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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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19호

대표604-544-5155 팩스778-397-8288

캐나다 , 범정부 IT부처 신설, 통합 체제로 캐나다 연방정부는 정부 각 부처별로 분산돼 있는 정보기술(IT) 업무를 통 합, 이를 전담할 범정부 IT부처로 ‘ 통합업무부’를 신설키로 했다. 로나 앰브로즈 공공사업부 장관과 토니 클레먼트 재정위원장은 4일 노 바스코샤 주 핼리팩스에서 기자회견 을 갖고 이같이 밝히면서 통합업무부 신설은 오는 2014년으로 계획된 재정 적자 해소책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정부 재정 부담도 크게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연방정부 각 부처는 저마다 IT프로그램을 운영하 면서 제각각 사용 중인 이메일 시스 템이 100여 개에 달하고 데이터 센

터 300여 개와 3000여 개의 네트워크 를 중복 가동하고 있다고 CBC방송 은 전했다. 신설될 부처는 정부 이메 일 시스템을 단일화하고 데이터 센터 도 20개로 통폐합해 관리하게 된다. 앰브로즈 장관은 “각 부처의 시스 템은 매우 타성적이고 중첩돼 있다” 면서 “이는 중복과 비효율, 그리고 보안상 취약성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업무부는 공공사업부 직원 1000여 명을 포함, 모두 8000여 명으로 구성되지만 이들은 기존 소 속 부처를 떠나지 않고 업무지휘를 받게 되며 인력 및 운영을 위한 예산 이 새 부처로 전용된다고 두 장관은

밝혔다. 따라서 부처 신설에 따른 지 출 증가 요인이 전혀 없다는 설명이 다. 연방정부는 IT분야에 총 50억 달 러를 지출할 예정인데, 이 중 20억 달 러가 신설 부처로 이관될 것으로 전 해졌다. 새 부처 역시 정부의 재정긴 축을 위해 5~10%의 지출절감 계획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수년 내 1억~2억 달러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CBC는 말했다. 정부는 또 정부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보안상의 취약성도 보 다 쉽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밴쿠버섬 패밀리 플레이스 착공

창사10주년

2011년 8월 6일 토요일

발행인 인삿말<2>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그간 쌓아온 많은 것들로 다져진 이 자리에서 앞으로의 향방을 모색해야 할 오늘, 중앙일보는 거듭나기 위한 몸짓으로 분주합니다.

광범위한 비즈니스의 장을 도모하고자 각종 이벤트, 세미나 및 설명회 등을 개최해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문화적 욕구 해소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멀티미디어 환경과 디지털 시대 에 부응하는 언론사가 되기 위해 앞선 준비로 적극 대 처하여 흐름을 선도할 것을 중앙일보가 새로운 10년을 맞는 화두로 삼고자 합니다.

모름지기 이 모든 일의 바탕에는 진실성이 뿌리내려 져야 함을 모토로 여겨온 중앙일보는 그 위에 신뢰와 공신력의 열매를 거두어 앞날에 더 한층 교민에게 진 정으로 기여하는 신문, 활력과 기쁨을 일구어내는 신 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앙일보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냉철한 판단력과 시대적 사명감으로 기사를 다 루는 안목을 벼릴 것입니다. 기존의 종이신문에 더 한층 내실을 다져가는 한편 인터 넷, 영상, 라디오와 더불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밴쿠버 중앙일보를 만날 수 있도 록 이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로써 밴쿠버 중앙일 보는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소명에 한 걸음 다가선 셈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들여다볼수록 내실 있는 참된 신문사로 더 커다란 목표를 향한 큰 그림 을 그리며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켜봐주심을 버팀목 삼아 새로운 10년에도 중앙일보는 희망과 번영을 함께 이 루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중앙일보 사장 김소영

우리 앞에 펼쳐질 꿈과 기대로 가득한 새로운 10년을 맞아 중앙일보는 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 며 1.5세, 2세들이 캐나다에 당당히 뿌리내리는 데 가 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타민족과의 교류를 활성 화하는 동시에 한국정부와의 유대를 긴밀히 하여 더욱

아동가족개발부 장관 매리 멕닐과 팍스빌-퀄리컴 지역 출신 BC 의원 론 캔틀론이 협력단체들과 함께 밴쿠버 섬 ‘패밀리 플레 이스’ 건설 사업의 착공식에 참석했다. 밴쿠버 섬 팍스빌 커뮤니티의 중심부가 될 이 시설에서는 공공보건 서비스, 조기학습 프로그램, 원주민 문화유산 교육 등의 다양한 가족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C 주정부는 아동가족개발부, 밴쿠버 섬 보건 당국, 퀄리컴 교육청의 지속적인 협력에 의해 추진된 이 프로젝트에 710만 달러를 투자한다. -BC주 정부 홍보처

글로벌 무역네트워크 구축 ‘2011 월드옥타 차세대 무역 스쿨 서 부캐나다 6기 입교식’이 지난 4일 이 그제큐티브 호텔에서 개최됐다. ‘21세기 차세대 한민족 경제사관생 도 육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차세대 무역 스쿨 입교식에서 옥타 서부 캐 나다 지회 최오용 옥타 회장은 “옥 타는 한민족의 유일한 경제 단체로

서 8400명의 차세대 회원을 배출했 다”며 “이번 무역 스쿨을 통해 자부 심과 긍지를 갖고 도전하며 여러분 뒤에는 언제나 월드옥타라는 후원자 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입교식에 참여한 최연호 밴쿠버 총 영사는 “차세대 무역 스쿨 회원 여

중앙일보는 창사 10주년을 기념해 8월5일에 이어 ‘신문의 미래’라는 주제로 중앙일보 안용철 애디터와 (전 일간스포츠 대표이사) 밴쿠버 중 앙일보의 김대복 이사에게 미래전략에 대한 기사를 게재합니다. 창사 10주년 축하메세 지 3,7면 / 창간 특집 -밴쿠버 중앙일보의 미래전략 . 6면

4일, 월드옥타 주최 ‘차세대 무역스쿨’ 입교식 열려 차세대 무역인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비전 심어줘 러분 모두를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 한 뒤 “처음부터 작은 것에 매달리지 말고 긴 안목으로 높은 곳에서 멀리 보는 글로벌 무역인이 되길 기대한 다”고 말했다. 차세대 무역 스쿨은 8월 4일부터 6 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제통상연구원 윤조셉 박사

를 비롯해 이성기, 서병길 등 캐나 다에서 활동하는 한인 사업가들에 게 듣는 특강을 마련하기도 했다. 차세대 무역 스쿨은 월드옥타가 주 최하고 주밴쿠버총영사관, 코트라, 한국 지식 경제부가 후원했다.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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