는 선거과

의 의원선거를 실시해 민주시민교육

정과동일하게지난18일부터20일까지

■새 봄맞이 대 할인 행사 ■창고형 할인매장

표에 참여하고는 했는데, 이번 선거에

김포 고촌파출소(소장 이용규) 소속

서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여러 가지 민

직원들은 16일 고촌읍 신곡리에 소재한

주주의 개념들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독거노인 자택을 방문해 말벗이 되고 청

있어서 좋았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소를하는봉사활동의시간을가졌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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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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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너머 용강리, 때 묻지 않은 자연을 품다” 김포 매화마름 생태체험, 많은 시민 찾아

대곶면, 양파농가 위한 판매지원 무안군 해제면 양파농가 희망안겨줘

회와 함께 매화마름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생태체험 행사는 매화미르마을 의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매화마름 군 락을 널리 알리고 민통선에 있는 전통 테마 자연체험 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화마름 군락지 관찰, 보트 이용 생태수로(1.2km) 탐방, 미르열차 타기, 연향주 담그기, 떡매치기 등이 진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

행됐다.

는 20, 21일 양일간 김포관광농업연구

김희선 기자 mr@gimpo.com

새마을남녀지도자 이웃사랑표 고무마 식재 수익금 독거노인 소녀년소녀가장 전달예정

양파 가격 폭락에 따른 어려운 농

도 있다는 말을 듣고, 그 고통을 충

가 돕기를 위해 김포 대곶면(면장

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비록 이번 행사가 작은 정성이지

이종상)이 판매에 나섰다. 양파농가를 돕기 위한 대곶면의 노력은 대곶면이장단협의회를 비

한편 무안군 해제면 최진선 면장

체육회 임원 모임 대연회, 대곶면민

은“대곶면 주민들의 협조에 지역

등이 적극 참여했다.

영세농가가 큰 힘이 됐다” 고 감사

락으로 일부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

이날 식재된 고구마는 가을철에 수

복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연(1

확된다.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소년소

동)/박춘영(2동))의 회원 45명은 지난

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예

23일 48번 국도변 휴경지에 고구마

정이다.

의 마음을 전했다. 김규태 기자 mr@gimpo.com

침수・유실 등 재해예방 위해 계양천 정화활동 사우동(동장 이호성)은 직원과 새마을 지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4

새마을부녀회 전순연 회장은“고구

9,500주를 심었다.

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롯 대곶면주민자치협의회, 대곶면

이종상 대곶면장은“양파 값 폭

김포1동, 2동 새마을지도자(회장 박

만, 양파농가들에게 희망을 전해 줬

일계양천변에서정화활동을가졌다.

산책로에 대한 제초작업도 함께 실시 됐다. 이호성 동장은“여름철 풍수해 피해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마 재배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

이번 정화활동은 집중호우시 하천

는 물론 재해예방에 대한 주민 관심도

자체사업으로 고구마를 재배키로 하고

한 좋은 일에 써진다고 생각하니 마음

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수목 등으로

를 높이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

지난 3월경 휴경지에 밭을 갈고 직접

이 뿌듯하다” 고 말했다.

인한 침수와 유실 등 재해를 예방하기

하게 됐다” 고 말했다.

비닐을 씌웠다.

김규태 기자 mr@gimpo.com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이 자주 찾는

김희선 기자 mr@gimpo.com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고 갈 수 있는 제주 횟집의 스페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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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일과 사람|김정림・하나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잘 먹고 잘 자는 아이‘규칙이 필요해요’ 이가좋아하는조리법을이용하는것이효과적이다. 아이

ㆍ영・유아 생활습관 길들이기 만2~4세아이를둔상당수부모들은아이의식사・수

챌린지 유아교육연구소 변혜원 소장은“아이 혼자 밥을

면・양치습관들이기에어려움을겪게마련이다. 걸핏하

먹으려다 음식을 흘리는 등 주변을 지저분하게 하더라도

면아이는도망치고부모들은진땀을빼는진풍경이하루

부모는지켜봐야한다” 며“이같은과정을통해아이는성

에도몇번씩벌어진다. 이시기의규칙적인생활습관형성

취감과자신감을키우게된다” 고말했다.

은아이의성장과 정서안정에도도움이되므로 부모들은 인내심을갖고차근차근접근해야한다.

ㆍ수면 습관 잠을 몇 시간 동안 자는가보다 몇 시에 잠자리에 드 는가가 더 중요하다. 같은 9시간을 자더라도 밤 9시부

반복하는 것이다.

터 오전 6시까지 자는 것과 새벽 1시부터 오전 10시까 지 자는 것은 다르다. 아이 몸에 이로운 각종 성장 호르

ㆍ식사 습관 아이에게 음식을 독촉하거나 강제로 먹이면 식욕이 떨 어진다. 우선먹는방법이어렵지않고한입에먹을수있

ㆍ양치 습관

몬이 분비되는 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하루 1번 이상 이를 닦을 수 있게 하고 잠자

이 시간대에는 아이가 잠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

기 전에 꼭 이를 닦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치질을

다. 수면습관 들이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하면 입안의 충치가 사라지고 깨끗한 이로 바뀌게 되는

잠을 재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잠들기 1시간

과정을 설명해 주면 더욱 좋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

전에 잠자리에 들 시간임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게 양치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효과적이다.집에 있는

또 잠을 자기에 앞서‘특별한 의식’ 을 통해 수면 습관을

손인형과 음식 모양의 장난감을 이용해 이를 닦아주는

형성하는 것도 좋다. 예컨대 잠들기 전 장난감을 정리

놀이를 해보자. 입이 크고 치아 모양이 있는 인형을 이

하고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등의 일을 하나의 의식처럼

용하면 더욱 좋다. 변혜원 소장은“인형에게 간식을 먹

는 크기의 음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들은 어른

인 후 이를 닦아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의성

에비해체온조절기능이떨어져식욕도기온이나습도에

어, 의태어를 활용한다면 양치질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너무 뜨거운 음식은 주지 않도록

을 가진 아이에게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발할 수 있다”

해야한다. 특히한가지재료나한가지음식은먹는것에

고 말했다. 아이의 양치가 끝난 후 아이에게 거울을 주

대한흥미를떨어뜨릴수있다. 여러색깔의음식재료, 다

고 자신의 입안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한모양의식기등이도움을줄수있다. 아이가먹지않

아이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치아에 관심을 갖게 하

는다면 강제로 먹이지 말고원인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

고, 양치 후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을 구체적으로 느낄

다. 비슷한영양소를함유한다른식품으로대체하거나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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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벤치마킹

양촌면, 군부대 농촌일손돕기 지원

충남 홍성군 구항면 주민자치센터 방문

육군제1687부대 3대대, 해병대 8연대 3대대

11

문 견학했다. 김포1동 김동석 동장을 비롯해 주민 자치위원 등 20여명은 구항면 주민자 치센터를 찾아 시설과 프로그램 등 운 영 현황을 살폈다. 김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

김희선 기자 mr@gimpo.com

광신)는 24일 충남 홍성군 구항면을 방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추진단 출범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소외된 이웃’

김포양촌면에위치한육군제1687부대

대 3대대는 김포 양촌면에 소재하면서

3대대와 해병대 제2사단(8연대 3대대)은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

지난4월부터대민지원에적극나섰다.

현안에 대해 적극 협조를 해왔다.

군부대는 27일까지 매일 10여명 병

군 관계자는“지속적으로 시정 및 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읍면동장을

력을 투입해 양촌면 학운리 농지의 못

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지속가능한 창

중심으로 사회복지협의체 통리장,

자리 운반과 모내기에 총력을 다해 지

조도시 김포건설’ 을 위해 더욱 노력하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 등 각 사

원하고 있다.

겠다” 고 전했다.

회단체와 연계해 T/F팀을 구성해

육군1687부대 3대대와 해병대 8연

김희선 기자 mr@gimpo.com

내달 15일까지 조사한다. 대상지는 주거취약 및 우범 지역 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놀이터 창 고, 움막, 임시주차장, 여관, PC방,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지자체 선정

사우나, 고시원 거주자 등이다. 또 소외된 우리 이웃이 어디 있는지

한 주민등록 말소자와 거주불명 등

“그것이 알고 싶다” . 최근 SBS 방

록자, 임시거주자, 아동 동반 투숙

영된 공중화장실 3남매와 같은 복

자 및 차상위 계층도 집중 확인할

지사각지대를 없앤다.

방침이다.

김포시, 부상으로 상금 1백만 원을 수상 김포시가 2011년 스티로폼 분리

받았다.

수거 및 재활용 평가에서 우수지자

김포시는 자원 재활용을 위한 적

체로 선정, 공로패와 함께 부상으

극적인 시책추진 결과 지난해 총

로 상금 1백만 원을 수상했다.

3,15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김포시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한편, 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보호하기 위해 일제조사를 추진키

새롭게 발굴된 소외 이웃을 대상으

로 했다. 이를 위해 25일 시청 대회

로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긴급 복지

2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이중 74.5톤의 스티로폼을 분리 수

의실에서 읍면동장을 비롯한 사회

지원, 민간 복지지원 연계를 통한

시상식에서 김포시는 문전수거 방

거해 전년대비 53% 이상 증가된

복지대표협의체 40여명이 참석한

적합한 보호와 복지서비스를 제공

식을 통한 효율적인 재활용품 수

수거와 재활용실적을 거뒀다.

가운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

할 계획이다.

거와 스티로폼 감용기를 활용한

제조사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김희선 기자 mr@gimpo.com

재활용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강화초지인삼센타42호・지연네 6년근 수삼 예로부터 개성인삼의 텃밭인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인천광역시(강화도 제외) 등 청정지역에서 우량인삼의 3대요소인 토양, 묘삼, 관리 등 표준인삼경작법을 준수하면서 6년근 인삼만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이 생산한 인삼 중 고품질 청정 수삼만을 엄선하여 위생적인 가공시설로 가공한 후 정부에서 정하는 품질공사를 거쳐소비자에게 공급되오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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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양레저 산업의 모든 것이 있다”

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우선 고품격 해양레저스포츠 크루즈

세계가 주목하는‘2011 경기국제보트쇼’

요트를 타고 항해할 수 있는 ‘크루즈요 트체험’ 은 보트쇼가 진행되는 5일간 매일 운영된다. 1대당 15명이 함께 크 루즈 요트를 타고 서해 앞바다를 항해

전시회, 공연, 해상-육상-가족체험 등 다양한 해양 레저 문화 축제

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헐리 웃 영화에서 본 듯한 가속도의 스릴을

국제보트쇼 주최자 연합(IFBSO)의 멤버로 인증받을 경기국제보트쇼

느낄 수 있는‘파워보트 시승체험’ 도 눈여겨 볼만 하다. 전곡항과 제부간을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 17개국

순항하는‘유람선’ 체험도 경기국제보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에서는

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해양 전시회 규

트쇼에서 가족과의 색다른 추억을 만

제 4회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된다. 경

모다.

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도 화성시와 안산시가 공동 주최하

이번 2011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

보트쇼라고 해서 해상체험만 있는

고 킨 텍 스 (KINTEX)와 코 트 라

하는 기업은 현재까지 총 380여개로

것이 아니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전문

(KOTRA)가 주관하는 경기국제보트쇼

집계되고 있다. 이 중 국내 전시기업과

가와 함께하는‘해변 승마체험’ 도 탄도

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해외 전시기업은 각각 95개와 125개에

항에서 상시 제공된다. 이 밖에, 땅 위

해양레저 산업의 허브로 더 도약하고

이르며 바이어와 투자가도 총 160여개

있다.

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 세계 380개 업체 참가 예정, 전시장 면적도 11,200㎡으로 역대 최대 규모 경기국제보트쇼는 짧은 기간 동안

‘한국 해양레저산업의 미래’ 라는 주

에서 즐기는 서핑보드‘서핑발란스보

제로 진행될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요

드’ ,‘아이 조이 보드(I-JOY Board)’ ,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보트・요

트연맹 이사이자 경기국제보트쇼 자문

하늘 위에서 보트쇼 행사 전경을 바라

트을 비롯해 카약카누, 장비 부품, 서비

위원인 영국의 팀 코벤트리(Tim

볼 수 있는 ‘행글라이드체험’ 등의 육상

스, 미디어 등 해양레저 산업과 관련된

Coventry)의 사회로 진행되며, 미국 해

체험 행사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

거의 모든 분야에 해당된다.

양 제조업체 연합회(NAMA) 부회장 마

모을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대회로 자리 잡 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를 비롯하

국내 최대 해양 전문컨퍼런스도 개최

크 아담스(Mark Adams)와 미국 스포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119소방안

츠 낚시업계의 대가인 안토니 디 줄리

전체험캠프’ , 캐릭터로 제작된 바다의

여 체험행사, 국제교류의 측면이 더욱

경기도는 개최 당일인 9일 보트쇼 전

안(Anthony Di Giulian) 등 국내외 해

영웅 ‘미니 마린 퍼레이드’ , 서해안의

강화된 해양 전문 산업 전시회로 성장

시장 내 컨퍼런스 존에서‘2011 아시아

양레저산업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

멋진 배경을 담아 가기에 도움이 될‘바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 컨퍼런스(2011 Asia Marine

정이다.

다사진출사교육’ , 어린이와 가족들을

경기도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1 경기국제보트쇼’ 에는 세계 해양

Conference)'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위한‘페이스 페인팅’ ,‘바람개비 만들

의 해양 전문 컨퍼런스인 이 행사는 해 ‘해양레저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온몸으

기 체험’등도 마련된다.

로 느끼는‘2011 경기국제보트쇼’

2011 경기국제보트쇼에 대한 자세

레저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양레저산업 관련 국내외 전문가 총 100

번 보트쇼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해양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가 서해안

한 내용은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

호주, 프랑스,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레저산업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발전방

을 해양레저 서비스의 장(場)으로 탈바

(www.koreaboatshow.org)에서 확인

6대륙(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꿈한다는 목표 아래 기획된 행사인 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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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impo.com 2011년 5월 30일- 6월 5일 497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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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김포사랑・동문사랑

2011 김포시초등학교 총동문연합회

총동문연합회의 정기임원회의 개최

리로 전했다. 홍승원회장은“각 모교 동문체육 대회를 무사히 마쳤음에 각 동문회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연합회

나라사랑. 김포사랑. 동문사랑의

이날 안건은 6월 15일 정기워크샵

장), 김포초(유경희회장), 대곶초(이

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회보에 칼럼,

실천에 한마음을 모으는 김포시초등

(충남 서천 마량포구)에 103명 회원

근찬회장), 서암초(박상한회장), 옹정

의견사항, 모교소식등을 실어주길 당

학교총동문연합회의 정기임원회의

이 전원 참석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초(신인섭회장), 월곶초(임용준회장)

부”했다. 신순균 수석부회장은“회

가 임원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방안과, 효율적인 회비납부 방법에

각 초등학교동문회 회장은“김포의

장이 홍보에 적극적인 만큼 회원들이

24일, 제일고등학교 강당사무실에서

대한 논의시간을 가졌다.

자부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연

한마음으로 모아 주기 바란다”고 밝

합회가 되는데 힘쓰겠다” 고 한 목소

혔다.

열렸다.

김포시 초등학교 총동문연합회 연혁

또한 신입회원은 금성초(박태구회

2011년 현재 / ▲1997. 3. 14 발기인회 참석자 /김동규, 심상훈, 심용기, 이범돈, 오인기, 이기수 , 심상영, 민경춘, 심강섭 ▲1997. 4. 25 제1대 김동규 회장 취임 부회장:이범돈, 유지명, 김행만, 총무 : 심상영, 감사 : 심강섭, 김남렬 ▲1998. 12. 18 제 2,3대 오인기회장 취임, 고문: 김동규 , 김운영, 부회장: 황치문, 조원영, 이종 훈, 총무 : 심상영, 감사 : 심강섭, 김남렬 ▲2001. 11. 23 김포제일고 체육관내 사무실 개소식 ▲2003. 제 4대 황치문 회장 취임, 고문: 김동규, 오인기, 김운용, 부회장 : 이종훈, 민천기, 심강섭, 사무국장: 두현관, 감사 : 이석영, 당윤섭 ▲2004. 11. 4 덕유산 문화탐방 ▲2005. 1. 29 제 5대 이종훈 회장 취임, 고문: 김동규, 오인기, 김운용, 자문위원: 김행만, 민천기, 조원영, 심강섭, 이훈상, 이하준, 심용기, 이충언, 홍순길, 명예회장: 황치 문, 부회장: 이오장, 신순균, 심상영, 정광진, 홍승원, 조길웅, 김남렬, 윤춘모, 황치성, 정충헌, 사무국장 : 두현관, 간사: 조재민, 감사 : 이석영, 당윤섭 ▲2005. 6. 9 변산반도 문화탐방, ▲2005. 10. 31 문수산 자연보호 및 등반대회 ▲2006. 2. 4 정기총회 ▲2006. 11. 12 조각공원 등산 및 자연정화 활동 ▲2007. 1. 28 정기총회 (김포웨딩홀) ▲2007. 1. 28 제6대 이오장 회장 취임 , 고문 : 김동규, 오인기, 김운용, 황치문, 자문위원: 김행만, 민천기, 조원영, 심강섭, 이훈상, 이하준, 심용기, 홍순길, 정광진, 당윤섭, 이석영, 명예회장: 이종훈, 부회장 : 황치성, 정충헌, 신순균, 홍승원, 김남렬, 윤춘모, 신순철, 이주하, 강윤희, 한종우, 김병철, 이만의, 감사: 두현관, 조재민, 사무국장: 임성연 ▲2007. 6. 11 강원도 주문진 문화탐방 ▲2007. 10. 5 문수산 자연보호 및 등반대회(김포시초등학교 교장 16명 참석 ) ▲2008. 1. 28 정기총회 (장능가든) ▲2008. 6. 14 강원도 삼척문 화탐방 ▲2009. 1. 30 정기총회(장능웨딩홀) ▲2009. 1. 30 제 7대 황치성 회장 취임, 고문 : 김동규, 오인기, 김운용, 황치문, 이종훈, 자문위원: 김행만, 민천기, 조원영, 심강섭, 이훈상, 심용기, 홍순길, 정광진, 당윤섭, 이석영, 명예회장: 이오장, 부회장: 홍승원, 정충헌, 신순균, 김남렬, 윤춘모, 신순철, 강윤희, 한종우, 김병철, 이만의, 양원규, 이범정, 이주영, 곽교신, 김덕환, 김태학, 배영민 ▲2009. 6. 19 충북 청남대 - 서산 문화탐방 ▲2009. 10. 17 문수산 자연보호 등반대회, 김포시초등학교 교장 9명, 김포시 교육청 학무과장 초등장학사 ▲2010. 2. 5 2010년 정기총회(김포웨딩홀) ▲2010. 6. 19 전북 새만금 문화탐방 ▲2010. 10. 24 문수산 자 연보호 캠페인 및 등반대회, ▲김포시 초등학교 교장 5명, 김포시장, 김포교육장 ▲2011. 2. 26 2011년 정기총회 (김포 현대웨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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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김포여성로타리클럽

2010-11년 테마

2011-5 제 52 호 차기 회장 프로필

미래 유인봉 회장 동정

성명 : 재선 윤영순 (40년생) 직위 : 뉴고려병원 이사장 학력 :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학위 경력 : 전, 영등포병원 소아 청소년과 과장 / 대한소아청소년과 학회 회 원 / 2002-2009년 현, 고려대학교 병원 외래교수 / 현, 고려대 학교 여의사협회 회장 / 현,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지도위원장’

5월 24일 이사회, 차기임원단합회 참석

클럽소식

들이 함께하는 봉사의 시간을가졌다.

● 5월이사회 지난 5월24일 5월 이사회를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가졌다. 이날 미래회장과 재선차기회장이 공동 진행한 가운데 7월 12일 회장 이,취임식 을 준비하기위한 전반적인 논의 가 있었다. 장소는 현대컨벤 션웨딩홀에서 있으며, 이, 취임식 행사시 수상자는 현, 차기회장단에서 추천하는 것으로 안건통과 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 은 미래회장, 재선 차기회장, 이목총 무, 해당. 나리차기 총무, 우애. 효원 차 기부회장, 청송차기 지도위원장, 자연신 세대차기위원장, 누 리차기재무, 금포차기지역봉사위원장, 와룡차기로타리재단위원장, 남 강차기회원증강위원장, 금비차기홍보위원장, 청정화지역봉사 위원장, 주현차기봉사프로젝트위원장, 매당차기부총무가 참석했다. ● 차기임원단합회 이사회를 마친후 효원차기부회장 사업장(마송꺼먹돼지)에서 차기임 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재선 차기회장은 부득이 참석 못한 임원들이 있어서 아쉽지만 함께 한 차기임원진들이 한마음이 돼서 성공적인 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 했으며, 차기회장의 역할에 충실 하겠다고 독려의 말 을 전했다. 회원소식

천경이민경 봉사프로젝트위원장은 지난 25일 김포여성회관에서 김포시 관 계자 및 지인, 노래교실, 이민경가수 후 원회등이 참석하여 만석이 된 가운데 ‘2011 이민경2집 앨범발표기념 희망콘 서트’ 를 열었다. ‘보고싶었어’ 로 공연의 문을 연 천경 위원장은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고, 여러 게스트들의 공연 및 앵콜로 성대한 공연을 마쳤다. 이날 우리클럽 회원

로타리클럽의 이념 : 초아의 봉사

|네가지 표준

2010-11국제로타리 RI회장 / 레이 클링긴스미스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 / 가당 문 기 곤 제 6 지 역 총 재 특 별 대 표 / 율당 이 시 형

3.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하는가?

김포여성로타리클럽 회장 / 미래 유 인 봉

4. 모두에게 유익한가?

알 림

2011-12년 테마

공지사항

* 6월 2일 (수) 김포서부로타리클럽 이,취임식 (마송중고등학교 강당 7시) 인천검단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장릉초대하우스 7시) * 6월 4일 (토) 가현산 등산주회 (김포전원교회 주차장 9시출발) * 6월 8일 (수) 새검단로타리클럽 이,취임식 (검단웨딩홀 7시) * 6월 16일 (목) 김포로타리클럽 이, 취임식 (현대컨벤션웨딩홀 7시) * 6월 14일 (화) 저녁주회 (로타리클럽사무실 5시반) * 6월 21일 (화) 낮주회 (로타리클럽사무실 11시반) * 6월 28일 (화) 6월 이사회 (로타리클럽 사무실 5시반) * 7월 2일 (토) 가현산 등산주회 (김포전원교회 주차장 9시출발) * 7월 12일 (화) 김포여성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현대컨벤션웨딩홀 5시) □ 차기 임원 내정자 (가나다순) 회장 / 재선 윤영순 부회장 / 수주 강인숙 . 여정 곽경순 . 수연 구도영 . 미소 권나영 . 초연 김명희 . 한사랑 김성숙 . 우애 박경숙 . 소애 손이화 . 이목 신유미 . 소리 윤소리 . 연꽃 이미연 . 효원 정종순 총무 / 나리 김수정(김근순) . 신시아 배효원 . 해당 유현숙 재무 / 수정 조성란 . 누리 최미순 사찰 / 적운 두경자 . 천경 이민경 . 난초 이재분 . 정향 이정옥 . 지명화 하영숙 지도위원장 / 청송 이정자 신세대위원장 / 자연 김미희 클럽관리위원장 / 오휘 김영숙 장학위원장 / 연수 남옥경 회원증강위원장 / 남강 강정자 지역봉사위원장 / 금포 정천순 봉사프로젝트위원장 / 주현 이순주 친목위원장 / 쁘띠 김숙자 로타리재단위원장 / 와룡 심인숙 프로그램위원장 / 홍인 유윤수 홍보위원장 / 금비 김영옥 상조위원장 / 청정화 전옥순 국제봉사위원장 / 은소 신경애 부총무 / 효정 김윤정 . 매당 변선녀 . 로얄 이미정 . 천정 이정희 ✽ 매월 첫째주 토요일은 가현산 등산 주회입니다. (김포전원교회 주차장 9시출발)

|로타리안 3대 의무

|로타리안 3대 실천사항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1. 주회 출석

1. 신입회원 추천

1. 진실한가?

2. 회비납부

2. 로타리재단, 한국로타리재단에 기부

3. 공식잡지 구독(로타리코리아)

3. 정관 세칙 준수

2. 모두에게 공평한가?

・카페 - 다음 ( daum ) 카페창에‘김포여성로타리클럽’치면 됩니다. ・사무실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2층 ・입,월회비 - 농협 351-0125-4936-63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유인봉) ・전화 - 031-98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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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김포의 미래를 확인하세요

미래신문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유인봉 발 행 인 김진수 취 재 김규태기자, 김희선기자, 신유미기자 편집기자 박성욱 발행처 주식회사 미래신문 본사 415-801)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창립일 1998년 9월 15일 등록번호 다00481호 전화 031-983-4141 구독료 자동이체(CMS)를 신청하지 않은 독자분들에게는 전송 031-984-4141 매월 첫째주 구독료 지로를 발송합니다. 홈페이지 www.gimpo.com 구독료 납부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이메일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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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김포사랑! 회장 유도형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운영위원 김포시지회운영위원 회장 하성 제일신협 제일신협 자문위원 자문위원 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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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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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목사

박윤성 목사

대표 이우배 목사(금포교회) 996-1377 상임이사 김선종 목사(열린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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