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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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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터 지명자 北 WMD, 직접적 위협 상원, 국방부 부장관 인준 청문회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위사진)는 13일 "북한의 미 사일과 대량살상무기(WMD)는 동 맹국에 대한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 협이며, 미국 영토에도 직접적 위 협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카터 지명자는 이날 의회 상원 군 사위 인준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 면답변서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미 정부는 북한의 WMD 및 미사일 개 발 프로그램과 관련 확산 행위를 면 밀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장관으로 임명되면 정부 내 다른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런 위협을 줄일 것이며, 동맹국과의 공조를 바탕으로 이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계획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터 지명자는 한반도 안 보상황과 관련, "북한의 대규모 재 래 군사력과 확산 행위, 우라늄 농 축과 WMD 프로그램 등을 통한 비대칭전력 확충 등은 미국과 역 내 동맹국, 국제사회 전체에 심각 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초 버락 오바마 대통령 으로부터 국방부 부장관으로 지명 된 카터 지명자는 빌 클린턴 정부 초기인 지난 1993년부터 1996년까 지 국방부 국제안보정책 담당 차관 보로 일했으며, 당시 제1차 북핵위 기가 발생하자 북한과의 핵 협상에 직접 참여한 경력이 있다. 윌리엄 린 현 부장관은 지난달 리언 패네타 신임 국방장관이 취임 한 직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
8월 주택 신축 감소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주택 건설 속도가 8월 더뎌지긴 했지만 최근에 발표된 2011년 추정치 내 에는 머물렀다고 전했다. 8월 주택 신축 수는 계절조정된 연비율 기준으로 18만4,700채였는
데, 이는 7월의 20만4,500채에서 하락한 수치이다. 도시 지역에서 의 주택 신축 수는 다세대주택 신 축의 감소로 인해 7월보다 10.2% 떨어진 16만5,800채를 기록했다. 한편, 8월 캐나다에서 신축된
실제 주택 수는 1만6,464채로, 작 년 8월 1만7,111채에서 역시 감소 하였다.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加 공군 조종사 태부족 캐나다 공군은 항공기 조종사가 태부족인 것으로 지적됐다. 12일 밴쿠버 선 지가 입수한 공군 내부 문건에 따르면 공군은 해마다 125명의 신규 항공기 조 종사가 필요하지만 조종사 양성 시스템의 문제 등으로 인해 이를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베이비 붐 세대 조종사들 의 무더기 전역 시기를 앞두고 이 들을 재임용하거나 민간 항공사 의 숙련 조종사들로 부족 인원을 메우는 고육책까지 동원하는 실 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올해의 경우 12명의 퇴역 조종 사들이 재취역했다고 신문은 말 했다. 공군 소식통에 따르면 캐나다 공군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은 기
간이 지나치게 오래 소요돼 젊은 조종사 희망자들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 은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관련, 공군 대변인은 "숙 련 조종사 충원을 위해 많은 노 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한 것 으로 선 지는 전했다. 그는 "베이비 붐 세대의 뛰어난 조종사들이 해마다 군을 떠나고 있다"며 "또 민간 항공사들이 이 들을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며 충 원하는 일이 다반사"라고 고충을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개선방안을 모색 중이며 시뮬레 이션 훈련을 늘리는 등의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헤비급 챔피언 삼성, 리셋 필요 FT하드웨어 벗어나 소프트웨어 강화해야 Kootenay Lake Agricultural Fall Fair turns 100 10일 BC 주 크로포드 지역 주민들은 '쿠트니 레이크 농산물 가을 박람회'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으며, 박람회 대표 진 래느맨은 BC 주 농업부의 그레그 테가트로부터 '센츄리 팜 어워드 (Century Farm Award)'를 받았다. 센츄리 팜 어워드는 농장 및 목장을 개척하여 100년 이상을 일구어 온 이들 및 100년 이상 활동 을 펼친 농업 단체들에게 수여된다.
“加 올해 경제성장률 하향조정해야”
캐나다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캐나다 최대은행인 로열뱅크오
브캐나다(RBC)는 캐나다 경제의 저속 성장을 전망하면서 지난 6월 전망치를 0.8%포인트 조정, 올해 성장률이 2.4%에 머물 것으로 예 상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RBC는 성장률 전망치 조정에 대해 2분기 캐다다 경제가 위축세 를 보였고 미국과 유로권 경제가 저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의 수석 분석가는 올 여 름 기간 주식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기업가와 소비자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고 설
명했다. 또 TD은행 분석가도 유럽의 걱 정거리가 갈수록 커진다면서 그리 스의 국가 디폴트 우려에 따른 유 럽 금융 위기에 대한 위협을 지적 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와 유럽의 교 역ㆍ통상 관계가 크지 않고 유럽 국 가들에 비해 캐나다와 그리스 간의 채무관계가 깊은 편이 아니지만 유 럽발 금융위기가 닥칠 경우 외부의 영향에 캐나다가 안전하기는 어렵 다고 말한 것으로 CBC는 전했다. 연합뉴스
헤비급 챔피언 삼성전자[005930]가 궁지에서 벗어나려면 하드웨어 중 심에서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는 방 향으로 리셋(초기화) 버튼을 눌러 야 한다고 영국 경제 일간 파이낸 셜타임스(FT)가 13일 충고했다. FT는 `삼성, 리셋 해야(Samsung needs to hit reset button)' 라는 제목의 서울발 분석기사에서 TV 매출 감소와 애플과의 특허 분 쟁 등을 거론하며 삼성전자가 어려 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계 최대 기술 회사인 삼성이 평면 TV 부문의 손실과 애플과의 특허 분쟁으로 인해 코피를 흘렸 고, 지난주 금요일 독일 법원의 갤 럭시 탭에 대한 판매 금지 판결로 더욱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삼성의 반도체 투자금 액이 지난해 11조원에 달했고 밝고 전력 효율이 높은 아몰레드가 업 계 표준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하드웨어 강세를 고려할 때 단기적 으로 삼성이 반등할 것이라는 투자
자들의 의견을 전했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우려된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FT는 "날이 갈수록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고가 전자제품들이 주 목받으면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삼성은 2분기 영업이익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칩 가격이 하락하자 갤럭시 제품에 더 욱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삼성이 갤럭시 제품을 통 해 스마트폰 경쟁을 하드웨어 싸움 으로 가져갔지만 차세대 제품에 필 요한 자체 소프트웨어 무기가 필요 하다고 이 신문은 풀이했다. 삼성의 최지성 부회장이 자체 소 프트웨어 조직을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삼성 이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계 개발 보다는 휴렛-패커드 같은 소프트 웨어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더 효 율적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