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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30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8월 23일 화요일
밴쿠버 2분기
주택소유비용 월소득의 92.5% 주택· 콘도 소유에 최대비용 ... 주택시장 침체 우려 캐나다 로얄뱅크의 경제분석 보고서 (RBC Economics)는 밴쿠버의 2/4분 기 주택소유 비용이 치솟아 밴쿠버 가 국내에서 주택 또는 콘도를 소유 하는 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도시 로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 발표되는 이 보고서에 의 하면 밴쿠버 단독주택의 경우 그 비 용이 특히 높아, 모기지, 유틸리티, 재산세 등의 비용이 일반 가정 월소
득의 92.5%에 육박한다고 한다. 이는 지난 분기에 비해 10.4%포인트 증가 한 수치이다. 또한 보고서는 구매자들이 이러한 높은 주택소유 비용 때문에 밴쿠버 주택시장을 피하는 현상이 점점 증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RBC 수석 경 제전문가 크레이그 라이트는 “캐나다 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밴쿠버 주택시장이 경기 침체 위험에 직면하
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2위를 기록한 토론토의 주 택소유 비용은 지난 분기에서 2.0% 포인트 증가해 일반 가정 월소득의 51.9% 수준으로 나타나 밴쿠버와 큰 차이를 보였다. 몬트리올(42.6%), 오 타와(41.2%), 캘거리(37.1%), 에드몬 튼(33.8%)이 그 뒤를 이었다.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잭 레이튼 NDP대표 사망소식에 애도물결 이어져
지난 6월 19일 BC 주 밴쿠버에서 열린 50주년 기념 정당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고(故) 잭 레이튼. 카리스마가 강한 당대표였던 레이튼은 5월 총선에서 신민당을 제1야당 으로 이끈 후 암 투병 끝에 8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22일 아침 연방 제1야당인 신민당 대 표 잭 레이튼(61)이 오랜 암 투병 끝 에 사망하였다. 레이튼 가족에 따르 면 그는 새벽 4시경 토론토 자택의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 다고 한다.
레이튼 사망 소식을 접한 BC 주 정 치 지도자들은 애도와 존경을 표했 다. BC 주 신민당 대표 애드리안 딕 스는 레이튼이 모든 사람들을 가족 같이 대했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이 들의 애도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
다. 또한 딕스는 젊은 신민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행사에서 많은 젊 은이들이 레이튼의 카리스마 및 사 회 정의와 형평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고무되어 정치의 길로 들어섰 음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BC 주 수상 크리스티 클락은 “7월 레이튼이 두 차례의 암 투병으로 인 해 야당 대표직에서 사임한다고 발표 한 후 모두가 그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며, “하원 의석 가운데 103석 을 획득하며 신민당을 제1야당으로 이끈 후 몇 달 만에 세상을 떠나게 된 레이튼은 그의 분명한 비전과 선 의로 캐나다 인들의 존경을 받아왔 다”고 전했다. 연방 녹색당 대표 엘리자베스 메 이는 캐나다 인들이 레이튼의 사망 을 애통해하고 있고 그의 변함없는 나라 사랑은 국민들의 가슴에 새겨 질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The Canadian Press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리비아 반군, 국영 TV 장악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무아 마르 카다피 친위대와 반군이 막바 지 교전을 벌이는 가운데 반군이 국 영 알-자마히리야 TV를 장악했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알-자마히리야 TV는 22일 오전( 현지시간)까지 트리폴리 전황을 전 하지 않은채 심장병 관련 프로그램 등을 내보내다가 이날 오후 반군이 밀려들어 오면서 방송 송출을 중단 했다.
반군들은 이날 낮 트리폴리 시 내 방송국 건물 앞에서 교전을 벌 여 카다피군을 사살한 뒤 건물을 장 악했다. 이 방송국은 카다피에 반대하는 봉기가 일어난 지난 2월 17일 이후 카다피 측의 입장을 전파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한편 영국 스카이뉴스는 이날 카 다피군 저격수들의 사격으로 어린 이 피해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
했다. 이 방송은 “어린이 2명이 트리폴리 에서 가동 중인 유일한 병원에서 사 경을 헤매고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뉴스는 11살 짜리 여자 아 이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치료를 받고 있고 3살짜리 유아는 배에 총 상을 입었다면서 “교전 때문에 부상 자가 몰리면서 병원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밴쿠버 설명회에는 200여 명의 많은 교민들이 참석했다.
누구나 살고 싶은 곳 ‘해외동포 국제무역타운’ 19일 <밴쿠버 설명회>에 교민들 뜨거운 관심 보여 설명회 통해 공익성ㆍ안정성ㆍ투자성 확인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밴쿠버 설명회 가 지난 19일 오후 4시 코퀴틀람에 위 치한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진행됐다. 150여 명의 한인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설명회는 해외동포국 제무역타운 추진위원회 소개, 추진 경 과 및 향후 일정 발표, 의왕시-안성시 에 관한 동영상 상영 그리고 추가 질 의 상담과 개별 상담으로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해외동포국제무역 타운 추진위원회 최규동 위원장은 “ 건국 이래 최초의 해외동포특별구역인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은 해외동포에 게 수도권 보금자리를 반값에 제공하 고 국제무역센터 입주권을 1년간 무상 지원할 것이다”며 “한국의 대기업-중 견기업 수출 대행이나 해외 에이전트
권 부여와 함께 유학, 이민, 어학연 수 중개 등 다양한 사업 진행이 가능 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SBS와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 한 국토지신탁, 시티은행, 신한은행 등 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해외 동포 와 고국 간의 상호 윈윈 관계를 구축 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교민은 “외국 인을 위한 특별분양이라고 해서 설명 회에 참여했고 내용을 들어보니 좋은 조건인 것 같아 신청을 하게 됐다”며 “현재 한국에서 사업 중인데 무역타 운에 입주하게 되면 앞으로 캐나다한국을 왕래하면서 사업할 계획이 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민은 “지 역적인 위치도 훌륭하지만 가격 면에
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또한, 노 후를 보내기에 적당할 것 같아 신청 서를 작성했다”고 이야기했다. ‘해외 동포국제무역타운’에 관한 자세한 문 의는 www.oktown.co.kr이나 해외동 포국제무역타운 추진위원회 박찬웅 사무국장(82-2-313-4114/82-10-94795941)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은 강 남생활권 10분 거리의 의왕시와 사통 팔달의 교통환경을 지닌 안성시에 조 성되며 동양의 깊은 멋이 담긴 ‘아시아 타운’과 유럽의 화려함이 가득한 ‘유럽 타운’, 그리고 아메리카의 전통이 살아 있는 ‘아메리카타운’으로 구성된다. 조현주기자 sophy228@joongang.ca
RIM, IT인수 · 합병 속 몸값 올라 모건키건, 시가총액 130여억 달러의 2배 예상 모바일 세계의 초대형 인수·합병 (M&A) 경쟁 속에서 또 다른 대상으 로 부상하고 있는 캐나다 ‘리서치 인 모션(RIM)’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이 주 도한 컨소시엄이 최근 캐나다 노텔 네 트워크 특허권을 인수한 데 이어 구글 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합병하는 등 지난 10년여 기간 IT(정보기술) 산업 최대의 M&A가 잇따라 발표된 가운 데 RIM의 ‘주가’가 크게 치솟고 있다. 스마트폰 블랙베리 제조업체 RIM의 주가는 주말인 지난 19일 뉴욕증시에서 한때 8.1%까지 급등 하기도 했지만 종가 26.69달러로,
과거 1년 최고가 70.54달러에 비 해 62% 이상 추락한 상태다. 애플 사 아이폰과 구글의 모바 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탑 재한 경쟁 제품과의 싸움에 고전하 면서 2008년 6월 830억 달러에 달하 던 RIM의 시가총액은 이에 따라 이 날 현재 130억여 달러로 80% 이상 크게 줄었다. 그러나 구글이 모토 로라의 휴대전화 사업부 인수로 하 드웨어 부문에까지 진출하게 되면 서 위기를 느끼는 삼성전자나 MS가 RIM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 려지고 있는데 이와 관련 IT전문 모 건키건 사는 현재 이 회사의 매각가
액을 줄잡아 25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자체 OS는 물론 자 체 이메일 서버를 보유해 보안성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데다 기업 고객 시장에서 여전히 주도적 지위를 갖고 있는 RIM에 시장가치의 두 배 정도를 지불한다 해도 경쟁사들에 비해 비싼 게 아니라는 평가다. 한편 블룸버그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통신장비 부문의 M&A는 270 억 달러를 넘어 닷컴 버블이 한창이 던 지난 1999년의 기록적 수준에 육 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