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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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20호

대표604-544-5155 팩스778-397-8288

2011년 8월 9일 화요일

캐나다 7월 실업률 7.2%로 개선 지난달 캐나다의 실업률이 7.2%로 하락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5일 밝혔다. 통계청은 7100개의 새로 생긴 일 자리에 힘입어 이 기간 실업률이 전달 7.4%보다 개선됐다고 말했다. 실업률 개선은 또 노동시장을 떠 난 2만9000명의 실업자들이 취업을 포기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고 통계청은 말했다. 늘어난 일자 리 수는 전문가들의 예상 1만5000 개보다 적지만 4개월 연속 증가세 를 나타냈으며, 특히 일자리 증가 의 내용이 주목할 만하다고 CBC방

송이 전했다. 전문가들은 우선 풀 타임 일자리가 2만5000개 늘었으며 이로 인해 파트타임 일자리 감소분 이 상쇄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간 부문의 고용이 늘어 9 만4500명이 새로 취업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 기간 공공부문에서는 7 만1500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이와 관련, 몬트리올 은행 분석가는 “처 방전대로 나타난 결과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며 “풀타임 직종 일자 리와 민간 부문 고용이 늘어난 것 은 건강한 성장”이라고 진단했다. 산업별로는 ▲건축분야 3만1000

▲운송및 창고업 2만8000 ▲도•소매 업에서 2만8000개의 일자리가 각 각 늘어 지수개선을 주도한 것으 로 집계됐다. 반면 보건 및 사회복지, 공공행 정 및 관리분야 직종은 일자리가 감소했고 자원과 농업 부문도 고 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경기 순환적 요소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하 고 있다고 CBC는 전 했다. 연합뉴스

이번 ‘한인 문화의 날’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준비된 보드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 모습.

캐나다 총리, 8일부터 남미 4개국 순방

스티븐 하퍼 총리가 8일 브라질을 방문하여 플라날토 궁에서 있은 공식환영식에서 딜마 루세프(Dilma Rousseff) 브라질 대통령으로부터 환대를 받고 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오는 8 일부터 5일간 브라질을 비롯한 남 미 4개국을 순방한다고 총리실이 5 일 밝혔다. 하퍼 총리의 남미 국가 방문은 지 난 2007년 7월에 이어 이번이 네 번 째로 경제 번영과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미주 지역을 중시하는 정부의

정책이 반영된 것이라고 총리실은 말했다. 하퍼 총리는 8일 캐나다의 주요 통상 파트너인 브라질을 처음 공식 방문, 이틀간 머물면서 지우 마 호세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 고 경제 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논 의할 예정이다. 하퍼 총리는 이어 콜롬비아, 코

온 가족 모두 즐거웠던 ‘한인 문화의 날’

스타리카, 온두라스를 차례로 방문 하고 정상들과 잇달아 만날 계획 이다. 하퍼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정 부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 및 캐나다 국민의 경제활동 기회를 위 한 시장 접근 확대에 노력해 왔다” 면서 “이번 순방에서 상호간 경제 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안보 분야 의 공동관심사에 관해 협력을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총리실은 하퍼 총 리가 2007년 남미 방문시 ‘미주 중 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고 말하 고 캐나다 정부는 이 지역에서 민 주적 통치, 경제 번영 및 안보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하퍼 총리의 이번 남미 순방에 는 존 베어드 외교, 에드 패스트 국제통상, 로나 앰브로즈 공공사업 부 장관 등이 수행한다고 총리실 이 전했다.

련하여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캐 나다는 고립된 나라가 아니므로 궁 극적으로는 미국의 성장 둔화 및 유럽의 지속적인 부채 문제의 영 향을 받을지도 모른다”면서 “그러 나 우리는 예산 확보에 있어서 가 장 유리한 입지를 갖춘 나라 중 하 나”라고 강조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축하 공 연에는 밴쿠버 솔리스트 앙상블 을 비롯해, 높빛누리무용단, 이 사랑 민요, 준&제이 밴드 등이 멋진 연주와 무용을 선보였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무용단, 하 와이 무용단, 밴쿠버 뷰티 댄스 월드 중국 무용단, 피닉스 태권 도 시범 등 다채로운 순서도 마 련됐다. 특히 현대자동차 캐나다 법인 도 민속놀이인 ‘투호’를 마련하

고 자동차 4대를 전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병윤 한인문화협회 회장은 “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함께해 주 신 교민들과 공연 등으로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캐나다에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BC주, 성병 통지 인터넷 서비스 개시 성병발병 내용을 파트너에게 알릴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로그인이나 회원등록 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

연합뉴스

캐나다 ‘글로벌 역풍’에 맞설 능력 있어 재정부장관 짐 플래허티는 최근 주 식 시장의 동요가 국내 경제를 난 기류로 몰고 갈 수도 있으나 캐나 다는 그러한 ‘글로벌 역풍’을 견뎌 낼 수 있는 유리한 입지에 있다고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식 시장을 뒤흔들었던 불확실성과 관

한인문화협회(회장 최병윤)가 주 최한 제10회 ‘한인 문화의 날’ 축 제가 지난 6일 코퀴틀람 블루마운 틴에서 열렸다. 10시 30분 천둥의 공연으로 시 작된 이날 행사에는 연아 마틴 (Martin) 연방상원의원, 최연호 밴쿠버총영사, 오유순 한인회장, 김소영 중앙일보 사장, 헤리 블 로이(Bloy) 주의원, 리처드 스튜 어트(Stewart) 코퀴틀람 시장 등 이 참석해 축제를 더욱 빛내줬다.

한편, S&P/TSX 종합지수와 다우 존스 공업지수 모두 지난 목요일 급락했다. 금요일 다우 지수는 약 간의 회복세를 S&P/TSX 종합지수 는 하락세를 유지했다.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BC 주 질병통제센터는 성병 진단 을 받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파트너에게 그 사실을 알릴 수 있 도록 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 한다. 질병통제센터의 마크 길버트 박 사는 “성병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 는 사실을 파트너에게 알림으로써 검사를 받게 하는 것은 질병 예방 및 통제에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 라고 강조하며 “이제 BC 주민들 은 인스팟(inSPOT) 덕분에 더욱

쉽게 파트너에게 통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CBC를 통해 전했다. 인스팟 웹사이트 이용자들은 간단명료한 메세지를 담은 익명 의 e카드를 자신의 파트너 이메 일주소로 보내 성병 검사를 권유 할 수 있다. 이용자는 e카드를 1 회에 6명의 파트너에게 보낼 수 있고, 원하면 개인적인 메세지도 첨부할 수 있다. 또한 로그인이 나 회원등록 없이 누구나 서비스 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인스팟 웹사이트는 2004년 샌 프란시스코에서 개발되었고 북 미 지역에 두루 사용되고 있는 데, 이 사이트에는 특정 성병과 치료 관련 정보, 그리고 성병 및 HIV 검사센터의 지역별 목록 역 시 제공되고 있다.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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