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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25호
대표604-544-5155 팩스778-397-8288
2011년 8월16일 화요일
BC 주 올 상반기 수출 14% 급증 對아시아 수출 69억 달러 ... 對미 수출 능가 BC 주의 올해 상반기 수출이 아시아 와 유럽으로의 수출에 힘입어 14% 증가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며 2011년 1월~6월 BC 주 수출액 이 159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한다. 2010년 BC 주 수출액은 140억 달러 였다. 6월 한 달 동안의 BC 주 생산 수출액은 29억8000달러를 기록하였 는데, 이는 작년 6월보다 11% 증가한
수치이다. 수출 품목을 살펴보면 임산물, 공업 제품, 에너지 제품의 수출이 견실한 성장세를 보임과 동시에 농수산물, 기계장비, 자동차 상품의 수출 역시 증가하였다. 수출국에 있어서는 아시아에 대한 BC 주 생산 수출액이 69억 달러에 이르러 미국에 대한 수출액 68억 달 러를 앞질렀다. 유럽에 대한 수출은
27%, 남미 지역으로의 수출은 44% 증가했다. 한편, 캐나다 전역의 2011년 상반기 수출액은 2011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10%의 증가를 보였다. Ministry of Jobs, Tourism and Innovation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BoA, 캐나다 신용카드 사업 TD뱅크에 매각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캐나다 신용카드 사업 부문을 토론토 도미 니언(TD)뱅크에 86억 달러에 매각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BoA는 또 영국과 아일랜드 신용 카드 업무도 정리해 곧 신용카드 사 업 업무에서 철수할 방침이라고 말
했다. 이 은행 브라이언 모이니헌 최 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의 사업전략은 분명하다. 우리 는 핵심 고객그룹에게 서비스를 제 공하고 재정상태를 균형있게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고 말했다.
BoA는 자본금 확충을 요구하는 미 국의 새 감독규정에 따라 보험사업 부문과 모기지사업 부문을 매각했 으며 대신에 미국 소매금융과 사업 대출 등에 집중해 왔다. 연합뉴스
밴쿠버 시, 특수고무로 만든 보도 시범포장 밴쿠버 시가 캐롤리나(Carolina) 가 와 세인트 조지(St. George) 가 사 이의 이스트 17번가에 고무 보도를 설치했다고 메트로 지가 전했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특수 고무는 갈라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고안된 것이다.
밴쿠버 거리디자인 담당 매니저인 라이스 윌리엄스는 비록 고무 보 도가 콘트리트 보도보다 설치비가 30% 더 비싸지만, 보수유지 비용은 오히려 절감될 것이며 타일을 떼어 보수하는 작업도 더욱 쉬워질 것이 라고 전했다.
밴쿠버 시는 이 시범 프로젝트를 통 해 특수 고무 재질로 만들어진 보 도의 내구성을 콘크리트 보도와 비 교평가할 계획이다.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 총리(왼쪽)가 8월 12일, 테구시 갈파에서 240km 북쪽에 자리한 산 페드로 술라 호텔에서 양국간 자유무역협 정에 서명한 후 포르피노 로보 소사 온두라스 대통령(오른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캐나다 - 온두라스, 10여년 협상 FTA 체결 캐나다와 온두라스가 12일 자유무 역협정(FTA)을 체결했다. 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이날 마지막 일 정으로 온두라스를 방문, 포르피노 로보 소사 온두라스 대통령과 회담 을 하고 양국 간 FTA에 서명했다고 CTV 등이 전했다. 양국은 지난 10여 년간 FTA 타결 을 위한 협상을 벌여왔다. 하퍼 총리는 “양국 간 FTA는 캐 나다의 이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온두라스의 빈곤 탈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온두라스가 취약한 인권상 황을 개선하려는 조치들을 취해왔 다고 평가했다. 하퍼 총리는 “오늘의 방문은 온 두라스와 더욱 강력한 관계를 향 한 우리의 열렬한 희망을 말해준 다”며 “양국 관계의 기초는 인권과 민주주의, 안보, 번영의 추구에 있 다”고 말했다. 하퍼 총리의 온두라스 방문은 온 두라스가 지난 6월 미주기구(OAS) 에 복귀한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로보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좌파 대통령 마누엘 셀라야가 쿠데타로 축출되고 3개월 후 실시된 선거에 서 당선됐으며, 이후 온두라스는 쿠데타의 불법성으로 인해 OAS 회원국 자격을 박탈당했었다. 이날 체결된 양국 간 FTA에 는 노동, 환경 기준을 규정한 조 항들이 포함돼 있다고 CTV는 설 명했다. 연합뉴스
“한국, 내년 선거 의식해 유통법 개정” - FT 재래시장 반경 1㎞ 이내에서 대형 할인점과 기업형 슈퍼마켓의 점포 개설을 제한하는 한국의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에 대해 영국의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 비판적인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한국 중소 유통업체 보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재래시 장 부흥을 위한 박재완 기획재정 부 장관의 적극적인 행보를 소개하 면서 “한국 정부가 내년 선거를 앞 두고 테스코를 비롯한 슈퍼마켓 체 인들과 경쟁하는 소규모 상인들을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풀이했다.
국회는 지난해 11월 재래시장 500 m 이내에서 대형 유통업체를 열 수 없다는 법안을 통과시킨 뒤 최 근 개설 제한 범위를 1㎞ 이내로 확 대해 오는 9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FT는 “한국은 삼성, 현대 같은 수출을 위주로 하는 나라로 외국 에 알려져 있지만 정치 일선은 대 기업보다 기반은 약하지만 일자리 의 90%를 차지하는 중소업체에 의 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많은 한국 소비자들 은 정부의 입장이 자기모순에 빠져 있다고 불평한다”면서 “정부가 사 회의 빈곤층을 돕겠다고 약속하지
만 재래 상인들을 보호함으로써 실 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물가를 높게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한국에 255개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을 운영 중인 영 국의 테스코는 지난 2009년 인천에 매장을 열려다가 지방 소매업자들 의 거리 시위를 촉발해 이번 법안 을 통과시키는 계기가 됐다. FT는 “유럽연합 외교관들이 무 역협정에 근거해 유통 관련 법안에 대해 제소할 것을 테스코에 권고했 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캐나다, 對시리아 경제 제재 연장 캐나다는 시리아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연장한다고 존 베어드 외교 부 장관이 13일 밝혔다. 멕시코를 방문 중인 베어드 장관 은 이날 국내 언론과 전화회견을 갖 고 이같이 밝혔다고 CBC방송이 전 했다. 베어드 장관은 시리아 바샤르 아사 드 정권의 민간인 시위에 대한 폭력 적 진압을 지적하며 “아사드 정권이 정통성을 완전히 잃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대 시 리아 제재조치에는 정권 관련 목적
의 시리아 여행 금지와 시리아 자 산 및 교역 동결 조치 등이 포함 돼 있다. 캐나다는 이번에 제재를 연장하 면서 그 대상에 통신회사 시리아 텔과 시리아상업은행을 추가했다 고 CBC는 전했다. 제재에 따라 무기나 탄약 등 군사적 이용이 가능한 품목의 수 출이 엄격히 금지되며 각종 쌍무 협정과 협력사업들의 효력이 중단 된다. 방송은 그러나 캐나다의 대 시리
아 수출규모가 연간 6000만 달러 에 불과하고 수입도 그 10분의 1이 채 되지 않는다면서 제재의 효과 는 다분히 상징적이라고 말했다. 베어드 장관은 미국과 캐나다 등 국제사회가 가하고 있는 대 시리아 제재가 실질적 효력을 발휘하고 있 는 것은 아니라고 인정하면서 그 러나 캐나다와 동맹국들의 제재는 시리아에 대해 압력을 높이는 목 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