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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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 소 영

제2447호

대표 604-544-5155 팩스 778-397-8288

밴쿠버시, 15일 ‘그린피스의 날 선포

그린피스 호가 고향인 밴쿠버 항 으로 돌아왔다. 밴쿠버 시는 15 일을 ‘그린피스의 날’로 정하고 머 리타임 박물관서 기념식을 가졌 다. 이날 행사에서 쿠미 나이두 그린피스 국제 총재가 조지 로버 트슨 밴쿠버 시장으로부터 영예 를 치하받았다. 그린피스는 전 세계 350여만 명 의 회원에 40개 지부를 둔 세계 적인 환경보호 단체로 1971년 캐 나다 밴쿠버에서 창설돼 네덜란 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두고 있 다. '그린피스'란 이름은 핵 실험에 반대한 12명의 활동가들이 핵 실 험 장소였던 알래스카 주 암치카 (Amchitka) 섬으로 떠났을 때 타 고 간 배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제적 운동을 유발한 그린피스 캠페인은 기후 변화, 핵 실험, 고 래잡이와 같은 이슈들에 맞서 싸 워왔는데, 경찰의 체포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언론매체의 헤드라인 을 장식하는 등 논란이 심한 활동 을 자주 벌여왔다. 그린피스에서 15년을 활동했던 패트릭 무어는 단체의 극단적이고 독단적인 태도 를 이유로 탈퇴한 바 있다.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쿠미 나이두이는 “우리 단체가 40 년간 지속되어 왔다는 것은 훌륭 한 성과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 히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 했다. 한편 그린피스는 19일 밴쿠 버 웨스트 제리코 팍서 '레인보우 워리어 페스티발(Rainbow Warrior Festival)'을 개최한다. 그린 피스는 이날 배너 만들기, 시민 불복종 워크샵, 암벽타기 등 다양 한 행사를 벌인다. 그린피스는 특 히 어린이들을 동반하는 가족들 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신지원 기자

밴쿠버 주민“나, 떨고 있니?” 지난주 이어 또 4.1 규모 지진…대규모 재난 전조 아닌지 불안

국립자원연구소가 발표한 진앙지 위치도

밴쿠버에 잇달아 지진이 발생 주민 들에게 불안감을 안겨 주고 있다. 캐나다 당국에 따르면 15일 새벽 4시께 밴쿠버 섬 북서부 누타사운 드로부터 50km 떨어진 해저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일어났다. 규모 6.4의 지난 주말(9일 ) 지진에 비 해 작은 편이나 불과 일주일 사이 에 두 차례나 지진을 경험한 주민

들 사이에 혹시나 더 큰 것이 오 지 않냐는 염려를 낳고 있다. 지난주 지진은 밴쿠버 시내 건물 들이 흔들리고 인근 켈로나나 미국 워싱턴 주에서도 감지될 만큼 위력 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지진은 주민 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 만큼 미 미했다. 문제는 최근 잇따른 지진이 금세기 내 닥칠지 모른다는 대재앙

의 전조일 수도 있다는 우려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국립자원연구 소 존 캐시디 소장은 “이는 우리가 매우 활동적인 지진대에 살고 있 다는 명백한 증거다”며 평소 지 진에 대비한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캐시디 소장은 지진에 충분 히 대비해 온 일본도 지난번 쓰나 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사실을 상기시켰다. 하지만 이번 지진이 당장 대규모 재난을 예고할 만큼 심각한 신호 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이다. 우선 밴쿠버 일대의 지각판 은 두 개의 거대한 대륙판이 충돌 하는 일본과는 다르다. 이곳은 밴 쿠버 섬 방향으로 이동하는 익스 플로러(Explorer) 판과 후안드푸카 (Juan de Fuca) 판의 긴장으로 인 해 지진이 발생한다. 따라서 소규모 지진은 잦은 편이나 쓰나미를 동반할 만큼 큰 지진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렇더라도 3 백여 년 전 이곳에 큰 지진이 있었 음을 감안하면 이에 대비한 준비 를 충분히 해두는 것은 필요하다. 성일만 기자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社告

캐나다 한인 언론사 최초! 밴쿠버 중앙일보가 모바일 뉴스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인언론사 최초로 밴쿠버 중앙일보가 스마트폰형 모바일 뉴스서 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바일 뉴스서비스는 속보는 물론 중앙일보의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받아볼 수 있으며 새로운 광고 미디어를 선보여 광고주들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게 됐습니다. 또한 실시간 편집되는 헤드라인을 비롯해 캐나다ㆍ한인ㆍ경제ㆍ국 제ㆍ한국ㆍ오피니언과 화제 등 다양한 뉴스로 꾸며 집니다. 특히 포토섹션에서는 생생한 사진뉴스를 제공하며 인기기사를 따로 구분해 주요뉴스 보기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글로 제공되는 일기예보는 한인들의 주요 거주지역인 밴쿠버 인근 16개 도시의 일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생활의 편리성을 제 공합니다.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앱은 현재 개발 완료 상태에서 모바일 앱 장터인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캐나다 중앙일보'를 검색하면 무료 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 전용 앱도 곧 출시 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중앙일보' 모바일 뉴스는 QR Code를 스캔하거나 www. joongang.ca/m/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밴쿠버 중앙일보는 뉴미디어 시대에 부응해 고객의 입 맛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트를 계속 선보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용문의☎: 604-339-4317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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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실 수 있습니다.

BC주 8월 주택판매가 작년동기대비 10.7% 상승 QR코드(Quick Response Code)란? 낮은 모기지 금리와 Multiple Listing Service(MLS)를 통한 활 발한 주택매매 활동이 균형을 이 루며 8월 BC 주 주택 판매량이 안 정적으로 유지되었다는 BC부동산 협회의 발표를 밴쿠버 선 지가 전 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8 월 BC 주 MLS 주거주택 판매량

은 7월보다 1%, 지난해 8월보다는 16.4% 높은 6,504채를 기록했다. 평 균 판매가격 역시 지난해 8월보다 10.7% 상승한 53만9,953달러였다. BC부동산협회의 경제전문가 캐 메론 뮤어는 성명서를 통해 "낮은 모기지 금리가 8월 주택 수요의 지 속적인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며 " 대부분의 지역별 주택 시장은 구

매자 위주의 시장 조건을 반영하 였고, 이는 주택 판매가격에 대한 인상압력이 거의 없었음을 의미한 다"고 설명했다. 한편, BC 주의 현재까지의 주 택 매출액은 올해 들어 317억 달러 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2010년보다 17.7% 오른 수치이다. 신지원 기자

加 서부도시 전역에 내년 와이파이 설치 밴쿠버를 비롯한 캐나다 서부 주요 도시 전역에 내년 초 무선 인터넷 이 가능한 와이파이 체제가 설치 될 예정이다. 14일 CBC방송 등에 따르면 캐 나다의 대표적 케이블·인터넷서비

스 업체인 샤(Shaw)가 컴퓨터 설 비업체인 시스코와 손잡고 서부 주 요도시의 와이파이 체제를 완비하 는 신규사업에 착수해 내년 4~5월 께 개통할 계획이다. 도시 전역에 와이파이 체제가 갖

춰지면 공원이나 길거리, 체육관, 전철역 등 실내외를 막론하고 도시 전역에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지 는데, 샤는 이 서비스를 자사의 인 터넷망 가입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 연합뉴스 이다.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 형식의 코 드로, ‘QR’이란 ‘Quick Response’의 머리글자이다. 1994년 일본 덴소웨이브사(社)가 개발하였으며, 덴소웨이브사가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여 다양한 분야에 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1차원 바코드가 20자 내외의 숫자 정보만 저장할 수 있는 반면 QR코드는 숫 자 최대 7,089자, 문자(ASCII) 최대 4,296자, 이진(8비트) 최대 2,953바이트, 한자 최 대 1,817자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바코드보다 인식속도와 인식률, 복원력이 뛰어나 다. 바코드가 주로 계산이나 재고관리, 상품확인 등을 위해 사용된다면 QR코드는 마케 팅이나 홍보, PR 수단으로 많이 사용된다. 또 기존 바코드를 읽을 수 있는 전용단말기는 상품 판매자만 소유할 수 있어 소비자들 이 바코드를 이용하여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QR코드의 경우 스마트폰 만 있으면 소비자들이 직접 상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QR코드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활용도가 높아졌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QR코드 스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스마 트폰으로 광고판·홍보지·포스터·잡지·인터넷 등 에 게재된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각종 정보 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 또는 무엇인가를 홍보하고 싶은 사람 은 명함에 고유의 QR코드를 부착함으로써 자신을 소개할 수 있고, 블로그·트위터 또는 오프라인 광 고지에 삽입함으로써 자신이 알리고 싶은 것을 홍 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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