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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42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캐나다중은 8회 연속 동결
2011년 9월 9일 금요일
2012 총대선 전망 간담회
기준금리 1% 로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7일 기준금리를 현행 1%로 유지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캐나다은행은 지난해 9 월 이후 8번째 연속 금리동결 조 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캐나다은행은 성명에서 "최근 수주 사이 세계 경제 전망이 악 화했다"고 지적하고 "2분기 캐나
다 경제 성장이 정체됐다"고 금리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올 초 분석가들은 캐나다은행이 하반기 들어 금리 인상에 나설 것 이라고 예상했었다. 한 분석가는 "앞으로 열릴 여러 차례 금리 조정회의에서도 금리 동결 조치를 계속 유지해 갈 것"이 라고 내다봤다. 캐나다은행은 "세계 경제의 완만
한 성장세와 재정적 불확실성의 증 대를 감안할 때 금융 정책 완화를 철 회할 필요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CBC는 캐나다중앙은행이 적정 인플레율 목표치를 2%로 삼고 금 리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면서 캐 나다은행의 이 설명은 저금리가 인플레를 유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사라졌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加 국제경쟁력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천연자원 수출서 나아가 부가가치상품 및 시장개발 필요 세계경제포럼의 연례 보고서는 캐나다가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2계단 하락해 1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캐나다가 효율적인 노동 시장, 우수한 초•중등교육 성과, 효 과적인 고등교육 시스템 및 이민문 호 개방에도 불구하고 '혁신'에 있 어서는 선두주자가 아님을 이 보 고서가 잘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 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는 "캐나다 기업들은 캐나다 의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인해 혜 택을 받고 있으나, 사람들의 기술 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수익성이 좋 은 부가가치 상품, 서비스 및 시장
을 개발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한 여러 신흥 경제 국가와 개발도상국, 특히 아시아 국가들이 과거의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 간 격차를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년 동안 과 열경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신흥 경제국가들의 국가경쟁력이 향상 된 반면, 선진국의 경우 더딘 경 제회복, 지속적인 실업문제, 금융 시장에서의 취약성을 겪으며 침체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고되 었다. 다른 나라 순위를 살펴보면, 스 위스가 국가 경쟁력 1위를 차지 했고, 싱가포르가 스웨덴을 제치
고 2위에 올라섰다. 핀란드는 3계 단 상승해 4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은 5위로 밀려났다. 미국은 2009 년 스위스에 1위 자리를 내준 후 계속해서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고 한다. 독일 6위, 네덜란드 7위, 덴마크 8위, 일본은 9위를 기록했 다. 한편,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는 기업 혁신을 목표로 하는 센터를 설립해 캐나다의 국제경쟁력을 높 이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The Canadian Press
한국의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의 ‘2012 총선대선 전망 간담회’가 8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8월 15일 LA를 시작으로 워싱턴, 뉴욕에서 간담회를 펼친 데 이어 밴쿠버를 찾은 고성국 박사는 “많은 해외동포들에게 현 한국 정 치의 상황을 알려주고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 간담회를 통해 내년에 있을 총선과 대선을 교민들과 함께 전망”하고 자 했다. 고 박사는 “정치라는 것이 대체로 언론을 통해 알려지지만 그것만으로는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언론에 보도 되지 않는 현실 정치의 메커니즘이 있는데, 정치 구조 이면에 작동하는 그 기제를 봄으로써 정확한 이해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 붙였다. 고성국 박사는 1989년 방송 및 정치평론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 CBS, MBN, YTN 등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인TV에서 ‘고성국의 OBS 초대석’을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10일자에 싣습니다.)
캐나다 흡연율 17%로 감소 캐나다의 흡연인구가 17%로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7일 연례 흡연 인구 조사 결과를 발표, 지난해 흡연율이 전년도 18%보다 줄었다 며 이같이 밝혔다. 흡연율 감소는 모든 지역과 연 령층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특 히 BC 주와 온타리오 주의 10대
흡연인구가 각각 9%로 전국 최저 를 기록했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지난해 15~19세 연령층의 전국 평균 흡연율은 12%로 조사됐다. 10대 흡연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사스캐치완 주로 20%로 나타났 다. 레오나 애글루커크 보건부 장관 은 이와 관련 "젊은 층의 흡연율
감소가 두드러진 것이 특히 고무 적"이라고 말한 것으로 CBC방송 이 전했다. 통계청은 지난 1999년부터 흡 연율 조사를 실시해 왔는데, 조사 첫 해 캐나다의 흡연인구는 전체 의 25%에 달했고, 10대는 28%나 됐다고 이 방송은 말했다. 연합뉴스
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OECD세계경제 침체 근접...2008년과는 달라
美아시아재단 한미연구소, 외교협회로 편입 미국의 아시아문제 전문 싱크탱 크인 아시아재단의 한미정책연구 소가 미국외교협회(CFR)로 편입 된다. 8일 아시아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월 설립된 한미정책연구 소는 조만간 중립 성향의 싱크탱 크인 외교협회로 편입되며, 한반 도 전문가인 스콧 스나이더 소장 도 함께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지난 11년간 아시아재단에 몸담
으며 2000~2004년 한국에서도 일 했던 스나이더 소장은 외교협회에 서 한미정책프로그램 책임자이자 한국담당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아놀드 아시아재단 이 사장은 "한미정책연구소가 외교 협회와 같은 훌륭한 조직의 일부 가 돼서 기쁘다"면서 "스나이더 소장이 한미 정책에 대해 지속적 으로 고견을 내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스나이더 소장이 앞으로도 한미협력 워크 숍과 같은 프로젝트를 아시아재단 과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 혔으나 연구소와 스나이더 소장 의 이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 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8일 세계경제가 침체에 근접하고 있 으나 2008-2009년과 같은 위기에 는 이르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 게 전망했다. OECD는 이날 발표한 주요 7개 국(G7) 경제전망 중간평가 보고서 를 통해 G7 국가들의 경제가 지난 5월 전망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 있 으며 하반기에도 쉽게 회복되지 않 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당초 전망과 달리 올해 1분기와 2 분기에 각각 0.4%와 1.0% 성장하
는 데 그쳤으며 하반기에도 저성장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 라, 3분기 성장률 전망치가 2.9% 에서 1.1%로, 4분기는 3.0%에서 0.4%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올해 1분기에 5.5%의 성장을 구 가하다 2분기 0.5% 성장에 그친 유 럽의 기관차 독일은 3분기에 2.6% 성장률을 보이겠지만 4분기에는 -1.4%로 후퇴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은 3,4분기에 각각 0.4%, 0.3%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됐으며, 2분기 제로 성장을 했던 프랑스도 3,4분기에 0.9%와 0.4%
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3.6%, -1.3% 등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 한 일본은 3분기에는 대지진 재건 에 힘입어 4.1% 성장하겠으나 4분 기에는 제로 성장으로 주춤하겠다 고 OECD는 예상했다. 보고서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 아 등 유로존 국가들이 하반기에 도 약세를 지속하는 등 일본을 제 외한 G7의 올 하반기 성장률이 평 균 1%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지만, 2008-2009년과 같은 위기는 예상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