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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36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2011년 8월 31일 수요일
DriveBC
교통정보 모바일 서비스 제공 교통•인프라 당국은 한 달에 290 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방문하 는 인기 높은 DriveBC 웹사이트 가 모바일 사이트(www.drivebc. ca/mobile)로도 이용 가능하다 고 29일 발표했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자신의 모 바일 폰을 통해 최신 교통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주민
들의 정보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 기 위한 당국 시행의 일환이다. DriveBC는 고속도로 상황과 교 통사고에 관한 정보를 주 7일 하 루 24시간 끊임없이 업데이트함 으로써 길을 나서는 사람들이 목 적지로 향하기 전 해당 지역의 교통정보를 미리 알아볼 수 있 게 도와준다. DriveBC는 또한
실시간 영상, 지도, 진행 중인 행 사 정보, 일기 예보 등을 비롯 한 훨씬 다양한 정보들도 제공 하고 있다. 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세종시 행복도시건설청 대표단 BC 방문
온타리오주, 기업의 전기차 R&D 투자 지원
밴쿠버, 살기 좋은 도시 세계3위로 밀려나
매그나 인터내셔널에 4천8백만달러 직접 제공 캐나다의 세계적 자동차 부품업 체인 매그나 인터내셔널의 전기 자동차 연구개발(R&D) 계획에 온타리오 주정부가 직접 지원을 해준다고 CTV가 29일 전했다. 온타리오 주 샌드라 퍼페텔로 경제개발부 장관은 이날 매그나 측이 전기자동차 기술 개발을 위 해 투입하는 4억3000만 달러 규 모 프로젝트에 정부 지원금 4800 만 달러가 제공된다고 밝힌 것으 로 이 방송은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6년간 전기 자동차 콘셉트카, 하이브리드 차 량 부품, 특수 금속재료, 대체 에 너지 개발 등 총 19개 분야 R&D 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주정부 측은 이 사업을 통해 728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나 고 브램튼 등지의 기존 고용인력 1300명의 일자리도 안전하게 보 호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퍼페텔로 장관은 "자동차의 동 력원과 부품 관련 산업에 변화가
일어나는 지금 이 변화가 매그나 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좋 은 뉴스"라고 말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달 연 방정부와 함께 주 내 우드스탁의 토요타 자동차 생산설비 확장 계 획에 1억4160만 달러를 지원했으 며, 지난주에는 한 배터리 제조업 체에도 200만 달러를 제공했다고 CTV는 전했다. 연합뉴스
연방경찰, 멕’ 서 뇌물상납 광산업체 수사 “광산 소재 시장에게 매월 금품 상납” 캐나다 연방경찰은 캘거리의 광산 업체가 멕시코 내 채굴 현장 소 재지 시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 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CBC방송이 29일 전했다. 캘거리에 본사가 있는 캐나다 유수의 광산업체 '블랙파이어 개 발'사는 멕시코 치아파스 지방의 이 회사 광산에서 채굴 반대 시위 가 잇따르자 이를 막아 달라고 요 청하며 현지 시장에게 매달 정기 적으로 금품을 상납한 혐의를 받 고 있다고 이 방송은 말했다. 연방경찰은 캐나다 기업의 불법 해외 영업행위가 늘어나자 이를 집중 감시하기 위해 3년 전부터
특별 수사팀을 설치, 운영해 오 고 있다. 이 회사 광산은 현지 민간단체들 의 채굴반대 운동에 시달려 왔으며, 지난 2009년 반대운동 지도자가 살 해당한 이후 채굴활동이 잠정 중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의 이번 수사는 이 살인사건과는 무관하다고 CBC는 밝혔다. 이와 관련, 블랙파이어 측은 이 날 성명을 내고 누구에게도 의도 적으로 뇌물을 제공한 적이 없다 며 회사가 제공한 돈은 시내 인근 의 공공사업에 쓰이는 것으로 알 고 있다고 주장했다.
29일 한국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표단이 BC 주 수상 크리스티 클락을 만나 세종시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인 캐나다 명문대, 국제학교 및 전문대학 유치에 관해 논의하였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성종 세종시 사업본 부장, 박상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크리스티 클락 수상, 밴쿠버 소재 사학재단 에미나타 그룹 피터 청 회장, 에미나타 그룹 CEO 랜디 콕스. (관련기사 A3면)
반면 광산업 감시단체인 '캐나다 광업감시' 측은 이 회사에 대한 경찰 수사를 환영하며 캐나다 기 업의 불법 해외 영업행위를 감시 하고 단속하는 국내 법규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느슨해 문제라 고 지적했다. 이 단체 제이미 닌 대변인은 " 캐나다의 기업부패 관련 법규는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며 이번 수 사에 대해서도 "멕시코 현지 직원 들의 결정에 따른 일로 본사에서 는 몰랐다고 발뺌하면 현행법으 로는 처벌하기 어려운 함정이 있 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고속도로 임시폐쇄로 순위하락 ... 스탠리컵폭동이 향후 점수에 영향 밴쿠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 은 도시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의 분과 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 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이하 EIU)에 따르면 밴쿠버는 호 주 멜버른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 1,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떨 어졌는데, 밴쿠버 아일랜드의 고 속도로 임시 폐쇄가 그 이유라고
한다. 4월 급유용 트럭의 충돌 사고로 빅토리아 북부 맬라햇 하이웨이가 22시간 동안 폐쇄된 바 있다. 많은 밴쿠버 시민들은 60km나 떨어진 밴쿠버 아일랜드의 고속도 로 임시 폐쇄가 왜 밴쿠버 시 점 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EIU의 존 코프스테이크는 글
로벌 TV를 통해 지역의 교통문 제 역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 위에 반영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 코노미스트 지는 6월 밴쿠버에서 일어난 스탠리컵 폭동이 이번 순 위 결정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향후 점수에는 영향을 미칠 것이 라고 덧붙였다.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LG디스플레이, 내년 투자계획 대폭 축소”- WSJ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업체인 LG디스플레이가 내년도 설비투 자 계획을 3년 만의 최저치인 3 조 원(28억 달러)으로 낮춰 잡았 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 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올해 투자액보다 33% 줄 어든 것이다. 또 내년에는 새로운 LCD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 없다 고 회사 측은 말했다. 매출 기준으로 삼성전자에 이 어 세계 2위의 LCD 업체인 LG 디스플레이가 이처럼 투자를 줄 이는 것은 현재 시장이 공급과 잉 상태여서 당분간은 평판TV와 PC 수요가 부진할 것임을 예고하 고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앞서 회사 측은 올해 투자액을 당초 예정했던 5조5000억 원에서 4조5000억 원 규모로 줄이기로 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내년도 투자 액은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 졌던 2009년(2조9000억 원)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 LCD 제조업체들은 핵심시장 인 미국과 유럽에서 TV와 PC 수 요 부진으로 채산성이 크게 악화 됐다. 게다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 두고 있는 올해 남은 기간의 전 망도 밝지 않다는 게 시장 전문 가들의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의 박영 애널리스 트는 "LCD의 수요가 되살아날
기미는 어디서도 보이지 않는다" 고 말했다. 아시아 지역의 평판 메이커들 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고급 TV가 대거 팔리면서 상당한 매 출을 올렸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등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경영에 어려 움을 겪고 있다. 일본 소니는 지난 7월 올해 TV 출시 목표를 당초보다 22% 적은 2200만 대로 줄였고, 이달 초에 는 휴렛패커드(HP)가 자사의 재 무전망을 낮추면서 PC 사업부 를 분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WSJ는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