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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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a

발행인 김 소 영

제2446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용감한 시민들

미국ㆍEU 북한 IAEA에 비협조적비판

불타는 차 번쩍들어 구조

미국과 유럽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회의에서 북한을 비판했다. 14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날 열린 IAEA 이사회에서 미국 대표는 "IAEA의 최근 보고서는 북한이 IAEA 에 대한 협력 의지가 오랫동안 결여 돼 있다는 것을 증언한다"면서 미국은 IAEA의 북한에 대한 우려를 공감한다 고 발언했다. 미국 대표는 IAEA 보고서가 작년 11 월 북한의 우라늄 확보 프로그램과 경 수로 건설 계획을 문제로 지적한 점을 언급하면서 "우리도 북한이 핵무기 제조 능력을 추구하는 등 핵기술을 발전시키 는 것을 심히 우려스러운 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연합(EU) 대표도 이날 회의 에서 북한이 지난 2009년 IAEA에 탈퇴 를 선언하고 관련 규정과 핵 사찰에 대 한 모든 협력에 대해 중단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유타주>

윈도우8 공개, PC뿐 아니라 태블릿과 게임기에서도 운용

佛최대은행 BNP파리바 고강도 구조조정안 발표

연합뉴스

캐나다 빈부간 소득 불균형 급속 심화 선진 17개국 가운데 4번째로 심각한 수준 캐나다의 빈부 간 소득 불균형 구조가 급 속히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캐나다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 난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캐나다의 소득 불균형은 서방 선진 17개 국 가운데 가장 급속히 진행된 수준으로 드러났다고 CTV가 전했다. 이 기간 소득 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9.2% 상승, 2009년 현재 0.320 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콘퍼런스보 드의 앤 골든 대표가 전했다. 골든 대표는 이 기간 캐나다는 건실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성장의 성과는 소 득 상위 20% 계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

났다고 조사 결과를 전하고 "조사에 참여 한 연구원들이 모두 이 결과에 놀랐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 창출된 부(富)의 3분의 1을 상 위 1%의 인구가 차지했다고 그는 전했다. 캐나다의 불평등 심화 속도는 조사 대상 선진 17개국 가운데 스웨덴, 핀란드, 덴마 크에 이어 4번째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골 든 대표는 지적했다. 그는 소득 불평등이 가장 심한 국가는 미국으로 지니계수가 0.378을 기록하고 있 다면서 그러나 불평등의 진행 속도에 관한 한 캐나다가 더 빠르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BC주 사고다발 교차로에 단속카메라 추가설치

연합뉴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받은 프랑 스 최대의 BNP 파리바 은행이 14일 자산 매각과 달러화 펀딩 축소를 주요 내용으 로 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안을 내놓았다. BNP 파리바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말까지 위험 가중자산을 10% 정도 매각하고 달러화 자금조달을 600억 달러 감축해 총 960억 달러를 마련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BNP 파리바는 이를 통해 은행 자기자 본비율을 2013년 1월부터 9%로 맞춰 바 젤Ⅲ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보두앵 프로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금융 콘퍼런스에서 연 설을 할 예정이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이날 프랑 스 2,3대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과 크레 디 아그리콜의 신용등급을 1단계씩 강등 했으며, BNP 파리바에 대해서는 신용등 급 하향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12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로건에서 오토바이가 BMW 승용차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하자 길 가던 시민들과 인근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차 밑에 깔린 오토바이 운전자를 끌어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차를 들어올리고 있다. 구 조된 오토바이 운전자 브랜든 라이트는 유타주립대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중 주차장에서 나오는 승용차 를 피하려다 차 밑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관계기사 A8면)

주 정부, 경찰, 그리고 ICBC는 BC 주 '교 차로 안전카메라(ISC) 프로그램'의 일환으 로 주 전역에 걸쳐 35대의 단속카메라를 신규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코퀴틀람에서는 올해 말까지 총 5대의 ISC가 가동될 예정이며, 12일부터 다음 위치에 4대의 ISC가 새로 설치돼 가 동되고 있다. •Lougheed Hwy at Pinetree Way  • Barnet Hwy at Mariner Way  • Pinetree Way at Guildford Way  • Lougheed Hwy at Pitt River Road 포트 코퀴틀람에서는 올해 말까지 총 3 대의 ISC가 가동될 예정이며, 12일부터 다 음 위치에 1대의 ISC가 새로 설치돼 가동 되고 있다.

Mary Hill Bypass at Pitt River Road 경찰에 접수된 사고의 40% 이상이 교차 로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교차로에서는 고 속 주행이 빈번하고 직각 또는 측면 충돌 사고가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고 피해 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주정부는 "ISC 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교차로 안전을 증진 하고 부상자 및 사망자 수를 줄여 주민들 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교차로 안전카메라 프로그램 및 ISC 가 설치된 140개의 교차로에 관한 정보는 http://www.icbc.com/road-safety/safer-drivers/intersection-safety에 ��� 서 찾아 볼 수 있다. The Canadian Press번역 신지원 기자

加주민 부채인식감당할 만...융자금 관리계획 필요RBC 14일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 나다 인들은 자신들이 개인부채를 잘 관 리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재정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캐나다 마케팅연구기관인 입소스레이드 가 약 2,000명의 캐나다 인들을 대상으로 실행하고 로얄 뱅크(RBC)에 의해 발표된 이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 인 중 약 70% 가 모기지를 제외한 부채 수준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응답자의 22%는 모기지를 제외한 빚을 모두 갚았다고 응답한 반면, 45%는 여전 히 빚이 있긴 하지만 우려하지 않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75%는 자신이 친구나 이웃들보다 더 나은 재정상태에 있 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RBC 개인 대출 부문 부책임자 리차드 고이더는 “대다수의 캐나다 인이 부채와 관련해 자신이 남들보다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융자금을 효과적으로 관 리하는 데에는 단련과 적절한 계획이 요구

된다”며 “자신의 재정 상황을 현실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미리 계획을 세우고, 수입 내에서 소비하며, 적절한 종류의 금융 자 문을 받는 것이 부채 관리의 비결이다”고 전했다. 한편, 93%의 응답자는 빚을 갚는 것이 저축만큼,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 았고, 39%의 응답자는 부채로 인한 재정 부담 때문에 휴가나 구매를 미루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젊은 캐나다 인들은 그들이 진 빚

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는데, 18~34세 사이의 응답자 중 39% 가 불안해하고 있는 반면 55세 이상에서 는 22%만이 불안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앨버타 주민들의 빚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았고, 매니토바 주민들이 현재 재정상태에 가장 만족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The Canadian Press번역 신지원 기자 jwnsh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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