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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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17호

대표604-544-5155 팩스778-397-8288

2011년 8월 4일 목요일

캐나다 클린에너지 연구개발에 9700만달러 지원 캐나다 정부는 클린에너지 개발 을 위한 장기적 연구와 시범 사업 을 지원하기 위해 9700만 달러의 정부기금을 조성해 산업• 및 학계 에 집중 투입키로 했다. 조 올리버 자원부 장관은 2일 토 론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에코 에너지 계획’을 발표하고 이날부 터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의향 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힌 것으 로 총리공보실이 전했다. 올리버 장관은 이 계획이 에너지 생산 및 이용 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 오

염물질 감축과 제거를 획기적으로 달 성하기 위한 장기적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면서 민관의 모 든 기관이나 사업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민간 비영리단체나 기업, 연구기관, 대학은 물론 지방정부 유관기관도 의 향서 제출과 함께 정부의 심사를 거 쳐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점 지원 분야로는 ▲건축, 지역사 회, 산업, 운송 분야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 ▲청정•재생 전기 ▲바이오 에너 지 ▲전기자동차 ▲혁신적 석유•가스

등 5개 분야가 선정됐다고 자원부는 밝혔다. 기금은 2년 동안 지원키로 하되 연 구개발 및 사업 계획은 5년까지 이 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올리버 장관은 “정부가 경제회복과 지속적인 일자 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게 국 민의 바람”이라며 “청정 에너지 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오염물질 감축 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목 표를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BC주 영화산업 진흥에 힘을 기울이기로

주정부는 BC 지역 기구들이 전세계 영화 및 비디오 제작자들을 불러들이고 그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27만5000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영화제작지로서의 BC 주 명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명물 청동상 도난 후 고철로 발견 캐나다 유명 조각가의 작품으로 40여 년간 전시돼 온 100만 달러짜리 청동 상이 고철용으로 도난당했다가 두 동 강 나 부서진 채 발견됐다. 퀘벡 주 경찰은 2일 작고한 유명 조 각가 장-폴 리오펠의 아틀리에 옥외 전시장에 설치돼 있던 2점의 연작 청 동상이 전날 사라졌다가 하루 만인 이 날 인근 숲속에서 회수됐으나 작품이 분리돼 크게 손상됐다고 밝혔다. ‘패배(La Defaite)’라는 제목의 이 청동상은 리오펠이 1963년 완성한 이 후 줄곧 아틀리에 앞마당에 전시돼 관 람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물이자 그의 캐나다 화가 장-폴 리오펠(1923-2002)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고 현지언론 들이 전했다. 높이 2m, 무게 450㎏의 의 청동 조각 작품 ‘패배(La Defaite, 1963년 작)’. 캐나다 퀘벡 주 경찰은 이 이 대형 작품은 몬트리올에서 북동쪽 작품이 1일(현지시각) 퀘벡 주에서 전 으로 100㎞ 떨어진 에스테렐의 작업 시 중에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2m 높 실에서 제작된 것으로 가격은 100만 이에 무게 450kg인 이 조각상은 100만 달러를 호가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이 작품 주 달러를 호가한다고. /AP 연합

변에서 청년 3명이 서성거리던 모습 이 목격됐으며, 이어 주민들이 작품 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작품은 이 날 오후 인근 숲속에서 발견됐으나 2 점으로 이루어진 청동상은 두 동강이 난 상태로 심하게 손상돼 있었다고 경 찰은 말했다. 범인들은 이 작품의 가 치를 알지 못한 채 고철로 팔기 위해 기단에서 분리해 훔친 뒤 땅바닥으로 끌고 가다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고 경찰은 밝혔다. 리오펠의 아틀리 에와 옥외 전시장은 평소 특별한 경비 조치 없이 일반에 완전 공개돼 왔다. 리오펠의 미망인 위궤트 바숑은 도둑 들이 귀중한 예술품을 파괴한 행위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짓이라며 이는 퀘 벡 예술사를 파괴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리오펠의 작품 을 옥외에 전시하지 않겠다며 모두 집 안으로 거둬 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인터넷광고, 일간지 제치고 2위 고수익 기록 캐나다 인터랙티브광고국은 지난해 캐나다 인터넷 광고 수익이 23% 증 가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인터넷 광고 수익은 예산 기대치인 21억 달 러를 초과해 22억3000만 달러를 기 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인터 넷이 일간지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텔레비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광 고 수익원이 되었다. 인터넷은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광고 매체이기도 하다. 광고 형태에 있어 서는 검색 광고가 인터넷 광고 매 출액의 41%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1 위 자리를 지켰고, 디스플레이 광고

는 31%, 항목별 광고는 26%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광고 상품 범주 에 있어서는 자동차 광고가 12%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포장제품, 금융, 상점 광고가 그 뒤를 이었다. The Canadian Press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北, 美서 새 금강산 사업자 선정 북한이 미국에서 새 금강산 사업자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의 한국계 무역회사인 미 주조선평양무역회사는 최근 북측 과 금강산 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이 회사가 미주지역에

서 금강산 관광 선전과 투자유치, 관 광객 모집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또 금강산을 복합형 관광휴양지로 발전시킨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북한의 평양소주를 수입해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무역회사다. 이 회사 박일우 대표는 북 측과 양

해각서를 체결한 사실을 확인하면 서 “일본과 중국 등의 사업자도 곧 구체화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 붙였다. 연합뉴스

정부보조 받으려면 친인척 위탁부모도 전과기록 조사 BC주 1,300여 위탁가정에 대한 전과기록 조사 곧 시작 BC 주정부는 그동안 고수해왔던 입 장을 바꿔 친척 아이를 보살피고 있는 위탁부모가 전과기록 조사를 피해갈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BC 주 1,300여 위탁가정에 대한 전과기록 조 사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아동가족부의 새로 운 장관인 매리 맥닐의 명령에 의한 것이다. 지난해 BC 주정부는 ‘친인척 가정 위탁 프로그램’으로부터 보조금을 받 는 모든 가정을 검토하라는 아동•청소 년 감시원의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이를 키울 수

없는 경우에 아이를 대신 보살피고 있는 친척들에게 보조금을 제공하 고 있다. 그러나 아동•청소년 감시원 은 위탁부모에 대한 불충분한 전과 기록 조사로 인해 수천 명의 무방비 상태의 아이들이 위험요인에 노출 되어있다고 밝혔다. 결국 이 프로그 램은 단계적으로 폐지되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대체되었는데, 2007 년 12월 이후 프로그램에 등록한 위 탁부모들은 철저한 전과기록 조사 를 받기로 되어 있다. 그러나 1,800 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은 여전히 전 과기록 확인을 받지 않은 친척집에

서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전과기록 조사는 나이가 어리고 취약한 아동 을 보살피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모든 조사 작업은 2012년 3월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 고 있다. 전과기록 조사를 거부하는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으로부터 보 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The Canadian Press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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