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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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45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美 카터 지명자 北 WMD, 직접적 위협 상원, 국방부 부장관 인준 청문회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위사진)는 13일 "북한의 미 사일과 대량살상무기(WMD)는 동 맹국에 대한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 협이며, 미국 영토에도 직접적 위 협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카터 지명자는 이날 의회 상원 군 사위 인준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 면답변서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미 정부는 북한의 WMD 및 미사일 개 발 프로그램과 관련 확산 행위를 면 밀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장관으로 임명되면 정부 내 다른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런 위협을 줄일 것이며, 동맹국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이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계획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터 지명자는 한반도 안 보상황과 관련, "북한의 대규모 재 래 군사력과 확산 행위, 우라늄 농 축과 WMD 프로그램 등을 통한 비대칭전력 확충 등은 미국과 역 내 동맹국, 국제사회 전체에 심각 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초 버락 오바마 대통령 으로부터 국방부 부장관으로 지명 된 카터 지명자는 빌 클린턴 정부 초기인 지난 1993년부터 1996년까 지 국방부 국제안보정책 담당 차관 보로 일했으며, 당시 제1차 북핵위 기가 발생하자 북한과의 핵 협상에 직접 참여한 경력이 있다. 윌리엄 린 현 부장관은 지난달 리언 패네타 신임 국방장관이 취임 한 직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

8월 주택 신축 감소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주택 건설 속도가 8월 더뎌지긴 했지만 최근에 발표된 2011년 추정치 내 에는 머물렀다고 전했다. 8월 주택 신축 수는 계절조정된 연비율 기준으로 18만4,700채였는

데, 이는 7월의 20만4,500채에서 하락한 수치이다. 도시 지역에서 의 주택 신축 수는 다세대주택 신 축의 감소로 인해 7월보다 10.2% 떨어진 16만5,800채를 기록했다. 한편, 8월 캐나다에서 신축된

실제 주택 수는 1만6,464채로, 작 년 8월 1만7,111채에서 역시 감소 하였다.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加 공군 조종사 태부족 캐나다 공군은 항공기 조종사가 태부족인 것으로 지적됐다. 12일 밴쿠버 선 지가 입수한 공군 내부 문건에 따르면 공군은 해마다 125명의 신규 항공기 조 종사가 필요하지만 조종사 양성 시스템의 문제 등으로 인해 이를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베이비 붐 세대 조종사들 의 무더기 전역 시기를 앞두고 이 들을 재임용하거나 민간 항공사 의 숙련 조종사들로 부족 인원을 메우는 고육책까지 동원하는 실 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올해의 경우 12명의 퇴역 조종 사들이 재취역했다고 신문은 말 했다. 공군 소식통에 따르면 캐나다 공군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은 기

간이 지나치게 오래 소요돼 젊은 조종사 희망자들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 은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공군 대변인은 "숙 련 조종사 충원을 위해 많은 노 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한 것 으로 선 지는 전했다. 그는 "베이비 붐 세대의 뛰어난 조종사들이 해마다 군을 떠나고 있다"며 "또 민간 항공사들이 이 들을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며 충 원하는 일이 다반사"라고 고충을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개선방안을 모색 중이며 시뮬레 이션 훈련을 늘리는 등의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헤비급 챔피언 삼성, 리셋 필요 FT하드웨어 벗어나 소프트웨어 강화해야 Kootenay Lake Agricultural Fall Fair turns 100 10일 BC 주 크로포드 지역 주민들은 '쿠트니 레이크 농산물 가을 박람회'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으며, 박람회 대표 진 래느맨은 BC 주 농업부의 그레그 테가트로부터 '센츄리 팜 어워드 (Century Farm Award)'를 받았다. 센츄리 팜 어워드는 농장 및 목장을 개척하여 100년 이상을 일구어 온 이들 및 100년 이상 활동 을 펼친 농업 단체들에게 수여된다.

“加 올해 경제성장률 하향조정해야”

캐나다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캐나다 최대은행인 로열뱅크오

브캐나다(RBC)는 캐나다 경제의 저속 성장을 전망하면서 지난 6월 전망치를 0.8%포인트 조정, 올해 성장률이 2.4%에 머물 것으로 예 상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RBC는 성장률 전망치 조정에 대해 2분기 캐다다 경제가 위축세 를 보였고 미국과 유로권 경제가 저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의 수석 분석가는 올 여 름 기간 주식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기업가와 소비자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고 설

명했다. 또 TD은행 분석가도 유럽의 걱 정거리가 갈수록 커진다면서 그리 스의 국가 디폴트 우려에 따른 유 럽 금융 위기에 대한 위협을 지적 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와 유럽의 교 역ㆍ통상 관계가 크지 않고 유럽 국 가들에 비해 캐나다와 그리스 간의 채무관계가 깊은 편이 아니지만 유 럽발 금융위기가 닥칠 경우 외부의 영향에 캐나다가 안전하기는 어렵 다고 말한 것으로 CBC는 전했다. 연합뉴스

헤비급 챔피언 삼성전자[005930]가 궁지에서 벗어나려면 하드웨어 중 심에서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는 방 향으로 리셋(초기화) 버튼을 눌러 야 한다고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 셜타임스(FT)가 13일 충고했다. FT는 `삼성, 리셋 해야(Samsung needs to hit reset button)' 라는 제목의 서울발 분석기사에서 TV 매출 감소와 애플과의 특허 분 쟁 등을 거론하며 삼성전자가 어려 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계 최대 기술 회사인 삼성이 평면 TV 부문의 손실과 애플과의 특허 분쟁으로 인해 코피를 흘렸 고, 지난주 금요일 독일 법원의 갤 럭시 탭에 대한 판매 금지 판결로 더욱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삼성의 반도체 투자금 액이 지난해 11조원에 달했고 밝고 전력 효율이 높은 아몰레드가 업 계 표준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하드웨어 강세를 고려할 때 단기적 으로 삼성이 반등할 것이라는 투자

자들의 의견을 전했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우려된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FT는 "날이 갈수록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고가 전자제품들이 주 목받으면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삼성은 2분기 영업이익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칩 가격이 하락하자 갤럭시 제품에 더 욱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삼성이 갤럭시 제품을 통 해 스마트폰 경쟁을 하드웨어 싸움 으로 가져갔지만 차세대 제품에 필 요한 자체 소프트웨어 무기가 필요 하다고 이 신문은 풀이했다. 삼성의 최지성 부회장이 자체 소 프트웨어 조직을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삼성 이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계 개발 보다는 휴렛-패커드 같은 소프트 웨어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더 효 율적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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