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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18호
대표604-544-5155 팩스778-397-8288
밴쿠버 중앙일보가 창간10년을 맞이 했습니다
2011년 8월 5일 금요일
창사10주년
그동안 성원해 주신 한인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1년 8월4일, 지면 제 1호(창간호)를 발행 했습니다. <창간호>
밴쿠버 중앙일보는 2001년 8월4일, 서부 캐 나다의 한인 언론의 대표지로서 첫 지면을 발행하였습니다. 2005년 8월23일 지면 1000호를 발행했으 며 창간 10주년이 된 2011년 8월4일 지면 제 2417호와 인터넷 신문 e중앙일보, 뉴스 레터,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 [중앙닷 씨에이 /www.joongang.ca]를 운영하는 서부 캐나다 최고의 한인 신문 으로 자라났 습닏니다.
밴쿠버 하늘에 수놓은 화려한 불꽃
지나온 10년을 돌아봅니다 한인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는 커 다란 포부를 안고 시작 한국 전통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교민 비즈 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중앙일보와 함께 해주었던 많은 분들과 도움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의 정점에서 여러분의 가정 과 일 그리고 건강에 두루 활기가 넘치시기를 바랍니 다.
교민사회의 크고 작은 일들에 늘 한결같이, 진심으 로, 진정성을 갖고 대하고자 했으며, 결국은 무엇보 다 ‘사람 귀한 줄 아는 중앙일보’가 되고자 매번 되돌 아보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중앙일보가 어느덧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한국 전통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교 민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 던 중 타민족 네트워크와의 소통의 길을 내고자 열과 성을 쏟아온 결과, 2010년부터 거대한 중국시장을 겨 냥한 나이트마켓 진출이라는 초기 열매를 맺기에 이 르렀습니다.
한인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는 커다란 포부를 안 고 벅찬 가슴으로 2001년 8월 4일 고고지성을 울린 밴 쿠버 중앙일보가 교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 로 10년이라는 역사의 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 돌아보건대, 10년이란 세월은 정신적으로뿐 아니라 물 질적으로도 그리 녹록지 않은 시간이었음을 이 시점에 서 고백하게 됩니다.
올해로 21회째 맞는 ‘밴쿠버 불꽃 축제(Vancouver Celerbration of Light)’가 잉글리시베이(English Bay)에서 열리고 있다. 7월 30일, 8월 3일, 8월 6일 3일 동안 진행되는 불꽃 축제에 중국, 스페인, 캐나다가 차례로 참가하는 가운데, 8월 3일 스페인은 ‘오딧세이(Odyssey)’라는 주제로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환상적인 불꽃쇼를 펼쳐보였다. 조현주 기자
BC주, 인신매매 환승지임에도 퇴치사무국 축소 BC 주 인신매매 퇴치 사무국(The Office to Combat Trafficking in Persons)의 규모가 대폭 축소되자, 피해자 옹호 단체들은 그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인신매매로 고통받고 범죄자들은 득을 볼 것이라며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주정부는 빅토리
아에 위치한 인신매매 퇴치 사무국 에 대한 예산을 수십만 달러 삭감하 고, 고위 관리직을 없앴으며, 풀타임 직원 수를 두 명으로 감원하였다. 인 신매매 관련법 전문가인 벤자민 페린 UBC 법과대학 교수는 지난주 로빈 파이크 사무국장으로부터 이 소식을
들었고 캐나다 공공 안전부에 현재 남은 예산이 30만 달러뿐이라는 사실 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예산 액이 인신매매 피해자 한 명의 몸값 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The Canadian Press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으로 교민들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는 일이라면 온갖 노력과 힘과 시간을 총동원하여 진 행했던 여러 과정, 회의적이라 여겨 모두들 말렸던 일 의 결실을 마주했을 때의 뿌듯한 성취감은 두고두고 중 앙일보가 도전에 임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뒷심이 되어 주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10년의 세월을 거친 오늘 이 자리에 서 저희는 중앙일보와 함께 일해 주었던 많은 분들, 칼럼으로 광고로 오피니언으로 도움을 주신 독자분 들께 머리 숙여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도 중앙일보는 앞으로 도 변함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자 각오을 다집니다. 고맙습니다. 중앙일보 창간 10주년을 자축하며 중앙일보 사장 김소영
교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갈 수는 없겠으나 밴쿠 버 한인들의 문화적인 갈증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한인사회에 기여하고자 중앙일보 는 힘써 왔으며, ‘한국 역사 시험’ 등을 개최해 우리의 정체성을 심고자 노력했던 일들은 스스로 긍지를 갖는 기초를 튼실히 해주었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창사 10주년을 기념해 ‘신문의 미래’라는 주제로 주요 신문사들 의 입장과 준비상황을 들어보는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창사 10주년 축하메세 지 3,5면 / 창간 특집 -소수민족지 편집장들에게 듣는다. 6,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